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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MLB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0'…최다 백지 투표

올해 MLB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0'…최다 백지 투표

[엠스플뉴스] 올해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에는 단 한 명의 선수도 투표로 오르지 못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1월 27일(한국시간) 2021년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투표에서는 총 401명의 유권자가 참여해 득표율 75% 이상인 301표를 ..

  [엠스플뉴스]   올해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이하 '명예의 전당')에는 단 한 명의 선수도 투표로 오르지 못했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1월 27일(한국시간) 2021년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투표에서는 총 401명의 유권자가 참여해 득표율 75% 이상인 301표를 득표해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BBWAA에 따르면 올해 명예의 전당 투표에서는 단 한 명도 기준선인 75%를 넘기지 못했다고 한다. 명예의 전당 투표가 시작된 이래 투표에서 한 명도 기준치를 넘지 못한 것은 역대 9번째로, 2013년 이후 처음이다. 한 선수도 찍지 않은 이른바 '백지 투표' 역시 14장으로, 2006년 12장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SNS를 통해 여러 설화를 일으킨 커트 실링이 71.1%를 받은 가운데, 금지약물 복용으로 명예가 실추된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는 지난해와 비슷한 61%대의 득표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마크 벌리, 앤디 페티트 등은 5%를 겨우 넘기며 힘겹게 다음 기회를 받게 됐다.   이렇게 되면서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올해 7월로 밀린 헌액식에서는 지난해 헌액자만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기자 투표를 통해 데릭 지터와 래리 워커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2021년 명예의 전당 주요 선수 투표 결과 커트 실링(9년차) - 71.1% 배리 본즈(9년차) - 61.8% 로저 클레멘스(9년차) - 61.6% 스캇 롤렌(4년차) - 52.9% 오마 비스켈(4년차) - 49.1%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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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유격수' 시미언, 1년 1800만$에 토론토行…내야 개편 불가피

'FA 유격수' 시미언, 1년 1800만$에 토론토行…내야 개편 불가피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력 보강이 이번에는 내야로 향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유격수 마커스 시미언(31)과 1년 1800만 달러(약 198억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시카고 화이..

  [엠스플뉴스]   이번 겨울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전력 보강이 이번에는 내야로 향했다.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FA 유격수 마커스 시미언(31)과 1년 1800만 달러(약 198억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3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시미언은 2015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이적 이후 본격적으로 활약했다. 유격수 자리에서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타격에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2019년에는 타율 0.285 33홈런 92타점 OPS 0.892를 기록하며 MVP 투표에서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시미언은 2015년 35개의 실책을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는 다소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수비 개선에 일가견이 있는 론 워싱턴 코치를 지도를 받은 후 2018년부터 수비에서 장족의 발전을 이뤄내기도 했다.   시미언이 입단하면서 토론토의 내야진도 개편이 불가피해졌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에 따르면 토론토는 시미언을 2루수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시미언은 화이트삭스 시절 종종 2루수로 나선 경험이 있다.   현재 토론토의 주전 2루수는 2019년 16홈런을 기록했던 캐번 비지오다. 시미언이 2루수 자리에 들어오게 된다면 비지오는 현재 공석인 3루수로 이동할 전망이다. 비지오는 지난해 3루수로도 10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경험이 있다.   지난해 말까지 기대보다 FA 영입 성과가 미흡했던 토론토는 해가 바뀌자마자 공격적인 영입을 시작하고 있다. 지난 20일 세이브왕 출신 커비 예이츠와 외야 최대어인 조지 스프링어를 잡았고 이번에는 시미언까지 잡으며 내야진 강화도 이뤄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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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추신수, TEX와 어울려…DH 없다면 은퇴 강요당할 수 있어"

美 매체 "추신수, TEX와 어울려…DH 없다면 은퇴 강요당할 수 있어"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 여부가 추신수(39)의 계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상위 FA 60명에 적합한 팀을 뽑았고 전반적인 평가를 내렸다.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인 추신수는 FA 순위 55위에 이름을 올렸..

  [엠스플뉴스]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 여부가 추신수(39)의 계약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상위 FA 60명에 적합한 팀을 뽑았고 전반적인 평가를 내렸다.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인 추신수는 FA 순위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추신수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텍사스와의 7년 계약을 마무리했다. 2020시즌에 추신수는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OPS 0.723을 기록했다. 시즌 말미에 추신수는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매체는 추신수에 관해 "메이저리그 전체에 지명타자 제도를 도입하지 않는다면, 추신수는 은퇴를 강요당할 수도 있다. 그는 2019년까지 생산적인 타자였고 사랑받는 팀 동료이자 클럽하우스의 리더였다"면서 "하지만 더 이상 수비를 하기는 힘들고 공격력도 부족하다. 딱히 관심받는 선수가 아니다"라며 냉철한 평가했다.    2021시즌에는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되지 않을 수도 있다. 'ESPN'은 지난 26일 "선수노조는 포스트시즌 확대를 조건으로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를 도입하자는 사무국의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도입 여부가 불투명해지며 지명타자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는 FA들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한편 매체는 추신수와 가장 어울리는 팀으로 텍사스 레인저스를 꼽았다. 매체는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뛴 경력이 있고 팀은 그를 타선에서 지명타자로 활용하기 위해 다른 선수들을 이동시킬 수 있다. 텍사스는 젊음을 강조하고 있고 추신수보다 어린 선수들을 멘토링 하고 싶어 하는 선수는 거의 없다"라며 그들의 궁합을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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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무토, PHI와 5년 1억1550만$ 계약…역대 포수 최고 연봉

리얼무토, PHI와 5년 1억1550만$ 계약…역대 포수 최고 연봉

[엠스플뉴스] 이번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에서 '빅4'로 손꼽혔던 J.T. 리얼무토(30)의 올해 소속팀이 정해졌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월 2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리얼무토와 5년 1억 1550만 달러(약 1276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

  [엠스플뉴스]   이번 메이저리그(MLB) FA 시장에서 '빅4'로 손꼽혔던 J.T. 리얼무토(30)의 올해 소속팀이 정해졌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1월 2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리얼무토와 5년 1억 1550만 달러(약 1276억 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리얼무토는 올해 2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나머지 9550만 달러는 4년에 걸쳐 받는다.   리얼무토는 2015년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에 자리 잡은 이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마이애미 말린스 소속이던 2018년에는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타율 0.277 21홈런 74타점 OPS 0.825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활약에 반한 필라델피아는 2019년 유망주 식스토 산체스 등 3명을 내주고 리얼무토를 데려왔다. 리얼무토는 2019년 실버슬러거와 골드글러브를 싹쓸이하며 리그 최고의 포수로 등극했다. 지난해에도 11홈런을 터트리며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줬다.   공수를 겸비한 포수인 리얼무토는 당초 필라델피아 잔류가 어려워 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1억 45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는 필라델피아 입장에서 대형 FA와 계약하기는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쟁팀들이 하나둘씩 떨어져 나가면서 필라델피아는 리얼무토와 조금씩 조건을 맞춰나갔다. 지난해 연말 데이브 돔브로스키 사장이 리얼무토를 직접 만나며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됐고 결국 합의에 도달한 것이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리얼무토가 받게 된 연평균 2310만 달러는 역대 포수 최고 연봉이다. 앞서 조 마우어가 2010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연장계약을 맺을 당시 8년 1억 8400만 달러를 받으며 연평균 2300만 달러를 받았는데, 리얼무토가 이 기록을 깬 것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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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틀리 "TOR와 협상 순탄했지만…HOU에서 끝내지 못한 일 있어"

브랜틀리 "TOR와 협상 순탄했지만…HOU에서 끝내지 못한 일 있어"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재계약을 선택한 마이클 브랜틀리(34). 무엇이 그의 구미를 당기게 했을까. 브랜틀리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휴스턴과 재계약을 맺은 소감을 전했다. 휴스턴은 지난 21일 브랜틀리와 2년 3200만 달러(약 3..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재계약을 선택한 마이클 브랜틀리(34). 무엇이 그의 구미를 당기게 했을까.    브랜틀리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휴스턴과 재계약을 맺은 소감을 전했다.    휴스턴은 지난 21일 브랜틀리와 2년 3200만 달러(약 352억 원) 계약을 체결했다. 브랜틀리는 메이저리그에서 13년을 뛴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다. 휴스턴에서 2년간 타율 0.309 27홈런 112타점 OPS 0.867을 기록하며 가치를 인정받았고 새로운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    휴스턴과 2년 더 동행하게 된 브랜틀리는 "지난 2년 동안 휴스턴에서 뛰었던 것과 동료들과 맺은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곳에 돌아와 끝내지 못한 일을 하고 싶었다"면서 "완성 시키지 못한 것이 있다. 동료들과 다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브랜틀리는 휴스턴과 재계약 이전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강력히 연결됐다. 토론토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릴 정도였다. 소문에 대해 브랜틀리는 "토론토와 순탄하게 협의 중이었고 서로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비시즌이고 나는 FA다. 어떠한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면서 "내가 원하는 것이 모두 해결되었다. 휴스턴에서 보낸 시간들이 즐거웠고 복귀를 고대하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휴스턴은 조지 스프링어를 토론토에 빼앗겼지만, 브랜틀리를 잡으며 최악의 상황을 면했다. 여기에 지난 21일 베테랑 포수 제이슨 카스트로를 영입하며 뎁스를 보강했다. 하지만 스프링어가 이탈하며 타선의 화력이 약해졌다. 과연 이번 겨울에 휴스턴이 추가 보강을 노릴까, 그들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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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스프링캠프 일정 밀리나…애리조나 캑터스리그, 연기 요청

김하성 스프링캠프 일정 밀리나…애리조나 캑터스리그, 연기 요청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캠프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AP통신'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메사, 스코츠데일, 서프라이즈, 글렌데일, 굿이어, 피오리아의 시장들과 솔트 리버피마-마리코파 인디..

  [엠스플뉴스]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스프링캠프 일정이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AP통신'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 시설이 있는 메사, 스코츠데일, 서프라이즈, 글렌데일, 굿이어, 피오리아의 시장들과 솔트 리버피마-마리코파 인디언 커뮤니티의 대표들이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에게 스프링캠프 개막 연기를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캑터스리그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의미한다. 일정 연기를 요청한 이유는 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이다. 상황이 호전 되지 않자, 캑터스리그 측은 결국 스프링캠프 연기를 요구했다.    캑터스리그 측은 서한에서 "2021년에 스프링캠프를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감염 비율을 나타내고 있는 마리코파 카운티의 상황을 봤을 때, 코로나19와 관련된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스프링캠프를 연기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믿고 있다"라고 전했다.   메이저리그가 캑터스리그 측의 요청을 받아들일지는 불분명하다. 스프링캠프가 연기된다면, 162경기 풀타임 시즌을 소화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선수들의 임금 역시 줄어든다. 선수노조는 "아직 캑터스리그로부터 공식적인 요청을 받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구단들이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예민하게 반응했다.   만일 캑터스리그 일정이 연기된다면, 김하성 또한 영향을 받는다.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애리조나에 위치한 피오리아에 스프링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그 밖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스프링캠프에 참여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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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입성한 타이욘 "스프링캠프 기대돼…재활에 공들였다"

양키스 입성한 타이욘 "스프링캠프 기대돼…재활에 공들였다"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에서 새 출발을 알릴 제임슨 타이욘(30). 마음가짐은 이미 준비가 되었다. 타이욘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양키스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양키스는 지난 25일 피츠버그에서 타이욘을 받고 미겔 야후레, 론지 콘트..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에서 새 출발을 알릴 제임슨 타이욘(30). 마음가짐은 이미 준비가 되었다.    타이욘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MLB.com'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양키스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양키스는 지난 25일 피츠버그에서 타이욘을 받고 미겔 야후레, 론지 콘트레라스, 마이콜 에스코토, 캐넌 스미스를 내주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유망주 4명을 피츠버그에 보냈지만, 즉시 전력감인 타이욘을 선발 로테이션에 더했다.    타이욘은 "리빌딩을 하는 팀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는 양키스로 이적했다. 그것은 내 마음속에 불을 지폈고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투구하는 것에 매우 흥분된다"라며 들뜬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19년 5월에 타이욘은 시즌을 치르던 도중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시즌을 마감했다. 이후 타이욘은 토미 존 수술을 받았고 지난해 재활에 매진했다. 현재 컨디션은 어느 정도일까. 그는 "건강은 아주 좋다. 등판할 준비가 되어있다. 불펜 투구도 순조로웠고 모든 일이 예정대로 잘되고 있다"면서 "재활에 많은 공을 들였고 양키스에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타이욘의 양키스 이적 소식에 기쁨을 표한 이가 있었다. 바로 과거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타이욘과 함께 뛰었던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이었다. 콜은 지난 25일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타이욘은 완전히 회복하여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낙관적이고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양키스에서 적응해야 할 모든 것들에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깊은 신뢰를 보냈다.     타이욘 또한 콜과의 재회를 반겼다. 그는 "콜과 룸메이트가 되는 것은 매일 밤 5성급 만찬을 즐기는 것과 같다. 그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낸다. 우리는 좋은 시간을 함께 보냈고 많은 대화를 나눴다"라며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양키스는 타이욘에게 새로운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다. 이변이 없는 한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타이욘은 굳건한 각오를 다졌다. 그는 "양키스로 간다는 소식을 접한 이후 긴장감 그리고 부담감을 느끼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면서 "커리어에 있어 가장 성숙해진 단계에 있고 뛰고 싶었던 팀의 일원이 되었다. 팀을 돕고 싶다"라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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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다나카와 막바지 협상 진행…이번주 계약 제시" 日 매체

"라쿠텐, 다나카와 막바지 협상 진행…이번주 계약 제시" 日 매체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의 일본 복귀가 유력해졌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라쿠텐이 메이저리그에서 FA가 된 다나카와의 정식 계약을 위해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 라쿠텐은 여러 차례 다나카 측과 접촉했고 이번 주 안으로 조건을 제시할 것..

  [엠스플뉴스]   다나카 마사히로(33)의 일본 복귀가 유력해졌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라쿠텐이 메이저리그에서 FA가 된 다나카와의 정식 계약을 위해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 라쿠텐은 여러 차례 다나카 측과 접촉했고 이번 주 안으로 조건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FA가 된 다나카는 메이저리그 잔류가 불투명했다. 뉴욕 양키스가 선발 코리 클루버와 제임스 타이욘을 연달아 영입하며 다나카의 자리가 사라진 것 더구나 다나카가 연봉 1500만 달러를 희망하며 빅리그 구단들이 관심을 철회하기 시작했다.    그 와중에 토론토가 다나카 영입에 눈독을 들이기도 했다. '메츠머라이즈드온라인'의 팻 라가조는 지난 25일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가 다나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계약이 임박한 것은 아니지만, 양측은 계속 접촉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산케이스포츠'는 26일 "다나카에 흥미를 보이는 메이저리그 구단도 있지만, 라쿠텐 입성이 유력하다"라며 일본 복귀에 힘을 실었다.    다나카에 라쿠텐은 특별한 의미다. 다나카는 2007년 라쿠텐에서 데뷔했고 11승 7패 평균자책 3.82를 기록하며 신인왕을 차지했다. 특히 다나카는 2013년에 24승 무패 평균자책 1.27로 리그를 제패하며 팀에게 일본시리즈 우승을 선물하고 빅리그 무대로 향했다.    라쿠텐은 이미 다나카의 고액 연봉을 보조할 수 있는 현금 실탄이 장전되어 있다. 계약 협상 또한 순조롭다. 8년 만의 일본 복귀가 임박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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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도우미 왔다! 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여기서 끝? [엠엘비 한마당 LIVE]

류현진 도우미 왔다! 토론토 스프링어 영입, 여기서 끝?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나온 코리안리거 및 MLB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나온 코리안리거 및 MLB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토픽>  # 토론토가 해냈다, 스프링어 영입 # 뒷문 맡을 NL 세이브왕 예이츠는 덤 # 서서히 움직이는 FA 시장, 양현종은? # 뉴욕 양키스 1:4 트레이드로 타이욘 영입 # 'NL 지명타자, PS 확대' 선수 노조 반대로 무산 # MLB 스토브리그 소식!   # LIVE 보려면 클릭▼▼▼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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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자 "다저스, 터너와의 협상에 낙관적…2년 계약 고수"

美 기자 "다저스, 터너와의 협상에 낙관적…2년 계약 고수"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저스틴 터너(37)가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다저스는 터너와의 협상에서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이다. 다저스가 2년 계약을 선호하고 있지만, 터너는 그 이상을 바라고..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저스틴 터너(37)가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다저스는 터너와의 협상에서 여전히 낙관적인 입장이다. 다저스가 2년 계약을 선호하고 있지만, 터너는 그 이상을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다저스는 터너와의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헤이먼은 지난 21일 "다저스는 최우선 목표로 우타자 내야수 영입을 원하고 있고 터너가 1순위인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알렸다. 키케 에르난데스가 보스턴으로 이적한 상황에서 터너마저 떠난다면, 다저스는 내야 보강이 불가피하다.    앞서 다저스는 터너와의 팽팽한 줄다리기 협상이 이어지자, 영입 명단에 마커스 시미언을 등록하기도 했다. 'MLB 네트워크'의 켄 로젠탈은 지난 19일 "다저스가 내야진 이탈을 대비하여 시미언이 포함된 영입 리스트를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터너의 대안으로 시미언을 고려하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터너는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2020시즌 터너는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7 4홈런 23타점 OPS 0.860을 기록하며 건재한 타격감을 자랑했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기량을 유지했다. 여전한 경쟁력에 터너는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몇몇 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헤이먼은 "터너는 다저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포함한 4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생산성을 고려할 때 놀랄 일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다저스와 7년을 함께 한 터너는 이번 겨울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그들의 협상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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