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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전설' 켄 그리피 Jr, 시애틀 축구단 경영 참여…지분 소유

'ML 전설' 켄 그리피 Jr, 시애틀 축구단 경영 참여…지분 소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전설이자 시애틀 매리너스 영웅인 켄 그리피 주니어(51)가 시애틀 축구 구단의 경영에 참여하게 되었다. 'ESPN'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시애틀 전설 그리피 주니어와 그의 가족이 시애틀 사운더스 FC 구단 소유권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전설이자 시애틀 매리너스 영웅인 켄 그리피 주니어(51)가 시애틀 축구 구단의 경영에 참여하게 되었다.    'ESPN'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시애틀 전설 그리피 주니어와 그의 가족이 시애틀 사운더스 FC 구단 소유권을 갖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1987년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로 시애틀의 지명을 받은 그리피 주니어는 22시즌을 뛰며 2,671경기 타율 0.284 630홈런 1,836타점로 역사에 발자취를 남겼다. 그리피 주니어의 수상 이력은 화려하다. 10회 골드글러브, 7회 실버슬러거, 1997년에는 만장일치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2016년에는 역대 3위 득표율인 99.3%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시애틀 구단의 애드리언 하나우어 구단주는 "그리피 주니어라는 스포츠계 전반에 걸쳐 설명이 필요 없는 이름이다. 그리피 주니어와 그의 가족이 우리 구단과 함께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이 위대한 도시에 평생을 살면서 그리피 주니어와 함께 하게 된 건 내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는 시애틀 스포츠의 심장이자 영혼이다. 우리 구단은 파트너가 된 그와 그의 가족 두 팔 벌려 환영한다"라고 반겼다.   시애틀 구단은 지난 2년간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매체에 따르면 가수 시애라와 그의 남편인 NFL 시애틀 시호크스 쿼터백 러셀 윌슨, 가수 맥레모어와 그의 아내 트리시아 데이비스 그리고 전 마이크로소프트 이사였던 테리 마이어슨과 그의 아내 케이티가 구단 지분을 매입했고 최근에는 NHL 시애틀 크라켄의 CEO 겸 사장인 토드 레이웨크와 그의 아내 타라가 구단 경영에 함께 참여하게 되었다.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된 그리피 주니어는 성명문에서 "오늘은 우리 가족 모두에게 매우 의미 있는 날이다. 아내 멜리사와 나는 우리 자신 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할 만한 특별한 무언가의 일부가 되고 싶다"면서 "우리는 이 팀이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알고 있다. 일류 조직의 일원이 되어 우리가 사랑하는 도시에 되돌려 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올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굉장한 팀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흥분된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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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수호신' 헤이더, 시장 나오나…美 기자 "제안 들을 것"

'MIL 수호신' 헤이더, 시장 나오나…美 기자 "제안 들을 것"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수호신' 조시 헤이더(26)가 트레이드 카드로 시장에 나올까. 미국 '로토볼러'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버트 머레이 기자의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는 올스타 구원투수 헤이더에 대한 제안을 들을 의사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

  [엠스플뉴스]   밀워키 브루어스의 '수호신' 조시 헤이더(26)가 트레이드 카드로 시장에 나올까.   미국 '로토볼러'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로버트 머레이 기자의 소식통을 인용해 "밀워키는 올스타 구원투수 헤이더에 대한 제안을 들을 의사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밀워키는 최고의 좌완 구원투수를 내세워 선수 보강을 원할 것이다. 올해 헤이더는 삼진율(39.7%) 2위, 하드히트 비율(26.5%) 4위를 기록했다. 직구 구속은 다소 떨어졌지만, 도합 6실점을 기록한 두 차례 등판을 제외하면, 압도적인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라며 올해 활약샹을 되짚었다.    2020시즌 헤이더는 21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13세이브 평균자책점 3.79를 남겼다. 19이닝 동안 31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메이저리그 최고의 구위에 걸맞는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해에는 75.2이닝 동안 무려 138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괴력을 선보였다. 헤이더의 강력한 패스트볼과 예리한 슬라이더는 정평이 나있다.    매체는 헤이더의 연봉과 영입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몇몇 팀들을 언급했다. 매체는 "헤이더는 2021년 연봉 조정에서 510만 달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에 FA가 된다. 예전에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메츠 등이 헤이더에게 관심을 보였었다"라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 중 한 명인 헤이더 영입을 위해서는 그만큼 팀 내 출혈을 각오해야 한다. 뒷문이 헐겁고 2021시즌 '윈나우' 버튼을 누를 팀들이 '헤이더 트레이드'에 참전할 것으로 점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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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나는 엡스타인 "나 같은 경영진이 야구의 재미 망친 것 같아"

물러나는 엡스타인 "나 같은 경영진이 야구의 재미 망친 것 같아"

[엠스플뉴스] '저주 파괴자' 테오 엡스타인(47) 시카고 컵스 사장이 9년 만에 팀을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컵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엡스타인 사장이 21일 자로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10월 컵스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9년 만..

  [엠스플뉴스]   '저주 파괴자' 테오 엡스타인(47) 시카고 컵스 사장이 9년 만에 팀을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컵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엡스타인 사장이 21일 자로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10월 컵스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9년 만이다. 후임으로는 제드 호이어 단장이 승진한다.   '보스턴 글로브'는 18일 팀을 떠나는 엡스타인의 말을 소개했다. 엡스타인은 20년 가까운 메이저리그 구단 경력을 잠깐 내려놓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엡스타인은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스턴 시절을 돌아보면, 처음 6년 동안은 꽤 대단한 일들을 했지만, 마지막 2년은 인상적이지 않았다"며 과거를 돌아봤다. 엡스타인은 보스턴 레드삭스에서의 마지막 2시즌(2010~2011) 동안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자신의 커리어를 돌아보면서 후회를 드러낸 부분도 있었다. 엡스타인은 보스턴 시절부터 세이버메트릭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편에 속했다. 이는 저평가 우량주를 끄집어내는 순기능도 있었지만 '몰개성'이라는 비난을 들었다. 특히 보스턴 시절 팀의 스타였던 노마 가르시아파라를 트레이드로 내보내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엡스타인은 "야구는 위대한 게임이지만, 그것이 진화하는 방식으로 인해 위협이 찾아온다"면서 "나도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과 팀 성적을 위해 분석에 많은 시간을 보낸 나 같은 경영진은 자신도 모르게 야구의 아름다움과 재미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2002년 보스턴 단장으로 부임한 엡스타인은 공격적인 트레이드를 통해 '밤비노의 저주'를 물리치고 2004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에도 월드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엡스타인 사장은 명성이 높아졌다.   이후 2011년 컵스로 옮긴 엡스타인 사장은 강력한 리빌딩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하비에르 바에즈, 카일 슈와버 등이 나타났고 존 레스터, 벤 조브리스트 등의 FA도 영입했다. 엡스타인 사장이 팀을 잘 꾸려놓으며 컵스는 '염소의 저주'를 깨고 2016년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섰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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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STL, 몰리나 떠나보낼 3가지 이유 있다"

MLB.com "STL, 몰리나 떠나보낼 3가지 이유 있다"

[엠스플뉴스] 17년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뛴 '원클럽맨' 야디어 몰리나(38). 2021시즌에도 함께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몰리나를 잔류시켜야 하는 3가지 이유와 붙잡지 않아야 하는 3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2004년 데뷔 이후 줄..

  [엠스플뉴스]   17년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뛴 '원클럽맨' 야디어 몰리나(38). 2021시즌에도 함께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가 몰리나를 잔류시켜야 하는 3가지 이유와 붙잡지 않아야 하는 3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2004년 데뷔 이후 줄곧 세인트루이스의 유니폼만을 입었던 몰리나가 팀을 떠날 수도 있는 이유는 무엇이 있을까.   매체는 가장 먼저 세인트루이스의 재정을 언급했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는 관중 입장 수익에 맞게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어느 팀도 그 부분을 기대할 수 있는 해가 아니다. 2017년 몰리나는 3년 6,000만 달러 연장 계약을 맺었다"면서 "이번에는 그 정도의 규모를 기대해서는 안 되지만, 몰리나는 자신의 가치를 알고 있는 만큼 연봉을 보장받길 원한다. 2020시즌 팀 내 WAR 2위를 차지한 콜튼 웡의 1,250만 달러 옵션을 포기해야 했다면, 38세의 포수에게 왜 그렇게 많은 연봉을 지급했는지 의문이다"라며 몰리나의 연봉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매체는 몰리나를 대체할 젊은 포수가 준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세인트루이스는 몰리나 선수 생활 내내 벤치를 지켰던 카슨 켈리를 트레이드했다. 과거 100대 유망주였었던 25세의 앤드류 니즈너에게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서 "니즈너는 공, 수에서 팀에 깊은 인상을 주었다. 만약 몰리나와 2년 연장 계약을 한다면, 니즈너는 28세의 나이에도 백업으로 뛰어야 한다. 몰리나는 28세에 이미 두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라며 니즈너를 주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년에 데뷔한 니즈너는 지난해 18경기에 출전하며 첫 해를 보냈다. 올해 니즈너는 주전 포수 몰리나의 그늘에 가려 8경기 출장에 그쳤고 타율 0.250 4타점 OPS 0.548을 남겼다. 만일 몰리나가 팀을 떠난다면, 니즈너는 더 많은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 유력하다.    마지막 이유는 몰리나의 하락세다. 매체는 "2020년 몰리나가 기록한 출루율 0.303은 최근 몇 년 간 기록한 출루율 중 가장 저조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몰리나의 올 시즌 출루율은 커리어 통산 3번째로 낮은 출루율이었다. 또한 매체는 "주자들은 10년 전보다 몰리나를 상대로 더 높은 비율로 도루 시도를 감행했고 예전만큼 두려워 하지 않는다는 신호이다. 그는 3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포수이다. 하지만 그는 38세이다"라고 이유를 들었다.    반면 세인트루이스는 몰리나를 잔류시켜야 하는 3가지 이유를 나열하기도 했다. 매체는 몰리나의 상징성, 니즈너의 불안정함, 원클럽맨 손실을 거론하며 몰리나가 세인트루이스를 위해 계속 뛰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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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2021시즌 30경기 등판하면 CY 기대해볼 만"

MLB.com "류현진, 2021시즌 30경기 등판하면 CY 기대해볼 만"

[엠스플뉴스] 2021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사이영상 수상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30개 구단에서 개인상 수상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를 각 1명씩 뽑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에 도전할 ..

  [엠스플뉴스]   2021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사이영상 수상에 성공할 수 있을까.     'MLB.com'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2021년 30개 구단에서 개인상 수상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를 각 1명씩 뽑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는 류현진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에 도전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매체는 "토론토에서 첫 시즌을 보낸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했고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셰인 비버, 2위 마에다 겐타에 이어 3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라고 호평을 남겼다.   올 시즌 토론토 유니폼을 입은 류현진은 12경기 5승 2패 67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 2.69로 에이스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무엇보다 8월에 류현진은 2승 평균자책 0.96으로 괴물투를 선보였다. 시즌 내내 토론토 선발진은 불안정했지만, 류현진은 굳건히 분투를 펼치며 팀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로 인도했다. 2년 연속 사이영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류현진은 지난해 2위, 올해는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매체는 "한 시즌 동안 류현진은 팀이 승리를 거머쥘 기회를 주고 깊이 관여하기 때문에 더욱 인상적으로 보일 것이다. 지난 두 번의 사이영 투표에서 2, 3위를 차지했으므로, 건강하게 적어도 30경기에 선발 등판한다면 사이영상 수상은 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체는 다른 사이영상 도전자로는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 등을 선정했다. MVP 후보로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 무키 베츠(LA 다저스),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 등을 꼽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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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 우승 이끈 LAD 프리드먼 사장, 올해의 구단 임원 선정

WS 우승 이끈 LAD 프리드먼 사장, 올해의 구단 임원 선정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앤드류 프리드먼(44) 구단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구단 임원'에 선정됐다. 'MLB.com'은 11월 18일(한국시간) 프리드먼 사장이 30개 구단의 투표로 결정된 올해의 구단 임원..

  [엠스플뉴스]   LA 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앤드류 프리드먼(44) 구단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이 메이저리그(MLB) '올해의 구단 임원'에 선정됐다.   'MLB.com'은 11월 18일(한국시간) 프리드먼 사장이 30개 구단의 투표로 결정된 올해의 구단 임원상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프리드먼 사장은 릭 한(시카고 화이트삭스 단장), 에릭 네안더(탬파베이 레이스 단장) 등을 꺾고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탬파베이 레이스 단장 시절 스몰마켓인 팀을 월드시리즈까지 올리면서 능력을 인정받은 프리드먼 사장은 2015년 다저스로 소속을 옮겼다. 부임 후 고액 연봉자 정리를 통해 재정을 확보했고 트레이드를 하면서도 특급 유망주는 꼭 지켜내는 행보를 보였다.   프리드먼 사장 취임 이후 다저스는 2017년과 2018년 월드시리즈에 올라갔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트레이드로 데려온 무키 베츠와 12년 3억65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으면서 대권 도전에 나섰다. 결국 다저스는 프리드먼 사장의 전 소속팀인 탬파베이를 꺾고 1988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한편 MLB 올해의 구단 임원상은 지난 2018년 시상을 시작했다. 첫 해에는 빌리 빈(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사장)이 선정됐고, 지난해에는 네안더 단장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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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롯데' 파커 마켈,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전 롯데' 파커 마켈,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한때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었던 우완 투수 파커 마켈(30)이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복귀에 나선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의 스티브 애덤스는 11월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마켈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마..

  [엠스플뉴스]   한때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었던 우완 투수 파커 마켈(30)이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 복귀에 나선다.   미국 'MLB트레이드루머스'의 스티브 애덤스는 11월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마켈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마켈은 내년 스프링캠프 초청권도 함께 받았다.   지난 2010년 탬파베이 레이스의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한 마켈은 2016년까지 탬파베이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다. 메이저리그 콜업은 이뤄내지 못했지만 2016년에는 트리플A에서 평균자책 2.52를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마켈은 지난 2017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총액 52만 5000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부터 시차 적응으로 인한 수면장애를 겪었고, 결국 시즌 시작 전 롯데로부터 임의탈퇴 공시됐다.   이후 마켈은 독립리그 등을 거친 끝에 2019년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마켈은 시애틀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20경기에 나와 1패 평균자책 7.77을 기록했다. 이후 LA 에인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이너리그가 열리지 않으며 한 해를 통째로 날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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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신임 단장 "오타니, 재능 뛰어나…팀에서 큰 역할 할 것"

LAA 신임 단장 "오타니, 재능 뛰어나…팀에서 큰 역할 할 것"

[엠스플뉴스] 새롭게 LA 에인절스 단장으로 취임한 페리 미나시안(40)이 오타니 쇼헤이(26)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나시안 단장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취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일이 매우 흥미로운 이유 중 ..

  [엠스플뉴스]   새롭게 LA 에인절스 단장으로 취임한 페리 미나시안(40)이 오타니 쇼헤이(26)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나시안 단장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을 통해 취임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 일이 매우 흥미로운 이유 중 하나는 이 팀은 100패를 당하는 팀이 아니라는 것이다. 5년, 7년, 10년 동안 리빌딩을 하는 팀이 아니다. 경쟁력 있는 팀이 될 것이다"면서 "베테랑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의 조합이 뛰어나고 조 매든 감독은 분명 야구계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에인절스는 지난 13일 빌리 에플러 전 단장의 후임으로 페리 미나시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부단장을 신임 단장으로 영입했다. 에인절스는 노아 신더가드, 마커스 스트로먼,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등을 발굴한 미나시안의 스카우팅 능력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나시안 단장 역시 에인절스의 전력 보강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지 않았다. 그는 "투수진을 발전시켜야 하고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시켜야 한다. 그것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모든 방법을 동원해 적합한 투수를 찾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에인절스의 투수 코치 미키 캘러웨이와 불펜 코치 매트 와이즈에 관해 "그들이 이곳에서 짧은 시간 동안 투수들을 향상시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 빛을 보지 못한 훌륭한 선수들을 찾아낼 기회가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미니시안 단장은 올해 투타겸업으로 뛰었던 오타니에 대해 고무적인 의견을 털어놨다. 그는 "오타니는 재능이 뛰어나다. 99%의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필드 위에서 하고 있다"면서 "선수 생활 초기에 기복을 보일 수 있는 젊은 선수다. 내 생각에 오타니는 이 클럽에서 큰 역할을 할 것 같다. 여러 가지로 그는 우리가 경기에서 이기도록 도와줄 것 같다''라며 내년 시즌에도 주전 선수로 기용할 계획임을 시사했다.    'ESPN'은 오타니를 언급한 미나시안 단장에 관해 "지난 두 시즌 동안 팔 부상으로 거의 투구를 하지 못한 오타니의 투타겸업 대해 미나시아 단장은 격려의 말을 건넸다. 오타니가 타자에 전념하여 선수 생활을 이어갈 가능성에 대한 추측이 증폭되고 있지만, 미나시아 단장은 그럴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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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아쿠나 Jr-데용과 흡사해" 美 매체 평가

"김하성, 아쿠나 Jr-데용과 흡사해" 美 매체 평가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을 빅리그 선수와 비교하며 호평을 남겼다. 미국 '프로스펙츠월드와이드'는 지난 5월에 작성한 김하성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11월에 업데이트했다. 이 매체는 유망주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작성하여 분석 및 소개를 하고 있다. ..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을 빅리그 선수와 비교하며 호평을 남겼다.    미국 '프로스펙츠월드와이드'는 지난 5월에 작성한 김하성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11월에 업데이트했다. 이 매체는 유망주들의 스카우팅 리포트를 작성하여 분석 및 소개를 하고 있다.    매체는 김하성에 관해 “KBO리그에서 본 최고의 만능 유격수다. 공, 수에서 양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다. 수비에서 첫 스텝이 빠르고 가끔 빠른 주자를 잡을 때 송구가 불규칙하지만, 강한 어깨를 가지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김하성과 유사한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선수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폴 데용을 뽑았고 스윙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와 흡사하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김하성과 아쿠나 주니어의 영상을 업로드하며 “김하성의 스탠스는 아쿠나 주니어와 유사하다. 서 있는 자세, 레그킥, 존을 길게 지나가는 스윙, 놀라운 배트 스피드, 모든 힘을 스윙에 쏟는 것까지 비슷하다. 유일한 차이점은 마지막 팔로우 스윙이다"라고 설명했다.    김하성은 업데이트된 스카우팅 리포트에서 타격 55점, 게임파워 45점, 수비 55점, 어깨 60점, 주루 55점, 도루 능력 50점, 운동 신경 60점을 받았다. 잠재적으로는 타격 60점, 게임파워 50점, 수비 55점, 어깨 60점, 주루 55점, 도루 능력 45점, 운동 신경 60점으로 예상했다. 매체는 김하성의 타격과 파워가 점차 더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합 평가는 현재 기량 45점 잠재성 55점을 받았다.    그러면서 “김하성의 나이와 포지션 유연성(2루수/3루수/유격수)으로 인해 많은 팀들이 영입을 노릴 것이다. 만약 팀이 수준급의 유격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는 유격수나 2루수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만일 2루수로 뛰게 되면, 1년에 20홈런을 칠 수 있고 좋은 수비를 보여주는 아지 알비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같은 유형을 생각해보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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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수술 성공적으로 마친 벨린저 "수술 후 느낌 좋아"

어깨 수술 성공적으로 마친 벨린저 "수술 후 느낌 좋아"

[엠스플뉴스] 습관성 어깨 탈구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던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수술 후 현 상태를 공개했다. LA 다저스는 11월 18일(한국시간) 벨린저가 구단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하에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벨린저는 그 동안 수비 과정..

  [엠스플뉴스]   습관성 어깨 탈구로 인해 수술대에 올랐던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수술 후 현 상태를 공개했다.   LA 다저스는 11월 18일(한국시간) 벨린저가 구단 주치의인 닐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하에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벨린저는 그 동안 수비 과정에서 수 차례 어깨 탈구를 겪었다. 여기에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는 홈런을 치고난 후 세리머니 도중 또 한 번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다. 결국 벨린저는 월드시리즈 종료 후 수술을 받게 된 것이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벨린저는 자신의 SNS에 근황을 소개했다. 자신의 여자친구 등과 함께 있는 사진을 올린 벨린저는 "어깨의 느낌이 좋다"며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현재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벨린저는 "걱정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면서 "다가오는 스프링캠프에서 뛸 준비가 되길 바란다"며 재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벨린저는 애리조나에서 10주 정도 재활 과정을 거칠 예정이라고 한다.   벨린저는 올 시즌 56경기에 나와 타율 0.239 12홈런 30타점 OPS 0.789를 기록하면서 커리어로우 시즌을 보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타격감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4홈런을 터트리면서 장타력은 여전함을 과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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