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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단장 "추신수에 연락 기대해…우선 과제는 전력 파악"

TEX 단장 "추신수에 연락 기대해…우선 과제는 전력 파악"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동행을 마친 추신수(38)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MLB.com'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적절한 시점에서 추신수에게 연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우선 과제는 우리 선수들..

  [엠스플뉴스]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동행을 마친 추신수(38)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을까.    'MLB.com'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의 말을 인용해 "적절한 시점에서 추신수에게 연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최우선 과제는 우리 선수들을 파악하는 것이다. 내년에 경기에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가 필요하다"면서 "포지션에 마땅한 선수가 없다면, 트레이드와 자유계약선수(FA) 영입 둘 다 고려할 것이다. FA 전선에서 빠르게 움직일 생각은 없다"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텍사스와의 7년 계약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4년 텍사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추신수는 7시즌 동안 79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114홈런 355타점 OPS 0.791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됐다. 올 시즌 말미에 추신수는 여전히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대니얼스 단장은 추신수에 대한 언급은 있었지만, 적극적인 관심 표명은 없었다. 더구나 대니얼스 단장은 FA 시장에서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지 않겠다고 단언하며 '리빌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따라서 베테랑 추신수가 팀에 잔류할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다.    추신수가 연봉을 대폭 낮춘다고 해도 텍사스가 계약에 관심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팀 사정에 따라 뎁스 보강이 필요하다면, 추신수가 잔류할 수도 있다. 다만 주전 자리를 보장받을 수 없고 대폭 삭감된 계약 규모를 피하기는 어렵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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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나성범, 3년 1800만$ 예상…마자라 넘는 파워 겸비"

美 매체 "나성범, 3년 1800만$ 예상…마자라 넘는 파워 겸비"

[엠스플뉴스]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나성범(31·NC 다이노스)이 꿈의 무대로 진출할 수 있을까. 미국 '삭스머신'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21시즌을 내다보며 영입 후보들을 선정했다. 매체는 마커스 스트로먼에 이어 나성범을 영입 대상 2..

  [엠스플뉴스]   시즌 종료 후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나성범(31·NC 다이노스)이 꿈의 무대로 진출할 수 있을까.    미국 '삭스머신'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21시즌을 내다보며 영입 후보들을 선정했다. 매체는 마커스 스트로먼에 이어 나성범을 영입 대상 2순위로 뽑았고 라인업에서 지명타자 겸 8번타자로 예상했다.    나성범의 계약 규모로 3년 1,800만 달러로 추측한 매체는 "좌완 강타자 나성범은 KBO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쳤지만, 2019년 무릎 부상으로 인해 한국 선수 최고가를 달성하지는 못할 것이다. 나성범은 우익수로 뛰면서 뛰어난 타격을 할 수 있고, 노마 마자라의 파워를 능가할 수 있는 좋은 영입이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나성범에 대한 두 가지 우려는 지난 2년 동안 증가한 삼진율과 무릎 부상 이력이다. 하지만 이런 위험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 나성범을 영입한다면, 젊은 선수들에게 긴장감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성범이 162경기를 우익수로 출전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지만, 지명타자로 시즌을 시작할 수도 있다. 나성범은 주전 외야수들을 일주일 한, 두 경기 쉬게 할 수 있다. 특히 우익수는 부상 위험이 높기 때문에 뎁스가 중요하다. 그는 또한 경험 많은 우익수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매체는 현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김하성에 관해서는 "김하성은 LA 에인절스에서 안드렐톤 시몬스를 대신할 완벽한 대체자로 보인다"라고 내다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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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가 예상 "다저스가 6~7차전에서 우승"

美 전문가 예상 "다저스가 6~7차전에서 우승"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 전문가들은 월드시리즈 우승 팀으로 LA 다저스 손을 들어줬다. 미국 'CBS스포츠'의 전문가 패널들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2020 월드시리즈 우승 팀을 예측했다. 6명의 전문가 패널 중 5명이 다저스의 우승을 점쳤고 단 1명만이 탬파베이 레이스의 우세..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 전문가들은 월드시리즈 우승 팀으로 LA 다저스 손을 들어줬다.   미국 'CBS스포츠'의 전문가 패널들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2020 월드시리즈 우승 팀을 예측했다. 6명의 전문가 패널 중 5명이 다저스의 우승을 점쳤고 단 1명만이 탬파베이 레이스의 우세를 택했다.   다저스 우위를 예상한 전문가들 중 1명이 5차전 우승을 예측했고 2명이 각각 6차전과 7차전 우승을 전망했다. 유일하게 반대 의견을 낸 전문가는 7차전에서 탬파베이가 승리를 거둘 것이라고 짚었다.    먼저 다저스의 우승을 예상한 캐서린 아쿠아벨라는 "올해는 정말 다저스의 해인 것처럼 느껴진다. 다저스의 타선 라인업이 탬파베이는 불펜을 넘어설 것이다"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여기에 RJ 앤더슨은 "다저스는 정규 시즌에서 최고의 팀이었다. 다저스가 더 깊이 있는 팀이자 최고의 기량을 가지고 있는 클럽이다"라며 다저스의 6차전 우승을 내다봤다.    반면 탬파베이가 기적을 연출할 것이라 믿은 마이크 악시사는 "다저스의 중간 계투진이 걱정스럽다. 탬파베이가 플래툰과 대타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있고 아슬아슬한 시리즈가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매체에서 다수의 전문가들이 정규 시즌 최고의 팀 다저스의 우승을 예상했다. 하지만 탬파베이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탬파베이는 우승 후보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연달아 격파하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1차전의 중요성이 크다. 결과에 따라 예측도 뒤집힐 수 있다. 다저스와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 1차전은 오는 21일 오전 9시 9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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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의 WS 평가 "1루수, 최지만보다 먼시 우위"

MLB.com의 WS 평가 "1루수, 최지만보다 먼시 우위"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월드시리즈 1루수 포지션에서 맥스 먼시(30·LA 다저스)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MLB.com'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LA 다저스의 포지션별 전력을 비교했다. 최지만의 포지션인 1루수에서는 다저..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월드시리즈 1루수 포지션에서 맥스 먼시(30·LA 다저스)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보다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MLB.com'은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LA 다저스의 포지션별 전력을 비교했다. 최지만의 포지션인 1루수에서는 다저스의 맥스 먼시가 근소하게 우세하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탬파베이의 1루수에 대해 "탬파베이는 좌타자 최지만과 우타자 얀디 디아즈를 플래툰으로 기용할 것이다. 디아즈는 정규시즌(14이닝)보다 포스트시즌(25이닝)에서 더 많은 수비 이닝을 소화했다"면서 "최지만은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고 디아즈는 타격감이 저조하지만, 많은 볼넷을 골라냈다"라고 전했다.      포스트시즌에서 최지만이 타율 0.290(31타수 9안타) 2홈런 4타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뽐낸 반면 디아즈는 타율 0.125(24타수 3안타)로 부진에 빠져있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최지만이 더 많은 타격 기회를 부여받았다.    맞대결을 펼칠 다저스 1루에 관해 매체는 "다저스에서 지난 2시즌 동안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먼시는 올 시즌 부진했지만,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살아났다"면서 "챔피언십시리즈에서 먼시는 볼넷 9개를 얻어냈고 홈런 2개를 포함한 장타 4방을 작렬했다"라며 우위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매체는 탬파베이가 좌익수 랜디 아로자레나, 2루수 브랜든 라우, 선발 투수진과 불펜 투수진이 더 낫다고 분석했고 다저스는 1루수 먼시를 비롯해 포수 윌 스미스, 유격수 코리 시거, 3루수 저스틴 터너, 중견수 코디 벨린저, 우익수 무키 베츠, 지명타자 작 피더슨이 더 우세하다고 점쳤다. 종합적으로 투수진에서 탬파베이, 야수진에서는 다저스의 우위를 선택했다.   한편 매체는 "탬파베이는 투수력에서 앞서지만, 야수진의 큰 차이를 극복하기에 역부족이다"라며 다저스의 7차전 우승을 예측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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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좌타자 찾는 SF, 추신수 노릴 수도 있어"

美 매체 "좌타자 찾는 SF, 추신수 노릴 수도 있어"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미국 '팬사이디드'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비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좌타자를 찾아 나설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들이 관심을 표명한 선수..

  [엠스플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흘러나왔다.    미국 '팬사이디드'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는 비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좌타자를 찾아 나설 것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들이 관심을 표명한 선수가 있었다"면서 "샌프란시스코는 외야수이자 지명타자인 추신수 영입을 위해 현금 트레이드를 했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추신수에 대해 설명했다. 매체는 "추신수의 외야 수비는 뛰어나지 않고 그를 데려오는 것은 완벽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하지만 추신수는 파르한 자이디 샌프란시스코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추구하는 야구에 적합한 선수이다"라고 전했다.    그렇다면 샌프란시스코는 왜 추신수에게 관심을 가질까. 매체는 "추신수는 16년 시즌 동안 타율 0.275 218홈런 782타점을 기록했다"면서 "2020년 샌프란시스코가 기록한 OPS 0.754와 비교했을 때 추신수는 우완 투수 상대 통산 OPS 0.883을 남겼다. 그들이 개선하고자 하는 부분이다"라고 분석했다.    더불어 매체는 "추신수의 삼진과 볼넷 비율은 각각 22.1%, 12.1%를 자랑한다. 샌프란시스코는 볼넷 비율 8.6%를 기록하며 개선의 여지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매체는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7년 계약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입성하게 된다. 38세의 베테랑 선수에게 FA 시장은 호의적이지 않다"면서 "추신수의 올 시즌 기록은 하락세였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90마일의 평균 타구 속도와 11.4도의 발사 각도를 기록했다"라며 기록과 대조되는 세부 지표들을 설명했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에는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됐다. 더구나 내년에도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유지될 예정이다. 매체는 이 점을 고려하여 샌프란시스코가 추신수 영입에 다시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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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김광현과 플래허티, 2021시즌 STL의 확실한 선발"

MLB.com "김광현과 플래허티, 2021시즌 STL의 확실한 선발"

[엠스플뉴스] 2021시즌에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보직은 확고해 보인다. 'MLB.com'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담당 기자 앤 로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로저스는 2021년 오스틴 곰버의 보직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세인트루이..

  [엠스플뉴스]   2021시즌에도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보직은 확고해 보인다.    'MLB.com'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담당 기자 앤 로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로저스는 2021년 오스틴 곰버의 보직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세인트루이스의 선발진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로저스는 "곰버는 내년에 선발 투수 기회를 잡게 될 것이다. 현재 세인트루이스의 확실한 선발투수는 김광현과 잭 플래허티 뿐이다"면서 "애덤 웨인라이트가 돌아올 수 있고 마일스 마이콜라스(오른쪽 팔뚝)가 내년에 건강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라며 확실한 선발 자원으로 김광현을 언급했다.    이어 로저스는 "남은 선발 한 자리 후보로는 곰버, 다니엘 폰데세레온, 알렉스 레이예스를 포함한 많은 자원들이 있다. 곰버는 지난 시즌과 같이 불펜 보직을 소화하거나 마이너리그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선발 수업을 받을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로저스는 팀 내 확실한 선발 투수로 김광현과 플래허티를 꼽았다. 그들의 뒤를 이어 웨인라이트와 마이콜라스를 내년 시즌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선수들로 예상했다. 로저스의 말에 따르면 4명의 선발 투수는 밑그림이 그려진 셈이다.     올 시즌 빅리그 무대를 밟은 김광현은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김광현은 8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39이닝 24탈삼진 평균자책점 1.62로 맹활약을 펼쳤다. 시즌 내내 안정적인 투구 내용을 보여준 김광현은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했고 와일드카드시리즈 1차전 중책을 맡기도 했다.     2020시즌 빅리그 선발 투수로서 진가를 발휘한 김광현. 이제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없어서는 안 될 확실한 선발 카드로 거듭났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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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김하성의 이점은 젊음…관심 있는 팀 있을 것"

MLB.com "김하성의 이점은 젊음…관심 있는 팀 있을 것"

[엠스플뉴스] 미국 현지에서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MLB.com'의 신시내티 레즈 담당 기자 마크 쉘던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Q&A 시간을 가졌고 신시내티의 한 팬은 김하성 영입 가능성 대한 질문을 던졌다. 팬의 질문에 쉘던은 "MLB 트레..

  [엠스플뉴스]   미국 현지에서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MLB.com'의 신시내티 레즈 담당 기자 마크 쉘던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Q&A 시간을 가졌고 신시내티의 한 팬은 김하성 영입 가능성 대한 질문을 던졌다.    팬의 질문에 쉘던은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김하성이 이번 겨울 포스팅 될 것이며, 메이저리그 어떠한 구단과도 계약할 수 있는 자유계약선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면서 "분명 김하성에 관심 있는 팀들이 있을 것이다. 그는 이전 빅리그에 진출했던 한국인 스타들과 다르다. 왜냐면 더 젊기 때문이다. 그는 다음 시즌 25살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쉘던은 신시내티가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이지 않으리라고 전망했다. 그는 "만약 당신이 김하성이라면, 잠재력을 갖춘 유망주를 보유한 팀과 장기 계약을 맺을 것인가. 그리고 만약 구단 입장에서 호세 가르시아를 보유 중인데 김하성에 다년 계약을 제안 할 수 있는가"면서 "현재로서는 신시내티가 김하성을 영입할 기미를 전혀 보지 못했다"라고 단언했다. 쉘던은 내년에 23세가 되는 가르시아가 더 어리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쉘던은 팀 내 주전 유격수이자 핵심 유망주인 가르시아가 있기에 김하성 영입은 희박하다고 내다봤다. 올 시즌 빅리그 무대를 밟은 가르시아는 24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4 2타점 OPS 0.400으로 험난한 데뷔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신시내티는 가르시아에 충분한 기회를 부여하며 장기적인 육성 플랜을 구상하고 있다.   김하성의 신시내티행은 희박해 보이지만, 여전히 현지 매체들은 김하성을 주목하고 있다. 앞서 'MLB.com'은 지난 14일 "강정호는 뛰어난 파워를 가진 타자였다. 김하성은 강정호보다 컨택과 수비가 뛰어나고 전체적인 운동능력이 좋다"라며 김하성과 강정호를 비교해 소개하기도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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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공·수 능한 최지만, LAD가 조심해야 할 대상"

美 매체 "공·수 능한 최지만, LAD가 조심해야 할 대상"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을 LA 다저스가 조심해야 할 선수로 평가했다. 미국 '스포팅 뉴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은 다저스의 우완 투수가 등판하는 날에 선발로 출전할 것이다. 다저스는 랜디 아로자레나를 신경 쓰겠지만, 장타를 터트..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을 LA 다저스가 조심해야 할 선수로 평가했다.   미국 '스포팅 뉴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은 다저스의 우완 투수가 등판하는 날에 선발로 출전할 것이다. 다저스는 랜디 아로자레나를 신경 쓰겠지만, 장타를 터트릴 수 있는 최지만도 걱정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최지만의 포스트시즌 활약상을 조명했다. 매체는 "지난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에게 통산 4번째 홈런을 빼앗았다.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는 지저분한 공을 던지는 조시 제임스에게 홈런을 기록했다"라며 최지만의 대포를 주목했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에서 쾌조의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포스트시즌 12경기에 출전한 최지만은 타율 0.290 2홈런 4타점 OPS 0.952로 타선을 이끌고 있다. 팀 내 2번째로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다.    매체는 최지만의 야구에 대한 열정도 치켜세웠다. 매체는 "최지만은 항상 미소를 머금고 있다. 그가 야구장에 있는 걸 즐기는 것 같다"면서 "여러 영상에서 최지만의 열정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지만의 빼어난 수비력에 대한 언급을 빼놓지 않았다. 매체는 "2020시즌 통계에서 최지만은 평균 이상의 수비 능력을 보여줬고 그는 부드러운 캐치 능력을 갖추고 있다"라고 호평을 남겼다.    최지만은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3회 다리를 쭉 뻗어 바운드 송구를 잡아냈고 5회에는 엎드려 공을 잡아내는 투혼을 펼쳤다. 수비에서 최지만은 크게 기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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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WS 1차전 선발 커쇼 확정…TB는 글래스나우 낙점

LAD, WS 1차전 선발 커쇼 확정…TB는 글래스나우 낙점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1차전 선발을 예고했다. 다저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발표했다.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6, 7차전에서 선발 자원인 워커 뷸러,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1차전 선발을 예고했다.   다저스는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로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발표했다.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6, 7차전에서 선발 자원인 워커 뷸러, 더스틴 메이, 토니 곤솔린, 훌리오 우리아스를 모두 활용했기 때문에 커쇼의 월드시리즈 1차전 등판은 기정사실로 돼 있었다.    커쇼는 가을에 유독 약했다.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커쇼는 2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7.11로 부진하며 고개를 떨궜다. 올 가을에도 커쇼는 시련을 겪고 있다.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 등판을 앞두고 등 통증이 재발해 출전하지 못했고 4차전에 출전했지만, 5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었다. 월드시리즈 1차전은 커쇼가 포스트시즌 부진을 떨쳐내고 명예를 회복 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에 맞서는 탬파베이의 마운드 선봉은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선다. 글래스나우는 포스트시즌 4경기에 출장해 2승 1패 평균자책점 4.66을 기록 중이다. 포스트시즌에서 글래스나우의 역투는 팀에 큰 공헌을 했다. 지난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서 글래스나우는 이틀 휴식 이후 선발 등판해 2.1이닝 무실점 투혼을 발휘했고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에서도 6이닝 4실점으로 불펜 소진을 최소화했다.   다저스와 탬파베이는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까지 치르는 혈투 끝에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양 팀은 오는 21일에 열리는 1차전에서 첫 단추를 잘 꿰매는 것이 중요할 터. 그 서막은 커쇼와 글래스나우의 선발 기 싸움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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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매체 "류현진과 어울리는 원투펀치는 TB 모튼"

현지 매체 "류현진과 어울리는 원투펀치는 TB 모튼"

[엠스플뉴스] 비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풀어야 할 숙제는 선발 투수다. 현지 매체는 토론토에 적합한 선발 자원들을 추천했다. 토론토 매체 '제이스저널'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비시즌에 1, 2명의 선발 투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

  [엠스플뉴스]   비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풀어야 할 숙제는 선발 투수다. 현지 매체는 토론토에 적합한 선발 자원들을 추천했다.     토론토 매체 '제이스저널'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는 비시즌에 1, 2명의 선발 투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되는 타이후안 워커를 잔류시키는 것이 최우선이지만, 디비전 라이벌 선발 투수를 영입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론토에 적합한 선발 투수로 다나카 마사히로, 제임스 팩스턴(이상 뉴욕 양키스), 찰리 모튼(탬파베이 레이스)을 꼽았다. 세 명의 투수 모두 시즌 종료 후 FA가 된다.    가장 먼저 매체는 양키스의 선발 듀오 다나카와 팩스턴에 관해 "다나카는 올 시즌이 끝난 뒤 FA 자격을 얻는다. 양키스는 다나카를 붙잡을 만한 자금이 있지만, 사치세 등을 고려했을 때 재계약을 고민할 것이다. 팩스턴은 캐나다 출신이기 때문에 토론토와 계약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2014년 양키스에서 데뷔한 다나카는 7시즌 동안 78승 46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단축 시즌인 올 시즌을 제외하고 6시즌에서 모두 10승 이상을 수확했다. 팩스턴은 빅리그 통산 8시즌 동안 57승 33패 평균자책점 3.58을 기록했고 양키스로 이적한 2019시즌에는 개인 최다 다승인 15승을 거뒀다. 올 시즌 다나카는 포스트시즌에서 부진했고 팩스턴도 정규시즌에서 아쉬운 활약을 보였지만, 여전히 타 팀들이 탐낼 만한 매력적인 선발 카드다.     더불어 매체는 탬파베이의 베테랑 선발 투수 모튼을 강력히 추천했다. 매체는 "모튼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여전히 뛰어난 실력을 뽐냈다. 탬파베이는 2년 3,000만 달러 계약이 종료되는 모튼에게 비슷한 조건의 계약을 제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튼은 올 시즌 부상이 있었지만, 토론토가 모튼을 영입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류현진과 2021시즌 선발 로테이션에서 매우 잘 어울리는 원투펀치가 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모튼은 9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4.74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3승 평균자책점 0.57로 베테랑의 품격을 뽐냈고 팀을 월드시리즈로 이끌었다. 모튼은 36세의 나이로 30대 후반을 바라보고 있지만, 선발 로테이션에서 한 축을 담당 할 수 있는 충분한 기량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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