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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엘비 한마당 ep.16] MLB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지명/포수/1루수

[엠엘비 한마당 ep.16] MLB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지명/포수/1루수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6화에서는 메이..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메이저리그 2019시즌을 앞두고 [엠엘비 한마당]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16화에서는 메이저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포수/1루수/지명타자 편을 준비했습니다.   # MLB 최고의 포수는? # MLB 최고의 1루수는? # MLB 최고의 지명타자는?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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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카이클·킴브렐 행선지, 하퍼 계약 이후 결정될 것"

美 매체 "카이클·킴브렐 행선지, 하퍼 계약 이후 결정될 것"

[엠스플뉴스] 댈러스 카이클(31)과 크렉 킴브렐(30)의 겨울은 춥기만 하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필라델피아의 영입 초점은 브라이스 하퍼에게 맞춰져 있다”며 하퍼의 계약 이후 카이클과 킴브렐 협상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

  [엠스플뉴스]   댈러스 카이클(31)과 크렉 킴브렐(30)의 겨울은 춥기만 하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필라델피아의 영입 초점은 브라이스 하퍼에게 맞춰져 있다”며 하퍼의 계약 이후 카이클과 킴브렐 협상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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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순간] '불펜 에이스' MIL 헤이더, 제2의 앤드류 밀러가 되다

[최고의 순간] '불펜 에이스' MIL 헤이더, 제2의 앤드류 밀러가 되다

[엠스플뉴스] 2018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의 선전은 조쉬 헤이더(24)의 존재 덕분이었다. 헤이더는 2018시즌 55경기 81.1이닝 6승 1패 21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 2.43을 기록해 밀워키의 불펜 에이스로 떠올랐다. 탈삼진 능력은 검증됐다. 2017시즌 47.2이닝 68탈삼진으로 가능성을..

  [엠스플뉴스]   2018시즌 밀워키 브루어스의 선전은 조쉬 헤이더(24)의 존재 덕분이었다.   헤이더는 2018시즌 55경기 81.1이닝 6승 1패 21홀드 11세이브 평균자책 2.43을 기록해 밀워키의 불펜 에이스로 떠올랐다.   탈삼진 능력은 검증됐다. 2017시즌 47.2이닝 68탈삼진으로 가능성을 보인 헤이더는 지난해 9이닝당 탈삼진 15.8개를 기록했다. 16.3개를 잡아낸 아롤디스 채프먼에 이은 불펜투수 전체 2위. 강속구와 더불어 특유의 디셉션이 빛을 발했다. 스트라이크 존 컨택률 68.7%를 기록한 헤이더는 지난해 스트라이크를 가장 치기 어려운 투수였다.   마이너 시절 선발을 준비했던 헤이더는 멀티이닝 소화, 다소 떨어지는 연투 능력이 공존하는 투수다. 하지만 선발의 힘이 부족했던 밀워키에게 헤이더는 포스트시즌 최고의 카드였다. 포스트시즌 7경기 10이닝 무실점 투구는 클리블랜드의 월드시리즈를 견인한 앤드류 밀러의 2016년 활약을 연상케 했다. (밀러 10경기 19.1이닝 평균자책 1.40)   밀워키 승리의 수호신으로 떠오른 헤이더의 2018시즌 투구 영상을 확인했다.         ‘난공불락’ 헤이더, 3이닝 4K 무실점 (10월 21일 다저스전)   팀은 패했지만 여운을 남기는 역투였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지만 다저스는 끝내 헤이더의 공을 공략하지는 못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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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포수 시점에서 바라본 류현진 투구 '공 궤적이 한눈에'

[MLB CUT] 포수 시점에서 바라본 류현진 투구 '공 궤적이 한눈에'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위력적인 투구로 동료의 감탄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지난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라이브 피칭에 앞서 류현진은 포수 오스틴 반스와 함께 불펜에서 몸..

  [엠스플뉴스]   류현진(31, LA 다저스)이 위력적인 투구로 동료의 감탄을 자아냈다.   류현진은 지난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스프링캠프 첫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라이브 피칭에 앞서 류현진은 포수 오스틴 반스와 함께 불펜에서 몸을 풀었다. 구종을 가리지 않고 25개를 공을 전력투구했고 좌우 코너워크도 시험했다. 공을 받은 반스는 류현진의 투구에 연신 “나이스 RYU"를 외쳤다.   20개의 라이브 피칭을 성공적으로 마친 류현진은 “아프지 않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며 2019시즌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포수 시점에서 바라본 류현진의 전력투구를 감상하자.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 2019 MLB 시범경기 생중계, 엠스플뉴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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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3루수 WAR 1위' WSH 렌돈 "연장계약 가능성 열려있다"

'NL 3루수 WAR 1위' WSH 렌돈 "연장계약 가능성 열려있다"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앤서니 랜돈을 붙잡을까. MLB.com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렌돈이 워싱턴과 연장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렌돈은 지난 2시즌 리그 정상급 3루수로 활약했다. 2017년 fWAR 6.7을 기록해 크..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앤서니 랜돈을 붙잡을까.   MLB.com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후 FA 자격을 얻는 렌돈이 워싱턴과 연장계약을 체결할 의사가 있다”고 보도했다.         렌돈은 지난 2시즌 리그 정상급 3루수로 활약했다. 2017년 fWAR 6.7을 기록해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와 함께 3루수 WAR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fWAR은 6.3으로 2년 연속 내셔널리그 1위에 올랐다. 2018시즌 성적은 136경기 타율 .308 24홈런 92타점 OPS .909다.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에게 묻혀있지만, 렌돈은 시즌 후 FA 시장에 나오는 3루수 최대어 중 하나다. 렌돈은 MLB.com과의 인터뷰를 통해 “(구단과) 원하는 만큼 대화를 나눌 것”이라며 연장계약에 긍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이어 시즌 중에도 협상이 가능하다며 협상에 제한은 없다고 밝혔다.   마이크 리조 단장 역시 “우리는 렌돈을 원한다. 그는 우리가 오랜 시간 관찰하고 드래프트한 엘리트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렌돈도 워싱턴에 남기를 원할 것이고 우리도 그를 필요로 한다. 더 오래 워싱턴에서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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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보강' CLE, 우완 클리파드와 마이너 계약

'불펜 보강' CLE, 우완 클리파드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타일러 클리파드(34)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파드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7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100만 달러가 포함됐..

  [엠스플뉴스]   타일러 클리파드(34)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유니폼을 입는다.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클리파드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빅리그 승격시 175만 달러, 성적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 100만 달러가 포함됐다.         클리파드는 2007년부터 빅리그에서 뛴 우완 불펜으로 주로 마무리와 필승조를 맡았다.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이던 2011년과 2014년 2회 올스타에 선정되며 수준급 기량을 뽐냈다. 지난해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시즌 초반 셋업맨과 마무리를 맡았다.   내구성은 불펜투수 가운데 최고다. 클리파드는 2009년을 시작으로 10시즌 연속 60이닝 이상을 소화, 도합 716.2이닝을 투구했다. 2010년에는 선발 등판 없이 78경기에 출전해 91이닝 11승 8패 23홀드 1세이브 평균자책 3.07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장타가 증가해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9이닝당 피홈런이 1.70개로 지난 10년간 가장 많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앤드류 밀러와 코디 앨런이 이탈한 클리블랜드는 이번 오프시즌 알렉스 윌슨, 클리파드를 영입해 불펜을 보강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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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틸리티' 해리슨, DET와 1년 계약 합의

'FA 유틸리티' 해리슨, DET와 1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던 조쉬 해리슨(31)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해리슨이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주로 2루와 3루를 맡았던 해리슨은 내, ..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뛰었던 조쉬 해리슨(31)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에 합류한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해리슨이 디트로이트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주로 2루와 3루를 맡았던 해리슨은 내, 외야 모두 수비가 가능한 유틸리티다. 2014년 143경기 타율 .315 13홈런 OPS .837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고 통산 2회(2014, 2017) 올스타에 선정됐다.   하지만 지난해 4월 사구에 왼손 중수골 골절상을 당하면서 시즌이 꼬였다. 2018시즌 97경기 타율 .250 OPS .656에 머문 해리슨은 구단이 2019년 옵션(1050만 달러)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FA시장에 나왔다.   디트로이트는 지난해 12월 영입한 조디 머서와 함께 해리슨을 내야수로 기용할 계획이다. 두 선수는 지난해까지 피츠버그에서 센터 내야수로 함께 활동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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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업 고백' 푸이그 "지난 몇 년간 열심히 하지 않았다"

'태업 고백' 푸이그 "지난 몇 년간 열심히 하지 않았다"

[엠스플뉴스] 프로의식이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악동’ 야시엘 푸이그(28, 신시내티 레즈)가 태업 논란을 자초하며 자신의 몸값을 대폭 떨어뜨렸다. LA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네이션’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인콰이어러’를 인용해 태업 논란을 자초한 푸이그의 ..

   [엠스플뉴스]   프로의식이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악동’ 야시엘 푸이그(28, 신시내티 레즈)가 태업 논란을 자초하며 자신의 몸값을 대폭 떨어뜨렸다.   LA 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네이션’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 인콰이어러’를 인용해 태업 논란을 자초한 푸이그의 충격 발언을 기사에 담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푸이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열심히 하지 않았다. 아직 계약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이젠 내 인생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할 생각”이라는 폭탄 발언을 했다. 지난 몇 년간 다저스에서 ‘태업’을 했고, 이제 FA가 1년밖에 남지 않아 열심히 하겠다고 고백한 셈이다.   푸이그의 황당한 발언을 접한 ‘다저네이션’은 “과거 다저스의 아이콘이었던 푸이그의 태업 발언은 매우 무례하다”며 강하게 비난했다.   ‘FA 대박’을 위해 이를 악문 푸이그가 신시내티에서 빅리그 데뷔 시절을 재현할지도 모른다. 2013년 혜성같이 등장한 푸이그는 당해 타율 .319 19홈런 42타점 11도루 OPS .925 fWAR 4승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세간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올해 푸이그가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FA 시장에 나서더라도 장기계약을 제시할 구단이 나타날진 의문이다. 그 어떤 구단도 태업 논란에 휩싸인 선수를 반기지 않는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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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존버 끝 대박' 마차도, 3억불 찍고 FA 최고액 갈아치웠다

[인포그래픽] '존버 끝 대박' 마차도, 3억불 찍고 FA 최고액 갈아치웠다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가 결국 3억 달러(약 3,370억 원) 계약을 따냈다. 행선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차도는 FA 역대 최고액으로 오랜 기다림에 보상을 받았다. 계약에는 다섯 시즌 뒤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는 조항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차도는 이번 계약으로 ..

  [엠스플뉴스]   매니 마차도가 결국 3억 달러(약 3,370억 원) 계약을 따냈다. 행선지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차도는 FA 역대 최고액으로 오랜 기다림에 보상을 받았다. 계약에는 다섯 시즌 뒤 옵트아웃을 실행할 수 있는 조항까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마차도는 이번 계약으로 역대 FA 최고액 기록 역시 갈아치웠다. 종전 기록은 2007년 겨울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와 체결했던 10년 2억 7,500만 달러였다.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13년 3억 2,5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바 있으나 이는 FA 계약이 아닌 원소속팀과 연장계약이다.   ▶ 매니 마차도 주요 성적 통산성적(2012~2018) : 타율 .282 175홈런 513타점 OPS .822 wRC+ 120 fWAR 30.2승 커리어하이 : 2015년 타율 .286 35홈런 OPS .861 wRC+ 135 fWAR 6.6승 수상경력 : 플래티넘 글러브 1회, 골드글러브 2회, AL 올스타 4회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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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FA 포수' 말도나도 영입 관심

시애틀, 'FA 포수' 말도나도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FA 포수’ 마틴 말도나도(32)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를 포함한 복수 구단이 말도나도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2011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말..

  [엠스플뉴스]   ‘FA 포수’ 마틴 말도나도(32)를 향한 빅리그 구단의 관심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미국 ‘팬크레드 스포츠’ 존 헤이먼은 2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 매리너스를 포함한 복수 구단이 말도나도에게 관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2011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말도나도는 빅리그 통산 612경기에 출전해 타율 .220 51홈런 193타점 OPS .639를 기록 중인 우타자. 비록 타격 성적은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했지만, 정상급 수비력을 바탕으로 투수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7년엔 살바도르 페레즈(캔자스시티)를 제치고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지만 타격 성적은 여전했다.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뛰며 타율 .231 9홈런 44타점 OPS .627에 머물렀다. 말도나도가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당했던 이유다.   ‘안방마님’ 마이크 주니노를 탬파베이로 보낸 시애틀은 올겨울 화이트삭스에서 오마르 나바에스를 데려오며 그 공백을 메웠다. 하지만 나바에스는 주전 마스크를 믿고 맡기기엔 아직 안정감이 떨어지는 선수. 이에 말도나도를 붙잡아 포수진의 깊이를 더하려는 모양새다.   한편, 뉴욕 메츠와 시카고 화이트삭스도 한때 말도나도에게 눈독을 들였다. 하지만 메츠는 윌슨 라모스-트래비스 다노, 화이트삭스는 웰링턴 카스티요-제임스 맥캔으로 포수진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한 상태다.      2012~2018년 포수 DRS 순위 1위 버스터 포지 : 92 2위 야디에르 몰리나 : 83 3위 마틴 말도나도 : 68 4위 러셀 마틴 : 65 5위 야스마니 그랜달 : 63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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