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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리얼무토 대안으로 콘트레라스 영입할까

필라델피아, 리얼무토 대안으로 콘트레라스 영입할까

[엠스플뉴스] 트레이드설이 돌고 있는 올스타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29·시카고 컵스)가 FA 시장에 나온 최대어인 J.T. 리얼무토(30)를 대신할 수 있을까. 미국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FA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얼무토 대신 콘트레라스를 영입..

  [엠스플뉴스]   트레이드설이 돌고 있는 올스타 포수 윌슨 콘트레라스(29·시카고 컵스)가 FA 시장에 나온 최대어인 J.T. 리얼무토(30)를 대신할 수 있을까.    미국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FA 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리얼무토 대신 콘트레라스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얼무토는 공수를 겸비한 리그 최고 수준의 포수다. 2019년에는 내셔널리그 실버슬러거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고, 지난해에도 47경기에서 11홈런을 터트리며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리얼무토는 시장 개장 초기부터 총액 1억 달러 이상의 대형 계약이 예상됐다. 지난해 1억 4500만 달러의 손실을 본 필라델피아 구단으로서는 30대에 접어드는 포수에게 쉽사리 장기계약을 제시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 때문에 대안으로 콘트레라스의 이름이 오른 것이다.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에 따르면 컵스는 콘트레라스를 이미 트레이드 블록에 올랐다고 한다. 제드 호이어 컵스 사장은 '픽션'이라며 해당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NBC 스포츠 필라델피아'는 "다르빗슈 유나 카일 슈와버를 내보내면서 '비용 절감' 모드로 전환했다"며 콘트레라스가 실제로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된 콘트레라스는 타격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다. 2019년에는 24홈런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동안 수비에서 낙제점을 받았지만 지난해 좋은 모습을 보이며 골드글러브 최후의 후보 3인에 올랐다.   콘트레라스는 2022시즌이 끝나고 FA가 되기 때문에 2시즌을 더 기용할 수 있다. 연봉조정 2년 차이기 때문에 700만 달러 중반대까지 연봉 대폭 상승이 예상되지만 이마저도 리얼무토에 비하면 저렴한 금액이다.   매체는 "필라델피아는 이미 3년 전에 포수(리얼무토)를 데려오기 위해 최고 유망주 식스토 산체스를 내보낸 경험이 있다"며 필라델피아가 최상위 유망주는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콘트레라스가 리얼무토를 대체할 수 있는 '플랜 B'라는 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말도 덧붙였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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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영상' 바우어, 토론토와 대화 나눠…"투수코치와 통화"

'사이영상' 바우어, 토론토와 대화 나눠…"투수코치와 통화"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FA 투수 최대어를 품을 수 있을까. 'MLB.com' 등 미국 현지 언론은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트레버 바우어(30)의 SNS를 인용, 바우어가 토론토 측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바우어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토론토와 전화를 할 예..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FA 투수 최대어를 품을 수 있을까.   'MLB.com' 등 미국 현지 언론은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트레버 바우어(30)의 SNS를 인용, 바우어가 토론토 측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바우어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영상에서 "토론토와 전화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토론토의 코치와 대화하면서 그들이 어떤 제안을 할지 들을 것이다. 진전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토론토 측과 교섭에 나선다고 언급했다.   바우어는 지난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5승 4패 73이닝 100탈삼진 평균자책점 1.73을 기록했다. 커리어 최고의 활약에 힘입어 FA 직전 시즌에 내셔널리그 사이영상까지 수상, 자신의 가치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런 바우어를 영입하고 싶어 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지난해 류현진을 제외하면 믿고 맡길 선발 자원이 없었던 토론토로서는 바우어를 누구보다 원하고 있다. 외야수 랜달 그리칙은 지난해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바우어를 받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우어는 5년에서 6년 계약에 연평균 3600~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한다고 한다. 총액 2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계약이다. 다만 바우어 본인은 SNS에 이를 반박하며 "SNS를 통해 나의 FA 계약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토론토는 FA 시장 초기부터 대어급 선수들과 모두 영입설이 돌았다. 그러나 내부 FA 로비 레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제외하면 대형 계약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과연 토론토는 '관심왕' 타이틀을 벗고 '영입왕'이 될 수 있을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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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보장 연봉 76억' 특급 대우 김하성, 류현진 진출 조건 넘어섰다

[인포그래픽] '보장 연봉 76억' 특급 대우 김하성, 류현진 진출 조건 넘어섰다

[엠스플뉴스] 김하성(26)의 메이저리그 진출 세부 조건이 공개됐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김하성은 4년 동안 2800만 달러를 보장받는 계약으로 미국 무대에 도전합니다. 타석 수에 따른 인센티브도 400만 달러. 만약 4년 계약기간 종료 후 상호 옵션이 실행된다면 계약..

   [엠스플뉴스]   김하성(26)의 메이저리그 진출 세부 조건이 공개됐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한 김하성은 4년 동안 2800만 달러를 보장받는 계약으로 미국 무대에 도전합니다. 타석 수에 따른 인센티브도 400만 달러.   만약 4년 계약기간 종료 후 상호 옵션이 실행된다면 계약 규모는 5년 최대 3900만 달러까지 오르게 됩니다. 옵션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김하성은 200만 달러의 바이아웃 금액을 받게 됩니다.   더불어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에게 마이너리그 거부권 옵션도 줬습니다. 다만 완전 거부권은 아니고 3년 차부터 실행되는 옵션입니다. 샌디에이고는 2023년부터 김하성의 동의 없이는 마이너리그에 보낼 수 없게 됩니다. 여기에 통역 고용, 본인과 가족을 위한 영어 수업, 비지니스 왕복 항공권 8장, 트레이드시 100만 달러 지급 등 다양한 세부 조건을 보장받았습니다.   김하성의 보장 계약 4년 2800만 달러의 평균 연봉은 700만 달러. 이는 지난 2012년 겨울 LA 다저스와 6년 3600만 달러에 계약해 연평균 600만 달러를 받은 류현진을 뛰어넘는 금액입니다.     한편, 김하성은 4년 이상의 보장 계약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김하성은 5~6년 규모의 계약을 제안받았다. 그러나 그는 겨우 만 25세에 불과하다. 다시 젊은 나이에 FA가 될 수 있는 선수"라면서 4년 뒤 다시 FA를 노리고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코리안리거들의 보장 연봉 순위를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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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신축년,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예상 성적은?

2021년 신축년, 코리안 메이저리거의 예상 성적은?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휩쓸고 갔던 2020년도 지나고 이제 2021년 신축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메이저리그는 올 시즌에도 정상 개최가 불투명하다. 미국 전역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지만 집단..

  [엠스플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휩쓸고 갔던 2020년도 지나고 이제 2021년 신축년의 해가 밝았다.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메이저리그는 올 시즌에도 정상 개최가 불투명하다. 미국 전역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지만 집단 면역 생성까지는 시간이 걸릴 예정인데다가 노사 갈등까지도 겹쳤다.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묵묵하게 2021년을 기다린다. 지난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은 귀국 후 피로를 추스리고 내년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여기에 지난해까지 키움 히어로즈에서 활약하며 리그 최고 유격수로 등극한 김하성(26)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최대 5년 3900만 달러의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도전을 선택했다.   과연 2021시즌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은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까. 최근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는 성적 예측 시스템 'ZiPS'를 통해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올해 예상 성적을 산출하고 있다. 'ZiPS'가 예측한 올해 코리안리거의 성적을 알아보자.   류현진 2020 성적: 12경기 67.0이닝 5승 2패 평균자책 2.69 72탈삼진 fWAR 1.9 2021 예상: 25경기 138.1이닝 10승 6패 평균자책 3.58 133탈삼진 fWAR 3.1   '팬그래프'는 "류현진 이후에 나오는 토론토 투수들이 얼마나 잘 던질지 걱정됐다"며 류현진만큼은 굳건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류현진이 예상만큼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잘 던졌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2021시즌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김광현 2020 성적: 8경기 39.0이닝 3승 0패 1세이브 평균자책 1.62 24탈삼진 fWAR 0.6 2021 예상: 25경기 140.0이닝 9승 8패 평균자책 4.05 117탈삼진 fWAR 2.3   지난해 예상 밖 뛰어난 활약을 펼친 김광현. '팬그래프'는 "김광현이 기대 이상의 활약을 해주지 못했다면 (세인트루이스는) 더 어려웠을 것이다"라며 김광현의 지난 시즌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ZiPS는 김광현을 2선발의 가치가 있다고 예상한다"는 올해 활약을 예상했다.     최지만 2020 성적: 타율 0.230 28안타 3홈런 16타점 OPS 0.741 fWAR 0.3 2021 예상: 타율 0.245 89안타 15홈런 54타점 OPS 0.777 fWAR 1.2   '팬그래프'는 최지만에 대해 특별한 설명을 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최지만이 주전 1루수로 나설 것이라는 예상은 했다. 'ZiPS'에 따르면 최지만은 2019년(19홈런)만큼의 활약은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성 2020 성적: 타율 0.306 163안타 30홈런 109타점 OPS 0.921 (KBO 리그) 2021 예상: 타율 0.274 138안타 23홈런 82타점 OPS 0.820 fWAR 3.8   김하성은 지난해까지 KBO 리그에서 뛰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과 직접 비교는 어렵다. 'ZiPS'를 고안한 댄 짐브로스키는 지난 10월 김하성의 예상 성적을 보여주면서 "1차원적 통계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좋은 기록이다"라고 말하며 좋은 계약을 따낼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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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주무기' 다리 찢기로 메이저리그 퀴즈에 나와

최지만, '주무기' 다리 찢기로 메이저리그 퀴즈에 나와

[엠스플뉴스] 올 시즌 많은 하이라이트 필름을 생산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자신의 주특기로 메이저리그(MLB) 퀴즈에 등장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1일(한국시간) 2020년 메이저리그를 돌아보는 퀴즈를 출제했다. 이번 퀴즈는 올해 메이저리그 이슈와 '디 애슬레틱'..

  [엠스플뉴스]   올 시즌 많은 하이라이트 필름을 생산한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자신의 주특기로 메이저리그(MLB) 퀴즈에 등장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1월 1일(한국시간) 2020년 메이저리그를 돌아보는 퀴즈를 출제했다. 이번 퀴즈는 올해 메이저리그 이슈와 '디 애슬레틱'에서 연재된 칼럼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디 애슬레틱'이 낸 퀴즈 중에는 선수의 사진 일부분만 보고 해당 선수를 맞히는 문제도 있었다. 이 가운데 어느 선수의 얼굴이 가려진 채 다리를 쭉 뻗어 바운드성 송구를 받는 사진이 나왔다.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유니폼과 자세를 봤을 때 최지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최지만은 지난 시즌 이른바 '다리 찢기'로 유명세를 탔다. 메이저리그 공식 SNS 채널에서도 최지만의 다리 찢기 수비를 모아 편집한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팀 동료인 케빈 키어마이어는 최지만이 골드글러브 후보에 들어가지 못해 실망했다는 말을 한 적도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의 마크 톱킨은 "최지만은 더 큰 위기에서 팀을 구한 멋진 플레이를 했다"고 평가했다. 'MLB.com'의 앤드류 사이먼 역시 "이번 포스트시즌 최지만의 수비를 보는 건 가장 큰 즐거움 중 하나"라며 최지만의 수비를 극찬했다.   이처럼 많은 이야깃거리를 낳은 최지만의 다리 찢기는 이제 얼굴을 가리고도 누군지 알 수 있을 정도의 유명세를 타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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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밝혀진 김하성 계약조건…인센티브·항공료·영어 강습

구체적으로 밝혀진 김하성 계약조건…인센티브·항공료·영어 강습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합의한 김하성(26)의 계약 세부 조건이 공개됐다. 샌디에이고는 1월 1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과 4년 보장, 2025시즌 상호 옵션이 있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4년 28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3200만 달..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에 합의한 김하성(26)의 계약 세부 조건이 공개됐다.   샌디에이고는 1월 1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과 4년 보장, 2025시즌 상호 옵션이 있는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4년 28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32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상호 옵션이 행사되면 5년 3900만 달러까지 오르는 형태다.   그렇다면 김하성의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무엇일까. 'AP 통신'의 샌디에이고 담당 버니 윌슨은 같은 날 김하성의 계약 세부 사항을 공개했다.   윌슨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김하성은 400만 달러의 계약금을 100만 달러씩 4번에 걸쳐 수령한다. 연봉은 2021년 400만 달러에서 시작해 매년 100만 달러씩 오른다. 2025년 옵션이 행사되면 연봉 800만 달러, 그렇지 않으면 200만 달러의 바이아웃을 받게 된다.   김하성은 시즌 400타석을 채울 경우 10만 달러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450타석에서 500타석을 소화하면 20만 달러, 550타석에서 600타석에 나오면 25만 달러를 각각 받을 수 있다. 이 인센티브는 다음 연도 1월 16일에 지급된다.   김하성이 계약 기간 내 트레이드 될 경우 이적한 팀에서 100만 달러를 받게 된다. 관심을 모았던 마이너리그 거부권에 대해서도 2023년부터 동의 없이는 마이너리그에 내릴 수 없도록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전적인 사항 외에도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해주기로 했다. 통역 고용은 물론 매년 8장의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을 받는다. 또한 김하성 본인과 그 가족들이 영어 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비자 발급 수수료도 구단에서 지급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는 기후가 온화하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해 김하성이 상대적으로 적응하기 쉬운 도시이다. 여기에 구단의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김하성은 이제 제 실력을 발휘할 일만 남았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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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보강한 샌디에이고, 이제 집토끼 잡는다…예이츠-프로파와 협상

전력 보강한 샌디에이고, 이제 집토끼 잡는다…예이츠-프로파와 협상

[엠스플뉴스] 대규모 전력 보강을 통해 단숨에 우승 후보로 등극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제 내부 단속에도 나선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새 얼굴 추가에 이어 기존 선수를 붙잡아놓는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샌..

  [엠스플뉴스]   대규모 전력 보강을 통해 단숨에 우승 후보로 등극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제 내부 단속에도 나선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1월 1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새 얼굴 추가에 이어 기존 선수를 붙잡아놓는 노력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샌디에이고는 팀의 마무리투수였던 커비 예이츠(34)와의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8년부터 마무리투수가 된 예이츠는 2019년 41세이브와 평균자책 1.19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9위에 올랐던 선수다.      예이츠는 지난해 시즌 도중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으면서 시즌 6경기 등판에 그쳤다. 매체는 FA 시장에 나온 예이츠가 연봉 500만 달러 보장에 인센티브가 포함된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샌디에이고는 또한 유틸리티 플레이어 주릭슨 프로파(28)도 팀에 잔류하길 원하고 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트레이드 된 프로파는 좌익수와 2루수를 오가면서 56경기에서 타율 0.278 7홈런 25타점 OPS 0.771을 기록했다.     프로파의 잔류 여부는 올해 샌디에이고 유니폼을 입는 김하성에게도 중요한 문제다. 프로파의 포지션인 2루수와 좌익수는 김하성과 경쟁자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포지션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프로파가 잔류하게 되면 세 선수의 출전 시간 배분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기한부터 마이크 클레빈저, 블레이크 스넬, 다르빗슈 유, 김하성 등을 영입하며 무차별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외부 영입에 매달린 샌디에이고는 이제 '집토끼'를 잡고 안정적인 전력을 구축하려고 하고 있다.   한편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추가 전력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프렐러 단장은 인터뷰에서 "1월에 더 많은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라며 FA 시장에서 타 팀과 경쟁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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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확정' 김하성 "히어로즈 팬들께 감사…앞으로도 노력하겠다"

'계약 확정' 김하성 "히어로즈 팬들께 감사…앞으로도 노력하겠다"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이 확정된 김하성(26)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하성은 1월 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계약이 완료된 소감을 전했다. 김하성은 이날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5년 39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계약에..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이 확정된 김하성(26)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하성은 1월 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계약이 완료된 소감을 전했다. 김하성은 이날 샌디에이고와 4년 28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5년 3900만 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계약에 합의했다.   "새해 첫날부터 모든 분들께 계약 소싱을 알리게 되어 기분이 좋다"며 소감을 밝힌 김하성은 원소속팀 키움 히어로즈와 팬들에게 감사를 표시했다. 김하성은 "7년 동안 히어로즈에서 뛰는 매 순간들이 저에게는 설레고 행복했다"며 팀에서의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그러면서 김하성은 포스팅을 허락해 준 구단 프런트와 코칭스태프, 그리고 항상 열심히 같이 준비했던 동료 선수들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이어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히어로즈 팬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키움 팬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김하성은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메이저리그에 진출하는 각오를 밝혔다.     다음은 김하성의 인스타그램 메시지 전문.   안녕하세요 김하성입니다!   새해 첫날부터 모든 분들께 계약 소식을 알리게 되어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7년 동안 히어로즈에서 뛰는 매 순간들이 저에게는 설레고 행복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저를 좋은 팀에서 뛸 수 있게 해주신 히어로즈 프런트와 사랑으로 지도해 주신 히어로즈 코칭스텝 그리고 팬들에게 즐거움과 좋은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열심히 같이 준비하고 경기에 나간 우리 팀 선배님, 친구들, 후배들과 저를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히어로즈 팬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께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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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입단 반긴 샌디에이고…한국어로 "환영합니다!"

김하성 입단 반긴 샌디에이고…한국어로 "환영합니다!"

[엠스플뉴스] 김하성(26)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을 반겼다. 샌디에이고는 1월 1일(한국시간) 김하성이 구단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4년 계약에 2025시즌 상호 옵션이 있는 형태다. 샌디에이고는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외야수 ..

  [엠스플뉴스]   김하성(26)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을 반겼다.   샌디에이고는 1월 1일(한국시간) 김하성이 구단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4년 계약에 2025시즌 상호 옵션이 있는 형태다. 샌디에이고는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외야수 그렉 앨런을 양도지명(DFA) 처리했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4년 28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32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2025시즌 상호 옵션이 행사되면 5년 3900만 달러까지 오르는 형태다.   계약이 발표된 후 샌디에이고 구단은 공식 SNS를 통해 김하성을 환영했다. 샌디에이고는 한국어로 "김하성 선수 샌디에이고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로 김하성의 입단을 반겼다.   계약에 합의하면서 김하성은 샌디에이고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야수로 남게 됐다. 앞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샌디에이고에서 뛰면서 팀 역사상 유일한 한국인 선수로 남아있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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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김하성과 계약 공식 발표…그렉 앨런 DFA

샌디에이고, 김하성과 계약 공식 발표…그렉 앨런 DFA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6)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샌디에이고는 1월 1일(한국시간) 김하성이 구단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4년 계약에 2025년 상호 옵션이 있는 형태다. 구단은 계약 금액을 발표하지 않았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인 에이스펙코퍼..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6)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샌디에이고는 1월 1일(한국시간) 김하성이 구단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4년 계약에 2025년 상호 옵션이 있는 형태다.    구단은 계약 금액을 발표하지 않았다. 김하성의 에이전트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에 따르면 4년 2800만 달러 보장에 최대 32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고, 상호 옵션이 행사되면 5년 3900만 달러까지 오르는 형태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김하성은 5~6년 규모의 계약을 제안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26세가 되는 김하성은 다음 FA 때도 여전히 젊은 나이이다. 이 때문에 김하성은 4년 계약을 선택했다고 한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김하성을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키기 위해 외야수 그렉 앨런(28)을 양도지명(DFA) 처리했다. 앨런은 지난해 마이크 클레빈저 트레이드 때 함께 샌디에이고로 넘어왔던 선수로, 2018년에는 21도루를 기록하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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