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세리머니 도중 어깨 탈구' 코디 벨린저, 수술대 올라

'세리머니 도중 어깨 탈구' 코디 벨린저, 수술대 올라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도중 어깨가 탈구됐던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다저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벨린저가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벨린저는 구단 주치의인 닉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하에 수술을 받는다. 벨린저는..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 도중 어깨가 탈구됐던 코디 벨린저(25·LA 다저스)가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다저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벨린저가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벨린저는 구단 주치의인 닉 엘라트라체 박사의 집도 하에 수술을 받는다.   벨린저는 수비 도중 몇 차례 어깨 탈구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다. 여기에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는 홈런을 치고 세리머니를 하다가 또 다시 어깨 부상을 겪었다. 결국 벨린저는 월드시리즈 우승 후 수술을 받게 됐다.     구단에 따르면 벨린저는 다음 주부터 애리조나에서 재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상 경과가 없다면 벨린저는 내년 스프링캠프에 바로 합류할 수 있다.   벨린저는 올 시즌 56경기에 나와 타율 0.239 12홈런 30타점 OPS 0.789를 기록하면서 커리어로우 시즌을 보냈다. 포스트시즌에서도 타격감을 회복하지는 못했지만 4홈런을 터트리면서 장타력은 여전함을 과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美 매체 "TEX, 추신수와 저렴한 계약 가능하지만, 적합하지 않아"

美 매체 "TEX, 추신수와 저렴한 계약 가능하지만, 적합하지 않아"

[엠스플뉴스] 추신수(38)와의 재계약에 대한 텍사스 매체의 시선이 곱지 않다. '댈러스모닝뉴스'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는 7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에서 33경기 127타석에 그쳤다. 그는 100타석 이상 기록한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 중 팀의 OPS를 이끌었지만, 올해 OP..

  [엠스플뉴스]   추신수(38)와의 재계약에 대한 텍사스 매체의 시선이 곱지 않다.    '댈러스모닝뉴스'는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추신수는 7년 계약의 마지막 시즌에서 33경기 127타석에 그쳤다. 그는 100타석 이상 기록한 텍사스 레인저스 선수들 중 팀의 OPS를 이끌었지만, 올해 OPS는 0.723으로 2019년보다 0.100 이상 낮았고 텍사스에서의 6년 평균보다도 0.070 하락했다. 지명타자로서는 겨우 0.600 문턱을 넘으며 좋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매체는 "최근 3시즌 동안 경기력 저하 추세를 보이며 좌완 상대로 38타석에만 들어서는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2018년 이후 좌완에 맞서 437타석 타율 0.225 출루율 0.318 장타율 0.652를 기록했다"라며 혹평을 가했다.   추신수는 올해를 끝으로 텍사스와의 7년 계약을 마무리했다. 2020시즌 추신수는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OPS 0.723을 기록했다. 향후 거취는 오리무중이다. 추신수는 시즌 말미에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매체는 추신수를 대신해 젊은 타자들을 활용하는 편이 낫다는 의사를 강조했다. 매체는 "추신수는 FA로 영입할 수 있고 훨씬 적은 돈이 들지만, 적합하지 않다. 지명타자는 젊은 타자들이 경험을 쌓기 위해 노력하는 팀에게 귀중한 자리이다. 그들은 윌리 칼훈을 활용하거나 추신수보다 적은 비용으로 데릭 디트리치와 재계약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대대적인 리빌딩을 선언한 텍사스가 베테랑 추신수와 재계약 할 확률은 불가능에 가깝다. 매체는 지난 14일에도 38세의 추신수가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저주 브레이커' 엡스타인 사장, 컵스 떠난다…호이어 사장 승진

'저주 브레이커' 엡스타인 사장, 컵스 떠난다…호이어 사장 승진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의 길었던 '염소의 저주'를 끊어낸 테오 엡스타인(47) 구단 사장이 9년 만에 팀을 떠난다. 컵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엡스타인 사장이 21일 자로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10월 컵스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

  [엠스플뉴스]   시카고 컵스의 길었던 '염소의 저주'를 끊어낸 테오 엡스타인(47) 구단 사장이 9년 만에 팀을 떠난다.   컵스 구단은 11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엡스타인 사장이 21일 자로 야구 운영 부문 사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1년 10월 컵스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9년 만이다.   보스턴 레드삭스 단장 시절 '밤비노의 저주'를 깨고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던 엡스타인 사장은 컵스로 옮긴 후 리빌딩에 들어갔다. 고액연봉자들을 정리하고 하비에르 바에즈, 카일 슈와버 등을 중심으로 팀 개편에 나섰다. 앤서니 리조, 제이크 아리에타 등 외부 영입도 성공적이었다.   이런 과정 끝에 컵스는 2015년 와일드카드 획득, 2016년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16년에는 제이슨 헤이워드, 벤 조브리스트, 아롤디스 채프먼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 108년 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2016시즌 도중 구단과 5년 재계약을 맺은 엡스타인 사장은 2021년까지 임기가 보장됐다. 그러나 톰 리케츠 구단주와의 협의 끝에 팀을 떠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엡스타인 사장은 "컵스의 일원이었다는 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여러 모든 것들이 컵스를 떠나는 걸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이것이 올바른 결정이라는 걸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구단은 이번 겨울 장기적 결정에 직면했다"며 임기가 1년 남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 오는 게 좋은 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엡스타인 사장의 후임으로는 제드 호이어 단장이 승진했다. 호이어 단장은 엡스타인 사장과 보스턴 시절부터 인연이 있던 인물이다. 2011년 엡스타인 사장의 컵스 이적과 함께 단장으로 부임해 9시즌을 보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More

캐나다 매체 "TOR, 과거 에이스와의 계약은 또 다른 선택지"

캐나다 매체 "TOR, 과거 에이스와의 계약은 또 다른 선택지"

[엠스플뉴스] 과거에 에이스로 활약했던 선발 투수들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부활을 꿈꿀 수 있을까. 캐나다 '스포츠넷'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비시즌에 토론토가 도박을 걸어볼 수 있는 과거 에이스들을 선정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로비 레이와 1년 80..

  [엠스플뉴스]   과거에 에이스로 활약했던 선발 투수들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부활을 꿈꿀 수 있을까.    캐나다 '스포츠넷'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비시즌에 토론토가 도박을 걸어볼 수 있는 과거 에이스들을 선정했다.    매체는 "토론토는 이번 비시즌에 로비 레이와 1년 800만 달러 재계약을 맺고 선발 로테이션에 대한 조치를 취했다. 선발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보강을 위한 여러 옵션들을 고려하고 있을 것이다"면서 "재정적 유연함을 갖춘 토론토는 트레이드 시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고 FA의 행선지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이유로 주가가 떨어진 과거 스타들과 단기 계약을 맺는 것은 또 다른 선택이다. 토론토가 그 경로를 택한다면, 2021년 저렴한 금액으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는 6명의 과거 에이스들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장 먼저 거론된 건 코리 클루버였다. 매체는 "클루버는 2014부터 2018년까지 리그에서 매 시즌 200이닝 이상을 던지며 많은 이닝을 소화한 선발 투수 중 한 명이었다. 최근 부상을 감안하면 의문부호가 붙기도 하지만, 두 차례 사이영상 수상에 빛나는 클루버는 부활을 기대해 볼 수 있다"면서 "클루버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시절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로스 앳킨스 단장, 마크 샤피로 야구 부문 사장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어서 그들과도 매우 친숙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클루버는 사이영상 2회, 올스타 3회, 평균자책점 1위 1회에 빛나는 화려한 이력을 남긴 투수다. 하지만 클루버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운 건 지난해부터였다. 지난 시즌 클루버는 팔 부상에 신음하며 7경기 출전에 그쳤고 2승 3패 평균자책 5.80으로 부진했다. 올해 재기를 바랐던 클루버는 시즌 첫 등판에서 오른쪽 어깨 파열 진단을 받고 시즌 아웃을 당했다. 결국 텍사스 레인저스는 클루버에 대한 2021시즌 팀 옵션을 거절했다.      클루버에 이어 캐나다 태생의 제임스 팩스턴을 추천했다. 매체는 "팩스턴은 마운드에서 가장 열광적인 투구를 보여주곤 했다.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150이닝을 겨우 두 번 넘겼기 내구성에는 문제가 있다"면서 "팩스턴은 1년 계약으로 자신의 가치를 재구축하고 내년 겨울 더 나아진 계약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메이저리그의 유일한 캐나다 팀에서 투구 하는 것은 '빅 메이플'(팩스턴 별명)에게 보너스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팩스턴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기록한 검증된 선발 자원이다. 비록 올해 팔꿈치 통증에 시달리며 5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6.64에 그쳤지만, 선발 영입에 목마른 팀들은 눈독을 들일 만한 카드이다.    2020시즌 나란히 주저앉았던 FA 클루버와 팩스턴은 내년 시즌 과거의 명성을 되찾으려고 한다. 토론토가 올해 부진을 보였던 전직 에이스들에게 관심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그 밖에도 매체는 콜 해멀스, 존 레스터, 크리스 아처, 릭 포셀로를 언급하며 저렴하게 단기 계약으로 잡아 볼 수 있다고 영입 가능성을 제기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MLB.com "추신수, FA 4티어…파트타임에 만족해야 할 수도"

MLB.com "추신수, FA 4티어…파트타임에 만족해야 할 수도"

[엠스플뉴스] 자유의 몸이 된 추신수(38)가 FA 4티어 선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선수들을 티어로 분류했다. FA가 된 추신수는 4티어로 뽑혔다. 매체는 추신수에 관해 "2020시즌 추신수는 손목 부상으로 33경기 출전에 그쳤다. 많은 나이..

  [엠스플뉴스]   자유의 몸이 된 추신수(38)가 FA 4티어 선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FA로 풀린 선수들을 티어로 분류했다. FA가 된 추신수는 4티어로 뽑혔다.   매체는 추신수에 관해 "2020시즌 추신수는 손목 부상으로 33경기 출전에 그쳤다. 많은 나이에도 그는 2021년에 뛰고 싶다고 말했었다. 그는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했지만, 파트 타임 롤에 만족해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올해를 끝으로 텍사스와의 7년 동행에 종지부를 찍었다. 2020시즌 추신수는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OPS 0.723을 기록했다. 시즌 후반에 추신수는 손목 부상을 당하며 약 3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향후 거취는 오리무중이다. 추신수는 시즌 말미에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추신수가 텍사스와 재계약을 할 확률은 불가능에 가깝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지난 14일 38세의 추신수가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이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었다고 지적했다. 앞서 'MLB.com'은 지난달 29일 "텍사스는 젊은 선수들에게 초점을 두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추신수와 함께 야디어 몰리나, 제이크 아리에타, J.A. 햅, 존 레스터, 제임스 팩스턴 등 총 22명의 선수를 4티어로 선택했다. FA 4티어 중 추신수는 몰리나, 햅과 함께 최고령자였다.   한편 매체가 선정한 FA 1티어로는 트레버 바우어, DJ 르메이휴, 마르셀 오수나, J.T. 리얼무토, 조지 스프링어가 뽑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토론토 대형 FA 영입 선언, 류현진 새 동료 될 선수는? [엠엘비 한마당 LIVE]

토론토 대형 FA 영입 선언, 류현진 새 동료 될 선수는? [엠엘비 한마당 LIVE]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나온 코리안리거 및 MLB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

  [엠스플뉴스]    * [엠엘비 한마당]은 한국인 메이저리거를 중심으로 그날 메이저리그에 있었던 중요한 소식들을 돌아보는 코너입니다.    안녕하세요. 엠스플뉴스입니다.   이번 [엠엘비 한마당] 라이브에서는 한 주간 나온 코리안리거 및 MLB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의 토픽>   # 토론토 오프시즌 큰손 선언…대형 FA 계약 나선다 # 퀄리파잉 오퍼 4명 거절 / 2명 수락, 왜? # 클레빈저, 2년 연장 계약과 함께 토미존 수술 발표! # 팬그래프 "유명 방출 선수들, KBO에서 뛸 수도"   # LIVE 보려면 클릭▼▼▼             출연 : 손건영 (MBC SPORTS+ 해설위원) 이현우 (엠스플뉴스 기자) 도상현 (엠스플뉴스 기자)      
More

美 매체 "류현진, 첫해 기대에 부응…2선발 영입 해야"

美 매체 "류현진, 첫해 기대에 부응…2선발 영입 해야"

[엠스플뉴스]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첫 시즌을 보낸 류현진(33)은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미국 '더스코어'는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토론토를 평가하며 내년 시즌을 위해 필요한 점들을 분석했다. 매체는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을 해부했다. 매체는 "첫해 ..

  [엠스플뉴스]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첫 시즌을 보낸 류현진(33)은 에이스의 맹위를 떨쳤다.   미국 '더스코어'는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토론토를 평가하며 내년 시즌을 위해 필요한 점들을 분석했다.   매체는 토론토의 선발 로테이션을 해부했다. 매체는 "첫해 류현진은 토론토의 기대에 부응했고 기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류현진의 뒤를 잇는 선발진에 의문점이 많다"면서 "토론토 선발진은 평균자책점 17위, 탈삼진 24위에 그쳤다. 로비 레이와 재계약을 하면서 최소 2명의 선발 투수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레이 혹은 스트리플링이 불펜에서 스윙맨 역할을 할 수 있다. 2선발 영입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젊은 네이트 피어슨에게 긴장감을 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토론토에서 첫 시즌을 맞이한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9이닝 72탈삼진 평균자책점 2.69로 맹활약했다.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고 4년 만에 팀을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끌었다. 하지만 토론토의 선발진은 전반적으로 흔들렸다. 피어슨, 체이스 앤더슨, 트렌트 손튼 등이 부진과 부상을 거듭하며 제 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토론토는 이번 달 초에 FA로 풀렸던 레이와 가장 먼저 1년 8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선발 투수 타이후안 워커와 맷 슈메이커도 FA 시장에 나오면서, 토론토의 선발 추가 영입은 필수적인 상황이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 역시 영입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그는 "가능한 모든 FA 투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시장에 계속 머물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앳킨스 단장의 확고한 계획에서 볼 수 있듯, 토론토는 이미 몇몇 선발 투수들과 연결되고 있다. 현지 매체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트레버 바우어가 토론토에 적합하다는 의견들을 앞다퉈 다루고 있고 제이크 오도리지에 관심 있는 팀 중 하나로 토론토가 거론되기도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SD, 클레빈저와 2년 1,150만$ 계약…토미존 수술 확정

SD, 클레빈저와 2년 1,150만$ 계약…토미존 수술 확정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에이스' 마이크 클레빈저(29)와 2년 더 함께 간다. 샌디에이고는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클레빈저와 2년 1,1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클레빈저는 올해 트레이드로 시즌 중반 샌디에이고에 합류했다. 디넬슨 라멧과 함께 팀의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에이스' 마이크 클레빈저(29)와 2년 더 함께 간다.   샌디에이고는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클레빈저와 2년 1,1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클레빈저는 올해 트레이드로 시즌 중반 샌디에이고에 합류했다. 디넬슨 라멧과 함께 팀의 원투펀치로 활약한 클레빈저는 올 시즌 8경기에 등판해 3승 2패 평균자책 3.02를 기록했다.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한 클레빈저는 시즌 말미에 오른쪽 팔꿈치 후방충돌증후군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결국 부상의 여파로 와일드카드시리즈 로스터에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클레빈저는 극적으로 LA 다저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그러나 2회 선두타자 코디 벨린저를 상대하던 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마운드를 내려갔다. 당시 제이스 팅글러 샌디에이고 감독과 트레이너가 몸 상태를 확인했으나, 투구를 이어갈 수 없었다.    당초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지난달 15일 클레빈저는 수술 없이 재활에 돌입한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결국 수술대에 올라야 했다. 샌디에이고는 18일에 클레빈저가 토미 존 수술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클레빈저는 2020시즌에는 투구를 할 수 없게 되었다.   샌디에이고는 클레빈저의 내년 시즌 결장을 인지하고 있지만, 2년 계약을 감행했다. 그만큼 클레빈저는 검증된 선발 투수이다. 2016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빅리그에 데뷔한 클레빈저는 5시즌 동안 105경기에 출전해 44승 23패 평균자책점 3.19를 기록했다. 특히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두 자릿수(12승-13승-13승) 승수를 올리며 진가를 발휘했다. 클레빈저는 묵직한 패스트볼을 앞세워 타자들을 압도해왔다.   내년 클레빈저의 활약상은 볼 수 없게 되었다. 2022시즌에 돌아올 클레빈저의 퍼포먼스를 기대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TOR 선발, 류현진 외에 물음표…타깃은 바우어·팩스턴" 현지 매체

"TOR 선발, 류현진 외에 물음표…타깃은 바우어·팩스턴" 현지 매체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선발진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까. 캐나다 'TSN'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에는 류현진 외에 물음표들이 많다. 네이트 피어슨과 최근 재계약한 로비 레이는 팀의 상승세를 이끌 수 있고 로스 스트리플링..

  [엠스플뉴스]   이번 비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선발진 보강에 성공할 수 있을까.   캐나다 'TSN'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에는 류현진 외에 물음표들이 많다. 네이트 피어슨과 최근 재계약한 로비 레이는 팀의 상승세를 이끌 수 있고 로스 스트리플링과 태너 로어크도 이닝을 소화할 수 있다"면서 "하지만 토론토가 그리는 완전체 투수 로테이션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서 언급한 4명의 선수들 평균자책점을 고려하면,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이 비시즌에 선발 투수 보강을 우선시하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피어슨(1승 ERA 6.00)-레이(2승 5패 ERA 6.62)-스트리플링(3승 3패 ERA 5.84)-로어크(2승 3패 ERA 6.80)의 2020시즌 성적을 되짚어보면, 물음표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이는 상황이다.   그러면서 매체는 "앳킨스 단장이 시장에서 관심을 두는 선수는 정상급 투수들이다. 시장이 허용한다면, 또다시 류현진과 같은 유형의 투자를 할 것이 유력하다"라고 설명했다.   앳킨스 단장 역시 굳건한 전력 보강 의지를 밝혔다. 그는 "가능한 모든 FA 투수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시장에 계속 머물 것"이라며 영입 포부를 밝혔다.      매체는 최우선 타깃으로 FA 최대어인 트레버 바우어(신시내티 레즈)를 꼽았다. 단 바우어의 계약 규모를 따져 보았을때, 제임스 팩스턴(뉴욕 양키스)과 제이크 오도리지(미네소타 트윈스)를 동시에 영입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팩스턴과 오도리지를 2, 3순위 타깃으로 뽑았다.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바우어는 많은 팀들의 1, 2선발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토론토 역시 꾸준히 바우어와 연결되고 있다. 캐나다 태생인 팩스턴은 토론토에 매력적인 FA가 될 수 있다. 올 시즌은 1승 1패 평균자책 6.64로 부진했지만, 여전히 선발 자원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오도리지는 원소속팀 미네소타 트윈스를 비롯해 뉴욕 메츠와 토론토 등 4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과연 올겨울 토론토가 어떤 거물급 투수를 로테이션에 품게 될지, 그들의 공격적인 행보에 시선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최초 여성 단장' 킴 앙 "열심히 하면 꿈 실현돼…책임감 느껴"

'최초 여성 단장' 킴 앙 "열심히 하면 꿈 실현돼…책임감 느껴"

[엠스플뉴스] 북미 4대 프로스포츠 최초로 여성 단장으로 취임한 킴 앙(52)이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앙 단장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데릭(데릭 지터)이 내게 단장직 합격을 말했을 때, 내 왼쪽 어깨에 1만 파운드의 무게가 실려있는 ..

  [엠스플뉴스]   북미 4대 프로스포츠 최초로 여성 단장으로 취임한 킴 앙(52)이 취임 소감을 밝혔다.    앙 단장은 1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데릭(데릭 지터)이 내게 단장직 합격을 말했을 때, 내 왼쪽 어깨에 1만 파운드의 무게가 실려있는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30분 뒤에 반대편 어깨에도 무게가 더해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것이 항상 내게는 큰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최대한 내 평판을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마이애미는 지난 14일 앙 메이저리그 수석 부사장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앙 단장은 지난 199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프런트로 야구계에 몸을 담기 시작했고 뉴욕 양키스, LA 다저스를 거쳐 2011년부터는 메이저리그 수석 부사장에 재직 중이었다.      앙 단장이 마이애미 단장으로 취임하며 메이저리그 최초의 여성 단장 타이틀을 달았다. 더구나 북미 4대 프로스포츠 최초의 여성 단장이기도 하다. 앙 단장이 순탄한 길만 걸어 온 것은 아니다. 2005년 다저스를 시작으로 몇몇 구단의 단장직에 도전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2011년부터 메이저리그 수석 부사장을 맡으면서 단장을 목표로 했던 앙 단장은 30년 만에 꿈을 실현하게 되었다. 앙 단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특별하게 느껴진다. 열심히 일하고 인내심을 갖고 추진을 하여 계속 나아가면 결국 꿈은 실현될 것이다"라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