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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 FA 베탄시스-로마인-그레고리우스 관심

PHI, FA 베탄시스-로마인-그레고리우스 관심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출신 FA 선수들이 조 지라디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과 재회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조지 A. 킹 3세를 인용해 “필라델피아가 FA 불펜 델린 베탄시스, FA 포수 오스틴 로마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아울러 FA 유격수..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 출신 FA 선수들이 조 지라디 필라델피아 필리스 감독과 재회할까.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 조지 A. 킹 3세를 인용해 “필라델피아가 FA 불펜 델린 베탄시스, FA 포수 오스틴 로마인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아울러 FA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참고로 세 선수 모두 지라디 감독이 양키스 지휘봉을 잡던 시절 같은 팀에서 뛰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베탄시스는 2014~18시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정상급 불펜으로 활약한 우완 투수. 2014~17년엔 4년 연속 올스타 선정 영예도 누렸다. 하지만 올해엔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오른 어깨충돌증후군, 광배근 부상, 아킬레스건 파열로 단 1경기 등판(0.2이닝 무실점)에 그쳤다. 그래도 부상만 없다면 2020시즌엔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로마인은 빅리그 8시즌 통산 369경기 동안 타율 .239 25홈런 135타점 OPS .647을 기록 중인 우타자다. 2019시즌엔 양키스 주전 포수 개리 산체스의 뒤를 받치는 백업으로 활약했고, 73경기 동안 타율 .281 8홈런 35타점 OPS .748의 성적을 남겼다.   뉴욕 포스트는 ‘로마인이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찾고 있다면, 필라델피아는 적합한 행선지가 아닐 수 있다. 필라델피아는 야구계에서 가장 완벽한 포수인 J.T. 리얼무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로마인의 필라델피아행 가능성은 적다고 바라봤다.     한편, 11월 말 이미 필라델피아 이적설이 제기됐던 FA 유격수 그레고리우스는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복귀한 올해엔 82경기 동안 타율 .238 16홈런 OPS .718 fWAR 0.9승에 그치며 고전했다. 그래도 2017~18시즌엔 올스타급 활약(평균 fWAR 4.4승)을 펼친 만큼, 여전히 반등 가능성이 큰 자원으로 분류되고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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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오클랜드 우완 트레이넨 영입 관심

양키스, 오클랜드 우완 트레이넨 영입 관심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트레이넨(31·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뉴욕 양키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오클랜드 우완 불펜 트레이넨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 중 하나”라며 “지난 27일엔 오클랜드가 트레이..

  [엠스플뉴스]   블레이크 트레이넨(31·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뉴욕 양키스의 영입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미국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3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오클랜드 우완 불펜 트레이넨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 중 하나”라며 “지난 27일엔 오클랜드가 트레이넨을 포함한 다른 논텐더 후보들을 트레이드할 의향이 있다고 전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오클랜드는 트레이넨, 유틸리티 주릭슨 프로파, 포수 조시 페글리를 이적 시장 매물로 내놓았다. 이는 내년 팀 연봉을 9000만 달러 이하로 유지하기 위한 조처. ‘디 애슬레틱’은 트레이드가 불발되면 세 선수가 논텐더로 풀릴 수도 있다는 예상도 곁들였다.   세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단연 트레이넨이다. 지난해 80.1이닝 9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 0.78을 기록, 올스타 선정 영예를 누린 트레이넨은 올해엔 평균자책 4.91에 그치며 극심한 슬럼프를 겪었다. 그래도 현지에선 그의 반등 가능성을 높게 보는 분위기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가 예상한 트레이넨의 2020년 연봉은 780만 달러 수준. 페이롤 절감을 위해 로스터 정리에 돌입한 오클랜드엔 부담되는 액수지만, ‘빅마켓’ 양키스는 능히 감당할 수 있는 금액이다.   또 오클랜드가 여차하면 논텐더 방출도 고려한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바라는 대가도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가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트레이넨을 영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아롤디스 채프먼-잭 브리튼-토미 케인리-아담 오타비노 등 정상급 불펜투수를 여럿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뒷문 보강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양키스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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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8홀드' 에드워즈 Jr, 시애틀과 1년 계약

'통산 58홀드' 에드워즈 Jr, 시애틀과 1년 계약

[엠스플뉴스] 칼 에드워즈 주니어(28)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AP 통신’은 2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FA 불펜 투수 에드워즈 주니어가 시애틀과 1년 95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50만 달러도 포함된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에드..

  [엠스플뉴스]   칼 에드워즈 주니어(28)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AP 통신’은 29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FA 불펜 투수 에드워즈 주니어가 시애틀과 1년 95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50만 달러도 포함된 계약”이라고 보도했다.    에드워즈 주니어는 빅리그 5시즌 통산 194경기에 구원 등판해 176이닝 9승 8패 2세이브 58홀드 평균자책 3.58을 기록 중인 우완투수. 2015년 시카고 컵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2017~18시즌엔 48홀드를 수확하며 컵스의 필승계투로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올해엔 극심한 부진에 허덕였다. 첫 4경기에선 1.2이닝 6실점 뭇매를 맞아 마이너리그행을 통보받았고, 5월 콜업 후엔 평균자책 2.63으로 활약했으나 흉부와 어깨 통증에 발목 잡혀 전열에서 이탈했다.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이적 후에도 부진(평균자책 32.40)과 어깨 부상에 허덕여 시즌 성적은 22경기 평균자책 8.47에 그쳤다. 결국 11월 초 샌디에이고에서 방출된 에드워즈 주니어는 새 소속팀 물색에 나섰고, 시애틀과 인연이 닿았다.   MLB.com 그렉 존스에 따르면 에드워즈 주니어는 이미 신체검사를 통과한 상태며, 조만간 계약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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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유격수 폴랑코, 발목 수술받아…내년 준비 '이상 무'

MIN 유격수 폴랑코, 발목 수술받아…내년 준비 '이상 무'

[엠스플뉴스] '올스타 유격수' 호르헤 폴랑코(26·미네소타 트윈스)가 가벼운 발목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2020시즌 준비엔 큰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간) "폴랑코가 오른 발목의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야구 활..

  [엠스플뉴스]   '올스타 유격수' 호르헤 폴랑코(26·미네소타 트윈스)가 가벼운 발목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2020시즌 준비엔 큰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간) "폴랑코가 오른 발목의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야구 활동을 재개할 때까지 대략 6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며 다음 시즌 준비엔 이상이 없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폴랑코는 만성적인 통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메스를 댄 것으로 알려졌다.   폴랑코는 빅리그 6시즌 통산 타율 .281 45홈런 226타점 OPS .783을 기록 중인 스위치 히터다. 2017년엔 fWAR 1.6승을 쌓으며 가능성을 보였으나 이듬해인 2018년엔 금지약물 복용 사실이 적발돼 단 77경기 출전에 그쳤다.   주전 유격수의 이름에 ‘금지약물 복용자’라는 주홍글씨가 새겨졌지만, 미네소타는 올해 2월 폴랑코와 5+2년 2575만 달러의 연장계약을 맺고 그의 반등을 기대했다.    폴랑코는 이 기대에 부응했다. 2019시즌 153경기 동안 타율 .295 22홈런 79타점 OPS .841 fWAR 4승의 빼어난 성적을 거두며 미네소타의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에 앞장섰고, 생애 첫 올스타 무대도 오르는 기쁨도 누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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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버그, 새 사령탑에 쉘튼 미네소타 벤치코치 선임

피츠버그, 새 사령탑에 쉘튼 미네소타 벤치코치 선임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해적선’의 키를 잡을 새 선장을 찾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데릭 쉘튼(49) 미네소타 트윈스 벤치코치를 41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 후임 찾기 작업이 드디어 마무리된..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해적선’의 키를 잡을 새 선장을 찾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피츠버그가 데릭 쉘튼(49) 미네소타 트윈스 벤치코치를 41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보도했다. 클린트 허들 감독 후임 찾기 작업이 드디어 마무리된 셈이다.   성적 부진과 기강 해이로 팀 분위기가 극도로 어수선해진 피츠버그는 시즌 종료 후 프랭크 쿠넬리 사장, 닐 헌팅턴 단장, 허들 감독과 결별하며 본격적인 구단 쇄신에 나섰다. 새 구단 사장 자리엔 트래비스 윌리엄스를 앉혔고, ‘선수 발굴’에 탁월한 성과를 남긴 벤 채링턴에겐 단장직을 맡겼다.   채링턴 단장이 부임하면서 인선 작업에 탄력이 붙은 피츠버그는 최근엔 쉘튼과 맷 콰트라로 탬파베이 레이스 벤치코치를 감독 최종 후보군에 두고 저울질했다. 그리고 심사숙고 끝에 쉘튼에게 피츠버그의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마이너리그 포수 출신 쉘튼은 뉴욕 양키스 마이너 팀(2000~2002)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야구 인생 제2막을 열었다. 이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05~2009), 탬파베이(2010~2016)에선 메이저리그 타격 코치를 역임했고, 2017년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퀄리티 컨트롤 코치로 활약했다.   지난 2년간 몸담은 구단은 미네소타다. 폴 몰리터 감독과 로코 발델리 감독을 보좌하는 벤치코치 역할을 맡았고, 특히 2019시즌엔 미네소타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거두는 데 이바지했다.   쉘튼 피츠버그 신임 감독은 "피츠버그의 일원이 될 기회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남겼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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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포수' 얀 곰스, 워싱턴 잔류…2년 1000만 달러

'베테랑 포수' 얀 곰스, 워싱턴 잔류…2년 1000만 달러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얀 곰스(32)가 워싱턴 내셔널스에 남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워싱턴과 포수 얀 곰스가 2년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곰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749경기에..

  [엠스플뉴스]   ‘베테랑 포수’ 얀 곰스(32)가 워싱턴 내셔널스에 남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워싱턴과 포수 얀 곰스가 2년 1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    곰스는 빅리그 8시즌 통산 749경기에 출전해 타율 .245 99홈런 351타점 OPS .717을 기록 중인 우타자. 토론토 블루제이스(2012)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2013~2018), 워싱턴(2019~)을 거쳤고 2014년엔 실버슬러거, 2018년엔 올스타에 선정되는 영광을 누렸다.   워싱턴에 입단한 건 지난해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에서 워싱턴으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곰스는 이적 후 97경기 동안 타율 .223 12홈런 43타점 OPS .704 fWAR 0.8승의 성적을 남겼다. 아울러 워싱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하는 기쁨도 누렸다.   시즌 종료 후엔 FA로 풀렸다. 워싱턴이 곰스에게 걸린 2020년 900만 달러 구단 옵션을 포기하면서 자유의 몸이 됐다.   하지만 워싱턴은 이후에도 곰스 측과 대화를 이어갔고, 기존 옵션보단 좀 더 낮은 액수(연평균 500만 달러)로 곰스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향후 곰스는 '팀 동료' 커트 스즈키와 함께 워싱턴의 포수 마스크를 나눠 쓸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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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SD 우리아스·라우어 영입…2대2 트레이드

MIL, SD 우리아스·라우어 영입…2대2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밀워키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워키는 좌완 선발 에릭 라우어(24), 내야수 루이스 우리아스(22) 그리고 추후지명선수 또는 현금을 받으며..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유니폼을 바꿔 입는다.   밀워키 구단은 2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밀워키는 좌완 선발 에릭 라우어(24), 내야수 루이스 우리아스(22) 그리고 추후지명선수 또는 현금을 받으며, 그 대가로 샌디에이고에 우완 선발 잭 데이비스(26), 외야수 트렌트 그리샴(23)을 내줬다.   MLB.com은 ‘밀워키는 그들이 탐내던 다재다능한 내야수(우리아스)를 품에 안았다. 또 오랫동안 보유할 수 있는 좌완 투수(라우어)가 로테이션에 합류했다’며 ‘샌디에이고는 외야 세 포지션을 모두 볼 수 있는 좌타자(그리샴)와 빅리그에 자리 잡은 선발투수(데이비스)를 영입했다. 두 팀 모두에게 ’업사이드(upside)‘가 있는 트레이드’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밀워키에 입단하게 된 우리아스는 2019시즌 전엔 'MLB 파이프라인' 유망주 랭킹 전체 16위에 올랐던 내야수다. 빅리그 데뷔 2년 차인 올해엔 71경기 타율 .223 4홈런 24타점 OPS .655에 그치며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지만, 수비에선 좋은 평가를 받았다. MLB.com은 우리아스가 향후 밀워키 유격수 올랜도 아르시아의 자리를 대체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2016년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 라우어는 빅리그 2시즌 통산 53경기(52선발)에 등판해 261.2이닝을 던져 14승 17패 평균자책 4.40을 기록 중인 좌완 투수다. 올해엔 8승 10패 평균자책 4.45 fWAR 2.3승을 기록, 가능성을 보였다.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게 된 데이비스는 다른 선수보다 빅리그 경험이 많은 선수다. 총 5시즌을 뛰었고 43승 32패 평균자책 3.91을 기록 중이다. 올해엔 31경기 동안 10승 7패 평균자책 3.55 fWAR 1.6승의 성적을 남겼다.   외야수 그리샴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해 크리스티안 옐리치의 부상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게 한 신예. 그래도 올해 마이너리그에선 OPS 1.010 괴력을 뽐냈고, 빅리그에선 51경기 동안 타율 .231 6홈런 24타점 OPS .738을 기록, 나름 제 몫을 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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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ERA 1.88' 포머란츠, 샌디에이고와 4년 3400만 달러 계약

'불펜 ERA 1.88' 포머란츠, 샌디에이고와 4년 34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좌완 투수 드류 포머란츠(31)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자유계약선수인 포머란츠와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포머란츠의 계약은 4년 3400만 ..

  [엠스플뉴스]   좌완 투수 드류 포머란츠(31)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8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자유계약선수인 포머란츠와 계약을 체결했다. 구단 공식 발표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지만 포머란츠의 계약은 4년 3400만 달러(약 401억 원) 규모"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데뷔한 포머란츠는 오클랜드, 샌디에이고, 보스턴을 거치며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9시즌을 앞두고 샌프란시스코와 1년 150만 달러에 계약한 포머란츠는 7월 데드라인을 앞두고 밀워키에 트레이드 됐다.     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포머란츠는 선발 17경기 75.2이닝 2승 9패 평균자책점 5.97로 크게 부진했다. 불펜으로 강등된 포머란츠는 이후 구위를 되찾았다. 포머란츠는 28번의 불펜 등판에서 28.2이닝 평균자책점 1.88로 메이저리그 정상급 구원 투수의 면모를 보였다.   포머란츠는 90마일 중반의 패스트볼과 위력적인 커브볼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그밖에도 커터와 체인지업을 던진다. 'MLB.com'은 "포머란츠가 새 팀에서 선발을 맡을지, 불펜을 맡을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불펜 역할에 무게감이 실린다. 샌디에이고는 2020년 불펜을 강점으로 보고 있는 듯 하다"고 덧붙였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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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쫓던' 텍사스, 카일 깁슨과 3년 3000만 달러 계약

'류현진 쫓던' 텍사스, 카일 깁슨과 3년 3000만 달러 계약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행선지로 꼽히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완 선발 카일 깁슨(32)과 계약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카일 깁슨과 3년 3000만 달러(약 353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깁슨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2번째로 ..

  [엠스플뉴스]   류현진의 행선지로 꼽히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우완 선발 카일 깁슨(32)과 계약했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8일(한국시간) "텍사스가 카일 깁슨과 3년 3000만 달러(약 353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깁슨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2번째로 미네소타 트윈스에 지명됐다. 2013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7시즌 동안 압도적이진 않았지만 꾸준한 활약으로 선발진을 지켰다.   빅리그 통산 67승 68패 1087이닝 845탈삼진 평균자책점 4.52를 기록했다. 2019시즌에는 34경기 13승 7패 평균자책점 4.84의 성적을 거뒀다. 후반기 부진으로 시즌 막판에는 불펜으로 강등됐다.     텍사스는 FA 시장 개막부터 투자를 천명했다. 새로운 홈 구장 개장을 앞두고 전력 보강 의지를 드러냈다. 류현진의 행선지로 떠올랐지만 일단 다른 선발 영입을 먼저 선택했다. 추가 영입이 이어지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다.   소식을 전한 'ESPN'의 제프 파산 기자 역시 "텍사스는 매우 바쁜 겨울을 보내게 될 것이다. 깁슨 영입은 그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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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경쟁자' 아귈라, 탬파베이로부터 방출 대기

'최지만 경쟁자' 아귈라, 탬파베이로부터 방출 대기

[엠스플뉴스] 탬파베이가 1루수 헤수스 아귈라(29)를 방출대기 조치(DFA)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조시 토렌티노 기자는 "탬파베이가 아귈라를 DFA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신시내티 레즈에 현금과 추후지명선수를 주는 조건으로 1루수 겸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래디..

  [엠스플뉴스]   탬파베이가 1루수 헤수스 아귈라(29)를 방출대기 조치(DFA)했다.   스포츠전문매체 '디 애슬레틱'의 조시 토렌티노 기자는 "탬파베이가 아귈라를 DFA했다"고 전했다. 탬파베이는 신시내티 레즈에 현금과 추후지명선수를 주는 조건으로 1루수 겸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래디를 영입했다. 아귈라의 DFA는 오그래디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2018시즌 149경기 35홈런 108타점 타율 0.274 OPS 0.890으로 활약한 아귈라는 올시즌 심각한 타격 부진을 겪었다. 트레이드 기한 마감을 앞두고 탬파베이에 합류한 아귈라는 이적 후 37경기 4홈런 16타점 타율 0.261 OPS 760으로 소폭 반등했다.     우타자인 아귈라는 최지만과 짝을 이뤄 플래툰 파트너로 활약했다. 주로 좌투수가 상대 선발로 나설 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20시즌 탬파베이의 주전 1루수로 최지만을 예상했다. 또 다른 좌타 1루수 네이트 로우는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수 있다는 예상도 함께였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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