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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월드시리즈 1차전, 역대 최소 TV 시청자 수 기록

2020 월드시리즈 1차전, 역대 최소 TV 시청자 수 기록

[엠스플뉴스] 올해 월드시리즈 1차전을 TV로 본 사람이 역대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AP 통신'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있었던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 시청률과 시청자 수를 전했다. 매체는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엠스플뉴스]   올해 월드시리즈 1차전을 TV로 본 사람이 역대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AP 통신'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전날 있었던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 시청률과 시청자 수를 전했다.   매체는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미디어리서치의 통계를 인용해 지난 1차전을 시청한 사람이 평균 919만 5000명이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0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나온 기존 최저 기록(983만 6000명)을 경신하는 기록이었다.   역대 최저지였던만큼 월드시리즈 1차전 최저 시청자 기록도 갈아치우는 불명예를 안았다. 기존에는 2014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월드시리즈에서 나온 1219만 1000명이었다. 지난해 월드시리즈 1차전(워싱턴-휴스턴)은 평균 1219만 9400명이 시청했다.   한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는 다저스가 8-3으로 승리했다. 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라온 다저스는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호투와 코디 벨린저, 무키 베츠의 홈런으로 시리즈 첫 승을 먼저 따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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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한국 야구 역사 썼다" TB, 최지만 이미지 공개

[MLB CUT] "한국 야구 역사 썼다" TB, 최지만 이미지 공개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는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선발 출전한 최지만(29)을 축하했다. 탬파베이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한국 야구 역사"라는 글과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었고 최지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지만과 태극기가 있었고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는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선발 출전한 최지만(29)을 축하했다.    탬파베이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한국 야구 역사"라는 글과 태극기 이모티콘을 넣었고 최지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지만과 태극기가 있었고 '최지만, 한국인 야수 최초 포스트시즌 출전'이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다.    1차전 선발에서 제외된 최지만은 7회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상대가 투수를 좌투수로 바꾸며 최지만도 곧바로 마이크 브로소로 교체됐다. 최지만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경기에 나선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으나, 바로 벤치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2차전에는 다저스가 선발 우완 토니 곤솔린을 내세우며 최지만은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최지만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 출전을 하게 되었다.    최지만은 1회 삼진과 4회 땅볼을 기록하며 아직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하나, 4회 땅볼로 출루했고 득점에 성공하며 탬파베이는 격차 벌리기에 성공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블레이크 스넬의 4이닝 노히터와 4회 터진 조이 웬들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4회말 3-0으로 앞서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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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2회 강판' 곤솔린, 1.1이닝 1실점…플로로 구원

[WS2] '2회 강판' 곤솔린, 1.1이닝 1실점…플로로 구원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로 등판한 토니 곤솔린(26·LA 다저스)이 오프너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다. 곤솔린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부터 곤솔린은 실점을 허용했다. 선두..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로 등판한 토니 곤솔린(26·LA 다저스)이 오프너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다.    곤솔린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부터 곤솔린은 실점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오스틴 메도우즈를 유격수 플라이로 잡아낸 곤솔린은 브랜든 라우에게 일격을 당했다. 곤솔린은 95마일 패스트볼을 던졌다가, 라우에게 좌중간 선제 솔로포를 맞은 것.   이어 곤솔린은 2회를 넘기지 못했다. 선두타자 마누엘 마고에게 볼넷을 내줬고 조이 웬들을 중견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하지만 여기서 마고가 3루 진루에 성공했다. 후속타자 윌리 아다메스 타석에서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마운드에 올랐고 곧바로 교체를 단행했다.   이날 곤솔린은 1.1이닝 1피안타(1피홈런) 1볼넷 1실점을 기록하며 등판을 마무리했다. 예정된 오프너 등판이었지만, 점수를 헌납했고 2회를 버티지 못했다.    다저스는 곤솔린에 이어 딜런 플로로가 등판했고 1사 3루 위기를 실점 없이 마쳤다. 플로로의 교체 카드가 적중한 다저스는 2회말 공격에서 역전을 노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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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입다 손톱 다친 휠러, 결국 수술 받아…스프링캠프 가능

바지 입다 손톱 다친 휠러, 결국 수술 받아…스프링캠프 가능

[엠스플뉴스] 시즌 중 바지를 입다가 손톱을 다친 잭 휠러(30·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결국 수술을 받는다. 다만, 이번 부상 때문만은 아니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휠러가 지난 13일 오른손 중지 손톱 절제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수술은 성공..

  [엠스플뉴스]   시즌 중 바지를 입다가 손톱을 다친 잭 휠러(30·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결국 수술을 받는다. 다만, 이번 부상 때문만은 아니다.   필라델피아 구단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휠러가 지난 13일 오른손 중지 손톱 절제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내년 스프링캠프에 맞춰 복귀할 수 있다고 한다.   앞서 휠러는 올 시즌 손톱 부상으로 인해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거른 적이 있다. 휠러는 지난 9월 초 바지를 입던 도중 오른손 중지 손톱을 다쳤다. 이로 인해 휠러는 당초 예정된 선발 등판을 취소하고 한 바퀴를 쉰 후 마운드에 올라야 했다.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에 따르면 휠러의 손톱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문제를 일으켰다고 한다. 수 년간 참고 있었지만 이번 부상으로 인해 손톱이 손상됐고, 이를 계기로 수술을 받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와 5년 1억18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휠러는 첫 시즌부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휠러는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 4승 2패 평균자책 2.92를 기록하면서 기존 에이스 애런 놀라와 함께 선발진을 이끌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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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믿음에 부응한 라우, 1회 선제 솔로포 작렬…PS 통산 3호

[WS2] 믿음에 부응한 라우, 1회 선제 솔로포 작렬…PS 통산 3호

[엠스플뉴스] 부진에 허덕였던 브랜든 라우(26·탬파베이 레이스)가 1회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라우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2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

  [엠스플뉴스]   부진에 허덕였던 브랜든 라우(26·탬파베이 레이스)가 1회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의 믿음에 부응했다.    라우는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에 2번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1사, 타석에 들어선 라우는 상대 선발 토니 곤솔린의 5구째 95마일 패스트볼을 걷어 올려 선제 솔로포를 터트렸다.    홈런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경기전까지 라우는 포스트시즌 타율 0.107 1홈런 2타점으로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OPS는 불과 0.341에 그쳤다.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도 라우는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하지만 캐시 감독은 이날 경기전 인터뷰에서 "훌륭한 선수다. 힘든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 여전히 믿고 있다"라며 신뢰를 보냈고 2번 타순을 유지했다.   라우는 캐시 감독의 믿음에 부응하는 1회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번 홈런이 라우에게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그의 퍼포먼스를 지켜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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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탬파베이의 '1할 타자' 테이블세터, 감독은 "믿는다"

[WS2] 탬파베이의 '1할 타자' 테이블세터, 감독은 "믿는다"

[엠스플뉴스] 타선에서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들의 부진에도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여전히 믿음을 거둬들이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10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지만이 4번 타자 ..

  [엠스플뉴스]   타선에서 역할을 해줘야 할 선수들의 부진에도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은 여전히 믿음을 거둬들이지 않았다.   탬파베이는 10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월드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지만이 4번 타자 겸 1루수로 나서는 가운데 탬파베이는 오스틴 메도우스와 브랜든 라우를 테이블 세터로 배치했다.   두 선수는 포스트시즌 들어 심각한 부진에 빠져 있다. 메도우스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2타수 2안타(타율 0.091)를 기록하는 등 타율 0.108 2홈런에 그치고 있다. 디비전시리즈에서 홈런 2방을 때려냈을 뿐 이후로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부터는 4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 중이다.   라우는 더욱 심각해서 올해 포스트시즌 15경기에서 6안타만을 치고 있다. 디비전시리즈 5경기에서는 18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챔피언십시리즈 마지막 3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찾은 듯했지만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는 4타수 무안타로 조용했다.   그러나 탬파베이는 두 선수를 라인업에서 빼는 대신 상위 타순에 배치했다. 비록 포스트시즌에는 부진하지만 그동안 능력을 보여준 선수들이기에 믿기로 한 것이다.   캐시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두 선수는 참 훌륭한 선수들이다"라며 여전히 신뢰한다고 말했다. 캐시 감독은 "우리는 두 선수가 힘든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둘을 믿기로 했다"면서 라인업에서 제외할 생각이 없음을 밝혔다.   과연 1할 타자 테이블세터는 감독의 믿음에 부응할 수 있을까. 월드시리즈 2차전은 22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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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로버츠 감독 "곤솔린, 얼마나 던질지 몰라…우리아스 대기"

[WS2] 로버츠 감독 "곤솔린, 얼마나 던질지 몰라…우리아스 대기"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2차전 선발 토니 곤솔린(26)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로버츠 감독은 선발 곤솔린에 대한..

  [엠스플뉴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2차전 선발 토니 곤솔린(26)에 대한 의견을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10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인터뷰를 가졌다.    인터뷰에서 로버츠 감독은 선발 곤솔린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오늘밤 곤솔린이 얼마나 오랫동안 공을 던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만약 그가 좋은 투구를 한다면, 날카로운 슬라이더가 지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곤솔린의 이닝 소화력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    곤솔린은 포스트시즌 2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9.95로 부진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곤솔린에 믿음을 부여하며 2차전 선발 중책을 맡겼다. 이틀 휴식을 취한 곤솔린은 '오프너' 임무를 수행한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훌리오 우리아스는 오늘 등판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곤솔린의 뒤를 이어 출전할 것을 시사했다. 우리아스는 포스트시즌에서 주로 롱릴리프로 등판해 맹활약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4경기에 등판한 우리아스는 4승 평균자책점 0.56으로 마운드를 이끌고 있다. 특히 우리아스는 등판한 4경기에서 모두 승리 투수가 되며 '승리의 수호신'으로 부상했다. 여차 곤솔린이 초반에 흔들린다면, 우리아스가 빠르게 투입될 가능성이 크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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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2] 최지만, 4번·1루수 선발 출전…'한국인 야수 최초'

[WS2] 최지만, 4번·1루수 선발 출전…'한국인 야수 최초'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던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차전 선발 출격 명받았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LA 다저스는 10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지만은 2차전..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던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차전 선발 출격 명받았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LA 다저스는 10월 22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2차전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지만은 2차전 4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차전은 좌완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 투수로 등판하여 최지만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후 7회 최지만은 대타로 나섰다가 상대가 투수를 좌투수로 바꾸며 곧바로 마이크 브로소로 교체됐다. 2차전 라인업에 배치된 최지만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선발 출전을 하게 되었다.    탬파베이는 선발 투수로 블레이크 스넬을 내세운다. 스넬은 포스트시즌에서 4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3.20을 기록 중이다. 팀이 1차전을 패했기에, 스넬의 어깨는 더욱 무겁다.   맞대결을 펼칠 다저스는 1차전과 동일하게 중심 타선을 꾸렸고 하위 타선에서 변화를 가져갔다. 1차전 선발 라인업에 없었던 AJ 폴락과 키케 에르난데스가 7, 8번에 나란히 배치됐다. 1차전 장단 10안타(2홈런) 8점을 몰아친 타선의 상승세를 2차전서 그대로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다저스 마운드의 선봉은 토니 곤솔린이 선다. 포스트시즌 2경기에 등판한 곤솔린은 1패 평균자책점 9.95로 제 몫을 해주지 못했다. 이번 등판은 곤솔린이 부진을 만회할 절호의 기회이다. 이틀 휴식만을 취한 뒤 선발 등판하는 곤솔린은 오프너 역할을 수행한다.     탬파베이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2차전은 오전 9시 8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탬파베이-다저스 WS 2차전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블레이크 스넬)    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브랜든 라우(2루수)-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최지만(1루수)-마누엘 마고(우익수)-조이 웬들(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마이크 주니노(포수)   LA 다저스 (선발투수 : 토니 곤솔린)    무키 베츠(우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맥스 먼시(1루수)-윌 스미스(포수)-코디 벨린저(중견수)-AJ 폴락(지명타자)-키케 에르난데스(2루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     박윤서 기자 fallininvon17@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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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팔뚝 말고 발로!' 벨린저의 신상 홈런 세리머니

[MLB CUT] '팔뚝 말고 발로!' 벨린저의 신상 홈런 세리머니

[엠스플뉴스]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린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새로운 세리머니로 이목을 끌었다. 벨린저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

  [엠스플뉴스]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린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새로운 세리머니로 이목을 끌었다.   벨린저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 6번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 팽팽한 '0'의 균형을 깬 건 벨린저의 대포였다. 4회 벨린저는 1사 1루에서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초구를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글래스나우의 158km 패스트볼도 벨린저 앞에선 속수무책이었다.     홈런을 때린 뒤 벨린저는 기쁨을 나누기 위해 대기 중인 맥스 먼시를 향해 자신의 발을 가리켰고 동료들과 예정대로 발 세리머니를 했다. 매우 들뜬 모습의 다저스 벤치였지만, 격한 세리머니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유가 있었다. 벨린저는 지난 19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홈런을 친 뒤 키케 에르난데스와 팔뚝 세리머니를 하다가 오른쪽 어깨가 탈구됐다. 너무 강하게 팔뚝을 서로 맞대는 바람에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한 것.    다행히도 벨린저는 의료진의 응급처치를 받고 수비에 정상적으로 임하며 경기를 마쳤다.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도 아무 이상 없이 선발로 출전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전에도 벨린저는 습관성 어깨 탈구로 고생한 바 있다.    경기 후 벨린저는 세리머니에 관해 “발 세리머니를 계속해서 할 것 같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지만, 커리어 내내 계속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MLB.com은 "이것은 홈런을 축하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소프트볼, 티볼, 리틀리그, 어디서든 할 수 있고 직장과 집에서도 가능하다.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세리머니 방법"이라며 유쾌한 설명을 남겼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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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가을에만 201K' 커쇼의 10년 도전, 이번엔 우승 결실 보나

[인포그래픽] '가을에만 201K' 커쇼의 10년 도전, 이번엔 우승 결실 보나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 클레이튼 커쇼(32)가 호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커쇼는 10월 21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6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거머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선 클레이튼 커쇼(32)가 호투로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커쇼는 10월 21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6이닝 동안 2피안타(1피홈런) 8탈삼진 1실점으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팀 역시 8-3으로 대승, 우승까지 단 3승 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   커쇼는 5회 윌리 아다메스를 상대로 삼진을 빼앗으며 경기 7번째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경기 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193개의 탈삼진을 잡아낸 커쇼가 200탈삼진을 넘어서는 순간이었습니다.   커쇼는 지난 2008년 NLCS 필라델피아 상대 불펜 등판을 시작으로 벌써 10년째 가을야구에 나섰습니다. 특히 2013년부터 8년 연속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나섰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무너지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실망을 사기도 했습니다.     만약 월드시리즈가 5차전 이상으로 길어진다면 커쇼는 또 한 차례 등판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커쇼는 과연 저스틴 벌랜더의 기록(205탈삼진)을 넘어서 포스트시즌 통산 최다 탈삼진 기록과 함께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통산 탈삼진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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