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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휴즈, 옵트아웃 실행 '휴스턴과 결별'

제러드 휴즈, 옵트아웃 실행 '휴스턴과 결별'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제러드 휴즈(34)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결별한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의 제이크 캐플란은 3월 20일(한국시간) “불펜투수 휴즈가 자신이 보유한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휴스턴이 그를 40인 로스터에 포함하지 않은 건 다..

  [엠스플뉴스]   ‘베테랑 불펜’ 제러드 휴즈(34)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결별한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의 제이크 캐플란은 3월 20일(한국시간) “불펜투수 휴즈가 자신이 보유한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휴스턴이 그를 40인 로스터에 포함하지 않은 건 다소 놀랍다”는 견해를 밝혔다.   휴즈는 빅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투수. 2011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데뷔했고 밀워키 브루어스, 신시내티 레즈,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치며 통산 524경기 동안 29승 24패 12세이브 88홀드 평균자책 2.88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특히 2018년엔 신시내티 소속으로 78.2이닝 평균자책 1.94를 기록,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하지만 지난해엔 신시내티와 필라델피아에서 뛰며 71.1이닝 평균자책 4.04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고, 올겨울 휴스턴과 마이너 계약을 맺고 재기를 노렸다.   하지만 시범경기에선 그리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다. 5경기 동안 5.2이닝 4실점 평균자책 6.35로 고전했다. 게다가 코로나19 여파로 시범경기가 취소되면서 앞선 부진을 만회할 기회를 얻지 못했고, 결국 옵트아웃을 선언해 새 소속팀을 구하는 쪽을 택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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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멕시코-푸에르토리코 시리즈 취소… 런던도 취소 유력

MLB, 멕시코-푸에르토리코 시리즈 취소… 런던도 취소 유력

[엠스플뉴스] 시즌 개막 지연의 여파로 멕시코와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메이저리그(MLB)의 해외 시리즈가 취소된다. MLB 사무국은 3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푸에르토리코 시리즈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리즈는 4월 19~20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샌디에..

  [엠스플뉴스]   시즌 개막 지연의 여파로 멕시코와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메이저리그(MLB)의 해외 시리즈가 취소된다.   MLB 사무국은 3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푸에르토리코 시리즈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시리즈는 4월 19~20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그리고 4월 28~30일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마이애미 말린스전이다.     MLB는 매년 멕시코, 푸에르토리코, 일본, 영국 등 해외에서 시리즈를 열곤 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리그 개막이 지연되면서 일정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결국 올해는 중남미에서 메이저리그 경기가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취소된 시리즈는 다시 해외에서 개최되지 않고 해당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6월 14일과 15일 영국 런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런던 시리즈는 현재 취소 발표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무서운 속도로 유럽에 퍼지고 있는 코로나19를 감안하면 이 시리즈 역시 취소될 가능성이 높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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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5선발 후보' 타일러 비디, 토미 존 수술 받는다

SF '5선발 후보' 타일러 비디, 토미 존 수술 받는다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부상 악령이 찾아왔다. ‘5선발 후보’ 타일러 비디(26)가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CBS 스포츠’는 3월 20일(한국시간)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의 발언을 인용해 “샌프란시스코 우완투수 비디가 토미 존 수술을 ..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부상 악령이 찾아왔다. ‘5선발 후보’ 타일러 비디(26)가 토미 존 수술을 받아 전열에서 이탈한다.   미국 ‘CBS 스포츠’는 3월 20일(한국시간)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사장의 발언을 인용해 “샌프란시스코 우완투수 비디가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며 “그는 2020시즌을 놓칠 것으로 보이며 2021시즌 초반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2014년 1라운드 출신 비디는 빅리그 2시즌 통산 26경기(24선발) 동안 124.2이닝 5승 11패 평균자책 5.27을 기록한 우완투수. 지난해엔 5승 10패 평균자책 5.08에 머무르며 두각을 나타내진 못했으나, 올해 로건 웹, 타일러 앤더슨 등과 함께 5선발 후보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2020시즌을 앞두고 팔꿈치에 있던 시한폭탄이 터졌다. 3월 5일 오른팔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아 투구를 중단했다. 이후 비디는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2차 검진을 받았고 결국 최악의 사태와 맞닥뜨렸다.   ‘AP 통신’에 따르면 비디는 다음날인 21일 키스 마이스터 박사의 집도하에 수술을 받을 계획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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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코로나19로 어려운 마이너리거에 수당 지급

MLB, 코로나19로 어려운 마이너리거에 수당 지급

[엠스플뉴스] 시즌 개막 연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마이너리거를 위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나선다. MLB 사무국은 3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모든 팀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스프링캠프를 치르며 받을 수 있었던 수당을 4월 9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4월 9일은 연기..

  [엠스플뉴스]   시즌 개막 연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마이너리거를 위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나선다.   MLB 사무국은 3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모든 팀의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스프링캠프를 치르며 받을 수 있었던 수당을 4월 9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4월 9일은 연기 전 마이너리그의 개막일이다.   현재 시범경기가 취소되고 시즌 시작이 연기되면서 박봉의 마이너리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달 아르바이트 등 이른바 '투잡'을 뛰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MLB가 상생책을 내놓은 것이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에 따르면 각 구단은 마이너리거들에게 주급 400달러(약 5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급할 예정이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MLB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각 구단은 400달러 이상을 지불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4월 9일 이후 마이너리거에 대한 구제책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MLB가 40인 로스터와 관련해 선수노조와 협의를 끝낸 후 마이너리그 지원 문제를 다시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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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에이스 세일,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아웃'

보스턴 에이스 세일, 토미 존 수술로 '시즌 아웃'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날벼락을 맞았다. ‘에이스’ 크리스 세일(30)이 결국, 팔꿈치에 메스를 댄다. 보스턴 구단은 3월 20일(한국시간) "좌완 세일이 왼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 수술(토미존 수술)을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9월부터 왼 팔꿈치에 이상 증세..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가 날벼락을 맞았다. ‘에이스’ 크리스 세일(30)이 결국, 팔꿈치에 메스를 댄다.   보스턴 구단은 3월 20일(한국시간) "좌완 세일이 왼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 수술(토미존 수술)을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9월부터 왼 팔꿈치에 이상 증세를 호소한 세일은 이번 시범경기에서도 같은 부위에 통증을 느껴 우려를 샀다. 지난 3월 2일 라이브피칭 도중 통증을 느껴 투구를 중단했고 검진 결과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   애초 수술까진 필요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제임스 앤드류스 박사와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차례로 검진을 받았고 두 사람 모두 수술 대신 재활을 권유했다. 이에 세일은 2주가량 휴식을 취한 뒤 전날 투구 프로그램을 재개했으나 팔꿈치 상태가 여전히 좋지 않아 결국, 수술을 택했다.   토미 존 수술 재활엔 최소 1년 이상 필요한 만큼, 사실상 세일 없이 2020시즌을 치르게 된 보스턴이다.   2017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된 세일은 이적 첫해 17승 8패 평균자책 2.90의 압도적 성적을 거두며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이듬해인 2018년엔 어깨 염증을 겪는 등 이상징후를 보였으나 다시 돌아와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   이에 보스턴은 5년 1억 5000만 달러라는 거금을 안기며 세일을 붙잡았다. 하지만 세일은 지난해엔 팔꿈치 부상 여파로 25경기 147.1이닝 6승 11패 평균자책 4.40에 머물렀고, 연장계약이 시작되는 첫해인 2020년엔 토미 존 수술을 받아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리게 됐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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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한국에서 시즌 준비한다…"시즌 전 복귀 가능"

최지만, 한국에서 시즌 준비한다…"시즌 전 복귀 가능"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한국에서 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현지 언론인 '탬파베이 타임스'는 3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모국인 대한민국으로 돌아가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을 기다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다음 주 항공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한국에서 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현지 언론인 '탬파베이 타임스'는 3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모국인 대한민국으로 돌아가 메이저리그 시즌 개막을 기다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다음 주 항공편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미국은 20일 오전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 코로나19가 기하급수적으로 확산되는 미국과 달리 한국은 안정세에 접어든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행이 낫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   또한 탬파베이 구단이 18일부터 포트 샬럿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시설을 폐쇄하기로 결정한 것도 한국행을 택한 요인이다. 탬파베이뿐만 아니라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이 사무국의 단체 훈련 자제 권고에 따라 캠프지를 폐쇄하고 있다.   최지만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야구에 집중하고 싶다. 현재 캠프 시설이 폐쇄된 상황이라 여기(연고지인 세인트피터스버그)선 운동할 곳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운동할 곳이 많고 코로나19가 가라앉고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라는 말도 덧붙였다.   다만, 미 국무부가 20일 자국민에게 해외여행 자제를 권고하면서 최지만이 미국으로 돌아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 최지만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시즌이 시작하기 전 미국으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다"라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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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행위' TOR 맥과이어, 코로나19로 4월 21일 법원 출석

'음란행위' TOR 맥과이어, 코로나19로 4월 21일 법원 출석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 기간 음란행위를 하다가 체포됐던 리즈 맥과이어(25·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예정보다 늦게 법원에 출석한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재판이 진행 중인 맥과이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엠스플뉴스]   스프링캠프 기간 음란행위를 하다가 체포됐던 리즈 맥과이어(25·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예정보다 늦게 법원에 출석한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재판이 진행 중인 맥과이어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맥과이어는 당초 17일 법원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재판이 중단됐다. 맥과이어는 4월 21일에 출두할 예정이다.   맥과이어는 지난 2월 초 토론토의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서 자신의 성기를 노출한 것이 목격돼 신고당했다. 경범죄 위반 행위를 저지른 맥과이어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달러(약 129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위기에 처했다.     한편 올해 대니 잰슨(25)과 함께 토론토 주전 포수를 두고 경쟁하고 있는 맥과이어는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9경기에 나와 타율 0.200(20타수 4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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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세일, 투구 재개 '류현진과 맞대결 가능성↑'

보스턴 세일, 투구 재개 '류현진과 맞대결 가능성↑'

[엠스플뉴스] 팔꿈치 통증 탓에 일시 정지됐던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국 매체 MASS LIVE는 3월 19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 알렉스 스피어를 인용해 “이달 초 왼 팔꿈치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아 훈련을 중단했던 보스턴 좌완 세일..

  [엠스플뉴스]   팔꿈치 통증 탓에 일시 정지됐던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국 매체 MASS LIVE는 3월 19일(한국시간) '보스턴 글로브' 알렉스 스피어를 인용해 “이달 초 왼 팔꿈치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아 훈련을 중단했던 보스턴 좌완 세일이 투구 프로그램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일 세일은 라이브 피칭 도중 왼 팔꿈치에 통증을 느껴 훈련을 멈췄다. 굴근 부위에 이상증세를 느꼈고, 최악의 사태 땐 토미 존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왔다. 검진 결과 다행히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손상된 것은 아니라는 진단을 받았고, 약 2주가 흐른 이날 다시 공을 잡기 시작했다.   한편, 리그 개막전이 예정된 날짜에 치러졌다면 세일의 개막전 등판은 사실상 불가능했다. 오는 27일까지 몸을 만들기엔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 그런데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개막이 최소 5월 중순 이후로 밀리면서 세일이 정상적으로 시즌을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   만일 세일의 몸 상태가 회복돼 개막전에 나선다면 그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뉴에이스' 류현진(31)과 선발 맞대결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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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재정난 타개 위해 올해 신인드래프트 취소 검토

MLB, 재정난 타개 위해 올해 신인드래프트 취소 검토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 파행을 겪고 있는 메이저리그가 올 신인 드래프트를 취소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AP 통신'은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저리그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 파행을 겪고 있는 메이저리그가 올 신인 드래프트를 취소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AP 통신'은 3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메이저리그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드래프트 취소 등 다양한 조치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3월 말로 예정된 메이저리그 개막이 최소 5월 중순으로 밀리면서 관련 산업이 큰 타격을 입게 됐다. 입장권이나 중계권, 광고 등 경기를 하면서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들어오지 않으며 재정에 어려움을 겪을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익명의 소식통은 메이저리그가 이에 대한 대책으로 6월에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를 올해 건너뛰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팀들은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에게 주는 계약금으로 매년 4억 달러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출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사무국은 이와 더불어 국제 아마추어 선수 계약도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신인 드래프트와 마찬가지로 계약금을 줘야 하는 해외 유망주 영입을 잠시 미루자는 것이다. 국제 선수 계약 기간은 7월 3일부터 이듬해 6월 16일까지다.   한편 현장에서는 드래프트를 취소할 수도 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은 분위기다.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신인 드래프트를 담당하는 카를로스 콜라조는 "(드래프트 취소가)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말했던 스카우트들과 이야기를 했지만 그 누구도 실제로 드래프트가 취소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예상하지 못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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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5선발" STL 선발진, MLB.com 선정 10위

"김광현 5선발" STL 선발진, MLB.com 선정 10위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이 포함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이 MLB.com이 선정한 선발 로테이션 TOP 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의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3월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 상위 10팀을 뽑아 순위를 매겼다. 세인트루이스는 10위에 올랐..

  [엠스플뉴스]   ‘KK’ 김광현(31)이 포함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이 MLB.com이 선정한 선발 로테이션 TOP 10 안에 이름을 올렸다.   MLB.com의 앤서니 카스트로빈스는 3월 19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발 로테이션 상위 10팀을 뽑아 순위를 매겼다. 세인트루이스는 10위에 올랐는데, MLB.com은 김광현을 잭 플래허티-다코다 허드슨-아담 웨인라이트-카를로스 마르티네즈에 이은 5선발로 거론했다.   카스트로빈스는 “마일스 마이콜라스는 오른 굴근 염좌 진단을 받아 애초 예정된 개막일에 나오지 못할 예정이었으나 (리그 개막이 미뤄진) 현시점에선 시즌을 준비할 시간이 있을지도 모른다. 따라서 마이콜라스가 선발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며 세인트루이스 선발진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카스트로빈스는 “그렇지 않더라도 한국 출신 ‘베테랑 투수’ 김광현은 스프링캠프가 중단되기 전까지 다양한 구종을 선보이며 강렬한 봄을 보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광현이 5선발로 충분한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한편, 전체 1위의 영광은 ‘디펜딩 챔피언’ 워싱턴 내셔널스의 몫이었다. 맥스 슈어저-스티븐 스트라스버그-패트릭 코빈-아니발 산체스-조 로스로 이뤄진 워싱턴 선발진을 첫 손가락에 꼽은 카스트로빈스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으로 인한 과부하를 지적한 뒤 워싱턴이 기대치 못한 리그 연기로 상대적으로 수혜를 입을 수 있다고 봤다.     ▲ MLB.com 선정 선발 로테이션 TOP 10 1위 WSH : 맥스 슈어저-스티븐 스트라스버그-패트릭 코빈-아니발 산체스-조 로스 2위 NYM : 제이콥 디그롬-노아 신더가드-마커스 스트로먼-릭 포셀로-스티븐 마츠 3위 TB : 찰리 모튼-블레이크 스넬-타일러 글래스노-라이언 야브로-요니 치리노스 4위 CIN : 루이스 카스티요-소니 그레이-트레버 바우어-웨이드 마일리-앤서니 데스클라파니 5위 CLE : 셰인 비버-마이크 클레빈저-카를로스 카라스코-애런 서발레-잭 플리삭 6위 LAD : 워커 뷸러-클레이튼 커쇼-데이빗 프라이스-훌리오 우리아스-알렉스 우드 7위 NYY : 게릿 콜-다나카 마사히로-제임스 팩스턴-J.A. 햅-조던 몽고메리 8위 TEX : 마이크 마이너-랜스 린-코리 클루버-카일 깁슨-조던 라일스 9위 HOU : 저스틴 벌랜더-잭 그레인키-랜스 맥컬러스-호세 얼퀴디-브래드 피콕 10위 STL : 잭 플래허티-다코다 허드슨-아담 웨인라이트-카를로스 마르티네즈-김광현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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