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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5] '오프너' ATL 민터, ML 최초로 PS서 선발 데뷔전

[NLCS5] '오프너' ATL 민터, ML 최초로 PS서 선발 데뷔전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일정상 불펜 데이가 불가피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프로 입단 후 한 번도 선발로 등판하지 않은 선수를 제일 먼저 내세운다. 애틀랜타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일정상 불펜 데이가 불가피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프로 입단 후 한 번도 선발로 등판하지 않은 선수를 제일 먼저 내세운다.   애틀랜타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 좌완투수 A.J. 민터를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지난 2016년 애틀랜타에 입단한 민터는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에서 총 216경기에 등판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선발 등판은 단 한 번도 없었다. 2018년에는 65경기에서 4승 3패 15세이브 12홀드 평균자책 3.23을 기록했던 전문 구원 투수이다.   기록 전문 업체인 '엘리아스 스포츠 뷰로'에 따르면 민터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포스트시즌에서 선발 데뷔전을 가지는 선수가 됐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에 따르면 민터는 대학 시절이던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고 한다.    애틀랜타는 시즌 초 계획한 선발진이 부상 등으로 인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았다. 이 때문에 5선발을 꾸리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거기에 올해 챔피언십시리즈까지는 시리즈 내 휴식일이 없기 때문에 애틀랜타는 불펜 데이가 필요했다. 그리고 민터가 '첫 번째 투수' 역할을 맡게 됐다. 민터는 앞서 지난 2차전에서는 코리 시거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0.2이닝 1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하며 21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애틀랜타와 다저스의 NLCS 5차전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우완 더스틴 메이를 선발로 예고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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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맹타' 아로사레나에 적장도 감탄 "STL는 왜 내보냈대?"

[ALCS6] '맹타' 아로사레나에 적장도 감탄 "STL는 왜 내보냈대?"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상대 팀 감독도 감탄하게 만들었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 시작 전 인터뷰에서 아로사레나..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상대 팀 감독도 감탄하게 만들었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 시작 전 인터뷰에서 아로사레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로사레나는 16일까지 이번 포스트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417 6홈런 8타점 OPS 1.357을 기록하며 탬파베이 타선을 이끌고 있다. ALCS 4차전과 5차전에서 연달아 홈런을 때려내면서 2008년 에반 롱고리아(당시 탬파베이)와 함께 신인 포스트시즌 홈런 공동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상대 팀 입장에서도 매일 같이 안타를 때려내는 아로사레나가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베이커 감독은 "아로사레나는 안타를 때려낼 수 있다. 정말로 안타를 때려낼 수 있다"며 가공할 아로사레나의 타격감에 질렸다는 듯한 말을 했다. 그러면서 "아로사레나는 투구를 확인하면 그것을 놓치지 않는다"며 던질 곳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베이커 감독은 그러면서도 하나의 의문을 가졌다. 베이커 감독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왜 아로사레나를 내보냈는지 알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아로사레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호세 마르티네스와 함께 트레이드돼 세인트루이스에서 탬파베이로 넘어왔다. 아로사레나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 0.358 12홈런 38타점을 기록했지만 중복 자원이라는 이유로 팀을 떠나야 했다.   아로사레나의 이적에 대해 이야기를 한 베이커 감독은 그러면서도 세인트루이스의 결정도 이해했다. 베이커 감독은 "세인트루이스가 아로사레나를 트레이드했을 때는 아마 이 정도로 잘할 것이라고는 보이지 않았을 것이다"라며 탬파베이에서 잠재력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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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올해도 고개 숙인 커쇼, 높이 갈수록 잔혹한 가을

[인포그래픽] 올해도 고개 숙인 커쇼, 높이 갈수록 잔혹한 가을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가 또 한번 가을의 문턱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커쇼는 10월 16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브 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클레이튼 커쇼(32)가 또 한번 가을의 문턱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커쇼는 10월 16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브 필드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4실점으로 부진했습니다.   당초 2차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던 커쇼는 등 통증으로 등판이 미뤄졌습니다. 경기 초반 위기에도 실점하지 않으며 호투를 펼치던 커쇼는 6회 내야안타와 적시타, 2루타를 연달아 허용하며 무너졌습니다. 커쇼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승계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커쇼의 실점은 더욱 늘어났습니다.   커쇼는 이번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 밀워키를 만나 8이닝 무실점 13탈삼진 완벽투로 기분 좋은 가을야구 출발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커쇼는 샌디에이고와의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백투백 홈런을 허용하며 6이닝 3실점 간신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더니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어느덧 커쇼의 통산 포스트시즌 이닝은 177.1이닝이 됐습니다. 그러나 디비전시리즈보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챔피언십시리즈보다 월드시리즈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팀의 우승 열망에 보탬이 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커쇼의 시리즈별 평균자책점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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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4] 美 언론 "다저스, '머니볼'에 자금력 있어도 우승 못 해"

[NLCS4] 美 언론 "다저스, '머니볼'에 자금력 있어도 우승 못 해"

[엠스플뉴스] 천문학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우승 도전이 어려워진 LA 다저스에 현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저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2-10으로 대패했다...

  [엠스플뉴스]   천문학적인 투자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우승 도전이 어려워진 LA 다저스에 현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저스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2-10으로 대패했다. 이날 패배로 다저스는 시리즈 탈락에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5회까지 1-1로 맞서던 다저스는 6회 선발 클레이튼 커쇼와 필승조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무너지며 대거 6점을 허용했다. 타선마저도 전날의 활약을 이어가지 못하면서 결국 쓰디쓴 패배를 떠안아야 했다.     다저스는 2013년부터 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마지막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트로피를 차지하지는 못했다. 올 시즌 직전에는 트레이드로 영입한 베츠와 12년 3억65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으며 대권 도전에 나섰지만 결국 시리즈 탈락의 벼랑 끝에 몰려있다.   'LA 타임스'는 16일 다저스의 패배 이후 '자금력과 분석력을 가지고 있지만 다저스는 계속 포스트시즌에서 실패하고 있다'는 주제로 다저스의 현 상황을 조명했다.   매체는 '머니볼'이라는 용어의 기원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빌리 빈 부사장의 사례를 언급했다. 매체는 "(오클랜드는) 연봉 규모로 팀의 운명이 결정되던 시기에 분석력으로 운명을 개척했다"며 오클랜드가 세이버메트릭스를 바탕으로 11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포스트시즌은 말그대로 운이다"라는 빈의 말을 소개하면서 오클랜드는 포스트시즌에서 번번히 실패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다저스는 오클랜드보다 한발 더 나갔다고 이야기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최고의 분석력을 자랑하면서도 연봉이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완벽한 시설을 갖춘 야구장을 가지고 있다"며 오클랜드가 하기 어려운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베츠의 영입을 두고 "지구 우승 때문에 베츠에게 '올인'하지는 않았을 것이다"라며 우승은 필수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다저스가 현재 월드시리즈 우승은커녕 월드시리즈 구경도 못해본 채 LA로 돌아갈 위기에 처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뛰어난 분석력에 자금력까지 갖췄지만 다저스의 실패는 점점 길어지고 있다. 다저스의 마지막 월드시리즈 우승은 32년 전인 지난 1988년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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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최지만 "진 건 어쩔 수 없다…팀 분위기 나쁘지 않아"

[ALCS5] 최지만 "진 건 어쩔 수 없다…팀 분위기 나쁘지 않아"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첫 홈런을 터트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내일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첫 홈런을 터트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내일 경기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최지만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3타석에서 볼넷 2개와 안타로 모두 출루에 성공한 최지만은 팀 타선의 침묵으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자 최지만은 직접 해결에 나섰다. 팀이 2-3으로 뒤지던 8회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조시 제임스의 몸쪽 속구를 노려쳐 우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그러나 최지만의 활약에도 탬파베이는 9회 말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3-4로 패배했다.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최지만은 홈런이 나온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최지만은 "처음에는 바깥쪽을 준비하다가 투수가 몸쪽으로 던지고 나서 전략을 바꿨다"며 "몸쪽을 노리던 상황에서 때마침 들어온 게 타이밍이 잘 맞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홈런이 나온 후) 분위기가 올라와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최지만은 이번 ALCS 5경기 중 2경기는 아예 경기를 나서지도 못했다. 경기 감각이 무뎌질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최지만은 의연하게 대처했다. 최지만은 "출전 기회가 문제가 아니라 팀이 이기는 게 중요하다. 항상 똑같이 훈련하고 있다"며 팀 승리에만 초점을 맞췄다.   클럽하우스의 분위기를 전하며 "아직 우리가 우세하고 있어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설명한 최지만은 5차전의 패배를 잊기로 했다. 최지만은 "내일은 내일이다. 오늘 진 건 어쩔 수 없고 내일만을 생각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탬파베이는 시리즈 3연승 후 2연패를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여전히 1승만 더하게 된다면 1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오를 수 있게 된다. 탬파베이와 휴스턴의 시리즈 6차전은 17일 오전 7시에 시작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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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4] '6회 빅이닝' ATL, WS까지 -1승…오주나 멀티홈런

[NLCS4] '6회 빅이닝' ATL, WS까지 -1승…오주나 멀티홈런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1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애틀랜타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6회 빅이닝을 만들어낸 타선의 활약 속에 10-2로 승리했다. 시..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21년 만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애틀랜타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6회 빅이닝을 만들어낸 타선의 활약 속에 10-2로 승리했다. 시리즈 3승 1패를 만든 애틀랜타는 1999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도전한다.   5회까지는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다저스는 3회 에드윈 리오스의 솔로 홈런으로 먼저 앞서나갔다. 그러자 애틀랜타 역시 4회 말 마르셀 오주나의 홈런이 나오며 1-1 동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팽팽하던 경기는 6회 말 완전히 애틀랜타의 분위기로 넘어갔다. 애틀랜타는 내야안타와 실책으로 만든 무사 2루 찬스에서 프레디 프리먼과 오주나의 연속 2루타가 터지며 2점을 추가했다.      다저스는 선발 클레이튼 커쇼를 내렸지만 애틀랜타의 기세를 막지 못했다. 두 번째 투수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1아웃을 잡은 후 연속 3안타를 내주면서 3점을 더 허용했다. 애틀랜타는 크리스티안 파체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6회에만 6점을 올렸다.   애틀랜타는 7회와 8회 3점을 추가하며 다저스를 확인사살했다. 다저스는 7회 초 1사 만루 찬스를 맞이했으나 에드윈 리오스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내는 데 그치며 끝내 추격에 실패했다.   애틀랜타는 기대하지 않았던 선발 브라이스 윌슨이 6이닝 1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선발 싸움에서 앞서나갔다. 타선에서는 오주나가 홈런 2방 포함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반면 다저스는 타선이 틀어막히며 어려운 싸움을 이어갔다. 7번 리오스만이 홈런 포함 2타점으로 활약했을 뿐 이렇다 할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커쇼는 6회 고비를 넘기지 못하며 5이닝 7피안타 4실점으로 무너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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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리마스터 아닙니다' 또 가을에 고개 숙인 커쇼

[MLB gif] '리마스터 아닙니다' 또 가을에 고개 숙인 커쇼

[엠스플뉴스] 올해는 다를 줄 알았다. 하지만 또 다시 상위 시리즈에서 고개를 숙였다. 바로 클레이튼 커쇼(32· LA 다저스) 이야기다. 커쇼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

  [엠스플뉴스]   올해는 다를 줄 알았다. 하지만 또 다시 상위 시리즈에서 고개를 숙였다. 바로 클레이튼 커쇼(32· LA 다저스) 이야기다.   커쇼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당초 2차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던 커쇼는 등 부상으로 등판이 미뤄졌다.   커쇼는 경기 초반 잇달아 주자를 출루시켰지만 실점을 최소화했다. 4회 마르셀 오수나의 홈런으로 한 점을 내줬지만 5회까지 1실점으로 막으면서 제 역할을 해주는 듯했다.     그러나 커쇼는 끝내 한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내야안타에 이어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가 나오며 커쇼는 역전을 허용했다. 오수나에게도 적시 2루타를 내주며 3점째를 허용했다. 결국 커쇼는 이날 등판을 마쳤다. 이어 올라온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커쇼의 주자를 불러들이며 커쇼는 5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실점으로 이날 등판을 마감했다.     마운드에서 내려온 후 커쇼는 벤치에 앉아 멍하니 그라운드를 보고 있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인지 커쇼의 모습은 더욱 처량해보였다. 스코어가 1-7까지 벌어지자 커쇼는 현실을 부정하려는 듯 아예 하늘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다저스는 믿었던 커쇼가 무너지면서 결국 2-10 대패를 당하고 말았다. 4차전을 패배하면서 다저스는 이제 시리즈 탈락까지 1경기만을 남겨놓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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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4] 가을이 싫은 커쇼, CS 4차전 5이닝 4실점 강판

[NLCS4] 가을이 싫은 커쇼, CS 4차전 5이닝 4실점 강판

[엠스플뉴스] 그동안의 호투는 이날을 위한 복선이었을까.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가을 커쇼'의 악명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커쇼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당..

  [엠스플뉴스]   그동안의 호투는 이날을 위한 복선이었을까.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가 '가을 커쇼'의 악명을 또 한 번 증명했다.   커쇼는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 선발로 등판했다. 당초 2차전에 등판할 예정이었던 커쇼는 등 부상으로 등판이 미뤄졌다.   경기 초반부터 커쇼는 주자를 출루시키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자신의 힘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1회와 3회에는 주자 1루 상황에서 병살타를 유도하며 위기를 넘어갔다. 그 사이 팀도 에드윈 리오스의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커쇼는 한 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4회 마르셀 오수나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든 커쇼는 6회 고개를 숙였다. 커쇼는 이닝 시작과 함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내야안타에 이어 프레디 프리먼의 적시타로 역전을 허용했다. 커쇼는 이어진 오수나에게도 2루타를 내주며 추가 실점을 내줬다.   결국 다저스 벤치는 커쇼를 마운드에서 내릴 수밖에 없었다. 두 번째 투수 브루스더 그라테롤이 커쇼의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커쇼는 이날 등판을 5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실점으로 마감했다. 앞선 두 차례 등판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이번에는 5이닝만을 소화하고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커쇼는 지금 애틀랜타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통산 11경기에서 5승 무패 평균자책 1.78을 기록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21이닝 동안 단 1자책만을 내주며 2승을 챙겼다. 그러나 커쇼는 이번 등판에서 상대 전적이 무색한 투구를 펼치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경기는 6회 말 현재 애틀랜타가 6-1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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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휴스턴, 한 경기서 선두타자-끝내기 홈런…역대 최초

[ALCS5] 휴스턴, 한 경기서 선두타자-끝내기 홈런…역대 최초

[엠스플뉴스] 탈락 위기에 몰려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격의 처음과 마지막을 모두 홈런으로 연결시키며 기사회생했다. 휴스턴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시리즈 1승..

  [엠스플뉴스]   탈락 위기에 몰려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공격의 처음과 마지막을 모두 홈런으로 연결시키며 기사회생했다.   휴스턴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시리즈 1승 3패로 몰려있던 휴스턴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를 6차전까지 끌고갔다.   전날 귀중한 1승을 거두며 탈락을 면한 휴스턴은 1회 말 시작과 함께 득점을 올렸다. 1번 조지 스프링어가 탬파베이 선발 존 커티스의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좌측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터트렸다. 선두타자 홈런으로 휴스턴은 먼저 1점을 얻었다.     이후 경기는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탬파베이가 브랜든 라우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자 휴스턴은 마이클 브랜틀리의 2타점 적시타로 도망갔다. 그러자 탬파베이는 5회 랜디 아로자레나, 8회 최지만의 홈런이 나오며 다시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렸다.   위기의 순간, 디비전시리즈의 영웅 카를로스 코레아가 휴스턴을 구해냈다. 코레아는 3-3 동점이던 9회 말 두 번째 타자로 나왔다. 코레아는 상대 투수 닉 앤더슨의 바깥쪽 속구를 공략,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기는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다. 극적인 홈런에 힘입어 휴스턴은 3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휴스턴은 이날 경기에서 선두타자 홈런과 끝내기 홈런이 한 경기에서 동시에 나왔다. MLB.com의 사라 랭스에 따르면 포스트시즌에서 선두타자 홈런과 끝내기 홈런이 한 팀의 한 경기에서 동시에 나온 것은 역대 최초라고 한다.   한편 스프링어는 이날 홈런으로 통산 포스트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했다. 이 홈런으로 스프링어는 알버트 푸홀스(에인절스)와 함께 현역 포스트시즌 통산 홈런 순위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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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5] '코레아 끝내기 홈런' 휴스턴, 3연패 후 2연승

[ALCS5] '코레아 끝내기 홈런' 휴스턴, 3연패 후 2연승

[엠스플뉴스] 시리즈 탈락이 눈앞에 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이틀 연속 살아돌아왔다. 휴스턴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카를로스 코레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뒀다. 휴스..

  [엠스플뉴스]   시리즈 탈락이 눈앞에 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이틀 연속 살아돌아왔다.   휴스턴은 10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카를로스 코레아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뒀다. 휴스턴은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었다.   경기 초중반은 휴스턴의 우세로 흘러갔다. 휴스턴은 1회 말 시작과 함께 조지 스프링어가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터트리며 먼저 앞서나갔다. 3회 초 탬파베이가 브랜든 라우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휴스턴은 3회 말 곧바로 마이클 브랜틀리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도망갔다.     하지만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은 탬파베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5회 초 랜디 아로자레나가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터트리며 추격에 나섰다. 아로자레나는 이 홈런으로 단일 포스트시즌 신인 최다 홈런 타이 기록(6홈런)을 세웠다.   이어 8회에는 최지만이 해결사로 나섰다. 8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휴스턴 투수 조시 제임스의 몸쪽 낮은 패스트볼을 공략, 큼지막한 동점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극적인 홈런으로 탬파베이의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그러나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라간 휴스턴은 끝내 경기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9회 말 1사 후 타석에 들어온 코레아가 탬파베이의 닉 앤더슨을 상대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해 ALCS 2차전 이후 코레아의 개인 통산 두 번째 포스트시즌 끝내기 홈런이었다.         휴스턴은 오프너로 나왔던 루이스 가르시아 이후 6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시리즈 탈락을 막기 위해 애를 썼다. 타선에서는 멀티히트를 기록한 선수는 없었지만 스프링어와 코레아, 브랜틀리 같은 경험 있는 선수들이 결정적인 순간 점수를 올려줬다. 덕분에 탈락 직전이던 휴스턴은 6차전까지 생명을 연장했다.   반면 탬파베이는 먼저 3승을 가져가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이틀 연속 무릎을 꿇었다. 솔로홈런 3방으로 3점을 올렸을 뿐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며 팀 17잔루라는 불명예를 떠안았다.   한편 이날 탬파베이의 4번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홈런 포함 2타수 2안타 2볼넷으로 대활약했다. 첫 3타석에서 모두 출루하며 찬스를 만들었지만 결정력 부재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그러자 8회에는 아예 직접 동점 홈런을 터트리는 등 팀 타선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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