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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미뤄졌던 '꿈의 구장' 매치, 내년 8월 열린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꿈의 구장' 매치, 내년 8월 열린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 시즌 열리지 못했던 '꿈의 구장' 매치가 내년 시즌에는 열릴 예정이다. 'MLB.com'은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올해 연기된 '꿈의 구장' 경기를 2021년 8월 1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 시즌 열리지 못했던 '꿈의 구장' 매치가 내년 시즌에는 열릴 예정이다.   'MLB.com'은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올해 연기된 '꿈의 구장' 경기를 2021년 8월 1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재개최할 것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꿈의 구장' 매치는 지난 1989년 개봉한 영화 '꿈의 구장'을 모티브로 한 경기다. 화이트삭스의 승부 조작 사건인 1919년 '블랙삭스 스캔들'을 소재로 만든 이 영화는 주인공이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의 옥수수밭을 야구장으로 바꾼 후 당시 화이트삭스 선수들이 유령으로 나타나 야구를 한다는 내용이다.   경기는 실제 영화가 촬영된 아이오와주 다이어스빌의 옥수수밭 야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경기장은 실제 촬영지 옆에 지어진 임시 야구장으로, 8,000여 석 규모의 관중석도 구비했다.   '꿈의 구장' 매치는 당초 올해 8월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상대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의 코로나19 집단 감염 등으로 두 차례 연기되며 결국 올 시즌에는 개최되지 않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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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탬파베이 원투펀치에 관심…"모튼 영입 노려"

애틀랜타, 탬파베이 원투펀치에 관심…"모튼 영입 노려"

[엠스플뉴스] 올 시즌 19년 만에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 선발진 보강에 나선다. 그 시선은 탬파베이 레이스로 향해 있다. 'MLB.com'의 마크 보우먼은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FA 시장에 나온 베테랑 투수 찰리 ..

  [엠스플뉴스]   올 시즌 19년 만에 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더 높은 곳을 향하기 위해 선발진 보강에 나선다. 그 시선은 탬파베이 레이스로 향해 있다.   'MLB.com'의 마크 보우먼은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가 FA 시장에 나온 베테랑 투수 찰리 모튼(37)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애틀랜타는 올 시즌 호성적을 거두면서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다. 그러나 마이크 소로카, 콜 해멀스, 마이크 폴티뉴비치 등 선발투수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빠지면서 신인급을 대거 로테이션에 넣어야 했다.   여기에 좌완 맥스 프리드가 훌륭한 성적을 거뒀지만 풀시즌에서의 검증이 되지 않은 상황이다. 에이스 소로카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초 나오기 어렵다는 점까지 겹치며 애틀랜타는 선발진 보강을 원하고 있다.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16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던 모튼은 올 시즌 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서 평균자책이 4.74로 올랐다. 그러나 올해 포스트시즌 첫 3경기에서 평균자책 0.57을 기록하면서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모튼은 애틀랜타가 익숙하다. 2002년 애틀랜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아 프로에 입문한 모튼은 지난 2008년 애틀랜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당시 4승 8패 평균자책 6.15를 기록한 모튼은 이듬해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했다.   애틀랜타는 앞서 탬파베이의 또 다른 에이스인 블레이크 스넬(28)을 노린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소식통을 인용해, 애틀랜타가 LA 에인절스와 함께 스넬 트레이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모튼과 스넬을 모두 품게 된다면 올 시즌 탬파베이의 원투펀치가 모두 애틀랜타로 이적하는 것이다.   한편 애틀랜타는 지난 17일 좌완 드류 스마일리와 1년 1100만 달러 계약을 맺으며 선발진 강화를 시작했다. 스마일리는 올해 7경기에 등판해 26.1이닝 42탈삼진 평균자책 3.42라는 기록을 남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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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위반 논란' 마르티네스 "모두에 사과…의도하진 않아"

'방역 위반 논란' 마르티네스 "모두에 사과…의도하진 않아"

[엠스플뉴스]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해명과 함께 사과의 뜻을 밝혔다. 마르티네스는 11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하고 이날 불거져나왔던 도미니카 공화국에서의 방역 수칙 위반 행위에..

  [엠스플뉴스]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해명과 함께 사과의 뜻을 밝혔다.   마르티네스는 11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성명문을 발표하고 이날 불거져나왔던 도미니카 공화국에서의 방역 수칙 위반 행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도미니카 공화국 '디아리오 리브레'는 마르티네스와 기타 유명인이 군중들과 바이크를 타고 다녔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마르티네스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었으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이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방역 수칙을 어긴 것이다. 이 때문에 마르티네스는 도미니카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는 소식도 나왔다.   세인트루이스 구단도 성명문을 내고 "아직 마르티네스가 구금되거나 법적으로 연루된 것도 없다고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지역사회의 규칙이나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구성원 누구도 용서하지 않겠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마르티네스는 자신의 성명문에서 "그날 있었던 행사에서 나는 홍보한 적도 없고, 잠시 참가했을 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는 의도도 없었다"며 고의로 방역 수칙을 위반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생각했어야 했다"며 후회한다고 밝혔다.   이어 마르티네스는 "나는 실수를 했고 이것을 인정한다. 당국과 일반 시민들에게 사과한다"는 말을 덧붙이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8월 팀 내 집단 코로나19 감염 사태 때 본인도 확진 판정을 받은 선수다. 이미 한 차례 코로나19의 위험에 빠졌음에도 신중하지 못한 행동을 하면서 구설에 올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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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에이스' 스넬 트레이드한다…ATL·LAA 등 노려

탬파베이, '에이스' 스넬 트레이드한다…ATL·LAA 등 노려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올 시즌 팀의 원투펀치를 모두 떠나보내게 될까. 'MLB.com'은 11월 24일(한국시간) 탬파배이가 좌완 블레이크 스넬(28)을 트레이드 시장에 공개적으로 내놓았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트레이드가 성사될 수도 있다고..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올 시즌 팀의 원투펀치를 모두 떠나보내게 될까.   'MLB.com'은 11월 24일(한국시간) 탬파배이가 좌완 블레이크 스넬(28)을 트레이드 시장에 공개적으로 내놓았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트레이드가 성사될 수도 있다고 한다.   스넬은 지난 2018년 21승 5패 평균자책 1.89를 기록하면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좌완 에이스이다. 지난해 잠시 주춤했지만 올 시즌 11경기에서 4승 2패 평균자책 3.24로 부활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29.2이닝 동안 평균자책 3.03으로 팀을 월드시리즈까지 이끌었다.     이미 베테랑 찰리 모튼이 FA 시장으로 나간 탬파베이는 왜 스넬마저 트레이드하려고 할까. 'MLB.com'은 탬파베이가 재정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해 탬파베이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팀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재정적 타격을 받았다.   이런 상황에서 팀 내에서는 고액 연봉자에 속하는 스넬을 트레이드하면서 유망주 영입과 재정 확보를 노릴 수 있는 것이다. 2018시즌이 끝나고 5년 5000만 달러의 연장 계약을 맺은 스넬은 아직 3900만 달러의 잔여 계약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MLB.com'은 현재 스넬에 관심을 보이는 팀이 여럿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LA 에인절스가 가장 유력한 후보라며 두 팀이 경쟁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넬의 고향팀이자 탬파베이와 트레이드가 많았던 시애틀 매리너스 역시 스넬을 데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탬파베이는 시즌 종료 후 모튼과 포수 마이크 주니노의 옵션 행사를 거부했다. 여기에 헌터 렌프로를 내보내면서 재정에 어느 정도 숨통이 트였다. 스넬까지 트레이드에 성공하면 탬파베이는 전력 보강을 위해 나설 수도 있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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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마르티네스, 방역수칙 위반 논란…구단은 "확인 중"

STL 마르티네스, 방역수칙 위반 논란…구단은 "확인 중"

[엠스플뉴스] 시즌 도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방역에 안일한 태도를 보였다. 구단은 사실 확인 후 고의성이 있다면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언론인 '데프로티보 Z 101'..

  [엠스플뉴스]   시즌 도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29·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방역에 안일한 태도를 보였다. 구단은 사실 확인 후 고의성이 있다면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언론인 '데프로티보 Z 101'의 헥터 고메즈는 11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마르티네스가 도미니카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르티네스는 이날 도미니카의 푸에르토 플라타 해변에서 마스크도 끼지 않고 오토바이를 타면서 대열을 이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도미니카 공화국의 방역 수칙을 어긴 것이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8월 팀 내 집단 코로나19 감염 사태 때 본인 역시 확진 판정을 받고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코로나19의 위험성을 가장 잘 알고 있을 선수지만 안일한 태도를 보이며 또 한 번 구설에 오르게 됐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같은날 성명문을 발표했다. 현재 사실을 확인 중인 구단은 "아직 마르티네스가 구금되거나 법적으로 연루된 것도 없다고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지역사회의 규칙이나 방역 수칙을 위반하는 구성원 누구도 용서하지 않겠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구단의 말과는 달리 마르티네스가 법적 조치를 당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에이전트의 말을 인용, 마르티네스가 벌금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마르티네스는 지난 2시즌 동안의 어깨 부상을 딛고 올 시즌 개막 5선발로 시즌을 시작했다. 그러나 코로나19 감염과 부진이 겹치며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시즌 막판에도 부상을 입으며 포스트시즌에도 나서지 못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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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메츠, 바우어 노리고 워싱턴은 스프링어 잡아야"

MLB.com "메츠, 바우어 노리고 워싱턴은 스프링어 잡아야"

[엠스플뉴스] 비시즌 최대 화두는 FA들의 이적이다. FA 최대어들은 새로운 정착지를 찾게 될까. 'MLB.com'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비시즌 30개 구단에 가장 적절한 계약들을 살펴봤다. 이목이 집중되는 곳은 FA 최대어들의 행선지다. 매체는 뉴욕 메츠가 트레버 바우어, 워싱턴..

  [엠스플뉴스]   비시즌 최대 화두는 FA들의 이적이다. FA 최대어들은 새로운 정착지를 찾게 될까.   'MLB.com'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비시즌 30개 구단에 가장 적절한 계약들을 살펴봤다. 이목이 집중되는 곳은 FA 최대어들의 행선지다. 매체는 뉴욕 메츠가 트레버 바우어, 워싱턴 내셔널스가 조지 스프링어를 영입해야 한다고 짚었다.    매체는 바우어의 메츠행에 관해 "메츠에 가장 잘 어울린다. 바우어는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즐기는 면모를 보여주었다"면서 "메츠는 이번 비시즌을 성공적으로 보낼 것 같다. 바우어 영입보다 더 크게 성공할 수는 없다"라고 분석했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바우어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0시즌 바우어는 11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73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1.73으로 맹활약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도 바우어는 7.2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만일 바우어가 가세한다면, 메츠는 제이콥 디그롬과 바우어로 이어지는 최고의 원투펀치를 결성할 수 있다. 더구나 노아 신더가드가 내년 시즌 복귀를 준비하고 있고 마커스 스트로먼 또한 퀄리파잉 오퍼로 잔류시켰다. 바우어 합류는 메츠 선발진의 무게감을 더한다.     워싱턴의 적합한 계약으로 스프링어를 꼽은 매체는 "워싱턴은 팀 전력을 강화시키고 공격을 이끌어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후안 소토는 스프링어와 함께 공격을 주도하는 것을 좋아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스프링어는 야수 자원 중 J.T 리얼무토와 함께 FA 최대어로 분류되고 있다. 올해 스프링어는 5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5 14홈런 32타점 OPS 0.899를 기록했다.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이었고 2017년부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20시즌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공동 4위(26승 34패)로 체면을 구긴 워싱턴은 스프링어 영입과 함께 내년 시즌 반등을 노려볼 수 있다.    한편 신시내티 레즈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 최대어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잡아야 하며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연장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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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수 필요한 텍사스, 테임즈와 계약 적절해" MLB.com

"1루수 필요한 텍사스, 테임즈와 계약 적절해" MLB.com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는 FA가 된 에릭 테임즈(34) 영입에 눈독을 들일까. 'MLB.com'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적절한 비시즌 행보를 짚으며 텍사스가 테임즈와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텍사스는 1루수, 지명타자로 활약해 줄 선수가 필..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는 FA가 된 에릭 테임즈(34) 영입에 눈독을 들일까.    'MLB.com'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30개 구단의 적절한 비시즌 행보를 짚으며 텍사스가 테임즈와 계약을 맺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텍사스는 1루수, 지명타자로 활약해 줄 선수가 필요하다. 테임즈는 몸값이 저렴하고 모든 면에서 힘을 보탤 것이다. 그가 달릴 때 조심해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테임즈는 2014년부터 3년간 KBO리그 NC 다이노스에서 활약하며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이름이다. KBO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테임즈는 2017년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계약을 맺고 빅리그 무대로 복귀했다.    2020시즌을 앞두고 워싱턴 내셔널스와 1년 계약을 체결한 테임즈는 한 시즌을 소화한 뒤 다시 FA로 풀렸다. 테임즈는 지난달 29일 워싱턴 내셔널스가 2021년 구단 옵션 실행을 포기한다고 발표하며 자유의 몸이 되었다. 올해 테임즈는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3 3홈런 12타점 OPS 0.617에 그쳤다. 부진한 모습을 보인 테임즈는 재계약에 실패하며 새로운 소속팀을 물색하게 되었다.    텍사스는 로날드 구즈만(타율 0.244 4홈런 9타점)과 데릭 디트리치(타율 0.197 5홈런 8타점)가 올해 1루수로 뛰었지만, 기대만큼 활약을 해주지 못했다. 베테랑 테임즈의 합류는 팀의 1루 뎁스 강화와 어린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선사할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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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PHI, 리얼무토 대신 마무리 헨드릭스와 계약할 수도"

MLB.com "PHI, 리얼무토 대신 마무리 헨드릭스와 계약할 수도"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주전 포수 J.T. 리얼무토(29)보다 정상급 구원 투수가 더 필요할까. 'MLB.com'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 재계약은 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리암 헨드릭스를 더 중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주전 포수 J.T. 리얼무토(29)보다 정상급 구원 투수가 더 필요할까.    'MLB.com'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리얼무토 재계약은 팀의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여겨지지만, 리암 헨드릭스를 더 중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내셔널리그 최고의 포수인 리얼무토를 뒤로하고 불펜 강화를 우선시 해야한다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체는 "2020년 필라델피아 불펜은 난장판이었고 평균자책점 7.06을 기록하며 팀의 28승 32패 부진에 한몫했다"라고 설명했다. 허리진과 뒷문이 끔찍한 모습을 보이며 필라델피아는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MLB 네트워크'의 론 달링은 필라델피아의 영입 1순위 타깃으로 마무리 투수를 꼽았고 헨드릭스를 추천했다. 그는 "헨드릭스는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 그는 재능과 함께 투지와 결단력을 가지고 있고 투쟁심을 필라델피아 불펜에도 가져다줄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지난해부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마무리 보직을 맡은 헨드릭스는 2년 연속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19시즌 25세이브를 수확한 헨드릭스는 올해 1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14세이브 25.1이닝 37탈삼진 평균자책점 1.78로 맹활약했다. 특히 2년 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수호신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필라델피아 외에도 마무리 부재가 심각한 팀들은 헨드릭스 영입을 고려해볼 수 있다.    영입 대상으로 거론된 헨드릭스와 리얼무토는 모두 FA 시장에 나왔다. 매체는 "필라델피아가 두 선수를 모두 데려올 수도 있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예상했다. 필라델피아가 전력 보강에 있어 어떤 '선택과 집중'을 하게 될 것인지, 그들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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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서 양도지명 처리된 오수나, 아시아리그 진출 관심

PIT서 양도지명 처리된 오수나, 아시아리그 진출 관심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4년간 뛰었던 내야수 호세 오수나(28)가 아시아 리그 진출에 관심을 표명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는 오수나를 양도지명 처리했고 논텐더로 방출했다. 벤 셰링턴 피츠버그 단장은 오수나가 아시아에..

  [엠스플뉴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4년간 뛰었던 내야수 호세 오수나(28)가 아시아 리그 진출에 관심을 표명했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는 오수나를 양도지명 처리했고 논텐더로 방출했다. 벤 셰링턴 피츠버그 단장은 오수나가 아시아에서 기회를 추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피츠버그 구단은 오수나와 함께 우완 투수 트레버 윌리엄스를 양도지명 처리한다고 발표했다. 그들을 대신해 내야수 로돌포 카스트로와 우완 투수 맥스 크래닉을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피츠버그에서 외면을 받은 오수나는 아시아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희망하고 있다. 매체는 "오수나가 일본 NPB리그로 갈 것인지 한국 KBO리그로 향할 것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오수나는 지난 4시즌 동안 피츠버그에서 타율 0.241 출루율 0.280 장타율 0.430을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베네수엘라 태생의 오수나는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올해까지 4시즌 통산 276경기 타율 0.241 24홈런 88타점 OPS 0.710을 기록했다. 올해 오수나는 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5 4홈런 11타점 OPS 0.641로 부진했고 많은 기회를 보장받지 못했다. 결국 방출 칼바람을 피하기 어려웠다.    오수나는 주 포지션인 1루수를 비롯해 외야 수비와 3루수 소화도 가능한 자원이다. 오수나가 공개적으로 아시아 진출을 희망하며 한국, 일본 구단 모두 영입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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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넬, 류현진과 어울려…트레이드 영입 가능해" TOR 매체

"스넬, 류현진과 어울려…트레이드 영입 가능해" TOR 매체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블레이크 스넬(27·탬파베이 레이스)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선발투수가 필요하다. 지난 비시즌에 돌풍을 일으켰고 류현진을 영입..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블레이크 스넬(27·탬파베이 레이스)을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이스 프롬 더 카우치'는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선발투수가 필요하다. 지난 비시즌에 돌풍을 일으켰고 류현진을 영입한 뒤 2016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는 그들이 생각을 해봐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심지어 가능성이 희박해 보일 수도 있는 선택사항들도 고려해야 한다"면서 "탬파베이 레이스 쪽을 봐야 한다. 블레이크 스넬 영입을 위해 신흥 디비전 라이벌과 트레이드 하는 것은 미친 짓처럼 보이지만, 효과가 있는 미친 짓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현실적으로 탬파베이는 스넬을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을까. 매체는 "탬파베이는 2020년 월드시리즈를 경험했고 리빌딩을 하고 있지 않다. 2021년에도 우승을 다툴 위치에 있을 것이다"면서 "그리하여 스넬을 트레이드 하는 것은 직관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탬파베이가 했던 대부분의 일은 직관적인 것과 반대되는 것 같다. 따라서 스넬 트레이드도 가능해 보인다"라고 예상했다.    앞서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는 스넬 트레이드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 톱킨 기자는 지난 15일 "에릭 닌더 탬파베이 단장은 이미 올겨울 유연한 운영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팀의 유연성을 위한 트레이드 후보로는 투수 블레이크 스넬과 중견수 케빈 키어마이어가 있다"라며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재정적인 타격을 피할 수 없었던 스몰마켓 탬파베이 입장에서는 고액연봉자 스넬(2021년 1,050만 달러)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황이다.   매체는 "스넬은 앞으로 두 시즌 동안 3+fWAR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류현진, 네이트 피어슨과 잘 어울린다. 그를 영입 하는 것은 확실히 좋은 영입이다"면서 "탬파베이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구 라이벌과 트레이드하는 것은 미친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의 상황을 고려한다면, 실제로 트레이드를 실행할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체는 일어날 수 있는 트레이드 카드들을 예측했다. 토론토가 스넬을 데려오는 대신 유망주 내야수 조던 그로샨스, 포수 대니 잰슨, 선발로 육성 중인 트렌트 손튼을 내주는 것 혹은 잰슨을 제외하고 유망주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를 포함한 트레이드를 거론했다. 그 밖에도 스넬과 외야수 데릭 피셔, 커크, 유망주 내야수 오렐비스 마르티네스, 손튼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예상해 보기도 했다. 스넬 영입을 위해 토론토가 감내해야 할 내부 유망주 출혈은 피하기 어렵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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