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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7] 최지만, 5번·1루수 선발 복귀…맥컬러스와 맞대결

[ALCS7] 최지만, 5번·1루수 선발 복귀…맥컬러스와 맞대결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진출 향방을 가릴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선발 라인업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엠스플뉴스]   월드시리즈 진출 향방을 가릴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 선발 라인업에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이름을 올렸다.   최지만은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 6차전에서 대타로 출전했던 최지만은 이틀 만에 선발 라인업에 복귀했다. 최지만은 포스트시즌 1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0(28타수 7안타) 2홈런 4타점 OPS 0.900을 기록 중이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최지만은 타율 0.300(10타수 3안타)로 쾌조의 타격감을 뽐내고 있다. 여기에 5차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하며 멀티히트를 완성하기도 했다. 중심 타선에 배치된 최지만의 활약이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최지만은 상대 선발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차전에서 최지만은 맥컬러스 주니어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부진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케빈 키어마이어가 라인업에 복귀했다. 키어마이어는 지난 3차전에서 손에 공을 맞은 뒤 3경기 연속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수비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키어마이어의 선발 출전은 호재이다. 선발 마운드의 중책은 베테랑 찰리 모튼이 맡는다. 모튼은 시리즈 2차전에서 5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탬파베이와 휴스턴의 경기는 오전 09시 37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탬파베이-휴스턴 ALCS 7차전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찰리 모튼)    마누엘 마고(우익수)-브랜든 라우(2루수)-랜디 아로자레나(좌익수)-오스틴 메도우스(지명타자)-최지만(1루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조이 웬들(3루수)-마이크 주니노(포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    조지 스프링어(중견수)-호세 알투베(2루수)-마이클 브랜틀리(지명타자)-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카일 터커(좌익수)-율리 구리엘(1루수)-조시 레딕(우익수)-마틴 말도나도(포수)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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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경기 분위기를 가져온 무키 베츠의 환상적인 수비

[MLB CUT] 경기 분위기를 가져온 무키 베츠의 환상적인 수비

[엠스플뉴스] 말 그대로 '3억 달러의 품격'을 보여준 무키 베츠(28·LA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6회와 7회 6점을 올리며 7-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엠스플뉴스]   말 그대로 '3억 달러의 품격'을 보여준 무키 베츠(28·LA 다저스)였다.   다저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6회와 7회 6점을 올리며 7-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었다.   이날 다저스는 코리 시거가 멀티 홈런을 터트리는 등 2안타 3타점을 올렸고, 포수 윌 스미스도 동명이인 투수에게 역전 스리런을 뽑아내는 등 결정적인 순간 활약을 올린 선수들이 있었다.   그러나 5차전의 '게임 체인저'를 꼽아보라고 한다면 단연 베츠라고 할 수 있다. 베츠는 타석에서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찬스를 만들어줬고 7회에는 3점 차로 달아나는 적시타까지 뽑아냈다. 하지만 베츠의 진가는 수비에서 나왔다.      3회 말 0-2로 뒤지던 상황에서 다저스의 두 번째 투수 조 켈리는 연속 안타와 진루타로 1사 2, 3루 위기를 맞이했다. 여기서 댄스비 스완슨에게 빗맞은 타구를 맞았다. 자칫 안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베츠가 전력으로 뛰어와 타구를 잡아냈다. 3루 주자 마르셀 오수나가 홈으로 들어오며 베츠는 안타를 희생플라이로 막아낸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느린 그림으로 다시 본 상황에서는 오주나의 스타트가 베츠의 수비보다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다저스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고, 판독 결과 아웃으로 번복되며 실점까지 막아냈다.    베츠의 수비 이후 다저스는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4회 초 코리 시거의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간 다저스는 6회 스미스의 역전 스리런, 7회 시거의 쐐기 투런 등이 나오며 경기를 완전히 가져갔다. 결국 다저스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생명을 연장했다.     경기 후 베츠는 자신의 수비가 경기를 바꿀 만한 플레이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베츠는 "내 수비나 스미스, 시거의 홈런 모두 게임을 바꿀 플레이는 아니다"라며 스미스의 홈런이 나오기 직전 맥스 먼시의 볼넷이 컸다고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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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5] '스미스-시거 홈런' 다저스, 탈락 위기서 역전승

[NLCS5] '스미스-시거 홈런' 다저스, 탈락 위기서 역전승

[엠스플뉴스] 시리즈 탈락 위기에 몰려있던 LA 다저스가 홈런포 덕분에 기사회생했다. 다저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6회와 7회 6점을 올리며 7-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

  [엠스플뉴스]   시리즈 탈락 위기에 몰려있던 LA 다저스가 홈런포 덕분에 기사회생했다.   다저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6회와 7회 6점을 올리며 7-3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만들었다.   월드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놓은 애틀랜타는 경기 초반 먼저 앞서나갔다. 1회 트래비스 다노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선취한 애틀랜타는 2회 1사 1, 3루 찬스에서 크리스티안 파체의 적시타로 2-0으로 리드했다. 그러나 3회 1사 3루에서 태그업 플레이 미스로 득점을 하지 못하며 찜찜한 기운을 남겼다.     다저스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4회 초 선두타자 코리 시거가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한 점을 따라갔다. 이어 6회 2사 1, 2루에서 윌 스미스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기록, 단숨에 4-2로 역전했다.     다저스는 7회에도 무키 베츠의 적시 2루타와 시거의 투런 홈런으로 7점째를 얻었다. 애틀랜타는 8회 다노의 땅볼 때 한 점을 올렸지만 끝내 다저스를 따라가지는 못했다.   이렇게 되면서 다저스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가까스로 생명을 연장했다. 총력전을 선언한 다저스는 선발 더스틴 메이 이후 6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리드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시거가 4타수 2안타 2홈런 3타점을 기록했고 스미스는 포스트시즌 첫 동명이인 대결에서 역전 스리런을 때려냈다.   반면 애틀랜타는 오프너로 나온 A.J. 민터가 3이닝 7탈삼진 무실점으로 쾌투했지만 뒤이어 나온 선수들이 줄줄이 실점을 허용하며 빛이 바랬다.   이제 다저스와 애틀랜타의 운명은 6차전으로 연장되게 됐다. 두 팀의 NLCS 6차전은 18일 오전 5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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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5] PS 첫 동명이인 대결, '타자' 윌 스미스가 웃었다

[NLCS5] PS 첫 동명이인 대결, '타자' 윌 스미스가 웃었다

[엠스플뉴스] 윌 스미스와 윌 스미스의 맞대결에서 윌 스미스가 웃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좌완 투수 윌 스미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2-1로 앞서던 6회 2사 2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왔다. 첫 ..

  [엠스플뉴스]   윌 스미스와 윌 스미스의 맞대결에서 윌 스미스가 웃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좌완 투수 윌 스미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2-1로 앞서던 6회 2사 2루에서 마운드에 올라왔다.   첫 타자 맥스 먼시를 볼넷으로 내보낸 후 만난 상대는 '포수' 윌 스미스였다. 동명이인 맞대결답게 두 선수는 풀카운트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그리고 투수 스미스가 던진 6구째 패스트볼을 타자 스미스가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두 선수는 정규시즌에서는 한 차례 맞붙은 적이 있으나 포스트시즌에서는 처음이었다. 'MLB.com'의 사라 랭스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등록명 기준) 동명이인 선수가 투타 맞대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역사에 남을 순간의 승자는 '타자' 스미스였다.   한편 경기는 타자 스미스의 홈런을 앞세운 다저스가 6회 말 현재 4-2로 앞서고 있다. 다저스는 이날 패배하면 시리즈를 탈락하게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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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7차전 함께 등판한 모튼-맥컬러스, CS 7차전서 맞대결

WS 7차전 함께 등판한 모튼-맥컬러스, CS 7차전서 맞대결

[엠스플뉴스] 한때 한 팀에서 같이 뛰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두 투수가 불과 3년 만에 팀의 운명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2020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3승 3패로 맞서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음날 열리는 7차..

  [엠스플뉴스]   한때 한 팀에서 같이 뛰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두 투수가 불과 3년 만에 팀의 운명을 걸고 맞대결을 펼친다.   2020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서 3승 3패로 맞서고 있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다음날 열리는 7차전의 선발투수를 예고했다. 3연패 뒤 3연승을 거두며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휴스턴은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를, 반대 입장이 된 탬파베이는 찰리 모튼을 각각 7차전 선발로 내정했다.   공교롭게도 두 선수는 한때 한솥밥을 먹던 사이였다. 맥컬러스 주니어와 모튼은 2017년과 2018년 휴스턴에서 함께 뛰며 투수진을 이끌었다. 2018년에는 모튼이 15승, 맥컬러스 주니어가 10승을 거두며 선발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또한 두 선수는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함께 하기도 했다. 우승이 확정됐던 7차전에서 맥컬러스 주니어는 선발로 나와 2.1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고, 모튼은 5번째 투수로 올라와 4이닝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짓는 아웃카운트를 잡아냈다.   이제 두 선수는 적으로 만나 자웅을 겨루게 됐다. 맥컬러스 주니어와 모튼은 이미 2차전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모튼은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맥컬러스 주니어는 7이닝 동안 11삼진을 잡아냈지만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모튼은 통산 승자독식게임에서 3승을 거둔 선수다.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3승을 먼저 거뒀지만 분위기에서 밀리고 있는 탬파베이에는 경험 많은 모튼의 호투가 필요한 상황이다.      휴스턴으로서도 '리버스 스윕'이라는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맥컬러스 주니어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역대 포스트시즌 7전 4선승제 시리즈에서 3연패 후 4연승을 거둔 경우는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 한 번 뿐이다.    두 팀의 명운이 걸린 ALCS 7차전은 18일 오전 9시 37분 시작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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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5] 'PS서 데뷔 첫 선발' 민터, 3이닝 7K 무실점 쾌투

[NLCS5] 'PS서 데뷔 첫 선발' 민터, 3이닝 7K 무실점 쾌투

[엠스플뉴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나선 A.J. 민터(27·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기대 이상의 투구를 보여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민터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선발투..

  [엠스플뉴스]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투수로 나선 A.J. 민터(27·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기대 이상의 투구를 보여주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민터는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지난 2016년 애틀랜타에 입단한 민터는 마이너리그와 메이저리그에서 총 216경기에 등판했다. 그러나 이 중에서 선발 등판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민터는 포스트시즌에서 선발 데뷔전을 치르는 첫 번째 선수가 됐다.   브라이언 스니커 애틀랜타 감독조차도 "아마 1이닝만 소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지만 민터는 기대치 이상의 활약을 보였다. 1회 2사 후 저스틴 터너에게 2루타를 맞긴 했으나 삼진 2개로 위기를 넘겼다.   이후로는 다저스 타자들이 아예 손도 쓰지 못했다. 3회에는 작 피더슨-크리스 테일리-무키 베츠를 모두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냈다.    민터는 4회 타일러 마첵과 교체돼 이날 임무를 마쳤다. 민터는 이날 3이닝 1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기대했던 이상의 활약을 선보였다. 민터의 7탈삼진은 포스트시즌 3이닝 이하를 소화한 선수 중 가장 많은 삼진이라고 한다.   한편 경기는 4회 말 현재 애틀랜타가 2-1로 앞서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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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5회 집중력 돋보인 휴스턴, 3연패 후 3연승 반격

[ALCS6] 5회 집중력 돋보인 휴스턴, 3연패 후 3연승 반격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벼랑 끝에서 세 판을 내리 이기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간다. 휴스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서 선발 프램버 발데스의 호투와 11..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벼랑 끝에서 세 판을 내리 이기며 승부를 최종전으로 끌고 간다.   휴스턴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서 선발 프램버 발데스의 호투와 11안타를 때려낸 타선의 활약 속에 7-4로 승리했다.   휴스턴은 1회와 2회 각각 볼넷을 얻어나갔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그 사이 탬파베이는 2회 말 브랜든 라우의 안타에 이어 윌리 아다메스가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트리며 먼저 한 점을 얻었다.     침묵하던 휴스턴은 5회 경기를 일순간에 뒤집었다. 볼넷과 안타,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조지 스프링어와 호세 알투베의 연속 적시타가 나오며 3-1로 경기를 뒤집었다. 휴스턴은 카를로스 코레아의 적시타까지 더해 5회에만 4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휴스턴의 기세는 가라앉지 않았다. 6회 카일 터커의 홈런으로 한 점을 추가한 휴스턴은 7회에도 2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탬파베이는 7회와 8회 마누엘 마고의 연타석 홈런으로 3점을 따라갔으나 승부를 뒤집을 수는 없었다.   휴스턴은 선발로 나선 발데스가 커브를 앞세워 탬파베이 타선을 요리했다. 발데스는 6이닝 3피안타 9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만 3승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1번부터 4번까지 8안타 5타점을 집중시키며 분위기를 완벽하게 끌어올렸다.   반면 탬파베이는 믿었던 선발 블레이크 스넬과 필승조 디에고 카스티요가 5회 손도 써보지 못하고 휴스턴에 당하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시리즈 스윕을 꿈꾸던 탬파베이는 이제 시리즈 탈락을 걱정할 처지까지 왔다.   이제 휴스턴은 역대 한 번 뿐인 7전 4선승제 시리즈 리버스 스윕에 도전한다. 앞서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가 ALCS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3연패 뒤 4연승을 거둔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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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바우어, 셀프홍보 풍자에 "요코하마·소프트뱅크는?"

'FA' 바우어, 셀프홍보 풍자에 "요코하마·소프트뱅크는?"

[엠스플뉴스] 광폭 구직 행보를 보이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30)의 셀프 홍보가 이제는 일본프로야구(NPB)로도 향하고 있다. 물론 농담 섞인 말이다. 미국의 야구 전문 팟캐스트인 '토킨 베이스볼'의 SNS 계정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의 합성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있는 ..

  [엠스플뉴스]   광폭 구직 행보를 보이고 있는 트레버 바우어(30)의 셀프 홍보가 이제는 일본프로야구(NPB)로도 향하고 있다. 물론 농담 섞인 말이다.   미국의 야구 전문 팟캐스트인 '토킨 베이스볼'의 SNS 계정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의 합성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있는 바우어는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로고가 모두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토킨 베이스볼'은 "바우어의 행선지가 30개 팀으로 좁혀졌다"는 코멘트를 달았다.   이는 비시즌 바우어의 행보와 관련됐다. 시즌이 끝나자마자 바우어는 SNS를 통해 '셀프 홍보'에 나섰다. 특히 포스트시즌 진출 팀에 대한 구애를 계속 하고 있다. 뉴욕 양키스에는 "더 나은 선발투수를 쓸 수 있을텐데, 흥미롭군"이라는 말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는 "내년 시즌 에이스급 선발 투수를 영입해 공·수에서 어떤 조화를 이룰지 상상해보라"라며 자신을 영입하라고 말했다.   바우어의 이같은 영업 행위는 팬들의 비난을 사기도 했다. 지난 14일에는 등 부상으로 선발 클레이튼 커쇼의 등판이 취소된 LA 다저스에 "선발이 부족해?"라며 자신을 홍보했다가 다저스 팬과 언쟁을 빚기도 했다.   이렇듯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는 바우어가 이 사진을 놓칠 리가 없었다. 바우어는 자신의 SNS에 합성 사진을 공유한 후 "요코하마(베이스타스)랑 소프트뱅크(호크스)는 어디 있어?"라며 NPB 팀의 계정을 태그했다.   물론 현실적으로 올 시즌 5승 4패 평균자책 1.73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강력한 수상 후보인 바우어가 일본으로 이적할 리는 없다. 그러나 바우어의 셀프 홍보가 이제는 리그를 가리지 않는다는 점에서 흥미롭다고 할 수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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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S6] 볼넷에 발목 잡힌 스넬, 4이닝 2실점…패전 위기

[ALCS6] 볼넷에 발목 잡힌 스넬, 4이닝 2실점…패전 위기

[엠스플뉴스]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이라는 임무를 받고 출격한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아쉬운 투구를 선보였다. 스넬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

  [엠스플뉴스]   팀의 월드시리즈 진출이라는 임무를 받고 출격한 에이스 블레이크 스넬(28·탬파베이 레이스)이 아쉬운 투구를 선보였다.   스넬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6차전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스넬은 경기 초반 볼카운트 싸움에 어려움을 겪었다. 2회까지 볼넷 3개를 허용했고 2회에는 선두타자에게 안타까지 허용했다. 그러나 1회에는 삼진 후 도루 저지로, 2회에는 알렉스 브레그먼의 병살타로 큰 위기를 만들지 않았다.     이후 3회를 삼자범퇴로 막아낸 스넬은 4회 선두타자 마이클 브랜틀리에게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카를로스 코레아를 삼진으로 잡더니 브레그먼을 땅볼, 카일 터커를 1루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4회까지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미 투구 수가 불어났던 스넬은 5회 시작과 함께 볼넷과 안타를 연달아 허용했다. 무사 1, 2루 위기를 맞이하자 탬파베이 벤치는 결국 스넬을 마운드에서 내렸다. 이어 올라온 디에고 카스티요가 조지 스프링어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스넬의 실점은 늘어났다.   스넬은 이날 4이닝 3피안타 4볼넷 4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3경기에서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했던 스넬이지만 이날은 투구 수 조절 실패로 인해 5회도 채우지 못하고 이르게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편 탬파베이는 5회 초 현재 1-3으로 뒤지고 있다. 이대로 끝나게 되면 스넬은 패전투수가 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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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5] 벼랑 끝 다저스, 커쇼-뷸러-곤솔린 제외 총투입 예고

[NLCS5] 벼랑 끝 다저스, 커쇼-뷸러-곤솔린 제외 총투입 예고

[엠스플뉴스] 목표였던 월드시리즈 우승은커녕 월드시리즈 진출도 불투명한 LA 다저스가 총력전을 선언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을 앞두고 투수 ..

  [엠스플뉴스]   목표였던 월드시리즈 우승은커녕 월드시리즈 진출도 불투명한 LA 다저스가 총력전을 선언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0월 17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5차전을 앞두고 투수 운용 계획을 밝혔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선발로 등판하는 메이에게는 기대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2018년 워커 뷸러처럼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당시 신인이었던 뷸러는 지구 1위를 가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타이브레이커 게임에 등판, 6.2이닝 1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역시 올 시즌 신인인 메이가 그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 것이다.     메이는 이번 포스트시즌 3경기에 등판해 4.2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선발 등판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오프너로 나선 메이는 1이닝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그러나 오늘은 많은 이닝을 필요로 한다.   그러면서도 탈락 위기인만큼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로버츠 감독은 전날 선발인 클레이튼 커쇼, 6차전 선발 예정인 뷸러, 그리고 토니 곤솔린 세 선수를 제외한 모든 투수를 5차전에 투입하겠다고 예고했다. 뒤가 없는 다저스의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이다.   다저스는 전날 4차전에서 에이스 커쇼가 등판했지만 6회에만 6점을 내주면서 결국 2-10으로 패배했다. 올 시즌 7할 승률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지만 우승에 도전조차 하지 못할 위기에 처한 것이다.   위기의 순간, 로버츠 감독은 총력전을 예고했다. 과연 로버츠 감독의 전략은 성공할 수 있을까. 애틀랜타와 다저스의 NLCS 5차전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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