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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드오프-1루수’ 최지만, ATL전 4G 연속 선발 출격

‘리드오프-1루수’ 최지만, ATL전 4G 연속 선발 출격

[엠스플뉴스] 전날 무안타의 아쉬움을 씻어 낼 수 있을까. ‘리드오프’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4경기 연속 ..

  [엠스플뉴스]   전날 무안타의 아쉬움을 씻어 낼 수 있을까. ‘리드오프’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이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최지만은 7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최지만은 2020시즌 리드오프 역할을 수행 하고있다. 올 시즌 4경기에 모두 출전한 최지만은 타율 0.182 1홈런 3타점 OPS 0.945를 기록 중이다.   전날도 최지만은 애틀랜타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으로 침묵했다. 6회 볼넷을 얻어내며 올 시즌 전 경기 출루에 성공했으나, 안타를 신고하지는 못했다. 최근 스위치히터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최지만은 7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타자로 타격에 나섰지만, 삼진을 당했다.   탬파베이는 전날 애틀랜타를 상대로 홈런 5개를 포함,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14-5 대승을 거뒀다. 대승과 함께 동부 지구 1위로 올라선 탬파베이는 4연승에 도전한다. 탬파베이의 마운드 선봉장으로는 요니 치리노스가 출격하고 맞대결 상대는 카일 라이트이다. 이날 경기에서 최지만이 상대 불펜 투수에 따라 우타자로 타격을 시도할 것인지도 관심이 집중된다.   탬파베이와 애틀랜타의 경기는 오전 07시 40분에 시작되며 TV는 MBC스포츠플러스, 웹-모바일은 엠스플뉴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양 팀의 선발 라인업   탬파베이 레이스 (선발투수 : 요니 치리노스)    최지만(1루수)-브랜든 라우(2루수)-얀디 디아즈(3루수)-쓰쓰고 요시토모(좌익수)-호세 마르티네즈(지명타자)-조이 웬들(유격수)-헌터 렌프로(우익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마이클 페레즈(포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선발투수 : 카일 라이트)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우익수)-아지 알비스(2루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마르셀 오주나(좌익수)-맷 아담스(지명타자)-댄스비 스완슨(유격수)-요한 카마고(3루수)-엔더 인시아테(중견수)-알렉스 잭슨(포수)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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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마이콜라스,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김광현 선발 합류하나

STL 마이콜라스,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대…김광현 선발 합류하나

[엠스플뉴스] 고심 끝에 완성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의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김광현(32)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도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7월 29일(한국시간) 우완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31)를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한다고 알렸다. 대신 지오바니 갈레고스와 ..

  [엠스플뉴스]   고심 끝에 완성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진의 재조정이 불가피해졌다. 김광현(32)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도 있다.   세인트루이스는 7월 29일(한국시간) 우완 선발 마일스 마이콜라스(31)를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한다고 알렸다. 대신 지오바니 갈레고스와 제이크 우드포드를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이콜라스는 오른쪽 팔꿈치 굴근 통증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콜라스는 지난해부터 비슷한 부위의 통증을 호소했다. 올 스프링캠프 기간에도 오른쪽 팔꿈치 굴근 통증을 호소하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당초 마이콜라스는 개막전 합류가 어려웠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이 연기되며 회복 시간을 벌었다. 그러나 결국 IL행을 막지는 못했다. 'MLB.com'의 앤 로저스에 따르면 마이콜라스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시즌 아웃이 유력하다고 한다.   4선발로 내정된 마이콜라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세인트루이스는 새로운 선발 자원을 찾아야 한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마이콜라스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우드포드가 마이콜라스의 대안으로 올라온 것은 아니다”라며 새로운 후보를 소개했다.   매체는 우완 다니엘 폰세데레온의 이름을 첫 번째로 올렸다. 이어 매체는 “세인트루이스는 김광현의 선발 합류를 고려했는지를 답해야 한다”며 김광현도 유력 대체 후보임을 강조했다. 김광현은 개막 직전까지 5선발 자리를 두고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와 경쟁했다.   김광현은 봄 시범경기와 섬머 캠프 청백전 초기까지만 해도 선발 자원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마르티네스가 5선발 자리의 주인이 되면서 김광현은 마무리 투수로 전업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이제 김광현을 계속 마무리로 쓸지, 아니면 마이콜라스의 대체 선발로 넣을지 결정해야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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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타석서도 헛스윙' 오타니의 불안한 투타겸업 재도전

[인포그래픽] '타석서도 헛스윙' 오타니의 불안한 투타겸업 재도전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6)가 전날 마운드에서의 부진을 타석에서도 이어갔습니다. 오타니는 7월 28일(한국시간)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오타니는 전날 선발로 나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

  [엠스플뉴스]   오타니 쇼헤이(26)가 전날 마운드에서의 부진을 타석에서도 이어갔습니다. 오타니는 7월 28일(한국시간)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습니다.   오타니는 전날 선발로 나서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3피안타 3볼넷 5실점으로 최악투를 펼쳤습니다. 무려 693일 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거둔 성적에 우려의 목소리 역시 높아졌습니다.     오타니는 전날 투구수 30개로 많은 공을 던지지 않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지만 자존심 회복에 실패했습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111(9타수 1안타)까지 떨어졌고, 팀도 0-3으로 패했습니다.   지난 2018년 메이저리그에 혜성처럼 나타나 투타겸업 돌풍을 일으킨 오타니는 그해 22홈런 타율 0.285,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로 활약하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러나 이후 토미 존 수술을 받고서 지난해에는 타자로만 출전했고, 올해 다시 투타겸업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시즌 초반 양쪽 포지션 모두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타니의 성적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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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 선발 삼각편대' 클루버, 어깨 근육 파열…시즌 소화 불투명

'TEX 선발 삼각편대' 클루버, 어깨 근육 파열…시즌 소화 불투명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34)가 올 시즌 단 1이닝만을 투구한 뒤 시즌 아웃될 위기에 놓였다. 'MLB.com'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클루버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어깨의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진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클루버는 지난 27일..

  [엠스플뉴스]   코리 클루버(34)가 올 시즌 단 1이닝만을 투구한 뒤 시즌 아웃될 위기에 놓였다.    'MLB.com'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클루버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어깨의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진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보도했다.    클루버는 지난 27일 텍사스 데뷔전이자 올 시즌 첫 등판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만을 소화한 뒤 강판당했다. 원인은 어깨 통증이었고 결국 파열 진단을 받았다. 당장 큰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클루버는 최소 4주 동안 마운드에 오르지 못한다.    60경기 초단기 시즌의 일정을 감안한다면 클루버는 빠르면 시즌 말미에 복귀가 가능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재활과 회복 기간을 고려했을 때 시즌 아웃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야말로 텍사스에게는 비보가 날아든 것.    매체는 존 대니얼스 텍사스 사장의 말을 인용해 "클루버가 부상에서 회복하여 공을 던질 수 있다고 해도, 시즌 종료가 가까워져 있을 때 일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클루버는 몸을 만드는데 비교적 긴 시간을 필요로 하는 선발보다 불펜으로 뛰게 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텍사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클루버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클루버는 팔 부상에 신음하며 7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고 35.2이닝 2승 3패 ERA 5.80으로 부진했다. 하지만 클루버는 수년간 클리블랜드의 선발진을 이끌었고 2016년부터 3년간 18승 이상(18-18-20)을 수확하기도 했다.    2014년과 2017년 두 번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이기도 한 클루버에게 텍사스는 올 시즌 큰 기대를 걸었다. 랜스 린-마이크 마이너-클루버로 이어지는 강력한 선발 삼각편대는 단기 시즌에 텍사스가 승부수를 걸어 볼 만한 키포인트였을 터. 하나, 텍사스의 근사한 계획은 클루버의 강판 이후 물거품이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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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매든 감독 "렌던, 29일 경기에 출전 가능할 것"…타선 강화 기대

LAA 매든 감독 "렌던, 29일 경기에 출전 가능할 것"…타선 강화 기대

[엠스플뉴스] 하루 뒤면 앤서니 렌던(30)의 활약상을 볼 수 있을까.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렌던이 29일 경기에서 에인절스 데뷔전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28일 경기 후 매든 ..

  [엠스플뉴스]   하루 뒤면 앤서니 렌던(30)의 활약상을 볼 수 있을까.    미국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은 렌던이 29일 경기에서 에인절스 데뷔전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28일 경기 후 매든 감독의 말을 인용해 "내 생각에는 29일 경기에 렌던은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경기 전 이야기를 나눴고 오늘 경기에서도 나올 수 있었지만, 신중하게 하루 더 기다리기로 했다"면서 "내가 알 수 없는 예기치 못한 상황만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는 내일 출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겨울 야수 최대어였던 렌던은 7년간 정들었던 워싱턴 내셔널스의 유니폼을 벗고 에인절스와 7년 2억 4,5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 에인절스는 타선 강화를 위해 3루수 부문 실버슬러거 수상자인 렌던을 품었다. 지난 시즌 빼어난 활약을 펼친 랜던의 성적은 146경기에서 타율 0.319 34홈런 126타점 OPS 1.010.    에인절스는 오는 29일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복사근 부상을 털어낸 렌던은 이날 에인절스의 일원으로서 데뷔 및 복귀를 앞두고 있다.    렌던이 가세하며 에인절스는 짜임새 있는 타선을 꾸릴 수 있게 되었다. 에인절스는 현재 4경기 동안 평균 3.6점밖에 내지 못하며 타격 침체기에 빠져있다. 더구나 28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는 0-3 영봉패를 당하기도 했다.    개막 후 에인절스는 4경기에서 1승 3패의 성적과 더불어 연패에 빠져있다. 29일부터 렌던의 합류가 매우 유력하다. 오는 29일부터 에인절스가 렌던의 효과를 누리며 달라진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그들의 행보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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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타 3삼진' 오타니, 타격마저 부진...타율 0.111

'무안타 3삼진' 오타니, 타격마저 부진...타율 0.111

[엠스플뉴스] 투타 겸업은 독이었을까 혹은 일시적인 부진일까. 오타니 쇼헤이(26)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1회 1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

  [엠스플뉴스]   투타 겸업은 독이었을까 혹은 일시적인 부진일까.    오타니 쇼헤이(26)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1회 1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상대 선발 투수인 크리스 배싯의 7구째 싱커에 방망이를 맞추지 못하며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인 3회초 2사 1루에서는 초구를 공략했지만, 중견수 플라이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6회와 8회는 바뀐 투수인 버치 스미스와 제이크 디크먼을 각각 맞상대했지만, 모두 삼진을 당하며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111(9타수 1안타)까지 추락했고 팀도 0-3 영봉패와 함께 연패에 빠졌다.    투타를 겸하고 있는 오타니는 지난 27일 오클랜드와의 개막시리즈 3차전에 선발투수로 출격했지만,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 채 5점을 내주며 최악의 굴욕을 맛보았다. 시즌 시작 전 투타 겸업을 선언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던 오타니는 투타 둘 중 어느 한 포지션에서도 활약 해주지 못하는 부진에 빠져있다.   LA 에인절스는 현재 투타 겸업에 임하고 있는 오타니를 올 시즌 선발 투수로서 10경기, 지명타자로서 34경기에 선발 출전시킬 계획을 하고 있다. 아직은 시즌 초반이기에 섣불리 오타니의 성적에 대해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투타 겸업을 재개한 첫 발걸음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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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 류현진, 하루 연기된 31일 WAS전 선발 확정…30일 선발은 피어슨

'재충전' 류현진, 하루 연기된 31일 WAS전 선발 확정…30일 선발은 피어슨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하루 더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두 번째 등판을 준비한다. 캐나다 'TSN 스포츠'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네이트 피어슨이 30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갖는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토..

  [엠스플뉴스]   류현진이 하루 더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두 번째 등판을 준비한다.    캐나다 'TSN 스포츠'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네이트 피어슨이 30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갖는다"라고 전했다.    여기에 토론토를 담당하고 있는 스콧 미첼 기자는 개인 SNS를 통해 "피어슨이 30일에 등판함에 따라 류현진의 등판은 하루 밀리며 약간의 휴식을 더 갖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97개. 예상보다 많은 투구수를 기록하며 몬토요 감독은 새로운 구상을 계획했다.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이 개막전에서 많은 공을 던졌다. 그에게 하루 더 휴식을 부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등판 일정 변동의 가능성을 시사했었다.    30일 선발 등판 하는 피어슨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에서 전체 8위에 오른 유망주이다.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에서 패스트볼 점수가 만점인 80점을 받을 정도로 강력한 속구가 주무기이다. 당초 체이스 앤더슨이 복사근 부상을 당하며 선발진에서 이탈했고 앤더슨의 대안으로 피어슨이 급부상하기도 했었다. 기회를 잡게 된 사연은 다르지만, 피어슨은 빠른 시일 내에 선발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결국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에게 휴식을 부여하되 피어슨에게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렸다. 따라서 류현진은 오는 31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릴 워싱턴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매치업 상대는 순서대로라면 에릭 페데가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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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무안타 1볼넷' TB, ATL에 14-5 대승…3연승 행진

'최지만 무안타 1볼넷' TB, ATL에 14-5 대승…3연승 행진

[엠스플뉴스] 팀은 대승을 거뒀지만, 최지만(29)이 침묵했다. 최지만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가게 됐지만, 안..

  [엠스플뉴스]   팀은 대승을 거뒀지만, 최지만(29)이 침묵했다.    최지만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무안타 1볼넷 3삼진을 기록했다. 4경기 연속 출루 행진은 이어가게 됐지만, 안타와 타점을 기록하지 못했고 삼진을 3개나 당했다. 7회 마지막 타석에서 우타자로 변신한 최지만은 삼진을 기록했다.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선발 마이크 폴티네비치의 5구를 공략하여 타격했지만,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2사 이후 3회말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슬라이더에 헛스윙을 하며 삼진으로 다음 기회를 노렸다.    두 번 모두 범타로 물러난 최지만에게 4회 기회가 찾아왔다. 1사 1, 2루 찬스에서 바뀐 투수 투키 투상을 상대하게 된 최지만은 초구 볼을 잘 지켜봤고 헛스윙과 파울 이후 불리한 볼카운트 싸움에서 다시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타점 기회를 날렸다.    6회말 최지만은 재차 2사 이후 타석에 들어섰고 출루에 성공했다. 풀카운트 상황에서 최지만은 스트라이크 존을 벗어난 커브를 골라내며 연속 출루 행진을 이어나갔다. 이후 호세 마르티네스의 중전 안타때 최지만은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마지막 타석이었던 7회. 우타자로 타석에 섰다. 최지만은 그랜트 데이턴과 맞대결을 펼쳤고 2사 1, 2루에 다시 타점 기회를 대면했다. 그러나 결국 데이턴의 90마일 직구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안타를 기록하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탬파베이는 선발 투수로 출격한 타일러 글래스나우가 4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위력적인 투구를 뽐냈고 4회 타선이 대거 8점을 몰아치며 9-1로 격차 벌리기에 성공, 일찍이 승기를 잡았다. 타선에서는 헌터 렌프로가 홈런 두 개를 포함하여 5타수 3안타(2홈런) 4타점으로 애틀랜타를 악몽에 빠뜨렸고 마르티네스도 멀티히트와 3타점을 더하며 팀 연승에 일조했다.    탬파베이와 애틀랜타의 시리즈 두 번째 경기는 오는 29일 오전 7시 40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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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포 4방' 토론토, 워싱턴 4-1로 꺾고 연패 탈출…테임즈는 1안타 2볼넷

'솔로포 4방' 토론토, 워싱턴 4-1로 꺾고 연패 탈출…테임즈는 1안타 2볼넷

[엠스플뉴스] 솔로 홈런 4방을 몰아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토론토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반면, 워싱턴은 시즌 3패째(1승)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엠스플뉴스]   솔로 홈런 4방을 몰아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토론토는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승리하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반면, 워싱턴은 시즌 3패째(1승)를 당하며 2연패에 빠졌다.    토론토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포함하여 2개의 홈런을 쏘아올렸고 로우디 텔레즈와 대니 잰슨도 각각 하나씩의 솔로포를 터트렸다. 선발 투수로 나선 트렌트 손튼은 4이닝 동안 1실점만을 내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워싱턴은 선발 투수로 등판한 아니발 산체스가 5이닝 동안 솔로 홈런만 네 방을 맞으며 4실점을 허용했고 타선은 2회 1사 만루와 3회 무사 1, 2루 기회에서 후속타 불발에 그치며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6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격한 에릭 테임즈는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토론토는 1회초 순탄한 시작을 알렸다. 선두 타자로 나온 에르난데스가 산체스의 2구를 타격하여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작렬했다.    선취점을 따낸 토론토가 홈런 릴레이를 펼쳤다. 4회초 타격에 나선 텔레즈는 초구를 노려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고 2사 이후 다시 한번 잰슨이 좌중간을 넘어가는 1점 홈런을 치며 3-0 리드를 챙겼다.    4회말 반격에 나선 워싱턴은 테임즈가 좌전 안타로 출루에 성공했고 커트 스즈키가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치며 한 점을 따라붙었다. 그러나 곧바로 5회초 선두 타자로 출발한 에르난데스가 다시 한번 솔로 홈런을 성공하며 4-1 리드를 챙겼다.      토론토는 손튼이 등판을 마친 후 5회부터 AJ 콜-라이언 보루키-조단 로마노-라파엘 돌리스-앤서니 배스가 실점 없이 5이닝을 막아내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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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몬토요 감독, 류현진 등판 하루 연기 고려…"개막전서 많이 던졌다"

TOR 몬토요 감독, 류현진 등판 하루 연기 고려…"개막전서 많이 던졌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시즌 두 번째 등판이 하루 연기될듯하다. 'MLB.com'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개막전에서 많은 공을 던졌다. 그에게 하루 더 휴식을 부여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의 시즌 두 번째 등판이 하루 연기될듯하다.     'MLB.com'은 7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개막전에서 많은 공을 던졌다. 그에게 하루 더 휴식을 부여하는 것을 고려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은 지난 시즌 대부분을 5일 휴식을 취한 뒤 선발 등판에 나섰지만 6일 또는 그 이상의 휴식을 갖고 등판한 경기도 8경기나 된다. 예비 선발 자원들을 생각해봤을 때 토론토가 인지 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설명했다.    류현진은 지난 24일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하여 4.2이닝 4피안타(1피홈런) 4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승패 기록 없이 토론토 데뷔전을 마쳤다. 등판 연기 가능성이 대두된 이유는 바로 류현진의 투구수였다. 시즌 첫 경기였음을 감안했을때, 류현진은 이날 97개의 투구수를 기록하며 예상보다 많은 투구를 했다.    당초 류현진은 오는 30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이 유력했다. 매치업 상대는 에이스 맥스 슈어저가 예고되어 있었기에 많은 이목이 쏠렸던 맞대결이었던 것. 하나, 하루 등판 연기가 제기되며 31일에 등판할 가능성이 커졌다.   30일 류현진의 자리를 대체할 후보로는 '특급 유망주' 네이트 피어슨이 유력하다. 매체는 "만약 류현진의 등판일을 하루 미룬다면 피어슨이 기회를 잡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야구계가 주목하는 피어슨은 198cm의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속구가 매력적이며 직구 최고 구속은 무려 104마일(약 167km/h)을 육박한다.   아직 몬토요 감독은 30일 선발 투수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다. 상황을 지켜봐야 하지만, 30일보다는 31일 류현진의 시즌 두 번째 등판이 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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