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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WS에 최지만이 간다" TB, SNS에 세리머니 사진 공개

[MLB CUT] "WS에 최지만이 간다" TB, SNS에 세리머니 사진 공개

[엠스플뉴스] 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학수고대하던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승 3패로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거머..

  [엠스플뉴스]   12년의 기다림이 끝났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학수고대하던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승 3패로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날 타선에서 유일하게 멀티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탬파베이는 구단 SNS에 월드시리즈 진출을 자축하는 여러 장의 세리머니 사진들을 게시했다. 그중에서 탬파베이는 "월드시리즈에 최지만이 간다"라는 글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우승 티셔츠를 입고 있는 최지만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지만은 모자와 티셔츠를 착용한 채 티셔츠를 보여주며 미소를 지었다.     그 밖에도 탬파베이는 선수단이 다 같이 촬영한 기념 사진과 아메리칸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 등 기쁨을 누리고 있는 선수들의 사진들과 영상들을 생생히 전했다.      올해 정규 시즌에서 최지만은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OPS 0.741로 다소 부진한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에서 최지만의 타격감이 살아났다. 포스트시즌 12경기에 출장한 최지만은 타율 0.290 2홈런 4타점 OPS 0.952로 제 몫을 다했다. 여기에 최지만은 수비에서도 여러 차례 호수비를 펼치며 팀에 기여했다.    탬파베이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며 최지만은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되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김병현(2001년), 박찬호(2009년) 그리고 류현진(2018년)에 이어 4번째로 월드시리즈 필드를 누빈다. 2001년 김병현이 한국인 선수 처음으로 우승을 경험한 이후 최지만이 19년 만에 우승 반지에 도전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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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7] '7G 4홈런' 아로자레나, 신인 최초 MVP 등극

[ALCS7] '7G 4홈런' 아로자레나, 신인 최초 MVP 등극

[엠스플뉴스] 랜디 아로자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아로자레나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등극했다. 신인 선수가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선정된 것은 아로자레나가 최초이다. 아로자레나는 펫코 파크에서 열..

  [엠스플뉴스]   랜디 아로자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은 그 누구보다 뜨겁다.    아로자레나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등극했다. 신인 선수가 챔피언십시리즈 MVP에 선정된 것은 아로자레나가 최초이다.     아로자레나는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1회 터진 아로자레나의 선제 투런 홈런에 힘입어 탬파베이는 4-2 승리를 차지했고 4승 3패로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아로자레나의 챔피언십시리즈 MVP 수상은 당연해 보였다. 시리즈에서 아로자레나의 타격감은 활활 타올랐다. 시리즈 7경기에 모두 출전한 아로자레나는 타율 0.321 4홈런 6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포스트시즌 탬파베이의 최고의 '히트상품'은 아로자레나다. 포스트시즌 14경기에서 아로자레나는 타율 0.382 7홈런 10타점 OPS 1.288로 맹공을 퍼부었다.    여기에 아로자레나는 포스트시즌에서 7개의 홈런을 폭발하며 신인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이제 아로자레나는 배리 본즈, 카를로스 벨트란, 넬슨 크루즈가 수립한 단일 포스트시즌 최다 홈런 기록 8개에 도전한다.    아로자레나의 맹타가 없었다면, 탬파베이의 월드시리즈 진출도 불가능에 가까웠다. 아직 아로자레나의 가을은 끝나지 않았다. 과연 '꿈의 무대' 월드시리즈에서도 아로자레나가 활약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의 퍼포먼스에 이목이 쏠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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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거 이뤄낸 최지만, 한국인 야수 첫 WS 무대 밟아…역대 4번째

쾌거 이뤄낸 최지만, 한국인 야수 첫 WS 무대 밟아…역대 4번째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쾌거를 이뤄냈다. 최지만(29)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 쾌거를 이뤄냈다. 최지만(29)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승리하며 4승 3패로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날 최지만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활약을 펼치며 월드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최지만은 2001년 김병현, 2009년 박찬호, 2018년 류현진에 이어 한국인 메이저리거 4번째로 월드시리즈 필드를 누빈다. 야수로는 최초의 역사를 썼다. 최지만은 김병현 이후 한국인 메이저리거로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2016년 LA 에인절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최지만은 4년 만에 월드시리즈 무대를 밟게 되었다. 커리어 초반 메이저리그에 쉽게 녹아들지 못한 최지만은 탬파베이에 정착해 '스텝업'된 기량을 선보였다. 그리고 지난해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 OPS 0.822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올해 60경기 단축 시즌에서 최지만은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OPS 0.741로 호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포스트시즌은 달랐다. 포스트시즌 12경기에 출장한 최지만은 타율 0.290 2홈런 4타점 OPS 0.952로 월드시리즈행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특히 최지만의 홈런포는 순도가 높았다. 최지만은 뉴욕 양키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게릿 콜을 상대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천적’임을 재입증했고 휴스턴과의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는 극적인 동점 홈런을 폭발하기도 했다. 여기에 최지만은 수비에서도 여러 차례 호수비를 펼치며 팀에 공헌했다.    이제 최지만은 우승 반지 사냥에 나선다. 탬파베이는 오는 21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LA 다저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7차전 승자와 왕좌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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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7] 12년의 기다림 끝낸 TB, HOU 누르고 WS 진출

[ALCS7] 12년의 기다림 끝낸 TB, HOU 누르고 WS 진출

[엠스플뉴스] 최후의 7차전에서 웃는 자는 탬파베이 레이스였다. 12년의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었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엠스플뉴스]   최후의 7차전에서 웃는 자는 탬파베이 레이스였다. 12년의 기다림에 마침표를 찍고 월드시리즈 진출을 확정 지었다.   탬파베이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탬파베이는 학수고대하던 월드시리즈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선발 투수로 출격한 '백전노장' 찰리 모튼이 5.2이닝 무실점으로 상대를 꽁꽁 묶었고 타선에서 랜디 아로자레나와 마이크 주니노가 2홈런 4타점을 합작하며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하며 멀티 히트를 신고했다. 포스트시즌 타율은 종전 0.250에서 0.290으로 상승했다.      1회부터 탬파베이는 우위를 점했다. 선두타자 마누엘 마고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고 아로자레나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리며 2-0으로 앞서갔다. 2사에서 최지만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윌리 아다메스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선취점을 뽑은 탬파베이는 2회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1사에서 주니노가 상대 선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의 8구째를 걷어 올려 솔로 홈런을 폭발했다. 탬파베이의 3-0 리드.   상승세를 유지하던 탬파베이는 6회 쐐기 득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최지만이 안타를 치고 나갔고 아다메스가 볼넷을 얻어내 찬스를 잡았다. 여기서 조이 웬들이 우익수 방면에 타구를 보내며 최지만이 3루로 진루했고 주니노의 희생 플라이때 홈을 밟았다.     잠잠했던 휴스턴은 8회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1사 이후 알레디미스 디아즈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호세 알투베가 내야 안타를 기록하며 2사 1, 2루 기회를 맞이했다. 이어 마이클 브랜틀리도 볼넷 출루에 성공했고 카를로스 코레아가 2타점 적시타를 작렬, 2-4로 추격했다. 하지만 알렉스 브레그먼이 삼진을 당했고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8회 2사부터 등판한 피터 페어뱅크스가 9회 안타 하나를 내줬지만, 실점 없이 경기를 매조지으며 길었던 시리즈 혈투에 종지부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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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 "커쇼 불펜 투입, 대화 나누고 판단"…7차전 등판할까

로버츠 "커쇼 불펜 투입, 대화 나누고 판단"…7차전 등판할까

[엠스플뉴스] 시리즈를 7차전으로 끌고 온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32)가 구원 등판에 나설까.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2승 3패로 시리즈 열세에 놓여 ..

  [엠스플뉴스]   시리즈를 7차전으로 끌고 온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32)가 구원 등판에 나설까.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2승 3패로 시리즈 열세에 놓여 있던 다저스는 6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7차전만을 남겨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선발 투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경기 후 로버츠 감독은 인터뷰에서 "토니 곤솔린은 이닝을 책임 져 줄 수 있는 좋은 투수다"라고 언급했지만, 확언은 없었다.   선발 로테이션 순서상 곤솔린의 선발 등판이 가장 유력하다. 하지만 곤솔린은 지난 2차전에서 4.1이닝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부진의 여파였을까. 로버츠 감독은 곤솔린 등판에 대한 확답을 내리지 못했다.    이어 로버츠 감독은 커쇼의 구원 등판 가능성에 대해 말했다. 그는 "커쇼와 대화를 나눠 구원 등판을 할 수 있을지 판단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커쇼는 지난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4실점으로 기대 이하의 피칭을 남겼다. 투구수는 87개를 기록했다. 등판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 경기 만을 남겨둔 시점에서 에이스 커쇼가 등판 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하지만 다저스는 그간 포스트시즌에서 커쇼를 불펜으로 투입해 재미를 보지 못했다. 지난해에도 커쇼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5차전에 구원 등판해 0.1이닝 2실점으로 무너졌고 팀은 탈락했다.     시리즈 7차전만을 남겨둔 로버츠 감독은 신중에 신중을 더하고 있다. 그는 "6차전 승리에서 돌아와 7차전에 관해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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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7] '7호포 쾅!' 아로자레나, 단일 PS 신인 최다 홈런

[ALCS7] '7호포 쾅!' 아로자레나, 단일 PS 신인 최다 홈런

[엠스플뉴스] 어디서 이런 괴물이 나온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 사나이' 랜디 아로자레나(25)가 포스트시즌 신인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아로자레나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3번타자 겸 ..

  [엠스플뉴스]   어디서 이런 괴물이 나온 걸까. 탬파베이 레이스의 '가을 사나이' 랜디 아로자레나(25)가 포스트시즌 신인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아로자레나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아로자레나는 1사 1루에서 타격에 나섰다. 그리고 대포를 가동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아로자레나는 상대 선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의 6구째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로써 아로자레나는 이번 포스트시즌에서 7번째 아치를 그렸다. 'ESPN'의 사라 랭스는 "아로자레나의 이번 포스트시즌 7홈런은 단일 포스트시즌에서 신인 최다 홈런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전까지 아로자레나는 포스트시즌에서 타율 0.392 6홈런 8타점 OPS 1.290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탬파베이 타선에서 가장 뛰어난 타격감을 보이고 있다.    탬파베이는 아로자레나에 이어 2회 마이크 주니노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3회초 현재 3-0 리드를 챙기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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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7차전 가자!' 연이틀 나온 베츠의 기막힌 호수비

[MLB CUT] '7차전 가자!' 연이틀 나온 베츠의 기막힌 호수비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8·LA 다저스)가 연이틀 기가 막힌 호수비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베츠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베츠는 4타수 1안..

  [엠스플뉴스]   무키 베츠(28·LA 다저스)가 연이틀 기가 막힌 호수비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베츠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베츠는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에 성공하며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나, 공격보다 더 주목을 받았던 것은 베츠의 환상적인 호수비였다.   LA 다저스는 5회 선발 워커 뷸러가 크리스티안 파체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를 모두 뜬공으로 처리했다. 하지만 뷸러는 프레디 프리먼에 우전 안타를 맞으며 출루를 허용했다.      여기서 뷸러는 마르셀 오즈나를 상대했고 오즈나는 뷸러의 2구째를 밀어쳐 우익수 방면 깊은 타구를 만들었다. 타구는 쭉쭉 뻗어 나갔고 베츠가 타구를 끝까지 쫓았다. 수비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인 베츠는 엄청난 점프 캐치로 담장 바로 앞에서 타구를 잡아냈다. 베츠의 결정적인 호수비는 오즈나의 장타를 봉쇄했고 다저스의 흐름을 유지했다.   베츠는 글러브 캐치에 성공한 뒤 포효하며 기쁨을 표출했고 뷸러는 팔을 들어 호수비에 경의를 표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모자를 벗어 들어 올리기도 했다.    다저스는 뷸러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1회 터진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3-1 승리를 거뒀다. 베츠의 호수비는 승리의 징검다리 역할을 했고 다저스는 실점 없이 리드를 사수할 수 있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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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6] '1회 백투백+뷸러 호투' LAD, ATL 꺾고 시리즈 3승 3패

[NLCS6] '1회 백투백+뷸러 호투' LAD, ATL 꺾고 시리즈 3승 3패

[엠스플뉴스] 벼랑 끝에 몰려있던 LA 다저스가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3-1로 이겼다. 2승 3패로 시리즈 열세에 놓여 있던 다저스는 6차전을 승..

  [엠스플뉴스]   벼랑 끝에 몰려있던 LA 다저스가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다저스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서 3-1로 이겼다. 2승 3패로 시리즈 열세에 놓여 있던 다저스는 6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    이날 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1회 코리 시거와 저스틴 터너가 백투백 홈런을 폭발하며 승리의 중심이 되었다.     기선 제압은 다저스가 쟁취했다. 다저스는 1회 1사에서 시거와 터너의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리드를 챙겼다. 여기에 다저스는 맥스 먼시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윌 스미스와 코디 벨린저가 연속 안타를 치며 3-0으로 치고 나갔다.      이후 양 팀 선발 워커 뷸러와 맥스 프리드의 명품 투수전이 펼쳐졌다. 워커는 6회까지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묶었고 프리드 또한 1회 실점 이후 2회부터 7회 2아웃까지 점수를 헌납하지 않았다.   양 팀 타선의 소강상태 속에 애틀랜타가 7회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선두타자 닉 마카키스가 바뀐 투수 블레이크 트레이넨의 초구를 공략해 3루타를 치고 나갔고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1타점 2루타를 작렬하며 격차를 좁혔다. 하지만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며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비록 다저스는 7회 트레이넨이 실점을 내줬지만, 8회와 9회에 페드로 바에즈와 켄리 잰슨이 각각 실점 없이 1이닝씩을 마무리하며 승리를 사수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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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6] 분전 펼친 프리드, 6.2이닝 3실점 역투…패전 위기

[NLCS6] 분전 펼친 프리드, 6.2이닝 3실점 역투…패전 위기

[엠스플뉴스] 맥스 프리드(26·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분전을 펼쳤지만, 팀은 패배 위기에 몰렸다. 프리드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8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

  [엠스플뉴스]   맥스 프리드(26·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분전을 펼쳤지만, 팀은 패배 위기에 몰렸다.    프리드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2이닝 8피안타 4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역투했다. 지난 1차전(6이닝 1실점)에 이어 프리드는 이날도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제 몫을 다했다.   1회부터 험난했다. 프리드는 무키 베츠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지만, 코리 시거와 저스틴 터너에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흔들렸던 프리드는 맥스 먼시를 볼넷으로 내보냈고 윌 스미스에게 안타를 맞고 1, 3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프리드는 코디 벨린저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하며 추가 실점을 헌납했다.    1회에 3실점을 기록한 프리드는 안정감을 찾았다. 프리드는 2회와 3회 안타 하나씩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매조지었다. 하지만 4회 재차 고비를 맞았다. 프리드는 1사 이후 오스틴 반스와 무키 베츠를 각각 안타와 볼넷을 허용한 것. 하나, 프리드는 시거와 터너를 모두 땅볼로 묶으며 위기관리 능력을 뽐냈다.   프리드는 5회와 6회에도 볼넷과 안타로 주자를 내보냈으나, 더 이상의 출루를 허락지 않았다. 1회 이후 무실점 행진을 이어온 프리드는 7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프리드는 선두타자 시거를 1루수 땅볼로 잡은 후 터너에 볼넷을 허용했다. 여기서 프리드는 먼시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등판을 마쳤다. 109개 역투를 펼친 프리드는 대런 오데이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오데이가 스미스를 땅볼로 봉쇄하며 프리드의 실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한편 애틀랜타는 프리드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타선이 1득점에 그치며 8회말 1-3으로 뒤처져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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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6] '무사사구 호투' 뷸러, 6이닝 6K 무실점

[NLCS6] '무사사구 호투' 뷸러, 6이닝 6K 무실점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6·LA 다저스)의 호투가 눈부셨다. 뷸러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뷸러는 ..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6·LA 다저스)의 호투가 눈부셨다.    뷸러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6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뷸러는 올해 포스트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였다.    1회 삼자 범퇴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뷸러는 2회 암초를 만났다. 뷸러는 선두타자 트래비스 다노-오지 알비스-댄스비 스완슨에 3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만루에 놓였다. 여기서 뷸러는 오스틴 라일리와 닉 마카키스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크리스티안 파체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위기관리 능력을 과시했다.   3회를 재차 삼자 범퇴로 끝낸 뷸러는 4회 또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선두타자 다노를 안타로 내보낸 뷸러는 알비스를 삼진으로 잡았다. 하지만 스완슨에게 안타를 허용하며 1사 1, 2루 고비를 맞았다. 뷸러는 라일리를 중견수 플라이로 묶었고 마카키스를 투수 땅볼로 봉쇄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두 차례 큰 위기를 넘긴 뷸러는 안정감을 되찾았다. 뷸러는 5회와 6회 안타 하나씩을 맞았지만, 후속타자들을 모두 범타로 차단하며 타선을 제압했다. 투구수 89개를 기록한 뷸러는 6회를 끝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7회 마운드 바통은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건네받았다.    한편 LA 다저스는 뷸러의 호투와 1회 터진 백투백 홈런에 힘입어 7회말 3-1로 앞서 있다. 이날 다저스가 승리한다면, 월드시리즈 진출의 향방은 7차전에서 가려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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