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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MIL 5-2로 제압하며 PS 진출 확정…SD와 맞대결

STL, MIL 5-2로 제압하며 PS 진출 확정…SD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30승 28패를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중부..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세인트루이스는 30승 28패를 기록했고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비록 밀워키(29승 31패)는 3위 신시내티 레즈(31승 29패)에 밀려 4위에 머물렀지만, 극적으로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행 막차에 탑승했다.    경기 초반 세인트루이스는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3회 해리슨 베이더가 3루타를 치고 나간 뒤 타일러 오닐이 볼넷으로 걸어 나가며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세인트루이스는 콜튼 웡의 안타와 상대 투수 실책으로 2점을 뽑았고 폴 골드슈미트와 폴 데용의 적시타가 더해지며 4-0으로 치고 나갔다.    이어진 4회 수비에서 선발 오스틴 곰버가 볼넷 2개와 폭투를 범하며 한 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공격에서 베이더의 솔로포로 터지며 5-1로 격차를 유지했다. 곰버에 이어 5회 등판한 지오바니 가예고스(2이닝)와 제네시스 카브레라(1.1이닝)가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묶었고 9회까지 리드를 끌고 왔다.    8회 2사 이후 등판한 알렉스 레이예스가 마무리를 위해 9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레이예스는 선두타자 다니엘 보겔바츠와 케스톤 히우라를 땅볼로 묶으며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하지만 올란도 아르시아에 2루타를 맞고 제이스 피터슨마저 볼넷으로 내보내며 위기를 초래했다. 레이예스는 후속타자 제이콥 노팅햄에게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아비사일 가르시아를 땅볼로 봉쇄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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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홈런 기부 엔젤' 아델, 패배 원흉이 된 치명적 실수

[MLB CUT] '홈런 기부 엔젤' 아델, 패배 원흉이 된 치명적 실수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의 유망주 조 아델(21)이 또다시 타구를 잡아내지 못하며 홈런을 허용했다. 에인절스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3연전 시리즈 2번째 경기를 펼쳤다. 에인절스는 선발로 출격한 훌리오 테헤란이 1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

  [엠스플뉴스]   LA 에인절스의 유망주 조 아델(21)이 또다시 타구를 잡아내지 못하며 홈런을 허용했다.    에인절스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3연전 시리즈 2번째 경기를 펼쳤다.    에인절스는 선발로 출격한 훌리오 테헤란이 1이닝 3실점으로 흔들렸지만, 3회 역전에 성공하며 4-3으로 리드를 빼앗았다. 비록 6회에 핸젤 로블레스가 2점을 내주며 4-5로 다시 끌려갔지만, 에인절스에게 2차례 공격 기회가 남아있었다.   그러나 7회 아델이 치명적인 실수를 하고 말았다. 7회 등판한 하비 밀너가 코리 시거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에드윈 리오스를 상대했다. 밀너는 리오스에게 중견수 방면 플라이를 유도했고 아델은 타구를 쫓아가며 낙구 지점을 포착했다.     아델은 타구를 향해 점프 캐치를 하였고 여기서 공이 글러브에서 빠져나오며 오히려 담장 뒤를 넘어갔다. 리오스에게 홈런을 만들어 준 허탈한 수비였던 것. 중견수 플라이가 홈런으로 둔갑한 순간이었다.     이날 아델의 공, 수에서 엇박자가 났다. 타격에서 4타수 2안타로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수비 실수가 뼈아팠다. 아델의 실수가 더욱 속이 쓰렸던 이유는 에인절스가 9회 추격의 고삐를 당겨 2점을 보태 6-7로 턱밑까지 추격했기 때문이다. 아델의 실책성 플레이는 패배의 원흉 중 하나로 남았다.   아델의 이러한 실책성 플레이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10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도 아델은 수비에서 닉 솔락의 타구를 글러브로 튕겨내며 공이 담장을 넘어가 버렸다. 명백한 실책에 당시 타구는 홈런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2020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6위에 올라있는 아델은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했다. 하지만 아델은 37경기에 출전해 타율 0.165 3홈런 37타점으로 기대만큼의 활약을 해주지 못했다. 타격의 부진만큼 수비에서도 신뢰감을 떨어뜨리고 있다. 빅리그 롱런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수비가 기틀이 되어야 할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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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美 매체가 예측한 AL 사이영상 3위 등극

류현진, 美 매체가 예측한 AL 사이영상 3위 등극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효자 노릇'을 한 류현진(33)이 현지 매체가 예측한 사이영상 3위에 뽑혔다. '뉴욕 포스트'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양대 리그 사이영상 예상 순위를 선정했고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자리할 것으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효자 노릇'을 한 류현진(33)이 현지 매체가 예측한 사이영상 3위에 뽑혔다.   '뉴욕 포스트'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양대 리그 사이영상 예상 순위를 선정했고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자리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체는 가장 유력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로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예상했다. 매체는 비버에 관해 "그의 12차례 선발 등판 중 최악의 경기는 6이닝 3실점을 기록한 경기였다. 나머지 11차례 등판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다"라며 극찬했다.    올 시즌 비버는 잊지 못할 한 해를 보냈다. 12경기에 등판해 8승 1패 77.1이닝 탈삼진 122개 평균자책점 1.63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더구나 비버는 다승, 탈삼진,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질주 중이다.      1위를 비버로 내다본 매체는 2위로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로 선택했고 3위에는 류현진을 예측했다. 올해 토론토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7이닝 탈삼진 72개 평균자책점 2.69 WHP 1.15로 선봉에서 투수진을 이끌었다. 류현진의 호성적에 힘입어 토론토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토론토의 에이스 역할을 100% 해낸 류현진에 대한 현지 반응은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MLB.com'의 토론토 담당 기자 키건 매터슨은 "류현진은 올 시즌 토론토 팀 내 MVP"라면서 '마스크 시대' 이후 최초로 7회에 올라온 토론토 선발투수가 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더불어 토론토 매체 '제이스저널'은 "류현진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발휘했고 그것은 에이스의 특성이다"면서 "그는 지난 25일 양키스전에서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하며 토론토가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쥘 기회를 주었다"라며 치켜세웠다.    매체는 류현진에 이어 4위와 5위를 각각 게릿 콜(뉴욕 양키스)과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전망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1위로는 3일 휴식 투혼을 발휘하기도 했던 '괴짜'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레즈)를 예상했다. 바우어의 뒤를 이어 2위부터 5위까지는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디넬슨 라멧(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맥스 프리드(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예측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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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방' LAD, LAA 꺾고 3연승 질주…오타니 무안타

'홈런 3방' LAD, LAA 꺾고 3연승 질주…오타니 무안타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힘겨운 승리를 낚아채며 연승 행진을 '3'으로 늘렸다. 다저스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7-6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42승째(17패)를 수확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전날 포스트시즌 진..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힘겨운 승리를 낚아채며 연승 행진을 '3'으로 늘렸다.   다저스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7-6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42승째(17패)를 수확하며 3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전날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된 에인절스는 26승 33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선발 토니 곤솔린이 4실점을 기록했지만, 6이닝을 소화했고 불펜진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깔끔히 막았다. 타선은 홈런 3방을 터트리며 팀 연승에 일조했다. 에인절스의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다저스가 먼저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저스틴 터너의 안타가 더해지며 1사 1, 3루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다저스는 맥스 먼시와 코디 벨린저의 연속 볼넷으로 득점을 올렸고 윌 스미스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을 엮어 3-0으로 앞서 나갔다.   그러나 에인절스는 맹추격 끝에 역전에 성공했다. 조 아델이 2루타를 치고 나간대 이어 자마이 존스와 엘리엇 소토가 연속 안타를 터트리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계속된 1사 1, 2루 찬스에서 에인절스는 자레드 월시가 2타점 3루타를 작렬했고 앨버트 푸홀스의 희생플라이로 4-3 역전에 다다랐다.   리드를 빼앗긴 다저스. 반격의 서막은 6회 열렸다. 선두타자 스미스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피더슨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리며 5-4 재역전을 일궈냈다. 이에 멈추지 않고 다저스는 7회와 8회 에드윈 리오스와 스미스가 각각 솔로포로 득점을 보태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는 9회 마지막 수비에서 알렉스 우드가 2실점을 하며 1점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바통을 건네받은 애덤 콜라렉이 1사 2루에서 실점 없이 경기를 끝내며 승리를 쟁취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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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 3연패 불발?, 디그롬 마지막 등판서 '3실점+ERA 2.38'

CY 3연패 불발?, 디그롬 마지막 등판서 '3실점+ERA 2.38'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2·뉴욕 메츠)의 사이영상 3연패 행보에 먹구름이 잔뜩 꼈다. 디그롬은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3-3에서 등판을 마친 디그롬..

  [엠스플뉴스]   제이콥 디그롬(32·뉴욕 메츠)의 사이영상 3연패 행보에 먹구름이 잔뜩 꼈다.   디그롬은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2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3-3에서 등판을 마친 디그롬은 승, 패 없이 물러났지만, 평균자책점은 종전 2.14에서 2.38로 치솟았다.    출발은 순조로웠다. 디그롬은 1회와 2회 안타 하나씩을 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을 깔끔히 처리했다. 하지만 장타가 디그롬의 앞길을 막아섰다. 3회 디그롬은 선두 타자 조쉬 해리슨과 빅토르 로블레스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앤드류 스티븐슨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4회에도 실점은 계속됐다. 디그롬은 2사 이후 브록 홀트와 얀 곰스의 연속 안타로 1, 3루 위기에 몰렸고 이어 폭투를 범하며 추가점을 헌납했다. 디그롬에게 운도 따르지 않았다. 5회 1사 이후 스티븐슨에 장타성 타구를 맞았지만, 좌익수 도미닉 스미스가 타구를 따라가 잡는듯 했다. 하나, 스미스가 타구를 놓쳤고 펜스에 몸을 부딪쳐 일어나지 못하며 그라운드 홈런을 허용했다.    5회까지 투구수 113개를 기록한 디그롬은 6회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등판에서 디그롬은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고 평균자책점이 상승하며 사이영상에서 멀어졌다. 올 시즌 디그롬의 최종 성적은 12경기 68이닝 4승 2패 ERA 2.38. 이로써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인 트레버 바우어(11G, 73이닝 5승 4패 ERA 1.73)가 수상 가능성에 더 근접해졌다. 바우어의 대항마로는 디그롬이 아닌 다르빗슈 유(12G, 76이닝 8승 3패 ERA 2.01)가 거론되고 있다.   디그롬은 마지막 등판에서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을 높이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그렉 매덕스와 랜디 존슨만이 영예를 누렸던 사이영상 3연패 도전이 불발 위기에 놓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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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앞둔 TOR, 구리엘 Jr-스트리플링 경기 중 경미한 부상 입어

PS 앞둔 TOR, 구리엘 Jr-스트리플링 경기 중 경미한 부상 입어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을 코앞에 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부상자가 발생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부상은 경미했다. 토론토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5-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33승 27패를 기록하며 2위 뉴욕 양키스를 1..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을 코앞에 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부상자가 발생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부상은 경미했다.   토론토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5-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33승 27패를 기록하며 2위 뉴욕 양키스를 1경기 차로 압박했다. 내일 최종전에서 토론토가 승리하고 양키스가 패한다면, 두 팀의 순위는 바뀌게 된다.    비록 토론토는 이날 승리하며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지만, 걱정거리를 떠안았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로스 스트리플링이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한 것.      구리엘 주니어는 5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6회 수비에 들어가기 전에 경기에서 빠졌다. 스트리플링 또한 8회 팀의 3번쨰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지만, 1이닝을 소화하지 못한 채 강판당했다.   토론토는 구단 SNS에 빠르게 두 선수의 부상 소식을 업데이트했다. 토론토는 "구리엘 주니어가 왼쪽 발에 타박상을 입었고 예방 차원에서 교체했다. 스트리플링은 오른쪽 정강이에 타박상을 입어 교체했다"라고 전했다.    다행히도 구리엘 주니어와 스트리플리의 상태는 양호했다. 토론토 담당 기자 키컨 매더슨은 몬토요 감독의 인터뷰를 인용해 "둘 다 상태가 괜찮다"라고 전했다. 팀의 중심 타선을 이끄는 구리엘 주니어와 롱릴리프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스트리플링의 이탈을 막았다.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인 28일에 출전 할 수 있을지는 불확실하다.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무리하지 않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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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침묵한 STL, MIL에 영봉패 당하며 PS 확정 실패

타격 침묵한 STL, MIL에 영봉패 당하며 PS 확정 실패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일이 없었던 밀워키 브루어스 중 더 간절했던 팀은 밀워키였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0-3 영봉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내일이 없었던 밀워키 브루어스 중 더 간절했던 팀은 밀워키였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0-3 영봉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스는 29승 28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반면 밀워키는 29승째(30패)를 따내며 3위 세인트루이스를 1경기 차로 압박했다.    경기 초반 양 팀 선발 애덤 웨인라이트와 브랜든 우드러프의 눈부신 호투가 펼쳐졌다. 팽팽한 명품 투수전 속에 '0'의 균형을 깬 건 밀워키의 대포였다.      4회초 밀워키는 선두타자 라이언 브론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이어 다니엘 보겔바츠가 백투백 홈런을 쏘아 올리며 기세를 잡았다. 단숨에 2-0 리드를 챙긴 것.   여기에 밀워키는 상대가 침묵을 유지하는 틈을 타 7회초에 쐐기를 박았다. 2사 이후 올란도 아르시아가 2루타를 치고 나갔고 후속타자 오마르 나바에즈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리며 3-0 승기를 잡았다.   이날 세인트루이스는 애덤 웨인라이트가 6.2이닝 3실점으로 역투를 펼쳤지만, 타자들의 방망이가짜게 식었다. 한 번도 주자가 득점권에 나가지 못했고 2안타 무득점 빈공에 시달리며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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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부상으로 커리어 끝내고 싶지 않아…내년 준비할 것"

추신수 "부상으로 커리어 끝내고 싶지 않아…내년 준비할 것"

[엠스플뉴스] 추신수(39·텍사스 레인저스)는 2020시즌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고 현역 의지를 여전히 불태웠다. 'MLB.com'은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는 오는 28일 경기에 출전을 시도할 것이다. 그는 내년에도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추신수..

  [엠스플뉴스]   추신수(39·텍사스 레인저스)는 2020시즌에 큰 아쉬움을 드러냈고 현역 의지를 여전히 불태웠다.    'MLB.com'은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는 오는 28일 경기에 출전을 시도할 것이다. 그는 내년에도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길 원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추신수의 부상 상태에 대해 전했다. 매체는 "추신수는 지난 8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홈 슬라이딩 도중 손목을 다쳤다. 그는 손목을 삐었고 이후 MRI 검사에서 뼈에 멍이 든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키스 마이스터 박사는 4~6주의 회복 시간이 필요한 부상이라고 말했지만, 추신수는 28일에 최소한 한 번이라도 타석에 나설 수 있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예상보다 부상이 가볍지 않았다. 부상 당시 X-레이 검진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었고 빠른 시일 내에 복귀가 가능해 보였다. 하나, 부상이 빠르게 호전되지 않자 추신수는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고 결국 4~6주의 회복기가 필요했다.    추신수는 화상 인터뷰에서 현역 연장에 대하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이렇게 커리어를 끝내고 싶지 않다. 우선, 나는 여전히 경기에 뛸 수 있고. 내가 여태까지 해왔던 것들을 몇 년 정도는 여전히 해낼 수 있다"면서 "비시즌에 늘 해왔던 것처럼 운동을 하며 경기에 뛸 수 있도록 계속 준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더구나 추신수는 "적어도 162경기 시즌을 소화하고 싶다. 만약 마지막 시즌을 뛰게 된다면 60경기가 아닌 정규 시즌 162경기에서 마무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추신수는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7년 동안 여기서 뛰었다. 한 클럽에서 7년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었다"면서 "내게는 꽤 특별하다. 매해 트레이드 소문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금 나는 여기에 머물고 있다"라며 팀에 대한 각별함을 드러냈다.   끝으로 추신수는 "최소한 한 번이라도 타석에 설 기회가 생긴다면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면서 "부상으로 시즌을 마칠 생각은 하고 싶지 않다"라며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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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류현진, 꾸준한 존재감 발휘…에이스의 특성"

현지 매체 "류현진, 꾸준한 존재감 발휘…에이스의 특성"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 활약상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캐나다 '제이스저널'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와 류현진 모두 4년 계약 중 첫해에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었다.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증명된 에이..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0시즌 활약상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캐나다 '제이스저널'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와 류현진 모두 4년 계약 중 첫해에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었다.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증명된 에이스가 필요했고 다행히도 토론토는 지난겨울 류현진과 4년 계약을 맺고 그를 영입했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토론토는 2015년 데이빗 프라이스가 몇 달 동안 지배적인 활약을 보여준 것 외에 로이 할러데이 이후 제대로 된 에이스가 없었다. 그것들은 류현진이 존재하며 바뀌었고 왜 그를 영입했는지 증명해 보였다. 계약이 저렴해 보일 정도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올 시즌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67이닝 동안 5승 2패 탈삼진 72개 평균자책점 2.69 WHP 1.15로 팀 투수진을 진두지휘했다. 류현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토론토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류현진에 대한 찬사는 이어졌다. 매체는 "류현진의 가치를 단순히 숫자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는 지난 25일 양키스전에서 올 시즌 최다 이닝을 소화했고 토론토가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쥘 기회를 주었다"면서 "이처럼 빅매치에서 승리하기 위해 의지할 수 있는 1선발이 필요하다"라며 치켜세웠다.   2020시즌 토론토의 최대 고민거리는 선발 마운드였다. 확실한 선발 원투펀치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가 버티고 있지만, 다른 자원들은 부상과 부진을 겪으며 신뢰감을 주지 못했다. 그 가운데 류현진은 꿋꿋이 로테이션을 지켰다. 매체는 "류현진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꾸준한 존재감을 발휘했고 그것은 에이스의 특성이다. 다른 선발 투수들이 불안정할 때도, 그는 5일마다 등판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매체는 "토론토가 월드시리즈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까지는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많다. 다행히 류현진은 팀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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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상태 괜찮아…1선발 가능성 열어둬" 베일에 싸인 TOR 감독의 수

"류현진 상태 괜찮아…1선발 가능성 열어둬" 베일에 싸인 TOR 감독의 수

[엠스플뉴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을 향한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선택은 누구일까. 'MLB.com'은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몬토요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상태는 괜찮다. 여러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의 몸 상태..

  [엠스플뉴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을 향한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선택은 누구일까.    'MLB.com'은 9월 27일(이하 한국시간) 몬토요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상태는 괜찮다. 여러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을 뿐이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의 몸 상태 질문에 대한 몬토요 감독의 말이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은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다.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최종 점검을 마친 류현진은 오는 30일에 열릴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등판이 유력했다. 하나. 몬토요 감독은 다음 날 인터뷰에서 "양키스전에서 100구를 던진 류현진은 조금 피로하다. 류현진에게 추가 휴식일을 부여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더구나 지난 2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했던 타이후안 워커가 투구수 42개(3이닝)만을 기록하고 내려가며 1차전 등판 가능성이 제기됐다. 당초 2차전 등판이 예상됐던 워커가 제한된 이닝과 투구수를 소화하며 1선발 후보로 급부상한 것    여기에 토론토는 2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선발 투수로 TJ 주크를 내세웠다. 당초 이날 등판이 예상됐던 맷 슈메이커가 선발로 나서지 않은 것. 매체는 "포스트시즌 최종 조율에 나설 예정이었던 슈메이커는 3차전에 선발 등판이 예상되는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앞두고 있다. 그가 어떤 경기에 등판하여 무슨 역할을 할지는 확실하지 않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순서와 상관없이 류현진과 워커를 시리즈 1, 2차전 선발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슈메이커는 두 경기 모두 불펜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고 필요하다면 3차전 등판도 가능하다"면서 "3차전은 로비 레이가 선발로 나설 수도 있다. 그는 27일 오후에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라며 포스트시즌 선발 운영 방안에 대해 전망했다.   몬토요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다. 류현진의 상태에 문제가 없음을 알렸고 1선발 후보에서 배제하지 않았다. 최선의 선택을 위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을 뿐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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