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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내년에도 잡는다…연봉조정 협상 예정

탬파베이, 최지만 내년에도 잡는다…연봉조정 협상 예정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논텐더 FA가 된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던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일단 팀에 잔류하게 됐다. 연봉 상승은 확실시된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등 현지 언론은 12월 3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연봉 조정 대상자 7명..

최지만(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논텐더 FA가 된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았던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일단 팀에 잔류하게 됐다. 연봉 상승은 확실시된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등 현지 언론은 12월 3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연봉 조정 대상자 7명 모두와 연봉 조정 협상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당 대상자는 올해 첫 번째 연봉 조정 자격을 얻는 최지만을 비롯,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호세 알바라도, 요니 치리노스, 마누엘 마고, 조이 웬들, 라이언 야브로 등이다.   최지만은 올해 42경기에 나와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OPS 0.741로 지난해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좌투수에게 약점을 보이며 풀타임으로 나서지 못했고 시즌 후반에는 주루 도중 부상을 당하며 결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서는 달랐다. 최지만은 챔피언십시리즈까지 2홈런과 OPS 0.952를 기록하며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 최지만은 한국인 타자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나와 2차전에서는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20/12/02/GA202012020005/CA202012020027/CA202012020027.mp4::MOVIE_PMBC   시즌 종료 후 현지에서는 최지만은 유력한 논텐더 후보로 꼽았다. 재정난에 시달리는 탬파베이 입장에서 최지만까지 잡을 여유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최지만을 2021시즌에도 잡기로 결정했다.   이로서 최지만은 현재보다 2배 가까운 연봉 인상이 유력하다. 올해 연봉이 85만 달러였던 최지만은 현지에서 160만 달러(MLB트레이드루머스)까지 연봉이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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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메츠가 스프링어 왜 못 잡았냐고? 토론토 의지 강해서"

美 매체 "메츠가 스프링어 왜 못 잡았냐고? 토론토 의지 강해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한 조지 스프링어(32)는 뉴욕 메츠도 노리던 매물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츠는 총액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스프링어 측에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이를 상회하는 금액을 안겨주면서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한 조지 스프링어(32)는 뉴욕 메츠도 노리던 매물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츠는 총액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스프링어 측에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이를 상회하는 금액을 안겨주면서 메츠는 결국 연고지와 가까운 코네티컷 출신의 스프링어를 잡지 못했다.   '뉴욕 포스트'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한 스프링어를 왜 메츠가 영입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매체는 우선 토론토의 의지가 너무 강했다고 평가했다. 토론토는 메츠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비롯해 DJ 르메이휴, 트레버 바우어, 리암 헨드릭스 등 다양한 선수들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었다. 메츠 구단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거물급 FA를 잡지 못하며) 토론토가 금액을 더 올릴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메츠 내부적 사정도 한몫 했다. 메츠는 올 시즌이 끝나고 또 다른 외야수인 마이클 콘포토가 FA로 풀린다. 콘포토는 스프링어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30홈런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올해 28세가 되는 콘포토는 메츠가 꼭 잡아야 할 선수다.    또한 스티븐 마츠, 노아 신더가드, 마커스 스트로먼 등 선발투수들도 올 시즌 종료 후 대거 FA 시장에 나온다.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로빈슨 카노의 잔여 연봉까지 고려한다면 메츠는 선수 영입에 신중해야하는 상황이다.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제도 유지 여부가 불투명한 것도 메츠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원인이다. 메츠는 지난 시즌 피트 알론소와 도미닉 스미스를 번갈아가며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지명타자가 유지된다면 브랜든 니모를 좌익수로 보내고 지명타자 자리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여러 이유로 인해 메츠는 끝내 스프링어를 잡지 못했다. 대신 메츠는 현재 린도어와의 연장 계약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단장 자리가 공석이 된 점은 걸림돌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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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미네소타가 고려해볼 만한 좌익수 후보" 美 매체

"추신수, 미네소타가 고려해볼 만한 좌익수 후보" 美 매체

[엠스플뉴스] 추신수(39)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잔류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추신수를 미네소타 트윈스와 연결했다. 미네소타 소식을 다루는 '폭스스포츠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미네소타에서 좌익수로 활약할 수 있는 내부 자원들과 영입 후보들을 나열했고 추신..

  [엠스플뉴스]   추신수(39)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잔류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추신수를 미네소타 트윈스와 연결했다.   미네소타 소식을 다루는 '폭스스포츠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미네소타에서 좌익수로 활약할 수 있는 내부 자원들과 영입 후보들을 나열했고 추신수를 언급했다.   지난해 미네소타의 좌익수 자리는 에디 로사리오가 책임졌다. 로사리오는 지난 시즌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13홈런 42타점 OPS 0.792를 남겼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시즌이 끝난 뒤 로사리오를 정리했고 좌익수 자리는 공석이 되었다.    매체는 영입 후보로 뽑은 추신수에 대해 "추신수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33경기 출전에 그쳤고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만약 미네소타가 다른 곳에 투자를 한다면, 추신수는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2년 전에 그는 타율 0.264 21홈런 62타점 OPS 0.810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2020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 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시즌 말미에 추신수는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미네소타는 전성기가 지난 추신수를 저렴한 계약으로 노려볼 수 있을 터.   한편 매체는 미네소타 내부에서 제이크 케이브, 알렉스 키릴로프 등이 주전 좌익수를 차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외부 FA 후보로는 추신수를 비롯해 마르셀 오즈나, 라이언 브론, 아담 듀발, 키케 에르난데스가 이름을 올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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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대형 FA 계약…"PHI, 리얼무토에 1억1000만$ 제시"

윤곽 드러나는 대형 FA 계약…"PHI, 리얼무토에 1억1000만$ 제시"

[엠스플뉴스] 해가 넘어가면서 얼어있던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이 조금씩 녹아가고 있다. 침묵하던 구단들도 선수에게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의 '빅4'로 손꼽힌 포수 J.T. 리얼무토(30)의 계약 진..

  [엠스플뉴스]   해가 넘어가면서 얼어있던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이 조금씩 녹아가고 있다. 침묵하던 구단들도 선수에게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의 '빅4'로 손꼽힌 포수 J.T. 리얼무토(30)의 계약 진척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리얼무토는 2019년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와 골드글러브를 싹쓸이하며 공수를 겸비한 포수로 평가받았다. 지난 시즌에도 47경기에 나와 타율 0.266 11홈런 32타점 OPS 0.840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때문에 리얼무토의 계약 결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당초 2억 달러 가까이 받을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구단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며 여전히 행선지를 찾고 있다.   헤이먼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를 잡으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리얼무토와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스프링어는 전날 토론토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현실적으로는 또 다른 1억 달러 이상의 선수를 영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형 FA의 행선지가 정해지면서 필라델피아와 리얼무토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헤이먼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리얼무토 측에 총액 1억 1000만 달러 정도의 계약을 제안했다고 한다. 앞서 '디 애슬레틱'도 필라델피아가 5년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프링어를 비롯해 DJ 르메이휴(양키스), 리암 헨드릭스(화이트삭스) 등이 행선지를 정하면서 이제 FA 시장에 남은 거물급 선수는 리얼무토와 트레버 바우어 정도가 남았다. 과연 리얼무토의 계약 규모는 어떻게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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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TOR, 핸드 영입하면 예이츠 대신 마무리 맡길것…계약 제의해"

美 매체 "TOR, 핸드 영입하면 예이츠 대신 마무리 맡길것…계약 제의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철벽 불펜진을 구상하고 있다. 브래드 핸드(31)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말을 인용해 "FA가 된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떠난 후 여러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철벽 불펜진을 구상하고 있다. 브래드 핸드(31)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말을 인용해 "FA가 된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떠난 후 여러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토론토는 핸드와 연결된 팀 중 하나이며, 계약 제의를 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지난 20일 우완 불펜 커비 예이츠와 1년 550만 달러(약 60억 원), 인센티브 450만 달러(약 50억 원)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토론토는 공석이었던 마무리 역할을 통산 57세이브를 기록한 예이츠에게 맡길 수 있게 되었다.    하나,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꾸준히 눈독을 들였던 핸드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매체는 "이번 주에 이미 예이츠와 타일러 챗우드를 영입(1년 300만 달러, 인센티브 250만 달러)한 토론토는 불펜 보강을 위해 핸드를 추가할 수 있다. 예이츠가 2021년 토론토의 마무리 후보처럼 보이지만, 핸드를 영입할 경우 그 역할은 핸드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한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에 합류한 후 세 시즌 동안 58세이브(ERA 2.78)를 수확하며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다. 토론토는 예이츠에 이어 핸드 영입까지 꿈꾸며 불펜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핸드는 토론토뿐만 아니라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뉴욕 메츠의 구애를 받고 있다. 리암 헨드릭스와 예이츠의 행선지가 결정되며 핸드 영입전은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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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토론토, 올해는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 진행 예정

'떠돌이' 토론토, 올해는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 진행 예정

[엠스플뉴스] 올 시즌도 사실상 캐나다에서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을 시작할 확률이 높아졌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캐나다 당국의 여행 제한으로 인해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을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

  [엠스플뉴스]   올 시즌도 사실상 캐나다에서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을 시작할 확률이 높아졌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캐나다 당국의 여행 제한으로 인해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을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더니든시 관계자와 시즌 진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시 공원관리과장은 "토론토가 여기서 시즌을 진행한다면 환영하겠다"라고 말하며 토론토가 더니든을 임시 연고지로 선택하는 것을 반겼다.   캐나다 당국은 5세 이상 모든 입국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입국 후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사실상 야구 시즌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토론토는 지난해 트리플A팀 버펄로 바이슨스의 홈구장인 세일런 필드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올 시즌 마이너리그 경기가 재개된다면 세일런 필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토론토는 이 때문에 다른 구장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구장인 TD 볼파크는 지난해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메이저리그 경기 진행에도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장비나 인원을 따로 이동시킬 필요가 없어 재정이나 보건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이로 인해 더니든은 지난 시즌에도 유력한 대체 연고지 후보로 떠올랐으나 플로리다주의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해 무산됐다.   한편 플로리다주에는 또 다른 캐나다 구단인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임시로 머무르고 있다. 랩터스는 2020-21시즌 홈구장으로 미국프로풋볼(NFL) 탬파베이 라이트닝의 홈구장인 아말리 아레나에서 홈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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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터너와 계약 '최우선 목표'…시미언과 동시 영입 어려워

다저스, 터너와 계약 '최우선 목표'…시미언과 동시 영입 어려워

[엠스플뉴스] 올겨울 LA 다저스의 최우선 목표는 저스틴 터너(37)와의 재계약이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현재 다저스는 최우선 목표로 우타자 내야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터너가 1순위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

  [엠스플뉴스]   올겨울 LA 다저스의 최우선 목표는 저스틴 터너(37)와의 재계약이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현재 다저스는 최우선 목표로 우타자 내야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터너가 1순위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다저스는 터너와 재계약 협상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터너는 4년 계약을 희망하고 있지만, 다저스는 단기 계약을 고수하고 있다. 다저스는 DJ 르메이휴에게 시선을 돌리기도 했지만, 르메이휴는 뉴욕 양키스와 재계약(6년 9000만 달러)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새로운 대비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바로 영입리스트에 마커스 시미언을 올려 놓은 것.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지난 19일 "다저스가 내야진 이탈을 대비하여 시미언이 포함된 영입 리스트를 갖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다저스가 터너와의 계약을 최우선 목표로 삼으며 시미언을 '대안' 그 이상으로 고려하지 않는 모양새다. 헤이먼은 "다저스는 시미언을 살펴봤지만, 터너와 함께 팀에 합류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번 비시즌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많은 팀들이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다저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터. 다저스는 터너 외에도 트레버 바우어, 브래드 핸드, 시미언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과연 다저스는 최우선 과제를 먼저 해결할 수 있을까, 다저스와 터너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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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2015 우승 멤버' 웨이드 데이비스와 마이너 계약

캔자스시티, '2015 우승 멤버' 웨이드 데이비스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한때 메이저리그(MLB)를 호령한 불펜투수였던 웨이드 데이비스(36)가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팀에서 재기를 노린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메이..

  [엠스플뉴스]   한때 메이저리그(MLB)를 호령한 불펜투수였던 웨이드 데이비스(36)가 자신이 전성기를 보낸 팀에서 재기를 노린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비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에 따르면 데이비스는 메이저리그 로스터 포함 시 125만 달러를 받고, 성적에 따라 10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게 된다.   지난 2011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데이비스는 초반에는 선발투수로 뛰었다. 2010년 12승, 2011년 11승을 거두며 활약했다. 그러나 2013년 캔자스시티로 트레이드된 직후 8승 11패 평균자책 5.32를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듬해 구원투수로 보직을 변경한 데이비스는 71경기에서 9승 2패 3세이브 33홀드 평균자책 1.00을 기록하며 캔자스시티 불펜 트리오의 한 축이 됐다. 이듬해에도 8승 1패 18홀드 17세이브 평균자책 0.94를 기록, 팀을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이끌었다.     이후 데이비스는 2018시즌을 앞두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3년 52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팀을 옮겼다. 그러나 이때부터 데이비스는 조금씩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첫 시즌에는 43세이브로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으나 평균자책이 4.13으로 다소 높았다.    지난해에는 5경기에서 1패 2세이브 평균자책 20.77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고 결국 9월 20일 팀에서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데이비스는 한솥밥을 먹었던 그렉 홀랜드처럼 친정팀에서 재기를 노린다. 홀랜드는 지난해 캔자스시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28경기에 등판한 홀랜드는 3승 무패 6세이브 평균자책 1.91로 부활에 성공했고, 시즌 후 1년 27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   한편 캔자스시티는 데이비스의 계약 소식을 전하면서 데이비스가 과거 배터리를 이뤘던 살바도르 페레즈와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캔자스시티는 "환영해, 오랜 친구"라는 말로 데이비스의 복귀를 반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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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언론 "브랜틀리, 매력 있지만 토론토와는 맞지 않았어"

캐나다 언론 "브랜틀리, 매력 있지만 토론토와는 맞지 않았어"

[엠스플뉴스] '외야 쌍포'를 구성할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는 크게 아쉬울 일은 아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4)가 토론토와 계약이 불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브랜틀리는 당초 토론토와 3년 계약에 합..

  [엠스플뉴스]   '외야 쌍포'를 구성할 기회를 놓쳤다. 그러나 토론토 블루제이스에는 크게 아쉬울 일은 아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34)가 토론토와 계약이 불발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브랜틀리는 당초 토론토와 3년 계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오보로 밝혀졌고, 브랜틀리는 원소속팀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년 3200만 달러(약 352억 원)에 재계약했다.    토론토는 전날 외야 최대어인 조지 스프링어(32)에게 구단 역대 최고 금액인 6년 1억 5000만 달러 계약을 안겨주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여기에 검증된 베테랑인 브랜틀리까지 영입한다면 한층 강력한 타선을 만들 수도 있었다.   매체 역시 이런 점을 알고 있었다. 그러면서도 매체는 "브랜틀리가 매력 있다는 건 알지만 토론토의 라인업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것도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왜 토론토와 브랜틀리는 어울리지 않는 걸까.   매체는 브랜틀리가 올해 34세가 되고, 지난해 주로 지명타자로 나섰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브랜틀리의 베이스러닝 속도는 하위 34%로 내려갔다. 매체는 "토론토는 과거 켄드리스 모랄레스와 3년 계약(3300만 달러)을 맺은 후 배운 것이 있다"며 타격 위주의 베테랑 선수에게 많은 돈을 투자하는 건 위험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외야 교통정리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현재 토론토는 이미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랜달 그리칙-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외야 주전이 구성됐다. 스프링어가 외야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브랜틀리까지 왔다면 지명타자 자리를 활용해도 한 명은 트레이드가 불가피하다.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가 가장 필요로 하는 건 이제 내야수와 선발투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드렐톤 시몬스, 제이크 오도리지 등 FA 시장에 남아있는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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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보따리 푼 토론토, 바우어 영입 여전히 추진…다저스도 주시

돈 보따리 푼 토론토, 바우어 영입 여전히 추진…다저스도 주시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32)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하며 트레버 바우어(30)의 행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크 파인샌드의 보도를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와 계약한 후에도 여전히 바우어를 영입을 위해 시장에 머무르고 있..

  [엠스플뉴스]   조지 스프링어(32)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합류하며 트레버 바우어(30)의 행선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LB.com'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마크 파인샌드의 보도를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와 계약한 후에도 여전히 바우어를 영입을 위해 시장에 머무르고 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지난 20일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계약 규모였다. 토론토는 스프링어 영입에 막대한 돈을 쏟아부었으나, 바우어에 대한 관심을 철회하지 않았다.   매체는 "토론토는 지난 비시즌에 류현진과 계약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베테랑 투수를 로테이션에 추가한다면, 네이트 피어슨과 트렌트 손튼 등 젊은 투수들이 이득을 얻을 수 있다"라며 바우어 영입 효과를 강조했다.    바우어에게 눈길을 주고 있는 팀든 또 있었다. 바로 '디펜딩챔피언' LA 다저스. 'ESPN'의 제프 파산은 "시장에서 다저스는 바우어를 주시하고 있고 몸값과 시장의 흐름에 따라 영입을 노려볼 수도 있다"라고 알렸다.    매체 역시 가능성을 열어놨다. 매체는 "월드시리즈 우승팀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와 함께 로테이션에서 활약해 줄 제3의 에이스 영입을 시도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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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선발 확보' 미네소타, 햅과 1년 800만$ 계약

'베테랑 선발 확보' 미네소타, 햅과 1년 800만$ 계약

[엠스플뉴스] 베테랑 좌완 J.A.햅(39)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미네소타가 햅과 1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비시즌 동안 선발 자원을 물색했다. 시즌이 끝난 후 제이크 오도리지..

  [엠스플뉴스]   베테랑 좌완 J.A.햅(39)이 미네소타 트윈스로 향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미네소타가 햅과 1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라고 전했다.   미네소타는 비시즌 동안 선발 자원을 물색했다. 시즌이 끝난 후 제이크 오도리지와 리치 힐이 FA가 되며 공백이 생긴 것. 당초 미네소타는 코리 클루버 쇼케이스에 참관하기도 했다. 하나, 미네소타에 합류한 선발 투수는 햅이었다.   햅은 빅리그에서 14년을 뛴 베테랑이다. 통산 324경기에 출전해 123승 92패 평균자책 3.98을 기록했고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특히 2016년에는 20승(4패)을 수확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햅의 지난 시즌 성적은 9경기 2승 2패 평균자책 3.47. 선발 투수로서 여전한 경쟁력을 발휘했다.   이번 겨울에 햅은 선발진 강화가 필요한 토론토 블루제이스, 텍사스 레인저스, LA 에인절스 등 많은 팀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햅은 그들의 러브콜을 뒤로 한 채, 미네소타와 손을 잡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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