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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더블 스토퍼' 코다 글로버, 10일자 DL행

워싱턴 '더블 스토퍼' 코다 글로버, 10일자 DL행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더블 스토퍼’ 중 한 명인 코다 글로버가 다시 한번 엉덩이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미 워싱턴 타임스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버가 좌측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며 “글로버를 대신해 좌완 맷 그레이스가 트리플A서 ..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 ‘더블 스토퍼’ 중 한 명인 코다 글로버가 다시 한번 엉덩이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미 워싱턴 타임스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버가 좌측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며 “글로버를 대신해 좌완 맷 그레이스가 트리플A서 콜업된다”고 보도했다.    2015년 8라운드 전체 254순위로 워싱턴의 부름을 받은 글로버는 드래프트 후 단 1년 만인 2016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영광을 누렸다. 마운드에 오른 글로버는 과감하게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하며 워싱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만 글로버는 2016시즌 19.2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5.03의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    글로버의 부진은 엉덩이 부상이 큰 원인 중 하나였다. 8월 무렵부터 글로버는 엉덩이 관절와순 쪽에 이상을 느꼈지만, 이를 알리지 않고 묵묵히 마운드에 나섰다. 이에 글로버의 성적은 시간이 갈수록 떨어져만 갔고, 결국 지난해 플레이오프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나 글로버는 올 시즌을 앞두고 블레이크 트레이넨, 숀 켈리와 함께 워싱턴의 마무리 후보로 각광을 받았다. 가장 먼저 트레이넨이 마무리로 낙점됐지만, 초반 8경기서 평균자책 7.11을 기록하며 낙제점을 받았다. 마무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던 워싱턴은 트레이넨을 대신해 글로버와 숀 켈리를 더블 스토퍼로 활용하기로 했다.    올 시즌 글로버는 11경기에 등판해 8.2이닝을 던져 무승 1패 2세이브 4홀드 평균자책 4.15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23일, 24일 뉴욕 메츠를 상대로 연거푸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2세이브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하지만, 글로버는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서 등판하던 도중 엉덩이 통증을 느꼈고, 이날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한편, 글로버의 이탈로 홀로 워싱턴의 마무리 중책을 맡게 된 켈리는 올 시즌 9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5.00으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다만 최근 7경기에선 6이닝을 던져 평균자책 1.50을 기록하며 정상 궤도에 진입 중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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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선발' 김현수, ML 통산 100안타 달성

'3G 연속 선발' 김현수, ML 통산 100안타 달성

[엠스플뉴스] ‘타격 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올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첫 타석은 2회에 나왔다. ..

  [엠스플뉴스] ‘타격 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올리올스)가 메이저리그 통산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김현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캠든 야즈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첫 타석은 2회에 나왔다. 팀이 0-0으로 맞선 2회 말 1사에 김현수는 1볼 2스트라이크에 선발 알렉스 콥의 4구째 85.3마일 체인지업을 통타해 중전 안타를 뽑아냈다. 이로써 김현수는 메이저리그 통산 100안타 달성에 성공했다.   이후 김현수는 조나단 스쿱과 라이언 플래허티의 연속 안타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한편, 김현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250에서 .276으로 상승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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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박병호, 파워 훌륭해…잊지 말아야 할 선수"

美 언론 "박병호, 파워 훌륭해…잊지 말아야 할 선수"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에서 승격 기회를 노리고 있는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에게 다시 한 번 언론의 조명이 집중됐다.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USA TODAY'는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빅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는 유망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

  [엠스플뉴스] 마이너리그에서 승격 기회를 노리고 있는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에게 다시 한 번 언론의 조명이 집중됐다.    현지 스포츠 전문 매체 'USA TODAY'는 4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빅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는 유망주"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시즌 초반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기 위해 어떤 선수들을 콜업해야하는지 언급했다. 그 중 박병호의 이름도 함께 있었다. 매체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코너 외야수에 대한 언급을 하며 박병호의 이야기를 덧붙였다.    'USA TODAY'는 "지명타자이자 1루수인 박병호를 잊어서는 안된다. 그는 햄스트링 부상을 겪었으며 현재 마이너리그에 있다. 지난 2016시즌 부진으로 마이너리그를 향했지만 그는 올 시즌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환상적인 성적을 기록했다(51타수 6홈런 타율 .353). 부상을 당하기 전 트리플A 로체스터 윙스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삼진이 많다는 약점에도 불구하고 박병호는 지난 시즌 215타석 동안 12개의 홈런을 때려낼 만큼 파워가 있는 타자"라며 그가 보여줬던 파워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박병호가 지난 시즌 여러가지 이유로 메이저리그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시즌 한국에서 건너온 박병호는 문화적인 측면에서 적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지적함과 동시에 메이저리그 2년 차를 맞이한 그가 더욱 잘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미네소타 트윈스는 지난 24일 트리플A 로체스터에서 1루수 케니스 바르가스와 좌완 버디 보셔스를 콜업했다. 박병호의 부상이 더욱 아쉬워지는 순간이었다. 로체스터에서 시즌을 맞이한 박병호는 4경기에서 타율 .375 2루타 3개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콜업하던 그 당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재활에 전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바르가스는 지난 26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 7번 지명타자로 나선 바르가스는 빅리그 콜업 두 경기 만에 홈런포를 가동해 그 파워를 입증했다.    이상빈 기자 sangbin0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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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부상' COL 마이크 던, 10일자 DL행

'등부상' COL 마이크 던, 10일자 DL행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14승 7패)에 오르며 고공행진을 달리던 콜로라도 로키스가 좌완 셋업맨 마이크 던의 부상 이탈이란 악재를 맞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좌완 마이크 던이 등 근육 경련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14승 7패)에 오르며 고공행진을 달리던 콜로라도 로키스가 좌완 셋업맨 마이크 던의 부상 이탈이란 악재를 맞았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좌완 마이크 던이 등 근육 경련으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오른다”며 “던을 대신해 베테랑 우완 채드 퀄스가 빅리그에 오른다”고 전했다.    시즌 초반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나가던 콜로라도엔 아쉬운 소식이다. 올 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와 3년 1,900만 달러의 FA 계약을 맺은 던은 10경기에 등판해 7.2이닝을 던져 2승 무패 6홀드 평균자책 1.17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던을 비롯해 마무리 그렉 홀랜드, 아담 오타비노 등 콜로라도의 불펜진들은 ‘투수들의 무덤’ 쿠어스 필드를 홈으로 사용하면서도 평균자책 3.07(9위)의 짠물 투구를 했다. 더불어 불펜진은 팬그래프 기준 WAR에서도 1.8(전체 2위)를 기록하며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갔고, 이는 콜로라도가 고공행진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이 됐다.    한편, 콜로라도는 27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콜로라도는 선발 타일러 챗 우드를 예고했으며, 워싱턴에선 태너 로어크가 선발 투수로 나선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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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루머신' 테임즈, CIN전 1안타 2볼넷 '3출루'

'출루머신' 테임즈, CIN전 1안타 2볼넷 '3출루'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오는 공에 좀처럼 나오지 않는 테임즈의 방망이에 투수들은 고개를 젓기 바빴다. 테임즈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

  [엠스플뉴스]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뛰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오는 공에 좀처럼 나오지 않는 테임즈의 방망이에 투수들은 고개를 젓기 바빴다.    테임즈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밀러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서 2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371에서 .370으로 소폭 하락했다.    전날 11호 홈런 아치를 그리며 밀워키 구단 4월 최다 홈런 신기록을 작성한 테임즈는 빠르게 안타를 신고했다. 팀이 0-1로 뒤진 1회 말 무사 1루에 신시내티 선발 루키 데이비스를 상대한 테임즈는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달렸다. 테임즈는 다음 타자 라이언 브론의 적시 2루타에 힘입어 득점까지 추가했다.    가공할 테임즈의 화력에 신시내티 투수들은 테임즈를 상대로 섣불리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했다. 2회 말 선두 타자로 나선 테임즈는 다소 바깥쪽으로 빠진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내줬다. 그러나 테임즈는 스트라이크존 밑으로 낮게 들어오는 공을 연거푸 골라내며 볼넷 출루에 성공했다. 이후 텡임즈는 브론의 안타와 상대 실책을 묶어 2득점째를 올렸다.    팀이 6-1로 크게 앞선 3회 말 테임즈는 바뀐 투수 바렛 애스틴을 상대했다. 애스틴도 역시 테임즈를 상대로 쉽사리 승부를 펼치지 못했다. 결국, 애스틴의 공의 대부분은 스트라이크존 바깥으로 형성됐고, 테임즈는 바깥쪽 공들에 방망이를 내지 않으며 볼넷을 기록, 3출루 경기를 해냈다. 다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밀워키가 9-4로 앞선 가운데, 테임즈에겐 두 차례 타석 기회가 더 찾아왔다. 테임즈는 5회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7회엔 중견수 뜬공으로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다. 다만 모든 타석서 5구 이상의 승부를 펼치며 투수를 끈질기게 괴롭힌 점은 고무적이었다.    이후 테임즈는 8회 좌측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한 뒤 대수비와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다행히 부상자 명단행을 고려할 정도의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서 크레익 카운셀 감독은 테임즈의 부상에 대해 “큰 문제는 아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밀워키는 이날 9-4로 승리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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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 선발' 김현수, TB전 7번-좌익수 선발

'3G 연속 선발' 김현수, TB전 7번-좌익수 선발

[엠스플뉴스] ‘타격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전날 6번 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사구에 그친 김현수는 이날 경기선 ..

  [엠스플뉴스] ‘타격기계’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홈경기서 7번 겸 좌익수로 선발 출격한다.    전날 6번 타자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사구에 그친 김현수는 이날 경기선 7번으로 배치됐다. 우완 선발을 맞아 점차 출전 경기수(12경기째)를 늘려가는 모양새다.   김현수가 상대하는 탬파베이 선발은 우완 알렉스 콥이다. 콥은 올 시즌 24이닝을 던져 1승 2패 평균자책 4.88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현수는 이날 콥과 처음으로 상대한다.   볼티모어는 선발 투수로 딜런 번디를 내세운다. 번디는 올 시즌 26.1이닝을 던져 3승 1패 평균자책 1.37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22일 보스턴을 상대론 7이닝을 던져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친바 있다.   다음은 볼티모어의 27일 선발 라인업   세스 스미스(우익수)-아담 존스(중견수)-매니 마차도(3루수)-크리스 데이비스(1루수)-마크 트럼보(지명타자)-웰링턴 카스티요(포수)-김현수(좌익수)-조나단 스쿱(2루수)-라이언 플래허티(유격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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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MIN전 9번-우익수 선발 출격

추신수, MIN전 9번-우익수 선발 출격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랜만에 우익수로 출격한다. 추신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추신수는 1번 겸 지명타자를 맡아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

  [엠스플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오랜만에 우익수로 출격한다.    추신수는 4월 2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리는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9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전날 추신수는 1번 겸 지명타자를 맡아 3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를 기록, 리드오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엔 최근 8경기서 타율 .065으로 슬럼프를 겪고 있는 노마 마자라를 대신해 우익수(시즌 3번째)를 맡는다. 추신수의 우익수 출전은 19일 오클랜드전 이후 8일 만이다.    추신수와 상대하는 미네소타 선발은 좌완 헥터 산티아고다. 산티아고는 올 시즌 4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1패 평균자책 2.19의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추신수는 산티아고를 상대해 32타수 6안타 타율 .188 OPS .559로 약한 면모를 보였다.    텍사스의 선발 투수는 ‘에이스’ 콜 해멀스다. 22일 해멀스는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8이닝을 던져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다만 미네소타를 상대론 통산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 6.91의 부진한 성적을 남겼다.    다음은 텍사스의 27일 타순    델리노 드쉴즈(좌익수)-앨비스 앤드루스(유격수)-카를로스 고메즈(중견수)-마이크 나폴리(지명타자)-루그네드 오도어(2루수)-라이언 루아(1루수)-조이 갈로(3루수)-로빈슨 치리노스(포수)-추신수(우익수)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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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TOR 코글란의 점핑 홈인…중계진 "믿기 힘든 장면"

[영상] TOR 코글란의 점핑 홈인…중계진 "믿기 힘든 장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크리스 코글란이 환상적인 점핑 홈인에 성공하며 야구팬들을 환호케 했다. 코글란의 환상적인 점프는 4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나왔다. 7..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크리스 코글란이 환상적인 점핑 홈인에 성공하며 야구팬들을 환호케 했다.    코글란의 환상적인 점프는 4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나왔다.    7회 초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한 코글란은 후속타자인 케빈 필라의 우전 3루타 상황에서 과감하게 홈으로 대시했다.    그러나 다소 강했던 타구인 탓에 세인트루이스의 우익수 스티븐 피스코티가 빠르게 잡아 홈으로 송구했고 코글란이 홈에 도착하기 전에 공은 포수 몰리나에게 전달되었다.    누가봐도 명백한 아웃 상황. 그러나 코글란은 그 누구도 생각치 못한 환상적인 점핑 홈인에 성공하며 팬들을 흥분케 했다. 몰리나의 머리위로 점프한 뒤 한바퀴를 굴러 정확하게 홈 플레이트를 터치했다.    해당 경기 중계진 역시 "정말 놀라운 슬라이딩이다" "여태껏 본 슬라이딩 중에서 가장 믿기 힘든 장면이다" "입이 쩍 벌어지는 슬라이딩이다"고 말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토론토가 세인트루이스에 6-5로 승리했다.      이창규 기자 liebe6013@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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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감격적 빅리그 첫 안타' 아로요,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

[영상] '감격적 빅리그 첫 안타' 아로요, 그리고 어머니의 눈물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최상위 유망주' 크리스티안 아로요(2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데뷔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안타를 신고했다. 아로요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펼쳐진 LA 다저스와의 홈 4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최상위 유망주' 크리스티안 아로요(22,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빅리그 데뷔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안타를 신고했다.   아로요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AT&T 파크에서 펼쳐진 LA 다저스와의 홈 4연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전날 샌프란시스코 외야진의 연쇄 부상으로 인해 아로요는 트리플 A 3홈런 타율 .446 성적과 함께 빅리그로 콜업됐다. 기대를 모은 아로요의 데뷔전, 그러나 이날 아로요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아로요의 첫 안타는 두 경기 만에 터졌다. 상대는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로 손꼽히는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였기에 그 놀라움은 더욱 컸다.   첫 타석에서 아로요의 안타가 이뤄졌다. 아로요는 0-0으로 맞선 1회 말 1사 주자 없이 타석에 들어서 과감히 커쇼의 초구를 공략했다. 커쇼의 93마일 패스트볼을 잡아당긴 아로요의 타구는 2, 3루를 정확히 가르며 안타로 기록,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첫 안타와 함께 자신의 빅리그 첫 안타를 신고했다.   감격적인 통산 메이저리그 첫 안타의 순간. 기쁨의 순간을 누린 것은 아로요 뿐이 아니었다. 이날 아로요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아로요의 가족들 또한 이 순간을 같이 즐겼다.   카메라에 잡힌 아로요의 어머니는 기쁨의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줬다.    아로요는 경기 후 "메이저리그 콜업은 나에게도 큰 의미지만 어머니에게 더 큰 의미로 다가왔을 것이다. 어머니는 내가 이곳에 오기까지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시고 나를 이끌어주신 분이다"며 효심을 자랑하기도 했다.   첫 안타에 이어, 이날 내친김에 데뷔 첫 멀티히트까지 노려봤던 아로요는 아쉽지만 커쇼에게 당한 두 번의 탈삼진을 비롯 4타수 1안타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데뷔 첫 안타를 기록한 아로요의 활약은 갓 데뷔한 신인의 시즌을 기대케 하기 충분했다.    아로요는 다음날인 27일, 같은 장소에서 다저스와의 연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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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테임즈, 인내심과 장타력 갖춘 돌연변이"

MLB.com "테임즈, 인내심과 장타력 갖춘 돌연변이"

[엠스플뉴스] 4월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MLB 센트럴' 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수준급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며 테임즈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MLB 센트럴' 을 진행하는 맷 배스거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캐스터)와 마크 ..

   [엠스플뉴스]   4월 연일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가 'MLB 센트럴' 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수준급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며 테임즈의 활약을 높이 평가했다.   'MLB 센트럴' 을 진행하는 맷 배스거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캐스터)와 마크 데로사(前 메이저리거)는 입을 모아 테임즈의 활약을 칭찬했다.   해당 방송은 현지 시간으로 25일 오전에 진행됐기에 이날 11호 홈런을 기록한 테임즈의 활약은 언급되지 않았다. 그러나 전날 멀티홈런을 비롯해 가장 먼저 두 자릿수 홈런 고지에 올라선 테임즈의 타격감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전 두 개의 홈런을 때려낸 테임즈를 보고 데로사는 '돌연변이 같다'는 말로 테임즈를 언급했다. 이어 "돌연변이다. 테임즈는 타석에서 공을 고르고 스트라이크 존을 커버하는 방식을 볼 때 조이 보토와 유사하다"며 매시즌 높은 출루율과 컨택률을 자랑하는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를 테임즈와 비교했다.   데로사가 테임즈를 돌연변이라 평가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보토와 같이 섬세한 타석에서의 모습 뿐 아니라 넘치는 힘까지 갖췄다는 것이다.   데로사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했으나 13년 메이저리그 통산 382개의 홈런과 꾸준히 5할대의 장타율을 기록한 라이언 하워드(前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힘을 테임즈와 비견했다.   데로사는 "테임즈를 체구가 작은 하워드라고 보면 될 것이다. 하워드는 2006년 부터 2009년까지 연평균 45홈런 이상을 기록했고 2006년에는 58홈런 149타점을 올렸다"며 강력한 힘을 가진 하워드를 테임즈와 비견했다.   배스거션 역시 이에 동의했다. 배스거션은 "테임즈를 변종이라 표현한 것이 무척 마음에 든다. 장타력에 있어 테임즈는 확실한 변종이다. 밀워키 경기를 꾸준히 보지 않는 이상 테임즈의 활약을 눈여겨 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테임즈의 모습을 놓치면 안된다. 나 또한 계속해서 테임즈를 지켜볼 것"이라며 테임즈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MLB 센트럴' 진행자의 질문과 함께 테임즈 관련 대화는 끝이 났다. 진행자는 마지막 질문으로 "테임즈가 40 홈런을 칠 수 있겠나"라고 묻자 베스거션은 짧게 대답했다. "4월 25일 이지만 벌써 10개다. 가능한 시나리오다"며 언급을 마쳤다.   4년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에 이어 놀라운 4월을 보내고 있는 테임즈는 올 시즌 20경기 출전 70타수 26안타 11홈런 19타점 타율 .371 OPS(장타율+출루율) 1.411을 기록하고 있다.   * MLB 센트럴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에서 매일 아침 게스트를 초청해 진행하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입니다.       김다빈기자 dabinnet@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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