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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카스트로, 5년 만에 휴스턴 복귀…2년 700만$

제이슨 카스트로, 5년 만에 휴스턴 복귀…2년 700만$

[엠스플뉴스] FA로 풀린 베테랑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34)가 4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월 21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카스트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카스트로는 2년 700만 달러 보장에 포수 출전 경기에 따..

  [엠스플뉴스]   FA로 풀린 베테랑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34)가 4년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월 21일(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카스트로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카스트로는 2년 700만 달러 보장에 포수 출전 경기에 따라 최대 9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지난 2010년 데뷔한 카스트로는 휴스턴에서만 6시즌을 뛰었다. 2013년에는 120경기에서 타율 0.276 18홈런 56타점 OPS 0.835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포수 프레이밍 순위 4위에 오르며 수비에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카스트로는 2017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 트윈스와 3년 24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3시즌 동안 208경기 출전에 그쳤다. 카스트로는 지난해 LA 에인절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타율 0.188에 그쳤다.   휴스턴은 카스트로를 베테랑 백업 요원으로 기용할 전망이다. 휴스턴은 지난해 마틴 말도나도가 주전 포수로 나섰다. 말도나도는 골드글러브를 수상할 정도로 뛰어난 수비를 가진 선수다. 그러나 올해 35세가 되는 말도나도에게만 안방을 의존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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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단장 "플렉센, 선발투수로 시즌 시작할 것"

시애틀 단장 "플렉센, 선발투수로 시즌 시작할 것"

[엠스플뉴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크리스 플렉센(27·시애틀 매리너스)이 시즌 개막을 선발투수로 맞이한다. 미국 '시애틀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과의 화상 인터뷰를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디포토 감독 올 시즌 시애틀의 전력과 ..

  [엠스플뉴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돌아간 크리스 플렉센(27·시애틀 매리너스)이 시즌 개막을 선발투수로 맞이한다.   미국 '시애틀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과의 화상 인터뷰를 소개했다. 인터뷰에서 디포토 감독 올 시즌 시애틀의 전력과 향후 팀 운영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디포토 단장은 올해 시애틀이 6인 로테이션으로 시즌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일반적인 선발투수 6명이 아니라 불펜 데이 2일이 포함된 6인 로테이션을 소화할 계획이다. 디포토 단장은 "나이 어리고 경험이 적은 투수들에게는 이런 방식이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계획을 세운 이유를 밝혔다.   이어 올 시즌 로테이션에 포함될 4명의 투수를 언급하면서 디포토 단장은 플렉센의 이름을 올렸다. 플렉센은 에이스 마르코 곤잘레스를 비롯해 기쿠치 유세이, 저스투스 세필드에 이어 4선발 자리를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플렉센은 지난해 두산 베어스에서 뛰었다. 비록 부상으로 116.2이닝만을 소화했지만 8승 4패 평균자책 3.01로 좋은 성적을 냈다. 9이닝당 10.2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훌륭한 구위를 증명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5경기에 등판해 2승 1패 1세이브 평균자책 1.91을 기록하며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올렸다.   이후 플렉센은 지난해 말 시애틀과 2년 475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돌아왔다. 이전 성과는 아쉬웠지만 디포토 단장은 플렉센의 KBO 리그 성적이 계약을 맺게 된 계기라고 밝히며 성장 가능성을 전망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서는 KBO 리그 MVP 출신의 김광현(세인트루이스)과 조쉬 린드블럼(밀워키)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과연 플렉센은 이들의 뒤를 이어 선발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성적예측시스템인 'ZiPS'는 올 시즌 플렉센이 94이닝 동안 5승 5패 평균자책 4.50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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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세이브 18회' 잰슨이 독점한 류현진 수호신, 예이츠 新 마무리 될까

[인포그래픽] '세이브 18회' 잰슨이 독점한 류현진 수호신, 예이츠 新 마무리 될까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 불펜투수 커비 예이츠(33)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는 1월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예이츠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규모는 보장금액만 1년 550만 달러에 이릅니다. 지난 2014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예이츠는 20..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우완 불펜투수 커비 예이츠(33)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는 1월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예이츠와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계약규모는 보장금액만 1년 550만 달러에 이릅니다.   지난 2014년 탬파베이에서 데뷔한 예이츠는 2017년 스플리터를 장착한 이후 샌디에이고 소속으로 리그 정상급 불펜으로 탈바꿈했습니다. 2018년부터 2년 동안 예이츠의 스플리터는 피안타율 0.158, 피장타율 0.202, 헛스윙률 39.1%로 실로 마구와 같은 위력을 자랑했습니다. 예이츠는 스플리터를 앞세워 2019년 60경기 5패 41세이브 평균자책점 1.19로 내셔널리그 세이브 1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몸 상태가 좋지 못해 6경기 1패 평균자책점 12.46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습니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토론토에서 재기를 노리는 예이츠는 추가적인 불펜 자원 영입이 없다면 올 시즌 마무리로 나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예이츠가 류현진의 승리를 지킬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지난 2013년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 거둔 통산 승리는 59승. 이 중 24경기에서 세이브가 나왔는데, 켄리 잰슨이 세이브 18회를 챙겨 제일 많은 승리를 지킨 선수가 됐습니다.     다저스 시절 마무리 장기 집권으로 잰슨이 높은 비중을 보인 가운데, 지난해 두 번의 승리를 지켜낸 앤서니 배스가 2위에 올랐습니다. 예이츠는 과연 성공적인 부활로 류현진의 새로운 수호신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류현진 승리경기에서의 세이브 투수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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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응 MIA 단장·A-로드, 美 바이든 대통령 취임 행사 참석

킴 응 MIA 단장·A-로드, 美 바이든 대통령 취임 행사 참석

[엠스플뉴스] 1월 21일(한국시간)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몇몇 야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킴 응(53) 마이애미 말린스 신임 단장은 취임 축하쇼인 '셀러브레이팅 아메리카(Celebrating America)'에 출연했다. 응 단장은 역대 미국 대통령 취임 연설을 소개하는 ..

  [엠스플뉴스]   1월 21일(한국시간)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 몇몇 야구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킴 응(53) 마이애미 말린스 신임 단장은 취임 축하쇼인 '셀러브레이팅 아메리카(Celebrating America)'에 출연했다. 응 단장은 역대 미국 대통령 취임 연설을 소개하는 순서에서 제40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연설 부분에 나왔다.   중국계 여성인 응 단장은 지난해 마이애미의 단장으로 부임했다. 야구계에서는 잔뼈가 굵은 인물이지만 단장과는 인연이 없었던 응 단장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단장이자 동아시아계 단장으로 남게 됐다.   이러한 상징성 때문에 응 단장은 이날 행사에서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카림 압둘 자바(71)와 함께 역대 연설문 낭독 순서에 참가하게 됐다.   소속팀인 마이애미는 응 단장의 출연 장면을 구단 SNS에 공유했다. 마이애미 SNS는 "이 사람이 우리 단장이에요! 이 사람이 우리 단장이라고요!"라는 설명을 달며 함께 기뻐했다.     이날 함께 열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는 메이저리그 스타플레이어 출신의 알렉스 로드리게스(47)도 참석했다. 이날 로드리게스의 약혼자인 가수 제니퍼 로페즈(52)가 취임식에서 축하 공연을 했기 때문이다.   취임식에 온 로드리게스는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인사를 나눴다. 오바마 대통령의 옆에 앉은 로드리게스는 로페즈의 공연을 관람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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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메츠가 스프링어 왜 못 잡았냐고? 토론토 의지 강해서"

美 매체 "메츠가 스프링어 왜 못 잡았냐고? 토론토 의지 강해서"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한 조지 스프링어(32)는 뉴욕 메츠도 노리던 매물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츠는 총액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스프링어 측에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이를 상회하는 금액을 안겨주면서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한 조지 스프링어(32)는 뉴욕 메츠도 노리던 매물이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츠는 총액 1억 2000만 달러의 계약을 스프링어 측에 제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이를 상회하는 금액을 안겨주면서 메츠는 결국 연고지와 가까운 코네티컷 출신의 스프링어를 잡지 못했다.   '뉴욕 포스트'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한 스프링어를 왜 메츠가 영입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분석했다.    매체는 우선 토론토의 의지가 너무 강했다고 평가했다. 토론토는 메츠가 트레이드로 영입한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비롯해 DJ 르메이휴, 트레버 바우어, 리암 헨드릭스 등 다양한 선수들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구체적인 움직임은 없었다. 메츠 구단 관계자는 인터뷰에서 "(거물급 FA를 잡지 못하며) 토론토가 금액을 더 올릴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메츠 내부적 사정도 한몫 했다. 메츠는 올 시즌이 끝나고 또 다른 외야수인 마이클 콘포토가 FA로 풀린다. 콘포토는 스프링어만큼은 아니지만 역시나 30홈런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올해 28세가 되는 콘포토는 메츠가 꼭 잡아야 할 선수다.    또한 스티븐 마츠, 노아 신더가드, 마커스 스트로먼 등 선발투수들도 올 시즌 종료 후 대거 FA 시장에 나온다.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된 로빈슨 카노의 잔여 연봉까지 고려한다면 메츠는 선수 영입에 신중해야하는 상황이다.   내셔널리그의 지명타자 제도 유지 여부가 불투명한 것도 메츠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원인이다. 메츠는 지난 시즌 피트 알론소와 도미닉 스미스를 번갈아가며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지명타자가 유지된다면 브랜든 니모를 좌익수로 보내고 지명타자 자리를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불투명하다.   여러 이유로 인해 메츠는 끝내 스프링어를 잡지 못했다. 대신 메츠는 현재 린도어와의 연장 계약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단장 자리가 공석이 된 점은 걸림돌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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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미네소타가 고려해볼 만한 좌익수 후보" 美 매체

"추신수, 미네소타가 고려해볼 만한 좌익수 후보" 美 매체

[엠스플뉴스] 추신수(39)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잔류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추신수를 미네소타 트윈스와 연결했다. 미네소타 소식을 다루는 '폭스스포츠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미네소타에서 좌익수로 활약할 수 있는 내부 자원들과 영입 후보들을 나열했고 추신..

  [엠스플뉴스]   추신수(39)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잔류할 수 있을까. 현지 매체는 추신수를 미네소타 트윈스와 연결했다.   미네소타 소식을 다루는 '폭스스포츠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미네소타에서 좌익수로 활약할 수 있는 내부 자원들과 영입 후보들을 나열했고 추신수를 언급했다.   지난해 미네소타의 좌익수 자리는 에디 로사리오가 책임졌다. 로사리오는 지난 시즌 5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7 13홈런 42타점 OPS 0.792를 남겼다. 하지만 미네소타는 시즌이 끝난 뒤 로사리오를 정리했고 좌익수 자리는 공석이 되었다.    매체는 영입 후보로 뽑은 추신수에 대해 "추신수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해 33경기 출전에 그쳤고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만약 미네소타가 다른 곳에 투자를 한다면, 추신수는 저렴하게 영입할 수 있을 것이다. 2년 전에 그는 타율 0.264 21홈런 62타점 OPS 0.810을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됐다"라고 설명했다.    추신수는 2020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 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시즌 말미에 추신수는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미네소타는 전성기가 지난 추신수를 저렴한 계약으로 노려볼 수 있을 터.   한편 매체는 미네소타 내부에서 제이크 케이브, 알렉스 키릴로프 등이 주전 좌익수를 차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외부 FA 후보로는 추신수를 비롯해 마르셀 오즈나, 라이언 브론, 아담 듀발, 키케 에르난데스가 이름을 올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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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대형 FA 계약…"PHI, 리얼무토에 1억1000만$ 제시"

윤곽 드러나는 대형 FA 계약…"PHI, 리얼무토에 1억1000만$ 제시"

[엠스플뉴스] 해가 넘어가면서 얼어있던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이 조금씩 녹아가고 있다. 침묵하던 구단들도 선수에게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의 '빅4'로 손꼽힌 포수 J.T. 리얼무토(30)의 계약 진..

  [엠스플뉴스]   해가 넘어가면서 얼어있던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이 조금씩 녹아가고 있다. 침묵하던 구단들도 선수에게 계약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FA 시장의 '빅4'로 손꼽힌 포수 J.T. 리얼무토(30)의 계약 진척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리얼무토는 2019년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와 골드글러브를 싹쓸이하며 공수를 겸비한 포수로 평가받았다. 지난 시즌에도 47경기에 나와 타율 0.266 11홈런 32타점 OPS 0.840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 때문에 리얼무토의 계약 결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당초 2억 달러 가까이 받을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정난으로 구단들이 지갑을 열지 않으며 여전히 행선지를 찾고 있다.   헤이먼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를 잡으면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리얼무토와 재계약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스프링어는 전날 토론토와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현실적으로는 또 다른 1억 달러 이상의 선수를 영입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대형 FA의 행선지가 정해지면서 필라델피아와 리얼무토의 재결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헤이먼에 따르면 필라델피아는 리얼무토 측에 총액 1억 1000만 달러 정도의 계약을 제안했다고 한다. 앞서 '디 애슬레틱'도 필라델피아가 5년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을 제시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프링어를 비롯해 DJ 르메이휴(양키스), 리암 헨드릭스(화이트삭스) 등이 행선지를 정하면서 이제 FA 시장에 남은 거물급 선수는 리얼무토와 트레버 바우어 정도가 남았다. 과연 리얼무토의 계약 규모는 어떻게 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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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TOR, 핸드 영입하면 예이츠 대신 마무리 맡길것…계약 제의해"

美 매체 "TOR, 핸드 영입하면 예이츠 대신 마무리 맡길것…계약 제의해"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철벽 불펜진을 구상하고 있다. 브래드 핸드(31)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말을 인용해 "FA가 된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떠난 후 여러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철벽 불펜진을 구상하고 있다. 브래드 핸드(31)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의 말을 인용해 "FA가 된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떠난 후 여러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토론토는 핸드와 연결된 팀 중 하나이며, 계약 제의를 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지난 20일 우완 불펜 커비 예이츠와 1년 550만 달러(약 60억 원), 인센티브 450만 달러(약 50억 원) 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토론토는 공석이었던 마무리 역할을 통산 57세이브를 기록한 예이츠에게 맡길 수 있게 되었다.    하나,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꾸준히 눈독을 들였던 핸드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 매체는 "이번 주에 이미 예이츠와 타일러 챗우드를 영입(1년 300만 달러, 인센티브 250만 달러)한 토론토는 불펜 보강을 위해 핸드를 추가할 수 있다. 예이츠가 2021년 토론토의 마무리 후보처럼 보이지만, 핸드를 영입할 경우 그 역할은 핸드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한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에 합류한 후 세 시즌 동안 58세이브(ERA 2.78)를 수확하며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다. 토론토는 예이츠에 이어 핸드 영입까지 꿈꾸며 불펜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핸드는 토론토뿐만 아니라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뉴욕 메츠의 구애를 받고 있다. 리암 헨드릭스와 예이츠의 행선지가 결정되며 핸드 영입전은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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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 토론토, 올해는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 진행 예정

'떠돌이' 토론토, 올해는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 진행 예정

[엠스플뉴스] 올 시즌도 사실상 캐나다에서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을 시작할 확률이 높아졌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캐나다 당국의 여행 제한으로 인해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을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

  [엠스플뉴스]   올 시즌도 사실상 캐나다에서 경기를 진행하기 어려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스프링캠프지에서 시즌을 시작할 확률이 높아졌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1월 2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캐나다 당국의 여행 제한으로 인해 올해 메이저리그 시즌을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론토 구단은 더니든시 관계자와 시즌 진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시 공원관리과장은 "토론토가 여기서 시즌을 진행한다면 환영하겠다"라고 말하며 토론토가 더니든을 임시 연고지로 선택하는 것을 반겼다.   캐나다 당국은 5세 이상 모든 입국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입국 후 2주 동안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사실상 야구 시즌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토론토는 지난해 트리플A팀 버펄로 바이슨스의 홈구장인 세일런 필드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올 시즌 마이너리그 경기가 재개된다면 세일런 필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토론토는 이 때문에 다른 구장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구장인 TD 볼파크는 지난해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메이저리그 경기 진행에도 문제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장비나 인원을 따로 이동시킬 필요가 없어 재정이나 보건적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이로 인해 더니든은 지난 시즌에도 유력한 대체 연고지 후보로 떠올랐으나 플로리다주의 코로나19 대확산으로 인해 무산됐다.   한편 플로리다주에는 또 다른 캐나다 구단인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 랩터스가 임시로 머무르고 있다. 랩터스는 2020-21시즌 홈구장으로 미국프로풋볼(NFL) 탬파베이 라이트닝의 홈구장인 아말리 아레나에서 홈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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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터너와 계약 '최우선 목표'…시미언과 동시 영입 어려워

다저스, 터너와 계약 '최우선 목표'…시미언과 동시 영입 어려워

[엠스플뉴스] 올겨울 LA 다저스의 최우선 목표는 저스틴 터너(37)와의 재계약이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현재 다저스는 최우선 목표로 우타자 내야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터너가 1순위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

  [엠스플뉴스]   올겨울 LA 다저스의 최우선 목표는 저스틴 터너(37)와의 재계약이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현재 다저스는 최우선 목표로 우타자 내야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터너가 1순위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현재 다저스는 터너와 재계약 협상에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터너는 4년 계약을 희망하고 있지만, 다저스는 단기 계약을 고수하고 있다. 다저스는 DJ 르메이휴에게 시선을 돌리기도 했지만, 르메이휴는 뉴욕 양키스와 재계약(6년 9000만 달러)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새로운 대비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바로 영입리스트에 마커스 시미언을 올려 놓은 것.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지난 19일 "다저스가 내야진 이탈을 대비하여 시미언이 포함된 영입 리스트를 갖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다저스가 터너와의 계약을 최우선 목표로 삼으며 시미언을 '대안' 그 이상으로 고려하지 않는 모양새다. 헤이먼은 "다저스는 시미언을 살펴봤지만, 터너와 함께 팀에 합류시키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이번 비시즌에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시카고 화이트삭스 등 많은 팀들이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이를 지켜본 다저스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을 터. 다저스는 터너 외에도 트레버 바우어, 브래드 핸드, 시미언 등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과연 다저스는 최우선 과제를 먼저 해결할 수 있을까, 다저스와 터너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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