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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운동능력 보유"…김하성, BA 선정 유망주 78위

"재능과 운동능력 보유"…김하성, BA 선정 유망주 78위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향한 현지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 미국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탑 100 유망주 순위를 발표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유망주 순..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을 향한 현지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에는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   미국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탑 100 유망주 순위를 발표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의 유망주 순위는 현지에서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올겨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합류한 김하성이 78위에 선정됐다. 김하성은 지난 2013년 류현진이 42위에 등극한 이후 8년 만에 유망주 100위안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 선수가 되었다. 김하성은 매체가 지난 15일에 공개한 샌디에이고 유망주 랭킹 탑 10에서도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매체는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에서 김하성의 타격과 주루에 55점 그리고 수비와 팔힘은50점을 부여했다. 파워는 45점을 받았다.   매체는 김하성에 관해 "적응 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영향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재능과 운동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훌륭한 유격수가 될 수 있는 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고 2루와 3루도 소화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30개 구단 중 샌디에이고가 가장 많은 7명의 유망주를 배출했고 토론토는 6명이 등재되며 풍부한 팜 시스템을 자랑했다. 유망주 전체 1위는 지난해에 이어 완더 프랑코(탬파베이 레이스)가 뽑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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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 단장, 카스티요 NYY행 트레이드 루머 부인 "거짓 소문이야"

CIN 단장, 카스티요 NYY행 트레이드 루머 부인 "거짓 소문이야"

[엠스플뉴스] 닉 크롤 신시내티 레즈 단장은 루이스 카스티요(28)의 뉴욕 양키스행 트레이드 소문을 부인했다.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카스티요를 내보낸다는 소문이 지난 주말 내내 SNS에 퍼져나갔다. 크롤 단장은 루머를 직..

  [엠스플뉴스]    닉 크롤 신시내티 레즈 단장은 루이스 카스티요(28)의 뉴욕 양키스행 트레이드 소문을 부인했다.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신시내티가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카스티요를 내보낸다는 소문이 지난 주말 내내 SNS에 퍼져나갔다. 크롤 단장은 루머를 직접 언급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고 그것을 잠재웠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크롤 단장의 문자를 인용해 "소문은 완전히 거짓이다. 우리는 카스티요를 2021년 로테이션 자원으로 남겨 둘 계획이다"라고 반박했다.    카스티요는 타 팀에서 탐낼만한 매력적인 선발 투수다. 2017년 신시내티에서 데뷔한 카스티요는 4년간 90경기를 모두 선발로 등판해 32승 33패 평균자책 3.62를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12경기 4승 6패 평균자책 3.21로 제 몫을 다하며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의 뒤를 완벽히 보필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지난해 12월 소니 그레이에 이어 카스티요 또한 트레이드 대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카스티요와 관련된 트레이드 루머가 생성된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시즌에 크롤 단장은 팀 내 선수들에 대한 트레이드 제안을 듣고 있고 불가 자원은 아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크롤 단장이 이번 소문은 일축했지만, 카스티요를 트레이드 불가 자원으로 분류한 것은 아닐 확률이 높다. 구미가 당기는 제안을 받는다면, 트레이드 가능성은 얼마든지 존재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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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클루버, 양키스보다 나은 조건 거부"…토론토 또 거절 당해

美 매체 "클루버, 양키스보다 나은 조건 거부"…토론토 또 거절 당해

[엠스플뉴스] 2021시즌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된 코리 클루버(35)는 돈이 우선이 아니었다. 미국 'SNY'는 1월 18일(이하 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클루버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제안한 팀이 아니다. 1000만 달러 이상을 기꺼이 제시한 여러 팀이 있었다"라고 보..

  [엠스플뉴스]    2021시즌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게 된 코리 클루버(35)는 돈이 우선이 아니었다.   미국 'SNY'는 1월 18일(이하 한국 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클루버에게 가장 많은 연봉을 제안한 팀이 아니다. 1000만 달러 이상을 기꺼이 제시한 여러 팀이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양키스는 지난 16일 클루버와 1년 11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 클루버가 쇼케이스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발휘하자, 여러 팀들이 구애를 보냈고 양키스가 영입전에서 승리했다.     매체는 "클루버의 투구 쇼케이스가 끝난 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포함한 몇몇 팀들이 공격적인 제안을 보냈다. 이로 인해 최근 부상 이력에도 불구하고 클루버의 연봉이 예상을 넘어선 수준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관심왕' 토론토가 역시나 클루버 영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었지만, 이번에도 허탕을 쳤다.    그렇다면 클루버가 양키스를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매체는 "클루버는 양키스에서 뛰길 원했던 바람이 이루어졌다. 새로운 건강 관리 담당자가 된 에릭 크레시와 함께 일하는 것을 원했다"면서 "양 측 모두 적합하다고 느꼈을 것이다. 클루버가 건강하다면, 양키스는 로테이션에 더 많은 경험과 깊이를 가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양키스와 클루버는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관계다. 양키스는 로테이션에 무게감을 더해 줄 베테랑 선발이 필요했고 클루버는 우승 후보 양키스에서 재기를 꿈꿀 수 있다. 과연 2021시즌 클루버는 다시 비상할 수 있을까, 그의 활약을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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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먹구름' 다나카, 연봉 최소 1500만$ 희망…SD와 진전 없어

'잔류 먹구름' 다나카, 연봉 최소 1500만$ 희망…SD와 진전 없어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의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미국 'SNY'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다나카는 1년 1500~2000만 달러 계약을 원하고 있다. 이전에 뉴욕 양키스와 재회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었는데, 지금은 훨씬 더 어..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의 메이저리그 잔류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미국 'SNY'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다나카는 1년 1500~2000만 달러 계약을 원하고 있다. 이전에 뉴욕 양키스와 재회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도했었는데, 지금은 훨씬 더 어렵다"라고 전했다.   양키스와 다나카의 결별은 기정사실로 보고있다. 양키스는 지난 16일 르메이휴와 6년 9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고 클루버와 1년 11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특히 베테랑 선발 클루버를 로테이션에 합류시키며 다나카의 공백을 메웠다. 거금을 들여 다나카와 재계약할 명분은 완전히 사라졌다.     더구나 매체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다나카와 접촉했지만, 협상에 진전은 없었다. 뉴욕 메츠와 연결 됐다는 소식은 순전히 소문이었다. 다나카가 일본으로 돌아갈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라고 설명했다.    다나카는 일본 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불러주는 팀이 없다면, 자연스레 다나카는 일본으로 시선을 돌릴 수밖에 없다. 그는 지난 1일 일본 방송에 출연했고 복귀에 관한 질문에 "0%는 아니다. 결국 제안이 없으면 메이저리그에 남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다나카가 돈을 원한다면, 일본 복귀가 더 현실적이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지난 17일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다나카 영입 작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더구나 라쿠텐이 다나카 복귀를 위해 막대한 자금을 마련했다는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일본 '도쿄스포츠'는 지난해 10월 라쿠텐이 다나카 영입을 위해 연봉 25억엔(약 266억원)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다나카가 희망하는 액수를 훌쩍 뛰어넘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받았던 연봉(2300만 달러)보다도 많은 액수다.    다나카 행선지의 핵심 키포인트는 가장 우선으로 여기는 '조건'이다. 여전히 도전을 희망한다면, 연봉을 낮춰 메이저리그 잔류를 물색할 수도 있을 것. 과연 다나카는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까.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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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오타니의 팔 부상과 타격 부진, 투타겸업 의문스러워"

美 매체 "오타니의 팔 부상과 타격 부진, 투타겸업 의문스러워"

[엠스플뉴스] 투타겸업 재개에 시동을 걸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2021년 반전을 쓸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는 연봉 조정 자격을 가진 6명의 선수 중 5명과 합의..

  [엠스플뉴스]    투타겸업 재개에 시동을 걸 오타니 쇼헤이(27·LA 에인절스)가 2021년 반전을 쓸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LA 에인절스는 연봉 조정 자격을 가진 6명의 선수 중 5명과 합의했고 예외는 오타니였다"라고 전했다.    지난 16일 오타니는 연봉 조정을 신청했다. 에인절스는 250만 달러의 연봉을 제안했지만, 오타니는 거부했다. 오타니가 원했던 액수는 330만 달러. 양 측은 이견을 좁히지 못했고 결국 조정에 들어가게 됐다.   매체는 "매년 연봉 조정은 10~15건 정도 발생하지만, 오타니와 같은 투타겸업 선수가 신청한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일반 투수, 타자가 아닌 지난해 투타겸업으로 활약했던 오타니이기에, 가치 평가는 더욱 어려울 수 있다.   2020년 투타겸업을 했던 오타니는 고개를 들 수 없었다. 선발 투수로 2차례 등판해 1패 평균자책 37.80으로 최악의 성적을 남겼고 오른팔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투구를 할 수 없게 된 오타니는 타격에 전념했지만, 타율 0.190 7홈런 24타점 OPS 0.657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매체는 전반적인 오타니의 투타겸업에 혹평을 가했다. 매체는 "만약 오타니가 선발 로테이션에서 생산성을 발휘하고 타선에서 중심 타자로 활약한다면, 요청한 330만 달러는 저렴하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타격 부진과 팔 부상은 투타겸업을 의심하게 만든다"라고 지적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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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올해도 홈구장 사용 여부 불확실…FA 영입에 불리" 美 매체

"토론토, 올해도 홈구장 사용 여부 불확실…FA 영입에 불리" 美 매체

[엠스플뉴스]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정상적인 홈구장 사용 여부에 대해 확답을 내릴 수 없다. FA 영입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양새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비시즌에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행보를 조명했다. 지난겨울 류현진을 ..

  [엠스플뉴스]    현재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정상적인 홈구장 사용 여부에 대해 확답을 내릴 수 없다. FA 영입에 악영향을 끼치는 모양새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비시즌에 활발히 움직이고 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행보를 조명했다.    지난겨울 류현진을 데려오며 영입 효과를 톡톡히 누린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도 FA 영입을 공표했다. 하나,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 리암 헨드릭스(시카고 화이트삭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 자이언츠) 등 영입 후보들을 모두 놓치며 얻은 건 좌절감뿐이었다.   하지만 매체는 낙관적인 부분을 짚었다. 매체는 "토론토는 류현진이 중심을 잡고 있고 젊은 선수들이 많다. 비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토론토는 여전히 대형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렇다면 자금력이 뒤처지지 않는 토론토가 영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체는 "2021년 토론토는 홈구장 사용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 점은 FA 선수를 영입하는 데 있어 불리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캐나다 정부는 미국과 국경을 오가는 것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놓았고 결국 토론토는 홈구장 로저스센터를 사용하지 못했다.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던 토론토는 산하 트리플A팀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 세일런 필드를 대체 홈구장으로 활용했다.   2021시즌 역시 토론토는 로저스센터 사용을 보장받지 못한 상황. 그렇지만, 토론토는 전력 보강을 위해 영입 후보들을 팀의 일원으로 맞이해야 한다. 과연 토론토는 힘든 여건을 이겨내고 영입 계획을 실현할 수 있을까, 그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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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김하성, 샌디에이고에서도 등번호 '7번' 확정

'신입생' 김하성, 샌디에이고에서도 등번호 '7번' 확정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사용했던 7번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도 달게 되었다. 샌디에이고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40인 로스터를 업데이트하였고 김하성의 등번호는 7번이었다. ..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등번호가 확정됐다.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에서 사용했던 7번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도 달게 되었다.    샌디에이고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40인 로스터를 업데이트하였고 김하성의 등번호는 7번이었다.    7번은 김하성이 키움 시절부터 사용했던 등번호다. 2015년 김하성은 시즌 도중 등번호를 0번에서 7번으로 변경했고 이후 6년 동안 썼다. 김하성에게 7번은 특별했다. 7번을 단 후 김하성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로 거듭났고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할 수 있었다.     다행히도 지난 시즌 샌디에이고에서 7번을 사용했던 선수는 없었다. 2019년까지 달고 뛰었던 마누엘 마고가 팀을 떠나며 7번은 비어있었고 김하성이 차지할 수 있었다. 다만 이번 겨울 트레이드를 통해 팀에 합류한 빅터 카라타니 또한 시카고 컵스 시절에 7번을 달았지만, 새로운 등번호는 17번이었다.    김하성과 함께 비시즌에 합류하게 된 다르빗슈 유는 11번을 선택했고 블레이크 스넬은 22번을 달게되었다. 다르빗슈는 컵스 시절 등번호를 그대로 쓰게 되었고 스넬은 탬파베이 레이스 시절에 사용했던 4번을 대신하여 새로운 등번호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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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토론토, 스프링어에 5년 1억$ 이상 제안…"메츠보다 유리해"

간절한 토론토, 스프링어에 5년 1억$ 이상 제안…"메츠보다 유리해"

[엠스플뉴스] FA 야수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를 강력히 원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 영입 전쟁이 치열한 양상을 띠고 있다.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SNY' 짐 듀켓의 보도를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에 이미 5년 1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했고 영입을 ..

  [엠스플뉴스]    FA 야수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를 강력히 원하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 영입 전쟁이 치열한 양상을 띠고 있다.   'MLB.com'은 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SNY' 짐 듀켓의 보도를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에 이미 5년 1억 달러 이상의 제안을 했고 영입을 위해 기꺼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전했다.   올겨울 빈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토론토는 스프링어에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거액을 쏟아부으며 스프링어만큼은 놓치지 않겠다는 계산을 하고 있다. 하지만 '큰손' 메츠 역시 스프링어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그렇다면 영입 경쟁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을까.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쟁점은 토론토와 메츠의 적극성이다. 토론토는 이번 겨울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와 프란시스코 린도어(뉴욕 메츠) 등 많은 영입 후보들을 놓쳤다. 하지만 주요 영입 대상 중 한 명인 스프링어 영입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로젠탈은 영입전에서 토론토의 우세를 점쳤다. 이유는 사치세였다. 그는 "한편 메츠는 사치세 한도를 넘고 싶지 않다고 밝혔고 이는 스프링어 영입 욕망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면서 "메츠가 사치세를 피하기 위해 뉴욕 양키스가 르메이휴와 합의한 6년 9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 할 수 있다. 아니면, 쥬리스 파밀리아, 스티븐 마츠 등 고액 연봉 선수들을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라고 분석했다.    반면 대형 FA들을 번번이 놓친 토론토는 사치세 부분에서 메츠보다 훨씬 더 자유롭다. 따라서 로젠탈은 토론토가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고 내다봤다. 하나, 메츠 역시 영입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만큼, 스프링어의 행선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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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휴스턴·메츠, '세이브왕' 핸드 영입 3파전

토론토·휴스턴·메츠, '세이브왕' 핸드 영입 3파전

[엠스플뉴스] '세이브왕' 브래드 핸드(31)의 주가가 내려갈 줄 모른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48시간 동안 핸드에게 관심을 보였던 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였다"라고 전했다. 지..

    [엠스플뉴스]   '세이브왕' 브래드 핸드(31)의 주가가 내려갈 줄 모른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지난 48시간 동안 핸드에게 관심을 보였던 팀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였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한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합류한 후 세 시즌 동안 58세이브(ERA 2.78)를 수확하며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 클리블랜드가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며 핸드가 시장에 나왔다.    핸드가 자유의 몸이 되자, 몇몇 팀들은 그를 꾸준히 주시했다. 그리고 토론토, 휴스턴, 메츠가 핸드를 강력히 원하고 있다. 특히 토론토와 휴스턴은 마무리 자리가 공석이다.   매체는 "토론토 로스터에는 풀타임 마무리 경험이 투수가 없다. 핸드는 토론토에서 마무리로 활약할 기회를 가지고 있다. 휴스턴은 2020시즌 로베르토 오수나가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 뒤 라이언 프레슬리가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지만, 마무리로 핸드를 활용할 수 있다"면서 "메츠는 에드윈 디아즈가 마무리를 맡았으나, 2년 동안 43번의 세이브 기회에서 11번을 날려버렸다. 디아즈가 승리를 확정 짓는데 어렵다고 판단한다면, 핸드가 대체자가 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리암 헨드릭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계약(4년 5400만 달러)을 맺자 핸드가 불펜 최대어 바통을 이어받았다. 팀들이 핸드를 쫓는 목적은 분명하다. 뒷문 강화다. 과연 핸드가 지키게 될 마운드는 어디가 될까,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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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매체 "최지만, 수비 기여도로 정량화 어려워"…SNS에 불만 표출

TB 매체 "최지만, 수비 기여도로 정량화 어려워"…SNS에 불만 표출

[엠스플뉴스] 연봉조정위원회로 향하게 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과 라이언 야브로는 조정위원회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조정은 흥미롭지만 다루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엠스플뉴스]   연봉조정위원회로 향하게 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과 라이언 야브로는 조정위원회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조정은 흥미롭지만 다루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전했다.    'MLB.com'은 지난 16일 탬파베이에서 최지만과 야브로가 연봉조정신청을 했다고 알렸다. 최지만은 구단에 245만 달러(약 27억원)를 요구했지만, 탬파베이는 185만 달러(약 20억 4000만원)를 제시했다. 지난해 최지만은 85만 달러(약 9억 4000만원)를 받았다. 야브로는 310만 달러(약 34억 2000만원)를 제안했고 탬파베이는 230만 달러(약 25억 4000만원)를 고수했다.   매체는 "야브로는 80만 달러, 최지만은 60만 달러로 구단 제시액과 차이가 크지 않다"면서 "야브로의 특별한 역할 수행과 최지만의 수비 기여도를 정량화하는 것은 어려우며 가장 큰 쟁점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구단의 대우에 실망한 것일까. 최지만은 17일 개인 SNS에 입을 내밀고 고개를 흔드는 자신의 영상을 게시했다. 피노키오 이모티콘 또한 함께 올렸다. 협상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한 것. 매체는 이에 대해 "최지만이 거짓말, 거짓말쟁이 등을 의미하는 피노키오 이모티콘을 SNS에 올렸다"라고 조명하기도 했다.   조정위원회는 오는 2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구단과 선수 제시액의 중간 지점에서 합의가 이뤄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최지만은 215만 달러(약 23억 7000만원) 수준의 연봉을 받게 될 것으로 점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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