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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내일 에이스가 나선다" TOR, SNS에 복수 다짐

[MLB CUT] "내일 에이스가 나선다" TOR, SNS에 복수 다짐

[엠스플뉴스] 1차전 고배를 마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벼랑 끝에 서 있다. 류현진(33)의 어깨가 한편 더 무거워졌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내일 우리의 에이스가 나선다"라는 글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점수를 게시했다. 토론토..

  [엠스플뉴스]   1차전 고배를 마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벼랑 끝에 서 있다. 류현진(33)의 어깨가 한편 더 무거워졌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내일 우리의 에이스가 나선다"라는 글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점수를 게시했다.    토론토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1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선발로 등판한 맷 슈메이커가 3이닝 무실점으로 임무를 완수했지만, 5안타 1득점 빈공에 시달린 타선의 부진이 뼈아팠다.    '에이스' 류현진은 2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앞서 류현진은 1차전 등판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닷새 휴식을 부여받았다. 류현진은 화상 인터뷰에서 "5일 휴식을 취한 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토론토는 2차전마저 패한다면, 2020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팀을 위기에서 구출해야 할 류현진의 책임이 막중하다. 류현진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정말 잘 쉬었고 내일 투구할 준비가 됐다. 준비는 끝났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류현진은 탬파베이전에 두 차례 등판해 승, 패 없이 9.2이닝 탈삼진 10개 평균자책점 3.72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달 23일에는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의 쾌투만큼 타선의 득점 지원이 절실하다. 이날 토론토는 탬파베이의 철옹성 같은 투수진에 막혀 다득점에 실패했다. 투, 타의 균형 잡힌 밸런스가 2차전에 필요해 보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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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1] 비버 무너뜨린 NYY, CLE 완파하며 시리즈 우위 선점

[ALWC1] 비버 무너뜨린 NYY, CLE 완파하며 시리즈 우위 선점

[엠스플뉴스]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 셰인 비버를 무너뜨리며 시리즈 우위를 선점했다. 양키스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2-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

  [엠스플뉴스]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 셰인 비버를 무너뜨리며 시리즈 우위를 선점했다.   양키스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2-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양키스는 디비전 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겨두게 되었다.   경기 초반부터 양키스는 상대 선발 비버를 거세게 압박했다. 1회 선두타자 디제이 르메이휴가 안타를 치고 나갔고 애런 저지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 한 점을 더한 양키스는 4회에도 무사 1루에서 브렛 가드너가 2루타를 기록했고 카일 히가시오카와 르메이휴가 연속 안타를 치며 5-1로 달아났다.   상대의 추격 시도에 양키스도 득점 고삐를 당겼다. 양키스는 2사에서 지오바니 어셸라의 안타 이후 글레이버 토레스가 투런 아치를 그리며 7-2까지 격차를 벌렸다.    7회 양키스는 빅 이닝을 만들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양키스는 1사 2, 3루에서 어셸라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았고 토레스의 안타와 가드너의 2점 홈런으로 11-2를 만들며 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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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SD 성향 고려하면, 김광현 1차전 선발 옳은 결정"

美 매체 "SD 성향 고려하면, 김광현 1차전 선발 옳은 결정"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은 해피 엔딩일까. 미국 'KMOV'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김광현을 선발로 출전시킨다. 시즌 개막 후 팀의 마무리로 시작한 김광..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은 해피 엔딩일까.    미국 'KMOV'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김광현을 선발로 출전시킨다. 시즌 개막 후 팀의 마무리로 시작한 김광현은 첫 시즌에서 3승을 거뒀고 인상적인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다"면서 "최근 잭 플래허티가 부진하며 신인 김광현이 포스트시즌 1차전 선택을 받았다. 상대 성향에 따라 그것은 옳은 결정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언급한 성향에 따른 옳은 결정은 무엇일까. 올 시즌 샌디에이고는 팀 득점 3위(325)와 팀 홈런 3위(95)에 오르며 매서운 공격력을 뽐냈다. 하나, 매체는 샌디에이고 타선의 좌투수 맞대결 성적을 주목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올해 우투수를 상대로 OPS 0.815, 장타율 0.478을 기록하며 특히 강했다. 좌투수에 맞대결 성적은 OPS 0.761과 장타율 0.437로 다소 떨어진다"라고 분석했다. 김광현에 긍정적인 요소임이 틀림없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 계속 얘기하자면, 세인트루이스 좌완 불펜의 샌디에이고 공격 제어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앤드류 밀러, 제네시스 카브레라, 오스틴 곰버, 타일러 웹은 분명 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좌완 투수의 활약을 기대했다.   올 시즌 김광현은 8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김광현은 팀의 상징 애덤 웨인라이트와 에이스 잭 플래허티를 제치고 당당히 1차전 선발을 꿰찼다. 웨인라이트와 플레허티는 각각 2, 3차전에 출격한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을 낙점한 것에 대해 "가장 잘 던지는 투수이기 때문이다"라며 짧고 굵게 신뢰를 보냈다.    시즌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했다. 김광현은 우여곡절 끝에 선발진에 합류했다. 하지만 어느덧 로테이션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고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 출격을 명받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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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com 선정 PS 핵심 선수 50명 중 '24위 등극'

류현진, MLB.com 선정 PS 핵심 선수 50명 중 '24위 등극'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할 핵심 선수로 선정했다. 'MLB.com' 은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16팀 중 50명의 핵심 선수들을 뽑았다. 그중에서 류현진은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24위에 등극했다. ..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할 핵심 선수로 선정했다.   'MLB.com' 은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16팀 중 50명의 핵심 선수들을 뽑았다. 그중에서 류현진은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24위에 등극했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토론토는 비시즌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류현진을 영입하며 로테이션이 견고해졌고 변수가 많은 단기 시즌에서 그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2차전인 1번 시드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토론토는 1차전에 맷 슈메이커를 선발로 내세우며 야구계를 놀라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내달 1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서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당초 류현진은 나흘 휴식 후 1차전 등판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100구를 소화하며 닷새 휴식을 부여받았다.   토론토는 현재 비상이 걸렸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1-3으로 패하며 탈락 위기에 놓인 것. 깜짝 선발로 등판한 슈메이커가 3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5안타 1득점에 그친 타선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출해야 할 에이스 류현진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한편 매체는 LA 다저스의 지구 우승을 이끈 무키 베츠를 1위로 꼽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중심 타자 프레디 프리먼과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 셰인 비버를 2위와 3위로 선정했다.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친 다르빗슈 유와 마에다 겐타는 각각 11위와 40위에 이름을 올렸고 팀 동료인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34위에 선정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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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1] 빈공 허덕인 TOR, TB에 1-3 패배…최지만 대타출전

[ALWC1] 빈공 허덕인 TOR, TB에 1-3 패배…최지만 대타출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철옹성 투수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한 토론토는 2차전마저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한 해 농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철옹성 투수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한 토론토는 2차전마저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경기 초반 양 팀 선발 맷 슈메이커와 블레이크 스넬의 명품 투수전이 펼쳐졌다.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선취점을 뽑은 팀은 탬파베이였다.   슈메이커의 호투에 막혀 무득점에 그쳐있던 탬파베이는 4회 바뀐 투수 로비 레이를 공략했다. 선두타자 랜디 아로자레나가 중전 3루타로 득점권에 진루했고 레이의 폭투 때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1-0의 아슬아슬한 리드를 가져가던 탬파베이는 7회 결정적인 득점을 올렸다. 1사 이후 조이 웬들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마누엘 마고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리며 3-0으로 달아났다.    무득점으로 침묵하던 토론토는 1사 2, 3루에서 보 비솃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으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2사 2루에서 랜달 그리척이 유격수 플라이에 그쳤고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게다가 9회 1사에서 루어데스 구리엘이 2루타를 터트리며 찬스를 맞이했으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조 패닉이 각각 삼진과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1차전을 내줬다.    한편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복귀한 최지만은 8회 대타로 출전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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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사표 던진 류현진 "잘 쉬었고 준비 끝났다"

PS 출사표 던진 류현진 "잘 쉬었고 준비 끝났다"

[엠스플뉴스]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류현진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부터 정말 잘 쉬었고 내일 투구할 준비가 됐다. 준비는 끝났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내달 1일 트로피카나 필드에..

  [엠스플뉴스]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류현진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부터 정말 잘 쉬었고 내일 투구할 준비가 됐다. 준비는 끝났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내달 1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2차전 출전에 대해 류현진은 "나는 이 결정에 의사를 크게 반영하지 않았다. 감독과 투수 코치의 결정을 믿는다"면서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2차전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코칭스태프의 선택을 존중했다.    당초 류현진은 1차전 등판 가능성이 제기했지만,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100구를 소화하며 추가 휴식일을 부여받았다. 류현진은 휴식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4일 휴식을 예상했을 것이다"면서 "5일 휴식을 취한 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 토론토에서 베테랑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경험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류현진의 마음가짐은 어땠을까. 그는 "포스트시즌 경험이 확실히 도움이 된다.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면 마음가짐이 바뀌어야 하고 매 이닝 실점 없이 끝내야 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류현진은 탬파베이전에 두 차례 등판해 울고 웃었다. 승, 패 없이 9.2이닝 탈삼진 10개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4.2이닝 3실점으로 자존심을 구겼지만, 이후 한 차례 더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에이스의 면모를 발휘해야 할 류현진. 그가 지난 탬파베이전 호투의 기운을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토론토와 탬파베이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시선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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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1] '진 것도 서러운데...' MIN, PS 17연패 굴욕

[ALWC1] '진 것도 서러운데...' MIN, PS 17연패 굴욕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지긋지긋한 포스트시즌 연패 기록을 끊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4로 패했다. 이날 미네소타의 1차전 패배가 더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지긋지긋한 포스트시즌 연패 기록을 끊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4로 패했다. 이날 미네소타의 1차전 패배가 더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2004년 이후 무려 16년 동안 포스트시즌에서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채 지독한 '17연패' 수렁에 빠진 것.    미네소타는 선발 마에다 겐타가 5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7회까지 1-1로 팽팽히 맞섰다. 악연의 연패 고리를 끊을 기회를 잡은 미네소타의 도전은 9회 산산조각 났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세르지오 로모가 안타 2개와 볼넷을 내주며 3실점을 허용했다.      3점을 뒤처진 채 9회 마지막 공격에 나선 미네소타는 1사 1, 2루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윌리안스 아스투딜로가 병살타를 기록하며 고개를 떨궜다. 4안타 1득점에 그친 타선의 부진도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포스트시즌 연패 탈출을 위한 미네소타의 도전은 계속된다. 미네소타는 오는 1일 새벽 2시 타깃 필드에서 휴스턴과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미네소타는 2차전마저 경기를 내주게 된다면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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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1] '홈런 3방' CWS, OAK 꺾고 시리즈 기선 제압

[ALWC1] '홈런 3방' CWS, OAK 꺾고 시리즈 기선 제압

[엠스플뉴스] 홈런 3방을 폭발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와일드카드 시리즈 첫 승을 따냈다. 화이트삭스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4-1로 이겼다. 화이트삭스는 홈런 3개를 터트리며 4점을 쓸어 ..

  [엠스플뉴스]   홈런 3방을 폭발한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와일드카드 시리즈 첫 승을 따냈다.   화이트삭스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4-1로 이겼다.    화이트삭스는 홈런 3개를 터트리며 4점을 쓸어 담았고 선발 루카스 지올리토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경기 초반부터 화이트삭스는 화끈한 대포를 가동했다. 2회 1사에서 아담 엔젤이 솔로포를 터트리며 기세를 잡았다. 3회에는 팀 앤더슨이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요얀 몬카다와 야스마니 그랜달이 땅볼로 물러났지만, 호세 아브레유가 투런포를 작렬하며 격차를 벌렸다.    선발 지올리토의 무실점 역투 속에 화이트삭스는 8회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선두타자로 나선 그랜달이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상대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 버린 것.    7회까지 타선을 완벽히 압도한 지올리토는 8회 볼넷과 안타를 내주며 1점을 헌납했다. 하지만 에반 마셜과 아론 범머가 차례로 등판해 급한 불을 껐고 9회 등판한 알렉스 콜로메가 경기를 깔끔히 마무리하며 시리즈 첫 경기 승리를 챙겼다.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화이트삭스와 벼랑 끝에 몰린 오클랜드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은 내달 1일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펼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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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압도적 열세 예측' 토론토, 류현진 2차전 낙점 결과는?

[인포그래픽] '압도적 열세 예측' 토론토, 류현진 2차전 낙점 결과는?

[엠스플뉴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토론토의 압도적 열세를 예측했습니다. 토론토는 오는 9일 30일(한국시간)부터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 탬파베이와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놓고 3연전을 갖습니다.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 30명 중 29명은 탬파베이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점..

  [엠스플뉴스]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토론토의 압도적 열세를 예측했습니다. 토론토는 오는 9일 30일(한국시간)부터 아메리칸리그 승률 1위 탬파베이와 디비전시리즈 진출을 놓고 3연전을 갖습니다.   시리즈 개막을 앞두고 전문가 30명 중 29명은 탬파베이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점찍었습니다. 토론토의 승리를 예측한 패널은 단 한 명 뿐.   정규시즌 10차례 대결에서도 토론토는 4승 6패로 다소 열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내세운 변칙 작전은 류현진 2차전 출격입니다.   몬토요 감독은 와일드카드 시리즈 로테이션을 발표하면서 맷 슈메이커, 류현진, 타이후안 워커 순으로 3연전을 치르겠다고 말했습니다.   팀의 에이스인 류현진을 1차전에 내지 않은 결정에 현지 매체들의 의아한 반응이 쏟아졌지만 몬토요 감독은 "세 경기 중 두 경기를 이기면 된다. 에이스가 가운데 경기에 등판하는 것은 우리에게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슈메이커가 등판하는 1차전에 불펜 총력전을 치르고, 2차전 류현진이 한 경기를 책임진다면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만약 1차전에서 패배하더라도 류현진이 긴 이닝을 소화해줄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몬토요 감독의 노림수는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토론토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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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신인' 김광현, 큰 경기 경험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ML 신인' 김광현, 큰 경기 경험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1차전 등판 소식에 모두가 놀랐다. 그러나 어느 정도는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이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의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1차전 등판 소식에 모두가 놀랐다. 그러나 어느 정도는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이었다.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의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베테랑 애덤 웨인라이트가 2차전, 에이스 잭 플래허티가 3차전으로 내정된 가운데, 김광현은 당당히 1차전 선발로 낙점됐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김광현을 1차전 선발로 예고하면서 "가장 잘 던지는 투수이기 때문이다"라는 말로 이유를 설명했다. 김광현은 올 시즌 8경기에 등판, 3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 1.62를 기록했다. 부상과 부진으로 어수선했던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마운드를 잘 지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9일 공개된 메이저리그(MLB)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 중에서 올 시즌 신인 자격을 갖춘 선수는 김광현과 헤수스 루자르도(오클랜드) 두 명뿐이다. 그러나 루자르도가 23세의 어린 선수인 것에 비해 김광현은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선수다.     지난 2007년 KBO리그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한 김광현은 큰 경기 경험이 많은 선수다. 6차례 한국시리즈를 포함, 포스트시즌에서 19경기에 등판했다. 또한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대회 경험도 많다. 수준은 다를지라도 중압감만큼은 이미 경험해본 선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시리즈 1차전 선발도 여러 차례 경험했다. 2008, 2010년 한국시리즈를 포함해 총 7번의 시리즈에서 1차전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인상적인 성적은 아니었지만 1차전의 느낌은 누구보다도 잘 아는 선수다. 'MLB.com'에서는 김광현을 포스트시즌 기대되는 신인 선수 13위에 선정하기도 했다.   김광현과 맞붙을 샌디에이고의 투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부상으로 빠진 디넬슨 라멧(3승 1패 ERA 2.09)이나 팀 내 다승 1위 잭 데이비스(7승 4패 ERA 2.73)를 선발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김광현이 등판하는 세인트루이스와 샌디에이고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은 10월 1일 오전 6시부터 펫코 파크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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