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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선수단의 다짐 "파라 없어도 분위기 이어간다"

워싱턴 선수단의 다짐 "파라 없어도 분위기 이어간다"

파라의 타석에서 상어 세레머니를 하는 워싱턴 팬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선수는 일본으로 떠났지만 상징만큼은 여전히 워싱턴에 남아있다.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었던 외야수 헤라르도 파라(32)는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고 평가받는다. ..

파라의 타석에서 상어 세레머니를 하는 워싱턴 팬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선수는 일본으로 떠났지만 상징만큼은 여전히 워싱턴에 남아있다.   지난해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었던 외야수 헤라르도 파라(32)는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공헌했다고 평가받는다. 'NBC스포츠 워싱턴'은 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파라는 떠났지만 클럽하우스에 자신의 상징을 남겼다'는 제목으로 파라가 바꾼 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워싱턴 선수단의 의지를 전했다.   파라는 지난해 자신의 딸이 좋아하던 노래인 '아기 상어'를 등장곡으로 선택했다. 이후 타격감이 살아났고 '아기 상어'는 파라 뿐만 아니라 워싱턴 선수단 전체의 응원가가 됐다. 선수와 관중은 노래에 맞춰 세레머니를 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10/28/GA201910270005/CA201910280015/CA201910280015.mp4::MOVIE_PMBC   파라와 하위 켄드릭이 주도한 덕아웃 댄스 파티는 워싱턴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한때 승패 마진이 -12까지 떨어졌던 워싱턴은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합류했다. 그리고 끝내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파라가 우승의 주역이라는 것이 허언만은 아니다.   파라는 시즌이 끝나고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하지만 선수들은 파라의 의지를 잇고자 한다. 투수 아니발 산체스는 파라의 영향이 2020년에도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 중에 영상통화로 파라를 불러와야겠다"며 농담한 산체스는 비록 파라는 없지만 분위기는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션 두리틀은 "클럽하우스의 분위기는 약간 바뀔 수도 있다. 하지만 파라는 우리를 잘 끌고 왔다"며 파라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어 두리틀은 "우리는 여전히 좋은 모습을 유지할 것이다. 지난해 가장 큰 강점은 클럽하우스에서의 케미스트리였다"며 팀 분위기를 유지할 것을 다짐했다.   파라 본인도 지난해 우승을 잊지 못했다. 최근 파라는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 문양을 자신의 팔에 문신으로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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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실점에 분노한 디그롬, 손 소독제 때린 뒤 머쓱

[MLB gif] 실점에 분노한 디그롬, 손 소독제 때린 뒤 머쓱

[엠스플뉴스] 시즌 첫 승과 더불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은 5회 실점 장면에 대해 소극적인 분노를 표출했다. 디그롬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

  [엠스플뉴스]   시즌 첫 승과 더불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은 5회 실점 장면에 대해 소극적인 분노를 표출했다.   디그롬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의 득점 지원을 등에 업은 디그롬은 팀이 7-2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1회부터 4회까지 디그롬은 2피안타 무사사구로 애틀랜타의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하나, 5회 트래비스 다노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고 2사를 잡은 뒤에 볼넷과 안타를 연이어 허용하며 2실점을 기록했다.      마운드를 내려온 디그롬은 스스로에게 화가 난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더그아웃에 설치되어있던 손 소독제를 글러브로 내려쳤다. 이후 손 소독제의 위치가 기울어졌고 디그롬은 이에 머쓱했는지 손 소독제를 원래 자리로 돌려놓는 듯한 자세를 취했다.      각성한 디그롬은 6회 마운드에 올라 1사 이후 마르셀 오즈나에게는 안타를 내줬지만, 맷 아담스와 트래비스 다노를 각각 중견수 플라이와 삼진으로 처리하며 등판을 마무리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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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LAA 최고 유망주 아델, 시애틀 원정길 합류

베일 벗는 LAA 최고 유망주 아델, 시애틀 원정길 합류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특급 유망주 조 아델(21)이 시애틀 매리너스 원정길에 합류한다. 'ESPN'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아델이 에인절스 로스터에 합류하여 원정 경기를 치른다"라고 보도했다. 아델은 2020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특급 유망주 조 아델(21)이 시애틀 매리너스 원정길에 합류한다.    'ESPN'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아델이 에인절스 로스터에 합류하여 원정 경기를 치른다"라고 보도했다.      아델은 2020시즌 메이저리그 유망주 랭킹 6위에 올라있고 ESPN이 선정한 가장 유망한 10명의 선수 중 1명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2017년 에인절스와 계약한 이후 줄곧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아델은 마침내 시애틀과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팀의 콜업을 받았다.    매체는 아델에 대해 "다이나믹한 운동신경을 갖고 있다. 힘과 스피드를 겸비하고 있으며 수비 능력도 향상됐다"라며 고평가를 하면서도 "마이너리그에서 94개의 삼진을 기록한 데 비해 볼넷은 30개밖에 얻어내지 못했다.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76경기에 출전한 아델은 타율 0.289 10홈런 36타점 OPS 0.834를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아델을 콜업하며 그의 FA(자유계약) 자격을 1년 늦출 수 있게 되었다.    아델은 지난해 11월에 열렸던 프리미어 12에서 미국 야구 대표팀으로 출전하여 한국 야구 대표팀과 맞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경기 시작 전부터 한국 대표팀의 경계 대상 1호로 손꼽혔던 아델은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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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엉거주춤 투구' SF 쿠에토, 중심 잃고 흔들흔들?

[MLB gif] '엉거주춤 투구' SF 쿠에토, 중심 잃고 흔들흔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베테랑 투수 자니 쿠에토(34)가 투구 와인드업 과정에서 엉거주춤하며 투구를 이어나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쿠에토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출전했다. 3회까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베테랑 투수 자니 쿠에토(34)가 투구 와인드업 과정에서 엉거주춤하며 투구를 이어나가는 장면을 연출했다.    쿠에토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츠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출전했다.    3회까지 무자책점 행진을 이어가던 쿠에토는 4회에도 라이언 맥마혼과 맷 켐프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아웃을 먼저 잡아냈다.      후속타자인 크리스 오윙스를 상대했던 쿠에토는 초구 스트라이크를 잡고 2구에 볼을 던진 뒤 3구째를 위해 와인드업을 하던 와중 살짝 중심을 잃은 듯 흔들거렸지만, 정확히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던지며 3루수 땅볼을 유도해냈다. 엉거주춤하는 와중에도 정확히 공을 스트라이크 존에 뿌리는 제구력이 빛났다.     호투를 이어가던 쿠에토는 6회 찰리 블랙몬에게 좌전 안타를 맞고 놀란 아레나도에게 좌월 투런포를 허용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쿠에토의 기록은 5이닝 2볼넷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2자책). 쿠에토는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채 등판을 마무리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6회 역전을 허용했고 6-7로 패하며 쿠에토의 시즌 첫 승 신고는 다음을 기약해야만 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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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몸' 리치 힐, 이번엔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올라

'유리몸' 리치 힐, 이번엔 어깨 통증으로 부상자명단 올라

[엠스플뉴스] 올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리치 힐(40)이 또 다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디 애슬레틱'의 댄 헤이즈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고 전했다. 힐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힐은 항상 '건강하다면'..

  [엠스플뉴스]   올 시즌 미네소타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게 된 리치 힐(40)이 또 다시 부상으로 이탈했다.   '디 애슬레틱'의 댄 헤이즈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힐이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고 전했다. 힐은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힐은 항상 '건강하다면'이라는 단서가 붙는 선수다. 지난 2007년 195이닝을 소화한 이후 단 한 번도 150이닝 이상을 소화한 적이 없다. 고질적인 물집과 기타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해 LA 다저스 시절에도 무릎과 팔꿈치 통증으로 58.2이닝 소화에 그쳤다. 시즌 종료 후에는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부상에 대한 우려로 다저스가 재계약을 포기하자 힐은 새 둥지를 찾았다. 힐은 올 시즌을 앞두고 미네소타와 옵션 달성에 따라 최대 95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계약을 맺었다.    시즌 첫 경기인 지난달 3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등판한 힐은 5이닝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등판 직후 또 다시 통증을 호소하며 전망이 어두워졌다.     한편 미네소타 구단은 힐을 IL에 등재하는 동시에 우완 후안 미나야를 60인 명단에 올렸다. 미나야는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22경기에 등판,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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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3방+페덱 QS' SD, LAD에 5-4 신승…연패 탈출

'홈런 3방+페덱 QS' SD, LAD에 5-4 신승…연패 탈출

[엠스플뉴스] 홈런 3방을 터트린 타선의 화력과 크리스 페덱의 퀄리티스타트 활약에 힘입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샌디에이고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7승..

  [엠스플뉴스]   홈런 3방을 터트린 타선의 화력과 크리스 페덱의 퀄리티스타트 활약에 힘입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샌디에이고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5-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샌디에이고는 7승째(4패)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고 다저스(7승 4패)의 3연승 도전은 물거품이 되었다.   샌디에이고는 선발로 출격한 페덱이 6이닝 5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고 타선에서 트렌트 그리샴(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의 홈런을 포함한 총 3개를 몰아치며 다저스의 벽을 넘었다.    반면, 다저스는 선발 워커 뷸러가 5이닝(3볼넷 3탈삼진 3실점)동안 3개의 피홈런을 내줬고 6회 구원 투수 부르스다르 그래테롤이 2점을 허용하며 연승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양 팀은 1회부터 홈런포를 가동하며 점수를 주고 받았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이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터트렸고 이에 맞서 샌디에이고도 1사 이후 그리샴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기록하며 1-1로 팽팽히 맞섰다.    치열한 승부는 경기 중반까지 펼쳐졌다. 5회 다저스는 코리 시거가 우중간 2루타로 출루에 성공했고 맷 비티의 중전 안타와 윌 스미스의 중전 2루타가 더해지며 2점을 추가했다.    샌디에이고의 역공도 거셌다. 4회 윌 마이어스의 솔로포로 1점을 더한 샌디에이고는 5회에도 2사 이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뷸러의 초구를 밀어쳐 우중간 펜스를 넘기는 홈런을 작렬하며 3-3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이내 샌디에이고가 기세를 쟁취했다. 6회 선두타자 매니 마차도가 안타로 출루에 성공한 뒤 도루에 성공했고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좌전 1타점 적시타를 적중하며 다시 리드를 챙겼다. 이후 아브라함 알몬테와 헤지스의 연속 안타가 터졌고 샌디에이고는 5-3으로 격차를 벌렸다.    샌디에이고는 9회 마무리 투수 커비 예이츠가 코디 벨린저에게 추격의 솔로포를 맞기는 했지만, 이후 세 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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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3피홈런' LAD 뷸러, 5이닝 3실점 노 디시전

'통한의 3피홈런' LAD 뷸러, 5이닝 3실점 노 디시전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6)가 홈런 세 방에 아쉬움을 삼켰다. 뷸러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3피홈런) 3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총 투구수는 79개에 불과했지만, 경기 ..

  [엠스플뉴스]   워커 뷸러(26)가 홈런 세 방에 아쉬움을 삼켰다.    뷸러는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3피홈런) 3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총 투구수는 79개에 불과했지만, 경기 전 뷸러의 투구수를 75개 정도로 제한한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예정대로 뷸러를 6회에 등판시키지 않았다.    1회 선두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초구에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한 뷸러는 트렌트 그리샴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첫 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매니 마차도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으나, 후속 타자들을 모두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2회와 3회에도 뷸러는 볼넷 하나씩을 허용하긴 했지만, 후속타를 내주지 않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4회와 5회 각각 윌 마이어스와 타티스 주니어에게 솔로포를 맞으며 뷸러의 자책점은 '3'으로 늘었다.    뷸러가 강판당한 뒤 다저스는 브루스다르 그래테롤와 케일럽 퍼거슨을 차례로 내세웠지만, 6회말 2점을 내주며 3-5로 끌려가고 있다.     한편, 이날 뷸러가 남긴 3피안타 3피홈런 3실점 3볼넷 3삼진 기록은 1966년 데니 맥레인(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이 당시 7이닝을 던지며 기록한 이후 메이저리그 역사상 2번째로 남긴 기록이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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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강판' ATL 소로카, 아킬레스건 파열…시즌 아웃 확정

'조기강판' ATL 소로카, 아킬레스건 파열…시즌 아웃 확정

[엠스플뉴스] 수비 도중 오른 다리 통증을 느꼈던 마이크 소로카(2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결국 올 시즌 잔여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은 8월 4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소로카가 검진 결과 오른발 아킬레스건이 찢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

  [엠스플뉴스]   수비 도중 오른 다리 통증을 느꼈던 마이크 소로카(2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결국 올 시즌 잔여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은 8월 4일(한국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소로카가 검진 결과 오른발 아킬레스건이 찢어졌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로카는 남은 시즌 마운드에 오를 수 없다는 소식도 덧붙였다.    소로카는 이날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섰다. 소로카는 3회 J.D. 데이비스의 1루 땅볼 때 베이스 커버를 들어가다가 갑자기 주저앉았다. 오른 다리에 통증을 느꼈기 때문이다. 1루로 뛰어가던 도중 체중이 오른 다리에 집중되면서 부상을 입었다.      정상적인 등판이 어렵다고 판단한 소로카는 결국 마운드를 내려갔다. 소로카는 이날 2.1이닝 3피안타 4볼넷 4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경기 후 현지에서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의심했고 결국 이 우려는 현실이 됐다.    소로카의 이탈은 애틀랜타 마운드에 치명타다. 소로카는 지난해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을 기록하며 사이영상 6위, 신인왕 2위에 올랐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소로카는 올해 팀 역사상 최연소 개막전 선발(22세 355일)에 오르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이런 소로카가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면 애틀랜타 선발진의 중추가 사라지는 것이다.   한편 소로카의 부상에 현지에서는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있다. 잭 플래허티(세인트루이스)는 자신의 SNS에 "모두들 소로카를 위해 기도하자"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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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승 눈앞' 게릿 콜, 6이닝 1실점 호투…2G 연속 QS

'시즌 3승 눈앞' 게릿 콜, 6이닝 1실점 호투…2G 연속 QS

[엠스플뉴스] 60경기 단축 시즌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두 자릿 수 승수가 가능해 보이는 페이스다. 게릿 콜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3승 수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콜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엠스플뉴스]   60경기 단축 시즌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두 자릿 수 승수가 가능해 보이는 페이스다. 게릿 콜이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3승 수확을 눈앞에 두고 있다.    콜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총 91개의 투구수로 등판을 마친 콜은 패스트볼의 최고 구속은 99.3마일(159.8km/h)을 기록했다.     콜의 초반 투구 내용은 깔끔했다. 1회와 2회 콜은 출루를 허용하지 않으며 6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했다. 하지만 콜은 3회 선두 타자였던 제이 브루스에게 중월 솔로 홈런을 맞으며 첫 실점을 허용했다. 실점 이후 앤드류 맥커친에게 내야 안타 하나를 내주긴 했지만, 후속 타자들을 땅볼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매조지었다.   4회 콜은 가슴을 쓸어내렸다. 브라이스 하퍼와 디디 그레고리우스에게 안타를 맞고 1사 1, 2루 실점 위기에 몰린 콜은 진 세구라를 병살타로 처리하며 위기 관리 능력을 뽐냈다.    한숨 돌린 콜은 5회 선두 타자 브루스에게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내줬다. 하나, 스캇 킹게리를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냈고 애덤 헤이슬리와 앤드류 맥커친을 각각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승리 투수 조건을 채웠다.   6회 콜은 2사 이후 JT 리얼무토에게 내야안타를 맞았으나, 그리고리우스를 2루수 파울 플라이로 잡아내며 마운드의 바통을 브룩스 크리스케에게 넘겼다.    양키스는 7회말 현재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6-2로 앞서있다. 콜의 시즌 3승까지 2번의 수비만을 남겨두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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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롬 시즌 첫 승' 메츠, 애틀랜타에 7-2 승리…소로카 부상

'디그롬 시즌 첫 승' 메츠, 애틀랜타에 7-2 승리…소로카 부상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32)의 호투를 발판으로 승리를 거뒀다. 메츠는 8월 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디그롬의 퀄리티 스타트 호투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을 올린 윌슨 라모스의 활약에 힘입어 7-2로 ..

  [엠스플뉴스]   뉴욕 메츠가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32)의 호투를 발판으로 승리를 거뒀다.   메츠는 8월 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디그롬의 퀄리티 스타트 호투와 홈런 포함 2안타 3타점을 올린 윌슨 라모스의 활약에 힘입어 7-2로 승리했다.    앞선 디그롬의 두 차례 등판에서 침묵했던 타선이 제 역할을 다했다. 3회 상대 선발 마이크 소로카에게 마이클 콘포토와 로빈슨 카노의 적시타로 3점을 먼저 냈다. 소로카가 부상으로 내려가자 후속 투수 크리스 러신에게도 라모스가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먼저 4점을 얻었다.   메츠는 4회에도 1사 1, 2루에서 카노가 중견수 앞으로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내며 한 점 더 달아났다. 5회에는 라모스가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스코어를 7-0까지 벌렸다. 5회 말 디그롬이 트래비스 다노의 홈런 포함 2점을 내줬지만 경기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이날 메츠의 선발이었던 디그롬은 6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시즌 개막과 함께 11이닝 동안 단 2실점을 하며 호투했던 디그롬은 불운이 겹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었다. 디그롬은 이날 패스트볼 평균 구속 98.9마일(약 159.2km/h)을 기록하며 애틀랜타 타선을 압도했다.     한편 애틀랜타의 에이스 소로카는 불의의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갔다. 3회 J.D. 데이비스의 땅볼 때 1루 커버를 들어가던 소로카는 오른 다리에 체중이 실리며 그대로 주저앉았다. 결국 소로카는 다리를 절뚝이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현지에서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추측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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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남' 디그롬, 시즌 첫 승 눈앞…ATL전 6이닝 10K 2실점

'불운남' 디그롬, 시즌 첫 승 눈앞…ATL전 6이닝 10K 2실점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불운한 사나이' 제이콥 디그롬(32·뉴욕 메츠)이 시즌 첫 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디그롬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지난 7월 25일 개막전에서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불운한 사나이' 제이콥 디그롬(32·뉴욕 메츠)이 시즌 첫 승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디그롬은 8월 4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섰다. 지난 7월 25일 개막전에서 맞붙었던 마이크 소로카(23)와의 리턴 매치였다.   디그롬은 경기 초반부터 애틀랜타 타선을 압도했다. 1회 선두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에게 99마일(약 159km/h) 패스트볼과 94마일(약 151km/h) 슬라이더로 삼진을 뽑아냈다. 아지 알비스를 뜬공으로 처리한 디그롬은 3번 프레디 프리먼마저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프리먼은 100마일(약 161km/h) 속구를 겨우 커트한 후 고개를 가로젓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로도 디그롬은 큰 위기 없이 경기를 풀어나갔다. 2회 트래비스 다노, 3회 아쿠냐에게 안타를 허용했지만 실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4회에는 마르셀 오즈나에게 슬라이더만 던지며 삼진을 잡아내는 등 삼자범퇴로 틀어막았다.   순항하던 디그롬은 5회 실점을 허용했다. 선두타자 다노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첫 점수를 내줬다. 이어 엔더 인시아테의 볼넷과 도루로 만들어진 2사 2루에서 아쿠냐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추가점을 허용했다. 6회에도 1아웃 이후 오즈나에게 안타를 맞은 디그롬은 후속 두 타자를 땅볼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탈출했다.    7회 쥬리스 파밀리아에게 마운드를 물려준 디그롬은 이날 6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2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팀 타선이 7점을 내며 디그롬은 승리투수 요건을 갖추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패스트볼 평균 구속은 98.9마일(약 159.2km/h), 최고 구속은 2회 오즈나에게 던진 100.7마일(약 162.1km/h)이었다.     시즌 개막과 함께 11이닝 동안 단 2실점을 하며 호투했던 디그롬은 불운이 겹치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지난달 30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는 팀이 3-2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불펜진이 4실점으로 무너지며 첫 승 도전에 실패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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