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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2021시즌 30경기 등판하면 CY 기대해볼 만"

MLB.com "류현진, 2021시즌 30경기 등판하면 CY 기대해볼 만"

[엠스플뉴스] 2021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사이영상 수상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30개 구단에서 개인상 수상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를 각 1명씩 뽑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에 도전할 ..

  [엠스플뉴스]   2021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사이영상 수상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30개 구단에서 개인상 수상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를 각 1명씩 뽑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에 도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토론토에서 첫 시즌을 보낸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셰인 비버, 2위 마에다 겐타에 이어 3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라고 호평을 남겼다.   올 시즌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12경기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 2.69로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무엇보다 8월에 류현진은 2승 평균자책 0.96으로 괴물투를 선보였다. 시즌 내내 토론토 선발진은 불안정했지만, 류현진은 굳건히 분투를 펼치며 팀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로 인도했다. 2년 연속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류현진은 지난해 2위, 올해는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매체는 "한 시즌 동안 류현진은 팀이 승리를 거머쥘 기회를 주고 깊이 관여하기 때문에 더욱 인상적으로 보일 것이다. 지난 두 번의 사이영 투표에서 2, 3위를 차지했으므로, 건강하게 적어도 30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면 사이영상 수상은 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체는 다른 사이영상 도전자로는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등을 선정했다. MVP 후보로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무키 베츠(LA 다저스),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 등을 꼽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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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이끈 LAD 프리드먼 사장, 올해의 구단 임원 선정

WS 우승 이끈 LAD 프리드먼 사장, 올해의 구단 임원 선정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앤드류 프리드먼(44) 구단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구단 임원'에 선정됐다. 'MLB.com'은 11월 18일(한국시간) 프리드먼 사장이 30개 구단의 투표로 결정된 올해의 구단 임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앤드류 프리드먼(44) 구단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구단 임원'에 선정됐다.   'MLB.com'은 11월 18일(한국시간) 프리드먼 사장이 30개 구단의 투표로 결정된 올해의 구단 임원상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릭 한(시카고 화이트삭스 단장), 에릭 네안더(탬파베이 레이스 단장) 등을 꺾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단장 시절 스몰마켓인 팀을 월드시리즈까지 올리면서 능력을 인정받은 프리드먼 사장은 2015년 다저스로 소속을 옮겼다. 부임 후 고액 연봉자 정리를 통해 재정을 확보했고 트레이드를 하면서도 특급 유망주는 꼭 지켜내는 행보를 보였다.   프리드먼 사장 취임 이후 다저스는 2017년과 2018년 월드시리즈에 올라갔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트레이드로 데려온 무키 베츠와 12년 3억65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으면서 대권 도전에 나섰다. 결국 다저스는 프리드먼 사장의 전 소속팀인 탬파베이를 꺾고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한편 MLB 올해의 구단 임원상은 지난 2018년 시상을 시작했다. 첫 해에는 빌리 빈(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사장)이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네안더 단장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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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 파커 마켈,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전 롯데' 파커 마켈,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한때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었던 우완 투수 파커 마켈(30)이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복귀에 나선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의 스티브 애덤스는 11월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마켈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마..

  [엠스플뉴스]   한때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었던 우완 투수 파커 마켈(30)이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복귀에 나선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의 스티브 애덤스는 11월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마켈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마켈은 내년 스프링캠프 초청권도 함께 받았다.   지난 2010년 탬파베이 레이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마켈은 2016년까지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콜업은 이뤄내지 못했지만 2016년에는 트리플A에서 평균자책 2.52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마켈은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총액 52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부터 시차 적응으로 인한 수면장애를 겪었고, 결국 시즌 시작 전 롯데로부터 임의탈퇴 공시됐다.   이후 마켈은 독립리그 등을 거친 끝에 2019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마켈은 시애틀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20경기에 나와 1패 평균자책 7.77을 기록했다. 이후 LA 에인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이너리그가 열리지 않으며 한 해를 통째로 날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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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신임 단장 "오타니, 재능 뛰어나…팀에서 큰 역할 할 것"

LAA 신임 단장 "오타니, 재능 뛰어나…팀에서 큰 역할 할 것"

[엠스플뉴스] 새롭게 LA 에인절스 단장으로 취임한 페리 미나시안(40)이 오타니 쇼헤이(26)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나시안 단장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취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일이 매우 흥미로운 이유 중 ..

  [엠스플뉴스]   새롭게 LA 에인절스 단장으로 취임한 페리 미나시안(40)이 오타니 쇼헤이(26)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나시안 단장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취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일이 매우 흥미로운 이유 중 하나는 이 팀은 100패를 당하는 팀이 아니라는 것이다. 5년, 7년, 10년 동안 리빌딩을 하는 팀이 아니다. 경쟁력 있는 팀이 될 것이다"면서 "베테랑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의 조합이 뛰어나고 조 매든 감독은 분명 야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에인절스는 지난 13일 빌리 에플러 전 단장의 후임으로 페리 미나시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부단장을 신임 단장으로 영입했다. 에인절스는 노아 신더가드, 마커스 스트로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을 발굴한 미나시안의 스카우팅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시안 단장 역시 에인절스의 전력 보강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그는 "투수진을 발전시켜야 하고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시켜야 한다. 그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적합한 투수를 찾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에인절스의 투수 코치 미키 캘러웨이와 불펜 코치 매트 와이즈에 관해 "그들이 이곳에서 짧은 시간 동안 투수들을 향상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한 훌륭한 선수들을 찾아낼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니시안 단장은 올해 투타겸업으로 뛰었던 오타니에 대해 고무적인 의견을 털어놨다. 그는 "오타니는 재능이 뛰어나다. 99%의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필드 위에서 하고 있다"면서 "선수 생활 초기에 기복을 보일 수 있는 젊은 선수다. 내 생각에 오타니는 이 클럽에서 큰 역할을 할 것 같다. 여러 가지로 그는 우리가 경기에서 이기도록 도와줄 것 같다''라며 내년 시즌에도 주전 선수로 기용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ESPN'은 오타니를 언급한 미나시안 단장에 관해 "지난 두 시즌 동안 팔 부상으로 거의 투구를 하지 못한 오타니의 투타겸업 대해 미나시아 단장은 격려의 말을 건넸다. 오타니가 타자에 전념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갈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증폭되고 있지만, 미나시아 단장은 그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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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아쿠나 Jr-데용과 흡사해" 美 매체 평가

"김하성, 아쿠나 Jr-데용과 흡사해" 美 매체 평가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을 빅리그 선수와 비교하며 호평을 남겼다. 미국 '프로스펙츠월드와이드'는 지난 5월에 작성한 김하성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11월에 업데이트했다. 이 매체는 유망주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작성하여 분석 및 소개를 하고 있다. ..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을 빅리그 선수와 비교하며 호평을 남겼다.    미국 '프로스펙츠월드와이드'는 지난 5월에 작성한 김하성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11월에 업데이트했다. 이 매체는 유망주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작성하여 분석 및 소개를 하고 있다.    매체는 김하성에 관해 “KBO리그에서 본 최고의 만능 유격수다. 공, 수에서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다. 수비에서 첫 스텝이 빠르고 가끔 빠른 주자를 잡을 때 송구가 불규칙하지만,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김하성과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선수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폴 데용을 뽑았고 스윙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와 흡사하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김하성과 아쿠나 주니어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김하성의 스탠스는 아쿠나 주니어와 유사하다. 서 있는 자세, 레그킥, 존을 길게 지나가는 스윙, 놀라운 배트 스피드, 모든 힘을 스윙에 쏟는 것까지 비슷하다. 유일한 차이점은 마지막 팔로우 스윙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하성은 업데이트된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타격 55점, 게임파워 45점, 수비 55점, 어깨 60점, 주루 55점, 도루 능력 50점, 운동 신경 60점을 받았다. 잠재적으로는 타격 60점, 게임파워 50점, 수비 55점, 어깨 60점, 주루 55점, 도루 능력 45점, 운동 신경 60점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김하성의 타격과 파워가 점차 더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합 평가는 현재 기량 45점 잠재성 55점을 받았다.    그러면서 “김하성의 나이와 포지션 유연성(2루수/3루수/유격수)으로 인해 많은 팀들이 영입을 노릴 것이다. 만약 팀이 수준급의 유격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는 유격수나 2루수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만일 2루수로 뛰게 되면, 1년에 20홈런을 칠 수 있고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아지 알비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같은 유형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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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 성공적으로 마친 벨린저 "수술 후 느낌 좋아"

어깨 수술 성공적으로 마친 벨린저 "수술 후 느낌 좋아"

[엠스플뉴스] 습관성 어깨 탈구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던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수술 후 현 상태를 공개했다. LA 다저스는 11월 18일(한국시간) 벨린저가 구단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하에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벨린저는 그 동안 수비 과정..

  [엠스플뉴스]   습관성 어깨 탈구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던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수술 후 현 상태를 공개했다.   LA 다저스는 11월 18일(한국시간) 벨린저가 구단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하에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벨린저는 그 동안 수비 과정에서 수 차례 어깨 탈구를 겪었다. 여기에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는 홈런을 치고난 후 세리머니 도중 또 한 번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다. 결국 벨린저는 월드시리즈 종료 후 수술을 받게 된 것이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벨린저는 자신의 SNS에 근황을 소개했다. 자신의 여자친구 등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린 벨린저는 "어깨의 느낌이 좋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벨린저는 "걱정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다가오는 스프링캠프에서 뛸 준비가 되길 바란다"며 재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벨린저는 애리조나에서 10주 정도 재활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한다.   벨린저는 올 시즌 56경기에 나와 타율 0.239 12홈런 30타점 OPS 0.789를 기록하면서 커리어로우 시즌을 보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타격감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4홈런을 터트리면서 장타력은 여전함을 과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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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머니 도중 어깨 탈구' 코디 벨린저, 수술대 올라

'세리머니 도중 어깨 탈구' 코디 벨린저, 수술대 올라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도중 어깨가 탈구됐던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다저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벨린저가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벨린저는 구단 주치의인 닉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하에 수술을 받는다. 벨린저는..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도중 어깨가 탈구됐던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다저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벨린저가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벨린저는 구단 주치의인 닉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하에 수술을 받는다.   벨린저는 수비 도중 몇 차례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여기에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는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다가 또 다시 어깨 부상을 겪었다. 결국 벨린저는 월드시리즈 우승 후 수술을 받게 됐다.     구단에 따르면 벨린저는 다음 주부터 애리조나에서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상 경과가 없다면 벨린저는 내년 스프링캠프에 바로 합류할 수 있다.   벨린저는 올 시즌 56경기에 나와 타율 0.239 12홈런 30타점 OPS 0.789를 기록하면서 커리어로우 시즌을 보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타격감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4홈런을 터트리면서 장타력은 여전함을 과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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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TEX, 추신수와 저렴한 계약 가능하지만, 적합하지 않아"

美 매체 "TEX, 추신수와 저렴한 계약 가능하지만, 적합하지 않아"

[엠스플뉴스] 추신수(38)와의 재계약에 대한 텍사스 매체의 시선이 곱지 않다. '댈러스모닝뉴스'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는 7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에서 33경기 127타석에 그쳤다. 그는 100타석 이상 기록한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 중 팀의 OPS를 이끌었지만, 올해 OP..

  [엠스플뉴스]   추신수(38)와의 재계약에 대한 텍사스 매체의 시선이 곱지 않다.    '댈러스모닝뉴스'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는 7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에서 33경기 127타석에 그쳤다. 그는 100타석 이상 기록한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 중 팀의 OPS를 이끌었지만, 올해 OPS는 0.723으로 2019년보다 0.100 이상 낮았고 텍사스에서의 6년 평균보다도 0.070 하락했다. 지명타자로서는 겨우 0.600 문턱을 넘으며 좋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매체는 "최근 3시즌 동안 경기력 저하 추세를 보이며 좌완 상대로 38타석에만 들어서는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2018년 이후 좌완에 맞서 437타석 타율 0.225 출루율 0.318 장타율 0.652를 기록했다"라며 혹평을 가했다.   추신수는 올해를 끝으로 텍사스와의 7년 계약을 마무리했다. 2020시즌 추신수는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OPS 0.723을 기록했다. 향후 거취는 오리무중이다. 추신수는 시즌 말미에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매체는 추신수를 대신해 젊은 타자들을 활용하는 편이 낫다는 의사를 강조했다. 매체는 "추신수는 FA로 영입할 수 있고 훨씬 적은 돈이 들지만, 적합하지 않다. 지명타자는 젊은 타자들이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팀에게 귀중한 자리이다. 그들은 윌리 칼훈을 활용하거나 추신수보다 적은 비용으로 데릭 디트리치와 재계약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대대적인 리빌딩을 선언한 텍사스가 베테랑 추신수와 재계약 할 확률은 불가능에 가깝다. 매체는 지난 14일에도 38세의 추신수가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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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브레이커' 엡스타인 사장, 컵스 떠난다…호이어 사장 승진

'저주 브레이커' 엡스타인 사장, 컵스 떠난다…호이어 사장 승진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의 길었던 '염소의 저주'를 끊어낸 테오 엡스타인(47) 구단 사장이 9년 만에 팀을 떠난다. 컵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엡스타인 사장이 21일 자로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10월 컵스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의 길었던 '염소의 저주'를 끊어낸 테오 엡스타인(47) 구단 사장이 9년 만에 팀을 떠난다.   컵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엡스타인 사장이 21일 자로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10월 컵스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9년 만이다.   보스턴 레드삭스 단장 시절 '밤비노의 저주'를 깨고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던 엡스타인 사장은 컵스로 옮긴 후 리빌딩에 들어갔다. 고액연봉자들을 정리하고 하비에르 바에즈, 카일 슈와버 등을 중심으로 팀 개편에 나섰다. 앤서니 리조, 제이크 아리에타 등 외부 영입도 성공적이었다.   이런 과정 끝에 컵스는 2015년 와일드카드 획득, 2016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6년에는 제이슨 헤이워드, 벤 조브리스트, 아롤디스 채프먼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2016시즌 도중 구단과 5년 재계약을 맺은 엡스타인 사장은 2021년까지 임기가 보장됐다. 그러나 톰 리케츠 구단주와의 협의 끝에 팀을 떠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엡스타인 사장은 "컵스의 일원이었다는 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여러 모든 것들이 컵스를 떠나는 걸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이것이 올바른 결정이라는 걸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은 이번 겨울 장기적 결정에 직면했다"며 임기가 1년 남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오는 게 좋은 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엡스타인 사장의 후임으로는 제드 호이어 단장이 승진했다. 호이어 단장은 엡스타인 사장과 보스턴 시절부터 인연이 있던 인물이다. 2011년 엡스타인 사장의 컵스 이적과 함께 단장으로 부임해 9시즌을 보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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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TOR, 과거 에이스와의 계약은 또 다른 선택지"

캐나다 매체 "TOR, 과거 에이스와의 계약은 또 다른 선택지"

[엠스플뉴스] 과거에 에이스로 활약했던 선발 투수들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부활을 꿈꿀 수 있을까. 캐나다 '스포츠넷'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비시즌에 토론토가 도박을 걸어볼 수 있는 과거 에이스들을 선정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로비 레이와 1년 80..

  [엠스플뉴스]   과거에 에이스로 활약했던 선발 투수들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부활을 꿈꿀 수 있을까.    캐나다 '스포츠넷'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비시즌에 토론토가 도박을 걸어볼 수 있는 과거 에이스들을 선정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로비 레이와 1년 800만 달러 재계약을 맺고 선발 로테이션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 선발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보강을 위한 여러 옵션들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다"면서 "재정적 유연함을 갖춘 토론토는 트레이드 시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FA의 행선지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이유로 주가가 떨어진 과거 스타들과 단기 계약을 맺는 것은 또 다른 선택이다. 토론토가 그 경로를 택한다면, 2021년 저렴한 금액으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는 6명의 과거 에이스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거론된 건 코리 클루버였다. 매체는 "클루버는 2014부터 2018년까지 리그에서 매 시즌 200이닝 이상을 던지며 많은 이닝을 소화한 선발 투수 중 한 명이었다. 최근 부상을 감안하면 의문부호가 붙기도 하지만, 두 차례 사이영상 수상에 빛나는 클루버는 부활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클루버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로스 앳킨스 단장, 마크 샤피로 야구 부문 사장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어서 그들과도 매우 친숙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클루버는 사이영상 2회, 올스타 3회, 평균자책점 1위 1회에 빛나는 화려한 이력을 남긴 투수다. 하지만 클루버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운 건 지난해부터였다. 지난 시즌 클루버는 팔 부상에 신음하며 7경기 출전에 그쳤고 2승 3패 평균자책 5.80으로 부진했다. 올해 재기를 바랐던 클루버는 시즌 첫 등판에서 오른쪽 어깨 파열 진단을 받고 시즌 아웃을 당했다.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는 클루버에 대한 2021시즌 팀 옵션을 거절했다.      클루버에 이어 캐나다 태생의 제임스 팩스턴을 추천했다. 매체는 "팩스턴은 마운드에서 가장 열광적인 투구를 보여주곤 했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150이닝을 겨우 두 번 넘겼기 내구성에는 문제가 있다"면서 "팩스턴은 1년 계약으로 자신의 가치를 재구축하고 내년 겨울 더 나아진 계약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이저리그의 유일한 캐나다 팀에서 투구 하는 것은 '빅 메이플'(팩스턴 별명)에게 보너스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팩스턴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검증된 선발 자원이다. 비록 올해 팔꿈치 통증에 시달리며 5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6.64에 그쳤지만, 선발 영입에 목마른 팀들은 눈독을 들일 만한 카드이다.    2020시즌 나란히 주저앉았던 FA 클루버와 팩스턴은 내년 시즌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려고 한다. 토론토가 올해 부진을 보였던 전직 에이스들에게 관심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그 밖에도 매체는 콜 해멀스, 존 레스터, 크리스 아처, 릭 포셀로를 언급하며 저렴하게 단기 계약으로 잡아 볼 수 있다고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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