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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FA' PHI 리얼무토 "계약? 크게 걱정 안해"

'예비 FA' PHI 리얼무토 "계약? 크게 걱정 안해"

[엠스플뉴스] 2020시즌 이후 J.T.리얼무토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AP 통신'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가 자신의 계약과 관련하여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리얼무토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엠스플뉴스]   2020시즌 이후 J.T.리얼무토의 행보는 어떻게 될까.    'AP 통신'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가 자신의 계약과 관련하여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리얼무토는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가 된다. 매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시작 되기 전에 리얼무토는 소속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장기 계약에 대해 논의했었다. 그러나 지난주 팀훈련이 재개된 이후로 진전이 없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얼무토의 가치는 연 2,000만 달러(약 240억 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2월 리얼무토는 구단과의 연봉 조정 신청에서 패배한 바 있다. 메이저리그 연봉 조정위원회는 올 시즌 리얼무토의 연봉으로 1,240만 달러(약, 149억 원)를 요구한 리얼무토 대신 1,000만 달러(약 120억 원)를 제시한 구단의 손을 들어줬다.     그렇다면 리얼무토는 FA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매체는 리얼무토의 말을 인용해 "최고의 선수들은 보통 방법을 찾아낸다. 5~10개 구단 정도는 최고의 선수들을 원할 것이다. 많은 구단들이 수입이 줄고 투자에 소극적일때 다른 구단은 앞으로 나아갈 시기로 여길 것이다. 전체적인 자유계약시장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지만, 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리얼무토는 구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리얼무토는 "난 필라델피아를 사랑한다. 구단의 모든 구성원이 나와 우리 가족에게 잘 대해줬다.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고 그 점은 나에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구단에 대한 신뢰와 애정만큼 리얼무토가 필라델피아와 동행을 이어 나갈 수 있을지도 올 시즌 뒤에 눈여겨볼 이슈 중 하나이다.    지난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된 리얼 무토는 145경기 타율 0.275 25홈런 83타점을 남기며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리얼무토는 내셔널리그 최고의 포수로서 명성을 떨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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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우승 후 8개월 만에 WS 우승 반지 수여

워싱턴, 우승 후 8개월 만에 WS 우승 반지 수여

[엠스플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우승 후 8개월이 지나서야 선수들에게 우승반지를 수여했다. 'MLB.com'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이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를 나눠줬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

  [엠스플뉴스]   지난해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우승 후 8개월이 지나서야 선수들에게 우승반지를 수여했다.   'MLB.com'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이 선수들에게 우승 반지를 나눠줬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지난해 월드시리즈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승 3패로 꺾고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당초 워싱턴은 지난 5월 25일 일부 우승 멤버가 참석한 가운데 반지 수여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선수단에서 '인원이 모두 모인 다음 반지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구단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온라인을 통해 우승 반지 디자인을 공개하는 것으로 끝냈다.   이후 7월 시즌 시작을 위한 서머 캠프를 위해 선수단이 내셔널스 파크로 집결했고, 선수들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우승 반지를 받게 된 것이다.   데이브 마르티네스 워싱턴 감독은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었다"면서 반지를 낄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는 "매우 특별하다. 반지에 있는 작은 부분들을 보면 우승했던 그때로 돌아가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빨리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SNS를 통해 반지를 자랑하기도 했다. 션 두리틀은 우승 반지를 끼고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을 읽는 사진을 올렸다. 두리틀은 사진과 함께 "와, 정말 좋은 책이야"라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패트릭 코빈과 애런 배렛도 자신의 SNS에 우승 반지의 모습을 올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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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심판 노조, 웨스트 심판 발언에…"우리 입장 반영 안 된 의견"

MLB 심판 노조, 웨스트 심판 발언에…"우리 입장 반영 안 된 의견"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심판 노조(MLBUA)가 조 웨스트(67) 심판의 발언에 대해 대응했다. 'ESPN'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심판 노조의 성명을 인용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하여 공개된 웨스트 심판의 발언은 메이저리그 심판 노조의 입장을 반영..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심판 노조(MLBUA)가 조 웨스트(67) 심판의 발언에 대해 대응했다.   'ESPN'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심판 노조의 성명을 인용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하여 공개된 웨스트 심판의 발언은 메이저리그 심판 노조의 입장을 반영하지 않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보도했다.   웨스트 심판은 67세의 나이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어 있고 시즌에 참가하지 않아도 급여를 보장받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7일 그는 시즌 출전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웨스트 심판은 "이 모든 죽음이 코로나 19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영향은 있겠지만, 그래도 이들 중 대부분은 원래 건강하지 않던 사람들이었다"라고 말했다.    웨스트 심판의 의견에 대해 심판 노조는 재빠른 대응에 나섰다. 심판 노조는 "우리 국가와 전 세계가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매우 고통받고 있다. 고통이 지속되는 와중에 심판들은 야구를 다시 할 수 있도록 우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메이저리그 노사의 방역 절차를 지원하고 기존과 다른 조건에서 일하는 것에 동의했다. 특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해주시는 분들의 끝없는 노력에 감사드린다. 이를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코로나 19로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다. 확진자만 무려 300만 명이 넘어간다. 검사와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메이저리그도 끊임없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웨스트 심판의 발언은 논란의 여지를 제공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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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유망주 입단시킨 보라스 "토론토, 수 년간 잘 나갈 것"

류현진·유망주 입단시킨 보라스 "토론토, 수 년간 잘 나갈 것"

[엠스플뉴스] 정말 팀 전력이 좋아진 걸까. 아니면 우수 고객에 대한 립서비스일까.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두 명의 고객을 입단시켰다. 지난해 12월 류현진이 구단 역대 투수 최고액인 4년 8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계약을 맺었..

  [엠스플뉴스]   정말 팀 전력이 좋아진 걸까. 아니면 우수 고객에 대한 립서비스일까.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는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두 명의 고객을 입단시켰다. 지난해 12월 류현진이 구단 역대 투수 최고액인 4년 8000만 달러에 토론토와 계약을 맺었다. 이어 지난 7월 9일(이하 한국시간)에는 202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순위에 지명받은 반더빌트 대학의 오스틴 마틴이 토론토와 계약금 700만 825달러에 합의했다.   보라스는 10일 캐나다 '스포츠넷'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마틴과 토론토 구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보라스는 마틴에 대해 "과거 드래프트였으면 충분히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 브라이언트처럼 내·외야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선수"라고 설명했다.     보라스는 토론토의 최근 행보도 언급했다. 보라스는 한동안 토론토 구단을 비난하고 다녔다. 자신의 에이전트 1호 계약이었던 1985년 빌 카우딜 계약 이후 무려 34년 동안이나 보라스의 고객과 계약을 맺지 않았다. 지난 2018년에는 "토론토는 블루 플루(Blue Flu)에 걸렸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토론토는 선발 강화를 위해 공격적인 영입을 진행했다. 이에 대해 보라스 역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솃 등 토론토의 젊은 핵심선수를 주목한다는 보라스는 "토론토가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FA 투수를 영입하고 있다. 또한 드래프트 등을 통해 팀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토론토의 움직임을 평가했다.   보라스는 "토론토가 앞으로 5~6년 동안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라며 토론토의 미래를 밝게 전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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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류현진, 라이브피칭서 낙차 큰 커브 과시…팬들 "지저분한 공!"

[MLB gif] 류현진, 라이브피칭서 낙차 큰 커브 과시…팬들 "지저분한 공!"

[엠스플뉴스] 커브를 던지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영상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토론토 구단의 공식 SNS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진행했던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류현진은 캠프 첫날이었던 8일에는 마스크를 ..

  [엠스플뉴스]   커브를 던지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영상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토론토 구단의 공식 SNS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진행했던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이에 앞서 류현진은 캠프 첫날이었던 8일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가볍게 몸을 풀었다.      토론토 구단은 커브를 던지는 류현진의 영상을 올렸다. 류현진의 커브는 큰 폭을 그리며 스트라이크 존에 안착했다. 영상을 공유한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커브는 마치 '내가 들어가야 할 곳을 알아'라는 듯이 스트라이크 존에 진입했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커브 영상을 본 팬들은 "로저스센터에서 투구하는 류현진의 모습을 기다렸다.", "커브가 지저분하다.", "류현진이 커브로 많은 삼진을 잡을 수 있길 바란다"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를 지켜본 한 팬은 "메이저리그 최고의 커브?!"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에 토론토 구단은 애니메이션 영상과 함께 "아마도"라며 유쾌한 답을 달기도 했다.    한편, 캐나다 매체 '스포츠 넷'은 7월 10일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몸 상태가 좋다. 큰 차질이 없다면 개막전에 맞춰 준비할 것이다"라며 개막전 선발 가능성을 높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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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본색' TEX 클루버, 청백전서 6이닝 9K 1실점 호투

'에이스 본색' TEX 클루버, 청백전서 6이닝 9K 1실점 호투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게 된 코리 클루버(34)가 첫 청백전에서 호투하며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클루버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클루버가 텍사스 유니폼을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게 된 코리 클루버(34)가 첫 청백전에서 호투하며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클루버는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 청백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클루버가 텍사스 유니폼을 입고 홈구장에서 투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2014년과 2017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클루버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트레이드를 통해 텍사스로 이적했다. 지난해에는 오른팔 골절과 왼쪽 복사근 염좌로 인해 시즌을 조기 마감해야 했다.      이날 클루버는 초반부터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 처음 상대한 12명의 타자 중 7명을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안타는 하나만 내줬다. 4회 루그네드 오도어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이후로는 한 번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았다.   클루버는 6이닝을 던지며 2피안타(1피홈런) 1실점을 기록했다. 4사구는 하나도 없었고 삼진을 9개나 잡아냈다. 예정된 80구를 채우기 위해 4회와 6회에는 3아웃 이후에도 투구를 펼치기도 했다.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클루버의 투구에 대해 "타자들보다 확실히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경기 지배력과 공의 움직임이 뛰어났다"고 언급한 우드워드 감독은 "정말 기분 좋았다"며 클루버의 투구를 칭찬했다.     한편 이날 상대 팀의 1번 타자로 출전한 추신수는 삼진과 땅볼 등으로 물러났다. 로봇 심판이 판정한 이날 청백전에서 추신수는 첫 타석 볼카운트 2-2에서 5구째 높은 볼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로봇 심판의 판정에 의구심이 든 듯 한동안 이를 지켜봤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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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앳킨스 단장 "류현진, 차질 없다면 개막전에 맞춰 준비"

토론토 앳킨스 단장 "류현진, 차질 없다면 개막전에 맞춰 준비"

[엠스플뉴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류현진에게 깊은 신뢰를 표했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 넷'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앳킨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몸 상태가 좋다. 환상적이다. 큰 차질이 없다면 개막전에 맞춰 준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

  [엠스플뉴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은 류현진에게 깊은 신뢰를 표했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 넷'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앳킨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의 몸 상태가 좋다. 환상적이다. 큰 차질이 없다면 개막전에 맞춰 준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토론토의 투수진에 대해서 "앳킨스 단장이 열광할 만한 토론토의 마운드 구성이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을 대비하여 토론토는 투수 보강에 적극 나섰다. 구단 역대 세 번째이자 투수 중 최다 규모의 계약인 4년 8,000만 달러로 류현진을 영입했다. 이에 멈추지 않고 토론토는 체이스 앤더슨, 테너 로아크, 야마구치 슌도 새롭게 팀에 합류시키며 대대적인 투수진 개편을 이행했다.    특히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앳킨스 단장은 "류현진은 그의 주위 사람들을 편안하게 만든다. 그는 경쟁과 훈련을 즐기고 있다"라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메이저리그 개막이 연기되었지만, 류현진은 귀국하지 않고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머물며 컨디션 관리를 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지난 9일 류현진은 토론토 이적 후 처음으로 홈구장인 로저스센터에서 투구를 진행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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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 레예스, 마스크 미착용 후 행사 참석에 사과…"많은 걸 배워"

CLE 레예스, 마스크 미착용 후 행사 참석에 사과…"많은 걸 배워"

[엠스플뉴스] 프란밀 레예스(25)는 후회하고 사과했다. 'AP 통신'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외야수 레예스가 자신과 동료들의 건강을 위태롭게 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일 레예스는 많은 인파가 몰린 독립기념일 행사에 마스크를 ..

  [엠스플뉴스]   프란밀 레예스(25)는 후회하고 사과했다.    'AP 통신'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외야수 레예스가 자신과 동료들의 건강을 위태롭게 했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일 레예스는 많은 인파가 몰린 독립기념일 행사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참석하여 논란을 빚었다. 클리블랜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망각한 레예스를 팀 훈련에서 즉각 제외했다.   이후 레예스는 두 차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를 받았고 의료진으로부터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들은 뒤 9일 훈련에 복귀할 수 있었다.    매체는 레예스의 말을 인용해 "내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나 자신은 물론이고 동료들을 보호하지 못했다"면서 "그날 이후로 많은 것을 배웠고 맹세코 다시는 이런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진심으로 뉘우치는 레예스의 모습이었다.   이어 레예스는 "외출 시 우리 모두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 자신뿐 아니라 시즌을 준비하는 많은 동료들을 생각해야 한다. 나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라고 말했다.     클리블랜드에게 일발 장타를 지닌 레예스는 타선의 희망이다. 지난해 7월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클리블랜드로 합류한 레예스는 150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49 37홈런 81타점 OPS 0.822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합류 전 레예스는 샌디에이고에서 99경기를 뛰며 27개의 홈런을 터트리는 괴력을 뽐내기도 했다. 산술적으로 3.7경기당 1개의 홈런을 터트린 것.    이 때문에 60경기 초단기 시즌을 맞아 레예스의 장타가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를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왔다. 하지만 한 번의 실수로 인해 레예스는 구단의 눈 밖에 나게 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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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경기 부양 위해 스포츠 경기 세금 감면 검토

트럼프 행정부, 경기 부양 위해 스포츠 경기 세금 감면 검토

[엠스플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 부양책의 목적으로 스포츠 경기에 대한 세금 감면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라앉은 미국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세금 감..

  [엠스플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기 부양책의 목적으로 스포츠 경기에 대한 세금 감면을 고려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7월 9일(이하 한국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가라앉은 미국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세금 감면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MLB) 등 프로 스포츠가 포함된 것이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지난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커들로 위원장은 팬들이 야구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트럼프 행정부가 야구 경기에 대한 새로운 세금 감면 혜택을 주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마이너리그는 관중 입장이 불가한 상황에 놓이면서 결국 시즌이 취소됐다. MLB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개막 초반에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중 입장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정부에서 선제적으로 감세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세금 감면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도하고 있다. 커들로 위원장은 스포츠 경기 외에도 관광이나 외식 등에 세금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부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MLB 구단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올 시즌 관중을 입장시킨다고 발표한 구단도 없는 상황에서 정부가 세금 감면을 내놓는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미국의 보수주의적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 역시 백악관에 보낸 보고서에서 "세금 정책의 변화가 경기 부양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국의 코로나19 상황도 좋지 않다. 미국은 지난 9일 하루에만 61000여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 수 상위 5개 주(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조지아)에만 MLB 팀이 무려 11개가 몰려있다. 당분간 관중 입장은 어려운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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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2021시즌 일정 발표…4월 1일 동시 개막 확정

ML, 2021시즌 일정 발표…4월 1일 동시 개막 확정

[엠스플뉴스] 2020시즌 개막을 2주 앞둔 메이저리그가 2021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정규리그 일정을 공개했다. 2021시즌은 4월 2일에 개막하여 10월 4일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어 매체는 1968년 이후 처음으로 15개 경기장..

  [엠스플뉴스]   2020시즌 개막을 2주 앞둔 메이저리그가 2021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10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정규리그 일정을 공개했다. 2021시즌은 4월 2일에 개막하여 10월 4일 시즌을 마무리한다.    이어 매체는 1968년 이후 처음으로 15개 경기장에서 30개 팀이 동시에 개막전이 치르고 인근 지역에 있는 팀들끼리 맞붙는 3경기의 인터리그가 열린다고 보도했다.   류현진(33)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양키 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을 치르고 추신수(38)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코프넘 스타디움에서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만난다. 김광현(32)이 속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최지만(29)의 탬파베이 레이스는 말린스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즌 첫 경기를 펼친다. 공교롭게도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소속팀들은 모두 시즌 개막전을 원정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2021시즌에는 뉴욕을 연고지로 하는 양키스와 뉴욕 메츠가 2021년 9월 12일 시티 필드에서 '서브웨이 시리즈'를 펼친다. 이는 9.11 테러 20주년을 기리는 경기이다.   더불어 올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개최하지 못하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2021시즌에는 열릴 예정이다. 2000년 이후 21년 만에 91회 올스타전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인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다. 21년 전에는 터너 필드에서 올스타전이 열렸었다.   2020시즌이 채 시작되기도 전에 2021시즌 일정은 발표되었다. 하지만 미국 전역은 물론 메이저리그 구단 내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는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020시즌이 불안정하다면 정상적인 2021시즌 출발도 보장할 수 없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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