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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ML 도전, 시즌 끝난 뒤 고려"…요미우리와 4년 4000만$ 계약

스가노 "ML 도전, 시즌 끝난 뒤 고려"…요미우리와 4년 4000만$ 계약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이 좌절된 스가노 도모유키(32·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소감을 밝혔다. 스가노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데일리스포츠'를 통해 "이번 달 2일 미국에 가서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심화되고..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이 좌절된 스가노 도모유키(32·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소감을 밝혔다.   스가노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데일리스포츠'를 통해 "이번 달 2일 미국에 가서 여러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메이저리그의 동향을 살펴본 결과 올 시즌에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겠다는 결론을 내렸다"라며 잔류 이유를 전했다.   'MLB.com'은 8일 “스가노가 포스팅 마감기한 전까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지 못했다. 2021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잔류하게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스가노는 지난 2일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 협상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소득은 없었다.    결국 스가노는 요미우리의 에이스로 2021년을 치르게 되었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8일 소식통을 인용해 "스가노는 요미우리와 4년 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3번의 옵트 아웃 조항도 포함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파격적인 대우를 약속하며 스가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스가노는 요미우리 구단에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그는 "내 생각을 존중해주고 포스팅 신청을 허락해 준 요미우리 구단에 감사하다. 다음 시즌 하라 감독, 팀 동료들과 1위 탈환을 목표로 시즌이 끝난 후 다시 나의 꿈과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싶다"면서 "응원해 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리그 우승을 탈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굳건히 각오를 다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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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도어 놓친 것 좋지 않아, 바우어·스프링어 등 기회 있어" TOR 매체

"린도어 놓친 것 좋지 않아, 바우어·스프링어 등 기회 있어" TOR 매체

[엠스플뉴스] 발만 담가놓고 소득이 없다.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잠잠하다. 프란시스코 린도어(27·뉴욕 메츠)를 놓쳤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관심을 보였던 엘리트 선수가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린도어는 2021년 토론토..

  [엠스플뉴스]   발만 담가놓고 소득이 없다. 올겨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잠잠하다. 프란시스코 린도어(27·뉴욕 메츠)를 놓쳤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관심을 보였던 엘리트 선수가 다른 곳으로 간다는 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린도어는 2021년 토론토를 훨씬 더 나은 팀으로 만들 수 있었던 잠재적 명예의 전당 후보다"라고 보도했다.   트레이드 매물로 시장에 나왔던 린도어의 최종 행선지는 뉴욕 메츠였다. 메츠는 2대4 트레이드를 통해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했다. 토론토 입장에서는 씁쓸한 소식이었다. 린도어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팀 중 하나가 토론토였기 때문이다.     비록 토론토는 린도어를 놓쳤지만, 지속해서 눈독을 들였던 자원들이 아직 시장에 남아있다. 매체는 "린도어 트레이드를 통해 토론토가 비참한 비시즌을 맞이했다고 말할 수 없다. 여전히 시장에는 조지 스프링어, 트레버 바우어, DJ 르메이휴, J.T. 리얼무토, 리암 헨드릭스, 브래드 핸드 등이 있다"면서 "토론토는 요구 사항 해결에 필요한 시간, 자금, 잠재력이 있다"라며 낙관적인 부분을 짚었다.   비시즌에 토론토는 스프링어, 바우어, 헨드릭스와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다. 스프링어를 놓고 토론토는 또다시 메츠와 경쟁을 펼치고 있고 바우어는 피터 워커 토론토 투수코치와 최근 대화를 나눴다. 헨드릭스는 토론토의 초청을 받고 훈련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복수 구단의 구애를 받고 있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이다. 매체는 "메츠의 블록버스터급 트레이드가 토론토를 망친 것은 아니지만, 토론토 앞에 남은 기회들도 보장할 수 없다"면서 "어느 시점에서 토론토는 잠재력을 실질적인 개선으로 전환해야 한다. 로스터에는 아직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라며 확고한 영입을 권고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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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안 닫은 메츠 사장 "항상 배고파"…추가 영입 암시

지갑 안 닫은 메츠 사장 "항상 배고파"…추가 영입 암시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는 배가 고프다. 샌디 앨더슨 메츠 사장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항상 배가 고프다"라고 밝혔다. 다른 대형 계약 질문에 대한 앨더슨 사장의 짧고 굵은 대답이었다. 메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2대4 빅딜을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는 배가 고프다.   샌디 앨더슨 메츠 사장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항상 배가 고프다"라고 밝혔다. 다른 대형 계약 질문에 대한 앨더슨 사장의 짧고 굵은 대답이었다.    메츠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2대4 빅딜을 성사했다. 메츠가 트레이드로 데려온 자원들은 무려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였다.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유격수 린도어와 검증된 선발 카라스코를 로스터에 합류시키며 메츠는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지난해 10월 메츠는 억만장자 헤지펀드 투자자 스티브 코헨이 새로운 구단주로 부임했다. 막대한 자금을 등에 업은 메츠는 이번 겨울 공격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다. 메츠는 수준급 포수 제임스 맥캔과 불펜 투수 트레버 메이를 영입하며 약점을 보완했다. 비시즌에 메츠는 고른 포지션에서 보강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 밖에도 메츠는 올겨울 조지 스프링어, 트레버 바우어, 제이크 오도리지 등 대형 FA 자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여기서 앨더슨 사장이 언급한 '배고픔'이 의미하는 바는 크다. 여전히 '빅 사이닝'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했다.    하지만 사치세가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SNY'의 앤디 마르티노 또한 추가 영입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봤다. 그는 "린도어가 합류하며 메츠는 스프링어와 계약할 가능성이 낮아졌다. 코헨 구단주에게 사치세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어디서 나왔는지 확실하지 않다"면서 "메츠는 바우어가 원하는 연봉을 보장하기 어렵고 오도리지 역할은 카라스코가 맡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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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 매체 "몰리나와 재계약은 필연적인 것"…긍정 기류

STL 매체 "몰리나와 재계약은 필연적인 것"…긍정 기류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야디어 몰리나(39) 사이에 긍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몰리나가 세인트루이스와 재계약을 하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하지만 다른 구단이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여 몰리나를 영..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야디어 몰리나(39) 사이에 긍정적인 기류가 흐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는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몰리나가 세인트루이스와 재계약을 하는 것은 필연적인 것이다. 하지만 다른 구단이 더 높은 연봉을 제시하여 몰리나를 영입할 기회는 여전히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세인트루이스는 몰리나가 원하는 2년 계약을 받아들일 수 있고 그는 팀으로 돌아가길 원한다. 이러한 양측의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2004년 빅리그에 데뷔한 몰리나는 17년 동안 세인트루이스에서만 뛰었던 원클럽맨이다. 통산 2025경기에서 타율 0.281 160홈런 932타점 OPS 0.737을 기록했고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총 9개의 골드글러브를 차지했다. 여기에 몰리나는 2006년과 2011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하며 두 차례 우승 반지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세인트루이스와 계약 연장에 합의하지 못한 몰리나는 시장에 나왔다. 몰리나는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타 팀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역시 계속해서 몰리나와 대화를 나누는 등 계약 협상에 임하고 있다. 비록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몰리나가 세인트루이스 잔류를 희망하는 만큼 재계약 가능성은 농후하다.    한편 매체는 다른 베테랑들과의 계약 여부에 관해 "애덤 웨인라이트와의 재계약은 불투명하다. 콜튼 웡과는 재회를 위해 문을 열어뒀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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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실패' 스가노, ML 진출 무산…요미우리 잔류

'포스팅 실패' 스가노, ML 진출 무산…요미우리 잔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했던 스가노 도모유키(32·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꿈은 실현되지 않았다. 'MLB.com'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스가노가 포스팅 마감기한 전까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지 못했다. 2021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잔류하게 되었다”라고 보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을 시도했던 스가노 도모유키(32·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꿈은 실현되지 않았다.    'MLB.com'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스가노가 포스팅 마감기한 전까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을 맺지 못했다. 2021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잔류하게 되었다”라고 보도했다.   처음 스가노가 포스팅으로 시장에 나왔을 때 토론토 블루제이스, 뉴욕 양키스, 뉴욕 메츠,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보스턴 레드삭스 등 다수의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 스가노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이 과열되는 듯했다.   하지만 기류는 미묘하게 흘러갔다. 매체는 지난 6일 'ESPN' 제프 파산의 말을 인용해 “협상 마감일 전에 스가노가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따라서 스가노가 일본에 남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된 것.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디 애슬레틱'은 지난 7일 "스가노는 최소 2년 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기쿠치 유세이의 4년 56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원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스가노가 2019년 당시 기쿠치가 받았던 계약 규모를 희망하며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난색을 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토론토가 가장 강력한 제안을 내세웠다. 그러나 결국 계약은 성사되지 않았다.   차기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스가노의 활약상을 볼 수 없지만, 빅리그 무대를 향한 재도전의 길은 언제든지 열려있다. 요미우리는 스가노에게 매년 옵트 아웃 조항과 함께 4년 계약을 제시했다. 스가노가 희망한다면, 일본에서 1년을 활약한 뒤 내년에 재차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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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딜 성사' 메츠, 린도어·카라스코 품었다…2대4 트레이드 단행

'빅딜 성사' 메츠, 린도어·카라스코 품었다…2대4 트레이드 단행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올스타 유격수와 10승 투수 영입에 성공했다. 'MLB.com',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대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메츠는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프란시스코 린도어..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대형 트레이드를 통해 올스타 유격수와 10승 투수 영입에 성공했다.   'MLB.com',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1월 8일(이하 한국시간) "메츠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2대4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메츠는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카를로스 카라스코를 영입했고 클리블랜드에 아메드 로사리오, 안드레스 히메네스, 조시 울프, 이사야 그린을 보냈다.   이번 겨울 트레이드 매물 최대어였던 린도어는 결국 메츠로 향한다. 스몰 마켓인 클리블랜드는 린도어의 고액 연봉이 부담스러웠고 2021년을 끝으로 FA가 되는 린도어에 이별을 고했다. 당초 '관심왕'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린도어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실현되지 않았다.   린도어는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모두 두 차례씩 수상한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다. 2015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했고 2016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시즌 연속 30홈런 이상을 터트리기도 했고 특히 2018년에 158경기 타율 0.277 38홈런 92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메츠는 린도어 영입으로 공, 수 양면에 전력을 한 층 강화했다.     더구나 메츠는 베테랑 우완 카라스코까지 품었다. 2009년 클리블랜드에서 데뷔한 카라스코는 11시즌을 뛴 원클럽맨이었다. 카라스코는 통산 242경기 88승 73패 평균자책 3.77을 기록했고 2017년에는 18승을 수확하며 다승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0시즌에도 12경기 3승 4패 평균자책 2.91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카라스코는 메츠의 선발 로테이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된다.   반면 클리블랜드는 린도어를 활용해 20대 젊은 선수들을 팀의 일원으로 맞이했다. 로사리오는 지난해 메츠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한 히메네스는내야 유틸리티 자원으로서 활용도가 높다. 우완 투수 울프와 외야수 그린은 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촉망받는 유망주들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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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추억의 외인' 밴덴헐크, 日 떠나 현역 연장 의지…행선지는?

[인포그래픽] '추억의 외인' 밴덴헐크, 日 떠나 현역 연장 의지…행선지는?

[엠스플뉴스] 과거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추억의 외인, 릭 밴덴헐크(36)가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떠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소프트뱅크로 이적, 2017년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친 밴덴헐크는 2017년부터 서서히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에는 평균자책점 4.30으로 주..

   [엠스플뉴스]   과거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추억의 외인, 릭 밴덴헐크(36)가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떠납니다.   지난 2015년부터 소프트뱅크로 이적, 2017년까지 꾸준한 활약을 펼친 밴덴헐크는 2017년부터 서서히 하락세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018년에는 평균자책점 4.30으로 주춤하더니 2019년부터는 부상과 부진으로 몸값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펼쳤습니다.   밴덴헐크는 2020시즌 5경기 2승 2패 26이닝 평균자책점 6.92 부진 끝에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고 말았습니다. 소프트뱅크 측은 밴덴헐크가 받은 연봉 3억 엔(약 36억 원)에서 대폭 삭감된 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 최종 퇴단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밴덴헐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야구 여행의 다음 목적지가 일본, 한국, 미국이든 간에 나는 여전히 야구에 대한 열망과 경쟁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밴덴헐크는 지난 2월 2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SNS를 통해 "소중한 추억이 가득한 대구에 이런 일이 생겨 너무나 큰 슬픔과 걱정이 가득하다. 부디 더 이상의 피해가 없길 바라며 매일 저의 아내 애나와 함께 기도한다. 모든 대구 시민을 비롯한 한국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진심으로 바란다. 하루 빨리 이 사태가 해결되길"이라는 메시지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과연 밴덴헐크는 새로운 무대에서 현역 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밴덴헐크의 3개 리그 통산 주요 성적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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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사무국 "빅리그·트리플A 정상 개막…더블A 이하는 연기"

MLB 사무국 "빅리그·트리플A 정상 개막…더블A 이하는 연기"

[엠스플뉴스] 2021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는 정상적으로 리그를 시작한다. 하지만 더블A 이하 마이너리그는 개막이 연기될 것이 유력하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지난 5일 마이너리그 더블A와 싱글A 팀들에게 2021시즌 개막이 연..

  [엠스플뉴스]   2021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는 정상적으로 리그를 시작한다. 하지만 더블A 이하 마이너리그는 개막이 연기될 것이 유력하다.   '베이스볼아메리카'는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지난 5일 마이너리그 더블A와 싱글A 팀들에게 2021시즌 개막이 연기될 것이라고 알렸다"라고 보도했다.   MLB 사무국은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 팀들의 스프링캠프가 종료되기 전까지 더블A와 싱글A 팀들은 스프링캠프를 시작할 수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다"라고 전했다.    2020년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우여곡절 끝에 7월 개막을 했고 60경기 단축 시즌을 치러야 했다. 더구나 마이너리그는 개최조차 할 수 없었다. 1901년 9월 마이너리그 사무국이 신설된 뒤 처음 있는 악재였다.   올해 메이저리그는 2월 중순에 스프링캠프를 열고 예정대로 4월 초 개막을 계획하고 있다. 더블A 이하 마이너리그는 예정보다 지연된 5월 이후에 리그가 시작될 것으로 점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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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샌디에이고 선발진, 다저스보다 뛰어나…전체 1위"

美 매체 "샌디에이고 선발진, 다저스보다 뛰어나…전체 1위"

[엠스플뉴스] 두 차례 트레이드로 강력한 선발 원투펀치를 구축하게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을 보유 중인 상위 5팀을 뽑았고 샌디에이고가 1위를 차지했..

  [엠스플뉴스]   두 차례 트레이드로 강력한 선발 원투펀치를 구축하게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를 능가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CBS스포츠'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강력한 선발 로테이션을 보유 중인 상위 5팀을 뽑았고 샌디에이고가 1위를 차지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는 로테이션을 강화했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다저스를 위협할 것이다. 샌디에이고의 선발 투수들은 베테랑들과 젊은 투수들의 조합이 훌륭하다"라며 치켜세웠다.   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는 두 차례 트레이드 버튼을 누르며 다르빗슈 유와 블레이크 스넬을 선발진에 합류시켰다. 단숨에 샌디에이고는 메이저리그에서 내로라하는 선발진을 형성했고 다르빗슈-스넬-디넬슨 라멧-크리스 페덱-아드리안 모레욘으로 이어지는 단단한 로테이션을 가동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 변수는 존재한다. 바로 투수들의 건강이다. 매체는 "물론, 다른 팀들과 마찬가지로 성공을 위해서는 새롭게 합류한 상위 선발 투수들이 건강해야 한다. 다르빗슈와 스넬은 최근 부상 이력이 있다. 라멧도 오른쪽 이두박근 부상으로 인해 2020년 시즌을 마감해야 했고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의 최고 유망주 맥켄지 고어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매체는 "샌디에이고 로테이션 뎁스에는 촉망 받는 좌완 투수 고어가 있다. 메이저리그 데뷔가 멀지 않았고 다음 시즌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다저스는 샌디에이고에 밀려 2위에 선정됐다. 매체는 차기 시즌 다저스의 로테이션으로 클레이튼 커쇼-워커 뷸러-훌리오 우리아스-데이빗 프라이스-더스틴 메이를 전망했다. 다저스의 뒤를 이어 셰인 비버가 버티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위, 영건들의 활약이 기대되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4위 그리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돌아오는 워싱턴 내셔널스가 5위에 등극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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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자리 확보' SD, 트레이드로 앨런 NYY행 합의

'김하성 자리 확보' SD, 트레이드로 앨런 NYY행 합의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6)을 로스터에 포함하기 위해 그렉 앨런(27)을 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외야수 앨런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26)을 로스터에 포함하기 위해 그렉 앨런(27)을 트레이드 시킬 예정이다.    'MLB 네트워크'의 조엘 셔먼은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양키스가 샌디에이고 외야수 앨런을 트레이드로 영입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트레이드 확정이 근접한 상황이다.    앨런은 타격보다 뛰어난 수비력을 갖춘 외야수다. 201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데뷔해 통산 4시즌 동안 221경기 타율 0.239 8홈런 57타점 32도루 OPS 0.641을 기록했다. 2020시즌 성적은 16경기 타율 0.154 1홈런 4타점 2도루.   지난해 시즌 도중 앨런은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에 합류하였지만, 자리를 잡지 못하며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여기에 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영입했고 40인 로스터 자리 확보를 위해 앨런을 방출 대기 조처했다.    셔먼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앨런을 양키스로 보내는 대신 제임스 리브스를 데려올 예정이다. 리브스는 유망한 좌완 불펜 투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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