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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이닝 5볼넷' 오타니, 고질병이 된 제구난…ERA 37.80

'1.2이닝 5볼넷' 오타니, 고질병이 된 제구난…ERA 37.80

[엠스플뉴스] 자신의 공을 전혀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6)다. 이번에는 2이닝도 채우지 못한 채 강판당했다. 오타니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했다. 지난달 27일 시즌 첫 선발 등판한 ..

  [엠스플뉴스]   자신의 공을 전혀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26)다. 이번에는 2이닝도 채우지 못한 채 강판당했다.   오타니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투수로 출격했다. 지난달 27일 시즌 첫 선발 등판한 오타니는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한채 3볼넷 3피안타 5실점을 기록하는 '최악의 투구'를 남겼다.    설욕에 나선 오타니는 1회 깔끔히 상대 타선을 삼자 범퇴로 처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하지만 2회 오타니에게 '악몽'이 펼쳐졌다. 선두 타자 마이클 브랜틀리에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내준 오타니는 율리에스키 구리엘마저 투스트라이크에서 연달아 볼 네개를 남발하며 연속 볼넷을 허용했다.    후속 타자인 조쉬 레딕마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준 오타니는 카일 터커와 잭 메이필드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급한 불을 끄는듯 했다. 하나, 불안정한 제구는 오타니를 괴롭혔고 더스틴 가노와 조지 스프링어에게 연속 볼넷을 허용하며 밀어내기로 2실점을 기록했다.    결국 조 매든 LA 에인절스 감독이 직접 마운드로 향했고 오타니는 2회를 버티지 못한 채 강판당했다. 이날 오타니의 기록은 1.2이닝 5볼넷 3탈삼진 2실점. 오타니는 올 시즌 등판한 2번의 선발 경기에서 1.2이닝 동안 8개의 볼넷을 남발하는 극심한 제구 난조에 시달리고 있다.   에인절스는 올 시즌 오타니를 선발 투수로 10경기에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오타니를 향한 에인절스의 인내심이 다음 선발 등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도 '불투명'해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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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의 기록' NYY 저지, 5경기 연속 홈런 폭발

'13년 만의 기록' NYY 저지, 5경기 연속 홈런 폭발

[엠스플뉴스] 전날 개인 최장 연속 홈런 기록을 경신했던 애런 저지(28)가 5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했다. 저지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저지의 5경기 연속 홈런 달성 여부가 주목..

  [엠스플뉴스]   전날 개인 최장 연속 홈런 기록을 경신했던 애런 저지(28)가 5경기 연속 홈런을 폭발했다.    저지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저지의 5경기 연속 홈런 달성 여부가 주목을 받았다.    새로운 기록 달성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1회 상대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저지는 2회 거침없이 배트를 돌렸다. 2회 2사 1, 2루, 저지는 바뀐 투수 맷 홀과 상대했고 투스트라이크 투볼에서 5구째 89마일(143km) 직구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아치를 그렸다. 타구의 속도는 108마일(약 174km)이 나왔다.   이 홈런으로 저지는 개인 최장 연속 경기 홈런 행진을 '5'로 늘렸고 13년 만에 뉴욕 양키스에서 5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2007년에는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기록한 바 있다.   저지가 승부를 뒤집는 역전 쓰리런 홈런을 작렬했지만, 양키스는 보스턴과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 받으며 4회초 5-5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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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투런포' TEX, SF 꺾고 연패 탈출…러프 2타수 무안타

'추신수 투런포' TEX, SF 꺾고 연패 탈출…러프 2타수 무안타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큼지막한 장외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연패 고리를 끊었다. 추신수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15..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큼지막한 장외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팀의 연패 고리를 끊었다.   추신수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타율은 0.150으로 소폭 증가했다. 전날 휴식을 취한 추신수는 지난달 31일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추신수는 경기 초반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1회초 상대 선발 사마자와 풀카운트 승부를 펼친 끝에 삼진을 당한 추신수는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3구 88마일(141km) 커터를 잡아당겨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추신수의 장타 본능이 이내 불을 뿜었다. 5회초 1사 1루, 추신수는 두 개의 볼을 먼저 골라낸 뒤, 사마자의 높게 제구된 86마일(138km) 커터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장외 투런 아치를 그렸다. 추신수의 투런포로 텍사스는 5-1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추신수는 7회초 볼넷을 얻어내며 재차 출루에 성공했고 8회에는 바뀐 투수 타일러 앤더슨의 86마일(138km) 커터를 잘 받아쳤지만, 상대 2루수 다이빙캐치에 막혀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텍사스는 시즌 첫 선발로 나선 콜비 알라드가 4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상대 타선의 화력을 제어했고 추신수(4타수 1홈런 2타점)와 갈로(4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가 홈런으로 5타점을 합작하며 9-5 승리를 주도했다. 이날 승리로 텍사스는 3승(5패)째를 기록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선발로 출격한 제프 사마자가 5.2이닝 7피안타(1피홈런) 5실점으로 부진했고 바통을 이어받은 앤드류 트릭스가 7회 3실점으로 무너지며 연승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7번타자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다린 러프는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6회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와의 시리즈를 마무리한 텍사스는 오는 5일 오전 10시 10분 링센트럴 콜리세움에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시리즈 첫 경기를 치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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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교체 출전한 최지만, 2타수 무안타…타율 0.167

2G 연속 교체 출전한 최지만, 2타수 무안타…타율 0.167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최지만은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6회부터 2번의 타격 기회를 잡은 최지만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2타수..

  [엠스플뉴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교체 출전했지만,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최지만은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출전했다. 6회부터 2번의 타격 기회를 잡은 최지만은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167로 소폭 감소했다.    6회초 호세 마르티네스를 대신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미구엘 카스트로를 상대했다. 하지만 카스트로의 3구째를 타격한 최지만은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9회초 선두 타자로 나온 최지만은 바뀐 투수 콜 술세르를 상대로 이번에도 3구째를 노렸지만, 2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히며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한편, 탬파베이는 6회까지 1-1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불펜 투수들이 7회와 8회 총 4점을 허용했고 타선이 1점밖에 뽑아내지 못하며 1-5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탬파베이는 5연패 사슬에 묶였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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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연속 홈런' 추신수,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2G 연속 홈런' 추신수, 장외 투런포 폭발…시즌 2호

[엠스플뉴스] 하루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장외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 추신수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와 2회 각각 삼진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

  [엠스플뉴스]   하루 휴식을 취하고 돌아온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장외 투런 홈런을 폭발했다.    추신수는 8월 3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와 2회 각각 삼진과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번째 타석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5회초 1사 1루에서 추신수는 상대 선발이었던 제프 사마자를 상대했다. 2개의 볼을 먼저 골라낸 추신수는 3구째 높게 들어온 86마일(138km)의 커터를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기는 장외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달 31일 기록한 홈런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이었고 시즌 2호 아치였다.   추신수의 홈런에 힘입어 7회초 현재 텍사스는 9-5로 앞서 있다. 추신수는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 중이다. 타율은 0.158로 소폭 증가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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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걸리면 넘어간다' NYY 저지, 개인 최장 4경기 연속 홈런

[MLB CUT] '걸리면 넘어간다' NYY 저지, 개인 최장 4경기 연속 홈런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8·뉴욕 양키스)의 홈런포가 쉴 틈이 없다. 개인 최장인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저지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저지는 첫 타석부터 홈..

  [엠스플뉴스]   애런 저지(28·뉴욕 양키스)의 홈런포가 쉴 틈이 없다. 개인 최장인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저지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저지는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 0-0이던 1회말 1사에서 저지는 상대 선발 잭 고들리의 6구째 83.5마일(134km)의 너클 커브를 잡아당겨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타구를 날렸다. 저지의 4경기 연속 홈런이자 팀의 선취 득점이었다.    지난달 3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때려낸 시즌 첫 홈런을 시작으로 저지는 이날 경기까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개인 최장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전 기록은 다섯 차례나 달성했던 3경기 연속 홈런.   홈런 이후 저지는 4회 볼넷을 얻어내며 한번 더 출루에 성공했지만, 2회와 6회 각각 뜬공과 삼진으로 물러났다.    양키스는 1회 저지의 홈런으로 기세를 잡았고 2회 지오 어셸라가 그랜드슬램을 작렬하며 5-0으로 앞서나갔다. 선발 투수로 출격한 다나카 마사히로가 2.2이닝 동안 2점(1자책점)을 내줬지만, 바통을 이어받은 구원 투수들이 6.1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5연승 가도를 달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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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커미셔너, 코로나에도 시즌 강행 의지…"시즌 포기 없다"

맨프레드 커미셔너, 코로나에도 시즌 강행 의지…"시즌 포기 없다"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시즌 강행에 확고한 뜻을 드러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경기를 펼칠 것이다. 나는 포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현재 시즌을 포기할 이유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시즌 강행에 확고한 뜻을 드러냈다.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경기를 펼칠 것이다. 나는 포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현재 시즌을 포기할 이유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동적이지만, 관리가 가능한 수준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코로나 19는 시즌을 개막한 메이저리그를 뒤덮었고 시즌이 진행중인 지금 리그는 외줄을 타듯 아슬아슬한 강행이 이루어지고 있다.    구단 중에서는 마이애미 말린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그리고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내부에서 연달아 복수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세 팀은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특히 마이애미의 경우 총 21명의 감염자가 터져나왔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금일 총 4경기(필라델피아-토론토 블루제이스 더블헤더, 워싱턴 내셔널스-마이애미, 세인트루이스-밀워키 브루어스)가 취소되었고 오는 3일에도 4경기(세인트루이스-밀워키 더블헤더, 워싱턴-마이애미, 필라델피아-토론토)가 열리지 못한다.    코로나 19 확산세가 사그라들지 않자, 몇몇 선수들도 시즌 도중 포기 의사를 드러냈다. 세 아이의 자녀를 둔 밀워키 브루어스의 로렌조 케인과 심근염을 앓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의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가 시즌 불참을 선언한 것.     지난 1일 롭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토니 클락 선수노조 사무총장과 만난 자리에서 시즌 중단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맨프레드는 이 자리에서 "코로나 19 대응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시즌이 종료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말이 무색할 만큼, 그는 하루 만에 전혀 다른 의견을 피력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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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결장' TEX, SF에 3-7 패배…러프는 대타 삼진

'추신수 결장' TEX, SF에 3-7 패배…러프는 대타 삼진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결장한 텍사스 레인저스가 득점 기회에서 번번이 찬스를 날리며 연패에 빠졌다. 텍사스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텍사스는 2승 5패를 기록했고 서부 지구 최하위로..

  [엠스플뉴스]   추신수가 결장한 텍사스 레인저스가 득점 기회에서 번번이 찬스를 날리며 연패에 빠졌다.   텍사스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텍사스는 2승 5패를 기록했고 서부 지구 최하위로 추락했고 샌프란시스코는 5승째(4패)를 거두며 연승 행진을 달렸다.   텍사스는 선발로 나선 조단 라일즈가 4이닝(3피안타 5볼넷)동안 4실점을 내주며 흔들렸고 타선도 2점밖에 뽑아내지 못했다.   반면,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드류 스마일리가 1회 2점을 내준 뒤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고 도노반 솔라노(5타수 2안타 3타점)와 에반 롱고리아(4타수 3안타 2타점)가 타선에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6회 1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로 출전한 다린 러프는 삼구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1회 양 팀은 나란히 점수를 주고 받았다. 선공에 나선 텍사스는 선두 타자 앨비스 앤드루스의 2루타와 조이 갈로의 볼넷으로 얻어낸 득점 기회에서 토드 프레이저가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떄려내며 2-0으로 앞서갔다. 샌프란시스코의 역공도 거셌다. 2사 1루에서 브랜든 벨트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롱고리아가 2루타를 치며 2-2 동률을 이뤘다.    이내 앞서나가기 시작한건 샌프란시스코였다. 3회 야스트렘스키와 알렉스 딕커슨이 연속 볼넷으로 출루했고 라일즈의 폭투로 2, 3루 진루에 성공했다. 폭투 이후 무사 2, 3루 기회에서 솔라노는 중전 안타를 치며 2점을 추가했다(4-2).     6회 2사 만루에서 밀어내기 득점으로 1점을 더 뽑아낸 샌프란시스코는 8회 2사 만루에서 솔라노의 1타점 우전 적시타와 벨트의 밀어내기 득점을 더하며 7-2까지 격차를 벌렸다. 9회 텍사스는 스캇 하이네만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쳤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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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82' 대타 출전한 최지만, 무안타 2삼진…팀은 4연패

'타율 0.182' 대타 출전한 최지만, 무안타 2삼진…팀은 4연패

[엠스플뉴스] 최지만이 대타로 경기에 출전했지만,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11회까지 가는 승부치기 끝에 패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8회와 9회 ..

[엠스플뉴스]   최지만이 대타로 경기에 출전했지만,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11회까지 가는 승부치기 끝에 패하며 연패 탈출에 실패했다.   최지만은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원정 경기에 대타로 출전했다. 8회와 9회 타격 기회를 잡은 최지만은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타율은 0.182로 떨어졌다.    8회 최지만은 무사 1, 2루 기회에서 마이클 브로소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숀 암스트롱을 상대한 최지만은 초구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냈고 이후 3개의 볼을 골라내며 볼카운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하나, 5구 커터를 파울로 커트해낸 최지만은 6구 92마일 직구에 헛스윙하며 삼진을 당했다.   9회에도 아쉬움이 남았다. 2사 1루에서 바뀐 투수 태너 스캇을 상대한 최지만은 투스트라이크 원볼에서 4구째 88마일 슬라이더를 배트에 맞추지 못하며 또다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한편, 탬파베이는 9회까지 4-4로 우열을 가리지 못하며 연장 승부치기로 넘어갔다. 최지만에게 더이상의 타격 찬스는 없었다. 탬파베이는 11회말 수비에서 팻 발라이카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4-5로 패했다. 10회와 11회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4연패 늪에 빠졌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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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4방+우리아스 QS' LAD, ARI에 대승 거두며 전날 패배 설욕

'홈런 4방+우리아스 QS' LAD, ARI에 대승 거두며 전날 패배 설욕

[엠스플뉴스] 홈런 4개와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의 호투에 힘입어 LA 다저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6승(3패)째를 거두며 전날 패배(3-5)..

  [엠스플뉴스]   홈런 4개와 선발 훌리오 우리아스의 호투에 힘입어 LA 다저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다저스는 8월 2일(이하 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1-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다저스는 6승(3패)째를 거두며 전날 패배(3-5)의 아픔을 씻어냈고 애리조나는 6패째(3승)를 당했다.    다저스는 선발로 출격한 우리아스가 6이닝 5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고 타선에서 홈런 4방을 휘몰아치며 가뿐히 대승을 거뒀다.   반면, 애리조나는 선발 루크 위버가 4이닝 7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감당해내지 못했고 득점 지원도 2점에 그치며 고개를 떨궜다.   1회 득점에 성공한 건 애리조나였다. 애리조나는 1사 이후 일데마르 바르가스가 볼넷으로 출루했고 스탈링 마르테와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뽑아냈다(1-0).   하지만 잠잠했던 다저스의 타선이 4회 역전에 다다랐다. 4회 다저스는 작 피더슨이 볼넷 출루에 성공한 뒤 에드윈 리오스가 중월 역전 투런 홈런을 터트렸다. 이어 다저스는 맷 비티의 솔로포를 더하며 3-1로 4회를 마쳤다.    기세를 잡은 다저스는 5회 빅이닝을 만들어냈다. 선두 타자 무키 베츠의 볼넷을 기점으로 코리 시거-저스틴 터너-피더슨의 연속 3안타가 터지며 6-1로 달아났다. 여기에 후속 타자인 AJ 폴락이 바뀐 투수 요안 로페즈의 초구를 받아쳐 좌월 투런 홈런을 작렬했다(8-1).    승리를 눈앞에 둔 다저스는 8회 맥스 먼시의 볼넷과 키케 에르난데스의 내야 안타로 만든 2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크리스 테일러가 쓰리런 아치를 그려내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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