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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만에 대권 도전' 로버츠 감독 "올해는 우리의 해"

'32년 만에 대권 도전' 로버츠 감독 "올해는 우리의 해"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를 월드시리즈로 이끈 데이브 로버츠 감독. 32년 만에 다저스를 왕좌의 자리에 앉힐 수 있을까.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를 월드시리즈로 이끈 데이브 로버츠 감독. 32년 만에 다저스를 왕좌의 자리에 앉힐 수 있을까.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3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다운 치열한 승부가 경기 내내 펼쳐졌다. 로버츠 감독은 더스틴 메이를 오프너로 내세웠다. 하지만 메이가 1회 실점을 기록하며 오프너 카드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어 등판한 토니 곤솔린 또한 2이닝 2실점으로 부진하며 로버츠 감독의 경기 초반 투수 운용은 실패를 거듭했다.   하지만 로버츠 감독은 곤솔린을 길게 끌고 가지 않고 강력한 불펜 자원들을 빠르게 투입했다. 4회부터 등판한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2이닝을 퍼펙트로 막았고 브루스다르 그라테롤도 1이닝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계속해서 로버츠 감독의 선택이 적재적소에 적중하기 시작했다. 로버츠 감독은 6회 바뀐 투수 A.J. 민터에 맞서 키케 에르난데스를 대타로 내세웠고 에르난데스는 민터의 8구째를 잡아당겨 동점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여기에 로버츠 감독은 7회에 전천후 자원인 훌리오 우리아스를 투입했다. 그리고 우리아스는 7회와 8회를 모두 삼자 범퇴로 처리했다. 우리아스의 구위가 상대 타선을 압도했다.    로버츠 감독은 9회 켄리 잰슨을 마무리로 투입하지 않고 우리아스를 밀고 나갔다. 잰슨은 8회부터 유일하게 불펜에서 몸을 풀었지만, 로버츠 감독의 선택은 우리아스였다. 그 믿음에 부응하듯, 우리아스는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묶으며 3이닝 퍼펙트 세이브를 달성했다. 로버츠 감독의 선택과 집중이 빛났다.   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내셔널리그 우승 기념 행사에서 "올해는 우리의 해다"라고 말하며 자신감과 기쁨을 동시에 표했다. 게다가 로버츠 감독은 챔피언십시리즈에서 5홈런 11타점을 기록하며 MVP를 수상한 코리 시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지금 내게 이보다 더 좋은 선수는 없다. 시거는 올 시즌 엄청난 한 해를 보내고 있다"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극적으로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거머쥔 다저스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로버츠 감독의 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오는 21일에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1차전부터 다저스는 첫 단추를 잘 꿰매야 할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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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5홈런 11타점 맹타' 시거, 시리즈 MVP 등극

[NLCS7] '5홈런 11타점 맹타' 시거, 시리즈 MVP 등극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견인한 코리 시거(26)가 챔피언십시리즈 최우수 선수(MVP)에 등극했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견인한 코리 시거(26)가 챔피언십시리즈 최우수 선수(MVP)에 등극했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월드시리즈에 진출에 성공, 32년 만에 우승 대권에 도전하게 되었다.    챔피언십시리즈 MVP에는 코리 시거가 선정됐다. 이날 경기에서 시거는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시리즈에서 타율 0.310(29타수 9안타) 5홈런 11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주도했다.    특히 시거는 시리즈 2, 3차전에서 5안타 7타점 맹활약을 펼쳤고 팀이 탈락 위기에 몰려 있던 5, 6차전에서 도합 3개의 홈런을 폭발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시거의 활약에 힘입어 다저스는 1승 3패 열세를 뒤집고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다저스는 오는 21일부터 우승을 놓고 탬파베이 레이스와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격돌한다.    한편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시거는 신기록을 수립하기도 했다. 시거가 기록한 6홈런 15타점은 다저스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타점 기록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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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WS 진출의 디딤돌이 된 베츠와 터너의 '호수비'

[MLB CUT] WS 진출의 디딤돌이 된 베츠와 터너의 '호수비'

[엠스플뉴스] 호수비가 없었다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할 수 없었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3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

  [엠스플뉴스]   호수비가 없었다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도 장담할 수 없었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3 신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다저스 승리의 중심에는 두 차례 결정적인 호수비가 있었다. 2-2로 팽팽히 맞서던 다저스는 4회 위기를 맞았다. 마운드를 지키던 토니 곤솔린이 선두타자 오지 알비스와 댄스비 스완슨에 연속 볼넷을 내줬고 오스틴 라일리에게 중전 적시타를 맞으며 실점을 기록했다.      계속된 위기에서 다저스는 투수를 블레이크 트레이넨으로 바꿨지만, 폭투를 범하며 무사 2, 3루에 몰렸다. 트레이넨은 후속타자 닉 마카키스를 3루수 땅볼로 유도했고 3루수 저스틴 터너가 홈으로 공을 뿌리며 3루 주자 스완슨을 압박했다. 결국 스완슨은 런다운에 걸렸고 터너가 몸을 날려 태그 아웃을 시켰다. 더불어 무리하게 3루로 파고든 2루 주자 라일리마저 잡아내며 더블 아웃을 만들었다. 투혼이 돋보인 터너의 호수비가 팀을 실점 위기에서 구했다.   여기에 다저스는 무키 베츠가 다시 한번 환상적인 수비를 선보였다. 5회 1사에서 프레디 프리먼은 트레이넨의 초구를 잡아당겨 우익수 방면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그러나 그곳에는 이미 호수비의 장인 베츠가 있었다. 베츠는 타구를 쫓아가 점프 캐치로 프리먼의 홈런성 타구를 강탈했다. 베츠의 수비력과 점프력이 다시 한번 돋보인 기가막힌 수비였다.    호수비에 힘을 낸 다저스는 6회와 7회 홈런포가 터트리며 4-3으로 승부를 뒤집었고 월드시리즈 진출 쾌거를 이뤄냈다. 베츠와 터너가 선보인 호수비는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에 디딤돌이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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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벨린저 결승포' LAD, ATL와 대혈투 끝에 WS 진출

[NLCS7] '벨린저 결승포' LAD, ATL와 대혈투 끝에 WS 진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리즈 열세를 뒤집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3 신승을 거뒀다. 5, 6차전 승리에 이어 7차전까지 승리를 따낸 다저..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시리즈 열세를 뒤집고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3 신승을 거뒀다. 5, 6차전 승리에 이어 7차전까지 승리를 따낸 다저스는 4승 3패로 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은 애틀랜타가 기세를 잡았다. 1회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프레디 프리먼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마르셀 오즈나가 1타점 좌전 적시타를 치며 선취점을 뽑았다. 2회에도 애틀랜타는 댄스비 스완슨이 바뀐 투수 토니 곤솔린의 3구째를 걷어 올려 솔로 아치를 그렸다. 애틀랜타의 2-0 리드.   하지만 벼랑 끝에 몰린 다저스는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다저스는 3회 2사 이후 저스틴 터너가 볼넷을 얻어냈고 맥스 먼시가 2루타를 터트리며 기회를 잡았다. 여기서 윌 스미스가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작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곧바로 애틀랜타는 4회에 달아났다. 오지 알비스와 스완슨이 볼넷으로 걸어 나가 득점권에 진루했고 오스틴 라일리가 1타점 중전 적시타를 기록하며 다시 우위를 점했다.     그러나 잠잠했던 다저스의 대포가 승부처에서 가동됐다. 6회 선두타자로 나온 키케 에르난데스가 A.J. 민터의 8구째를 걷어 올려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동점을 만들었다. 균형을 맞춘 다저스는 7회 2사에서 코디 벨린저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결승 홈런을 폭발, 끝내 역전을 일궈냈다.   다저스는 7회 등판한 훌리오 우리아스가 3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사수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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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17.2이닝 무실점' 앤더슨, 신인 최장이닝 무실점 2위

[NLCS7] '17.2이닝 무실점' 앤더슨, 신인 최장이닝 무실점 2위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한 이안 앤더슨(22·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회 실점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무실점 행진이 중단됐다. 앤더슨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했..

  [엠스플뉴스]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한 이안 앤더슨(22·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3회 실점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 무실점 행진이 중단됐다.   앤더슨은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1회와 2회 앤더슨의 위기관리 능력이 돋보였다. 선두타자 무키 베츠에 좌전 안타를 맞은 앤더슨은 코리 시거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하며 1사 2루에 몰렸다. 여기서 앤더슨은 저스틴 터너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고 맥스 먼시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   앤더슨은 2회에도 2사를 잡은 뒤 AJ 폴락과 작 피더슨에 연속 안타를 맞고 2사 1, 3루 고비를 맞았다. 하지만 앤더슨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크리스 테일러를 체인지업으로 삼진을 잡으며 실점 위기를 극복했다.    그러나 앤더슨은 3회 2사 이후 터너에 볼넷을 허용했고 먼시에게 우익선상 2루타를 맞으며 재차 위기를 초래했다. 이번에 앤더슨은 타선을 제압하지 못했다. 윌 스미스에 던진 초구가 중전 안타로 연결됐고 앤더슨은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앤더슨이 실점을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서 이어왔던 연속 이닝 무실점 행진은 '17.2이닝'에서 마감됐다. 앤더슨의 17.2이닝 무실점은 역대 포스트시즌 신인 최장 이닝 무실점 2위 기록이다. 1위는 2013년 포스트시즌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이었던 마이클 와카가 기록한 18.2이닝 무실점이었다. 앤더슨은 신기록까지 1.1이닝이 모자랐다.   앤더슨은 3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앤더슨의 성적은 3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 포스트시즌에서 가장 좋지 못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타선이 차곡차곡 득점을 쌓으며 4회말 3-2로 근소하게 앞서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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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7] '오프너' 메이, 제구 난조 보이며 1실점…2회 곤솔린 등판

[NLCS7] '오프너' 메이, 제구 난조 보이며 1실점…2회 곤솔린 등판

[엠스플뉴스] 7차전 '오프너'로 등판한 더스틴 메이(23·LA 다저스)가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다. 메이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틀 만에 선발 등판한 메이의 미션은 1, 2..

[엠스플뉴스]   7차전 '오프너'로 등판한 더스틴 메이(23·LA 다저스)가 임무를 완수하지 못했다.   메이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이틀 만에 선발 등판한 메이의 미션은 1, 2이닝을 책임지는 오프너였다.   짧은 이닝을 완벽히 봉쇄해야 하는 메이는 1회에 실점을 기록했다. 메이는 선두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와 프레디 프리먼을 모두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다. 제구에 애를 먹었다. 위기에 직면한 메이는 마르셀 오즈나를 상대로 첫 스트라이크를 던졌지만, 2구째에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메이는 실점 이후 급한 불은 껐다. 트레비스 다노를 병살타로 처리한 메이는 오지 알비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헌납하지 않았다. 알비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패스트볼은 101마일(163km)을 찍었다.    1회를 끝으로 등판을 마친 메이는 1이닝 1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지 못했다. 2회부터 다저스의 마운드는 미리 예열 하고 있던 토니 곤솔린이 지키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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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의 호평 "김광현은 A등급…뛰어난 제구력 발휘해"

美 매체의 호평 "김광현은 A등급…뛰어난 제구력 발휘해"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0시즌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휴스턴헤럴드’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의 2020시즌 성적을 평가하며 등급을 매겼다.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김광현에 대해서는 A등급을 부여했다..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0시즌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휴스턴헤럴드’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의 2020시즌 성적을 평가하며 등급을 매겼다. 올 시즌 빅리그에 데뷔한 김광현에 대해서는 A등급을 부여했다.   매체는 김광현에 관해 “그는 1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내며 새로운 문화에 적응했다"면서 "신장 질환을 앓기도 했지만, 8경기에서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의 성적을 남겼다. 뛰어난 제구력으로 피안타율 0.197를 기록했다”라며 후한 평가를 내렸다.   올 시즌 김광현의 출발은 마무리투수였다. 김광현은 개막전에서 데뷔전 세이브를 수확하기도 했다. 그러나 시즌 초반 마일스 마이콜라스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우여곡절 끝에 선발진에 합류했다.   김광현은 선발 투수로서 진가를 발휘했다. 8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39이닝 24탈삼진 평균자책점 1.62로 맹활약을 펼친 것. 몇몇 선발 투수들이 기복 있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김광현은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했다.   하지만 매체는 김광현이 향상해야 할 부분을 짚기도 했다. 매체는 "김광현은 7차례 선발로 등판해 평균자책점 1.42를 기록했지만, 6이닝 이상을 던진 것은 단 한 차례였다"라며 이닝 소화력에 대해 꼬집었다.    한편 매체는 세인트루이스 선발 투수 중 김광현과 애덤 웨인라이트를 A등급으로 분류했고 에이스 역할을 못 했던 잭 플래허티에 C-를 매겼다. 부상 전 팀 선발진을 이끌었던 다코타 허드슨은 A-를 받았고 올 시즌 최악의 피칭을 남긴 마르티네스는 F를 떠안아야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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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TB, WS 상대로 LAD보다 ATL이 낫다"

MLB.com "TB, WS 상대로 LAD보다 ATL이 낫다"

[엠스플뉴스]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쾌거를 이뤄낸 탬파베이 레이스. 현지 매체는 탬파베이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상대하는 것이 더 낫다고 전망했다. 'MLB.com'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보다 애틀랜타와 대결하는 것이 더 수월하..

  [엠스플뉴스]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쾌거를 이뤄낸 탬파베이 레이스. 현지 매체는 탬파베이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상대하는 것이 더 낫다고 전망했다.   'MLB.com'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보다 애틀랜타와 대결하는 것이 더 수월하다"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다저스는 정규 시즌에서 43승 17패를 기록했다. MVP 출신 코디 벨린저와 무키 베츠를 상대하지 않기 위해 다저스를 피하는 것이 더 낫다"면서 "다저스보다 마운드 뎁스가 헐거운 애틀랜타는 7차전까지 가면서 소모가 컸다"라며 투, 타 양면에서 모두 애틀랜타와 붙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애틀랜타는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에이스 맥스 프리드를 투입했고 7차전 선발로는 이안 앤더슨이 출격 대기를 하고 있다. 따라서 애틀랜타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해도 1, 2차전에서 프리드와 앤더슨을 기용할 수 없다.   이에 대해 매체는 "포스트시즌에서 호투를 하고 있는 앤더슨이 7차전 마운드에 오른다. 일정대로라면 앤더슨은 월드시리즈 4차전까지 선발 등판이 쉽지 않을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에서 애틀랜타를 만난다면, 월드시리즈 1, 2차전에 상대의 강력한 1, 2선발을 모두 피할 수 있다.    반면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 1, 2차전 선발로 타일러 글래스나우와 블레이크 스넬을 가용 할 수 있다. 시리즈 초반 탬파베이가 애틀랜타와의 대결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매체는 "포스트시즌에서 탬파베이에 쉬운 상대는 없었다. 애틀랜타가 월드시리즈 진출을 한다면 흥미로운 대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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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7차전 선발 메이 발표…ATL은 앤더슨 출격

LAD, 7차전 선발 메이 발표…ATL은 앤더슨 출격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7차전 선발은 더스틴 메이(23)였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선발 투수로 메이를 발표했다. 메이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3번째 등판에 나서게 되었다. 당초 7차전 선발은 토니 곤솔린이 가장 유력했다. 로..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의 7차전 선발은 더스틴 메이(23)였다.    다저스는 10월 19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선발 투수로 메이를 발표했다. 메이는 챔피언십시리즈에서 3번째 등판에 나서게 되었다.   당초 7차전 선발은 토니 곤솔린이 가장 유력했다. 로테이션상 곤솔린의 등판 순서였던 것. 하지만 6차전이 끝난 후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발 투수를 예고하지 않았고 변화의 가능성이 감지됐다. 결국 메이가 선발 마운드에 오르게 되었다.   메이는 포스트시즌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 중이다. 지난 17일 메이는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 선발로 등판해 2이닝(2실점 1자책)만을 소화하며 오프너 역할을 수행했다.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선발로 재차 등판하게 되었다. 이번 등판에서도 메이는 정규 시즌처럼 많은 이닝을 책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경기인만큼 메이가 흔들린다면, 빠르게 불펜이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이안 앤더슨이 선발 중책을 맡는다. 앤더슨은 포스트시즌에서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고 있다. 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을 거뒀고 15.2이닝을 던지는 동안 단 1점도 실점하지 않았다. 여기에 앤더슨은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4이닝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다저스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끝장 승부를 앞둔 애틀랜타가 꺼낼 수 있는 최적의 카드이다.    이제 양 팀은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마지막 승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메이와 앤더슨의 선발 싸움으로 시작될 다저스와 애틀랜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은 19일 오전 9시 15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펼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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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 기자 "그라테롤이 7차전 오프너여도 놀라지마"

LAD 기자 "그라테롤이 7차전 오프너여도 놀라지마"

[엠스플뉴스] 베일에 싸인 LA 다저스의 7차전 마운드 선봉은 누가 서게 될까.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담당 기자 빌 플런켓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내일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 오프너로 등판해도 놀라지 말았으면 한다. 뒤를 이어 토니 곤솔린과 훌리..

  [엠스플뉴스]   베일에 싸인 LA 다저스의 7차전 마운드 선봉은 누가 서게 될까.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의 다저스 담당 기자 빌 플런켓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에 "내일 브루스다르 그라테롤이 오프너로 등판해도 놀라지 말았으면 한다. 뒤를 이어 토니 곤솔린과 훌리오 우리아스가 등판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다저스는 6차전이 끝난 뒤 7차전 선발 투수를 확정 짓지 못했다.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인터뷰에서 "곤솔린은 이닝을 책임 져 줄 수 있는 좋은 투수다"라고 말했지만, 확답을 내리지는 못한 것.   로테이션 순서로 보면 여전히 7차전 선발은 곤솔린이 가장 유력한 상황이다. 그러나 고민거리는 존재한다. 곤솔린이 지난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에서 4.1이닝 5실점으로 난조를 보였다. 따라서 로버츠 감독은 곤솔린의 부진을 의식한 탓인지, 자신있게 내세우지 못했다.      플런켓이 오프너로 예상한 그라테롤은 포스트시즌에서 이닝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불펜 자원이다. 5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평균자책점 5.79로 평균자책점이 다소 높지만, 4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규시즌에서 그라테롤은 오프너로 두 차례 출전한 바 있다. 두 번의 등판에서 그라테롤은 2.1이닝 2피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표본은 적지만,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다저스는 오는 19일에 열리는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을 앞두고 선발 투수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순리대로 곤솔린을 출격시킬지 혹은 로버츠 감독이 변칙적인 투수 운용을 가져갈 것인지, 그들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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