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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에게 만루포 날린 렌프로, 탬파베이서 DFA

류현진에게 만루포 날린 렌프로, 탬파베이서 DFA

헌터 렌프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지난해 31홈런을 기록하며 거포의 자질을 보여줬던 외야수 헌터 렌프로(28)를 포기했다. 탬파베이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렌프로를 1루수 겸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래디와 함께 양도지명(DFA) 처리한..

헌터 렌프로(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지난해 31홈런을 기록하며 거포의 자질을 보여줬던 외야수 헌터 렌프로(28)를 포기했다.   탬파베이는 1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렌프로를 1루수 겸 외야수 브라이언 오그래디와 함께 양도지명(DFA)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대신 룰5 드래프트를 대비해 외야수 조시 로우 등 3명의 선수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지난 2016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데뷔한 렌프로는 2017년 26홈런을 시작으로 3년 연속 20홈런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에는 타율 0.222 31홈런 60타점 OPS 0.788을 기록하며 커리어 최다 홈런을 기록했다.   이런 활약 속에 렌프로는 지난해 12월 탬파베이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타율 0.156 8홈런 22타점에 그치며 부진한 한 시즌을 보냈다. 렌프로의 반대급부로 샌디에이고로 건너간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신인왕 2위를 차지한 것도 뼈아픈 점이었다.   그나마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서 류현진에게 만루홈런을 뽑아냈고,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도 홈런을 때려내며 장타력은 과시했다. 하지만 첫 연봉조정 자격을 앞둔 렌프로가 부담스러웠던 탬파베이는 결국 양도지명을 선택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20/10/01/GA202010010004/CA202010010035/CA202010010035.mp4::MOVIE_PMBC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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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진짜 방출되나? 탬파베이 논텐더 유력 후보 선정 [엠엘비 한마당 LIVE]

최지만 진짜 방출되나? 탬파베이 논텐더 유력 후보 선정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나온 코리안리거 및 MLB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나온 코리안리거 및 MLB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토픽>   # 최지만, 탬파베이 논텐더 유력 후보…진짜 방출? # FA가 된 테임즈, 한미일 구단 관심 받는다 # 나성범도 포스팅 신청, 진출 가능성은? # 장세홍 트레이닝 코치? 류현진 세 번째 파트너 계약   # LIVE 보려면 클릭▼▼▼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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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도전' 스가노, NYY·SF·SD 관심…"바우어 한단계 아래 수준"

'ML 도전' 스가노, NYY·SF·SD 관심…"바우어 한단계 아래 수준"

[엠스플뉴스] 포스팅 신청을 눈앞에 두고 있는 스가노 도모유키(31)가 이미 몇몇 팀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이르면 이번 주에 우완 투수 스가노를 포스팅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앞서 요..

  [엠스플뉴스]   포스팅 신청을 눈앞에 두고 있는 스가노 도모유키(31)가 이미 몇몇 팀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이르면 이번 주에 우완 투수 스가노를 포스팅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앞서 요미우리는 지난달 26일 에이스 스가노의 포스팅 신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요미우리는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인색했다. 스가노는 요미우리 토종 선수 최초로 포스팅을 신청하는 케이스다. 요미우리 출신으로서 스가노가 새로운 길을 개척한 셈이다.    그렇다면 스가노는 어떤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을까. 모로시는 "일부 메이저리그 단장들은 FA 선발진 중 스가노를 트레버 바우어 한 단계 아래 수준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양키스가 스가노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현지에서 우호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스가노는 요미우리를 대표하는 에이스였다. 평균 150km/h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커터,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 등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    스가노는 2014년 프로 2년 차에 MVP를 수상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최고의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와무라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올 시즌에도 스가노는 14승 2패 평균자책 1.97로 맹활약했고 다승과 승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통산 성적은 8시즌 동안 101승 49패 평균자책 2.32을 기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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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도왔던 콜튼 웡, 내년은 류현진 도울까?…TOR 관심 표명

김광현 도왔던 콜튼 웡, 내년은 류현진 도울까?…TOR 관심 표명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작별한 콜튼 웡(30)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웡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DJ 르메이휴가 뉴욕 양키스로 복귀할 경우, FA 2루..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작별한 콜튼 웡(30)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MLB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웡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계 사람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DJ 르메이휴가 뉴욕 양키스로 복귀할 경우, FA 2루수 중 웡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당초 토론토는 FA 최대어 중 한 명인 르메이휴에게 눈독을 들였지만, 르메이휴와 양키스의 계약 가능성이 커지면서 웡에게 시선을 돌린 것으로 점쳐진다.    최근 웡과 세인트루이스는 결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웡의 2021년 옵션을 실행하지 않았고 내년 1,250만 달러의 구단 옵션이 있었던 웡은 1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고 FA가 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재정 문제로 결국 세인트루이스는 웡을 정리했다.    올해 웡은 5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홈런 16타점 OPS 0.675로 타격 효율이 뛰어나진 않다. 하지만 수비력은 정평이 난 2루수다. 세인트루이스의 질긴 그물망 수비에 한 축이며 두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더구나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김광현의 뒤를 든든히 받치며 어깨를 가볍게 했다.    웡의 안정적인 수비는 토론토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시즌 내내 내야진의 불안한 수비로 골머리를 앓았던 토론토는 웡을 영입하며 단단함을 구축하려 한다. 과연 올해 김광현의 뒤를 지켰던 웡이 내년에는 류현진의 '특급도우미'가 될 수 있을지, 그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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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따리 두둑한 NYM, 스프링어 영입전 참전…TOR와 경쟁

돈보따리 두둑한 NYM, 스프링어 영입전 참전…TOR와 경쟁

[엠스플뉴스] 비시즌 '태풍의 눈' 뉴욕 메츠가 움직인다. 미국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조지 스프링어와 제임스 맥캔이 메츠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이번 비시즌에서 스프링어는 메츠의 1순위 영입 후보가 아니더라도 상위 타깃 중 한 명이고 영입에 상당..

  [엠스플뉴스]   비시즌 '태풍의 눈' 뉴욕 메츠가 움직인다.   미국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조지 스프링어와 제임스 맥캔이 메츠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이번 비시즌에서 스프링어는 메츠의 1순위 영입 후보가 아니더라도 상위 타깃 중 한 명이고 영입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메츠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큰 관심에도 불구하고 FA 외야수 스프링어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토론토가 스프링어에 구애를 보내고 있는 사실은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다. '스포츠넷'의 시 다비디는 지난달 29일 "토론토와 스프링어는 잠재적인 계약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는 단계를 넘어섰다"라며 양측 사이에 긍정적인 기류가 오갔음을 알렸다.   하지만 메츠가 영입전에 참전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수도 있다. 메츠는 올해 10월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인 스티브 코헨이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고 전력 강화를 위한 전폭적인 투자를 예고했다. 메츠가 스프링어 영입에 얼마나 공을 들일지가 중요할 터.   스프링어는 FA 최대어 중 한 명이다. 올해 스프링어는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OPS 0.899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타율 0.292 39홈런 96타점 OPS 0.974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이력도 화려하다.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당시 MVP를 차지했고 올스타 3회, 실버슬러거 2회에 선정됐다. 메츠와 토론토의 구미가 당길 수밖에 없게 만드는 스프링어의 활약상이었다.    한편 마르티노는 "메츠는 맥켄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J.T. 리얼무토보다 더 맥켄을 쫓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츠는 최대어보다 맥켄 영입을 우선시하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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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매체 "김기태 전 감독, 요미우리 2군 수석코치 부임"

日 매체 "김기태 전 감독, 요미우리 2군 수석코치 부임"

[엠스플뉴스]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명문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수석코치를 맡는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요미우리는 2군 수석코치로 이승엽의 스승 김기태 전 감독을 영입했다. 이승엽의 스승이 젊은 선수들을 훈련..

  [엠스플뉴스]   김기태 전 KIA 타이거즈 감독이 일본프로야구 최고의 명문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2군 수석코치를 맡는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요미우리는 2군 수석코치로 이승엽의 스승 김기태 전 감독을 영입했다. 이승엽의 스승이 젊은 선수들을 훈련시킨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기태 전 감독에 대해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고 한국에서 LG 트윈스와 KIA에서 감독을 역임했다. 그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요미우리 2군에서 코치 생활을 하며 한국 야구계를 대표하는 슬러거 이승엽 등을 지도한 경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기태 전 감독은 요미우리 구단과 인연이 있다. 2007년 요미우리 2군 육성코치를 시작으로 보조 타격코치와 2군 타격 코치를 지냈었다. 2009년에는 일본 이스턴리그 퓨처스팀 감독을 맡은 경력도 있다.    김기태 전 감독은 요미우리 2군에 합류하며 아베 신노스케 감독를 비롯해 무라타 슈이치 야수 코치, 스기우치 도시야 투수 코치 등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코치들과 함께 유망주들을 육성하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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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예상 "최지만, 탬파베이에서 논텐더 될 선수"

현지 매체 예상 "최지만, 탬파베이에서 논텐더 될 선수"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거취가 불투명해진 것일까. 'CBS스포츠'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논텐더 후보를 꼽았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논텐더 될 선수로는 최지만을 선택했다. 매체는 최지만이 내년에 160만 달러(약 18억 원)를 받을 것으로 예측..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거취가 불투명해진 것일까.   'CBS스포츠'는 12월 1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논텐더 후보를 꼽았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논텐더 될 선수로는 최지만을 선택했다. 매체는 최지만이 내년에 160만 달러(약 18억 원)를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논텐더는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 서비스 타임(26인 로스터 등재 기간) 3~5년 차 선수들의 차기 시즌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이다. 논텐더가 된 선수는 FA가 되어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다.    매체는 "탬파베이는 이미 내년 400만 달러에 가까운 돈을 지급하는 대신 헌터 렌프로를 방출했다. 논텐더 후보인 최지만도 떠날 수 있다"면서 "클럽하우스와 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은 최지만은 본질적으로 리그 평균 1루수이다. 게다가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 네이트 라우 등 적은 연봉을 받는 대체 자원들이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탬파베이는 재정상 찰리 모튼의 1,500만 달러 옵션을 책임지기에는 빠듯하다는 것을 알기에 내보냈다. 그리고 그들은 최지만의 예상 연봉을 다른 곳에 더 투자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면서 "최지만이 논텐더가 되면 팀의 인기가 줄어들 수 있으나, 결정에 있어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2020시즌 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고 월드시리즈 준우승을 거머쥐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따라서 주축 선수들의 연봉 인상이 대거 예상되는 가운데, 자금력이 부실한 탬파베이는 고액 연봉자들의 임금을 책임지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앞서 모튼과의 재계약을 포기했고 렌프로를 잡지 않았다. 블레이크 스넬과 케빈 키어마이어 또한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2018년 탬파베이에 합류해 커리어 전환점을 맞이했던 최지만은 팀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논텐더 마감일은 올해 12월 3일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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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나성범 부상 이력, ML 진출에 적신호 될수도"

美 매체 "나성범 부상 이력, ML 진출에 적신호 될수도"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나성범(31)의 부상 이력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2월 1일(한국시간) 포스팅 신청을 마친 나성범을 면밀히 분석했다. 앞서 NC 다이노스는 전날 KBO에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나성범(31)의 부상 이력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적신호가 켜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2월 1일(한국시간) 포스팅 신청을 마친 나성범을 면밀히 분석했다.   앞서 NC 다이노스는 전날 KBO에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고 KBO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나성범을 30개 구단에 포스팅할 것을 요청했다.   매체는 "나성범은 리그 2년차부터 평균 이상의 타자로 활약했고 스타 플레이어급 활약을 펼쳤다. 통산 타율 0.317 출루율 0.384 장타율 0.542에 179홈런 2루타 244개 3루타 25개를 기록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올해 나성범은 584타석에서 34홈런 2루타 32개  3루타 2개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한 NC와 함께 두드러진 한 해를 보냈다. 통산 21.3%의 삼진율에 비해 올해는 25.3%로 커리어에서 가장 높은 삼진율을 남겼다. 볼넷은 8.3%를 기록했다"라며 2020시즌을 되짚었다.   그러면서 매체는 나성범의 무릎 부상 이력을 설명했다. 매체는 'ESPN'의 말리 리베라의 말을 인용해 "나성범은 2019시즌은 심각한 무릎 부상을 당했었다. 그는 수술을 받고 7개월 동안 재활에 매진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당초 나성범은 지난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하려 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시즌 아웃을 당했고 올해 도전에 나서게 되었다.     이러한 나성범의 부상 전력 때문에 계약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부상에서 복귀한 2020시즌 나성범은 지명타자로 많이 출장했다. 130경기 중 우익수로는 50경기에만 출전했다. 올 시즌 도루는 4개로 커리어에서 가장 낮은 수치였다"면서 "이 모든 것은 무릎 수술을 받았던 선수에게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비록 나성범이 커리어 사상 가장 생산적인 시즌을 보냈더라도, 메이저리그 구단이 그를 영입하는데 있어 훼방이 될 수 있는 적신호이기도 하다”라고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사무국이 포스팅을 고지한 다음날 오전 8시(미국시간)부터 30일째 되는 날의 오후 5시(미국시간)까지 나성범과 자유로운 협상에 임할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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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관심받는 스트레일리, 美 매체 "평균 정도 해줄 가치 있어"

ML 관심받는 스트레일리, 美 매체 "평균 정도 해줄 가치 있어"

[엠스플뉴스] 올해 묵묵히 에이스의 위용을 떨친 롯데 자이언츠의 댄 스트레일리(32)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복귀할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는 선발 투수로서 리그 평균 정도 해줄 수 있는 가치가 있다. 몇몇 구단들이 내년 시즌 스트레일리가 2..

  [엠스플뉴스]   올해 묵묵히 에이스의 위용을 떨친 롯데 자이언츠의 댄 스트레일리(32)가 메이저리그 선발 투수로 복귀할까.    'CBS스포츠'는 11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스트레일리는 선발 투수로서 리그 평균 정도 해줄 수 있는 가치가 있다. 몇몇 구단들이 내년 시즌 스트레일리가 2016~2018년에 보여줬던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믿는다면, 누구든 재빨리 영입에 달려들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스트레일리는 공 회전율이 높은 선수였는데 메이저리그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9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47.2이닝 53실점 22피홈런으로 부진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며 리그 평균에 가까운 평균자책점 4.05 495.1이닝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비록 스트레일리는 2019시즌(14경기 2승 4패 평균자책 9.82) 극심한 부진에 빠지며 메이저리그를 떠났지만, 2016년부터 3년간 전성기를 누렸다. 90경기(87선발)에 등판해 29승 23패 495.1이닝 431탈삼진 평균자책 4.05로 풀타임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특히 2016년 신시내티 시절에는 14승을 수확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앞서 '스포츠그리드'의 크레이그 미시는 지난 28일 "스트레일리는 매력적인 FA 중 한 명이다. KBO리그에서 200탈삼진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면서 "신시내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LA 에인절스를 포함한 몇몇 구단들이 스트레일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포함되어 있다. 다음 주에 행선지를 결정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롯데에서 화려하게 첫선을 보인 스트레일리는 팀의 에이스로 군림했다. 31경기에 등판해 15승 4패 194.2이닝 205탈삼진 평균자책 2.50으로 묵묵히 로테이션을 이끌었다. 스트레일리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이번 주 안에 행선지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차기 시즌 스트레일리가 어느 마운드에 서 있을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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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엄 부상 이력 꼬집은 美 매체 "처음 있는 일 아니야"

킹엄 부상 이력 꼬집은 美 매체 "처음 있는 일 아니야"

[엠스플뉴스] 올해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닉 킹엄(28)이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현지 매체는 다시 돌아온 킹엄의 부상 이력을 꼬집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한화는 우완 킹엄과 55만 달러, 좌완 라이언 카펜터와 50만 달러..

  [엠스플뉴스]   올해 SK 와이번스에서 뛰었던 닉 킹엄(28)이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로 합류했다. 현지 매체는 다시 돌아온 킹엄의 부상 이력을 꼬집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한화는 우완 킹엄과 55만 달러, 좌완 라이언 카펜터와 50만 달러에 계약했다"라며 영입 소식을 전했다.   킹엄은 2020시즌을 앞두고 SK에 합류했지만,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하지 못했다. 우측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두 경기 출전에 그친 것. SK는 킹엄의 회복을 기다렸지만, 쉽사리 호전되지 않았고 결국 7월에 웨이버 공시했다. 킹엄은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6.75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떠났다.   하지만 한화가 킹엄을 깜짝 영입했다. 한화는 킹엄의 몸 상태를 확인했고 정상 구위를 회복했다고 판단했다. 하나, 매체의 시선은 따가웠다. 매체는 "킹엄이 팔꿈치 문제를 겪은 것은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100위 안에 드는 유망주였으나, 2015년 토미 존 수술을 받고 성장이 멈췄다"라고 평가했다.    2018년 피츠버그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킹엄은 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쳐 통산 43경기 9승 9패 131.2이닝 평균자책 6.08로 뚜렷한 성과를 남기지 못했다. 그리고 올해 KBO리그에서 새 출발을 알렸지만, 팔꿈치 부상으로 고전하며 허무하게 시즌을 날렸다.     다시 찾아오기 힘든 2번째 기회를 잡았다. 킹엄이 우려의 시선을 불식시키고 이글스의 비상을 이끌 수 있을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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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청신호? "대화 이상의 진전 보여"

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청신호? "대화 이상의 진전 보여"

[엠스플뉴스]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대형 FA 외야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는 '스포츠넷'의 시 다비디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와 조지 스프링어는 잠재적인 계약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는 단계를 넘어섰다. 보 비솃, 블라디미르 게레..

  [엠스플뉴스]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대형 FA 외야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29일(이하 한국시간)는 '스포츠넷'의 시 다비디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와 조지 스프링어는 잠재적인 계약에 대해 대화를 주고받는 단계를 넘어섰다. 보 비솃,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캐번 비지오,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속한 라인업에 또 다른 중심 타자를 추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양측에서 대화 이상의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면서도 "다른 에이전트와 마찬가지로 스프링어의 에이전트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수 있는 뉴욕 메츠의 제안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인 스티브 코헨은 지난달 31일 메츠의 새로운 구단주가 되었다.    스프링어는 야수 자원 중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필리스),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와 함께 FA 최대어로 거론되고 있다. 2020시즌 스프링어는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OPS 0.899를 기록했다.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었고 2017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9시즌에는 39홈런 96타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공개적으로 FA 영입 시도를 선언한 토론토는 많은 선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그중 단골은 스프링어이다. 꾸준히 토론토의 장바구니에 담겨있는 자원이다. 이유는 분명하다. 스프링어는 타선의 화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는 매서운 장타력을 갖추고 있다. 토론토가 군침을 흘릴만한 매력적인 FA이다.    다비디 기자는 토론토와 스프링어 사이에 긍정적인 기류가 있었음을 알렸다. 과연 토론토가 잠잠한 FA 시장에 '빅 사이닝'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수 있을까.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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