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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BAL전 안타 없이 1볼넷…타율 .261

추신수, BAL전 안타 없이 1볼넷…타율 .261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에 그쳤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63에서 .261로 떨어졌다. 볼티모어 좌완 존 민스를 ..

  [엠스플뉴스]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없이 볼넷 1개에 그쳤다.   추신수는 6일(한국시간)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종전 .263에서 .261로 떨어졌다.   볼티모어 좌완 존 민스를 상대한 추신수는 첫 타석 초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3회 2사 1루에서도 초구를 노렸지만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6회 타석 역시 무위에 그쳤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민스의 3구 체인지업을 받아쳤지만 좌익수 뜬공이 됐다.   추신수는 8회 2사 미겔 카스트로와의 승부에서 5구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시즌 12호 도루를 성공시켰고 상대 포수의 송구 실책으로 3루에 진루했다. 하지만 엘비스 앤드루스가 직선타로 물러나 득점에는 실패했다.   텍사스는 7회 닉 솔락의 투런포와 9회 로건 포사이드의 적시타를 묶어 3-1로 역전승했다. 시즌 성적은 69승 73패가 됐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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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MVP 예약' 트라웃, 시즌 45호 아치 작렬

'AL MVP 예약' 트라웃, 시즌 45호 아치 작렬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트라웃은 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 안타로 감을 조율한 트라웃은..

  [엠스플뉴스]   마이크 트라웃(28·LA 에인절스)이 질주를 멈추지 않고 있다.   트라웃은 6일(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 안타로 감을 조율한 트라웃은 팀이 2-1로 앞선 3회 장타로 추가점을 마련했다. 무사 1루에서 좌완 브렛 앤더슨의 초구를 걷어올려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비거리 455피트(약 138.7m)짜리 대형 홈런.   시즌 45호 홈런을 가동한 트라웃은 아메리칸리그 홈런 2위 호르헤 솔레어(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격차를 5개로 벌렸다. 동시에 피트 알론소(뉴욕 메츠)와 함께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공동 1위에 올랐다.   트라웃은 올 시즌 132경기 타율 .293 45홈런 104타점 OPS 1.086 fWAR 8.7승을 기록, 사실상 아메리칸리그 MVP를 확정짓고 있다. 한편 에인절스는 트라웃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오클랜드에 6-10으로 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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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산체스, 오른쪽 어깨 수술로 시즌 마감

HOU 산체스, 오른쪽 어깨 수술로 시즌 마감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7·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올 시즌을 마감한다. MLB.com은 6일(한국시간) “산체스가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기로 해 남은 시즌을 뛸 수 없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지난 8월 1일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토론토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한 우..

  [엠스플뉴스]   애런 산체스(27·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올 시즌을 마감한다.   MLB.com은 6일(한국시간) “산체스가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기로 해 남은 시즌을 뛸 수 없다”고 보도했다.   산체스는 지난 8월 1일 논웨이버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토론토에서 휴스턴으로 이적한 우완이다. 토론토에서의 성적은 3승 14패 평균자책 6.07로 인상적이지 않았다. 하지만 휴스턴은 산체스의 반등을 자신했고 산체스는 이적 후 2경기 도합 11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이후 오클랜드와 디트로이트전에서 각각 5.1이닝 6실점, 2.1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다. 마지막 등판에서 오른쪽 흉근에 통증을 느껴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결국 수술로 시즌을 접게 됐다.   한편 휴스턴은 산체스를 대신해 좌완 프램버 발데스에게 5선발 임무를 맡긴다. 발데스는 올 시즌 22경기(7선발) 4승 7패 평균자책 5.55를 기록 중이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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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마무리' 킴브렐,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IL행

'컵스 마무리' 킴브렐,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IL행

[엠스플뉴스] 크렉 킴브렐(31·시카고 컵스)이 부상으로 다시 이탈한다. MLB.com은 6일(한국시간) “킴브렐이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등재 일자는 3일로 소급적용된다. 킴브렐은 빅리그 통산 346세이브를 거둔 우완 마무리다. 지난..

  [엠스플뉴스]   크렉 킴브렐(31·시카고 컵스)이 부상으로 다시 이탈한다.   MLB.com은 6일(한국시간) “킴브렐이 오른쪽 팔꿈치 염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등재 일자는 3일로 소급적용된다.   킴브렐은 빅리그 통산 346세이브를 거둔 우완 마무리다. 지난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고 시즌 후 FA 시장에 나왔다. 하지만 계약기간과 드래프트 지명권 손실이 걸림돌이 돼 시장에서 외면받았다. 결국 신인드래프트가 끝난 6월 초 컵스와 3년 4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입단 후 성적은 신통치 않았다. 컵스 입단 후 13세이브를 거뒀지만 평균자책이 5.68로 안정감이 떨어졌다. 여기에 시즌 두 번째 부상 이탈로 내구성에도 의문을 남겼다. 킴브렐은 8월 오른쪽 무릎 염증 문제로 한 차례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다행히 MRI 검사에서는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테오 엡스타인 사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상이 크지 않다는 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당분간 투구를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전했다.   컵스는 시즌 75승 63패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3경기 뒤진 지구 2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지구선두를 추격하는 시기에 팀의 마무리를 잃는 악재를 맞았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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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한마당] 류현진 5회 교체 과연 최선이었나?

[엠스플 한마당] 류현진 5회 교체 과연 최선이었나?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5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 그리고 류현진 선수가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9월 5일 경기 리뷰와 코리안리거들의 소식, 그리고 류현진 선수가 선발 등판 한 콜로라도 vs LA다저스 경기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 류현진 5회 교체 과연 최선이었나?       # 풀버전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황형순 (엠스플뉴스 기자)    제작 : 김태영 (MBC PLUS 미디어운영제작팀) 기획 : 엠스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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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투나잇]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메이저리그 투나잇]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악몽의 8월(ERA 7.48)을 보낸 류현진이 9월 첫 경기에도 최악의 흐름을 끊지 못..

  [엠스플뉴스]   오늘의 메이저리그 소식을 한눈에! 메이저리그 투나잇과 함께하는 오늘의 MLB 정리!     ‘4G 연속 흔들’ 류현진, 멀어지는 NL 사이영상   악몽의 8월(ERA 7.48)을 보낸 류현진이 9월 첫 경기에도 최악의 흐름을 끊지 못했다. 5회까지 3실점으로 흔들렸고 투구 수가 90개를 넘어가면서 칼 같이 교체됐다. 최종 성적은 4.1이닝 3실점. 4경기 연속 고개를 숙인 류현진은 '체력'이 아닌 ‘투구 밸런스’를 문제점으로 지목했다.   비록 류현진은 아쉬움을 삼켰으나 다저스는 콜로라도를 7-3으로 꺾고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특히 피더슨의 활약이 압권. 1회 리드오프 홈런, 4회엔 쐐기 투런포까지 작렬했다. 덕분에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250홈런)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휴스턴이 2000년에 세운 249개다.     톰 탱고 2019 NL 사이영 포인트 1위 제이콥 디그롬(NYM) 64 2위 류현진(LAD) 63.03 3위 맥스 슈어저(WSH) 61   NL ERA 순위 1위 류현진 2.45 2위 소로카 2.53 3위 슈어저 2.60 4위 디그롬 2.76     텍사스, 양키스에 1-4 패배…추신수 1안타   텍사스 타선은 ‘불펜데이’에 나선 양키스 마운드 앞에 침묵. 9회 오도어의 솔로포로 겨우 영봉패를 면했다. 이 탓에 선발 린(5이닝 7K 3실점)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추신수는 8회 안타 한 개를 신고. 한편 양키스의 중심 타자 저지는 3회 결승 투런포를 작렬하며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투타겸업’ 로렌젠, 홈런 승리에 수비까지…신시내티도 승리   투타 겸업 선수 로렌젠이 진귀한 광경을 연출했다. 7회 마운드에서 1이닝 1실점 블론을 범했고 7회말에 터진 이글레시아스의 솔로포로 승리 요건을 챙겼다. 8회엔 타석에서 직접 투런 홈런을 터뜨린 로렌젠은 9회엔 중견수로 경기를 마쳤다. 승리투수가 한 경기에 홈런을 치고 야수 수비까지 소화한 건 1921년 베이브 루스 이후 로렌젠이 처음. 데이빗 벨 신시내티 감독은 “마이클(로렌젠) 그리고 베이브(루스 애칭)”라는 짧은 말로 오늘 경기를 간결하게 요약했다. 신시내티는 필리스에 8-5 승리.   ‘투 웨이 플레이어’ 마이클 로렌젠, 2019년 성적 투수 : 66경기 1승 4패 평균자책 3.04 타자 : 84경기 17타석 타율 .353 1홈런 4타점 OPS 1.009   솔레어, KC 역대 최초 40홈런 타자로 우뚝…팀도 DET에 5-4 승리   드디어 캔자스시티에도 40홈런 타자가 생겼다. 주인공은 '웨이드 데이비스의 유산' 솔레어. 팀이 2-3로 뒤진 5회 동점 솔로홈런을 쏘아 올려 40호 홈런 고지를 밟았다. 곧이어 고든의 적시타로 경기를 뒤집은 캔자스시티는 6회엔 몬데시의 적시타로 승기를 잡았다. 현지 시간으로 8월 말 양키스에서 넘어온 ‘루키’ 맥브룸도 빅리그 첫 타점을 작성,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16년 12월 KC↔CHC 트레이드 KC get 호르헤 솔레어 CHC get 웨이드 데이비스     ‘알론소 45호포 카노 맹타’ 메츠, 워싱턴에 8-4 승리   ‘괴물 신인’ 알론소가 기어코 홈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3회엔 라가레스의 솔로포, 4회엔 카노의 투런포가 터졌고 5회 알론소가 솔로포(45호)를 때려 그 흐름을 이었다. 휠러(5이닝 1실점)에게 바통을 이어받은 파밀리아(0.2이닝)는 6회 3점을 내주며 불안한 면모를 보였으나 불펜진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 승리를 지켰다. 한편 메츠 포수 라모스는 볼넷 한 개만을 골라 연속 안타 행진을 26G로 마쳤다.   NL 홈런왕 레이스 피트 알론소(NYM) 45홈런 코디 벨린저(LAD) 44홈런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43홈런 에우제니오 수아레즈(CIN) 40홈런     ‘메르카도 슈퍼캐치’ 클리블랜드, 화이트삭스에 8-6 승리   선발진 주축으로 거듭난 비버의 7이닝 9K 2실점 쾌투로 클리블랜드는 7회까지 6점 차 리드. 그런데 불펜진이 4실점 방화를 저질러 경기는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전개됐다. 마무리 핸드마저 9회 투런포를 맞았고 이후 피안타와 볼넷으로 장작을 쌓았다. 계속된 1사 만루엔 화이트삭스 히메네즈가 외야로 뻗는 안타성 타구를 날렸다. 그런데 메르카도가 이 타구를 낚아 동점 위기를 막았다. 메르카도의 결정적인 호수비 덕분에 클리블랜드는 2점 차 신승. 경기 후 화이트삭스 릭 렌테리아 감독은 “내가 본 캐치 중 최고”라며 상대 팀 선수의 호수비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AL 와일드카드 순위 TB 82승 59패 승률 .582 +0.5승 OAK 80승 58패 승률 .580 CLE 81승 59패 승률 .579 ----------------------- BOS 75승 64패 승률 .540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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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NC' 왕웨이중, PIT 이적 후 첫 구원승

'전 NC' 왕웨이중, PIT 이적 후 첫 구원승

[엠스플뉴스] KBO리그 출신 좌완 왕웨이중(27·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왕웨이중은 5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3-5로 패색이 짙던 9회초, 왕웨이중은 약셀 리오스에 이..

  [엠스플뉴스]   KBO리그 출신 좌완 왕웨이중(27·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이적 후 첫 등판에서 승리를 챙겼다.   왕웨이중은 5일(한국시간) PNC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구원 등판,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3-5로 패색이 짙던 9회초, 왕웨이중은 약셀 리오스에 이어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를 밟았다. 첫 두 타자를 내야 땅볼로 돌려보낸 왕웨이중은 스탈린 카스트로에게 초구 2루타를 맞았다. 하지만 개럿 쿠퍼를 유격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피했다.   피츠버그 타선은 마지막 역전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엘리아스 디아즈가 선두타자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왕웨이중의 타석에서 대타 케빈 크레이머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애덤 프레이저가 2루타로 기회를 연결했다.   이어 브라이언 레이놀즈가 무사 2, 3루에서 2타점 끝내기 적시타로 역전극을 완성했다. 팀이 6-5로 승리하며 왕웨이중은 구원승을 거뒀다.   지난해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왕웨이중은 7승 10패 평균자책 4.26의 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을 앞두고 오클랜드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 5월에는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20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 3.33을 기록한 그는 지난 1일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피츠버그에 입단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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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9월에도 이어지는 류현진 부진, 압도적 ERA 어디로

[인포그래픽] 9월에도 이어지는 류현진 부진, 압도적 ERA 어디로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9월에도 부진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4.1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으로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다저스 타선은 넉넉한 득점 지원으..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9월에도 부진의 사슬을 끊어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지만 4.1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으로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됐다.   다저스 타선은 넉넉한 득점 지원으로 류현진의 13승 도전을 지원 사격했으나, 5이닝을 미처 채우지 못해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류현진의 평균자책점도 2.45까지 소폭 상승했다.     류현진은 시즌 첫 2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1.45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메이저리그 선두는 물론, 드와이트 구든, 밥 깁슨 등 과거 전설적인 선수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하는 평균자책점이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최근 네 경기에서 19이닝 21실점을 내주며 깊은 부진에 빠졌다. 불과 네 경기 만에 평균자책점이 1점이나 치솟은 것.   현지 언론 역시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였던 류현진의 부진을 짚었다. LA 타임스는 "류현진의 평균자책점이 폭등함과 동시에 사이영상 주가 역시 곤두박질쳤다"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체력 문제라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 여전히 고개를 저었다. 류현진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결국 투구 밸런스가 문제다. 밸런스가 좋지 않아 제구도 되지 않았던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조정 과정이 없다면 오는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경기가 될 전망이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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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류현진, NL 사이영상 주가 폭락"

미 매체 "류현진, NL 사이영상 주가 폭락"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주가가 폭락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경기 연속 부진에 빠지면서 그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전망도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주가가 폭락했다” 류현진(32·LA 다저스)이 4경기 연속 부진에 빠지면서 그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 전망도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고 있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4.1이닝 동안 6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평균자책은 2.45로 나빠졌고 이 부문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2.53)와의 격차도 0.08포인트 차로 좁혀졌다.     3회까진 나쁘지 않았으나 4회가 문제였다. 볼넷과 진루타로 1사 2루에 몰린 류현진은 라이언 맥마흔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개럿 햄슨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 2루엔 드류 부테라에게 적시타를 맞아 2실점째를 기록했다.   5회에도 좋지 않은 흐름을 끊어내지 못했다. 5회 말 1사에 찰리 블랙몬, 놀란 아레나도에게 연속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후속타자 이안 데스몬드에겐 우전 적시타를 맞았다. 투구 수도 93개로 불어나면서 결국 좌완 불펜 아담 콜라렉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4회 말 1사 1, 2루에 구원 등판한 콜라렉이 승계주자의 득점을 막아 다행히 실점은 ‘3’에서 멈췄다.   소속팀 다저스는 불붙은 타선에 힘입어 콜로라도에 7-3으로 승리. 다만 이번 결과로 류현진은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멀어지는 분위기다.   LA 타임스도 비슷한 견해를 제시했다. 이 매체는 “시즌 첫 22경기에서 리그 최고인 평균자책 1.45를 기록 중이던 류현진은 최근 4경기서 19이닝 동안 21실점을 내줬다. 평균자책이 치솟으면서 류현진의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주가도 폭락했다”고 짚었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250홈런)을 세웠다고 강조한 MLB.com은 "타선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올스타전 선발투수' 류현진을 향한 다저스의 우려는 커지고 있다"며 "류현진은 지난 3번의 등판에서 5이닝을 채우지 못했고 5회까지 7-2로 앞섰음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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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콜로라도 3연전 스윕승…류현진 4.1이닝 3실점

다저스, 콜로라도 3연전 스윕승…류현진 4.1이닝 3실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스윕승을 거뒀다. 다만 류현진은 5회를 못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서 7-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반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스윕승을 거뒀다. 다만 류현진은 5회를 못 넘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다저스는 5일(한국시간)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서 7-3으로 이겼다. 이로써 다저스는 이번 3연전을 모두 쓸어 담았다. 반면 콜로라도는 9연패 늪에 빠졌다.     류현진은 4.1이닝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3경기 연속 5이닝을 미처 채우지 못했다. 평균자책은 2.45로 상승. 이 부문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2.53)와의 격차도 0.08포인트 차로 좁혀졌다. 다행히 팀 타선이 폭발하면서 다저스는 4연승 휘파람을 불었다.   1회 작 피더슨의 리드오프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은 다저스는 3회엔 대거 4점을 달아났다. 1사 1, 2루에 코리 시거의 적시타로 물꼬를 텄고 저스틴 터너의 3루수 땅볼 땐 놀란 아레나도가 주춤한 사이 타자 주자가 살았다. 결과는 야수 선택에 의한 득점. 곧이어 코디 벨린저의 중전 적시타, 맷 베이티의 3루수 땅볼 타점(1-4)이 나왔다.   잠잠하던 콜로라도는 4회 침묵을 깼다. 놀란 아레나도의 볼넷과 이안 데스몬드의 진루타에 이어 라이언 맥마흔의 적시 2루타가 나왔다. 개럿 햄슨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 2루엔 드류 부테라가 적시타(2-5)로 한 점을 더 보탰다.      다저스가 4회 말 피더슨의 투런포로 다시 두 점을 달아나자 콜로라도는 5회 말 한 점을 만회했다. 5회 말 1사에 블랙몬, 아레나도가 연속 안타로 장작을 쌓았고 데스몬드가 우전 적시타를 쳤다. 결국 류현진은 4회 1사 1, 2루에 불펜진에 바통을 넘겼고 좌완 아담 콜라렉이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로스 스트리플링(2이닝 무실점)과 케일럽 퍼거슨(1이닝 무실점)을 연이어 올려 8회까지 4점 차 리드를 이어간 다저스는 9회엔 '셋업맨' 페드로 바에즈를 투입해 승리 굳히기에 나섰다. 그리고 바에즈는 9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팀의 7-3 승리를 지켰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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