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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김광현, NL 신인왕 다크호스…자격 있어"

현지 매체 "김광현, NL 신인왕 다크호스…자격 있어"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셔널리그 신인왕 가능성은 존재할까. 현지 매체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레드버드랜츠닷컴'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 다크호스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32세의 신인..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셔널리그 신인왕 가능성은 존재할까. 현지 매체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레드버드랜츠닷컴'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 다크호스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32세의 신인 좌완 김광현은 당초 신인왕으로 거론되지 않았었다. 시즌 전 김광현은 불펜 역할을 부여받았지만, 선발로 등판하는 것을 선호했다"라고 전했다.   김광현의 시즌 출발은 마무리 보직이었다. 그러나 선발 투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우여곡절 끝에 선발진에 합류했다. 그리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몇몇 선발 투수들이 기복 있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김광현은 제 몫 그 이상을 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체는 김광현의 신인왕 가능성을 뒷받침할 호성적을 언급했다. 매체는 "그는 34이닝 동안 6자책점만을 허용했고 10개의 볼넷을 내줬고 탈삼진 21개를 잡아냈다. 평균자책점은 1.59에 불과하다. 그가 잡아낸 아웃카운트 중 땅볼 비율은 49%다"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김광현의 성적은 7경기에 등판해 34이닝 2승 1세이브 탈삼진 21개 평균자책점 1.59 WHIP 0.97.   매체는 신인왕 자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적은 이닝을 언급하면서도 여전히 수상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체는 "올 시즌 김광현은 6경기에 등판해 34이닝을 던졌다. 적은 이닝은 그의 신인왕 기회를 방해하고 있는 유일한 기록이다"면서 "비록 50이닝 이상을 던지지 못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뒀고 신인상을 수상할 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수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더불어 매체는 김광현과 함께 유력한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로 더스틴 메이(LA 다저스), 제이크 크로넨워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데빈 윌리엄스(밀워키 브루어스)를 뽑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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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8실점' STL, KC에 3-12 대패…CIN와 공동 2위

'마르티네스 8실점' STL, KC에 3-12 대패…CIN와 공동 2위

[엠스플뉴스] 갈길 바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투, 타 동반 부진에 빠지며 대패를 떠안았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스는 27승 26패를 기록했고 신시내티 레즈..

  [엠스플뉴스]   갈길 바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투, 타 동반 부진에 빠지며 대패를 떠안았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스는 27승 26패를 기록했고 신시내티 레즈(29승 28패)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게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초반 내내 고전했다. 1회 1사에서 아달베르토 몬데시에 안타를 맞았고 살바도르 페레즈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회에도 마르티네스는 헌터 도져에게 3루타를 내준 뒤 프랜치 코데로마저 안타로 맞으며 실점이 추가됐다. 실점은 계속 늘어났다. 3회 휘트 메리필드와 몬데시에게 각각 안타와 볼넷을 허용한 마르티네스는 페레즈에 재차 홈런포 일격을 당했다. 실점은 '6'까지 불어났다.   불행 중 다행으로 마르티네스는 4회와 5회를 실점 없이 마쳤고 5회 공격에서 덱스터 파울러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다. 하지만 6회 세인트루이스는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마르티네스는 선두타자 도져에 안타를 맞았고 알렉스 고든 또한 볼넷으로 내보내며 재차 위기를 자초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갑자기 부상을 당한 마르티네스를 내리고 세스 엘레지를 투입하여 급한 불을 끄려 했다. 하지만 코데로에게 쓰리런포를 맞고 1-9까지 뒤처졌다.   엘레지는 여기서 니콜라스 로페즈와 몬데시에 나란히 2루타를 맞았고 한 점을 더 헌납했다. 계속되는 2사 1, 2루 위기 때 프랑코에게 마저 중전 2루타를 허용하며 1-12로 패색이 짙었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 1사 이후 야디어 몰리나의 안타와 앤드류 밀러의 2루타로 찬스를 맞이했고 해리슨 베이더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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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맹폭한 TOR, NYY에 14-1 대승…PS 매직넘버 '1'

다나카 맹폭한 TOR, NYY에 14-1 대승…PS 매직넘버 '1'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를 대파하고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겨뒀다. 토론토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29승 27패를 기록하며 전날 대패(1-12)를 설욕했다. 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를 대파하고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겨뒀다.    토론토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29승 27패를 기록하며 전날 대패(1-12)를 설욕했다.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1승을 남겨둔 상황.    경기 초반부터 토론토는 주도권을 잡았다. 1회 2사 1, 2루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고 상대 견제 실책을 틈타 3루주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을 밟아 2-0으로 앞서갔다.    2회 수비에서 한 점을 허용한 토론토는 상대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에 지속적으로 맹공을 퍼부었다. 3회 2사 1루에서 게레로 주니어가 1타점 2루타를 작렬했고 4회에도 대니 잰슨의 솔로포와 랜달 그리척의 1타점 좌전 적시타가 더해지며 다나카를 강판시켰다.   5-1 리드를 챙긴 토론토는 6회 빅이닝을 만들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무사 만루 찬스에서 블라디미르가 땅볼로 타점을 올렸고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트레비스 쇼가 연속 안타를 치며 8-1로 격차를 벌렸다.    물오른 타격감은 식을 줄 몰랐다. 토론토는 계속된 1사 만루 찬스에서 잰슨이 몸에 맞는 공으로 득점을 추가했고 캐번 비지오와 비솃이 나란히 2루타를 기록하며 13-1로 승기를 잡았다.   토론토는 선발 로비 레이가 4이닝 동안 1실점으로 막았고 이어 등판한 AJ 콜(1이닝)과 로스 스트리플링(4이닝)이 도합 5이닝을 실점 없이 마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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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NYM 꺾고 AL 동부지구 우승 확정…10년 만에 달성

TB, NYM 꺾고 AL 동부지구 우승 확정…10년 만에 달성

[엠스플뉴스] 10년이 걸렸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왕좌의 자리에 귀환했다. 탬파베이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 씨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이날 승리(37승 20패)로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

  [엠스플뉴스]   10년이 걸렸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왕좌의 자리에 귀환했다.   탬파베이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 씨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이날 승리(37승 20패)로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탬파베이는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6이닝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을 수확했다. 타선은 랜디 아로자레나(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와 브랜든 라우(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가 3홈런 6타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 탬파베이는 메츠와 팽팽히 맞섰다. 2회초 탬파베이는 조이 웬들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초에도 1사 1, 3루에서 라우가 땅볼로 타점을 추가하며 앞서갔다.    하나, 메츠의 저항은 거셌다. 2회말 안드레스 히메네즈에 솔로포 일격을 당했고 4회말 또다시 도미닉 스미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탬파베이는 동점을 헌납했다.    동점상황, 우승을 향한 레이스에 탬파베이는 채찍질을 가했다. 6회초 1사 1루에서 아로자네라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리며 4-2 리드를 챙겼다. 여기에 8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라우가 우월 투런포를 터트렸고 계속된 2사 만루 찬스때 윌리 아다메스가 1타점 적시타를 작렬하며 상대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9회초에도 아로자레나가 솔로 홈런으로 우승 축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탬파베이는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올리버 드레이크가 3실점을 내줬지만, 구원 등판한 닉 앤더슨이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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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MLB.com 선정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에 뽑혀

김광현, MLB.com 선정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에 뽑혀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020년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으로 뽑혔다.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맹활약한 신인 선수들을 선택하여 2020 올 루키 팀을 선정했다. 매체는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을 꼽았고 세컨드팀 ..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020년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으로 뽑혔다.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맹활약한 신인 선수들을 선택하여 2020 올 루키 팀을 선정했다.    매체는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을 꼽았고 세컨드팀 투수진에 김광현이 이름을 올렸다. 김광현의 이름과 기록도 함께 공개했고 퍼스트팀 선발진에게도 밀리지 않는 호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김광현은 7경기에 등판해 34이닝 2승 1세이브 탈삼진 21개 평균자책점 1.59 WHIP 0.97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마무리 보직으로 시즌을 출발한 김광현은 선발 투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로테이션 진입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선발 투수로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선발 6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36으로 활약했다.    김광현은 이제 시즌 마지막 등판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25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7승 25패)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에 올라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은 아직 불확실하다. 만약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김광현은 선발 투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편, 신인 올스타 퍼스트팀 투수로 다저스의 미래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 괴물 신인 식스토 산체스(마이애미 말린스), 한국계 투수 댄 더닝(시카고 화이트삭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이안 앤더슨이 선택을 받으며 영광을 누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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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강판' 클레빈저, 이두박근 부상 입어…PS 출전 불투명

'1이닝 강판' 클레빈저, 이두박근 부상 입어…PS 출전 불투명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클레빈저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네 타자만을 상대하고 등판을 마쳤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한 조기 ..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클레빈저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네 타자만을 상대하고 등판을 마쳤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한 조기 강판이라기엔 클레빈저의 투구수는 16개에 불과했다. 오히려 부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MLB.com'은 "클레빈저는 이두박근 부상으로 1이닝만 던졌다. 그는 부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MRI 검사 등 추가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클레빈저는 지난 20일에도 이두박근에 문제가 생기며 등판을 취소했었다.   샌디에이고에 큰 악재이다. 지난 트레이드 시장에서 선발진 보강과 포스트시즌을 위해 영입한 클레빈저가 포스트시즌을 코앞에 두고 이탈해버렸다. 올 시즌 클레빈저의 성적은 8경기 3승 2패 ERA 3.02.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뛴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84로 더 나은 기록을 남겼다.    포스트시즌은 오는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치전을 시작으로 열린다. 불과 6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클레빈저는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부상을 당하는 불행을 당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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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PS 나설 TOR, 긍정 요소는 선발 류현진과 워커"

MLB.com "PS 나설 TOR, 긍정 요소는 선발 류현진과 워커"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원투펀치 류현진(33)과 타이후안 워커(28)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12개 팀에 대한 긍정적인 점과 우려스러운 점을 선정했다. 매체는 토론토를 세 번째로 언급하며 젊..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원투펀치 류현진(33)과 타이후안 워커(28)를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에 나서는 12개 팀에 대한 긍정적인 점과 우려스러운 점을 선정했다. 매체는 토론토를 세 번째로 언급하며 젊은 유망주들, 선발 원투펀치, 찰리 몬토요 감독의 지도력을 긍정적인 요소로 뽑았다.   토론토의 선발 원투펀치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매체는 "포스트시즌 1선발로 유력한 류현진에 뒤를 이어 로테이션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워커가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과 워커를 유력한 포스트시즌 1, 2선발로 전망했다.     그 밖에도 젊은 팀컬러를 긍정적으로 바라본 매체는 "토론토는 25세 이하 선수가 5명이나 출전한 경기도 있었다. 24세의 네이트 피어슨도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몬토요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이끌며 놀라운 결과를 만들었고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14승 5패를 거두며 입증했다"라며 몬토요 감독의 지도력을 치켜세웠다.    반면 토론토의 우려스러운 점으로 치명적인 약점인 투수진에 대해서 언급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9월에 가장 많은 자책점(136점)과 피홈런(43개)을 허용했다"라고 전했다. 토론토는 지난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에서 19피홈런 43실점으로 마운드가 붕괴되며 악몽을 꿨다.    그러면서도 "맷 슈메이커가 복귀했고 피어슨도 부상에서 돌아온다면 팀에 도움이 될 것이다. 새로운 마무리 투수인 라파엘 돌리스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라며 마운드에 희망적인 메세지를 던졌다.    'MLB.com'의 토론토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지난 24일 단기전으로 열리는 포스트시즌에서 투수진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그는 "투수 뎁스가 두꺼운 다른 경쟁팀들은 더 있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 시리즈에서 더욱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론토는 정규 시즌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잔여 경기에서 토론토 투수들은 경쟁력 있는 투구를 선보이며 포스트시즌에 기세를 이어가야 할 것이다.   한편, 류현진은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25일 오전 7시 37분 세일런 파크에서 열릴 양키스전에 출격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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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감독 "최지만, 진전 보여…25일 라이브배팅·수비 훈련 소화"

캐시 감독 "최지만, 진전 보여…25일 라이브배팅·수비 훈련 소화"

[엠스플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최지만(29)의 몸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캐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최지만과 얀디 디아즈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 25일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로 라이브..

  [엠스플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최지만(29)의 몸 상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 기자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캐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최지만과 얀디 디아즈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 25일 호세 알바라도를 상대로 라이브배팅을 진행한다. 땅볼 수비 훈련도 소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최지만은 지난 23일 라이브배팅과 90피트 러닝 훈련을 소화했다. 25일에는 수비 훈련까지 임할 예정으로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캐시 감독의 23일자 인터뷰에 따르면 최지만의햄스트링 부상은 아직 완치되지 않았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주루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 MRI 검진 결과 최지만은 햄스트링 1단계 염좌 진단을 받았고 2~3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었다. 정규 시즌 일정은 오는 28일에 마무리된다. 탬파베이가 현재 4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음에 따라 최지만의 정규 시즌 복귀는 불가능에 가깝다.   올 시즌 최지만은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OPS 0.741을 기록 중이다. 부상 직전 2경기에서 모두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기도 했다. 포스트시즌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최지만은 최근 탬파베이의 포스트시즌 40인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탬파베이는 36승 2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에 올라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고 현재 아메리칸 동부지구 우승 매직넘버 '1'을 남겨 두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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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라인업 밝힌 TB 캐시 감독 "선발은 스넬-글래스나우-모튼"

PS 라인업 밝힌 TB 캐시 감독 "선발은 스넬-글래스나우-모튼"

[엠스플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포스트시즌 선발 라인업을 과감히 공개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캐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투수 3인방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찰리 모튼이 포스트시즌 선발 투수로 등판..

  [엠스플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포스트시즌 선발 라인업을 과감히 공개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캐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투수 3인방 블레이크 스넬, 타일러 글래스나우, 찰리 모튼이 포스트시즌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라고 전했다.   2018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스넬은 지난 시즌 주춤했지만, 올 시즌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05로 제 페이스를 찾았다. 선발진 중 가장 돋보이는 성적이다. 비록 44.1이닝을 기록하며 이닝 소화에 아쉬움을 남겼지만, 상대의 득점을 최소화했다. 9월 평균자책점은 2.87을 기록했다. 특히 시즌 초반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1선발 모튼의 자리를 메웠다.      글래스나우 역시 올 시즌 10경기에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4.21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지만, 올해 부상 없이 선발진을 이끌었고 여전히 날카로운 구위를 뽐내고 있다. 특히 51.1이닝 동안 삼진 83개를 잡아낸 탈삼진 능력이 위력적이다.      3년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했던 모튼은 그 성과를 인정받아 개막전 선발로 등판했다. 개막전에서는 4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이후 호투를 선보이며 제 몫을 다했다. 하지만 지난달 10일 경기 도중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하며 로테이션에서 제외됐다. 약 3주 만에 돌아온 모튼은 점차 투구수를 늘려갔고 지난 2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투구수 94개로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그 밖에도 탬파베이는 올 시즌 풀타임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한 라이언 야브로(10경기, 1승 4패 ERA 4.11)가 버티고 있고 그들의 뒤를 탄탄한 불펜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탬파베이는 36승 20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올라있고 일찍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까지 매직넘버 '1'을 남겨뒀던 탬파베이는 23일 뉴욕 메츠전에서 패하며 10년 만에 우승을 다음 경기로 미뤄야 했다.    포스트시즌 선발진을 공개한 캐시 감독. 그만큼 선발 투수들을 신뢰하고 있고 그의 라인업에서 자신감이 묻어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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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기자 "1선발 류현진과 향상된 불펜있지만, NYY 만큼은 아냐"

TOR 기자 "1선발 류현진과 향상된 불펜있지만, NYY 만큼은 아냐"

[엠스플뉴스] 'MLB.com'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투수진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다. 매더슨 기자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자랑할만한 1선발 류현진과 놀라운 기량 발전을 보여준 불펜진이 있지만, 게릿 콜, 다나카 마사히로로 시작해서 잭 ..

  [엠스플뉴스]   'MLB.com'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투수진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다.    매더슨 기자는 9월 23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자랑할만한 1선발 류현진과 놀라운 기량 발전을 보여준 불펜진이 있지만, 게릿 콜, 다나카 마사히로로 시작해서 잭 브리튼과 아롤디스 채프먼으로 끝나는 뉴욕 양키스 투수진만큼 위압적이지 않다"라고 평가했다.    토론토는 23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전에서 1-12로 대패했다. 투, 타에서 모두 문제점을 노출했다. 특히 선발 태너 로어크는 4.1이닝 6실점으로 부진했고 불펜진(4.2이닝 6실점)도 마지막에 등판한 라이언 보루키를 제외하고 모두 실점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28승 27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에 올라있다. 가까스로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8번 시드에 자리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은 유력한 상황.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위력을 발휘해야 할 투수진이 불안함울 노출했다.    확실한 선발 원투펀치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가 버티고 있지만, 다른 자원들은 신뢰감을 주지 못했다. 다행히도 부상에서 돌아온 맷 슈메이커가 22일 양키스전에서 3.1이닝 1실점으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유력한 포스트시즌 3선발 후보로 부상했다. 로어크를 비롯해 로비 레이-로스 스트리플링은 여전히 부침을 겪고 있다.    시즌 초, 중반 든든한 활약을 펼쳤던 불펜진은 최근 붕괴됐다. 우선 팀의 마무리 켄 자일스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당했고 임시 마무리를 맡았던 라파엘 돌리스도 무릎 부상 이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선발 투수들의 조기 강판으로 인해 불펜 투수들의 부담이 가중됐다. 앤서니 배스, AJ 콜, 라이언 보루키 등 핵심 불펜들의 등판 횟수가 잦아지며 최근 불안한 투구를 몇 차례 보였다.   매더슨 기자는 단기 시리즈에서 투수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투수 뎁스가 두꺼운 다른 경쟁팀들은 더 있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 시리즈에서 더욱 가치가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토론토는 정규 시즌 5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다. 잔여 경기에서 토론토 투수들은 경쟁력 있는 투구를 선보이며 포스트시즌에 기세를 이어가야 할 것이다.   한편, 류현진도 시즌 마지막 등판을 앞두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25일 오전 7시 37분 세일런 파크에서 열릴 양키스전에 출격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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