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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존 수술 받은 존 브레비아, SF와 1년 계약

토미존 수술 받은 존 브레비아, SF와 1년 계약

[엠스플뉴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인해 내년 전반기 등판이 어려운 우완투수 존 브레비아(30)가 새 유니폼을 입게 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브레비아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1년 80만 ..

  [엠스플뉴스]   토미 존 수술(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로 인해 내년 전반기 등판이 어려운 우완투수 존 브레비아(30)가 새 유니폼을 입게 된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브레비아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ESPN'의 제프 파산에 따르면 1년 80만 달러(약 8억 8400만 원)의 조건이라고 한다.   2017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한 브레비아는 평균 시속 93~95마일대의 패스트볼, 그리고 슬라이더를 주 무기로 삼는 투수다. 지난해에는 66경기에 등판, 3승 4패 12홀드 평균자책 3.59를 기록하며 승리조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올해 스프링캠프 기간부터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지난 6월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됐다.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재활 기간을 감안하면 브레비아는 아무리 빨라도 여름이 되어야 마운드에 돌아올 수 있다.   비록 수술을 받기는 했지만 토미 존 수술은 재활만 잘 된다면 이전의 구위를 완벽히 회복할 수 있는 수술이다. 통산 9이닝당 탈삼진이 10.2개인 브레비아가 예년의 공을 되찾는다면 충분히 샌프란시스코로서도 이득이 될 수 있는 계약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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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 현역 은퇴 선언

'워싱턴 우승 주역' 하위 켄드릭, 현역 은퇴 선언

[엠스플뉴스]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베테랑 내야수 하위 켄드릭(37)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켄드릭은 12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15년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감하고 현역에서 은퇴하기로 했다"며 은퇴 사실을 전했다. "5살 때부..

  [엠스플뉴스]   2019년 워싱턴 내셔널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베테랑 내야수 하위 켄드릭(37)이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켄드릭은 12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15년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감하고 현역에서 은퇴하기로 했다"며 은퇴 사실을 전했다.   "5살 때부터 시작한 야구가 32년 동안 나에게 가르쳐 줬던 많은 교훈에 대해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라고 말한 켄드릭은 가족과 LA 에인절스, 워싱턴 내셔널스 등 소속팀, 그리고 동료들에게도 감사함을 표시했다.   200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에인절스에 10라운드 지명을 받은 켄드릭은 200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매년 2할 8푼 이상의 타율을 기록할 정도로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2011년에는 커리어 최다인 18홈런을 때려내며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2015년 이후 다저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 등을 거친 켄드릭은 2017년 워싱턴의 유니폼을 입었다. 아킬레스건 부상을 딛고 지난해에는 타율 0.344 17홈런 62타점을 기록하며 부활에 성공했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켄드릭의 활약은 돋보였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MVP를 수상하더니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는 7회 역전 결승 2점 홈런을 터트리며 워싱턴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올 시즌 타율 0.275 2홈런 14타점으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낸 켄드릭은 워싱턴이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며 FA가 됐다. 그리고 결국 메이저리그 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켄드릭은 메이저리그 통산 1621경기 타율 0.294 127홈런 724타점 OPS 0.767의 기록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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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뺨치는 분위기' 김광현, 유니폼 벗고 슈트 완벽 소화

'모델 뺨치는 분위기' 김광현, 유니폼 벗고 슈트 완벽 소화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거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화보 촬영에도 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광현은 2020년 한 해 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인물들에게 시상하는 제15회 에이어워즈(A-Awards) 스포츠 부문..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거 김광현(3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화보 촬영에도 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광현은 2020년 한 해 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의 활약을 한 인물들에게 시상하는 제15회 에이어워즈(A-Awards) 스포츠 부문을 수상했다.   이를 기념해 김광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 커버와 내지를 패션 화보로 장식했다.   22일 공개된 화보 속 김광현은 유니폼 대신 슈트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매력을 드러냈다.   올해 김광현은 메이저리그에 첫 진출, 성공적인 시즌(정규 시즌 8경기 출전 39이닝 3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을 보냈다.   포스트 시즌 진출 등 놀라운 성적을 거둔 김광현의 인터뷰와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김도형 기자 wayne@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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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 라루사 감독 "후회한다…비난도 내가 자초해"

'난폭운전' 라루사 감독 "후회한다…비난도 내가 자초해"

[엠스플뉴스] 감독석에 앉기도 전에 법적 처벌을 받게 된 토니 라루사(76)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1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성명문을 발표하고 지난 14일 법원에서 난폭운전 혐의를 인정한 라루사 감독에 대한 구단과 본인의 입장을 ..

  [엠스플뉴스]   감독석에 앉기도 전에 법적 처벌을 받게 된 토니 라루사(76)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이 자신의 행동을 반성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1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성명문을 발표하고 지난 14일 법원에서 난폭운전 혐의를 인정한 라루사 감독에 대한 구단과 본인의 입장을 전했다.   라루사 감독은 지난 2월 운전 도중 도로 인근의 연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후 경찰의 음주 측정을 수 차례 거부하고 협박성 발언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라루사 감독은 구단을 통해 "내 행동에 대해 후회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언급하는 분노와 우려도) 내가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는 걸 알고 있다"고 말하며 자신의 행동이 지금의 결과를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화이트삭스 구단은 이에 대해 "구단은 사람들의 우려를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삶의 모든 순간에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다"라고 이야기하며 라루사 감독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고 밝혔다.    단,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 화이트삭스는 "라루사는 이제 더 이상 자기 아래의 안전망이 없다는 걸 알고 있다"며 "세 번째 스트라이크는 있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했다. 라루사 감독은 지난 2007년에도 음주운전이 적발된 적이 있다.   라루사 감독은 세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과 네 차례 올해의 감독상을 차지한 명장이다. 2014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기도 했다. 그러나 10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첫 페이지는 범죄로 얼룩지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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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경 극복한 다니엘 바드, 2020년 토니 코니글리아로상 선정

역경 극복한 다니엘 바드, 2020년 토니 코니글리아로상 선정

[엠스플뉴스] 7년의 공백을 딛고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복귀를 이뤄낸 다니엘 바드(35·콜로라도 로키스)가 역경을 극복한 선수에게 주는 토니 코니글리아로상의 주인공이 됐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12월 22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2020년 토니 코니글리아로상의 수상자로 바드..

  [엠스플뉴스]   7년의 공백을 딛고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복귀를 이뤄낸 다니엘 바드(35·콜로라도 로키스)가 역경을 극복한 선수에게 주는 토니 코니글리아로상의 주인공이 됐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12월 22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2020년 토니 코니글리아로상의 수상자로 바드를 선정했다고 알렸다.    토니 코니글라이로상은 빈볼을 맞고 한 시즌을 통째로 날렸음에도 힘겹게 그라운드로 돌아와 재기상을 수상했던 전 보스턴 외야수 토니 코니글리아로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코니글리아로가 사망한 지난 1990년부터 시상을 시작했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바드는 '인간승리'의 표본으로 평가받고 있다. 2009년 보스턴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바드는 강속구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다. 2010년에는 73경기에 등판, 1승 2패 32홀드 평균자책 1.93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도 평균자책은 3.33으로 올랐지만 세부 지표에서는 발전한 모습을 보였던 바드는 이후 커리어가 꼬이게 된다. 2012년 선발투수로 전향한 바드는 59.1이닝 동안 43볼넷을 내주는 치명적인 제구 난조를 겪게 된다. 결국 바드는 2013년 1이닝을 끝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사라졌다.   바드는 재기를 위해 시카고 컵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 무려 5개 팀을 전전했지만 메이저리그에 복귀하지 못하고 지난 2017년 은퇴를 선언했다. 그러나 지도자 생활 중 제구가 돌아오면서 2020년 콜로라도 로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2646일 만에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 바드는 23경기에 등판, 4승 2패 2홀드 평균자책 3.65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이런 활약으로 내셔널리그 올해의 재기상을 받은 바드는 내년 292만 5000달러의 연봉을 받게 된다.   한편 바드는 "보스턴 시절부터 이 상이 얼마나 특별한 상인지를 기억한다. 코니글리아로와 이전 수상자들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투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돼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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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어 양보 못 해' 토론토-메츠 영입 경쟁 2파전

'스프링어 양보 못 해' 토론토-메츠 영입 경쟁 2파전

[엠스플뉴스] 이번 FA 야수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를 놓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끈질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MLB.com'은 1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올겨울 가장 공격적으로 보이는 메츠와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전에서 최종 후보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E..

  [엠스플뉴스]   이번 FA 야수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31)를 놓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뉴욕 메츠가 끈질긴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MLB.com'은 12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올겨울 가장 공격적으로 보이는 메츠와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전에서 최종 후보로 보인다고 전했다.   앞서 'ESPN'의 제프 파산은 지난 20일 "메이저리그 임원들은 스프링어 영입에 있어 메츠와 토론토가 양강구도라고 믿고 있다"라고 알린 바 있다.    이어 파산은 "스프링어는 다른 구단들과도 연루되어 있지만, 메츠와 토론토 중 한 팀과 계약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두 팀 모두 센터 필드 강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시장에서 스프링어는 구단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스프링어에 가장 많은 구애를 쏟은 팀은 토론토와 메츠였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토론토는 스프링어와 대화 이상의 진전이 있었고 메츠 또한 FA 투수 최대어 트레버 바우어보다 스프링어 영입에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스프링어를 향한 토론토와 메츠의 눈치 싸움이 팽팽하다.   한편 파산은 "메츠가 더 유리할 수 있다. 'MLB.com'은 최근 메츠가 노리고 있는 스프링어와 바우어에 대해 토론을 진행 했을 때, 질문을 받은 3명의 기자 모두 스프링어가 5년 계약을 맺고 메츠로 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라며 최종 행선지로 메츠를 전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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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 최고 좌완' 워렌 스판상 수상…亞 최초

류현진, 'ML 최고 좌완' 워렌 스판상 수상…亞 최초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지난해 아쉽게 놓친 메이저리그(MLB) 최고 좌완 투수상을 올해 드디어 차지했다.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 언론인 '오클라호만'은 12월 22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올해의 워렌 스판상 수상자로 류현진을 선정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지난해 아쉽게 놓친 메이저리그(MLB) 최고 좌완 투수상을 올해 드디어 차지했다.   미국 오클라호마 지역 언론인 '오클라호만'은 12월 22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올해의 워렌 스판상 수상자로 류현진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워렌 스판상은 메이저리그 통산 363승을 거두며 역대 최고의 좌완투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워렌 스판을 기리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양대리그 통합으로 수여하며 다승과 탈삼진, 평균자책을 기준으로 순위를 정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72탈삼진 평균자책 2.69 bWAR 3.0을 기록하며 토론토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좌완 투수 중에서 다승 공동 3위, 탈삼진 2위, 평균자책 2위에 올랐다.     올해 좌완 투수 중에는 맥스 프리드(애틀랜타, 7승 무패 평균자책 2.25), 댈러스 카이클(화이트삭스, 6승 2패 평균자책 1.99) 등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었다. 그러나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류현진이 수상자가 됐다.   척 셜리 워렌 스판상 수상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류현진은 수상의 자격이 있을 만큼 마운드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다"며 시상의 이유를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해에도 내셔널리그 평균자책 1위(2.32)에 오르며 유력한 워렌 스판상 후보로 꼽혔다. 그러나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올랐음에도 탈삼진(238탈삼진)에서 우위를 보였던 패트릭 코빈(워싱턴)에 밀려 결국 수상에 실패했다.   한편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한 워렌 스판상에서 아시아인 투수가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역대 수상자 중에서는 랜디 존슨(1999~2002)과 클레이튼 커쇼(2011, 2013, 2014, 2017)가 4회로 최다 수상자로 올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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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전설' 라소다 전 감독, 회복세 뚜렷…퇴원 희망

'다저스 전설' 라소다 전 감독, 회복세 뚜렷…퇴원 희망

[엠스플뉴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토미 라소다(93) 전 LA 다저스 감독이 상태를 회복하며 퇴원을 바라보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라소다 전 감독의 몸 상태가 더 좋아졌고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내기 위해 24일 퇴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스플뉴스]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토미 라소다(93) 전 LA 다저스 감독이 상태를 회복하며 퇴원을 바라보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라소다 전 감독의 몸 상태가 더 좋아졌고 크리스마스를 집에서 보내기 위해 24일 퇴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동안 병세가 불안했으나 호전했다. 그는 올타임 파이터다!"라고 전했다.   라소다 전 감독은 지난달 심장 문제로 인해 오렌지 카운티 소재의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93세의 고령인 라소다 전 감독은 과거 심장병 전력이 있었던 만큼, 팬들의 걱정은 커져만 갔다.    하나, 라소다 전 감독은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다. 처음에 사용했던 인공호흡기를 더 이상 착용하지 않았고 상태가 호전되며 이제는 퇴원을 목표로 할 만큼 건강을 회복했다.    라소다 전 감독은 다저스에서 감독과 선수 생활을 모두 경험한 '다저스의 전설'이다. 1976년부터 21년 동안 다저스를 지휘하며 1981년과 1988년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공로를 인정받은 라소다 전 감독은 1997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라소다 전 감독은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의 입단 당시 다저스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올해 다저스는 라소다 전 감독이 사령탑에 있었던 1988년 다저스가 우승을 차지한 이후 32년 만에 우승 축포를 쏘아 올렸다. 라소다 전 감독은 월드시리즈 6차전을 경기장에 방문하여 우승 기쁨을 함께 나누기도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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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나성범, 컵스에 흥미로운 옵션…슈와버 대체 가능"

美 매체 "나성범, 컵스에 흥미로운 옵션…슈와버 대체 가능"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나성범(31)에 대한 초미의 관심사는 행선지다. 미국 '컵스HQ'는 12월 21일(한국시간) '컵스는 나성범 영입에 뛰어들어야 한다'라는 주제와 함께 컵스에 나성범이 매력적인 이유들을 설명했다. 매체는 "좌익수 나성범은 컵스에 흥미로..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나성범(31)에 대한 초미의 관심사는 행선지다.    미국 '컵스HQ'는 12월 21일(한국시간) '컵스는 나성범 영입에 뛰어들어야 한다'라는 주제와 함께 컵스에 나성범이 매력적인 이유들을 설명했다.   매체는 "좌익수 나성범은 컵스에 흥미로운 옵션이다. 내년에도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유지된다면, 나성범을 지명타자로 활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성범은 KBO리그 최고의 파워히터다. 타율도 신인 시절 이후 한 번도 3할 아래를 기록한 적이 없다. 2013년 데뷔 시즌에 14홈런,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2019년 4홈런을 제외하면 매년 22개 이상의 홈런을 터트렸다. 올해도 한 시즌 최다인 34홈런을 기록했고 112타점을 남겼다"라며 힘과 정교함을 겸비한 타자로 평가했다.   매체는 나성범의 삼진율이 높다는 지표에 대해 “삼진율 21%는 KBO리그 평균 이상이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평균 이하가 된다”라고 분석했다.    게다가 매체는 나성범이 논텐더로 방출된 카일 슈와버의 공백을 메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나성범은 슈와버처럼 강력한 좌타자이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에 영입할 수 있다. 컵스는 타율 0.270-275, 20-25홈런, 80타점을 쳐줄 수 있는 타자가 필요하지만, 나성범이 슈와버를 대체할 수 있는 적합한 선수다"라고 추천했다.    올해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우승에 공헌한 나성범은 본격적으로 빅리그 문을 두드리고 있다. 매체는 나성범의 타격 능력과 저렴한 몸값 그리고 컵스 외야의 빈자리를 설명하며 영입을 권고했다.    한편 나성범은 2021년 1월 9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5시까지 메이저리그 30개 구단과 자유로운 협상을 펼칠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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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닝이터 원하는 양키스 단장 "베테랑 선발 필요해"

이닝이터 원하는 양키스 단장 "베테랑 선발 필요해"

[엠스플뉴스] 브라이언 캐시먼 뉴욕 양키스 단장이 베테랑 선발 투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캐시먼 단장은 1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LB네트워크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적어도 선발진은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체계가 잡혀있다. 하지만 많은 이닝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선발 투수가..

  [엠스플뉴스]    브라이언 캐시먼 뉴욕 양키스 단장이 베테랑 선발 투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캐시먼 단장은 12월 21일(이하 한국시간) 'MLB네트워크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적어도 선발진은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체계가 잡혀있다. 하지만 많은 이닝을 책임져 줄 수 있는 선발 투수가 필요하다"면서 "선발진이 허둥대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다. 불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양키스는 FA가 된 DJ 르메이휴와의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하나, 선발 로테이션에서 다나카 마사히로, 제임스 팩스턴, J.A. 햅이 FA 자격을 얻으며 세 명의 베테랑 라인이 이탈했다. 선발진 개편이 필요한 시점이다.    양키스는 여전히 경쟁력 있는 선발 로테이션을 구축하고 있다. 에이스 게릿 콜이 필두로 루이스 세베리노, 도밍고 헤르만, 조던 몽고메리, 데비 가르시아 등 쟁쟁한 라인업이 내년 시즌 출격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고민거리도 존재한다. 세베리노가 올해 초에 토미존 수술을 받으며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고 헤르만 또한 징계로 인해 2020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지난해와 같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MLB.com'은 양키스가 고려해볼 만한 베테랑 선발로 다나카, 팩스턴의 복귀를 언급했고 제이크 오도리지, 호세 퀸타나, 애덤 웨인라이트를 후보로 거론했다.     캐쉬먼 단장은 선발 투수 영입에 낙관적이며 신중했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선발 투수를 추가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좋다. 그러나 시즌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면서 "아직 검증되지 않은 것이 있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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