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김광현 중계] 볼넷-안타 내준 김광현, 1회 1실점 허용

[김광현 중계] 볼넷-안타 내준 김광현, 1회 1실점 허용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회 1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선발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에 나서는 김광현은 1차전 선발 중..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1회 1실점을 기록했다.    김광현은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선발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에 나서는 김광현은 1차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1회]   김광현은 선두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상대로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은 뒤 볼 4개를 연달아 내주며 출루를 허용했다. 이어 매니 마차도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무사 1, 3루 위기에 몰렸다. 이후 에릭 호스머를 중견수 플라이로 유도했고 그 사이에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 첫 아웃카운트를 잡은 김광현은 윌 마이어스와 토미 팸을 각각 삼진과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ALWC2] 만루포 내준 류현진, 충격의 1.2이닝 7실점 조기강판

[ALWC2] 만루포 내준 류현진, 충격의 1.2이닝 7실점 조기강판

[엠스플뉴스] 팀의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 속에 마운드에 올랐던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투구 난조와 실책에 눈물을 흘렸다. 류현진은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LA 다저스 시절..

  [엠스플뉴스]   팀의 포스트시즌 탈락 위기 속에 마운드에 올랐던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투구 난조와 실책에 눈물을 흘렸다.   류현진은 10월 1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LA 다저스 시절 포스트시즌 8경기에 나선 류현진은 이날 이적 후 처음으로 가을야구 마운드에 섰다.   1회부터 류현진은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줬으나 호송구로 아웃카운트를 잡아낸 류현진은 랜디 아루자레나와 브랜든 라우의 연속 안타로 1, 3루 위기를 맞이했다. 얀디 디아즈를 삼진 처리하며 한숨 돌렸지만 마누엘 마고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내줬다. 유격수 실책으로 만루 위기를 맞이한 류현진은 윌리 아다메스를 삼진 처리하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힘겹게 첫 이닝을 넘긴 류현진은 결국 2회 무너졌다. 첫 타자 케빈 키어마이어에게 안타를 내준 류현진은 시즌 타율 0.147이었던 마이크 주니노에게 투런 홈런을 내줬다. 추가 점수를 내준 류현진은 마이크 브로소를 삼진 처리하며 한숨 돌리는 듯했다.   그러나 류현진은 아루자레나의 안타와 얀디 디아즈의 볼넷으로 2사 1, 2루 위기를 맞이했다. 여기서 마고의 타구를 유격수 비솃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만루 위기가 만들어졌다. 흔들린 류현진은 결국 헌터 렌프로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하며 2회에만 6점을 내줬다.         결국 류현진은 2회를 마무리짓지 못하고 로스 스트리플링에게 마운드를 넘겨줬다. 이날 류현진은 1.2이닝 8피안타 3탈삼진 7실점(3자책)을 기록했다. 실책이 겹치기는 했으나 올해 가장 많은 점수를 내줬다. 또한 개인 포스트시즌 최소 이닝, 최다 실점을 기록하며 굴욕적인 투구를 보여줬다.   한편 토론토는 3회 초 현재 1-7로 크게 뒤지고 있다. 이날 경기를 패배하게 되면 토론토는 그대로 짐을 싸게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류현진 중계] '1회 4피안타 1실점' 류현진, 불안한 출발 보여

[류현진 중계] '1회 4피안타 1실점' 류현진, 불안한 출발 보여

[엠스플뉴스]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하기 위해 출격한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류현진은 10월 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1차전을 패배한 ..

  [엠스플뉴스]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하기 위해 출격한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류현진은 10월 1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1차전을 패배한 토론토는 이날 경기를 패배하면 올 시즌을 그대로 마감하게 된다.   [1회]   류현진은 선두타자 마이크 브로소에게 빗맞은 안타를 허용했으나 좌익수 루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정확한 송구로 브로소를 2루에서 잡아냈다. 그러나 랜디 아루자레나와 브랜든 라우의 연속 안타가 나오며 다시 1, 3루 위기를 맞이했다. 얀디 디아즈를 삼진 처리하며 한숨 돌렸지만 마누엘 마고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내줬다. 이어진 헌터 렌프로의 땅볼 때 실책으로 만루 위기를 맞은 류현진은 윌리 아다메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을 최소화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인포그래픽] 무거워진 류현진 어깨, 글래스나우와 팀 운명 건 한판 나선다

[인포그래픽] 무거워진 류현진 어깨, 글래스나우와 팀 운명 건 한판 나선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을야구 첫 경기에 패하며 위기에 놓였습니다. 토론토는 9월 30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1-3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류현진을 대신해 1차전 선..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가을야구 첫 경기에 패하며 위기에 놓였습니다. 토론토는 9월 30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1-3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류현진을 대신해 1차전 선발로 나선 맷 슈메이커는 3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호투했습니다. 뒤를 이어 나온 로비 레이 역시 3이닝 1실점으로 제몫을 해냈지만 타선이 상대 선발 블레이크 스넬 공략에 실패, 어려운 경기를 펼쳤습니다.   이로써 토론토는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만 3차전으로 승부를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류현진의 어깨가 무거운 상황입니다. 류현진은 1차전이 열리기 전 인터뷰를 통해 "지금 몸 상태는 굉장히 좋다. 내일 던질 준비는 완벽하게 했다. 모든 준비는 끝났다"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경기 결과를 알리는 SNS 포스팅에 "내일 에이스가 나온다"며 류현진의 호투를 기대했습니다. 류현진의 맞상대는 탬파베이의 영건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나우. 과연 류현진은 내일 경기 승리로 팀의 가을야구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내일 경기 양 팀 선발의 올 시즌 세부 성적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ALWC1] TOR 기자 "스넬 호투의 척도는 비지오와의 승부"

[ALWC1] TOR 기자 "스넬 호투의 척도는 비지오와의 승부"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1차전 승리의 주역은 투수진이다. 그 선봉에는 블레이크 스넬(27)이 있었다. 'MLB.com'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승리의 수훈갑인 스넬을 조명했다. 탬파베이는 30일 트로파키나 필드에서 열린 토..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1차전 승리의 주역은 투수진이다. 그 선봉에는 블레이크 스넬(27)이 있었다.   'MLB.com'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승리의 수훈갑인 스넬을 조명했다.    탬파베이는 30일 트로파키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선발로 출격한 스넬은 5.2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매더슨은 스넬의 투구에 대해 "5회까지 노히터를 기록한 스넬은 컨트롤이 잘됐고 존을 잘 활용해 토론토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특히 매더슨은 스넬과 캐번 비지오의 맞대결을 주목했다. 이날 비지오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스넬과의 3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매더슨은 "스넬이 토론토를 상대로 얼마나 잘 던졌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척도는 비지오와의 승부였다. 비지오는 세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기록했다"면서 "첫 두 타석에서는 하이 패스트볼에 배트를 휘둘렀고 3번째 타석에서는 변화구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지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선구안이고 그가 토론토 라인업에서 1번에 배치된 이유이다. 비지오가 속아 넘어갈 정도면 아마 뒤에 타자들도 당하고 있는 건 매한가지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야말로 스넬은 토론토 타선을 꽁꽁 묶으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더구나 불펜진들도 3.1이닝 1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은 내달 1일에 펼쳐진다. 최근 선발진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뽐냈던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예고한 탬파베이가 2차전에서 시리즈를 종결 지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쉴트 감독의 믿음 "김광현 활약 봤다면 의심의 여지 없을 것"

쉴트 감독의 믿음 "김광현 활약 봤다면 의심의 여지 없을 것"

[엠스플뉴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32)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김광현은 그 믿음에 보답 할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쉴트 감독의 말을 인용해 "김광현은 완벽한 프로이고 마운드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

  [엠스플뉴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32)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김광현은 그 믿음에 보답 할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쉴트 감독의 말을 인용해 "김광현은 완벽한 프로이고 마운드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김광현을 지켜봤다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대회와 포스트시즌에 출전해 정말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김광현은 빅리그에 데뷔한 신인이지만, 그동안 여러번의 국제 대회와 KBO리그 포스트시즌을 경험하며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김광현은 내달 1일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김광현은 8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맹활약을 펼쳤다. 호성적을 거둔 김광현은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었고 팀의 상징 애덤 웨인라이트와 에이스 잭 플래허티를 대신해 1차전 선발로 낙점됐다. 웨인라이트와 플레허티는 각각 2, 3차전에 출격한다.    베테랑 3루수 맷 카펜터 역시 김광현을 높이 평가했다. 카펜터는 매체를 통해 "그는 한국에서 4차례의 우승을 경험하고 여기로 왔다. 그가 마운드에서 투구하는 방식은 팀과 어울린다. 승리를 차지하고 경쟁심이 강한 그의 자세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광현은 투구 페이스가 빠르고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뛰어나다. 뒤를 지키는 수비수들을 편안하게 해줬다. 그와 같이 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김광현은 정규 시즌에서 보여줬던 활약을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가야 한다. 재차 증명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 것. 과연 김광현이 샌디에이고라는 큰 산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그의 등판에 이목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1차전 앞둔 김광현의 자신감 "SD 상대로 유리한 점 있어"

1차전 앞둔 김광현의 자신감 "SD 상대로 유리한 점 있어"

[엠스플뉴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앞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상대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KSDK'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의 인터뷰를 인용해 "올해 가치 있는 경험을 했다. 정말 힘든 시기였지만, 모든 선수들이 제 몫..

  [엠스플뉴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앞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상대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KSDK'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의 인터뷰를 인용해 "올해 가치 있는 경험을 했다. 정말 힘든 시기였지만,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했다"면서 "그 역경을 겪고 나서 우리는 훨씬 더 강해졌다. 정규시즌에는 힘들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포스트시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0시즌은 유독 다사다난했다. 시즌 초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터지며 경기가 연기됐고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다.    그 와중에 마일스 마이콜라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다코타 허드슨 등 부상자들이 속출했고 시즌 최종전까지 가서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김광현도 잠시 신장 경색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었다.    힘겹게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획득한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맞대결을 벌인다. 1차전 선발은 김광현이다. 그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매체는 김광현의 말을 인용해 "비디오를 보며 상대 타선을 확인했고 내가 유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타석에 있는 타자의 생각을 파악하려 한다. 한동안 그렇게 하고 있었다"면서 "경기에 대한 준비를 하더라도 경기 도중 타자의 수를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김광현은 마운드 위에서 타자와의 수 싸움을 중요시하고 있다.    1차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은 김광현.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치는 샌디에이고 강타선을 상대로도 호투를 펼칠 수 있을까. 김광현이 선발 등판 하는 세인트루이스와 샌디에이고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은 내달 1일 오전 6시 펫코 파크에서 열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MLB CUT] "내일 에이스가 나선다" TOR, SNS에 복수 다짐

[MLB CUT] "내일 에이스가 나선다" TOR, SNS에 복수 다짐

[엠스플뉴스] 1차전 고배를 마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벼랑 끝에 서 있다. 류현진(33)의 어깨가 한편 더 무거워졌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내일 우리의 에이스가 나선다"라는 글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점수를 게시했다. 토론토..

  [엠스플뉴스]   1차전 고배를 마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벼랑 끝에 서 있다. 류현진(33)의 어깨가 한편 더 무거워졌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내일 우리의 에이스가 나선다"라는 글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점수를 게시했다.    토론토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1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선발로 등판한 맷 슈메이커가 3이닝 무실점으로 임무를 완수했지만, 5안타 1득점 빈공에 시달린 타선의 부진이 뼈아팠다.    '에이스' 류현진은 2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앞서 류현진은 1차전 등판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닷새 휴식을 부여받았다. 류현진은 화상 인터뷰에서 "5일 휴식을 취한 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토론토는 2차전마저 패한다면, 2020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팀을 위기에서 구출해야 할 류현진의 책임이 막중하다. 류현진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정말 잘 쉬었고 내일 투구할 준비가 됐다. 준비는 끝났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류현진은 탬파베이전에 두 차례 등판해 승, 패 없이 9.2이닝 탈삼진 10개 평균자책점 3.72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달 23일에는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의 쾌투만큼 타선의 득점 지원이 절실하다. 이날 토론토는 탬파베이의 철옹성 같은 투수진에 막혀 다득점에 실패했다. 투, 타의 균형 잡힌 밸런스가 2차전에 필요해 보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ALWC1] 비버 무너뜨린 NYY, CLE 완파하며 시리즈 우위 선점

[ALWC1] 비버 무너뜨린 NYY, CLE 완파하며 시리즈 우위 선점

[엠스플뉴스]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 셰인 비버를 무너뜨리며 시리즈 우위를 선점했다. 양키스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2-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

  [엠스플뉴스]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 셰인 비버를 무너뜨리며 시리즈 우위를 선점했다.   양키스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2-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양키스는 디비전 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겨두게 되었다.   경기 초반부터 양키스는 상대 선발 비버를 거세게 압박했다. 1회 선두타자 디제이 르메이휴가 안타를 치고 나갔고 애런 저지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 한 점을 더한 양키스는 4회에도 무사 1루에서 브렛 가드너가 2루타를 기록했고 카일 히가시오카와 르메이휴가 연속 안타를 치며 5-1로 달아났다.   상대의 추격 시도에 양키스도 득점 고삐를 당겼다. 양키스는 2사에서 지오바니 어셸라의 안타 이후 글레이버 토레스가 투런 아치를 그리며 7-2까지 격차를 벌렸다.    7회 양키스는 빅 이닝을 만들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양키스는 1사 2, 3루에서 어셸라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았고 토레스의 안타와 가드너의 2점 홈런으로 11-2를 만들며 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

美 매체 "SD 성향 고려하면, 김광현 1차전 선발 옳은 결정"

美 매체 "SD 성향 고려하면, 김광현 1차전 선발 옳은 결정"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은 해피 엔딩일까. 미국 'KMOV'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김광현을 선발로 출전시킨다. 시즌 개막 후 팀의 마무리로 시작한 김광..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은 해피 엔딩일까.    미국 'KMOV'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김광현을 선발로 출전시킨다. 시즌 개막 후 팀의 마무리로 시작한 김광현은 첫 시즌에서 3승을 거뒀고 인상적인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다"면서 "최근 잭 플래허티가 부진하며 신인 김광현이 포스트시즌 1차전 선택을 받았다. 상대 성향에 따라 그것은 옳은 결정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언급한 성향에 따른 옳은 결정은 무엇일까. 올 시즌 샌디에이고는 팀 득점 3위(325)와 팀 홈런 3위(95)에 오르며 매서운 공격력을 뽐냈다. 하나, 매체는 샌디에이고 타선의 좌투수 맞대결 성적을 주목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올해 우투수를 상대로 OPS 0.815, 장타율 0.478을 기록하며 특히 강했다. 좌투수에 맞대결 성적은 OPS 0.761과 장타율 0.437로 다소 떨어진다"라고 분석했다. 김광현에 긍정적인 요소임이 틀림없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 계속 얘기하자면, 세인트루이스 좌완 불펜의 샌디에이고 공격 제어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앤드류 밀러, 제네시스 카브레라, 오스틴 곰버, 타일러 웹은 분명 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좌완 투수의 활약을 기대했다.   올 시즌 김광현은 8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김광현은 팀의 상징 애덤 웨인라이트와 에이스 잭 플래허티를 제치고 당당히 1차전 선발을 꿰찼다. 웨인라이트와 플레허티는 각각 2, 3차전에 출격한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을 낙점한 것에 대해 "가장 잘 던지는 투수이기 때문이다"라며 짧고 굵게 신뢰를 보냈다.    시즌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했다. 김광현은 우여곡절 끝에 선발진에 합류했다. 하지만 어느덧 로테이션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고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 출격을 명받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