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하퍼의 큰그림 "브라이언트 NO···차라리 리얼무토 연장계약"

하퍼의 큰그림 "브라이언트 NO···차라리 리얼무토 연장계약"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3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은 브라이스 하퍼(27). 장기계약자답게 긴 호흡으로 팀을 바라보고 있다. 하퍼는 2월 1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지난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13년 3억30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은 브라이스 하퍼(27). 장기계약자답게 긴 호흡으로 팀을 바라보고 있다.   하퍼는 2월 17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스프링캠프에서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하퍼는 올해 팀의 전력보강과 그로 인한 기대감에 대해 언급했다. 필라델피아는 오프시즌 조 지라디 감독을 데려왔고 잭 휠러와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하퍼는 휠러와 제이크 아리에타-애런 놀라로 이어지는 선발 트리오에 많은 기대감을 품었다. 하퍼는 "아리에타는 사이영상 경쟁자라는 것을 다들 알지 않느냐"며 에이스 아리에타를 주축으로 한 삼각편대에 대해서 많은 기대를 표시했다.     하퍼는 일각에서 불거진 크리스 브라이언트(시카고 컵스) 영입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재 필라델피아 팬들은 구단과 분쟁을 빚은 브라이언트를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MLB.com'은 소식통을 인용해 브라이언트를 데려오려면 유망주 알렉 봄과 스펜서 하워드를 내줘야 한다고 말했다.   "브라이언트는 올스타급 선수다"라며 입을 뗀 하퍼는 "그러나 우리는 봄을 가지고 있다. 스타를 영입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부에서 유망주를 키워 도움이 되는 선수로 만드는 것도 해야 하고, 봄은 그럴 수 있는 선수다"라고 말했다. 봄이 후반기에는 리그 정상급 3루수가 될 것이라는 언급도 했다.   하퍼는 팀의 미래를 포기할 바에 차라리 포수 J.T. 리얼무토와 6년 연장계약을 맺자는 이야기도 했다. 리얼무토는 2021년 FA 자격을 얻을 예정으로, 필라델피아와 리얼무토는 연장계약에 대해 상호 관심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독감+폐렴' 크리스 세일 "개막 등판 문제 없길 바라"

'독감+폐렴' 크리스 세일 "개막 등판 문제 없길 바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독감과 폐렴으로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투명한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건강에 자신감을 보였다. 세일은 지난해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주사 치료와 재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독감과 폐렴으로 개막전 선발 등판이 불투명한 크리스 세일(30·보스턴 레드삭스)이 건강에 자신감을 보였다.   세일은 지난해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감했다. 주사 치료와 재활을 통해 증상은 완화됐지만 2월 초 독감과 폐렴으로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론 로니키 보스턴 임시 감독은 "가능한 것보다 더 빠르게 복귀하길 강요하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며 무리시키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세일은 개막전 복귀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2월 17일(한국시간) 있었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세일은 "겨우내 6~7번 정도 공을 던졌다. 더 아프지 않아 개막전에 나서는 데 문제없길 바란다"며 개막에 맞춰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재활 기간이 힘들었지만 도움이 됐다는 말도 덧붙였다. 세일은 "쉬는 동안 몸 상태를 회복했다. 팔꿈치와 어깨 근육을 쉬게 하면서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휴식을 통해 몸을 추슬렸음을 밝혔다.   한편 세일은 현재 논란이 되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불법 행위에 대한 징계에 대해서는 냉소적 입장을 보였다. 세일은 "과거의 일에 집착하지 않는다. 분명 잘못된 행위였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나. 총구를 겨눠야 하나, 아니면 카메라 앞에서 욕을 해야 하나"라고 말하며 자신은 그저 미래의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스턴은 현재 2018년 휴스턴과 같은 사인 훔치기 의혹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쿨한 류현진 "전담포수 없을 것···투구는 투수 책임"

쿨한 류현진 "전담포수 없을 것···투구는 투수 책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주로 배터리를 이뤘다. 선발 29경기 중 20경기에서 마틴과 호흡을 맞춰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했다. 전..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과 주로 배터리를 이뤘다. 선발 29경기 중 20경기에서 마틴과 호흡을 맞춰 평균자책점 1.52를 기록했다. 전성기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리그 평균 이상인 프레이밍 능력으로 류현진을 도왔다.   하지만 류현진은 올 시즌 전담 포수를 따로 두지 않을 예정이다. 류현진은 2월 17일(한국시간) 불펜 피칭을 소화한 후 인터뷰에서 "지난해는 특이한 시즌이었다"며 올해는 대니 잰슨과 리즈 맥과이어 중 누구를 선택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인터뷰에서 "모든 포수와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어떤 포수와 함께 배터리를 이뤄도 모든 책임은 투수가 진다"면서 자신이 책임지고 투구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잰슨과 맥과이어는 각각의 강점이 있는 선수다. 잰슨은 '베이스볼 프로스펙터스' 기준 포수 프레이밍 순위에서 6위에 오를 만큼 수비가 뛰어난 선수다.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포수 부문 골드글러브 후보에도 올랐다. 맥과이어는 30경기에서 타율 0.299 5홈런 11타점 OPS 0.872의 성적을 내며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잰슨과 함께 불펜 피칭 40구를 소화한 류현진은 "다른 구종은 괜찮은데 커브가 생각보다 앞에서 떨어졌다. 그래도 나중에는 생각한 대로 잘 들어갔다"며 자신의 투구를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MLB 커미셔너 "HOU 선수 징계 어려워···빈볼은 안돼"

MLB 커미셔너 "HOU 선수 징계 어려워···빈볼은 안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리그 안팎으로 불거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대한 처벌 수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맨프레드는 2월 17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리그 안팎으로 불거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대한 처벌 수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맨프레드는 2월 17일(한국시간) 'ESPN'과의 인터뷰에서 사무국이 휴스턴에 내린 징계 수위에 대해 해명했다. 현재 불법 사인 훔치기와 관련해 당시 휴스턴 선수 중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품고 있다. 심지어 빈볼을 이용한 보복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현실이다.   인터뷰에서 맨프레드는 "(휴스턴) 선수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고 싶다는 사람들의 바람을 이해한다"고 말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처벌이 어렵다고 이야기했다. 어떠한 징계도 선수노조의 불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맨프레드는 2017년 MLB 사무국에서 전자기기를 이용한 사인 훔치기에 대해 경고하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휴스턴 수뇌부가 이를 전달하지 않은 사실을 언급했다. 결국 선수들은 이 메시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사무국에서 이들에 대한 징계를 내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휴스턴 선수들에 대한 솜방망이 징계에 불만이 팽배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맨프레드는 타 팀에서 나온 빈볼 보복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표현했다. "위험한 행동"이라며 빈볼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낸 맨프레드는 "빈볼을 통해 선수들을 위험에 처하게 해 보복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보복구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맨프레드는 조만간 비디오 판독실을 통한 부정행위에 대한 대책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맨프레드는 "현재 실시간으로 너무 많은 영상을 볼 수 있다"며 비디오 판독실에 출입할 수 있는 사람을 제한하는 등의 조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토론토 '전설' 토니 페르난데스, 신장 질환으로 사망

토론토 '전설' 토니 페르난데스, 신장 질환으로 사망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설’ 토니 페르난데스가 신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2월 16일(한국시간) “전 토론토 유격수이자 1993년 월드시리즈 우승..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전설’ 토니 페르난데스가 신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57세.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2월 16일(한국시간) “전 토론토 유격수이자 1993년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페르난데스가 숨을 거뒀다"며 "그동안 페르난데스는 신장 질환과 뇌졸중을 앓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1983년 토론토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를 밟은 페르난데스는 17시즌 통산 2158경기 타율 .288 94홈런 844타점 246도루 fWAR 43.5승을 쌓은 유격수다. 특히 토론토에선 골드글러브 4회, 올스타 4회에 선정되며 전성기를 구가했고, 1993년엔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도 얻었다.   2000년엔 잠시 일본 세이부 라이온스에서 뛰었던 페르난데스는 이듬해인 2001년엔 ‘친정팀’ 토론토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은퇴 후 7년이 흐른 2008년엔 캐나다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기쁨도 누렸다.   그러나 최근엔 몇 년간 앓아온 신장 질환이 급격하게 나빠지는 악재를 겪었다. 이달 1일엔 이상 증세가 심해져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고, 뇌졸중까지 겹쳐 사경을 헤맸다. 지난 7일엔 상태가 호전세로 돌아섰다는 긍정적인 소식이 전해졌으나 다시 상태가 악화돼 결국 세상을 등졌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캘리포니아 2개 리틀리그, '애스트로스' 팀명 사용 금지

캘리포니아 2개 리틀리그, '애스트로스' 팀명 사용 금지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나타난 사건의 여파가 리틀리그까지 퍼졌다. 미국 'ESP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롱비치 리틀리그와 이스트 풀러턴 리틀리그는 올해부터 '애스트로스'라는 팀명..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에서 나타난 사건의 여파가 리틀리그까지 퍼졌다.   미국 'ESP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롱비치 리틀리그와 이스트 풀러턴 리틀리그는 올해부터 '애스트로스'라는 팀명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는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에서 캘리포니아의 주요 도시인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LA 다저스를 상대로 부정행위를 저질러 우승을 가져갔다는 불만에서 시작됐다.   스티브 클라우스 롱비치 리틀리그 회장은 "리그에 소속된 사람들이 휴스턴에 대해 혐오감을 느낀다"며 팀명 제한의 이유가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때문임을 부정하지 않았다. 그렉 테일러 이스턴 풀러턴 리틀리그 회장 역시 "학부모들이 '애스트로스'라는 이름에 부정적이다"라며 이미 두 팀이 이름을 바꿨다고 말했다. 롱비치 리틀리그는 아예 '애스트로스' 팀명을 영구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리틀리그뿐만 아니라 LA 인근 지역 사회에서는 휴스턴에 대한 불만이 팽배하다.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2017년과 2018년 우승 트로피를 회수해 다저스에 시상하도록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LAD 외야수 갈릭, 1대1 트레이드로 PHI행

LAD 외야수 갈릭, 1대1 트레이드로 PHI행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카일 갈릭(28)이 LA 다저스를 떠나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한다. 미국 MLB.com 토드 졸레키는 2월 1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다저스 외야수 카일 갈릭을 얻고 좌완투수 타일러 길..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카일 갈릭(28)이 LA 다저스를 떠나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향한다.   미국 MLB.com 토드 졸레키는 2월 1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가 다저스 외야수 카일 갈릭을 얻고 좌완투수 타일러 길버트(26)를 내주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며 "갈릭의 40인 로스터를 확보하기 위해 외야수 닉 마르티니가 양도지명(DFA)됐다”고 보도했다.   갈릭은 2019시즌 당시 ‘만 27세’ 늦깎이 신인으로 데뷔한 우타자. 빅리그에선 30경기 동안 타율 .250 3홈런 6타점 OPS .842의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다저스의 두터운 외야진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긴 역부족이었고, 올겨울 무키 베츠 트레이드 여파로 지난 11일 양도지명됐다.   필라델피아는 갈릭을 '백업 외야수' 자원으로 고려할 전망. 닉 윌리엄스, 로만 퀸(스위치 히터), 제이 브루스 등 붙박이 선수가 아닌 코너 외야 자원 가운데 갈릭이 유일한 우타자인 만큼, 우타 백업으로 빅리그 로스터 경쟁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   이번 트레이드로 다저스로 향하는 길버트는 2015년 신인드래프트에서 6라운드에 지명된 불펜투수다. 지난 시즌엔 트리플A 소속으로 47.2이닝 2승 4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 2.83의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한편, 필라델피아에서 양도지명된 마르티니는 2019시즌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뛰며 32경기 타율 .226 1홈런 7타점 OPS .653을 기록했다. 올겨울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샌디에이고, 신시내티 레즈를 거쳐 필라델피아로 이적했으나 다시 한번 전력 구상에서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2018 KBO 다승왕' 후랭코프,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2018 KBO 다승왕' 후랭코프, 샌디에이고와 마이너 계약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BO 리그에서 다승왕을 차지했던 세스 후랭코프(31)가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린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월 1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후랭코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KBO 리그에서 다승왕을 차지했던 세스 후랭코프(31)가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린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월 15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후랭코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후랭코프는 샌디에이고의 스프링캠프에 초청돼 메이저리그 복귀를 시도할 예정이다.   후랭코프는 지난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지명됐다. 이후 7년간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거쳐 2017년 시카고 컵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경기에 등판 후 마이너리그로 다시 내려갔고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2018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2018년 후랭코프는 28경기에서 18승 3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하며 다승과 승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19년에는 부상으로 한 달 넘게 결장했지만 후반기와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팀의 메디컬 테스트 제안을 거부하면서 결국 두산과 이별을 택했다.   샌디에이고는 후랭코프 이외에도 최근 아시아 출신 투수를 여럿 영입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는 언더핸드 마키타 가즈히사(현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계약했고 올해도 일본 프로야구에서 42홀드를 기록했던 피어스 존슨과 2년 5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휴스턴 감독 "보복성 빈볼, 리그 차원에서 막아야"

휴스턴 감독 "보복성 빈볼, 리그 차원에서 막아야"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인 훔치기에 대한 어설픈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심지어 보복성 사구를 거론하는 이까지 나오는 상..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둘러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사인 훔치기에 대한 어설픈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비난의 목소리가 들끓고 있다. 심지어 보복성 사구를 거론하는 이까지 나오는 상황. 이에 ‘노장’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신임 감독이 우려의 뜻을 표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2월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계획된 보복으로부터 휴스턴을 보호하길 원한다”는 베이커 감독의 발언을 기사에 실었다.   지난 14일 휴스턴 2017년 불법적인 사인 훔치기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하지만 짐 크레인 구단주는 “사인을 훔쳤지만,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어설픈 사과로 빈축을 샀고, 휴스턴 선수 중 일부는 사과의 '진정성'을 의심하게 하는 발언을 했다.    이에 다른 구단의 불만이 커지는 상황. 최근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와 LA 다저스 투수 알렉스 우드가 보복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고, 로스 스트리플링(다저스)은 LA 에인절스로 트레이드됐다면 “보복구를 던졌을 것”이라는 계획까지 서슴없이 털어놨다.   이런 상황에 대해 베이커 휴스턴 감독이 우려를 표했다. 베이커 감독은 “내가 들은 이 계획적인 보복을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멈추게 할 필요가 있다”며 “난 그저 누군가 다치기 전에 사무국이 이를 막길 바랄 뿐”이라며 사무국의 중재 및 경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야후 스포츠’는 “베이커 감독의 발언으로 사무국이 곤란한 처지에 놓였다. 만일 사무국이 (따로 징계가 없던) 휴스턴 선수들을 처벌하면 이는 그들의 신뢰성과 조사 수행능력을 스스로 약화하는 꼴이다. 그렇다고 다른 29개 구단에 자제를 요청하면 선수들의 분노를 키울 위험이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보복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보내게 된다. 적어도 문제를 일으킨 다른 구단 선수들을 처벌할 때까진 그런 셈”이라고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이 사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리든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

오클랜드-샌프란시스코, 30년 만에 첫 트레이드

오클랜드-샌프란시스코, 30년 만에 첫 트레이드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바다를 사이에 둔 지역 라이벌이 30년 만에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공식 SNS를 통해 현금을 대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투수..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엠스플뉴스]   바다를 사이에 둔 지역 라이벌이 30년 만에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2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는 공식 SNS를 통해 현금을 대가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투수 버치 스미스를 데려왔다고 발표했다. 스미스는 메이저리그 3시즌 동안 65경기에서 2승 10패 평균자책점 6.57을 기록한 평범한 선수다. 트레이드가 대서특필될 상황은 아니다.   이 트레이드가 주목받는 것은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가 뿌리 깊은 라이벌이기 때문이다. 두 팀은 과거 동부 지역에 연고지가 있던 시절부터 도발을 주고 받았다. 현재도 연고지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하는 이른바 '베이 에어리어'에 속한 두 팀은 지역 라이벌로 평가받고 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는 트레이드를 자주 하지 않았다. 1990년 12월 샌프란시스코가 어니스트 라일스를 내주고 오클랜드에서 대런 루이스와 페드로 페냐를 받은 것이 두 팀 간의 마지막 트레이드다. 이후 2004년에도 한 차례 현금 트레이드가 있었지만 마이너리그 트레이드였다.   한편 오클랜드의 밥 멜빈 감독은 지난해 스프링캠프부터 스미스를 주목했다며 트레이드 소감을 밝혔다. 멜빈 감독은 "투수 코치(스캇 에머슨)가 말하길 스미스는 회전수가 높은 공을 던지는 선수라고 한다"며 스미스를 평가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시범경기 LIVE는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