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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보토 "올해 WS 우승, 오히려 더 가치 있어"

조이 보토 "올해 WS 우승, 오히려 더 가치 있어"

신시내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조이 보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단축 시즌이 불가피한 2020시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두면 그 가치가 훼손될까.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는 오히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속에 달성한 우승이 “더 가치가 있다”..

신시내티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조이 보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단축 시즌이 불가피한 2020시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두면 그 가치가 훼손될까.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는 오히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속에 달성한 우승이 “더 가치가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정규시즌 개막을 무기한 연기한 메이저리그는 최근 '7월 개막'을 목표로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됐다. 사무국은 정규시즌은 82경기로 줄이는 대신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10개 구단에서 14개 구단으로 늘리겠다는 개막안도 내놓았다.   만일 이 안이 통과된다면 정규시즌이 162경기에서 82경기로 축소돼 '4할 타율', '규정이닝 1점대 초반 평균자책' 등 말도 안 되는 기록이 나올 확률이 커진다. 또 승률이 5할을 밑돌아도 ‘가을야구’를 하는 팀이 나올 수도 있다. 이에 일각에선 올해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어도 큰 의미가 있냐는 비관적인 견해도 나온다.   하지만 보토의 생각은 달랐다. 보토는 5월 23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과의 인터뷰에서 “시즌이 단축된다고 하더라도 월드시리즈 우승팀은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우승을 즐길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며 “솔직히 말해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은 생각하면 할수록 더 큰 가치가 있다고 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지역사회에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게 보토가 올해 우승의 가치가 더 크다고 보는 이유다. 보토는 “이 대회는 도시와 연관이 돼 있어 훨씬 더 즐거울 것 같다. 이런 힘든 시기에 도시를 위해 우승을 거두는 건 정말 환상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6/15/GA201906150003/CA201906150018/CA201906150018.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387953468?service=kakao_tv::MOVIE_DAUM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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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 유튜버' 마에다 "야구 팬들에게 기여하고 싶어 채널 개설"

'18만 유튜버' 마에다 "야구 팬들에게 기여하고 싶어 채널 개설"

[엠스플뉴스] 올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2)는 올해 2월 유튜브 채널 '마에켄 채널'을 개설했다.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마에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8만2천여 명, 총 조회 수는 700만 회가 넘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31일 미국에..

  [엠스플뉴스]   올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로 이적한 일본인 투수 마에다 겐타(32)는 올해 2월 유튜브 채널 '마에켄 채널'을 개설했다. 5월 31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마에다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8만2천여 명, 총 조회 수는 700만 회가 넘었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31일 미국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유튜버' 마에다와의 서면 인터뷰를 소개했다. 매체는 평소 마에다가 SNS를 통해 팬과의 교류를 활발하게 했었는데 특히 유튜브 채널은 더욱 호평을 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마에다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를 묻는 말에 "야구계에 보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직접 아마추어 선수들을 지도할 기회가 많지 않다. 야구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했고, 유튜브 등에서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저변을 넓힐 수 있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마에다의 유튜브 채널에는 자신의 주 무기인 슬라이더를 던지는 비법, 캐치볼 시 주의점, 경기 전 스트레칭 등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상들이 있다. 또한 고등학생 시절 이야기나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됐을 때의 뒷이야기 등도 업로드했다.   지난 2월에는 "선발투수로 기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트레이드해달라고 LA 다저스에 요청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이 이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당시 프리드먼 사장은 "마에다는 나에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고, 실제로 영상에는 요구를 했다는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LA에서 시즌 개막을 준비하고 있는 마에다는 준비 과정에 대해 "언제 개막해도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훈련 환경은 좋지 않지만, 대신 가족과의 시간이 늘어난 점은 나쁘지 않다는 말도 덧붙였다.   올해 메이저리그 5년 차를 맞이하는 마에다는 4년 동안 다저스에서 47승 35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했다. 다저스의 기용 방식에 불만을 표했던 마에다는 미네소타에서 호세 베리오스와 제이크 오도릿지 다음 3선발을 맡을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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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오타니 쇼헤이, 1년 9개월 만에 실전 피칭

[MLB gif] 오타니 쇼헤이, 1년 9개월 만에 실전 피칭

[엠스플뉴스] '쇼타임'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이후 처음으로 타자 상대로 투구를 펼쳤다. 오타니는 5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구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지난 주에 진행한 라이브 피칭"이라는 설명도 달았다...

  [엠스플뉴스]   '쇼타임'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이후 처음으로 타자 상대로 투구를 펼쳤다.   오타니는 5월 3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구 영상을 올렸다. 영상과 함께 "지난 주에 진행한 라이브 피칭"이라는 설명도 달았다.      영상에서 오타니는 검정색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타자를 상대했다. 영상에서는 바깥쪽과 몸쪽에 각각 1구씩을 투구하며 투구 감각을 익혔다.      오타니가 타자를 상대로 실전 투구를 펼친 것은 지난 2018년 9월 2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당시 오타니는 2.1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후 같은해 10월 토미 존 수술을 받은 오타니는 스프링캠프를 통해 꾸준히 몸을 만들었고 시즌 개막이 연기되자 매주 2회 가량 불펜 투구에 나서기도 했다.   한편 지난 29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오타니는 이틀 만에 팔로워가 25만 명을 넘기면서 인기를 보여줬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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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5월의 투수 정조준!' 류현진, 7.2이닝 무실점 (19.05.31)

[MLB 타임캡슐] '5월의 투수 정조준!' 류현진, 7.2이닝 무실점 (19.05.31)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31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NL 5월의 투수 정조준' 류현진,..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31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NL 5월의 투수 정조준' 류현진, 7.2이닝 7K 무실점투  - 내셔널리그 다승 1위에 등극한 류현진   #2 '허를 찌르는 패스트볼' 오승환, 1이닝 무실점 시즌 3승  - 오승환의 메이저리그 마지막 승리   #3 '불굴의 산사나이들' 콜로라도, 8회 동점에 이어 끝내기 승리  - 대니얼 머피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 챙긴 콜로라도   #4 '회춘 트레인' 추신수, 시즌 10호포 작렬  - 통산 10번째 두 자릿수 홈런 시즌 기록   #5 '코리안 메이저리거 데이?' 최지만, 팀 승리 돕는 시즌 5호포  - 교체로 나가도 홈런을 치는 최지만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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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노히트노런' 덱 맥과이어, 탬파베이서 방출

'KBO 노히트노런' 덱 맥과이어, 탬파베이서 방출

[엠스플뉴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며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인 덱 맥과이어(31)가 메이저리그 도전에 실패했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5월 30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20여 명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방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알려진 선수 중에..

  [엠스플뉴스]   지난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며 한국 팬들에게도 익숙한 얼굴인 덱 맥과이어(31)가 메이저리그 도전에 실패했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5월 30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가 20여 명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방출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알려진 선수 중에는 맥과이어가 있다고 언급했다.   맥과이어는 지난해 삼성과 최대 총액 95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KBO 리그에 도전했다. 리그 초반 제구 난조로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4월 21일 대전 한화전에서 탈삼진을 13개를 솎아내며 KBO 리그 역대 14번째 노히트 노런을 달성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맥과이어는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하지만 시즌 중반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결국 8월 8일 웨이버 공시되면서 한국 땅을 떠났다. KBO 리그 최종 성적은 21경기에서 4승 8패 평균자책점 5.05였다.   미국으로 돌아간 맥과이어는 올해 2월 탬파베이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렸다. 그러나 시범경기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5.00으로 부진했다. 여기에 메이저리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개막이 취소되면서 맥과이어는 결국 방출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마이너리거 20여 명을 방출하는 대신 6월까지는 남은 선수들에게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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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MLB 스타들의 아쉬운 데뷔전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MLB 스타들의 아쉬운 데뷔전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는 데뷔전에서 14탈삼진을 잡았다.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는 메이저리그 첫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이렇듯 화려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스타플레이어도 있다. 그러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라도 모두 데뷔전이 좋았던 ..

  [엠스플뉴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는 데뷔전에서 14탈삼진을 잡았다. 트레버 스토리(콜로라도)는 메이저리그 첫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기록했다.   이렇듯 화려한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른 스타플레이어도 있다. 그러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라도 모두 데뷔전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MLB.com'은 5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아쉬운 데뷔전 이후 빛나기 시작한 스타'라는 제목으로 메이저리그 스타 선수 중 데뷔전 활약이 미미했던 선수를 선정했다.   현역 선수 중에서는 알렉스 브레그먼(휴스턴)이 선정됐다. 2016년 7월 26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데뷔한 브레그먼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삼진을 2개나 당하기도 했다. 첫 8경기에서 32타수 1안타로 부진했지만 그해 시즌 타율은 0.308로 마감하며 반등했다.     또한 크리스 브라이언트(컵스) 역시 2015년 데뷔전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다음날 3타수 2안타 3볼넷으로 타격감을 되찾았고 그 해 내서널리그 신인상을 받았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선수라고 모두 화려한 데뷔를 했던 건 아니다. 올해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게 된 데릭 지터는 데뷔전인 1995년 5월 30일 시애틀전에서 5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듬해 신인상을 타며 커리어를 쌓아갔다. 행크 애런과 윌리 메이스 역시 무안타로 신고식을 치렀다.   지터보다 일주일 먼저 데뷔한 마리아노 리베라도 3.1이닝 8피안타 5실점으로 얻어맞았다. 톰 글래빈(1987년)과 윌리 메이스(1951년), 행크 애런(1954년) 역시 메이저리그 첫 경기에서 부진했다. 하지만 이 선수들 모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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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마이너리거 29명 방출… 남은 선수들은 6월까지 급여 지급

토론토, 마이너리거 29명 방출… 남은 선수들은 6월까지 급여 지급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소속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대거 방출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는 5월 3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29명을 방출한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팀들의 마이너리거 방출 행렬에 토론토도 합류한 것이다. 메이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소속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대거 방출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의 벤 니콜슨-스미스는 5월 31일(한국시간) 토론토가 산하 마이너리그 선수 29명을 방출한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팀들의 마이너리거 방출 행렬에 토론토도 합류한 것이다.   메이저리그 30개 팀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주급 400달러를 지급하기로 한 마감 시한인 5월 말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을 방출했다. 남은 선수들에게는 주급을 지급하는 구단도 있지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경우 6월부터 급여 지급도 하지 않는다.   니콜슨-스미스는 토론토의 경우 남은 선수들에게 적어도 6월까지는 계속 급여를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따르면 31일까지 토론토처럼 6월까지 마이너리그 선수들의 급여를 보장한 팀이 16팀이라고 전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애미 말린스 등은 8월까지, 신시내티 레즈는 시즌 종료 시까지 급여를 지급한다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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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임캡슐] '역전 끝내기!' 알렉스 버두고 (19.5.30)

[MLB 타임캡슐] '역전 끝내기!' 알렉스 버두고 (19.5.30)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3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Magical night" 알렉스 버두..

  [엠스플뉴스]   * ‘MLB 타임캡슐’은 1년 전 오늘에 일어났던 MLB 에피소드를 소개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1년 전 오늘, 2019년 5월 30일 메이저리그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MLB 타임캡슐'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요!     #1 "Magical night" 알렉스 버두고, 역전 끝내기 희생타  - 9회 초 당시 다저스 승리 가능성은 고작 3.4%   #2 '킬러 등극?' 피트 알론소, 뷸러 상대 멀티포  - 알론소, 4타수 3안타 4타점 활약에도 메츠는 패배   #3 SEE YA! 브롱스 폭격기 4홈런 폭발   - 1회 르메이휴·보이트 백투백홈런, 2회 어셸라 홈런 by 양키스   #4 경적을 울려라! 윌리 아다메스, 11회 끝내기   - 내야 5인 시프트 뚫는 아다메스의 끝내기 안타   #5 '단타가 부족해' 카를로스 산타나, 2% 부족한 사이클링 히트  - 단타 하나가 아쉬워   #6 베테랑의 품격! '대타' 추신수의 동점 적시타  - 추신수 동점 2타점 적시타, 텍사스도 1점 차 신승   제작 : MBC PLUS 디지털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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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드·로페즈 커플, 뉴욕 메츠 인수 재추진

A-로드·로페즈 커플, 뉴욕 메츠 인수 재추진

[엠스플뉴스] '전직 메이저리거'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 커플이 뉴욕 메츠 인수를 재추진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월 30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기사를 인용해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은 메츠 구단을 인수하기 위해 JP 모건 체이스의 고위 임..

  [엠스플뉴스]   '전직 메이저리거'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팝 가수' 제니퍼 로페즈 커플이 뉴욕 메츠 인수를 재추진한다.   미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5월 30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의 기사를 인용해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은 메츠 구단을 인수하기 위해 JP 모건 체이스의 고위 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억만장자’ 스티브 코헨이 2월 초 메츠 인수를 포기하자 ‘J-ROD’ 커플은 본격적으로 메츠 인수에 눈독을 들였다. 5월 초엔 투자자를 모으는 데 실패해 한 차례 협상이 좌절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아직 구단주가 되고 싶다는 꿈을 포기하진 않은 분위기다.   소문도 구체적이다. 매체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은 메츠 인수를 위해 수억 달러의 자금을 직접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인수에 도움을 줄 투자자도 찾았다. 미국 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구단주 밥 크래프트와 조나단 크래프트는 야구단 인수엔 관심이 없으나, 'J-ROD' 커플이 제시한 시티 필드(메츠 홈구장) 인근 개발 계획엔 큰 흥미를 느끼고 있다.   지역방송사 SNY의 지분 관련 문제도 해결될 분위기다. 앞서 윌폰가가 메츠 경기를 중계하는 SNY의 지분을 넘기는 것을 꺼려 협상이 난항을 겪었지만, 최근 윌폰가가 마음을 바꾸면서 협상에 활로가 트였다. 단, 윌폰가는 적어도 SNY 지분 중 일부는 소유하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코로나19에 따른 '셧다운'으로 윌폰가는 막대한 재정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 심지어 단축 시즌(팀당 82경기)을 치르더라도 1억 5000만 달러를 잃을 수 있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팀을 매각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더 커질 수 있다”며 재정적 어려움에 직면한 윌폰가가 로드리게스·로페즈 커플에게 메츠 구단을 넘길 가능성이 생겼다고 평가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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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폭 축소된 MLB 드래프트, 6월 이틀간 열린다

대폭 축소된 MLB 드래프트, 6월 이틀간 열린다

[엠스플뉴스] 2020 신인드래프트가 예정대로 6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단,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규모는 대폭 축소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30일(한국시간)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메이저리그 2020 신인드래프트가 미국 동부시간..

  [엠스플뉴스]   2020 신인드래프트가 예정대로 6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단,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규모는 대폭 축소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5월 30일(한국시간) 사무국의 발표를 인용해 “메이저리그 2020 신인드래프트가 미국 동부시간을 기준으로 6월 10일 오후 7시에 시작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기존까지 신인드래프트는 40라운드까지 진행됐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드래프트 규모 축소가 불가피했고, 사무국은 선수노조와 논의 끝에 라운드 규모를 5라운드로 축소하기로 했다. 1~5라운드까진 2019년과 동일한 계약금 한도를 적용한다.   첫날엔 1라운드와 균형 경쟁 라운드A를 포함해 총 37명의 선수가 지명을 받는다. 둘째 날엔 2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진행되며 1~5라운드를 통틀어 지명되는 선수의 숫자는 총 160명이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은 지난해 가장 승률이 낮았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보유하고 있으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애미 말린스, 캔자스시티 로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이 그 뒤를 잇는다.   한편, ‘MLB 파이프라인’은 애리조나 주립대의 1루수 스펜서 토켈슨을 전체 1순위 지명자로 전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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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 코로나發 경제난에 직원 일시해고 단행

애리조나, 코로나發 경제난에 직원 일시해고 단행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몸살을 앓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결국, 30%에 가까운 구단 직원을 ‘일시해고’하기로 했다. 애리조나 지역 라디오 방송인 ‘애리조나 스포츠 98.7 FM’은 5월 30일(한국시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메이저리그 시즌이 무기한..

  [엠스플뉴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몸살을 앓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결국, 30%에 가까운 구단 직원을 ‘일시해고’하기로 했다.   애리조나 지역 라디오 방송인 ‘애리조나 스포츠 98.7 FM’은 5월 30일(한국시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메이저리그 시즌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애리조나가 직원 일부를 일시해고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애리조나 직원 중 대략 25%~30% 정도가 일시해고되며 다른 직원들도 급여 삭감을 감수해야만 한다. 연봉을 많이 받는 직원일수록 더 큰 삭감폭을 감수해야 하는 구조다.   그 대신 애리조나의 모든 직원은 연말까지 의료혜택을 받으며, 시즌이 시작되면 일부가 다시 고용될 수도 있다.   '무더기 해고'를 단행한 애리조나 구단주 켄 켄드릭과 CEO 데릭 홀은 공식 성명을 통해 “가능한 코로나19 여파를 최소화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는 전례가 없던 경제난을 겪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는 2020시즌이 열리길 바라고 또 믿고 있다. 하지만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를 것이 명확해 재정적 손실이 심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 여파가 다음 시즌까지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며 “불행히도 야구가 정상적으로 진행될 때를 대비하려면 이러한 변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7월 개막'을 목표로 차근차근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돈 문제’를 둘러싼 구단주 측과 선수노조의 갈등이 커 7월 개막이 현실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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