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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 켈리·레일리, 나란히 1년 계약 연장

'KBO 출신' 켈리·레일리, 나란히 1년 계약 연장

메릴 켈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KBO리그 무대를 경험했던 메릴 켈리(3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브룩스 레일리(3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내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MLB.com'은 11월 2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구..

메릴 켈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KBO리그 무대를 경험했던 메릴 켈리(3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브룩스 레일리(32·휴스턴 애스트로스)가 내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간다.    'MLB.com'은 11월 2일(이하 한국시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구단 옵션을 실행해 켈리와 계약을 1년 연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켈리는 2021년 연봉 425만 달러(약 48억 3,000만원)를 보장받는다.    2020시즌 시작 전 5선발로 로테이션에 합류한 켈리는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 시즌 켈리의 성적은 5경기 31.1이닝 3승 2패 ERA 3.29 WHIP 0.99. 무너진 팀 선발 로테이션의 주축이었고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도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상승 기류를 타던 켈리는 부상 악재를 맞았고 어깨 통증으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다.    브룩스 레일리(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매체는 레일리의 계약 소식도 전했다. 매체는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레일리에 구단 옵션을 적용했고 200만 달러(약 22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라고 전했다. 레일리 또한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신시내티 레즈에서 양도지명 처리된 레일리는 휴스턴에 새 둥지를 틀어 17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94로 호성적을 거뒀다. 무엇보다 돋보였던 건 좌타자 상대 기록이었다. 레일리는 좌타자 피안타율 0.121, OPS 0.407로 압도적인 수치를 남겼다. 첫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오르기도 한 레일리는 6경기에서 홀드 1개 5.2이닝 9탈삼진 평균자책점 3.18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20/08/15/GA202008150006/CA202008150043/CA202008150043.mp4::MOVIE_PMBC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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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가을남자' 스프링어에 1650억 베팅, 토론토의 이유 있는 선택

[인포그래픽] '가을남자' 스프링어에 1650억 베팅, 토론토의 이유 있는 선택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31)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지난 1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프링어의 계약은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조지 스프링어(31) 영입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지난 1월 24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스프링어와 6년 1억 5000만 달러(약 1650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스프링어의 계약은 지난 2006년 버논 웰스(7년 1억 2600만 달러)를 넘어서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 계약입니다.   지난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빅리그 첫발을 내딛은 스프링어는 2017년 월드시리즈 MVP, 올스타 3회, 아메리칸리그(AL) 실버슬러거 2회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호타준족의 외야수입니다. 토론토는 스프링어 영입으로 확실한 리드오프, 중견수 수비 강화에 성공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스프링어 영입을 두고 "이번 계약은 단축 시즌 가을야구에 진출한 토론토에게 있어 의미있는 업그레이드다. 젊은 블루제이스가 더 이상 리빌딩 팀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야구계와 선수단에게 전달하는 계약이다. 그들은 공식적으로 윈 나우 모드"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체는 중견수 수비도 볼 수 있다는 점, 통산 출루율이 0.361에 달한다는 점, 40홈런을 칠 수 있는 장타력을 지녔다는 점을 들어 스프링어 영입의 의의를 짚었습니다. 이에 더해 "이 계약은 토론토의 젊은 선수단에게 부족한 포스트시즌 경험을 제공한다. 스프링어는 가을야구 통산 63경기 19홈런 타율 0.269 OPS 0.895로 인상적인 기록을 남겼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프링어가 기록한 19홈런은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으로 봐도 공동 4위에 해당하는 기록입니다. 2015년 처음으로 가을야구 무대를 밟은 스프링어는 2017, 2018, 2019, 2020년까지 총 다섯 차례의 포스트시즌에서 매년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스프링어의 경험은 만약 토론토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경우 선수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MLB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토론토 역대 계약 총액 순위 1. 조지 스프링어(2021): 6년 1억 5000만 달러 2. 버논 웰스(2006): 7년 1억 2600만 달러 3. 러셀 마틴(2014): 5년 8200만 달러 4. 류현진(2019): 4년 8000만 달러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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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배지환, 2루수 유망주 랭킹 9위…주루 뛰어나"

MLB.com "배지환, 2루수 유망주 랭킹 9위…주루 뛰어나"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소속된 배지환(21)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루수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상위 10명의 2루수 유망주를 공개했다. 그중 배지환이 9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배지환은 애런 브라초..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소속된 배지환(21)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루수 유망주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전체 상위 10명의 2루수 유망주를 공개했다. 그중 배지환이 9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배지환은 애런 브라초와 함께 2017~2018년에 계약한 국제 유망주 중 한 명으로 2루수 유망주 10위 안에 포함됐다"라고 전했다.    배지환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던 강점은 주루였다.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에서 배지환은 주루 70을 받았다. 매체는 주루에 대해 "배지환을 포함한 발 빠른 야수들은 몇몇 평가자들로부터 최고 점수에 준하는 평가를 받았는데, 그들은 빠른 발을 활용해 출루하고 상대를 대혼란에 빠뜨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그 밖에도 배지환은 '20-80 스케일'에서 주루 70 외에 컨택 55, 수비 50, 어깨 50, 파워 30을 받았다. 종합 점수는 45를 부여받았다. 스카우팅 리포트는 파워가 약하지만, 빠른 발을 지니고 있고 2루타와 3루타를 많이 기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배지환의 2019시즌 성적을 주목했다. 매체는 "배지환은 로우싱글 A 사우스 애틀랜틱 리그에서 첫 풀타임 시즌을 소화했고 타율 0.323으로 타격왕에 등극했다. 도루도 31개를 기록했다"라며 우수한 성적을 알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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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욘과 재회 반긴 게릿 콜 "긍정적 영향 주는 특별한 선수"

타이욘과 재회 반긴 게릿 콜 "긍정적 영향 주는 특별한 선수"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30)이 옛 동료 제임스 타이욘과의 재회에 흐뭇해했다. '뉴욕포스트'는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우완 투수 타이욘 영입을 발표한 이후 콜과 나눴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MLB.com'은 25일 “양키스가 타이욘을 데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30)이 옛 동료 제임스 타이욘과의 재회에 흐뭇해했다.    '뉴욕포스트'는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우완 투수 타이욘 영입을 발표한 이후 콜과 나눴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MLB.com'은 25일 “양키스가 타이욘을 데려오고 유망주 4명을 내주는 4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미겔 야후레, 론지 콘트레라스, 마이콜 에스코토, 캐넌 스미스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보냈다.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진 후 머지않아 콜은 "만약 누군가에게 돈을 걸거나 누군가와 싸우려 한다면, 타이욘은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이다. 그는 항상 주위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회복력이 강한 사람 중 한 명이다"라고 치켜세웠다.   타이욘을 향한 콜의 칭찬은 마르지 않았다. 그는 "타이욘은 중계를 보면서 나의 투구에 대해 느낀 점을 말해주곤 했다. 그는 마치 클럽하우스에 있는 것처럼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그는 여전히 나를 더 나은 선수로 만들어 주기 위해 도와줬다"라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콜은 타이욘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콜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을 받았고 타이욘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뽑혔다. 콜은 2013년 빅리그 무대를 밟았고 타이욘은 2016년에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무대에서는 2년 동안 함께 했다.    타이욘은 데뷔 시즌부터 선발로 활약했고 2018년에 14승 10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터트렸다. 하지만 타이욘은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두 차례 토미 존 수술과 고환암 치료를 받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콜은 타이욘의 부활을 믿었다. 그는 "타이욘은 완전히 회복하여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낙관적이고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특별한 선수다"면서 "타이욘은 프로다. 양키스에서 적응해야 할 모든 것들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깊은 신뢰를 보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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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김하성, SD 유망주 랭킹 5위…전성기 접어들었다"

美 매체 "김하성, SD 유망주 랭킹 5위…전성기 접어들었다"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장래를 밝게 전망했다. 미국 ‘프로스펙트1500’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망주 50명의 순위를 선정했고 평가를 내렸다. 김하성은 팀 내 촉망받는 수많은 유망주..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장래를 밝게 전망했다.    미국 ‘프로스펙트1500’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망주 50명의 순위를 선정했고 평가를 내렸다. 김하성은 팀 내 촉망받는 수많은 유망주들을 따돌리고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김하성은 KBO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고 2021년 선발 2루수로 뛰어야 한다.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주목받을 만한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놀랍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는 유틸리티로 활용할 수 있다"라며 경쟁 구도에서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김하성은 2루수 자리를 놓고 지난 시즌 주전으로 활약했던 크로넨워스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김하성과 크로넨워스 모두 유틸리티 능력을 갖춘 만큼 치열한 주전 경쟁이 예고된다.    이어 매체는 "김하성은 20홈런과 20도루를 기록할 수 있는 이제 막 전성기에 접어든 선수다. 메이저리그 레벨에서 타격이 통할지 걱정되지만, 힘과 스피드를 향상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우려스러운 점을 언급하면서도 김하성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매체는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빅리그에서 뛸 준비가 잘 되어 있을 것이다. 타율 0.250~260에서 20-20을 해줄 수 있는 선수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매체는 샌디에이고 유망주 탑 티어로 내야수 CJ 아브람스와 좌완투수 맥켄지 고어를 뽑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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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류현진과 한솥밥?…美 매체 "토론토와 접촉"

다나카, 류현진과 한솥밥?…美 매체 "토론토와 접촉"

[엠스플뉴스] 류현진(34)과 다나카 마사히로(33)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원투펀치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미국 '메츠머라이즈드온라인'의 팻 라가조는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가 FA 다나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계약이 임박한 것은 아니..

  [엠스플뉴스]    류현진(34)과 다나카 마사히로(33)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원투펀치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미국 '메츠머라이즈드온라인'의 팻 라가조는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가 FA 다나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계약이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양측은 계속 접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다나카는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이다. 원소속팀 뉴욕 양키스와의 재결합 가능성은 작다. 양키스가 코리 클루버와 제임스 타이욘을 영입하며 다나카를 잡을 이유가 사라진 것. 빅리그 잔류도 불투명하다. 다나카가 높은 연봉(1500만 달러)을 희망하자,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짜게 식었다. 여기에 다나카의 친정팀 라쿠텐 골든이글스가 영입을 적극 추진하며 일본 복귀가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관심왕' 토론토가 소매를 걷어붙였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와 커비 예이츠를 영입하며 투, 타 보강에 성공했다. 하나, 염원하던 선발 보강을 하지 못했다. 지난해 11월 로비 레이와 재계약을 맺었으나, 류현진과 함께 원투펀치를 구축할 거물급 투수를 아직 데려오지 못했다. 그 대상으로 토론토는 다나카와 접촉 중이다.    그렇다면 다나카는 토론토와의 계약을 고려하고 있을까. 라가조는 "다나카는 토론토가 스프링어와 계약한 것을 보고 아주 흥미로워했다"라고 알렸다. 긍정적인 신호다.    한편 이번 비시즌에 꾸준히 선발을 찾고 있는 토론토는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와도 연결되고 있다. 과연 토론토가 류현진의 원투펀치 파트너로 정상급 선발 투수를 영입할 수 있을까, 그들의 이번 겨울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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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영입전 승자는 워싱턴, 1년 1050만$ 계약 합의

핸드 영입전 승자는 워싱턴, 1년 1050만$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브래드 핸드(31) 영입전 최종 승자가 되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마무리 투수 핸드와 워싱턴이 1년 10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구단 옵션(1000만 달러) 보다 더 많은 돈을 받..

  [엠스플뉴스]    워싱턴 내셔널스가 브래드 핸드(31) 영입전 최종 승자가 되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마무리 투수 핸드와 워싱턴이 1년 105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 핸드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구단 옵션(1000만 달러) 보다 더 많은 돈을 받게 되었고 워싱턴의 새로운 마무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비시즌에 핸드는 많은 팀들의 구애를 받았다. 워싱턴, 토론토 블루제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뉴욕 메츠, LA 다저스, LA 에인절스가 핸드를 놓고 치열한 영입 전쟁을 펼쳤고 워싱턴이 마지막에 웃었다.      2011년 빅리그에 데뷔한 핸드는 통산 396경기 26승 43패 50홀드 105세이브 평균자책 3.65를 기록했다. 2017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처음 마무리 투수를 맡은 핸드는 21세이브 평균자책 2.16을 남기며 클로저 역할에 눈을 떴다. 여기에 2018년 32세이브(ERA 2.28), 2019년 34세이브(ERA 3.30)를 달성하며 핸드의 주가가 치솟았다.    지난 시즌에도 핸드는 23경기에 등판해 16세이브 평균자책 2.05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세이브 1위를 차지했다. 2018년 클리블랜드에 합류한 후 세 시즌 동안 58세이브(ERA 2.78)를 수확하며 정상급 클로저로 활약했다.    한편 워싱턴은 베테랑 선발 존 레스터에 이어 핸드 영입을 성사하며 선발과 뒷문 강화에 성공했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로 추락하며 체면을 구겼던 워싱턴이 올해 부활의 찬가를 부를 수 있을까, 그들의 차기 시즌을 기대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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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한번 더!' 산도발,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기회 한번 더!' 산도발,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

[엠스플뉴스] 파블로 산도발(35)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다시 기회를 잡게 되었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산도발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도발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될 경우 연봉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

  [엠스플뉴스]    파블로 산도발(35)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다시 기회를 잡게 되었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산도발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산도발은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등록될 경우 연봉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산도발은 메이저리그에서 13시즌을 몸담은 베테랑이다. 통산 1311경기 출전해 타율 0.279 149홈런 628타점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의 세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고 두 차례 올스타에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대부분의 커리어와 화려한 시절을 보낸 산도발은 2015년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했다. 하지만 슬럼프에 빠졌고 2017년 방출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와 다시 재회했지만, 지난해 부진의 늪에 빠지며 9월 방출 통보를 받았다.    자유의 몸이 된 산도발에게 손을 내민 건 애틀랜타였다. 산도발은 애틀랜타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현역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출전 기회를 잡기 어려웠던 산도발은 리그 한 경기 출장에 그쳤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세 경기에 출전했다. 산도발의 지난 시즌 성적은 34경기 타율 0.214 1홈런 6타점.   산도발에 마지막 기회가 온 듯하다. 생존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과연 산도발이 애틀랜타에서 베테랑의 품격을 뽐낼 수 있을까, 그의 2021시즌이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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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구색 맞추는 양키스, 피츠버그에서 타이욘 영입…4대1 트레이드

선발 구색 맞추는 양키스, 피츠버그에서 타이욘 영입…4대1 트레이드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는 타 팀의 영입 소식을 지켜만 보지 않았다. 이번에는 트레이드 버튼을 누르며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했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제임스 타이욘을 데려오고 유망주 4명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미..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는 타 팀의 영입 소식을 지켜만 보지 않았다. 이번에는 트레이드 버튼을 누르며 선발 로테이션을 보강했다.    'MLB.com'은 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가 제임스 타이욘을 데려오고 유망주 4명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미겔 야후레, 론지 콘트레라스, 마이콜 에스코토, 캐넌 스미스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보냈다.   앞서 양키스가 타이욘 영입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트레이드 소문이 급물살을 탔다. 그리고 마침내 양키스는 유망주 4명을 보내는 출혈을 감수하고 선발진 강화에 성공했다.    타이욘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피츠버그에 지명됐고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선발 직책을 맡았던 타이욘은 2018년에 32경기 14승 10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하지만 2019년 5월에 타이욘은 시즌을 치르던 도중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시즌을 마감했다. 이후 토미 존 수술을 받았던 타이욘은 재활에 매진했고 2021시즌 복귀를 준비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지난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타이욘은 현재 불펜에서 던지고 있고 개막전에 맞춰 준비가 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몸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이번 겨울 양키스는 코리 클루버에 이어 타이욘을 영입하며 선발 로테이션 구색을 맞추고 있다. FA로 팀을 떠난 다나카 마사히로, 제임스 팩스턴 등 선발진 공백을 메웠다. 파인샌드는 "타이욘이 게릿 콜, 코리 클루버의 뒤를 이을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피츠버그는 조 머스그로브에 이어 타이욘까지 트레이드로 내보내며 선수단 개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에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온 우완 투수 야후레는 MLB 파이프라인이 선정한 양키스 유망주 랭킹 15위에 자리하고 있고 콘트레라스는 19위, 스미스는 21위에 이름을 올린 영건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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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양키스·다나카, 재결합 가능성 있지만…사치세 부담"

MLB.com "양키스·다나카, 재결합 가능성 있지만…사치세 부담"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가 뉴욕 양키스로 돌아갈 가능성은 흐릿하다. 'MLB.com'의 양키스 담당 기자 브라이언 호크는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다나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다나카의 복귀 가능성이 궁금했던 팬은 "선발 투수 영입과..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가 뉴욕 양키스로 돌아갈 가능성은 흐릿하다.    'MLB.com'의 양키스 담당 기자 브라이언 호크는 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다나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다나카의 복귀 가능성이 궁금했던 팬은 "선발 투수 영입과 금액을 절감하기 위해 아담 오타비노가 이적할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그게 다나카와의 재결합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호크는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다나카는 양키스 복귀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생각되지만, 그는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일본 팀을 포함해 모든 제안을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양키스가 2억 1000만 달러의 사치세 기준을 초과하지 않으려면, 대략 600만 달러만 쓸 수 있다. 2019시즌을 앞두고 3년 계약을 맺은 오타비노는 마지막 시즌에 800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2019년 오타비노는 3년 27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핀스트라이프 유니폼을 입었다. 그해 오타비노는 73경기 6승 5패 28홀드 2세이브 평균자책 1.90을 기록하며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지난 시즌에 오타비노는 23경기 2승 3패 2홀드 평균자책 5.89로 부진하며 체면을 구겼다. 세 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모두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는 오점을 남기기도 했다.   만일 양키스가 오타비노를 정리하더라도, 다나카가 희망하는 1500만 달러를 맞춰주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더구나 양키스는 이미 코리 클루버를 영입했고 제임스 타이욘(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을 데려오기 위해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사치세를 부담해서라도 다나카를 다시 합류시킬 명분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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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타이욘 영입 위해 피츠버그와 논의…트레이드 성사될까

양키스, 타이욘 영입 위해 피츠버그와 논의…트레이드 성사될까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또 한 명의 선발 자원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제임스 타이욘에 대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논의하고 있다. 결정된 것은 없지만, 양키스가 타이욘 영입전에서 ..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또 한 명의 선발 자원을 영입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키스는 제임스 타이욘에 대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논의하고 있다. 결정된 것은 없지만, 양키스가 타이욘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타이욘은 2019년 8월에 두 번째 토미 존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불펜에서 던지고 있고 개막전에 맞춰 준비가 되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양키스가 계약을 성사시킨다면, 타이욘이 게릿 콜, 코리 클루버의 뒤를 이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타이욘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피츠버그에 지명됐고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선발로 활약했던 타이욘은 2018년에 32경기 14승 10패 평균자책 3.20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터트렸다.    하지만 2019년 5월에 타이욘은 시즌 도중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끝내 수술대에 올랐다. 토미 존 수술을 받은 타이욘은 2020년 재활에 매진해야 했다.    재기를 노리는 타이욘은 2021시즌에 정상적인 투구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양키스가 영입을 위해 트레이드 카드를 고르고 있다. 이번 겨울에 양키스는 클루버에 이어 타이욘까지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킬 수 있을까, 그들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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