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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TOR 피어슨, 포스트시즌에서 영향력 발휘 할 유망주"

MLB.com "TOR 피어슨, 포스트시즌에서 영향력 발휘 할 유망주"

[엠스플뉴스]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의 활약은 필수적이다. 'MLB.com'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10명의 유망주를 선정했다. 'MLB.com'은 이 중에서 류현진의 팀 동료인 우완 강속..

    [엠스플뉴스]    올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의 활약은 필수적이다.   'MLB.com'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10명의 유망주를 선정했다.    'MLB.com'은 이 중에서 류현진의 팀 동료인 우완 강속구 투수 피어슨을 3번째로 언급했다. 피어슨은 올 시즌 토론토에서 가장 주목해볼 만한 영건 중 한 명이다. 2020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8위에도 올라있는 피어슨은 198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가 매력적이다. 직구 최고 구속은 102마일(약 164km)을 육박한다.   이어 매체는 피어슨과 함께 토론토의 젊은 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캐번 비지오, 루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성장세를 보이고 류현진이 이끄는 재건된 선발 로테이션이 기대감에 부응해야 한다"라며 보도했다.    또한 매체는 “강력한 무기를 보유한 피어슨은 류현진-맷 슈메이커-태너 로아크-체이스 앤더슨-트렌트 쏜튼으로 꾸려진 선발 로테이션의 부족한 점을 채워 줄 수 있는 자원이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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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불꽃' 맷 켐프,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기회 잡을까?

'마지막 불꽃' 맷 켐프, 콜로라도와 마이너 계약…기회 잡을까?

[엠스플뉴스] 맷 켐프에게 마지막 기회 일 수도 있다. 'MLB.com'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제프 브리디치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콜로라도는 3번의 올스타 출신 외야수 켐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MLB.com'은 켐프가 팀의 좌익수 혹은 올..

[엠스플뉴스]   맷 켐프에게 마지막 기회 일 수도 있다.    'MLB.com'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제프 브리디치 콜로라도 로키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콜로라도는 3번의 올스타 출신 외야수 켐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MLB.com'은 켐프가 팀의 좌익수 혹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에 일시적으로 도입된 지명타자 포지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노쇠화가 진행되며 수비 범위가 좁아진 켐프에게 지명타자 포지션은 또 다른 기회 일 터.    이어 매체는 "새 계약에 앞서 켐프는 마이애미 말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시범경기 11경기에 출전했지만, 타율 0.143로 부진했다. 이후 그는 마이애미 60인 명단에서 제외됐다"라고 설명했다.    켐프는 시범경기에서 고개를 숙였지만, 콜로라도가 손을 내밀었다. 브리디치 단장은 "켐프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은 그에게 기회이며 현 시점에서 그는 야구 커리어를 마감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팀에 기여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콜로라도는 어제 이안 데스몬드가 시즌 불참을 선언한 지 단 하루 만에 켐프를 품었다. 데스몬드의 대체 방안으로 켐프를 주목한다고 볼 수 있다. 콜로라도가 타자 친화적인 구장인 쿠어스필드를 홈구장으로 쓴다는 점과 내셔널리그에도 지명타자가 도입된 것은 켐프가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한다.    섬머 캠프에 앞서 한 번의 외면을 받은 37살의 선수에게 많은 기회는 뒤따르지 않는다. 다가오는 섬머 캠프와 시즌은 켐프가 '마지막 불꽃'을 태울 시기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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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신호' 양키스, 개막 앞두고 주축 선수들 부상 복귀

'긍정 신호' 양키스, 개막 앞두고 주축 선수들 부상 복귀

[엠스플뉴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시간이 필요했던 뉴욕 양키스. 7월 개막에 맞춰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ESPN'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는 시즌을 앞두고 애런 저지를 비롯하여 제임스 팩스턴, 애런 힉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몸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라고 ..

   [엠스플뉴스]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시간이 필요했던 뉴욕 양키스. 7월 개막에 맞춰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ESPN'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는 시즌을 앞두고 애런 저지를 비롯하여 제임스 팩스턴, 애런 힉스, 지안카를로 스탠튼의 몸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SPN'은 브라이언 캐쉬맨 양키스 단장의 말은 인용해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이 정규 시즌 60경기를 모두 소화 할 수 있길 원한다"라며 완전체 전력을 기대했다.     지난 시즌 27홈런을 몰아쳤던 저지는 오른쪽 가슴 근육과 어깨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현재 저지의 상태에 대해 캐쉬맨 단장은 "개막전에 나설 수 있을 것이며 라인업에 이름을 올릴 것이다"라며 낙관적인 반응을 보였다.     팩스턴은 2월 초에 허리부상으로 인하여 미세 현미경 요추 간판 제거술을 받았다. 캐쉬맨 단장은 "우리는 그의 부상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단, 실전 감각이 떨어진 팩스턴의 상태를 양키스는 확인할 필요가 있을 터.   더구나 캐쉬맨 단장은 힉스와 스탠튼의 복귀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힉스는 지난해 10월 토미존 수술을 받았고 스탠튼은 무릎 부상에 시달리며 지난 시즌 18경기 출장에 그쳤다. 캐쉬맨 단장은 이들의 복귀에 "힉스가 개막전에 맞춰 준비 되어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스탠튼은 지명타자 포지션에서 출전이 가능하다고 본다"라며 밝혔다.   반면, 우완 투수 루이스 세베리노는 2월 말에 토미존 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한편, 양키스는 7월 24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릴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와 2020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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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MLB에 특혜 부여 어렵다"…류현진 토론토 홈구장 입성 '불투명'

캐나다 정부 "MLB에 특혜 부여 어렵다"…류현진 토론토 홈구장 입성 '불투명'

[엠스플뉴스] 2020시즌 류현진은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설 수 없는 것일까.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의 말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빈번하게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오가야 하는 메이저..

  [엠스플뉴스]   2020시즌 류현진은 로저스센터 마운드에 설 수 없는 것일까.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의 말을 인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빈번하게 미국과 캐나다 국경을 오가야 하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에게 특혜를 주는 것은 복잡하다"라고 전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문화체육관광부 리사 앤 매클라우드 장관은 "미국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NHL)는 허브 도시를 이용하여 리그를 개최하지만, 메이저리그는 모든 팀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승인이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30일 더그 포드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지사는 "토론토 구단이 홈 경기 개최에 대한 지방 정부와 주 방역 당국의 허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아직은 연방 정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급물살을 탔던 토론토의 홈 경기 개최 여부가 하루 만에 부정적인 상황으로 뒤집힌 것.   매체는 토론토대 앤드루 모리스 교수의 말을 인용해 "현재 미국의 상황이 매우 좋지 않은 데다가 프로스포츠 경기 개최를 위해 캐나다 보건 시스템에 부담을 주는 건 잘못된 판단이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당초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전세기를 동원하여 홈구장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도 사전에 캐나다 연방 정부와 온타리오 정부에 메이저리그 구단이 캐나다에 입국할 때마다 거쳐야 하는 14일간의 자가 격리를 면제해주는 특별 허가를 요청했다. 하지만 캐나다 정부가 입국 자체에 난색을 표함에 따라 토론토는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새 시즌을 준비 중이다.    한편, 매체는 더니든에 잔류하게 된 토론토가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며 캐나다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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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2020시즌 '투타 겸업쇼' 재가동 예고

오타니, 2020시즌 '투타 겸업쇼' 재가동 예고

[엠스플뉴스] 올 시즌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쇼'가 재가동 될 예정이다.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LA에인절스의 오타니가 2020시즌 투타 겸업을 재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18시즌 팔꿈치 통증에 시달린 오타니는 지난 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단 ..

  [엠스플뉴스]   올 시즌 오타니 쇼헤이의 '투타 겸업쇼'가 재가동 될 예정이다.    미국 'AP통신'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LA에인절스의 오타니가 2020시즌 투타 겸업을 재개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2018시즌 팔꿈치 통증에 시달린 오타니는 지난 시즌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단 한 차례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오타니는 지명타자로만 경기에 나서며 타격에 집중했다. 오타니의 2019시즌 기록은 106경기를 뛰며 타율 0.286 18홈런 62타점 12도루 OPS 0.848.   빌리 에플러 에인절스 단장은 “오타니가 이미 몇 차례 라이브 피칭을 했다. 캠프에서 투구 훈련에 집중할 것이다. 우리가 기대하는 수준의 구위가 나온다면 오타니가 마운드에 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조 매든 에인절스 감독은 “오타니를 일주일에 한 번 선발 투수로 운영하고 지명타자로도 3∼4경기에서 투입 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언급했다. 에인절스는 6인 선발 로테이션에서 한 축을 오타니에게 맡길 계획이다.   기존에 오타니는 지명타자로서 시즌을 시작한 뒤 투구를 겸하며 투타 겸업을 재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시즌이 연기되었고 오타니는 정상적인 시즌 일정에 맞춰 투타 겸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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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드래프트 1순위' 토켈슨, DET와 계약 완료 및 60인 명단 포함

'신인드래프트 1순위' 토켈슨, DET와 계약 완료 및 60인 명단 포함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래' 스펜서 토켈슨이 프로 계약을 맺었다. 'MLB.com'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켈슨이 소속팀 디트로이트와 841만 6,300달러(약 100억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토켈슨은 디트로이트 60인 명단에 포함되어 섬머..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미래' 스펜서 토켈슨이 프로 계약을 맺었다.     'MLB.com'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켈슨이 소속팀 디트로이트와 841만 6,300달러(약 100억 원)에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토켈슨은 디트로이트 60인 명단에 포함되어 섬머캠프 훈련에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선수에 배정된 계약 금액은 841만 5,300달러이다"라고 밝혔다. 배정된 계약 금액에 1,000달러를 더한 것. 또한 매체는 "보너스 풀 제도가 도입된 이후 배정된 금액을 초월하여 계약한 최초의 전체 1순위 선수"라고 설명했다.   토켈슨은 지난달 11일 MLB네트워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디트로이트의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대학 시절 토켈슨은 뛰어난 타격 재능을 뽐내며 일찍이 유력한 1순위로 꼽혔다. 매체는 6월 29일 디트로이트가 토켈슨이 주로 뛰었던 1루수가 아닌 3루수로 포지션 전환을 위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토켈슨은 계약 후 60인 명단에 즉시 포함 됬지만, 바로 정규 리그를 뛸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매체는 디트로이트가 토켈슨을 캠프에 합류시켜 프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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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사무국,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취소' 발표

마이너리그 사무국,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취소' 발표

[엠스플뉴스] 2020시즌 마이너리그 문은 굳게 닫혔다. 마이너리그 사무국(MiLB)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20시즌 마이너리그 팀들에게 선수들을 공급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올 시즌 마이너리그는 열리지 않게 된 것. 팻 오코너 마이너리그..

  [엠스플뉴스]   2020시즌 마이너리그 문은 굳게 닫혔다.   마이너리그 사무국(MiLB)은 7월 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020시즌 마이너리그 팀들에게 선수들을 공급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올 시즌 마이너리그는 열리지 않게 된 것.   팻 오코너 마이너리그 사무국 CEO는 시즌 취소에 관해 "마이너리그 없이 여름을 보내는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다. 많은 이들에게 슬픈 날이지만, 이번 발표로 인해 2020시즌을 둘러싼 불안정한 것들을 제거한 채, 2021시즌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이너리그가 개최되지 않게 된 것은 1901년 9월 5일 마이너리그 사무국이 신설된 뒤 처음 있는 일이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은 미국 전역을 뒤덮으며 빠르게 퍼지고 있다. 메이저리그(MLB)도 예외는 아니다. 우여곡절 끝에 메이저리그는 어렵사리 7월 24일 혹은 25일에 개막을 결정했지만, 구단 내부에서 확진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이안 데스몬드(콜로라도 로키츠), 마이크 리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라이언 짐머맨(워싱턴 내셔셜스), 조 로스(워싱턴 내셔널스)는 시즌 포기를 선언했다.     미국 전역에서 경기를 치르는 마이너리그의 시즌 강행은 무리였을 터. 지레짐작하고 있었던 시즌 취소에 관한 이야기는 현실이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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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의 개막전 전망 "류현진 선발·추신수 1번·최지만 3번"

MLB.com의 개막전 전망 "류현진 선발·추신수 1번·최지만 3번"

[엠스플뉴스] 고대하던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예상 선발 로테이션과 라인업을 전망했다. 'MLB.com'은 구단별 60인의 명단에 포함된 5명의 한국인 메이..

  [엠스플뉴스]   고대하던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활약상을 볼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예상 선발 로테이션과 라인업을 전망했다.   'MLB.com'은 구단별 60인의 명단에 포함된 5명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로 예상했고 추신수와 최지만은 각각 1번 타자와 3번 타자로 출격 할 것으로 예측했다.    매체는 류현진을 개막전 선발이자 팀의 1선발로 전망했다. 지난 시즌 류현진은 LA 다저스에서 29경기에 등판하여 14승 5패 ERA 2.32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성과는 곧바로 대형 계약으로 직결됐다. 시즌 종료 후 류현진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에 총액 8,000만 달러(약 961억 원) 계약을 맺었다.    류현진은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가 덩달아 영입한 테너 로어크와 체이스 앤더슨을 따돌리고 당당히 1선발로 예상된다. 팀 내 기대와 입지만큼은 그 어떤 한국인 메이저리그보다 확고한 류현진이다.      이어 매체는 추신수가 개막전 1번 타자로 출격할 것이라 내다봤다. 올 시즌도 텍사스의 리드오프를 책임질 것이 유력하다. 지난 시즌 추신수는 37세의 나이에도 151경기에서 타율 0.265 24홈런 61타점 15도루 OPS 0.826을 기록하며 노익장을 뽐냈다. 다만 매체는 추신수의 포지션은 외야가 아닌 지명타자로 분류했다. 2019시즌 추신수는 외야수(80경기)와 지명타자(61경기) 포지션에서 비슷한 출장 횟수를 기록했다.      또한 매체는 최지만을 탬파베이 레이스 3번 타자로 예상했다. 지난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최지만은 127경기를 뛰며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 OPS 0.822를 올렸다.    아쉽게도 시범경기 4경기에 출전하여 1승 1홀드 ERA 0(8이닝 무실점)의 호성적을 기록한 김광현은 선발 로테이션에서 빠졌다. 배지환도 소속팀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60인 명단에 포함되었지만,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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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불참 선언' 데스몬드 "시즌 참가 대신 가족들과 시간 보낼 것"

'시즌 불참 선언' 데스몬드 "시즌 참가 대신 가족들과 시간 보낼 것"

[엠스플뉴스] 올 시즌은 이안 데스몬드의 활약상마저 볼 수 없게 되었다. 데스몬드는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게시하며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팬데믹은 야구 시즌을 위험하게 만들었고 이런 상황이 나..

  [엠스플뉴스]   올 시즌은 이안 데스몬드의 활약상마저 볼 수 없게 되었다.    데스몬드는 6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글을 게시하며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팬데믹은 야구 시즌을 위험하게 만들었고 이런 상황이 나는 불편하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표했다.   이어 그는 "현재 나는 임신한 아내와 전 세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집에서 아내 첼시와 함께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며 아이들에게 코로나 19와 시민 인권 그리고 삶에 대한 답변을 해줄 것이다. 그들의 아버지로서 내 할 일을 할 것이다"며 경기장이 아닌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것임을 밝혔다.    시즌 불참 의사 외에도 데스몬드는 인종차별주의와 관련하여 현재 미국 사회와 야구계가 직면한 현실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2017년 콜로라도 로키츠와 5년 계약을 맺으며 올해 4번째 시즌을 앞두고 있던 데스몬드는 옵트 아웃을 선택하며 시즌 불참을 선언했다. 데스몬드에 앞서 마이크 리츠(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라이언 짐머맨(워싱턴 내셔널스), 조 로스(워싱턴 내셔널스)도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참가 포기를 선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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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부상병동' 세스페데스 지명타자로 기용한다

메츠, '부상병동' 세스페데스 지명타자로 기용한다

[엠스플뉴스] 최근 3시즌을 부상으로 날려 보낸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뉴욕 메츠)가 올 시즌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의 수혜자가 될까. 미국 'ESPN'은 6월 30일(한국시간) 브로디 밴와게넨 뉴욕 메츠 단장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밴와게넨 단장은 부상 선수 현황과 신종 코로나..

  [엠스플뉴스]   최근 3시즌을 부상으로 날려 보낸 요에니스 세스페데스(35·뉴욕 메츠)가 올 시즌 내셔널리그 지명타자 도입의 수혜자가 될까.   미국 'ESPN'은 6월 30일(한국시간) 브로디 밴와게넨 뉴욕 메츠 단장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밴와게넨 단장은 부상 선수 현황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올 시즌 세스페데스의 자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4년 1억10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은 세스페데스는 계속된 부상에 시달렸다. 첫 두 시즌에는 햄스트링과 손가락, 고관절 부상으로 119경기 출전에 그쳤다.   발뒤꿈치 석회 제거술을 받고 재활 중이던 지난해에는 자신의 목장에서 멧돼지 때문에 구멍에 빠져 발목을 다치는 황당한 부상을 겪기도 했다. 이로 인해 세스페데스는 지난해 단 한 경기도 나서지 못했다. 시범경기 기간까지 완전히 회복하지는 못했던 세스페데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활할 시간을 벌었다.   밴와게넨 단장은 올 시즌 내셔널리그에 도입되는 지명타자 자리에 세스페데스를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벤와게넨 단장은 "세스페데스는 100% 몸상태일 때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다. 이런 선수를 활용할 위치에 두어야 한다"며 지명타자 제도를 활용해 세스페데스를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팀의 마무리 투수인 에드윈 디아즈도 세스페데스의 복귀를 확신했다. 디아즈는 "세스페데스는 100% 경기할 준비가 됐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그는 나에게 '난 이미 준비가 끝났다'고 말했다"며 세스페데스가 이미 준비를 끝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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