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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홈런보다 빨랐지만...' 글러브로 빨려간 스미스의 직선타

[WS2] '홈런보다 빨랐지만...' 글러브로 빨려간 스미스의 직선타

[엠스플뉴스] 팀의 역전을 노리던 윌 스미스(25·LA 다저스)가 날린 회심의 타구는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스미스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5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두 타석에서 모두 삼..

  [엠스플뉴스]   팀의 역전을 노리던 윌 스미스(25·LA 다저스)가 날린 회심의 타구는 글러브로 빨려들어갔다.   스미스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5번 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격했다.   첫 두 타석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던 스미스는 6회 첫 안타를 대포로 신고했다. 팀이 2-6으로 뒤지던 6회 말 타석에 들어선 스미스는 탬파베이 투수 닉 앤더슨의 실투성 커브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추격의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이 홈런은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역대 3000번째 홈런이기도 했다.     스미스는 팀이 4-6으로 추격한 8회 말 1사 2루에서 다시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를 파울로 걷어낸 뒤 공 두 개를 지켜본 스미스는 4구째 슬라이더를 공략, 날카로운 타구를 만들어냈다. 모두들 안타라고 생각했지만 이 타구는 3루수 조이 웬들의 글러브 속으로 빨려들어갔다. 매우 강한 타구에 웬들은 움찔하면서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스미스의 직선타는 타구 속도가 무려 102.6마일(약 165.1km/h)까지 나왔다. 직선타의 기대 타율(xBA)은 0.730으로 나타났다. 102.6마일은 전 타석에서 나온 홈런 타구(102.2마일)보다도 빠른 속도였다. 회심의 타구를 날렸지만 운이 없게도 아웃으로 연결된 것이다.   직선타로 스미스가 물러난 다저스는 다음 타자 코디 벨린저도 삼진으로 돌아서며 결국 추격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이날 탬파베이에 4-6으로 패배하며 시리즈 전적이 1승 1패가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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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22안타' 아로자레나, 지터와 PS 신인 최다안타 타이

[WS2] '22안타' 아로자레나, 지터와 PS 신인 최다안타 타이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포스트시즌 최고 '히트 상품' 랜디 아로자레나(25)가 또다시 기록을 달성했다. 아로자레나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포스트시즌 최고 '히트 상품' 랜디 아로자레나(25)가 또다시 기록을 달성했다.    아로자레나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1회 2루수 플라이로 물러난 아로자레나는 4회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아로자레나는 5회에는 2루수 땅볼에 그쳤고 7회에도 고의 사구로 걸어 나가며 안타 신고에 실패했다.   하지만 아로자레나는 9회 마지막 타석에서 제이크 맥기의 83마일(133.7km) 슬라이더를 잡아 당겨 3루수 방면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3루수 저스틴 터너가 공을 잡아 재빨리 송구했지만, 아로자레나의 발이 한참 앞섰다.    이날 경기에서 1안타를 추가한 아로자레나는 포스트시즌 22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MLB.com'의 사라 랭스 기자는 "아로자레나가 2020 포스트시즌에서 22번째 안타를 때리며 1996년 데릭 지터의 단일 포스트시즌 신인 최다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라고 전했다. 아로자레나는 월드시리즈에서 최소 3경기가 더 남아 있기 때문에,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아로자레나는 타율 0.361 7홈런 10타점 OPS 1.222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고 있다. 홈런 7개로 아로자레나는 단일 PS 포스트시즌 신인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고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아로자레나는 계속해서 기록에 도전한다. 과연 아로자레나가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8개_배리 본즈, 카를로스 벨트란, 넬슨 크루즈)과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안타(26안타_파블로 산도발)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그의 퍼포먼스에 많은 이목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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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3~5차전 선발 공표한 LAD, 뷸러-우리아스-커쇼 출격

WS 3~5차전 선발 공표한 LAD, 뷸러-우리아스-커쇼 출격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2차전을 내준 LA 다저스가 3차전에 이어 4, 5차전 선발을 발표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2차전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워커 뷸러가 3차전에 선발 출전한다. 그리고 훌리오 우리아스가 4차전에 나가고 5차..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2차전을 내준 LA 다저스가 3차전에 이어 4, 5차전 선발을 발표했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2차전이 끝난 뒤 인터뷰에서 "워커 뷸러가 3차전에 선발 출전한다. 그리고 훌리오 우리아스가 4차전에 나가고 5차전은 클레이튼 커쇼가 등판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로버츠 감독은 3차전 선발로 일찍이 뷸러를 낙점했다. 4, 5차전 선발을 정하지 못했던 로버츠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바로 선발 카드들을 공개했다.   3차전 선발로 나서는 뷸러는 다저스가 1승을 챙길 수 있는 최상의 선발 자원이다. 뷸러는 포스트시즌 4경기에 등판해 1승 19이닝 29탈삼진 평균자책점 1.89로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긍정적인 요소는 뷸러가 등판을 거듭할수록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는 것. 뷸러는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을 탈락 위기에서 구출했다.     뷸러의 뒤를 잇는 우리아스 역시 절정의 컨디션을 뽐내고 있다. 포스트시즌 4경기에 등판한 우리아스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4승 16이닝 16탈삼진 평균자책점 0.56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우리아스는 16이닝 동안 1점만을 허용하는 '짠물투'가 돋보였다. 여기에 우리아스는 등판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되며 '승리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했다.      1차전 승리의 수훈갑이었던 에이스 커쇼는 5차전에 재출격한다. 커쇼는 1차전에서 6이닝 8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중심이 되었다. 6회까지 커쇼는 투구수 78개로 효율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이날 8개의 삼진을 추가한 커쇼는 포스트시즌 통산 200번째 탈삼진을 돌파하기도 했다. 역대 2위 기록이다. 커쇼는 1차전의 기세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할 터. 5차전은 커쇼가 포스트시즌에서 약하다는 인식을 완전히 떨쳐버릴 수 있는 기회이다.   한편 탬파베이는 3차전 선발로 포스트시즌에서 강력한 피칭을 뽐내고 있는 찰리 모튼을 예고했다. 4, 5차전 선발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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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탬파베이, 단일 PS 팀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

[WS2] 탬파베이, 단일 PS 팀 최다 홈런 신기록 달성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단일 포스트시즌 팀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탬파베이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전날 3-8로 패배했던 탬파베이는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호투를 앞세워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단일 포스트시즌 팀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탬파베이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전날 3-8로 패배했던 탬파베이는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호투를 앞세워 시리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날 탬파베이는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타율 0.107에 그쳤던 브랜든 라우를 2번 타자로 배치했다. 우려도 있었지만 라우는 1회와 5회 홈런포를 때려내면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라우는 역대 6번째로 월드시리즈 멀티 홈런을 기록한 2루수로 남게 됐다.     특히 라우의 두 번째 홈런은 탬파베이 구단에도 큰 의미가 있는 홈런이었다. 이날 전까지 이번 포스트시즌 15경기에서 팀 26홈런을 기록했던 탬파베이는 라우가 2홈런을 터트리면서 28홈런째를 기록했다.   'MLB.com'의 사라 랭스에 따르면 탬파베이의 28홈런은 메이저리그 역대 포스트시즌 단일 팀 홈런 신기록이라고 한다. 앞서 2002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27홈런을 터트린 것이 최다 기록이었다.    2002년 샌프란시스코는 경기력 향상 약물 복용 혐의가 있는 배리 본즈가 8홈런을 터트렸고, 2017년 휴스턴이 전자기기를 통한 불법 사인 훔치기를 자행했다는 점에서 탬파베이의 이 홈런 기록은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탬파베이 타선에서는 포스트시즌의 스타 랜디 아로사레나가 7홈런을 기록한 것을 필두로 마누엘 마고(5홈런), 마이크 주니노(4홈런) 등이 정규시즌만큼이나 많은 홈런을 때려냈다. 최지만 역시 홈런 2개를 보태며 팀의 기록에 기여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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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한국인 최초 WS 안타" MLB SNS에 등장한 최지만

[MLB CUT] "한국인 최초 WS 안타" MLB SNS에 등장한 최지만

[엠스플뉴스]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에서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현지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SNS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라는 게시글과 포효하는 최지만..

  [엠스플뉴스]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에서 안타를 기록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현지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SNS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한국인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안타를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라는 게시글과 포효하는 최지만의 사진을 공개했다.    최지만은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차전 선발에서 제외됐던 최지만은 2차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의 선발 출장 소식에 탬파베이 레이스 SNS는 "한국 야구 역사"라는 글과 최지만의 이미지를 게시하기도 했다.    1회 최지만은 삼진으로 물러났고 4회에는 땅볼로 출루했다. 최지만은 마누엘 마고의 안타에 2루로 도달했고 조이 웬들이 2루타를 치며 홈을 밟았다. 최지만의 득점은 한국인 야수 최초 월드시리즈 득점이었다.    한국인 야수 월드시리즈 첫 안타를 신고하기까지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다. 6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조 켈리의 6구째를 잡아당겨 안타를 터트렸다. 더구나 최지만은 마고의 좌전 안타때 3루로 질주했고 웬들의 희생플라이에서 멀티 득점을 완성했다.     7회 타석에서 최지만은 마이크 브로소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이날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2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은 최지만은 달성하는 모든 기록이 역사에 남는다.   한편 탬파베이는 브랜든 라우의 멀티 홈런과 최지만의 활약에 힘입어 다저스를 6-4로 꺾고 시리즈 1승 1패 균형을 이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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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라우 멀티포' TB, LAD 꺾고 반격 개시…최지만 1안타·2득점

[WS2] '라우 멀티포' TB, LAD 꺾고 반격 개시…최지만 1안타·2득점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반격을 개시했다. 선발 출전한 최지만(29)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안타와 득점을 신고한 선수가 되었다. 탬파베이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반격을 개시했다. 선발 출전한 최지만(29)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안타와 득점을 신고한 선수가 되었다.    탬파베이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6-4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탬파베이는 1차전 패배를 설욕, 시리즈 전적 동률을 맞췄다.   경기 초반부터 탬파베이는 다저스를 압박했다. 1회 1사에서 브랜든 라우가 상대 투수 토니 곤솔린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선취점을 뽑은 탬파베이는 4회 추가 득점을 올렸다. 1사 이후 랜디 아로자레나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2사 2루에서 마누엘 마고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치며 격차를 벌렸다. 여기서 조이 웬들의 2타점 2루타까지 더해지며 탬파베이는 3-0으로 치고 나갔다.   탬파베이는 차곡차곡 득점을 더 쌓았다. 5회 2사 1루에서 라우가 투런 아치를 그렸고 6회 1, 3루 기회에서 웬들이 희생플라이를 치며 6-2까지 달아났다.   다저스는 5회 크리스 테일러가 반격의 투런포를 작렬한 뒤 6회에도 윌 스미스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더불어 다저스는 8회에도 코리 시거가 1점 홈런을 기록, 4-6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8회 2사 2루에서 등판한 애런 루프가 코디 벨린저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9회에도 탬파베이는 루프가 2개의 아웃 카운트를 잡아냈고 디에고 카스티요가 테일러를 삼진을 돌려세우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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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멀티홈런 경험' 어틀리 "다저스 우승 응원…커쇼 활약 기뻐"

'WS 멀티홈런 경험' 어틀리 "다저스 우승 응원…커쇼 활약 기뻐"

[엠스플뉴스]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스타 2루수 출신 체이스 어틀리(42)가 전 소속팀의 월드시리즈 제패를 응원했다. '팬사이디드'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어틀리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지난 2018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떠난 어틀리는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ESPN 라디오 ..

  [엠스플뉴스]   6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스타 2루수 출신 체이스 어틀리(42)가 전 소속팀의 월드시리즈 제패를 응원했다.   '팬사이디드'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어틀리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지난 2018년을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떠난 어틀리는 이번 월드시리즈에서 'ESPN 라디오 LA'의 해설자로 일하고 있다.   어틀리는 현역 시절 뛰었던 다저스의 우승을 응원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어틀리는 지난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로 이적, 주전과 백업을 오가며 4시즌을 뛰었다.      어틀리는 "다저스는 좋은 프런트와 코칭스태프를 가지고 있다"며 다저스를 칭찬했다. 이어 "좋은 공격력과 훌륭한 투수진을 가지고 있다"면서 "쉽지는 않겠지만 다저스의 우승 기회를 응원하기로 했다"면서 다저스의 우승을 기원했다.   특히 어틀리는 1차전 선발로 나와 6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클레이튼 커쇼를 높이 평가했다. 어틀리는 "커쇼와 3~4년을 함께했다"며 "커쇼보다 월드시리즈에서 성공하길 바랐던 사람은 없다"는 말과 함께 커쇼의 호투를 기뻐했다. 어틀리는 이어 "커쇼는 열심히 한다. 수 년간 그랬던 것처럼 좋은 결과를 얻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어틀리는 월드시리즈 경험이 쌓인 다저스가 올 시즌에는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이) 베테랑이 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한 어틀리는 "내 현역 시절에는 어린 선수들이 많았다. 이제 그 선수들은 몇 번의 월드시리즈 경험을 했다"면서 "이제는 그 선수들이 압박감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어틀리는 필라델피아에서 2번, 다저스에서 1번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경험이 있다. 2008년에는 1차전과 3차전에서 홈런을 터트리며 우승에 기여했다. 2009년에는 비록 준우승에 머무르기는 했지만 1차전과 5차전 멀티 홈런을 때리는 등 시리즈 5홈런을 폭발시키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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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최지만, 한국인 야수 WS 첫 안타-득점 신고

[WS2] 최지만, 한국인 야수 WS 첫 안타-득점 신고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안타와 득점을 신고했다. 최지만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차전 선발에서 제외됐던 최지만은..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안타와 득점을 신고했다.    최지만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차전 선발에서 제외됐던 최지만은 2차전 우완 토니 곤솔린을 상대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최지만은 4회 땅볼로 출루했다. 여기서 최지만은 마누엘 마고의 안타 때 2루에 도달했고 조이 웬들이 2루타를 치며 홈을 밟았다.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득점에 성공했다.     한국인 야수 월드시리즈 첫 안타를 신고하기까지도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아다. 6회 선두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바뀐 투수 조 켈리의 6구째를 잡아당겨 고대하던 안타를 작렬했다. 더구나 최지만은 마고의 좌전 안타가 터지며 3루까지 진루했고 웬들의 희생플라이때 다시 한번 득점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7회 타석에서 마이크 브로소와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2득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브랜든 라우가 멀티 홈런을 폭발하며 8회초 6-3으로 리드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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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5회 못 넘긴 스넬, 4.2이닝 9K 2실점…앤더슨 구원 등판

[WS2] 5회 못 넘긴 스넬, 4.2이닝 9K 2실점…앤더슨 구원 등판

[엠스플뉴스] 4회까지 노히터 행진을 이어가던 블레이크 스넬(27·탬파베이 레이스)이 5회를 넘기지 못했다. 스넬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2피안타(1피홈런) 4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엠스플뉴스]   4회까지 노히터 행진을 이어가던 블레이크 스넬(27·탬파베이 레이스)이 5회를 넘기지 못했다.    스넬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2피안타(1피홈런) 4볼넷 9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회를 삼자 범퇴로 끝낸 스넬은 2회 고비를 맞았다. 스넬은 선두타자 맥스 먼시에 볼넷을 허용했고 코디 벨린저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며 1사 1, 2루에 몰렸다. 여기서 스넬은 AJ 폴락을 1루수 플라이로 잡았고 키케 에르난데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이후 스넬은 3회와 4회를 모두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4회까지 단 하나의 안타도 허락하지 않았다. 4이닝 동안 삼진은 무려 8개를 솎아냈다. 스넬의 위력적인 구위에 다저스 타선은 침묵을 유지했다. 선두타자 벨린저를 유격수 땅볼로 유도한 스넬은 폴락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무난히 이닝을 끝내는듯 했다.    그러나 스넬은 에르난데스에게 볼넷을 내줬고 크리스 테일러에 투런 홈런을 헌납했다. 계속해서 스넬은 무키 베츠에 볼넷을 허용한 뒤 코리 시거에게 우전 안타를 맞고 좀처럼 안정감을 찾지 못했다. 결국 스넬은 닉 앤더슨에게 마운드 바통을 넘겼다.    탬파베이는 스넬에 이어 등판한 앤더슨이 저스틴 터너를 삼진으로 처리하며 5-2 리드를 사수했다. 5회말 한 점을 추가한 탬파베이는 6회초 6-3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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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멀티 홈런 폭발' 라우, 美 기자 "아로자레나 같아"

[WS2] '멀티 홈런 폭발' 라우, 美 기자 "아로자레나 같아"

[엠스플뉴스] 현지 기자는 브랜든 라우(26)의 멀티 홈런 활약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랜디 아로자레나(25)를 소환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라우가 월드시리즈 2차전 멀티 홈런 터트린 직후 SNS에 "이 ..

  [엠스플뉴스]   현지 기자는 브랜든 라우(26)의 멀티 홈런 활약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뽐내고 있는 랜디 아로자레나(25)를 소환했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라우가 월드시리즈 2차전 멀티 홈런 터트린 직후 SNS에 "이 경기에서 라우는 아로자레나 흉내를 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라우는 1회(1점)와 4회(2점) 홈런 2개를 폭발하며 3타점을 쓸어 담았다.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0.107 1홈런 2타점에 그쳤던 라우가 부활의 신호탄을 작렬한 것. 라우는 자신을 믿고 계속 2번으로 기용해 준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나이팅게일 기자가 언급한 아로자레나는 탬파베이의 가을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0.362 7홈런 10타점 OPS 1.232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라우의 활약상에 나이팅게일 기자는 주가가 치솟은 아로자레나를 떠올렸다.   탬파베이는 라우의 멀티포 활약으로 5회말 현재 5-2로 리드하고 있다. 라우가 남은 타석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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