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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최지만 "진 건 어쩔 수 없다…팀 분위기 나쁘지 않아"

[ALCS5] 최지만 "진 건 어쩔 수 없다…팀 분위기 나쁘지 않아"

최지만(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첫 홈런을 터트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내일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

최지만(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첫 홈런을 터트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내일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3타석에서 볼넷 2개와 안타로 모두 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팀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자 최지만은 직접 해결에 나섰다. 팀이 2-3으로 뒤지던 8회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조시 제임스의 몸쪽 속구를 노려쳐 우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그러나 최지만의 활약에도 탬파베이는 9회 말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3-4로 패배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20/10/16/GA202010160003/CA202010160022/CA202010160022.mp4::MOVIE_PMBC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최지만은 홈런이 나온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최지만은 "처음에는 바깥쪽을 준비하다가 투수가 몸쪽으로 던지고 나서 전략을 바꿨다"며 "몸쪽을 노리던 상황에서 때마침 들어온 게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홈런이 나온 후) 분위기가 올라와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지만은 이번 ALCS 5경기 중 2경기는 아예 경기를 나서지도 못했다. 경기 감각이 무뎌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최지만은 의연하게 대처했다. 최지만은 "출전 기회가 문제가 아니라 팀이 이기는 게 중요하다. 항상 똑같이 훈련하고 있다"며 팀 승리에만 초점을 맞췄다.   클럽하우스의 분위기를 전하며 "아직 우리가 우세하고 있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설명한 최지만은 5차전의 패배를 잊기로 했다. 최지만은 "내일은 내일이다. 오늘 진 건 어쩔 수 없고 내일만을 생각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탬파베이는 시리즈 3연승 후 2연패를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여전히 1승만 더하게 된다면 1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오를 수 있게 된다. 탬파베이와 휴스턴의 시리즈 6차전은 17일 오전 7시에 시작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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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ERA 2.94' 가을 커쇼는 없다? 다저스 우승까지 단 1승

[인포그래픽] 'ERA 2.94' 가을 커쇼는 없다? 다저스 우승까지 단 1승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가 월드시리즈 2승째를 수확했습니다. 커쇼는 10월 26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로 나서 5.2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이날 6개의 탈삼진을 ..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가 월드시리즈 2승째를 수확했습니다. 커쇼는 10월 26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020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로 나서 5.2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이날 6개의 탈삼진을 추가한 커쇼는 포스트시즌 통산 탈삼진 갯수를 207개로 늘리며 205개 저스틴 벌랜더를 제치고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동안 가을야구에서 약한 모습으로 자존심을 구겼던 커쇼는 올해 30.2이닝 평균자책점 2.94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커쇼가 기록한 단일 포스트시즌 4승은 개인 최다 기록.     커쇼의 호투로 5차전 승리를 거둔 다저스는 시리즈 스코어를 3-2로 리드했습니다. 2승 2패 상황에서 5차전을 잡아낸 팀의 우승 확률은 65.2%에 달합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커쇼와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주요 기록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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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STL, 김광현과 웨인라이트 제외한 선발 전원 부진해"

美 매체 "STL, 김광현과 웨인라이트 제외한 선발 전원 부진해"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현지 매체의 호평을 얻었다. '팬사이디드'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들에 대해 평가했다. 매체는 선발 투수들의 활약을 되돌아봤고 김광현의 활약상을 조..

  [엠스플뉴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현지 매체의 호평을 얻었다.    '팬사이디드'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투수들에 대해 평가했다. 매체는 선발 투수들의 활약을 되돌아봤고 김광현의 활약상을 조명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에 처음 등장한 신인 김광현은 좋은 활약을 펼쳤다. 39.0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하며 로테이션에 엄청난 안정감을 불어넣었고 포스트시즌에서도 잘 해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올 시즌 빅리그 무대를 밟은 김광현은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김광현은 8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39이닝 24탈삼진 평균자책점 1.62로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내내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준 김광현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했고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 중책을 맡기도 했다.     이어 매체는 냉정한 평가와 함께 선발 투수들의 난조에 대해 짚었다. 매체는 "김광현과 애덤 웨인라이트 외에 선발 투수진 전원이 올 한해 부진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그 어느 팀보다 역경에 처했고 시즌 후반에는 많은 승리를 거뒀지만, 선수들은 스스로 2020년이 만족스럽다고 하지 않을 것 같다"라며 김광현과 웨인라이트를 제외한 선발 투수들에 대해 혹평을 가했다.   2020시즌 세인트루이스의 선발진은 탈이 많았다. 시즌 초반 마일스 마이콜라스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각각 팔꿈치 부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판정으로 이탈했다. 게다가 에이스 잭 플래허티(4승 3패 ERA 4.91)도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후반 팀 선발진을 이끌던 다코타 허드슨(3승 2패 ERA 2.77)마저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 아웃 당하면서 세인트루이스는 골머리를 앓았다.    결국 세인트루이스는 마무리 보직을 맡았던 김광현을 선발로 돌렸고 다니엘 폰세데레온과 요한 오비에도 등 신예들을 활용해 빈자리를 메우려 노력했다. 2020시즌 눈도장을 확실히 찍은 김광현은 차기 시즌에도 확실한 선발 자리를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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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류현진과 피어슨, 다음 시즌 토론토 이끌 것"

현지 매체 "류현진과 피어슨, 다음 시즌 토론토 이끌 것"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과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24)이 다음 시즌 팀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이스저널'은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음 시즌 피어슨이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매우 흥분된다. 그는 올해 선발 투수로 몇 차..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33)과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24)이 다음 시즌 팀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이스저널'은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음 시즌 피어슨이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매우 흥분된다. 그는 올해 선발 투수로 몇 차례 출전했고 류현진이 팀에 합류하기 전에 팬들이 꿈꿔왔던 에이스 역할을 피어슨이 함께 해주길 바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피어슨은 향후 5~7년간 토론토 로스터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갖고 있고 게임 체인징을 할 수 있는 투수 중 한 명이다. 재능있는 젊은 선수들이 로스터에 가득 하다는 것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좋은 징조이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많은 기대 속에 빅리그에 데뷔한 피어슨은 5경기(4경기 선발)에 등판해 1승 18이닝 16탈삼진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주로 선발로 등판한 피어슨은 인상적인 성적을 남기지 못했고 팔꿈치 부상을 입으며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피어슨은 구위만큼은 날카로움을 입증했다. 100마일을 넘나드는 패스트볼은 빅리그 타자들에게도 위력적이었던 것. 여기에 피어슨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등판해 2이닝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화려한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렀다.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은 98.1마일(157.8km)을 찍었고 최고 구속 101.5마일(163.3km)을 기록하기도 했다.    매체는 토론토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매체는 "류현진과 피어슨이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과 함께 팀을 이끌 것이다. 팬들은 다음 시즌과 팀의 선발 로테이션에 관해 들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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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근접한 LAD, 6차전 선발 곤솔린 낙점…TB는 스넬

우승 근접한 LAD, 6차전 선발 곤솔린 낙점…TB는 스넬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둔 LA 다저스. 6차전 선발로 토니 곤솔린(26)이 출격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5차전이 끝난 후 6차전 선발 투수로 곤솔린을 발표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워커 뷸러가 3일 휴식을 취..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겨둔 LA 다저스. 6차전 선발로 토니 곤솔린(26)이 출격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5차전이 끝난 후 6차전 선발 투수로 곤솔린을 발표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워커 뷸러가 3일 휴식을 취하고 등판하는 것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스트시즌 3경기에 등판한 곤솔린은 2패 평균자책점 9.39를 기록했고 모두 부진을 면치 못했다. 곤솔린은 월드시리즈 2차전에 오프너로 출격했지만, 1.1이닝 1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기대 이하의 투구 내용을 남겼다.    6차전에서도 곤솔린은 오프너 특성에 가까운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여진다. 다저스는 단 1승이 필요한 만큼 곤솔린이 불안한 투구를 보이는 즉시 다음 투수를 준비할 것이 유력하다.     내일이 없는 탬파베이 레이스는 예정대로 블레이크 스넬이 마운드 선봉에 선다. 월드시리즈에서 탬파베이는 선발 투수들이 고전하고 있다. 그 가운데 스넬은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스넬은 지난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4.2이닝 동안 탈삼진 9개를 솎아내며 2실점으로 막았다. 4회까지는 노히터를 기록하며 다저스 타선을 완벽히 봉쇄하기도 했다. 6차전 선발 마운드의 우위는 분명 스넬이 버티는 탬파베이에게 있다.    월드시리즈 6차전은 하루 휴식을 가진 뒤 오는 28일 오전 9시 8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다. 6차전 승부의 열쇠는 양 팀 선발 곤솔린과 스넬이 쥐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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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5] '대포 2방 쾅' LAD, WS 최다 타자 홈런 기록 수립

[WS5] '대포 2방 쾅' LAD, WS 최다 타자 홈런 기록 수립

[엠스플뉴스] '대포 군단' LA 다저스가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무려 9명의 타자가 홈런을 쏘아 올렸다. 다저스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승 2패를 기록하며 월드시리..

  [엠스플뉴스]   '대포 군단' LA 다저스가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무려 9명의 타자가 홈런을 쏘아 올렸다.    다저스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승 2패를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었다.   다저스 승리의 중심에는 2개의 홈런이 있었다. 1회 2점을 뽑고 기선제압에 성공한 다저스는 2회 선두타자 작 피더슨이 솔로 아치를 그리며 3-0으로 달아났다. 여세를 몰아 다저스는 5회 맥스 먼시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폭발하며 격차를 벌렸다.   이날 다저스는 피더슨과 먼시가 홈런포를 가동하며 총 9명의 타자(코디 벨린저, 무키 베츠, 크리스 테일러, 윌 스미스, 코리 시거, 저스틴 터너, 오스틴 반스)가 월드시리즈에서 홈런을 작렬했다. 이로써 다저스는 1989년 월드시리즈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가 기록한 8명을 넘어서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다저스는 최소 시리즈 한 경기를 더 앞두고 있다. 아직 월드시리즈에서 홈런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장타 능력을 갖춘 키케 에르난데스와 AJ 폴락도 6차전 홈런포 대열에 합류 할 수도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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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5] 4차전 아픔 털어낸 LAD, TB 누르고 시리즈 우위…3승 2패

[WS5] 4차전 아픔 털어낸 LAD, TB 누르고 시리즈 우위…3승 2패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와 홈런 2방에 힘입어 4차전 역전패 아픔을 씻어냈다. 다저스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승 2패를 기록하며 월..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와 홈런 2방에 힘입어 4차전 역전패 아픔을 씻어냈다.    다저스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3승 2패를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 만을 남겨두었다.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최지만은 8회 대타 출전에 나섰다. 하나, 상대 투수가 좌완 빅터 곤잘레스로 바뀌며 최지만은 곧바로 마이크 브로소로 교체됐다.    전날 뼈아픈 역전패를 잊은 듯, 다저스는 경기 초반 기세를 떨쳤다. 1회 다저스는 선두타자 무키 베츠가 좌전 2루타 치고 나갔고 코리 시거가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치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상대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폭투를 틈타 2사 3루 기회를 잡았고 코디 벨린저가 내야 안타를 때리며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2회에도 다저스는 글래스나우를 몰아붙였다. 선두타자 작 피더슨이 글래스나우의 99마일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초반 흐름을 잡은 다저스의 3-0 리드.    하지만 탬파베이는 곧바로 반격을 개시했다. 3회 선두타자 케빈 키어마이어가 안타로 출루했고 얀디 디아즈가 1타점 3루타를 작렬하며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여기에 탬파베이는 랜디 아로자레나가 1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2-3 턱밑까지 쫓아갔다.   3-2 근소한 리드를 챙긴 다저스는 5회 대포를 가동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맥스 먼시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폭발하며 격차를 벌렸다.    커쇼는 3회 이후 추가 실점을 내주지 않았고 6회 2아웃까지 이닝을 책임졌다. 커쇼의 뒤를 이어 더스틴 메이(1.2이닝)-빅토르 곤잘레스(0.2이닝)-블레이크 트레이넨(1이닝)이 차례로 등판해 3.1이닝 무실점을 합작해 승리를 사수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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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5] 'PS 최다 탈삼진 경신' 커쇼, 5.2이닝 6탈삼진 2실점

[WS5] 'PS 최다 탈삼진 경신' 커쇼, 5.2이닝 6탈삼진 2실점

[엠스플뉴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제 역할을 수행했다. 더불어 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수립했다. 커쇼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

  [엠스플뉴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제 역할을 수행했다. 더불어 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수립했다.    커쇼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5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1회 선두타자 얀디 디아즈에 안타를 맞은 커쇼는 랜디 아로자레나를 병살타로 처리했고 브랜든 라우를 포수 플라이로 잡아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커쇼는 2회에도 마누엘 마고에 안타 하나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묶었다.   하나, 큰 고비가 3회 찾아왔다. 커쇼는 케빈 키어마이어를 안타로 내보냈고 얀디 디아즈에 1타점 3루타를 허용하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페이스는 계속 흔들렸다. 커쇼는 후속타자 아로자레나에게도 좌전 안타를 맞고 실점이 늘어났다.    4회에는 커쇼의 위기관리 능력이 빛났다. 마고와 헌터 렌프로에 연속 볼넷을 내준 커쇼는 마고의 도루 과정에서 실책까지 겹치며 무사 1, 3루에 몰렸다. 하지만 커쇼는 웬들과 윌리 아다메스를 각각 유격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마고가 홈 스틸에 실패하며 실점을 헌납하지 않았다.   이날 6개의 탈삼진을 기록한 커쇼는 탈삼진 207개로 205개의 저스틴 벌랜더를 넘어서 역대 포스트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수립했다.   이후 안정감을 찾은 커쇼는 5회를 삼자 범퇴로 끝냈고 6회에도 아웃카운트 2개를 잡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커쇼를 뒤를 이어 6회에 등판한 메이는 7회에도 다저스의 마운드를 지키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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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5] LAD 공포증 휩싸인 글래스나우, 5이닝 2피홈런 4실점

[WS5] LAD 공포증 휩싸인 글래스나우, 5이닝 2피홈런 4실점

[엠스플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27·탬파베이 레이스)가 LA 다저스 앞에서 한없이 작아졌다. 글래스나우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다. 1회..

  [엠스플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27·탬파베이 레이스)가 LA 다저스 앞에서 한없이 작아졌다.    글래스나우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3볼넷 6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다.   1회부터 글래스나우는 다저스 타선의 거센 압박을 받았다. 글래스나우는 선두타자 무키 베츠에 좌전 2루타를 맞았고 코리 시거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후 두 번의 폭투를 범한 글래스나우는 2사 3루에 몰렸고 코디 벨린저에 내야 안타를 맞고 한 점을 더 내줬다.    글래스나우는 2회에도 고전했다. 선두타자 작 피더슨에 99마일 패스트볼을 던졌다가, 중월 솔로 홈런을 통타 당했다.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지만, 2개의 볼넷을 추가로 내주며 제구의 안정감도 실종됐다. 2회까지 글래스나우의 투구수는 무려 51개였다.   3회에 글래스나우는 안타 하나만을 내주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고 4회에는 첫 삼자 범퇴를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5회 글래스나우는 2사에서 맥스 먼시에 솔로 홈런을 맞고 실점이 불어났다. 이를 지켜본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고개를 떨궜다. 글래스나우는 5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고 6회 애런 루프가 출격했다.    이날 2개의 피홈런을 맞은 글래스나우는 불명예스러운 족적을 남겼다. 글래스나우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피홈런 9개를 허용하며 역대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피홈런을 기록한 투수가 되었다.    한편 탬파베이는 글래스나우가 제 몫을 해주지 못하며 6회초 2-4로 끌려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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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5] '기록 도장 깨기' 아로자레나, 단일 PS 최다안타 신기록

[WS5] '기록 도장 깨기' 아로자레나, 단일 PS 최다안타 신기록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 사나이' 랜디 아로자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또 하나의 신기록을 수립했다. 아로자레나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병..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 사나이' 랜디 아로자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또 하나의 신기록을 수립했다.    아로자레나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2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병살타로 물러난 아로자레나는 3회 안타를 신고했다. 1사 3루 찬스에서 아로자레나는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트리며 다저스를 2-3까지 추격했다.   이날 안타를 추가한 아로자레나는 포스트시즌 27번째 안타를 생산했다. 이로써 아로자레나는 2014년 파블로 산도발이 기록한 26개의 안타 기록을 제치고 역대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했다.    포스트시즌에서 혜성 같이 등장한 아로자레나는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다. 신인 최초로 챔피언십시리즈 MVP를 수상한 아로자레나는 지난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포스트시즌 9번째 홈런을 쏘아 올리며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0-3으로 끌려가던 탬파베이는 3회 2점을 보태며 2-3까지 추격했다. 4회말 2사 1, 3루 기회를 잡은 탬파베이는 득점 찬스를 노리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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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5] 美 기자 혹평 "글래스나우, LAD보다 더 충격 받은 것 같아"

[WS5] 美 기자 혹평 "글래스나우, LAD보다 더 충격 받은 것 같아"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한 타일러 글래스나우(27·탬파베이 레이스)가 경기 초반 흔들리고 있다. 글래스나우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부터 글래스나우는 다저스 ..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한 타일러 글래스나우(27·탬파베이 레이스)가 경기 초반 흔들리고 있다.   글래스나우는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부터 글래스나우는 다저스 타선의 거센 압박을 받았다. 글래스나우는 선두타자 무키 베츠에 좌전 2루타를 맞았고 코리 시거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후 두 번의 폭투를 범한 글래스나우는 2사 3루에 몰렸고 코디 벨린저에 내야 안타를 맞고 한 점을 더 내줬다.    글래스나우는 2회에도 고전했다. 선두타자 작 피더슨에 99마일 패스트볼을 던졌다가, 중월 솔로 홈런을 통타 당했다.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지만, 2개의 볼넷을 추가로 내주며 제구의 안정감도 실종됐다. 2회까지 글래스나우의 투구수는 무려 51개였다.   'LA 타임스'의 딜런 에르난데스 기자는 글래스나우의 초반 투구 내용에 관해 "그는 다저스보다 훨씬 더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4차전 역전 끝내기 패배 아픔을 딛고 글래스나우를 상대로 3회까지 3점을 뽑았다.   불행 중 다행으로 글래스나우는 3회 안타 하나만을 내주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글래스나우의 투구수는 67개. 현재 탬파베이의 불펜에서는 라이언 톰슨이 준비 중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얼마나 글래스나우를 마운드에서 끌고 갈지 궁금하다.    한편 탬파베이는 3회말 2점을 따라붙으며 2-3으로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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