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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오늘도 잰슨과 배터리 호흡…양키스 우타자 8명

류현진, 오늘도 잰슨과 배터리 호흡…양키스 우타자 8명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양키스 공포증' 극복과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나선다. 류현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양키스 공포증' 극복과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나선다.   류현진은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 3.00을 기록 중이다.   양키스만 만나면 고개를 숙이는 류현진은 이날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류현진은 통산 양키스전 3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 평균자책 8.80을 기록 중이다. 15.1이닝만 던졌음에도 콜로라도 로키스(78이닝 16홈런) 다음으로 많은 7홈런을 허용했다. 지난 7일 등판에서도 홈런 3방을 맞으며 5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했다.     류현진을 만나는 양키스는 스위치히터 애런 힉스를 포함, 우타자 8명을 라인업에 배치했다. 류현진에게 홈런을 때려냈던 애런 저지와 게리 산체스, 미겔 안두하 등이 라인업에서 제외된 대신 지난 경기에서 빠졌던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지오 어셸라가 들어왔다.   류현진과 호흡을 맞출 포수는 오늘도 대니 잰슨으로 결정됐다. 신인 포수 알레한드로 커크가 지명타자로 나선다.   토론토와 양키스의 경기는 오전 7시 40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토론토-양키스 선발 라인업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투수 : 류현진)  캐번 비지오(3루수)-보 비솃(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랜달 그리칙(중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좌익수)-알레한드로 커크(지명타자)-조나단 비야(2루수)-대니 잰슨(포수)   뉴욕 양키스 (선발투수 : 조던 몽고메리)  DJ 르메이휴(2루수)-루크 보이트(1루수)-애런 힉스(중견수)-지안카를로 스탠튼(지명타자)-글레이버 토레스(유격수)-지오 어셸라(3루수)-클린트 프레이저(우익수)-카일 히가시오카(포수)-브렛 가드너(좌익수)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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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통산 ERA 8.80' 류현진, 양키스 악몽 깨고 PS 매직넘버 지운다

[인포그래픽] '통산 ERA 8.80' 류현진, 양키스 악몽 깨고 PS 매직넘버 지운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섭니다. 류현진은 오는 9월 25일(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섭니다. 데뷔 후 세 차례 양키스를 만난 류현진은 3경기 15.1이닝 2패 평균자책점 8.80으로 크게 부진했습니..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섭니다. 류현진은 오는 9월 25일(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리는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로 나섭니다.   데뷔 후 세 차례 양키스를 만난 류현진은 3경기 15.1이닝 2패 평균자책점 8.80으로 크게 부진했습니다. 토론토 이적 후 첫 양키스 상대였던 지난 8일에도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5탈삼진 2볼넷 5실점으로 무너졌습니다.   양키스는 토론토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 속한 팀. 앞으로 계약기간 동안 수없이 만나야 할 팀이기도 합니다. 만약 가을야구 진출이 유력한 토론토가 탬파베이를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꺾는다면 디비전 시리즈에서 양키스를 만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만약 내일 경기에서 류현진이 등판해 팀이 승리를 거둔다면 토론토는 4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자력으로 1승을 추가하거나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1패를 한다면 남은 세 경기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내일 경기 류현진은 투구수를 조절하면서 오는 30일에 있을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대비할 전망입니다. 류현진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양키스 상대 악연을 끊을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류현진의 구단별 통산 평균자책점 하위 다섯 팀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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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보낸 TOR 감독 "내일 류현진 등판…오늘밤 푹 잘 것"

신뢰 보낸 TOR 감독 "내일 류현진 등판…오늘밤 푹 잘 것"

[엠스플뉴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류현진(33)에게 깊은 신뢰를 보냈다. 토론토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29승 27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까지 1승을 남겨..

  [엠스플뉴스]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은 류현진(33)에게 깊은 신뢰를 보냈다.    토론토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29승 27패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까지 1승을 남겨두게 되었다.    몬토요 감독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모두가 흥분된 상태다. 물론 우리 모두는 내일 류현진이 등판한 다는 걸 알고 있다"면서 "그가 나가는 것을 알고 있기에 오늘 밤 푹 잘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깊은 신뢰감을 보냈다.   류현진은 오는 25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릴 양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올 시즌 마지막 등판이다.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직접 자신의 손으로 확정 지을 수 있는 기회이다. 더구나 류현진은 현재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마지막 등판 호투 여부에 따라 2점대 진입도 가능하다.    류현진은 양키스 앞에만 서면 작아졌다. 양키스전 통산 성적은 3경기 15.1이닝 2패 평균자책점 8.80으로 부진했다. 올 시즌 첫 맞대결이었던 지난 8일 양키스전에서도 5이닝 5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설욕전을 펼칠 수 있는 양키스전이 마지막 등판에서 찾아온 셈이다. 더불어 오는 30일에 열릴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자신의 컨디션과 투구를 최종 점검하는 날이다. 여러모로 호투가 절실한 마지막 등판이다.    한편 현지 매체들도 류현진의 등판에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토론토 선'은 "에이스 류현진이 양키스를 상대로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포스트시즌 열기가 고조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스포츠 넷'도 "2016년 이후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게 되었다. 비시즌 선발 로테이션 개편의 중심 축이자 개막전 선발로 나섰던 류현진이 25일 투구에 나선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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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3일 쉰거 맞아?' 호투에 어깨춤 절로 난 바우어…8이닝 12K

[MLB gif] '3일 쉰거 맞아?' 호투에 어깨춤 절로 난 바우어…8이닝 12K

[엠스플뉴스] 3일 휴식은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에게 약이었다. 바우어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거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80에서 1...

  [엠스플뉴스]   3일 휴식은 트레버 바우어(29·신시내티 레즈)에게 약이었다.   바우어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5승을 거뒀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1.80에서 1.73으로 낮췄다.    1회 선두타자 아비사일 가르시아에 안타를 맞은 바우어는 후속 타자들을 범타로 묶으며 순탄한 출발을 알렸다. 안정감을 찾은 바우어는 2회부터 4회까지 모두 삼자 범퇴로 이닝을 마치며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11타자 연속 범타 행진을 이어온 바우어는 5회에 삐끗했다. 선두타자 다니엘 보겔바츠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고 제이스 피터슨의 1루수 땅볼때 보겔바츠가 2루로 진루하며 첫 위기를 맞았다. 여기서 바우어는 올란도 아르시아에게 2루타를 맞고 실점을 기록했다.      6회에는 바우어의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제이콥 노팅햄을 땅볼로 유도했지만, 3루수가 실책을 범했고 가르시아에게 중전 안타를 맞으며 무사 1, 3루에 몰렸다. 바우어는 후속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삼진으로 처리했고 제드 저코와 보겔바츠 또한 연속 삼진으로 봉쇄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위기를 넘긴 바우어는 7회를 삼자 범퇴로 끝냈고 8회에는 2사 이후 가르시아에 안타를 맞았으나, 옐리치에게 12번째 탈삼진을 솎아내며 등판을 마쳤다. 삼진을 잡아낸 뒤 바우어는 가뿐하다는 듯 양쪽 어깨를 들썩거리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바우어는 지난 2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등판 이후 3일 휴식을 취한 뒤 등판에 나섰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과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초강수'와도 같았다. 결과적으로 바우어는 3일 휴식에도 끄떡없었다. 괴물 같은 호투를 펼치며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고 팀의 6-1 승리의 수훈갑이 되었다.    올 시즌 바우어의 기록은 11경기 73이닝 5승 4패 탈삼진 100개 평균자책점 1.73. 어느 누구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성적이며 사이영상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더구나 팀이 급박한 상황에서 3일 휴식 투혼을 발휘한 바우어의 역투는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신시내티(29승 28패)는 바우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공동 2위로 도약했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7승 26패)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그들의 치열한 2위 싸움은 아직 진행형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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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김광현, NL 신인왕 다크호스…자격 있어"

현지 매체 "김광현, NL 신인왕 다크호스…자격 있어"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셔널리그 신인왕 가능성은 존재할까. 현지 매체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레드버드랜츠닷컴'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 다크호스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32세의 신인..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내셔널리그 신인왕 가능성은 존재할까. 현지 매체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레드버드랜츠닷컴'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 다크호스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32세의 신인 좌완 김광현은 당초 신인왕으로 거론되지 않았었다. 시즌 전 김광현은 불펜 역할을 부여받았지만, 선발로 등판하는 것을 선호했다"라고 전했다.   김광현의 시즌 출발은 마무리 보직이었다. 그러나 선발 투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우여곡절 끝에 선발진에 합류했다. 그리고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몇몇 선발 투수들이 기복 있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김광현은 제 몫 그 이상을 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매체는 김광현의 신인왕 가능성을 뒷받침할 호성적을 언급했다. 매체는 "그는 34이닝 동안 6자책점만을 허용했고 10개의 볼넷을 내줬고 탈삼진 21개를 잡아냈다. 평균자책점은 1.59에 불과하다. 그가 잡아낸 아웃카운트 중 땅볼 비율은 49%다"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김광현의 성적은 7경기에 등판해 34이닝 2승 1세이브 탈삼진 21개 평균자책점 1.59 WHIP 0.97.   매체는 신인왕 자격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적은 이닝을 언급하면서도 여전히 수상 가능성을 제기했다. 매체는 "올 시즌 김광현은 6경기에 등판해 34이닝을 던졌다. 적은 이닝은 그의 신인왕 기회를 방해하고 있는 유일한 기록이다"면서 "비록 50이닝 이상을 던지지 못했지만, 좋은 성적을 거뒀고 신인상을 수상할 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수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더불어 매체는 김광현과 함께 유력한 내셔널리그 신인상 후보로 더스틴 메이(LA 다저스), 제이크 크로넨워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데빈 윌리엄스(밀워키 브루어스)를 뽑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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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네스 8실점' STL, KC에 3-12 대패…CIN와 공동 2위

'마르티네스 8실점' STL, KC에 3-12 대패…CIN와 공동 2위

[엠스플뉴스] 갈길 바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투, 타 동반 부진에 빠지며 대패를 떠안았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스는 27승 26패를 기록했고 신시내티 레즈..

  [엠스플뉴스]   갈길 바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투, 타 동반 부진에 빠지며 대패를 떠안았다.    세인트루이스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3-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세인트루이스는 27승 26패를 기록했고 신시내티 레즈(29승 28패)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게 됐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초반 내내 고전했다. 1회 1사에서 아달베르토 몬데시에 안타를 맞았고 살바도르 페레즈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2회에도 마르티네스는 헌터 도져에게 3루타를 내준 뒤 프랜치 코데로마저 안타로 맞으며 실점이 추가됐다. 실점은 계속 늘어났다. 3회 휘트 메리필드와 몬데시에게 각각 안타와 볼넷을 허용한 마르티네스는 페레즈에 재차 홈런포 일격을 당했다. 실점은 '6'까지 불어났다.   불행 중 다행으로 마르티네스는 4회와 5회를 실점 없이 마쳤고 5회 공격에서 덱스터 파울러가 1타점 적시타를 기록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는 듯했다. 하지만 6회 세인트루이스는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마르티네스는 선두타자 도져에 안타를 맞았고 알렉스 고든 또한 볼넷으로 내보내며 재차 위기를 자초했다. 세인트루이스는 갑자기 부상을 당한 마르티네스를 내리고 세스 엘레지를 투입하여 급한 불을 끄려 했다. 하지만 코데로에게 쓰리런포를 맞고 1-9까지 뒤처졌다.   엘레지는 여기서 니콜라스 로페즈와 몬데시에 나란히 2루타를 맞았고 한 점을 더 헌납했다. 계속되는 2사 1, 2루 위기 때 프랑코에게 마저 중전 2루타를 허용하며 1-12로 패색이 짙었다.     세인트루이스는 9회 1사 이후 야디어 몰리나의 안타와 앤드류 밀러의 2루타로 찬스를 맞이했고 해리슨 베이더가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트렸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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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맹폭한 TOR, NYY에 14-1 대승…PS 매직넘버 '1'

다나카 맹폭한 TOR, NYY에 14-1 대승…PS 매직넘버 '1'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를 대파하고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겨뒀다. 토론토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29승 27패를 기록하며 전날 대패(1-12)를 설욕했다. 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뉴욕 양키스를 대파하고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단 1승을 남겨뒀다.    토론토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론토는 29승 27패를 기록하며 전날 대패(1-12)를 설욕했다. 포스트시즌 진출까지 1승을 남겨둔 상황.    경기 초반부터 토론토는 주도권을 잡았다. 1회 2사 1, 2루에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1타점 적시타를 터트렸고 상대 견제 실책을 틈타 3루주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을 밟아 2-0으로 앞서갔다.    2회 수비에서 한 점을 허용한 토론토는 상대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에 지속적으로 맹공을 퍼부었다. 3회 2사 1루에서 게레로 주니어가 1타점 2루타를 작렬했고 4회에도 대니 잰슨의 솔로포와 랜달 그리척의 1타점 좌전 적시타가 더해지며 다나카를 강판시켰다.   5-1 리드를 챙긴 토론토는 6회 빅이닝을 만들며 승부에 종지부를 찍었다. 무사 만루 찬스에서 블라디미르가 땅볼로 타점을 올렸고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트레비스 쇼가 연속 안타를 치며 8-1로 격차를 벌렸다.    물오른 타격감은 식을 줄 몰랐다. 토론토는 계속된 1사 만루 찬스에서 잰슨이 몸에 맞는 공으로 득점을 추가했고 캐번 비지오와 비솃이 나란히 2루타를 기록하며 13-1로 승기를 잡았다.   토론토는 선발 로비 레이가 4이닝 동안 1실점으로 막았고 이어 등판한 AJ 콜(1이닝)과 로스 스트리플링(4이닝)이 도합 5이닝을 실점 없이 마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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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NYM 꺾고 AL 동부지구 우승 확정…10년 만에 달성

TB, NYM 꺾고 AL 동부지구 우승 확정…10년 만에 달성

[엠스플뉴스] 10년이 걸렸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왕좌의 자리에 귀환했다. 탬파베이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 씨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이날 승리(37승 20패)로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

  [엠스플뉴스]   10년이 걸렸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왕좌의 자리에 귀환했다.   탬파베이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 씨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8-5로 이겼다. 이날 승리(37승 20패)로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탬파베이는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6이닝 8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을 수확했다. 타선은 랜디 아로자레나(5타수 3안타 2홈런 3타점)와 브랜든 라우(5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가 3홈런 6타점을 합작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초반 탬파베이는 메츠와 팽팽히 맞섰다. 2회초 탬파베이는 조이 웬들의 1점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고 3회초에도 1사 1, 3루에서 라우가 땅볼로 타점을 추가하며 앞서갔다.    하나, 메츠의 저항은 거셌다. 2회말 안드레스 히메네즈에 솔로포 일격을 당했고 4회말 또다시 도미닉 스미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으며 탬파베이는 동점을 헌납했다.    동점상황, 우승을 향한 레이스에 탬파베이는 채찍질을 가했다. 6회초 1사 1루에서 아로자네라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리며 4-2 리드를 챙겼다. 여기에 8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라우가 우월 투런포를 터트렸고 계속된 2사 만루 찬스때 윌리 아다메스가 1타점 적시타를 작렬하며 상대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9회초에도 아로자레나가 솔로 홈런으로 우승 축포를 쏘아 올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탬파베이는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올리버 드레이크가 3실점을 내줬지만, 구원 등판한 닉 앤더슨이 추가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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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MLB.com 선정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에 뽑혀

김광현, MLB.com 선정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에 뽑혀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020년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으로 뽑혔다.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맹활약한 신인 선수들을 선택하여 2020 올 루키 팀을 선정했다. 매체는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을 꼽았고 세컨드팀 ..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020년 신인 올스타 세컨드팀'으로 뽑혔다.   'MLB.com'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맹활약한 신인 선수들을 선택하여 2020 올 루키 팀을 선정했다.    매체는 퍼스트팀과 세컨드팀을 꼽았고 세컨드팀 투수진에 김광현이 이름을 올렸다. 김광현의 이름과 기록도 함께 공개했고 퍼스트팀 선발진에게도 밀리지 않는 호성적을 남겼다. 올 시즌 김광현은 7경기에 등판해 34이닝 2승 1세이브 탈삼진 21개 평균자책점 1.59 WHIP 0.97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마무리 보직으로 시즌을 출발한 김광현은 선발 투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로테이션 진입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선발 투수로서 경쟁력을 발휘하며 선발 6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1.36으로 활약했다.    김광현은 이제 시즌 마지막 등판만을 남겨두고 있다. 오는 25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27승 25패)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에 올라있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은 아직 불확실하다. 만약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면 김광현은 선발 투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편, 신인 올스타 퍼스트팀 투수로 다저스의 미래 토니 곤솔린과 더스틴 메이, 괴물 신인 식스토 산체스(마이애미 말린스), 한국계 투수 댄 더닝(시카고 화이트삭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이안 앤더슨이 선택을 받으며 영광을 누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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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닝 강판' 클레빈저, 이두박근 부상 입어…PS 출전 불투명

'1이닝 강판' 클레빈저, 이두박근 부상 입어…PS 출전 불투명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클레빈저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네 타자만을 상대하고 등판을 마쳤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한 조기 ..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30·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부상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클레빈저는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1회 네 타자만을 상대하고 등판을 마쳤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한 조기 강판이라기엔 클레빈저의 투구수는 16개에 불과했다. 오히려 부상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불안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MLB.com'은 "클레빈저는 이두박근 부상으로 1이닝만 던졌다. 그는 부상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MRI 검사 등 추가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클레빈저는 지난 20일에도 이두박근에 문제가 생기며 등판을 취소했었다.   샌디에이고에 큰 악재이다. 지난 트레이드 시장에서 선발진 보강과 포스트시즌을 위해 영입한 클레빈저가 포스트시즌을 코앞에 두고 이탈해버렸다. 올 시즌 클레빈저의 성적은 8경기 3승 2패 ERA 3.02.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고 뛴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2.84로 더 나은 기록을 남겼다.    포스트시즌은 오는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치전을 시작으로 열린다. 불과 6일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클레빈저는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부상을 당하는 불행을 당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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