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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베이커 감독, 2021년에도 지휘봉 잡는다…구단 옵션 행사

HOU 베이커 감독, 2021년에도 지휘봉 잡는다…구단 옵션 행사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갑작스럽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감독 자리에 올랐던 더스티 베이커(71)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이 내년에도 지휘봉을 잡는다. 제임스 클릭 휴스턴 단장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이 가지고 있는 베이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갑작스럽게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감독 자리에 올랐던 더스티 베이커(71)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이 내년에도 지휘봉을 잡는다.   제임스 클릭 휴스턴 단장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구단이 가지고 있는 베이커 감독의 2021시즌 옵션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커 감독은 1년 계약에 이후 1년은 구단 옵션의 조건으로 휴스턴과 손을 잡았다.   이른 시점이지만 이유는 있었다. 휴스턴은 지난 수년간 벌어진 불법 사인훔치기 논란으로 인해 A.J. 힌치 전 감독이 급작스럽게 사임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휴스턴은 지난 1월 30일 베테랑 베이커 감독에게 손을 내밀었다.   베이커 감독은 부임 후 외부의 비난과 리그 징계로 인해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살리려 노력했다. 휴스턴 구단은 29일 현재 3승 2패로 무난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수습해 팀을 꾸린 것을 높게 평가한 것이다.   클릭 단장은 "베이커 감독은 우리 팀의 방향성과 완벽히 맞아떨어졌다. 그의 풍부함 경험은 우리 팀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내년에도 베이커 감독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20/07/29/GA202007290007/CA202007290029/CA202007290029.mp4::MOVIE_PMBC   한편 휴스턴은 베이커 감독과 함께 브렌트 스트롬 투수코치와 개리 페티스 3루 코치의 2021시즌 옵션도 함께 발동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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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피어슨, 두 번째 등판서 5이닝 3실점…데뷔 첫 피홈런

TOR 피어슨, 두 번째 등판서 5이닝 3실점…데뷔 첫 피홈런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강속구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24)이 두 번째 등판에서 데뷔 첫 피홈런과 실점을 허용했다. 피어슨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지난달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8..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강속구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24)이 두 번째 등판에서 데뷔 첫 피홈런과 실점을 허용했다.   피어슨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지난달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8일 만에 선발로 등판했다.   지난 등판에서 5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던 피어슨은 이날 1회부터 실점을 내줬다. 1사 후 댄스비 스완슨을 볼넷으로 출루시킨 피어슨은 3번 프레디 프리먼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몸쪽으로 꺾이는 슬라이더를 프리먼이 기술적으로 받아쳤다.     피어슨은 2회 경기 최고 구속인 99.2마일(약 159.6km/h)을 찍으며 삼자범퇴를 이끌어냈다. 3회에도 볼넷을 내줬지만 실점은 않았던 피어슨은 4회 또 다시 점수를 내줬다. 안타와 폭투, 땅볼로 만든 1사 3루에서 애덤 듀발에게 희생플라이를 허용했다. 3실점 째를 기록하는 순간이었다.     5회 선두타자 볼넷 이후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한 피어슨은 6회 제이콥 웨거스펙에게 마운드를 물려주고 내려왔다. 이날 피어슨은 5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4회에 접어들자 구속이 떨어지는 모습도 보였지만 실점을 최소화하며 제 역할을 수행했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5.5마일(약 153.7km/h)로, 지난 등판보다 약 0.6마일 감소했다.   한편 토론토는 6회 말 현재 1-3으로 뒤지고 있다. 토론토는 웨거스펙이 로스터에 없는 선수로 드러나며 공 한 개도 던지지 못하고 강판되면서 급히 라파엘 돌리스를 올린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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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12일 PIT전 선발 유력…플래허티 등판 연기

김광현, 12일 PIT전 선발 유력…플래허티 등판 연기

[엠스플뉴스]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확정된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예상 등판일이 나왔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재개에 맞춰 개편된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

  [엠스플뉴스]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확정된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예상 등판일이 나왔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감독은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재개에 맞춰 개편된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으로 인해 8월 1일부터 7경기가 취소됐다.   쉴트 감독은 당초 8일 시카고 컵스전 선발 등판이 유력했던 에이스 잭 플래허티의 등판을 연기했다. 지난달 25일 이후 약 2주간 등판이 없었던 플래허티가 갑자기 등판하면 부상의 위험성이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플래허티는 불펜 세션을 한 차례 더 가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세인트루이스의 로테이션에도 변화가 생겼다. 8일 컵스전의 선발은 마일스 마이콜라스의 대체 자원인 다니엘 폰세 데 레온으로 결정됐다. 9일 선발은 애덤 웨인라이트가 유력한 가운데 플래허티와 다코타 허드슨이 10일과 11일에 등판할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 담당 기자인 제프 존스에 따르면 김광현은 1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 등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광현은 지난달 25일 개막전에서 피츠버그를 상대한 바 있다. 당시 김광현은 2안타 2실점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세이브를 따냈다.     로테이션상 12일 피츠버그의 선발 투수는 미치 켈러가 유력하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켈러는 올 시즌 2경기에 선발로 등판, 1승 1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적이 있다.   한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 역시 12일 등판이 유력한 가운데, 김광현까지 12일 선발이 확정되면 '코리안 데이'가 만들어질 수도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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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 전념' 오타니, 복귀 후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타자 전념' 오타니, 복귀 후 첫 타석부터 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오른팔 통증으로 올 시즌 타자에 전념하기로 결정한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복귀 신고를 제대로 했다. 오타니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선 것은 지..

  [엠스플뉴스]   오른팔 통증으로 올 시즌 타자에 전념하기로 결정한 오타니 쇼헤이(26·LA 에인절스)가 복귀 신고를 제대로 했다.   오타니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선발 4번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오타니가 타석에 들어선 것은 지난 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처음이다.   6일 만에 타자로 나섰지만 오타니는 첫 타석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오타니는 시애틀 선발 타이후안 워커의 높은 체인지업을 그대로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겼다. 시즌 3호 홈런이자 지난달 31일 이후 일주일 만에 나온 홈런이었다. 오타니는 올해 홈런 3개를 모두 시애틀 상대로 기록했다.   4회에도 볼넷으로 나가 맥스 스타시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은 오타니는 7회 4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오타니는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48에서 0.167로 상승했다.   오타니는 지난 3일 선발투수로 나섰으나 1.2이닝 만에 강판됐다. 이후 오른팔 굴곡근-회내근 염좌 진단을 받은 오타니는 올 시즌 투수로 나서지 않게 됐다. 지명타자로 자주 나서게 된 오타니는 복귀 첫 경기부터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며 전망을 밝게 했다.     한편 경기는 에인절스가 시애틀에 6-1로 승리했다. 올 시즌부터 에인절스 유니폼을 입게 된 선발 딜런 번디는 9이닝 4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완투승을 달성했다. 개인 통산 세 번째 완투승이자 2018년 앤드류 히니 이후 처음 나온 에인절스의 완투승이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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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올 시즌 첫 멀티히트 기록…타율 2할대 진입

추신수, 올 시즌 첫 멀티히트 기록…타율 2할대 진입

[엠스플뉴스] 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진 탈출의 실마리를 찾아나가고 있다. 추신수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의 지명타자 선발 출전은 지난달 25..

  [엠스플뉴스]   코리안 메이저리거 맏형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부진 탈출의 실마리를 찾아나가고 있다.   추신수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추신수의 지명타자 선발 출전은 지난달 25일 개막전 이후 처음이다.   오클랜드 수비진이 시프트를 걸자 추신수는 1회 첫 타석부터 기습 번트를 시도했다. 헬멧이 벗겨질 정도로 전력질주했으나 3루수 맷 채프먼의 재빠른 송구로 1루에서 아웃됐다. 3회에는 5구 승부 끝에 높은 쪽 투심 패스트볼을 지켜보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마저도 2루 땅볼로 물러나며 고개를 숙인 추신수는 7회 첫 안타를 때려냈다. 팀이 4-5로 추격한 8회 1아웃에서 T.J. 맥팔렌드를 상대로 좌익수 쪽으로 향하는 2루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9회에는 희비가 교차했다. 선두타자로 나와 오클랜드 마무리 리암 헨드릭스에게 우익수 쪽 잘맞은 안타로 살아나갔다. 그러나 운은 따르지 않았다. 1사 후 윌리 칼훈의 잘 맞은 타구가 유격수 직선타가 되는 순간 추신수는 베이스로 돌아가지 못하며 그대로 아웃됐다.   추신수는 이날 5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개막 후 처음으로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타율도 0.160에서 0.200으로 올랐다. 전날 홈런을 때려내며 타격감을 조율한 추신수는 멀티히트를 통해 어느 정도 감이 돌아왔음을 보여줬다.   한편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4-6으로 패배했다. 믿었던 좌완 마이크 마이너가 오늘도 5이닝 4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무너진 것이 결정타였다. 반면 오클랜드는 어제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한 맷 올슨이 오늘도 선제 홈런을 터트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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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롯데’ 레일리, ML 잔류 실패…신시내티서 DFA

’前 롯데’ 레일리, ML 잔류 실패…신시내티서 DFA

[엠스플뉴스] KBO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을 꿈꿨던 브룩스 레일리(32·신시내티 레즈)가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신시내티 레즈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호세 데 레온을 콜업하면서 레일리를 양도지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날은 MLB 30개 팀의 로스..

  [엠스플뉴스]   KBO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을 꿈꿨던 브룩스 레일리(32·신시내티 레즈)가 양도지명(DFA) 처리됐다.   신시내티 레즈는 8월 7일(이하 한국시간) 우완 호세 데 레온을 콜업하면서 레일리를 양도지명한다고 발표했다. 이날은 MLB 30개 팀의 로스터가 30명에서 28명으로 줄어드는 날이다.   당초 신시내티는 우완 테제이 안톤과 내야수 조시 반미터를 로스터에서 제외한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레일리가 28인 로스터에서도 생존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그러나 추가 발표로 레일리는 MLB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레일리는 향후 일주일 동안 새 팀을 찾거나, 일주일 후 마이너리그로 이관될 예정이다. 현재로서는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확률이 높다.   레일리는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에 등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9.00을 기록했다. 까다로운 투구폼과 슬라이더를 바탕으로 4이닝 동안 6탈삼진을 기록했으나 이외의 인상적인 모습은 없었다. 특히 지난달 31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0이닝 2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잔류에 빨간 불이 켜졌었다.   2012년과 2013년 컵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레일리는 지난 2015년부터 KBO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다. 레일리는 KBO 통산 48승 53패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지독한 불운에 시달리며 5승 14패 평균자책점 3.88로 패전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레일리는 올 시즌을 앞두고 MLB 무대 재도전을 위해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시범경기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인 레일리는 예상과 달리 올 시즌 개막 로스터까지 포함됐다. 그러나 7년 만에 돌아온 레일리의 MLB 복귀시즌은 4경기에서 잠시 멈출 위기에 처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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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류현진 위력투에 허공 가른 ATL, 한 경기 헛스윙만 21차례

[인포그래픽] 류현진 위력투에 허공 가른 ATL, 한 경기 헛스윙만 21차례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노련한 투구가 애틀란타 타선을 상대로 빛났습니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84구)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체인..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노련한 투구가 애틀란타 타선을 상대로 빛났습니다. 류현진은 8월 6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84구)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체인지업과 컷 패스트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 배트를 이끌어냈습니다. 류현진은 이날 무려 21차례의 헛스윙을 이끌어냈는데, 이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헛스윙 공동 3위 기록입니다.   류현진은 특히 주무기 체인지업(32구)으로 무려 14차례의 헛스윙을, 커터(27구) 5차례, 패스트볼(18구)로도 2차례의 헛스윙을 유도했습니다. 앞선 두 차례의 부진을 씻어내는 호투였지만 류현진은 여전히 아쉬움을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등판 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 경기보다 체인지업, 패스트볼, 커터가 좋아졌다. 구속도 지난 등판보다는 올랐지만 예전만큼 좋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류현진은 오는 12일 토론토가 올 시즌 한정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할 뉴욕주 버팔로 샬렌 필드에서 열리는 경기에 선발로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헛스윙 기록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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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 수확한 류현진 "직구-커터 모두 향상돼, 아쉬운 점은 볼넷"

첫 승 수확한 류현진 "직구-커터 모두 향상돼, 아쉬운 점은 볼넷"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투구 내용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MLB.com'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경기 전 워밍업할 때부터 체인지업이 잘 들어갔다. 체인지업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면서 "지난 경기에 ..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투구 내용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MLB.com'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의 화상 인터뷰를 인용해 "경기 전 워밍업할 때부터 체인지업이 잘 들어갔다. 체인지업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질 수 있다고 자신했다"면서 "지난 경기에 비해 체인지업, 직구, 커터가 모두 향상됐고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볼넷이다. 커맨드에 신경 쓰고 더 가다듬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84개)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평균자책을 5.14로 낮췄고 팀의 에이스다운 투구를 선보였다. 인터뷰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날 류현진의 체인지업과 커터의 제구는 날카로웠고 다수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체인지업과 커터는 각각 14차례와 5차례의 헛스윙을 유도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주무기 중 하나인 커터에 대해 "커터를 던지는 포인트는 마치 직구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속이 받쳐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류현진의 평균 커터 구속은 86.4마일(139km)을 기록했다.    이어 류현진은 "지난 두 경기에서 커터의 구속은 잘 나오지 않았고 슬라이더처럼 각이 컸다. 커터를 그렇게 구사하길 원치 않는다. 앞으로 각은 줄이고 구속이 더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두 경기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활약을 펼친 류현진. 세 번째 등판에서 호투와 함께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류현진은 “이번 첫 승을 더 일찍 거뒀다면 좋았었을 것 같다. 앞으로 팀이 승리 할 수 있도록 선발 투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12일 오전 7시 37분 샬렌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개막전이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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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헛스윙 유도한 류현진, 올시즌 1경기 최다 헛스윙 공동3위

21개 헛스윙 유도한 류현진, 올시즌 1경기 최다 헛스윙 공동3위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변화구가 춤을 추듯 상대 타선을 농락했다. 무려 21차례의 헛스윙을 유도해냈다. 류현진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84개)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변화구가 춤을 추듯 상대 타선을 농락했다. 무려 21차례의 헛스윙을 유도해냈다.   류현진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84개)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평균자책을 5.14로 낮췄고 팀의 에이스다운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두 경기와 달리 이날 류현진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의 제구는 날카로웠고 21차례의 헛스윙을 끌어냈다. 애틀랜타 타선이 가장 고전했던 류현진의 위력적인 체인지업은 무려 14차례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더구나 체인지업과 함께 주무기로 구사했던 예리한 슬라이더는 5차례의 헛스윙을 이끌어냈고 몸쪽 승부를 즐겼던 패스트볼도 2개의 헛스윙을 끌어냈다.     이날 경기에서 총 21차례의 헛스윙을 이끌어낸 류현진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헛스윙 유도 기록에서 공동 3위에 등극했다. 데이비드 살리투로 기자는 개인 SNS을 통해 "류현진이 유도한 21차례의 헛스윙은 올 시즌 공동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라고 전했다.    살리투로 기자에 의하면 1위는 지난 4일 경기에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기록한 총 24차례 헛스윙 유도였고 2위는 루이스 카스티요(신시내티 레즈)가 지난달 26일 경기에 선발 등판해 기록한 총 22차례 헛스윙 유도이다. 그리고 류현진에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레즈)가 총 21차례의 헛스윙을 이끌어내며 3위에 올랐다. 류현진은 바우어와 같은 기록을 세우며 어깨를 나란히 했다.    류현진은 주무기인 체인지업이 대다수의 헛스윙을 유도했다. 부진했을 때 제구가 되지 않던 변화구가 컨트롤 되기 시작했다.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12일 샬렌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개막전이 유력하다. 다가오는 등판에서 류현진이 얼마나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낼수 있을지, 그의 다음 선발 등판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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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강화된 코로나19 수칙 배포…위반 시 징계 엄포

MLB, 강화된 코로나19 수칙 배포…위반 시 징계 엄포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강화된 조치를 내놓았다. 미국 'USA투데이'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각 팀에 6페이지 분량의 코로나19 관련 공문..

  [엠스플뉴스]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강화된 조치를 내놓았다.   미국 'USA투데이'는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각 팀에 6페이지 분량의 코로나19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고 전했다. 이 공문에는 보다 강화된 코로나19 대응 수칙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MLB 사무국은 지난 5월 중순 선수노조에 67페이지 분량의 코로나19에 대한 의료 및 안전 계획서를 보냈다. 여기에는 침 뱉기 금지, 거리 두기, 숙소 대기 등이 담겨 있다. 그러나 수칙 배포에도 리그에서 확진자가 나왔고, 결국 사무국이 칼을 빼든 것이다.   새로 배포된 수칙에는 마스크 강제 착용이 들어가 있다.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나간 인원을 제외하면 경기장 내에서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 한다. 또한 숙소와 공공장소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일반 천 마스크는 금지되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선수들은 숙소에서 직원들과 접촉할 수 없으며, 호텔 내 공공장소도 갈 수 없게 된다. 숙소나 비행기 내에서 식사 도중 마스크는 벗을 수 있지만 대화는 엄격히 금지된다. 경기장에서의 식사는 클럽하우스 대신 야외에서 할 수 있도록 한다.   사무국은 이같은 수칙을 내리면서 위반 시 엄중한 처벌을 내릴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사무국 측은 "선수 중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 2020년 잔여 시즌과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수 없게 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징계를 내리기 전 서면으로 경고문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USA투데이'는 소식을 전하면서 "새로운 방역 수칙은 강하고 위협적이고 무섭다. 하지만 2020시즌이 중단 없이 진행되어야 하므로 반드시 필요하다"는 평을 남겼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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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몬토요 감독 "류현진, 완급 조절 통해 타자들 밸런스 흩트렸다"

TOR 몬토요 감독 "류현진, 완급 조절 통해 타자들 밸런스 흩트렸다"

[엠스플뉴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류현진의 등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몬토요 감독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완급 조절을 통해 계속해서 타자들의 밸런스를 흩트렸다. 이런 투구를 펼쳐 준 것은 팀 입장에서 반가운 일이다"..

  [엠스플뉴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류현진의 등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몬토요 감독은 8월 6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완급 조절을 통해 계속해서 타자들의 밸런스를 흩트렸다. 이런 투구를 펼쳐 준 것은 팀 입장에서 반가운 일이다"면서 "류현진이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는 것은 팀에게 힘을 주는 일이다. 류현진은 등판 때마다 승리할 기회를 줄 수 있는 투수다"라며 류현진을 치켜세웠다.    류현진은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84개)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평균자책은 5.14로 낮췄고 지난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    류현진이 5회까지 던진 투구수는 총 84개였다. 지난 2경기에서 90개 이상의 투구수를 기록했었기에 류현진의 6회 등판도 예상할 수 있는 시나리오였다. 하지만 몬토요 감독은 5회를 끝으로 류현진의 등판을 종료시켰다.     류현진을 내리고 6회 불펜 투수를 투입한 것에 대해 몬토요 감독은 "투수 교체는 구상대로 잘 풀렸다. 류현진은 이미 80구 이상을 던진 상태였고 상대의 상위 타순이 돌아오고 있었으므로 우리는 토마스 해치를 준비시켰다. 그리고 교체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류현진은 잘 던졌고 오늘 투구에 스스로도 만족스러워했다"라고 덧붙였다.   상승세를 이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시즌 2승을 노릴 류현진의 다음 등판은 오는 12일 샬렌 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개막전이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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