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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68홀드' 아치 브래들리, PHI와 1년 600만$ 계약

'통산 68홀드' 아치 브래들리, PHI와 1년 600만$ 계약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 불펜 보강을 이어가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또 한 명의 불펜 자원을 영입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월 1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논텐더로 풀렸던 우완 아치 브래들리(29)와 1년 6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브래들리는 90마..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 불펜 보강을 이어가고 있는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또 한 명의 불펜 자원을 영입했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월 15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논텐더로 풀렸던 우완 아치 브래들리(29)와 1년 6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브래들리는 90마일대 후반의 강속구와 좋은 커브를 바탕으로 타자들을 요리하는 선수다. 2015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데뷔한 브래들리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불펜으로 나섰다. 그 해 브래들리는 63경기에 등판, 3승 3패 25홀드 평균자책 1.73을 기록,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브래들리는 2018년 34홀드, 2019년 18세이브를 거두며 애리조나 불펜진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에는 트레이드 마감기한에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하며 두 팀에서 2승 무패 6세이브 평균자책 2.95를 기록했다.   통산 68홀드와 28세이브를 기록한 브래들리는 필라델피아 불펜진에서 핵심적인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지난해 필라델피아는 트레이드로 데려온 마무리투수 브랜든 워크맨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결국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칼을 간 필라델피아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호세 알바라도와 샘 쿤로드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여기에 브래들리까지 계약하면서 필라델피아는 강속구 불펜 트리오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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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 엡스타인, 자문역으로 MLB 사무국 합류

테오 엡스타인, 자문역으로 MLB 사무국 합류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카고 컵스를 거치며 '저주 브레이커'로 이름을 날린 테오 엡스타인(48)이 이번에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합류한다. MLB 사무국은 1월 15일(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 명의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엡스타인이 사무국에서 일하게 됐다고 발..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카고 컵스를 거치며 '저주 브레이커'로 이름을 날린 테오 엡스타인(48)이 이번에는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에 합류한다.   MLB 사무국은 1월 15일(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 명의의 성명문을 발표하고 엡스타인이 사무국에서 일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엡스타인이 받게 된 직책은 '경기 문제에 관한 자문역'으로, 사무국과 구단의 분석팀과 협의해 규칙 변경에 불러오는 효과에 대해 분석하고 판단하는 일을 맡게 된다.   엡스타인은 "메이저리그가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려는 움직임을 도울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모두는 그라운드 내 변화가 팬들에게 재미를 주는 동시에 야구의 특징을 지키는 데 관심이 있다"며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우리의 노력을 보완하고 다음 세대 팬들을 위해 메이저리그 발전에 기여하는 데 그의 통찰력을 사용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지난 2002년 말 보스턴 단장으로 부임한 엡스타인은 공격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재편했고, 2004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밤비노의 저주'를 깼다. 이후 엡스타인의 보스턴은 2007년에도 정상에 올랐다.   2011시즌이 끝난 후 시카고 컵스의 야구 운영 부문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엡스타인은 뼈를 깎는 리빌딩에 들어갔다. 그 결과 2016년 월드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누르고 108년 만에 팀에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엡스타인은 지난해 11월 제드 호이어 당시 단장에게 사장 자리를 넘기고 현직에서 물러났다. 향후 거취를 두고 많은 말이 나왔던 엡스타인은 결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일각에서는 엡스타인의 사무국 합류가 커미셔너 자리를 위한 포석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다. 베테랑 기자 피터 개몬스는 엡스타인이 과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 래리 루치노 사장의 권유로 로스쿨 학위를 땄던 사실을 언급했다. 루치노는 이에 대해 "엡스타인은 언젠가 커미셔너가 될 사람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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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코치 된 이와쿠마 "기쿠치, 아직 능력 발휘 못 했어…도움 주고파"

SEA 코치 된 이와쿠마 "기쿠치, 아직 능력 발휘 못 했어…도움 주고파"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와쿠마 히사시(40)가 빅리그 후배 기쿠치 유세이(30)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시애틀 구단의 스페셜 어시스턴트 코치로 부임하게 된 이와쿠마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온라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와쿠마는 "시..

  [엠스플뉴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이와쿠마 히사시(40)가 빅리그 후배 기쿠치 유세이(30)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시애틀 구단의 스페셜 어시스턴트 코치로 부임하게 된 이와쿠마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온라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와쿠마는 "시애틀에서 코치 제안을 받았고 너무 고마웠다. 나도 공부를 하면서 내 경험을 전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스즈키 이치로에게 연락했고 잘 부탁한다고 말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치로는 현재 시애틀에서 구단주 특별보좌역으로 일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선수 생활에 종지부를 찍은 이와쿠마는 은퇴 후 3개월 만에 코치로 현장에 복귀하게 되었다. 스프링캠프부터 시애틀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어 이와쿠마는 소속팀 투수 기쿠치에 대한 견해를 드러냈다. 그는 "기쿠치는 아직 자신이 가진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자신감을 가진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옆에서 도움을 주고 함께 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2019년 시애틀에 입단한 기쿠치는 4년 56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7년 1억 9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대형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2년 동안 기쿠치는 41경기 8승 15패 평균자책 5.39로 부진하며 기를 펴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9경기 2승 4패 평균자책 5.17로 기대 이하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다.   반면 이와쿠마는 2012년 시애틀에서 빅리그 생활을 시작한 후 6년간 63승 39패 평균자책 3.42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3년에 14승 6패 평균자책 2.66으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를 차지하며 메이저리그 무대에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2015년에는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기쿠치는 이러한 뚜렷한 족적을 남긴 이와쿠마의 지도를 받을 예정이다. 과연 이와쿠마와 기쿠치가 차기 시즌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지, 그들에게 시선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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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최고의 DH로 활약한 오수나, 시장에서 인기 상승

지난해 최고의 DH로 활약한 오수나, 시장에서 인기 상승

[엠스플뉴스] 지명타자 도입 여부는 이제 마르셀 오수나(31)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모양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며칠 사이에 오수나를 위한 시장이 형성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명타자 제도 도입 여부가 불확실하지만, 아메리칸리..

  [엠스플뉴스]   지명타자 도입 여부는 이제 마르셀 오수나(31)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모양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며칠 사이에 오수나를 위한 시장이 형성됐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명타자 제도 도입 여부가 불확실하지만,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 팀들이 오수나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몇몇 팀은 오수나를 주전 좌익수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수나는 지난 시즌 60경기에 모두 출전하여 타율 0.338 18홈런 56타점 OPS 1.067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여기에 내셔널리그 홈런과 타점 부문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주로 지명타자로 타석에 선 오수나는 타격에서 확실히 가치를 증명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가 된 오수나는 시장 초반만 해도 많은 이목을 끌지 못했다. 2020시즌에 오수나가 지명타자로 대부분의 경기를 출장했기 때문. 따라서 차기 시즌 지명타자 도입 여부가 오수나 입장에서는 중요해 보였다. 구단들 또한 그 점을 고려했을까. 섣불리 움직이지 않았다.    하지만 흐름이 바뀌었다. 지명타자 제도와 상관없이 팀들은 오수나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모로시가 인용한 소식통처럼 팀들은 오수나에 외야 수비를 맡기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오수나에게 외야 수비는 그리 어색한 임무가 아니다. 지난 시즌 20경기는 외야수로 출전했고 2017년에 골드글러브도 수상한 경력이 있다. 지명타자는 단지 가치를 더 드높일 수 있는 오수나에게 또 다른 기회와 같은 존재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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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데려온 토론토 사장, 구단과 5년 연장 계약 체결

류현진 데려온 토론토 사장, 구단과 5년 연장 계약 체결

[엠스플뉴스] 지난겨울 류현진(34)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데려온 마크 샤피로 사장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 토론토 구단을 운영하는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샤피로 사장과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샤피로 사장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

  [엠스플뉴스]   지난겨울 류현진(34)을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데려온 마크 샤피로 사장이 구단과 재계약을 맺었다.    토론토 구단을 운영하는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샤피로 사장과 5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샤피로 사장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임기가 끝난 상태였지만, 계약을 연장하고 동행을 이어가게 되었다.   샤피로 사장은 성명문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토론토에서 계속 일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대단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은 행운이고 이들과 팬들이 응원할 수 있는 문화, 커뮤니티, 클럽하우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스의 회장 에드워드 로저스는 "지난 5년간 샤피로 사장이 보여준 리더십과 헌신은 팀의 성장에 기여했고 발전을 이뤄냈다. 그가 계속해서 팀을 이끌며 목표인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계속 일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두터운 신뢰를 보냈다.   2015년 여름, 샤피로 사장은 토론토에 합류하였고 이듬해부터 사장 직책을 맡고 5년간 팀을 구축해나갔다. 토론토 재임 기간 동안 두 차례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기도 했다.    특히 샤피로 사장은 지난 비시즌에 류현진을 영입하며 2020시즌에 임했고 토론토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 등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게다가 보 비솃, 캐번 비지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네이트 피어슨 등 젊은 선수들의 활약상도 토론토의 미래를 기대케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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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2회' 클루버, 쇼케이스 종료…토론토 포함 25팀 참석

'사이영상 2회' 클루버, 쇼케이스 종료…토론토 포함 25팀 참석

[엠스플뉴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공을 던진 코리 클루버(35)가 성황리에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클루버의 쇼케이스에는 대략 25개의 팀이 참석했고 감명을 받은 것처럼 보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각 구종마다 클루..

  [엠스플뉴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공을 던진 코리 클루버(35)가 성황리에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클루버의 쇼케이스에는 대략 25개의 팀이 참석했고 감명을 받은 것처럼 보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각 구종마다 클루버의 커맨드는 인상적이었고 구속 또한 충분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ESPN'의 제프 파산 역시 "클루버의 패스트볼 구속은 88~90마일(142~145km)을 찍었고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변화구를 동반한 다양한 구종을 던졌고 총 30구를 투구했다"라며 긍정적인 소식을 기대케 했다.    30대 중반에 접어든 클루버는 사이영상 2회, 올스타 3회, 평균자책점 1위 1회에 빛나는 화려한 업적을 남긴 에이스였다. 하지만 부상이 클루버의 발목을 잡았다. 2019시즌 팔에 타구를 맞는 불운을 겪은 클루버는 부상에 시달리며 7경기 출전에 그쳤고 2승 3패 평균자책 5.80으로 부진했다.    지난해 텍사스 레인저스로 유니폼을 갈아입고 재기를 노렸던 클루버는 한 경기 등판으로 시즌을 접었다. 첫 등판에서 몸 상태에 이상 징후를 감지한 클루버는 1이닝만을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갔고 오른쪽 어깨 파열 진단을 받으며 한 해를 마무리해야만 했다.    많은 팀들이 클루버의 쇼케이스를 참관했고 클루버는 경쟁력을 발휘헀다.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 또한 쇼케이스에 빠지지 않고 자리하며 기량을 확인했다. 여기에 비시즌 동안 꾸준히 클루버에 관심을 보였던 보스턴 레드삭스를 비롯해 뉴욕 메츠, 미네소타 트윈스도 그의 쇼케이스를 눈여겨 봤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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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매체 "김하성 영입 옳았어, 크로넨워스 좌투 약점에 후반기 부진"

SD 매체 "김하성 영입 옳았어, 크로넨워스 좌투 약점에 후반기 부진"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는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영입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로스터 리뷰를 통해 지난 시즌 주전 2루수로 뛰었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분석했다. 매체는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지역 매체는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영입을 낙관적으로 평가했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로스터 리뷰를 통해 지난 시즌 주전 2루수로 뛰었던 제이크 크로넨워스를 분석했다.   매체는 "지난해 샌디에이고 역대 세 번째로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에 올랐던 크로넨워스는 2019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트레이드로 넘어온 잠재력이 풍부한 장거리 타자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난 시즌 7월 개막 후 유틸리티 내야수로 활약할 예정이었으나, 8월 초에 1루수 에릭 호스머가 부상을 입으며 중단됐다"면서 "크로넨워스는 1루 수비를 맡으며 타격에 눈을 떴고 첫 20경기에서 OPS 1.011을 남기며 구단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2루수 쥬릭슨 프로파가 부진하자, 크로넨워스는 주전 2루수를 책임졌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번 겨울 샌디에이고가 영입한 또 다른 유틸리티 자원인 김하성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매체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와 계약하며 스프링캠프에서 2루수 경쟁을 앞두고 있다. 크로넨워스의 전반기 활약은 주전 자리를 보장할 수 없다”면서 “김하성과 계약한 것은 현명했다. 크로넨워스는 우투수 상대로 OPS 0.963을 기록한 데 비해 좌투수 상대로는 OPS 0.550에 그쳤다. 더구나 후반기에 부진했다"라며 김하성 영입에 긍정적인 부분을 전했다.   2루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김하성과 크로넨워스. 유틸리티 능력을 갖춘 만큼, 김하성과 크로넨워스는 어떤 활용 방안이 있을까. 매체는 "김하성과 크로넨워스 모두 외야 수비를 맡을 수도 있다. 만약 지명타자 제도가 2021시즌에 다시 도입된다면, 팀에 필요한 뎁스를 두텁게 할 수 있다"라고 바라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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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에서 100홀드 돌파했던 바에즈, 휴스턴과 2년 계약 합의

다저스에서 100홀드 돌파했던 바에즈, 휴스턴과 2년 계약 합의

[엠스플뉴스] 불펜 투수 페드로 바에즈(32)가 정든 LA 다저스를 떠나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LA 타임스'의 다저스 담당 기자 호르헤 카스티요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바에즈가 휴스턴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 ..

  [엠스플뉴스]   불펜 투수 페드로 바에즈(32)가 정든 LA 다저스를 떠나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LA 타임스'의 다저스 담당 기자 호르헤 카스티요는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바에즈가 휴스턴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4년 다저스에서 데뷔한 바에즈는 7년 동안 355경기 21승 15패 101홀드 3세이브 평균자책 3.03을 기록했다. 101홀드를 달성할 만큼, 바에즈는 다저스 마운드의 허리를 단단히 지탱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바에즈는 8경기 2홀드 평균자책 3.52를 남기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비시즌에 다저스는 블레이크 트레이넨과 재계약을 선택했고 코리 크네블, 토미 케인리를 영입하며 불펜 뎁스를 보강했다. 다저스가 연달아 불펜 투수들을 수집하며 바에즈와의 이별은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었다.     휴스턴은 팀의 마무리였던 로베르토 오수나와 이번 겨울에 결별하며 새로운 클로저를 물색 중이다. 마무리를 데려오기 전에 라인 스타넥과 바에즈를 차례로 영입하며 불펜진 강화에 성공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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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개편 멈추지 않는 샌디에이고, 이번엔 다나카 영입 고려

선발 개편 멈추지 않는 샌디에이고, 이번엔 다나카 영입 고려

[엠스플뉴스] 최강 선발진을 구축하기 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움직임이 거룩하다. 이번에는 다나카 마사히로(33)를 영입 후보에 올려놨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샌디에이고는 트레이드로 마이크 클레빈저,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

  [엠스플뉴스]   최강 선발진을 구축하기 위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움직임이 거룩하다. 이번에는 다나카 마사히로(33)를 영입 후보에 올려놨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14일(이하 한국시간) "2020년 샌디에이고는 트레이드로 마이크 클레빈저,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을 데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영입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놨다. 다나카를 포함한 여러 후보와 접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샌디에이고는 선발 로테이션 개편을 위해 세 차례 빅딜을 감행했고 클레빈저, 스넬, 다르빗슈를 차례로 팀에 합류시켰다. 단숨에 강력한 선발진을 보유하게 된 샌디에이고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얼굴을 시장에서 찾고 있다. 더구나 다나카를 리스트에 올려놓으며 그들의 행보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나카는 빅리그에서 7시즌 동안 활약했고 꾸준함이 돋보였다. 174경기에 등판해 78승 46패 평균자책 3.74를 기록했다. 데뷔 시즌부터 13승을 올렸던 다나카는 2019년까지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수확했다. 지난해 성적은 10경기 3승 3패 평균자책 3.56. 시장에 나온 다나카는 선발이 필요한 팀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자원이다.    원소속팀 양키스는 다나카와 재계약에 크게 비중을 두고 있지 않다.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지난달 10일 "양키스가 우완 투수 다나카와의 재계약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2루수 DJ 르메이휴와의 재계약에 더 집중하고 있다. 다른 대형 계약이 성사되지는 않을 것처럼 보인다"라고 전한 바 있다. 다나카는 양키스와 함께하기를 원하고 있지만, 결별에 더 무게가 실리는 상황.    일본 복귀설이 나돌기도 했던 다나카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다나카는 지난 1일 일본 방송에 출연해 "어느 리그에서 야구를 하고 있을지 알 수 없다"라고 밝혔고 일본 복귀에 대한 질문에 "제로(0)는 아니다. 결국 제안이 없으면 남을 수 없다"라고 말하며 여지를 남겨뒀다.    만일 샌디에이고가 다나카까지 로테이션에 더한다면, 다르빗슈-스넬-디넬슨 라멧-다나카로 이어지는 빈틈이 없는 선발진을 구축하게 된다. 다나카를 하위 선발 투수로 활용하는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도 있다. 과연 다르빗슈와 다나카가 한 팀에서 함께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다나카의 비시즌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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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복귀 준비에 여념없는 프라이스 "이보다 좋을 수 없어"

[MLB gif] 복귀 준비에 여념없는 프라이스 "이보다 좋을 수 없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이후 아직 정규시즌 마운드에 서지 못한 데이비드 프라이스(36)가 2021시즌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라이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프라이스는 실내 연습장에서 포수를 두고 투구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이후 아직 정규시즌 마운드에 서지 못한 데이비드 프라이스(36)가 2021시즌 복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프라이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프라이스는 실내 연습장에서 포수를 두고 투구 연습을 하고 있다.     프라이스는 포수가 미트를 대는 곳에 정확하게 공을 던졌다. 마치 미트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은 투구에서 프라이스가 얼마나 시즌 복귀를 준비했는지를 알 수 있다. 프라이스는 영상과 함께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어"라는 설명도 달았다.     지난해 2월 무키 베츠와 함께 다저스로 트레이드된 프라이스는 시범경기 2경기에 등판했다. 이후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개막이 연기되자 2020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이후 프라이스는 자택에서 운동하며 몸을 만들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해 말 프라이스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100% 확신할 수는 없다"며 복귀 여부를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라이스 본인이 투구 영상을 올리면서 2021시즌 복귀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라이스는 2022년까지 팀과 계약이 남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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