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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커미셔너 "PS 확대와 승부치기, 내년 유지 희망"

맨프레드 커미셔너 "PS 확대와 승부치기, 내년 유지 희망"

[엠스플뉴스] 올해 새롭게 도입된 포스트시즌 확대와 연장 승부치기가 내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ESPN'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올해 두 가지 혁신적이었던 포스트시즌 확대와 연장 승부치기 제도를 유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

  [엠스플뉴스]   올해 새롭게 도입된 포스트시즌 확대와 연장 승부치기가 내년에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ESPN'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올해 두 가지 혁신적이었던 포스트시즌 확대와 연장 승부치기 제도를 유지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60경기 단축 시즌을 진행했고 포스트시즌 진출팀을 기존 10개 팀에서 16개 팀으로 늘렸다. 더불어 연장전에서 주자를 2루 득점권에 놓고 이닝을 시작하는 승부치기 제도를 시행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처음에 변화에 대해 열광하지 않았다. 그 이후 그들의 반응을 보았을 때 훨씬 더 긍정적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달라진 포스트시즌 방식에 대해 "포스트시즌을 확대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였고 올해처럼 16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참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정규 시즌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보존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기존의 10개 팀 체제에서 더 좋은 변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변화를 시사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예전에도 포스트시즌 진출 팀을 14개 팀으로 향후 확대되는 것을 주장한 바 있다.   게다가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연장 승부치기 체제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선수들이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필드에 너무 오래 나가 있거나 익숙하지 않은 포지션에 선수를 투입하는 것을 막는 안전과 건강 관점에서 정말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라며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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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1] '커리어 최다 112구' 글래스나우, 4.1이닝 8K 6실점

[WS1] '커리어 최다 112구' 글래스나우, 4.1이닝 8K 6실점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은 타일러 글래스나우(27·탬파베이 레이스)가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글래스나우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MLB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글래스나우는 상대 에..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은 타일러 글래스나우(27·탬파베이 레이스)가 아쉬운 성적표를 받았다.   글래스나우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MLB 월드시리즈 1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글래스나우는 상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2)와 맞대결을 펼쳤다.   1회부터 100마일이 넘는 강속구를 뿌린 글래스나우는 제구에 발목이 잡혔다. 첫 두 타자를 상대로만 13개의 공을 던진 글래스나우는 코리 시거에게 볼넷을 내주며 위기를 만들었다. 그러나 후속 타자를 뜬공 2개로 잡아내며 실점을 막았다.     이후에도 계속 불안한 제구를 보인 글래스나우는 결국 4회 첫 실점을 기록했다. 선두타자 맥스 먼시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후 1사 2루에서 코디 벨린저에게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크리스 테일러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이어진 두 타자를 모두 삼진 처리하며 추가 실점은 않았다.     불안불안하던 글래스나우는 결국 5회를 마무리하지 못했다. 무키 베츠와 시거를 연달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더블 스틸과 야수선택으로 한 점을 실점했다. 이어 윌 스미스의 적시타까지 터지면서 4점째를 내준 글래스나우는 결국 마운드를 내려갔다. 두 번째 투수 라이언 야브로가 글래스나우의 주자를 불러들이며 자책점은 6점으로 불어났다.   글래스나우는 이날 4.1이닝 3피안타 8탈삼진 6볼넷 6실점을 기록했다. 글래스나우의 투구 수 112개는 정규시즌 포함 가장 많은 투구 수였다. 탈삼진을 8개나 기록하면서 위력적인 구위를 뽐냈지만 제구가 발목을 잡았다. 글래스나우는 2011년 에드윈 잭슨(당시 세인트루이스)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에서 6볼넷을 내준 선수로 남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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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소로카, 걷는데 문제없어…내년 투구 시점 미정"

MLB.com "소로카, 걷는데 문제없어…내년 투구 시점 미정"

[엠스플뉴스] 시즌 초반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영건 에이스 마이크 소로카(23)의 근황 소식이 들려왔다. 'MLB.com'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찢어진 지 두 달이 조금 넘은 소로카는 신발을 신고 아무 도움 없이 혼자 ..

    [엠스플뉴스]   시즌 초반 아킬레스건 파열로 시즌 아웃을 당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영건 에이스 마이크 소로카(23)의 근황 소식이 들려왔다.   'MLB.com'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찢어진 지 두 달이 조금 넘은 소로카는 신발을 신고 아무 도움 없이 혼자 걷고 있다. 정확히 언제 그가 내년에 다시 투구할 수 있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은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이 끝난 지 24시간도 안돼서 소로카를 만났다"면서 스니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내년 소로카의 복귀에 매우 흥분된다. 포스트시즌에서 우리와 함께할 수 없어서 힘들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소로카는 지난 8월 4일 뉴욕 메츠전 수비 도중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불운을 겪었다. 그러면서 소로카는 남은 시즌 마운드에 오를 수 없었다. 에이스 소로카의 이탈은 애틀랜타 마운드에 치명타였다.   2019시즌 소로카는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며 사이영상 6위, 신인왕 2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진가를 발휘한 소로카는 팀 역대 최연소 개막전 선발(22세 355일)에 오르는 영광을 맛보기도 했다.    알렉스 안토풀로스 애틀랜타 야구 부문 사장은 소로카에 관해 "우리는 그가 개막전에 출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만 그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빠르게 복귀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빍혔다.    애틀랜타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텼다. 소로카의 빈자리를 맥스 프리드가 메웠다. 프리드는 11경기에 등판해 7승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선발진을 진두지휘했다. 여기에 혜성 같이 등장한 루키 이안 앤더슨이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1.96으로 로테이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들의 활약에 힘입어 애틀랜타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고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다저스에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그들은 다저스를 벼랑 끝까지 몰며 내년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저력을 발휘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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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1] 커쇼, PS 통산 200탈삼진 달성…벌랜더 이어 역대 2위

[WS1] 커쇼, PS 통산 200탈삼진 달성…벌랜더 이어 역대 2위

[엠스플뉴스] 가을만 되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지만 삼진만큼은 꾸준히 잡아냈다. 커쇼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번 등판은 커쇼의 통..

  [엠스플뉴스]   가을만 되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던 클레이튼 커쇼(32·LA 다저스)지만 삼진만큼은 꾸준히 잡아냈다.   커쇼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번 등판은 커쇼의 통산 월드시리즈 6번째 등판이다.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아쉬운 모습을 보인 커쇼는 경기 초반 호투를 펼쳤다. 1회 안타와 볼넷을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고 넘어간 커쇼는 1회 헌터 렌프로부터 4회까지 11타자 연속 범타를 기록했다.     커쇼는 5회 윌리 아다메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경기 7번째 탈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전까지 통산 포스트시즌 193탈삼진이던 커쇼는 이로써 통산 포스트시즌 200탈삼진째를 기록하게 됐다. 이는 존 스몰츠(199탈삼진)를 넘어서는 역대 2위 기록이다.    현재 커쇼의 위로는 저스틴 벌랜더(205탈삼진) 한 명만이 지키고 있다. 만약 월드시리즈가 5차전 이상으로 가게 되면 커쇼는 벌랜더의 기록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경기는 5회 초 현재 다저스가 2-1으로 앞서고 있다. 다저스는 4회 말 코디 벨린저의 선제 투런 홈런이 나오며 먼저 리드를 잡았다. 그러나 5회 초 기록을 달성한 커쇼가 곧바로 케빈 키어마이어에게 홈런을 맞으며 추격을 허용했다.   ML 포스트시즌 통산 탈삼진 TOP 5(21일 기준) 1. 저스틴 벌랜더 : 205탈삼진 2. 클레이튼 커쇼 : 200탈삼진 3. 존 스몰츠 : 199탈삼진 4. 앤디 페티트 : 183탈삼진 5. 로저 클레멘스 : 173탈삼진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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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1] 코디 벨린저, 1차전 선제 투런포 작렬…WS 통산 2호

[WS1] 코디 벨린저, 1차전 선제 투런포 작렬…WS 통산 2호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1차전부터 대포를 폭발시켰다. 벨린저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

  [엠스플뉴스]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1차전부터 대포를 폭발시켰다.   벨린저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에서 1루 땅볼로 물러났던 벨린저는 4회 자신의 능력을 과시했다. 맥스 먼시의 볼넷과 윌 스미스의 3루 땅볼로 만든 1사 2루에서 등장한 벨린저는 상대 선발 타일러 글래스나우의 초구를 공략,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만들었다.      이 홈런은 벨린저의 통산 월드시리즈 2번째 홈런이다. 벨린저는 앞서 지난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5회 콜린 맥휴에게 홈런을 뽑아낸 바 있다.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다 어깨 탈구가 온 벨린저는 이번에는 조심스럽게 기쁨을 나눴다. 더그아웃으로 돌아온 벨린저는 저스틴 터너와 다리를 맞대는 세리머니로 홈런을 자축했다.   한편 다저스는 벨린저의 홈런을 앞세워 4회 말 현재 2-0으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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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HOU 단장, 사인 훔치기 무관 주장…"난 몰랐던 일"

전 HOU 단장, 사인 훔치기 무관 주장…"난 몰랐던 일"

[엠스플뉴스] 최악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 파문을 일으킨 제프 르나우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단장이 억울함 호소했다. 'ESPN'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르나우 전 단장은 2017년과 2018년에 있었던 사인 훔치기 사건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르나우 ..

  [엠스플뉴스]   최악의 사인 훔치기 스캔들 파문을 일으킨 제프 르나우 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단장이 억울함 호소했다.    'ESPN'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르나우 전 단장은 2017년과 2018년에 있었던 사인 훔치기 사건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르나우 전 단장은 휴스턴 지역 방송 'KPRC'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인을 훔쳤다는 것을 몰랐다. 가담하지 않았다"면서 "메이저리그 조사 보고서에는 내가 코드 브레이커라는 사인 해독 프로그램을 알고 있었을지 모른다고 적혀 있는데, 이를 뒷받침할만한 증거는 없었다. 쓰레기통을 쳐서 사인을 알려줬다는 것도 몰랐다"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휴스턴은 지난 2017년 포스트시즌부터 2019년 정규시즌 일부 경기까지 카메라를 이용해 사인 훔치기를 자행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휴스턴은 500만 달러의 벌금과 2년간 신인 드래프트 1, 2라운드 지명권을 박탈당했다. 르나우 전 단장과 당시 감독이었던 A.J. 힌치는 곧바로 옷을 벗었다.     사실을 공개적으로 부인한 르나우 전 단장은 "영상을 분석해 사인을 훔친 일에 누가 관여했는지, 언제 시작됐는지, 얼마나 자주 했는지, 언제 끝났는지는 꽤 확실하다. 누가 관련되지 않았는지도 매우 확실하다”면서 "이러한 정보와 증거들이 사건 판결에 왜 활용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이 일에 관련된 사람들 중에 다른 구단으로 이직하지 않은 사람들은 여전히 구단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르나우 전 단장은 진상을 밝히기 위해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를 찾아가 거짓말 탐지기 검사를 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으나, 거절당했다. 그는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고 싶다고 말했지만, 거부당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내가 제출한 150페이지 분량의 자료를 얼마나 읽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최종 보고서에 그 자료들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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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매체 "최지만, WS 기대되는 선수…수비에서 큰 기여"

캐나다 매체 "최지만, WS 기대되는 선수…수비에서 큰 기여"

[엠스플뉴스] 어느새 탬파베이 레이스의 마스코트가 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월드시리즈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까. 캐나나 '스포츠넷'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인상적인 활약이 기대되는 6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올해 월드시리즈는 탬..

  [엠스플뉴스]   어느새 탬파베이 레이스의 마스코트가 된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월드시리즈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까.   캐나나 '스포츠넷'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인상적인 활약이 기대되는 6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올해 월드시리즈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LA 다저스가 맞붙게 된다.   탬파베이에서는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랜디 아로사레나가 꼽혔다. 매체는 "브랜든 라우나 얀디 디아즈 등이 1할대 타율을 보이고 있다"면서 아로사레나가 팀 타선을 혼자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좌완 라이언 야브로도 기대되는 선수로 선정했다.   이어 매체는 최지만을 탬파베이에서 기대되는 선수로 꼽았다. 매체는 "최지만은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항상 재밌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특이한 표정을 짓는다"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최지만이 그라운드에서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체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수비에서의 능숙함은 탬파베이의 장점인 단단한 수비에 기여한다"며 수비에서의 모습을 칭찬했다. 또한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 워커 뷸러, 브루스더 그라테롤, 조 켈리 등 우완 강속구 투수를 잘 공략할 수 있다"면서 타석에서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지만은 21일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는 좌완 클레이튼 커쇼를 맞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지만은 벤치에서 대기하면 경기 후반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다저스의 기대되는 선수로 무키 베츠와 키케 에르난데스, 훌리오 우리아스를 선정했다. 베츠에 대해서는 "수비에서 빛나는 플레이로 팀을 이끌었다"면서 "공격력이 수비를 따라가진 못하지만, (보스턴 시절) 탬파베이를 잘 알고 있다"면서 탬파베이의 선수들을 잘 공략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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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CIN, 바우어와 재계약할 기회 있어"

MLB.com "CIN, 바우어와 재계약할 기회 있어"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가 팀의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29)를 붙잡을 수 있을까. 'MLB.com'의 신시내티 담당 기자 마크 쉘던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역시나 팬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바우어였다. ..

  [엠스플뉴스]   신시내티 레즈가 팀의 에이스 트레버 바우어(29)를 붙잡을 수 있을까.    'MLB.com'의 신시내티 담당 기자 마크 쉘던은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역시나 팬들의 가장 큰 궁금증은 올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바우어였다.    쉘던은 "아마도 비시즌에 스몰마켓 신시내티는 바우어와 재계약할 기회를 갖고 있을 것이다. 바우어는 1년 계약을 선호하고 우승할 수 있는 팀을 위해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는 양쪽 모두에게 단기적인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바우어는 11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73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1.73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호성적에 힘입어 바우어는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로 나서서 7.2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2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피칭을 선보이기도 했다.    곧 자유의 몸이 되는 바우어는 FA 시장 '최대어'다. 팀의 에이스 혹은 확실한 선발 카드가 필요한 팀들에게 바우어는 매력적인 영입 대상이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괴짜로 유명한 바우어는 이미 개인 SNS를 통해 셀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누구보다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다.    쉘던 또한 바우어의 가치를 인정했다. 그는 "바우어는 유력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다. 그의 시장 가치와 영향력이 이보다 높을 수 없다"면서 "최근에 바우어는 다년 계약 제안도 고려하겠다고 말했고 영입을 노리는 팀들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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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1] 최지만, 좌완 커쇼 맞아 벤치 대기…디아즈 선발 1루수

[WS1] 최지만, 좌완 커쇼 맞아 벤치 대기…디아즈 선발 1루수

[엠스플뉴스] 한국인 타자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올라온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1차전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LA 다저스는 10월 21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탬파베이는 타..

  [엠스플뉴스]   한국인 타자 최초로 월드시리즈에 올라온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1차전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탬파베이 레이스와 LA 다저스는 10월 21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탬파베이는 타일러 글래스나우,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최지만은 좌완 커쇼를 상대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대신 얀디 디아즈를 1번 타자 겸 1루수로 출격시켰다. 탬파베이는 브랜든 라우, 조이 웬들, 케빈 키어마이어를 제외하고 6명의 우타자를 라인업에 배치했다.   다저스는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오스틴 반스를 선발 포수로 출격시키면서 윌 스미스가 지명타자로 이동했고, 그러면서 AJ 폴락이 라인업에서 제외된 점 정도가 그나마 바뀐 사항이다.   양 팀 선발인 커쇼와 글래스나우는 월드시리즈 경험에서 큰 차이가 있다. 커쇼는 2017년과 2018년 월드시리즈에서 총 5경기에 등판했다. 성적은 좋지 않아서 1승 2패 평균자책 5.40을 기록했다. 반면 5년 차 글래스나우는 월드시리즈 등판이 처음이다. 글래스나우는 통산 포스트시즌6경기에 나와 2승 3패 평균자책 5.47을 기록 중이다.   탬파베이와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은 오전 9시 10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탬파베이-다저스 WS 1차전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타일러 글래스나우)  얀디 디아즈(1루수)-브랜든 라우(2루수)-랜디 아로자레나(지명타자)-헌터 렌프로(우익수)-마누엘 마고(좌익수)-조이 웬들(3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마이크 주니노(포수)   LA 다저스 (선발투수 : 클레이튼 커쇼)  무키 베츠(우익수)-코리 시거(유격수)-저스틴 터너(3루수)-맥스 먼시(1루수)-윌 스미스(지명타자)-코디 벨린저(중견수)-크리스 테일리(2루수)-작 피더슨(좌익수)-오스틴 반스(포수)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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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월드시리즈 관중석에 BTS가?…"Dynamite seats"

[MLB CUT] 월드시리즈 관중석에 BTS가?…"Dynamite seats"

[엠스플뉴스] 2020년 월드시리즈에 나오는 한국인이 최지만 혼자는 아니게 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SNS 채널인 'Cut4'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글로브 라이프 필드의 관중석 사진을 공유했다. 올해 월드시리즈는 중립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엠스플뉴스]   2020년 월드시리즈에 나오는 한국인이 최지만 혼자는 아니게 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SNS 채널인 'Cut4'는 10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글로브 라이프 필드의 관중석 사진을 공유했다. 올해 월드시리즈는 중립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LA 다저스가 탬파베이 레이스가 맞붙는다.   'Cut4'가 올린 관중석에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사진이 그려진 '가짜 관중' 패널이 자리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슈가와 뷔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의 패널이 있다. 사진을 공유한 'Cut4'는 "와 이거 봐, 방탄소년단이 월드시리즈에서 환히 빛나는 자리(dynamite seat)를 차지했어"라는 멘트를 남겼다.      다저스 구단의 SNS도 같은 날 방탄소년단 패널을 찍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다저스는 "우리는 이미 방탄소년단이 누구를 응원하는지 알고 있다"면서 "당신은 누구를 좋아하나. 우리는 윤기(슈가)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지난해 5월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해 류현진의 완봉승 경기를 지켜봤다.   'Dynamite'는 지난 8월 방탄소년단이 발매한 곡으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곡이기도 하다. 또한 20일에는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 수가 5억 건을 넘어서면서 방탄소년단의 통산 10번째 5억 뷰 뮤직비디오가 됐다. 당연히 미국에서도 많이 알려질 수밖에 없다.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부터 관중 입장이 허용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는 11000여 명의 관중이 입장할 수 있다. 하지만 관중석에 빈자리가 더 많기 때문에 여전히 무관중 경기처럼 가짜 관중 패널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에 방탄소년단도 함께 한 것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이 지켜보는(?) 월드시리즈 1차전은 21일 오전 9시 10분부터 시작한다. 다저스는 클레이튼 커쇼를, 탬파베이는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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