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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토론토, 류현진 33번째 생일 축하

"HAPPY BIRTHDAY" 토론토, 류현진 33번째 생일 축하

류현진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한 토론토 구단(출처=토론토 공식 SNS) [엠스플뉴스] “HAPPY BIRTHDAY HYUN JIN RYU”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3번째 생일을 맞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을 향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토론토 구단은 3월 26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류현진의 사진과..

류현진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한 토론토 구단(출처=토론토 공식 SNS)   [엠스플뉴스]   “HAPPY BIRTHDAY HYUN JIN RYU”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33번째 생일을 맞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을 향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토론토 구단은 3월 26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류현진의 사진과 함께 생일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류현진의 생일은 3월 25일으로 토론토 구단은 미국 시간인 25일에 맞춰 축하 메시지를 올렸다.   류현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메시지를 공유하며 구단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019시즌 14승 5패 182.2이닝 평균자책 2.32의 빼어난 성적을 거둔 류현진은 올겨울 토론토의 ‘러브콜’을 받았다. 류현진은 고민 끝에 토론토가 내민 4년 8000만 달러 계약서에 사인했고, 구단은 시범경기 일정을 전적으로 류현진에게 맡기며 ‘에이스’ 예우를 톡톡히 했다.   하지만 류현진이 기쁜 날에도 마냥 웃을 수 없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로 리그 개막이 미뤄졌기 때문. 구단의 연고지인 캐나다가 미국인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 금지 정책을 펼치면서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남아 기약없는 기다림을 이어가고 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20/03/15/GA202003150003/CA202003150004/CA202003150004.mp4::MOVIE_PMBC MOVIE_DAUM::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407282812?service=kakao_tv::MOVIE_DAUM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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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세일, 토미존 수술 받아 '내년 6월 복귀 전망'

크리스 세일, 토미존 수술 받아 '내년 6월 복귀 전망'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1·보스턴 레드삭스)이 수술이 필요하다고 발표가 나온 지 11일 만에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31일(한국시간) “세일이 이날 LA에서 왼 팔꿈치 내측측부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닐 엘라트라체..

  [엠스플뉴스]   크리스 세일(31·보스턴 레드삭스)이 수술이 필요하다고 발표가 나온 지 11일 만에 수술대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월 31일(한국시간) “세일이 이날 LA에서 왼 팔꿈치 내측측부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수술)을 받았다. 이 수술은 닐 엘라트라체 박사가 집도했다”고 보도했다.   토미 존 수술 재활엔 일반적으로 약 14개월이 소요된다. 이에 매체는 "세일에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내년 6월에 돌아오는 것"이라고 짚었다.   하임 블룸 보스턴 보스턴 야구 부문 최고책임자(CBO)는 “(재활 기간은) 분명히 다양하다. 12개월 만에 복귀한다고 보는 건 상당히 과감한 전망이다. 보통 몸 상태를 제대로 만들려면 그보다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 14개월에서 15개월을 중간수준이라고 보지만, 모든 사람이 다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리그 개막이 언제가 될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MLB.com은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보스턴의 에이스로 여겨지고 있으며 네이선 이볼디와 마틴 페레즈, 라이언 웨버도 이 선발진에 포함될 것이다. 우완 콜린 맥휴도 선발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으나 지난해 입은 굴근 부상 탓에 복귀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세일이 없는 보스턴의 선발진을 전망했다.   한편, 메이저리그 정상급 선발투수인 세일은 지난해엔 팔꿈치 부상 여파로 25경기 147.1이닝 6승 11패 평균자책 4.40에 머물렀다. 그리고 5년 1억 5000만 달러 연장계약이 시작되는 첫해인 2020년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개점 휴업에 들어가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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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속구 비결? 양키스 채프먼, 우람한 팔 근육 화제

광속구 비결? 양키스 채프먼, 우람한 팔 근육 화제

[엠스플뉴스] 이것이 광속구의 비결일까. '광속구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2·뉴욕 양키스)이 우람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3월 30일(한국시간) “새로 올라온 사진을 보면 양키스 스타 채프먼의 근육은 터무니없는 수준이다. 아마 이것이 채프먼 특유의 ..

  [엠스플뉴스]   이것이 광속구의 비결일까. '광속구 마무리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32·뉴욕 양키스)이 우람한 팔 근육을 자랑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3월 30일(한국시간) “새로 올라온 사진을 보면 양키스 스타 채프먼의 근육은 터무니없는 수준이다. 아마 이것이 채프먼 특유의 패스트볼을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채프먼이 올린 사진 한 장을 기사에 담았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자가격리 중인 채프먼은 친구들과 도미노 게임을 하는 사진을 이날 SNS에 올렸다. 그런데 사진 속 채프먼의 왼팔 근육은 친구들과 비교해 유독 도드라져 보였고, 이 사진은 현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뉴욕 포스트를 비롯한 다른 매체들도 몸 상태를 잘 유지하고 있는 채프먼을 향해 감탄을 연발했다. SNY는 "그의 왼팔을 보라"며 놀라워했고, CBS 스포츠는 "채프먼이 자가격리 시간을 무지막지한 근육을 만드는 데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단, 뉴욕 포스트는 “채프먼이 계속 탄탄한 몸을 유지하고 있지만, 2020시즌이 언제 시작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며 “코로나19는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2명을 감염시켰고, 전 세계 많은 스포츠의 리그 중단을 초래했다”며 채프먼의 몸 상태를 보고 기대감이 부푼 야구팬들에게 냉혹한 현실을 일깨워 줬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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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헤이더-콜 등 '최고의 패스트볼' 5명 선정

MLB.com, 헤이더-콜 등 '최고의 패스트볼' 5명 선정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패스트볼은 과연 누가 던질까. 'MLB.com'은 3월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투구 시리즈를 연재하며 첫 번째로 패스트볼을 선정했다. 'MLB.com'에서 선정한 빠른 볼은 포심뿐만 아니라 투심, 싱커, 커터 등이 포함됐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최고의 패스트볼은 과연 누가 던질까.   'MLB.com'은 3월 30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공략하기 어려운 투구 시리즈를 연재하며 첫 번째로 패스트볼을 선정했다. 'MLB.com'에서 선정한 빠른 볼은 포심뿐만 아니라 투심, 싱커, 커터 등이 포함됐다.     'MLB.com'은 마지막으로 다르빗슈 유(컵스)의 커터를 최고의 속구 계열 구종으로 선정했다. 팔색조를 넘어 10가지 구종을 던지는 다르빗슈는 그중에서도 지난해 커터의 위력이 올랐다. 2019년 커터의 구사율을 3배 가까이 올린 다르빗슈는 커터로만 77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위력을 과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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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세일-다르빗슈 등, 여전히 CY 수상 후보"

MLB.com "세일-다르빗슈 등, 여전히 CY 수상 후보"

[엠스플뉴스] 아직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선수 가운데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 투수는 누구일까. MLB.com은 지난 3월 29일(한국시간)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의 투수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사이영상 제정 이후 은퇴했으나 결국 상을 받지 못한 투수, 이제는 수상 가능성이 현저..

  [엠스플뉴스]   아직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선수 가운데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 투수는 누구일까.   MLB.com은 지난 3월 29일(한국시간)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의 투수들을 소개했다. 이들은 사이영상 제정 이후 은퇴했으나 결국 상을 받지 못한 투수, 이제는 수상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든 현역 투수 그리고 수상 가능성이 여전히 있는 현역 투수로 분류됐다.   개인 통산 최소 1000이닝을 소화한 현역 투수 가운데 아직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남은 투수론 크리스 세일(보스턴 레드삭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패트릭 코빈(워싱턴)이 거론됐다.    가장 첫손가락에 꼽힌 건 세일이었다. 세일이 2017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는 것을 소개한 MLB.com은 “세일이 아직 상을 타지 못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라며 “그의 통산 ERA+(조정평균자책)은 140으로 역대 16위 기록이다. 1000이닝 이상 기준 탈삼진/볼넷 비율은 역대 1위”라고 강조했다.   2013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랭크됐던 다르빗슈도 거론됐다. MLB.com은 “얼핏 보면 지난 2시즌 동안 평균자책 4.16에 머문 그는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보이진 않는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르빗슈가 2019년 올스타전을 기점으로 바뀌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81.2이닝 동안 평균자책 2.76 118탈삼진/7볼넷의 성적을 남겼다”며 후반기 극적 반등에 성공한 다르빗슈를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았다.   그 외에도 투수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콜, 워싱턴의 프랜차이즈 스타 스트라스버그, 지난 2시즌 연속으로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이름을 올린 코빈이 수상 가능성이 있는 후보로 거론됐다.      ▲ 다음은 MLB.com이 뽑은 사이영상을 받지 못한 최고 투수 사이영상 도입 이후 은퇴했으나 상을 놓친 선수 버트 블라일레븐, 1970-92 (94.5 bWAR) 마이크 무시나, 1991-2008 (82.8 bWAR) 놀란 라이언, 1966-93 (81.3 bWAR) 커트 실링, 1988-2007 (79.5 bWAR) 케빈 브라운, 1986-2005 (67.8 bWAR)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이 있었으나 지금은 어려워보이는 현역선수 콜 해멀스, 2006~ (59.5 bWAR) 존 레스터, 2006~ (44.8 bWAR) 아담 웨인라이트, 2005~ (40.5 bWAR) 매디슨 범가너, 2009~ (36.8 bWAR) 자니 쿠에토, 2008~ (32 bWAR)   아직 수상 가능성이 있는 현역선수 크리스 세일, 2010~ (45.3 bWAR)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2010~ (33.5 bWAR) 게릿 콜, 2013~ (23.9 bWAR) 다르빗슈 유, 2012~ (22.4 bWAR) 패트릭 코빈, 2012~ (17.1 bWAR)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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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ML 스카우트 "드래프트 축소, 유망주 일본행 가능성 생겨"

전 ML 스카우트 "드래프트 축소, 유망주 일본행 가능성 생겨"

[엠스플뉴스] 제2의 카터 스튜어트(21·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나올 수 있을까. 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인 오지미 이사오는 3월 29일 일본 '주니치스포츠'에 '미국의 드래프트 축소로 일본에 유망주 유입하나'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했다. 이사오는 과거 뉴욕 메츠 스카우트 시절 서..

  [엠스플뉴스]   제2의 카터 스튜어트(21·소프트뱅크 호크스)가 나올 수 있을까.   전 메이저리그 스카우트인 오지미 이사오는 3월 29일 일본 '주니치스포츠'에 '미국의 드래프트 축소로 일본에 유망주 유입하나'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했다. 이사오는 과거 뉴욕 메츠 스카우트 시절 서재응을 영입한 바 있다.   현재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기존 40라운드까지인 신인 드래프트를 올해 5라운드, 2021년 20라운드로 줄이는 방안에 합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구단이 재정난을 겪는 상황에서 최대한 지출을 줄이기 위함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선수들이 받을 수 있는 계약금은 줄어들게 된다. 또한 계약금 지급도 2년 유예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마추어 선수들은 더욱 손해를 볼 수밖에 없다. 이사오는 이 때문에 미국 아마추어 유망주들이 일본행을 택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앞서 소프트뱅크에 입단한 카터 스튜어트는 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1라운드 지명받았으나 계약금에서 이견을 보였다. 계약을 맺지 못한 스튜어트는 이듬해 일본행을 택했다. 스튜어트는 6년 700만 달러의 계약과 조기 FA 자격을 얻게 됐다.   이사오는 미국에서 6라운드 정도의 선수라도 일본이면 상위 지명이 가능한 수준이라며 "스튜어트처럼 일본행을 택하는 선수들이 여럿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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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매체 "다저스, 시즌 취소 시 가장 큰 타격받을 팀"

미 매체 "다저스, 시즌 취소 시 가장 큰 타격받을 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2020시즌이 취소된다면 어떤 구단이 가장 피해를 볼까. 미국 ‘NBC 스포츠’는 3월 30일(한국시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전체가 취소된다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뒤 그럴 경우 가장 큰 피해를 볼 구단들을 전망했다. 그중에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의 2020시즌이 취소된다면 어떤 구단이 가장 피해를 볼까.   미국 ‘NBC 스포츠’는 3월 30일(한국시간)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2020시즌 전체가 취소된다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뒤 그럴 경우 가장 큰 피해를 볼 구단들을 전망했다. 그중에서 다저스는 “가장 잃을 것이 많은 구단”으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월드시리즈 우승이 목표인 다저스는 올겨울 보스턴 레드삭스와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외야수 무키 베츠와 좌완 데이빗 프라이스를 데려왔고 그 대신 알렉스 버두고를 포함한 유망주 패키지를 보스턴 측에 넘겼다.   그런데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개막이 미뤄지면서 베츠를 한 경기도 써보지도 못하고 잃게 될 위기에 놓였다. 메이저리그와 선수노조가 시즌이 취소된다고 하더라도 ‘서비스타임’을 보장하기로 합의했기 때문.   NBC 스포츠는 "만일 시즌이 취소된다면 다저스는 자칫하면 준수한 유망주 3명만 잃을 판이다.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베츠와 프라이스에게) 상당한 연봉을 지급해야 한다. 잔여 계약이 2년 남은 프라이스를 지킬 순 있겠지만, 위안이 되는 일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매체는 ‘예비 FA’ 저스틴 터너, 키케 에르난데스, 작 피더슨, 페드로 바에즈 등의 이탈도 다저스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여러모로 리그 개막이 절실한 다저스다.   한편, 'NBC 스포츠'는 다저스와 함께 신시내티 레즈,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시즌이 취소되면 큰 타격을 받을 구단으로 거론했다.    올겨울 신시내티는 마이크 무스타커스와 닉 카스테야노스 영입에 거금을 쓰며 팀 전력을 끌어모았으나, 다른 구단처럼 허무하게 한 시즌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선발투수 트레버 바우어가 2020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한다는 점도 골칫거리다.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가 곤욕을 치르게 생긴 건 필라델피아도 마찬가지다. 최근 2년 사이 브라이스 하퍼, 잭 휠러, 디디 그레고리우스 등을 영입하기 위해 지갑을 열었으나 1년을 허송세월하게 생겼다. 게다가 주축 포수인 J.T. 리얼무토는 2020시즌 종료 후엔 FA 자격을 취득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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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두산' 후랭코프, 코로나19로 위독한 은사 향해 응원메시지

'전 두산' 후랭코프, 코로나19로 위독한 은사 향해 응원메시지

[엠스플뉴스]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세스 후랭코프(31·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돼 위독한 은사의 쾌유를 빌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3월 30일(한국시간) “오랫동안 오클랜드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코치직을 맡았던 웹스터 개리슨(54)이 코로..

  [엠스플뉴스]   두산 베어스 출신 투수 세스 후랭코프(31·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돼 위독한 은사의 쾌유를 빌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3월 30일(한국시간) “오랫동안 오클랜드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코치직을 맡았던 웹스터 개리슨(54)이 코로나19에 감염돼 투병 중이다. 현재 루이지애나주 병원에 입원해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 개리슨 코치가 감염된 채 선수들과 접촉했는지는 미지수다. ‘야후 스포츠’는 “개리슨이 바이러스에 노출된 건 애리조나에 위치한 마이너리그 시설이 문을 닫은 3월 14일 이후로 추정되고 있다. 예방 차원에서 개리슨과 접촉한 모든 선수에게 진단 사실을 알렸으며, 그들에게 28일까지 격리할 것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개리슨 코치의 투병 소식에 오클랜드 구단 관계자들은 모두 한 마음으로 그의 쾌유를 빌었다. 오클랜드 구단은 “우리 동료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린다. 그의 가족을 돕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가 다시 경기장에 돌아오길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두산 베어스에서 뛴 후랭코프도 개리슨 코치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후랭코프는 자신의 SNS에 “오클랜드 야구단에 있던 시절 감독이었던 개리슨 코치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있다. 매일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해준 최고의 인품을 지닌 이 중 한 명이다. 바이러스와 싸워 이기길 바란다”고 적었다.   한편, 개리슨 코치는 1999년부터 오클랜드에 몸담아 코치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해엔 싱글A 팀인 스탁톤 포츠의 감독직을 맡았다. 올해엔 오클랜드 산하 루키 팀의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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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직원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시카고 컵스 직원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구단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BC 스포츠 시카고', '시카고 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의 직원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해당 직원들은 지난 9..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 구단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NBC 스포츠 시카고', '시카고 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3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컵스의 직원 2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해당 직원들은 지난 9일 컵스의 홈구장인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직원 대상 교육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2주 후인 25일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직원은 구단 지원을 받으며 자택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컵스 구단 대변인은 "해당 교육이 코로나19 확진과 관계있는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 상황을 고려, 경각심을 가지고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대응하겠다"는 말을 덧붙였다.    현재 컵스 구단은 방역 차원에서 리글리 필드를 폐쇄했다. 시카고가 속한 일리노이주는 30일 오전 현재 확진자 수가 2500명을 돌파하며 미국에서 6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주가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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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시즌 취소, 토론토에겐 악재? "류현진 33세 시즌 날려"

MLB 시즌 취소, 토론토에겐 악재? "류현진 33세 시즌 날려"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는 개막이 연기됐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리그 일정이 축소되거나 심지어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는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29일(한국..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는 개막이 연기됐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리그 일정이 축소되거나 심지어 취소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는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3월 29일(한국시간) 'MLB 시즌 단축 및 취소가 토론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제목으로 토론토가 올 시즌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설명했다.   첫 번째로 나온 것은 바로 류현진(33)의 계약이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리그가 취소되고 서비스 타임은 인정된다면 토론토는 계약 기간 중 제일 젊은 33세의 류현진을 써보지도 못하고 1년을 날리게 된다.   매체는 "구속보다는 제구력에 의존하는 류현진은 상대적으로 에이징 커브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 하지만 33세가 36세보단 낫다"며 한해라도 어릴 때 등판하지 못하는 상황은 토론토에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류현진의 계약과 함께 매체는 켄 자일스의 FA, 네이트 피어슨의 실전 경험 부족, 신인 드래프트의 어려움, 경쟁팀 부상 회복으로 인한 순위 상승 어려움 등이 단축 시즌이 미치는 영향으로 꼽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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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튼 커쇼 "12월 WS는 안돼, 차라리 더블헤더"

클레이튼 커쇼 "12월 WS는 안돼, 차라리 더블헤더"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의 모든 일정이 뒤틀린 상황에 대해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입을 열었다. 커쇼는 3월 28일(한국시간) LA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연기된 현 상황에 대해 자신의 ..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메이저리그의 모든 일정이 뒤틀린 상황에 대해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입을 열었다.   커쇼는 3월 28일(한국시간) LA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이 연기된 현 상황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커쇼는 당초 다저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등판할 예정이었다.   원래 개막일에 투구를 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커쇼는 "이상하다. 원래 개막일에 야구장으로 출근하지 않는 것은 야구가 시작하지 않는다는 슬픔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경기를 하지 못하는 현 상황에 실망감을 느낀 것이다.   개막이 연기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즌 종료도 미뤄지게 됐다. 일각에서는 12월 월드시리즈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커쇼는 짧아질 오프시즌을 걱정했다. 커쇼는 "시즌이 길어질수록 위험해진다"며 짧은 휴식기 후 내년 시즌을 맞이하는 부담을 이야기했다.   대신 커쇼는 더블헤더를 통해 많은 게임을 소화하기를 바랐다. 메이저리그에서는 커쇼 외에도 여러 선수가 로스터 확장을 전제로 더블헤더를 찬성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편 토니 클락 메이저리그 선수노조 위원장은 28일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언제 시즌을 시작하는지와는 상관없이 가능한 많은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며 최대한 162경기에 가깝게 경기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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