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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하고도...' 다저스, 코로나19로 일부 직원 일시 해고

'우승하고도...' 다저스, 코로나19로 일부 직원 일시 해고

[엠스플뉴스] 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LA 다저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타격은 피해가지 못했다. 미국 'ESPN'의 라모나 쉘번은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어려움과 내년 시즌 대비를 위해 일부 직원에게 일시 해..

  [엠스플뉴스]   2020년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LA 다저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타격은 피해가지 못했다.   미국 'ESPN'의 라모나 쉘번은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어려움과 내년 시즌 대비를 위해 일부 직원에게 일시 해고 통보를 했다고 전했다. 다저스는 올해 1억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기록했다고 한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는 무관중 경기와 시즌 축소로 인해 수입에 큰 타격을 입었다. 포스트시즌 소수의 관중 입장이 허용되기는 했지만 만족할 배당금을 받기는 쉽지 않았다. 이로 인해 빅마켓에 우승팀인 다저스마저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다저스 관계자는 ESPN을 통해 "팀이 우승 시즌을 보냈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버티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최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게 하려고 했지만 2021시즌을 앞두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면서 해고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탬파베이 레이스를 시작으로 마이애미 말린스, LA 에인절스 등의 구단이 일시 해고를 단행했다. 이는 MLB 사무국에서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5월부터 직원 해고나 급여 삭감을 허용했기 때문이다.   이어 내년 시즌마저도 162경기 정상 진행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또 한 번의 해고 바람이 불고 있다. 쉘번에 따르면 다저스 외에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직원을 정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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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토론토, 구리엘-에르난데스 내주고 린도어 받을 수도"

MLB.com "토론토, 구리엘-에르난데스 내주고 린도어 받을 수도"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 트레이드 시장의 최고 카드인 프란시스코 린도어(27·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데려가려면 어느 정도 선수를 줘야 할까. 'MLB.com'은 11월 19일(한국시간) 트레이드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린도어 트레이드와 관련, 유력한 행선지 4팀을 소개했다. 내년 시즌..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 트레이드 시장의 최고 카드인 프란시스코 린도어(27·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데려가려면 어느 정도 선수를 줘야 할까.   'MLB.com'은 11월 19일(한국시간) 트레이드 시장의 뜨거운 감자인 린도어 트레이드와 관련, 유력한 행선지 4팀을 소개했다. 내년 시즌이 끝나고 FA가 되는 린도어는 현재 여러 팀이 트레이드를 타진하고 있다.   매체는 올 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과 내년 시즌에 대한 불투명성으로 인해 트레이드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봤다. 그러나 클리블랜드의 재정 상황에서는 트레이드가 불가피하다고도 이야기했다.   린도어는 과연 어느 팀으로 가게 될까. 유력 행선지 중 하나는 바로 류현진(33)의 소속팀인 토론토 블루제이스다. 클리블랜드에 타격 좋은 우타 외야수가 필요하다고 진단한 'MLB.com'은 토론토가 그 니즈를 채워줄 수 있다고 말했다.     린도어를 데려오기 위해서 토론토는 어떤 카드를 제시해야 할까. 매체는 클리블랜드가 외야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를 가장 원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 시즌 타율 0.308 11홈런 33타점 OPS 0.882를 기록한 구리엘 주니어는 2023년까지 구단에 묶어둘 수 있다. 연봉 역시 2023년 582만 8571달러가 최고 금액이기 때문에 저렴하게 쓸 수 있다.     'MLB.com'은 구리엘 주니어가 매력적인 카드이기 때문에 토론토 역시 쉽게 포기하기 어렵다고 보았다. 그러면서 매체는 올 시즌 16홈런을 기록했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역시 좋은 카드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MLB.com'은 토론토 외에도 린도어의 유력 행선지로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을 꼽았다. 매체는 메츠가 유망주 외야수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을, 양키스는 클린트 프레이저나 미겔 안두하 등 즉시전력감을 내줘야 한다고 보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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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김하성, FA 최고 유격수…DET 5년 계약 전망"

MLB.com "김하성, FA 최고 유격수…DET 5년 계약 전망"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가 선정한 FA 최고 유격수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이었다. 'MLB.com'의 마이크 페트리엘로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FA 상위 30명을 평가했고 차기 행선지와 계약 기간을 예상했다. 올겨울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하성은 FA 1..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가 선정한 FA 최고 유격수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이었다.    'MLB.com'의 마이크 페트리엘로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FA 상위 30명을 평가했고 차기 행선지와 계약 기간을 예상했다. 올겨울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김하성은 FA 10위에 올랐다.    페트리엘로는 김하성에 관해 "25세 김하성은 KBO리그 최고 유망주로서 타율 0.306 출루율 0.397 장타율 0.523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 이 성적을 대입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꽤 괜찮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겨울 구단이 유격수에 대한 가치를 어떻게 평가할지는 알 수 없지만, 김하성은 2루나 3루를 맡을 수 있다. 그는 바로 팀의 중심이 될 필요가 없고 젊고 유망한 팀에 가장 잘 맞을 것이다"라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5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측했다.    김하성은 매체가 선정한 FA 유격수 랭킹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15위), 마커스 세미엔(16위), 안드렐튼 시몬스(17위)를 제치고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빅리그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 고무적이다. 현지에서는 김하성의 유틸리티 능력, 젊은 나이, 잠재성 등을 주목할 만한 강점으로 눈여겨보고 있다.    한편 매체는 FA 상위 5명으로 J.T. 리얼무토(필라델피아 필리스), 조지 스프링어(휴스턴 애스트로스),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레즈), DJ 르메이휴(뉴욕 양키스), 마르셀 오수나(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꼽았다. 뉴욕 양키스와 계약이 종료된 다나카 마사히로는 8위에 랭크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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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승 ERA 3.58" 美 팬그래프가 예측한 2021시즌 성적

"류현진, 10승 ERA 3.58" 美 팬그래프가 예측한 2021시즌 성적

[엠스플뉴스] 2021시즌에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에이스의 위용을 떨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의 필진인 댄 짐브로스키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개발한 성적 예측 시스템 'ZiPS'를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들의 내년 시즌 성..

  [엠스플뉴스]   2021시즌에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에이스의 위용을 떨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의 필진인 댄 짐브로스키는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개발한 성적 예측 시스템 'ZiPS'를 통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들의 내년 시즌 성적을 전망했다.   예상에 앞서 짐브로스키는 토론토의 선발진에 대해 "시즌을 시작하면서 류현진 외에 다른 선발 투수들이 얼마나 잘 던져 줄지 정말 걱정스러웠다.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를 제외한 나머지 로테이션 성적은 상당히 암담했다"라고 평가했다.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첫해를 보낸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로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특히 8월에 2승 평균자책점 0.96으로 7월 부진을 딛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류현진은 팀 선발진이 흔들리는 가운데 분투를 펼치며 4년 만에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그렇다면 류현진의 차기 시즌 성적은 어떻게 전망했을까. 짐브로스키는 2021시즌 류현진이 25경기에 출전해 10승 6패 138.1이닝 133탈삼진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토론토 선발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과 볼넷도 단 28개로 가장 적게 허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는 3.1로 토론토 투수 중 가장 높았다. 전반적으로 에이스 류현진이 2021시즌에도 팀 내 가장 빼어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점쳤다.   이어 "내년 시즌 선발 투수들에 대해 긍정적이다. 류현진은 기대만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걱정이 별로 없다"라며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다른 선발 로테이션에 관해서도 짐브로스키는 "로비 레이, 로스 스트리플링, 태너 로어크 모두 2020년보다 더 나은 시즌을 보낼 계획이다"라며 후한 평가를 내렸다. 류현진에 이어 레이가 10승 8패 평균자책점 4.15로 호성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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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카노, 2년 만에 또 금지약물 적발…2021년 못뛴다

로빈슨 카노, 2년 만에 또 금지약물 적발…2021년 못뛴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스타 2루수인 로빈슨 카노(38·뉴욕 메츠)가 두 번째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됐다. MLB 사무국은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노가 도핑 테스트 결과 경기력 향상 약물의 일종인 스타노조롤 복용 사실이 적발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카노는 지난 201..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스타 2루수인 로빈슨 카노(38·뉴욕 메츠)가 두 번째 금지약물 복용이 적발됐다.   MLB 사무국은 11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카노가 도핑 테스트 결과 경기력 향상 약물의 일종인 스타노조롤 복용 사실이 적발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카노는 지난 2018년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소변검사에서 이뇨제 복용이 적발되며 8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 때문에 두 번째 적발인 카노는 162경기 정지 징계를 받게 돼 2021시즌은 통째로 뛸 수 없게 됐다. 카노는 내년 시즌 연봉 2400만 달러도 받을 수 없다.   카노의 소속팀인 메츠는 샌디 앨더슨 사장 명의로 성명문을 내고 "카노의 도핑 테스트 적발에 실망감을 느낀다"고 발표했다. 이어 구단은 경기력 향상 약물을 금지하려는 사무국의 의지를 존중한다며 징계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2019년 메츠 이적 후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카노는 올 시즌 타격에서 부활한 모습을 보였다. 카노는 타율 0.316 10홈런 30타점 OPS 0.896을 기록하며 회춘한 듯했다. 그러나 금지약물 적발로 인해 카노의 기록은 빛이 바래게 됐다.   한편 'MLB.com'에 따르면 카노는 이번 금지약물 적발에 대해 특별한 성명을 발표하지는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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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마지막 도전?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미래는

[인포그래픽] 마지막 도전?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미래는

[엠스플뉴스] 투타 양쪽에서 모두 실망스런 성적을 남긴 오타니 쇼헤이(26). 페리 미나시안 LA 에인절스 신임 단장은 일단 오타니의 다음 시즌 투타겸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나시안 단장은 11월 18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

  [엠스플뉴스]   투타 양쪽에서 모두 실망스런 성적을 남긴 오타니 쇼헤이(26). 페리 미나시안 LA 에인절스 신임 단장은 일단 오타니의 다음 시즌 투타겸업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미나시안 단장은 11월 18일(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오타니는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99%의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필드 위에서 해내는 선수다. 아직 젊은 선수다. 선수 생활 초기에 있을 수 있는 기복"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오타니는 2020시즌 토미존 수술에서 돌아와 2경기 1.2이닝 7자책점 평균자책점 37.80을 남겼습니다. 부진 끝에 오타니는 팔꿈치 부상으로 잔여 시즌을 타자로만 나섰습니다. 타석에서도 부진한 오타니는 OPS 0.657로 커리어 최악의 한 해를 보냈습니다.   앞서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오타니의 투타겸업과 관련해 "또 한 번 부상을 입는다면 타자로만 뛰게 할 수도 있다. 미나시안 단장은 투타겸업을 계속 응원하고 있지만, 선택의 시간이 왔을 때 결단을 내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에인절스는 오타니로부터 투타 중 한쪽에서라도 생산력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과연 오타니는 다음 시즌 투타 양쪽에서 모두 화려하게 부활할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오타니의 투타겸업과 관련된 주요 기록들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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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전설' 켄 그리피 Jr, 시애틀 축구단 경영 참여…지분 소유

'ML 전설' 켄 그리피 Jr, 시애틀 축구단 경영 참여…지분 소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전설이자 시애틀 매리너스 영웅인 켄 그리피 주니어(51)가 시애틀 축구 구단의 경영에 참여하게 되었다. 'ESPN'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시애틀 전설 그리피 주니어와 그의 가족이 시애틀 사운더스 FC 구단 소유권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전설이자 시애틀 매리너스 영웅인 켄 그리피 주니어(51)가 시애틀 축구 구단의 경영에 참여하게 되었다.    'ESPN'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시애틀 전설 그리피 주니어와 그의 가족이 시애틀 사운더스 FC 구단 소유권을 갖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1987년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로 시애틀의 지명을 받은 그리피 주니어는 22시즌을 뛰며 2,671경기 타율 0.284 630홈런 1,836타점로 역사에 발자취를 남겼다. 그리피 주니어의 수상 이력은 화려하다. 10회 골드글러브, 7회 실버슬러거, 1997년에는 만장일치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2016년에는 역대 3위 득표율인 99.3%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시애틀 구단의 애드리언 하나우어 구단주는 "그리피 주니어라는 스포츠계 전반에 걸쳐 설명이 필요 없는 이름이다. 그리피 주니어와 그의 가족이 우리 구단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이 위대한 도시에 평생을 살면서 그리피 주니어와 함께 하게 된 건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는 시애틀 스포츠의 심장이자 영혼이다. 우리 구단은 파트너가 된 그와 그의 가족 두 팔 벌려 환영한다"라고 반겼다.   시애틀 구단은 지난 2년간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매체에 따르면 가수 시애라와 그의 남편인 NFL 시애틀 시호크스 쿼터백 러셀 윌슨, 가수 맥레모어와 그의 아내 트리시아 데이비스 그리고 전 마이크로소프트 이사였던 테리 마이어슨과 그의 아내 케이티가 구단 지분을 매입했고 최근에는 NHL 시애틀 크라켄의 CEO 겸 사장인 토드 레이웨크와 그의 아내 타라가 구단 경영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그리피 주니어는 성명문에서 "오늘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아내 멜리사와 나는 우리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특별한 무언가의 일부가 되고 싶다"면서 "우리는 이 팀이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알고 있다. 일류 조직의 일원이 되어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에 되돌려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굉장한 팀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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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수호신' 헤이더, 시장 나오나…美 기자 "제안 들을 것"

'MIL 수호신' 헤이더, 시장 나오나…美 기자 "제안 들을 것"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수호신' 조시 헤이더(26)가 트레이드 카드로 시장에 나올까. 미국 '로토볼러'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버트 머레이 기자의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는 올스타 구원투수 헤이더에 대한 제안을 들을 의사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수호신' 조시 헤이더(26)가 트레이드 카드로 시장에 나올까.   미국 '로토볼러'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버트 머레이 기자의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는 올스타 구원투수 헤이더에 대한 제안을 들을 의사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밀워키는 최고의 좌완 구원투수를 내세워 선수 보강을 원할 것이다. 올해 헤이더는 삼진율(39.7%) 2위, 하드히트 비율(26.5%) 4위를 기록했다. 직구 구속은 다소 떨어졌지만, 도합 6실점을 기록한 두 차례 등판을 제외하면,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라며 올해 활약샹을 되짚었다.    2020시즌 헤이더는 21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13세이브 평균자책점 3.79를 남겼다. 19이닝 동안 31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구위에 걸맞는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해에는 75.2이닝 동안 무려 13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괴력을 선보였다. 헤이더의 강력한 패스트볼과 예리한 슬라이더는 정평이 나있다.    매체는 헤이더의 연봉과 영입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몇몇 팀들을 언급했다. 매체는 "헤이더는 2021년 연봉 조정에서 51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 FA가 된다. 예전에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등이 헤이더에게 관심을 보였었다"라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인 헤이더 영입을 위해서는 그만큼 팀 내 출혈을 각오해야 한다. 뒷문이 헐겁고 2021시즌 '윈나우' 버튼을 누를 팀들이 '헤이더 트레이드'에 참전할 것으로 점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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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는 엡스타인 "나 같은 경영진이 야구의 재미 망친 것 같아"

물러나는 엡스타인 "나 같은 경영진이 야구의 재미 망친 것 같아"

[엠스플뉴스] '저주 파괴자' 테오 엡스타인(47) 시카고 컵스 사장이 9년 만에 팀을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컵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엡스타인 사장이 21일 자로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10월 컵스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9년 만..

  [엠스플뉴스]   '저주 파괴자' 테오 엡스타인(47) 시카고 컵스 사장이 9년 만에 팀을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컵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엡스타인 사장이 21일 자로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10월 컵스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9년 만이다. 후임으로는 제드 호이어 단장이 승진한다.   '보스턴 글로브'는 18일 팀을 떠나는 엡스타인의 말을 소개했다. 엡스타인은 20년 가까운 메이저리그 구단 경력을 잠깐 내려놓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엡스타인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스턴 시절을 돌아보면, 처음 6년 동안은 꽤 대단한 일들을 했지만, 마지막 2년은 인상적이지 않았다"며 과거를 돌아봤다. 엡스타인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의 마지막 2시즌(2010~2011)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보면서 후회를 드러낸 부분도 있었다. 엡스타인은 보스턴 시절부터 세이버메트릭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편에 속했다. 이는 저평가 우량주를 끄집어내는 순기능도 있었지만 '몰개성'이라는 비난을 들었다. 특히 보스턴 시절 팀의 스타였던 노마 가르시아파라를 트레이드로 내보내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엡스타인은 "야구는 위대한 게임이지만, 그것이 진화하는 방식으로 인해 위협이 찾아온다"면서 "나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과 팀 성적을 위해 분석에 많은 시간을 보낸 나 같은 경영진은 자신도 모르게 야구의 아름다움과 재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2년 보스턴 단장으로 부임한 엡스타인은 공격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밤비노의 저주'를 물리치고 2004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에도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엡스타인 사장은 명성이 높아졌다.   이후 2011년 컵스로 옮긴 엡스타인 사장은 강력한 리빌딩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하비에르 바에즈, 카일 슈와버 등이 나타났고 존 레스터, 벤 조브리스트 등의 FA도 영입했다. 엡스타인 사장이 팀을 잘 꾸려놓으며 컵스는 '염소의 저주'를 깨고 2016년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섰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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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STL, 몰리나 떠나보낼 3가지 이유 있다"

MLB.com "STL, 몰리나 떠나보낼 3가지 이유 있다"

[엠스플뉴스] 17년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뛴 '원클럽맨' 야디어 몰리나(38). 2021시즌에도 함께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몰리나를 잔류시켜야 하는 3가지 이유와 붙잡지 않아야 하는 3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2004년 데뷔 이후 줄..

  [엠스플뉴스]   17년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뛴 '원클럽맨' 야디어 몰리나(38). 2021시즌에도 함께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몰리나를 잔류시켜야 하는 3가지 이유와 붙잡지 않아야 하는 3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2004년 데뷔 이후 줄곧 세인트루이스의 유니폼만을 입었던 몰리나가 팀을 떠날 수도 있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   매체는 가장 먼저 세인트루이스의 재정을 언급했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는 관중 입장 수익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어느 팀도 그 부분을 기대할 수 있는 해가 아니다. 2017년 몰리나는 3년 6,0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맺었다"면서 "이번에는 그 정도의 규모를 기대해서는 안 되지만, 몰리나는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는 만큼 연봉을 보장받길 원한다. 2020시즌 팀 내 WAR 2위를 차지한 콜튼 웡의 1,25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해야 했다면, 38세의 포수에게 왜 그렇게 많은 연봉을 지급했는지 의문이다"라며 몰리나의 연봉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체는 몰리나를 대체할 젊은 포수가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는 몰리나 선수 생활 내내 벤치를 지켰던 카슨 켈리를 트레이드했다. 과거 100대 유망주였었던 25세의 앤드류 니즈너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니즈너는 공, 수에서 팀에 깊은 인상을 주었다. 만약 몰리나와 2년 연장 계약을 한다면, 니즈너는 28세의 나이에도 백업으로 뛰어야 한다. 몰리나는 28세에 이미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라며 니즈너를 주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에 데뷔한 니즈너는 지난해 18경기에 출전하며 첫 해를 보냈다. 올해 니즈너는 주전 포수 몰리나의 그늘에 가려 8경기 출장에 그쳤고 타율 0.250 4타점 OPS 0.548을 남겼다. 만일 몰리나가 팀을 떠난다면, 니즈너는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 유력하다.    마지막 이유는 몰리나의 하락세다. 매체는 "2020년 몰리나가 기록한 출루율 0.303은 최근 몇 년 간 기록한 출루율 중 가장 저조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몰리나의 올 시즌 출루율은 커리어 통산 3번째로 낮은 출루율이었다. 또한 매체는 "주자들은 10년 전보다 몰리나를 상대로 더 높은 비율로 도루 시도를 감행했고 예전만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신호이다. 그는 3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포수이다. 하지만 그는 38세이다"라고 이유를 들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몰리나를 잔류시켜야 하는 3가지 이유를 나열하기도 했다. 매체는 몰리나의 상징성, 니즈너의 불안정함, 원클럽맨 손실을 거론하며 몰리나가 세인트루이스를 위해 계속 뛰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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