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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의 호평 "김광현은 A등급…뛰어난 제구력 발휘해"

美 매체의 호평 "김광현은 A등급…뛰어난 제구력 발휘해"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0시즌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휴스턴헤럴드’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의 2020시즌 성적을 평가하며 등급을 매겼다.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김광현에 대해서는 A등급을 부여했다..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0시즌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휴스턴헤럴드’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의 2020시즌 성적을 평가하며 등급을 매겼다.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김광현에 대해서는 A등급을 부여했다.   매체는 김광현에 관해 “그는 1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새로운 문화에 적응했다"면서 "신장 질환을 앓기도 했지만, 8경기에서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남겼다. 뛰어난 제구력으로 피안타율 0.197를 기록했다”라며 후한 평가를 내렸다.   올 시즌 김광현의 출발은 마무리투수였다. 김광현은 개막전에서 데뷔전 세이브를 수확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마일스 마이콜라스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우여곡절 끝에 선발진에 합류했다.   김광현은 선발 투수로서 진가를 발휘했다. 8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39이닝 24탈삼진 평균자책점 1.62로 맹활약을 펼친 것. 몇몇 선발 투수들이 기복 있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김광현은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했다.   하지만 매체는 김광현이 향상해야 할 부분을 짚기도 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7차례 선발로 등판해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지만, 6이닝 이상을 던진 것은 단 한 차례였다"라며 이닝 소화력에 대해 꼬집었다.    한편 매체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중 김광현과 애덤 웨인라이트를 A등급으로 분류했고 에이스 역할을 못 했던 잭 플래허티에 C-를 매겼다. 부상 전 팀 선발진을 이끌었던 다코타 허드슨은 A-를 받았고 올 시즌 최악의 피칭을 남긴 마르티네스는 F를 떠안아야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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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TB, WS 상대로 LAD보다 ATL이 낫다"

MLB.com "TB, WS 상대로 LAD보다 ATL이 낫다"

[엠스플뉴스]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쾌거를 이뤄낸 탬파베이 레이스. 현지 매체는 탬파베이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상대하는 것이 더 낫다고 전망했다. 'MLB.com'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보다 애틀랜타와 대결하는 것이 더 수월하..

  [엠스플뉴스]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쾌거를 이뤄낸 탬파베이 레이스. 현지 매체는 탬파베이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상대하는 것이 더 낫다고 전망했다.   'MLB.com'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보다 애틀랜타와 대결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정규 시즌에서 43승 17패를 기록했다. MVP 출신 코디 벨린저와 무키 베츠를 상대하지 않기 위해 다저스를 피하는 것이 더 낫다"면서 "다저스보다 마운드 뎁스가 헐거운 애틀랜타는 7차전까지 가면서 소모가 컸다"라며 투, 타 양면에서 모두 애틀랜타와 붙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애틀랜타는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에이스 맥스 프리드를 투입했고 7차전 선발로는 이안 앤더슨이 출격 대기를 하고 있다. 따라서 애틀랜타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해도 1, 2차전에서 프리드와 앤더슨을 기용할 수 없다.   이에 대해 매체는 "포스트시즌에서 호투를 하고 있는 앤더슨이 7차전 마운드에 오른다. 일정대로라면 앤더슨은 월드시리즈 4차전까지 선발 등판이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에서 애틀랜타를 만난다면, 월드시리즈 1, 2차전에 상대의 강력한 1, 2선발을 모두 피할 수 있다.    반면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 1, 2차전 선발로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블레이크 스넬을 가용 할 수 있다. 시리즈 초반 탬파베이가 애틀랜타와의 대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매체는 "포스트시즌에서 탬파베이에 쉬운 상대는 없었다. 애틀랜타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한다면 흥미로운 대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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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7차전 선발 메이 발표…ATL은 앤더슨 출격

LAD, 7차전 선발 메이 발표…ATL은 앤더슨 출격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7차전 선발은 더스틴 메이(23)였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선발 투수로 메이를 발표했다. 메이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3번째 등판에 나서게 되었다. 당초 7차전 선발은 토니 곤솔린이 가장 유력했다. 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7차전 선발은 더스틴 메이(23)였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선발 투수로 메이를 발표했다. 메이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3번째 등판에 나서게 되었다.   당초 7차전 선발은 토니 곤솔린이 가장 유력했다. 로테이션상 곤솔린의 등판 순서였던 것. 하지만 6차전이 끝난 후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발 투수를 예고하지 않았고 변화의 가능성이 감지됐다. 결국 메이가 선발 마운드에 오르게 되었다.   메이는 포스트시즌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 중이다. 지난 17일 메이는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2실점 1자책)만을 소화하며 오프너 역할을 수행했다.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선발로 재차 등판하게 되었다. 이번 등판에서도 메이는 정규 시즌처럼 많은 이닝을 책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경기인만큼 메이가 흔들린다면, 빠르게 불펜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이안 앤더슨이 선발 중책을 맡는다. 앤더슨은 포스트시즌에서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을 거뒀고 15.2이닝을 던지는 동안 단 1점도 실점하지 않았다. 여기에 앤더슨은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4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끝장 승부를 앞둔 애틀랜타가 꺼낼 수 있는 최적의 카드이다.    이제 양 팀은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메이와 앤더슨의 선발 싸움으로 시작될 다저스와 애틀랜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은 19일 오전 9시 15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펼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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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기자 "그라테롤이 7차전 오프너여도 놀라지마"

LAD 기자 "그라테롤이 7차전 오프너여도 놀라지마"

[엠스플뉴스] 베일에 싸인 LA 다저스의 7차전 마운드 선봉은 누가 서게 될까.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담당 기자 빌 플런켓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내일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 오프너로 등판해도 놀라지 말았으면 한다. 뒤를 이어 토니 곤솔린과 훌리..

  [엠스플뉴스]   베일에 싸인 LA 다저스의 7차전 마운드 선봉은 누가 서게 될까.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담당 기자 빌 플런켓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내일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 오프너로 등판해도 놀라지 말았으면 한다. 뒤를 이어 토니 곤솔린과 훌리오 우리아스가 등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6차전이 끝난 뒤 7차전 선발 투수를 확정 짓지 못했다.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인터뷰에서 "곤솔린은 이닝을 책임 져 줄 수 있는 좋은 투수다"라고 말했지만, 확답을 내리지는 못한 것.   로테이션 순서로 보면 여전히 7차전 선발은 곤솔린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고민거리는 존재한다. 곤솔린이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4.1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따라서 로버츠 감독은 곤솔린의 부진을 의식한 탓인지, 자신있게 내세우지 못했다.      플런켓이 오프너로 예상한 그라테롤은 포스트시즌에서 이닝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불펜 자원이다. 5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평균자책점 5.79로 평균자책점이 다소 높지만, 4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에서 그라테롤은 오프너로 두 차례 출전한 바 있다. 두 번의 등판에서 그라테롤은 2.1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표본은 적지만,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다저스는 오는 19일에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순리대로 곤솔린을 출격시킬지 혹은 로버츠 감독이 변칙적인 투수 운용을 가져갈 것인지, 그들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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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WS에 최지만이 간다" TB, SNS에 세리머니 사진 공개

[MLB CUT] "WS에 최지만이 간다" TB, SNS에 세리머니 사진 공개

[엠스플뉴스] 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학수고대하던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승 3패로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거머..

  [엠스플뉴스]   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학수고대하던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승 3패로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날 타선에서 유일하게 멀티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탬파베이는 구단 SNS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자축하는 여러 장의 세리머니 사진들을 게시했다. 그중에서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에 최지만이 간다"라는 글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우승 티셔츠를 입고 있는 최지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만은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한 채 티셔츠를 보여주며 미소를 지었다.     그 밖에도 탬파베이는 선수단이 다 같이 촬영한 기념 사진과 아메리칸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 등 기쁨을 누리고 있는 선수들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생생히 전했다.      올해 정규 시즌에서 최지만은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OPS 0.741로 다소 부진한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최지만의 타격감이 살아났다. 포스트시즌 12경기에 출장한 최지만은 타율 0.290 2홈런 4타점 OPS 0.952로 제 몫을 다했다. 여기에 최지만은 수비에서도 여러 차례 호수비를 펼치며 팀에 기여했다.    탬파베이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며 최지만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되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김병현(2001년), 박찬호(2009년) 그리고 류현진(2018년)에 이어 4번째로 월드시리즈 필드를 누빈다. 2001년 김병현이 한국인 선수 처음으로 우승을 경험한 이후 최지만이 19년 만에 우승 반지에 도전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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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7] '7G 4홈런' 아로자레나, 신인 최초 MVP 등극

[ALCS7] '7G 4홈런' 아로자레나, 신인 최초 MVP 등극

[엠스플뉴스] 랜디 아로자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아로자레나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등극했다. 신인 선수가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선정된 것은 아로자레나가 최초이다. 아로자레나는 펫코 파크에서 열..

  [엠스플뉴스]   랜디 아로자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아로자레나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등극했다. 신인 선수가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선정된 것은 아로자레나가 최초이다.     아로자레나는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1회 터진 아로자레나의 선제 투런 홈런에 힘입어 탬파베이는 4-2 승리를 차지했고 4승 3패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아로자레나의 챔피언십시리즈 MVP 수상은 당연해 보였다. 시리즈에서 아로자레나의 타격감은 활활 타올랐다. 시리즈 7경기에 모두 출전한 아로자레나는 타율 0.321 4홈런 6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포스트시즌 탬파베이의 최고의 '히트상품'은 아로자레나다. 포스트시즌 14경기에서 아로자레나는 타율 0.382 7홈런 10타점 OPS 1.288로 맹공을 퍼부었다.    여기에 아로자레나는 포스트시즌에서 7개의 홈런을 폭발하며 신인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이제 아로자레나는 배리 본즈, 카를로스 벨트란, 넬슨 크루즈가 수립한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 8개에 도전한다.    아로자레나의 맹타가 없었다면,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 진출도 불가능에 가까웠다. 아직 아로자레나의 가을은 끝나지 않았다. 과연 '꿈의 무대' 월드시리즈에서도 아로자레나가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의 퍼포먼스에 이목이 쏠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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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거 이뤄낸 최지만, 한국인 야수 첫 WS 무대 밟아…역대 4번째

쾌거 이뤄낸 최지만, 한국인 야수 첫 WS 무대 밟아…역대 4번째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쾌거를 이뤄냈다. 최지만(29)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쾌거를 이뤄냈다. 최지만(29)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승 3패로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최지만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활약을 펼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001년 김병현, 2009년 박찬호, 2018년 류현진에 이어 한국인 메이저리거 4번째로 월드시리즈 필드를 누빈다. 야수로는 최초의 역사를 썼다. 최지만은 김병현 이후 한국인 메이저리거로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16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최지만은 4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되었다. 커리어 초반 메이저리그에 쉽게 녹아들지 못한 최지만은 탬파베이에 정착해 '스텝업'된 기량을 선보였다. 그리고 지난해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 OPS 0.822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올해 60경기 단축 시즌에서 최지만은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OPS 0.741로 호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포스트시즌은 달랐다. 포스트시즌 12경기에 출장한 최지만은 타율 0.290 2홈런 4타점 OPS 0.952로 월드시리즈행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최지만의 홈런포는 순도가 높았다.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게릿 콜을 상대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천적’임을 재입증했고 휴스턴과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는 극적인 동점 홈런을 폭발하기도 했다. 여기에 최지만은 수비에서도 여러 차례 호수비를 펼치며 팀에 공헌했다.    이제 최지만은 우승 반지 사냥에 나선다. 탬파베이는 오는 21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LA 다저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7차전 승자와 왕좌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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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7] 12년의 기다림 끝낸 TB, HOU 누르고 WS 진출

[ALCS7] 12년의 기다림 끝낸 TB, HOU 누르고 WS 진출

[엠스플뉴스] 최후의 7차전에서 웃는 자는 탬파베이 레이스였다. 12년의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었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엠스플뉴스]   최후의 7차전에서 웃는 자는 탬파베이 레이스였다. 12년의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었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탬파베이는 학수고대하던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선발 투수로 출격한 '백전노장' 찰리 모튼이 5.2이닝 무실점으로 상대를 꽁꽁 묶었고 타선에서 랜디 아로자레나와 마이크 주니노가 2홈런 4타점을 합작하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멀티 히트를 신고했다. 포스트시즌 타율은 종전 0.250에서 0.290으로 상승했다.      1회부터 탬파베이는 우위를 점했다. 선두타자 마누엘 마고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아로자레나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리며 2-0으로 앞서갔다. 2사에서 최지만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윌리 아다메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선취점을 뽑은 탬파베이는 2회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1사에서 주니노가 상대 선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의 8구째를 걷어 올려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탬파베이의 3-0 리드.   상승세를 유지하던 탬파베이는 6회 쐐기 득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최지만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아다메스가 볼넷을 얻어내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조이 웬들이 우익수 방면에 타구를 보내며 최지만이 3루로 진루했고 주니노의 희생 플라이때 홈을 밟았다.     잠잠했던 휴스턴은 8회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1사 이후 알레디미스 디아즈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호세 알투베가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2사 1, 2루 기회를 맞이했다. 이어 마이클 브랜틀리도 볼넷 출루에 성공했고 카를로스 코레아가 2타점 적시타를 작렬, 2-4로 추격했다. 하지만 알렉스 브레그먼이 삼진을 당했고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8회 2사부터 등판한 피터 페어뱅크스가 9회 안타 하나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매조지으며 길었던 시리즈 혈투에 종지부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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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커쇼 불펜 투입, 대화 나누고 판단"…7차전 등판할까

로버츠 "커쇼 불펜 투입, 대화 나누고 판단"…7차전 등판할까

[엠스플뉴스] 시리즈를 7차전으로 끌고 온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32)가 구원 등판에 나설까.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2승 3패로 시리즈 열세에 놓여 ..

  [엠스플뉴스]   시리즈를 7차전으로 끌고 온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32)가 구원 등판에 나설까.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2승 3패로 시리즈 열세에 놓여 있던 다저스는 6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7차전만을 남겨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발 투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인터뷰에서 "토니 곤솔린은 이닝을 책임 져 줄 수 있는 좋은 투수다"라고 언급했지만, 확언은 없었다.   선발 로테이션 순서상 곤솔린의 선발 등판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곤솔린은 지난 2차전에서 4.1이닝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부진의 여파였을까. 로버츠 감독은 곤솔린 등판에 대한 확답을 내리지 못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커쇼의 구원 등판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그는 "커쇼와 대화를 나눠 구원 등판을 할 수 있을지 판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커쇼는 지난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실점으로 기대 이하의 피칭을 남겼다. 투구수는 87개를 기록했다. 등판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 경기 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에이스 커쇼가 등판 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하지만 다저스는 그간 포스트시즌에서 커쇼를 불펜으로 투입해 재미를 보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커쇼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구원 등판해 0.1이닝 2실점으로 무너졌고 팀은 탈락했다.     시리즈 7차전만을 남겨둔 로버츠 감독은 신중에 신중을 더하고 있다. 그는 "6차전 승리에서 돌아와 7차전에 관해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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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7] '7호포 쾅!' 아로자레나, 단일 PS 신인 최다 홈런

[ALCS7] '7호포 쾅!' 아로자레나, 단일 PS 신인 최다 홈런

[엠스플뉴스] 어디서 이런 괴물이 나온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 사나이' 랜디 아로자레나(25)가 포스트시즌 신인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아로자레나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3번타자 겸 ..

  [엠스플뉴스]   어디서 이런 괴물이 나온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 사나이' 랜디 아로자레나(25)가 포스트시즌 신인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아로자레나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아로자레나는 1사 1루에서 타격에 나섰다. 그리고 대포를 가동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로자레나는 상대 선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의 6구째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아로자레나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7번째 아치를 그렸다. 'ESPN'의 사라 랭스는 "아로자레나의 이번 포스트시즌 7홈런은 단일 포스트시즌에서 신인 최다 홈런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전까지 아로자레나는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0.392 6홈런 8타점 OPS 1.290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탬파베이 타선에서 가장 뛰어난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탬파베이는 아로자레나에 이어 2회 마이크 주니노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3회초 현재 3-0 리드를 챙기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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