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Español 日本語

"김하성, 2021시즌 타율 0.267·22홈런·103타점" 美 팬그래프 전망

"김하성, 2021시즌 타율 0.267·22홈런·103타점" 美 팬그래프 전망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게 된 김하성(26). 2021시즌 호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의 필진인 댄 짐브로스키는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개발한 성적 예측 시스템 'ZiPS'를 통해 샌디에이고의 202..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게 된 김하성(26). 2021시즌 호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통계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의 필진인 댄 짐브로스키는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개발한 성적 예측 시스템 'ZiPS'를 통해 샌디에이고의 2021시즌과 이번에 합류하게 된 이적생들의 향후 성적을 전망했다. ZiPS는 'sZymborski Projection System'의 약자로, 짐브로스키가 개발한 기준으로 선수들의 성적을 예상하는 시스템이다.   매체는 "이번 비시즌은 다소 조용하다. 상위 20명의 FA 중 18명이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고 스프링캠프까지 6주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샌디에이고는 예외였다. 그들은 급여를 인상하는 개선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했고 다르빗슈 유, 블레이크 스넬, 김하성, 빅터 카라티니를 로스터에 추가하며 최근에 본 것 중 가장 기대되는 경쟁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시장 상황과 샌디에이고의 행보를 설명했다.     그렇다면 'ZIPS'가 예측한 김하성의 2021시즌 성적은 어떨까. 'ZIPS'는 김하성이 타율 0.267 22홈런 103타점 18도루 출루율 0.337 장타율 0.442를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체는 "김하성을 장기적인 해법으로 보고 있고 샌디에이고는 그와 경이로운 계약을 맺었다. 'ZiPS'는 한국인 타자에게 이 정도 수준을 어디에서도 반영한 적이 없다"면서 "김하성은 매우 다재다능하며 젊은 나이를 잊게 할 만큼, 경기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ZIPS'는 2021시즌뿐만 아니라 김하성의 향후 5년 성적을 예측했다. 타율, 홈런, 타점, 도루 등 대부분의 지표에서 큰 변화 없이 꾸준한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점쳤다.    한편 매체는 내년 시즌에 다르빗슈는 10승 6패 평균자책 3.52, 스넬은 11승 7패 평균자책 3.51을 기록하며 원투펀치 몫을 해내리라 전망했다. 샌디에이고는 LA 다저스와 나란히 98승 64패로 6할 이상의 승률을 예상했다. 월드시리즈 진출 확률은 46.1%로 샌디에이고가 43.6%를 얻은 다저스보다 높다고 내다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1년 쉰 푸이그, 양키스·휴스턴 등 5팀 관심 받아…복귀 성공할까

1년 쉰 푸이그, 양키스·휴스턴 등 5팀 관심 받아…복귀 성공할까

[엠스플뉴스] 2020년을 통째로 쉰 야시엘 푸이그(31)가 빅리그 무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소속 기자 마크 파인샌드의 말을 인용해 "FA 외야수 푸이그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애미 말린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엠스플뉴스]   2020년을 통째로 쉰 야시엘 푸이그(31)가 빅리그 무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소속 기자 마크 파인샌드의 말을 인용해 "FA 외야수 푸이그가 뉴욕 양키스, 보스턴 레드삭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마이애미 말린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13년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푸이그는 6년간 활약하며 타율 0.279 108홈런 331타점 OPS 0.831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9년에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며 149경기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 OPS 0.785를 남겼다. 예년만큼의 성적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경쟁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2020시즌 푸이그의 모습은 그라운드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FA가 된 푸이그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지난해 7월 1년 계약에 합의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무산되었다.   매체는 윈터리그에 참가 중인 푸이그의 소식을 알렸다. 매체는 "푸이그는 오른쪽 다리 부상으로 단 5경기에 출전했고 타율 0.231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에 참가 중이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2020년 푸이그는 제대로 된 기회조차 잡지 못했지만, 여전히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파인샌드는 지난해 7월에도 보스턴, 휴스턴, 볼티모어가 푸이그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꾸준히 관심을 사로 잡고 있다는 것. 외야 보강이 필요한 팀들은 푸이그를 놓고 주판을 튕기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스가노, 류현진과 원투펀치?…NYM 영입전 빠지며 TOR·SF 2파전

스가노, 류현진과 원투펀치?…NYM 영입전 빠지며 TOR·SF 2파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한·일 원투펀치가 탄생할 수 있을까.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스가노 도모유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옵션을 가지고 있다. 뉴욕 메츠는 접촉을 하고 있지..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한·일 원투펀치가 탄생할 수 있을까.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SNS에 "스가노 도모유키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토론토 블루제이스 등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할 옵션을 가지고 있다. 뉴욕 메츠는 접촉을 하고 있지만, 주된 관심사는 다른 곳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또한 SNS에 "메츠는 스가노 영입 경쟁을 펼치고 있지 않다"라고 알렸다. 이로써 메츠는 사실상 스가노보다 다른 영입 후보에 주력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가노에게 가장 큰 관심을 쏟고 있는 구단은 토론토와 샌프란시스코다. 2파전으로 압축된 상황. 선발 투수 보강이 절실한 두 팀 모두 스가노 영입에 지속해서 공을 들이고 있다.    일본 매체들은 지난 2일 스가노가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그리고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지난 4일 SNS를 통해 “스가노는 오는 8일 포스팅이 마감되며 1~2일 후에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알렸다.    스가노의 원소속팀인 요미우리 자이언츠도 4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스가노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우선시하고 있다.    스가노의 행선지가 곧 드러날 예정이다. 과연 스가노가 토론토에 합류하여 류현진과 함께 새로운 원투펀치를 형성할 수 있을지, 그의 행보를 주목해보자.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메츠와 경쟁' 토론토, 스프링어에 1억 2500만$ 장전…실현할까

'메츠와 경쟁' 토론토, 스프링어에 1억 2500만$ 장전…실현할까

[엠스플뉴스] 토론토가 'FA 거물' 조지 스프링어(32)에 투자할 구체적인 액수가 드러났다. 영입을 실현하게 될까.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1억 2500만 달러 이상을 제안할 용의가 있을까"라며 토론토의 의중을 궁금해했다. 매체는 '스포츠넷'..

  [엠스플뉴스]   토론토가 'FA 거물' 조지 스프링어(32)에 투자할 구체적인 액수가 드러났다. 영입을 실현하게 될까.   'MLB.com'은 1월 5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가 스프링어에게 1억 2500만 달러 이상을 제안할 용의가 있을까"라며 토론토의 의중을 궁금해했다.   매체는 '스포츠넷' 벤 니콜슨-스미스의 말을 인용해 "토론토는 스프링어를 위해 기꺼이 1억 2500만 달러를 제시할 용의가 있다는 인상을 일부 업계 관계자들에게 주었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토론토에는 뉴욕 메츠라는 버거운 경쟁자가 존재한다. 앞서 ‘SNY’의 앤디 마르티노는 "스프링어의 요구액은 1억 5000만 달러를 넘는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MLB.com' 또한 니콜슨-스미스의 말을 인용해 "메츠가 토론토보다 1억 5천만 달러의 문턱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갑부' 메츠가 금액 싸움에서 뒤처질 확률은 낮다.   토론토가 스프링어 영입을 위해 장전한 1억 2500만 달러는 토론토 구단 역사상 FA 최고액이다. 토론토는 그만큼 스프링어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였고 통 큰 투자를 준비하고 있다.    매체는 스프링어를 LA 에인절스와 7년 2억 4500만 달러에 계약한 앤서니 렌던과 비교했다. 매체는 "스프링어가 렌던처럼 7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지만, 비슷한 연봉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예상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ESPN 기자 "다르빗슈 트레이드, 바우어 가치 떨어뜨릴 수도"

ESPN 기자 "다르빗슈 트레이드, 바우어 가치 떨어뜨릴 수도"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5·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레이드가 트레버 바우어(30)의 FA 계약에 영향을 미칠까. 'MLB.com'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는 여전히 스토브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다. 그의 시장 가치가 다르빗슈 트레이드로 인해 타격을 받았을까?"라고 보도했다..

  [엠스플뉴스]    다르빗슈 유(35·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트레이드가 트레버 바우어(30)의 FA 계약에 영향을 미칠까.    'MLB.com'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는 여전히 스토브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다. 그의 시장 가치가 다르빗슈 트레이드로 인해 타격을 받았을까?"라고 보도했다.   다르빗슈는 지난달 30일 포수 빅터 카라티니와 함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를 데려오는 대신 우완 투수 잭 데이비스와 유망주 4명을 시카고 컵스에 넘겨줬다.   'ESPN'의 버스터 올니는 이번 트레이드에서 컵스가 내린 결정에 관해 의아함을 표했다. 그는 "컵스는 사이영상 2위 다르빗슈를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았고 앞으로 몇 년 동안 빅리그에 어떤 영향도 주지 못할 것 같은 유망주들을 데려왔다"면서 "다르빗슈의 능력과 비교적 저렴한 계약에도 불구하고 컵스가 받아온 유망주 중 단 한 명도 샌디에이고의 뛰어난 팜 시스템 상위권에 근접하지 못했다"라며 컵스를 지적했다.   매체는 "다르빗슈는 바우어보다 훨씬 나이가 많고 2015년 토미 존 수술을 받는 등 부상 이력이 더 많다. 하지만 올니는 다르빗슈 트레이드는 바우어가 추구하는 FA 계약에 피해를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컵스는 다르빗슈라는 '대박 카드'를 손에 쥐고 있었지만, 두터운 팜 시스템을 자랑하는 샌디에이고에서 상위 유망주를 데려오지 못했다. 컵스가 효율적으로 트레이드를 못한 것 일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다르빗슈의 가치는 그리 높지 않았다. 바우어와 다르빗슈는 2020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1, 2위를 각각 차지했다. 어쩌면 시장에서 책정된 바우어의 몸값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바우어, TOR 오면 류현진과 강력한 원투펀치" 캐나다 매체

"바우어, TOR 오면 류현진과 강력한 원투펀치" 캐나다 매체

[엠스플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원투펀치 짝은 트레버 바우어(30)가 될 수 있을까. '토론토 선'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처럼 자신을 홍보하는 데 능숙한 사람은 거의 없다. 조용한 이번 비시즌에 엔터테인먼트적인 가치를 더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1..

  [엠스플뉴스]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원투펀치 짝은 트레버 바우어(30)가 될 수 있을까.    '토론토 선'은 1월 3일(이하 한국시간) "바우어처럼 자신을 홍보하는 데 능숙한 사람은 거의 없다. 조용한 이번 비시즌에 엔터테인먼트적인 가치를 더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1일 바우어는 SNS에 영상을 올렸고 "토론토와 전화를 할 예정이다. 나는 토론토 코치와 대화하면서 그들이 어떤 제안을 할지 들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바우어의 공개적인 토론토 언급에 대해 매체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계속해서 매체는 바우어에 관해 "그는 자신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장에서 떠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오하이오 주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주목할 점은 바우어가 비시즌에 토론토 얘기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코치는 자신의 노하우로 투수들의 기량을 향상시켰고 뛰어난 투수 코치 중 한 명으로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면서 "특히 바우어는 워커 코치가 엘리트 투수를 다루는 느긋한 접근 방식을 고마워할 것이다"라며 워커 코치와 바우어의 궁합을 낙관적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최고의 선발 투수 중 한 명으로 군림한 바우어의 가세는 토론토 전력에 큰 상승 효과를 가져다 준다. 그야말로 토론토는 류현진과 바우어가 선발진을 이끄는 그림을 구상할 수 있다. 매체는 "바우어는 토론토의 젊고 재능 있는 선수들에 대해 좋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다. 바우어가 토론토에 온다면, 네이트 피어슨 앞에서 (류현진과) 강력한 원투펀치를 구축할 것 이다"라고 내다봤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美 매체 "2021시즌,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선수노조에 희소식

美 매체 "2021시즌,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선수노조에 희소식

[엠스플뉴스] 2021년 메이저리그는 정상적으로 시즌이 치러질 예정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에반 드렐리히의 보도를 인용해 "2021시즌이 원래 일정에 정상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떤 ..

  [엠스플뉴스]    2021년 메이저리그는 정상적으로 시즌이 치러질 예정이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에반 드렐리히의 보도를 인용해 "2021시즌이 원래 일정에 정상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떤 계획도 방역 당국의 승인 없이는 확실치 않다. 그러나 올 시즌 메이저리그는 정상적으로 열릴 가능성이 크다"면서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각각 노사단체협약을 준수하고 스프링캠프와 개막을 예정된 일정에 맞춰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메이저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60경기 단축 시즌을 소화했다. 당시 메이저리그 구단주와 선수노조는 경기 일정을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쳤다. 경기 수와 연봉 지급 등을 두고 협상을 펼친 양측은 선수노조가 포기를 선언하며 단축 시즌을 진행할 수 있었다.   올해도 시즌 운영에 대한 구단주와 선수노조의 입장 차이는 분명하다. 매체는 "구단주들은 더 많은 사람이 백신을 접종하고 더 안전한 환경에서 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개막을 늦추는 것을 선호한다. 더구나 그들은 무관중 경기를 어느 정도 제한하기를 원한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프로풋볼과 미국프로농구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황이 정말 심각해지지 않는 한 메이저리그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62경기를 희망하고 있던 선수노조에는 희소식이다. 매체는 "정상적인 시즌을 주장해 온 선수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이번 시즌도 이동 문제와 경기 일정 자체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시즌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보스턴 기자 "샌디에이고 선택한 김하성, 따뜻한 날씨 때문"

보스턴 기자 "샌디에이고 선택한 김하성, 따뜻한 날씨 때문"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담당 기자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을 선택한 이유로 날씨를 꼽았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기 전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구애를 받았다. '보스턴 글로브'의 피터 아브라함..

  [엠스플뉴스]    보스턴 레드삭스의 담당 기자는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행을 선택한 이유로 날씨를 꼽았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기 전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구애를 받았다. '보스턴 글로브'의 피터 아브라함은 김하성이 샌디에이고를 선택한 이유로 서부 해안의 좋은 날씨를 이야기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샌디에이고가 보스턴보다 전력 우위에 있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맑은 하늘과 따뜻한 햇볕은 명백히 김하성이 샌디에이고를 선택하게 만들었다”라고 설명했다. 반면 보스턴의 날씨는 춥고 건조하다. 김하성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에는 맑고 햇살이 좋은 샌디에이고 날씨가 더 적합하다.   샌디에이고와 더불어 보스턴도 김하성 영입에 적극적인 의사 표현을 했던 팀이다. 하지만 물거품이 되었다. 김하성을 놓친 보스턴에 대해 'NBC스포츠보스턴'는 지난해 12월 "보스턴은 샌디에이고의 들러리였다. 또다시 FA 영입을 놓쳤다. 헛수고로 돌아갔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김하성과 보스턴의 궁합을 낙관적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매체는 "김하성의 젊음, 다재다능함, 2루수 소화 능력을 봤을 때 그는 보스턴의 리빌딩에 잘 어울렸을 것이다. 그들은 올겨울 시장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지만, 별로 보여준 것이 없다"라고 평가했다.    2루수 영입을 원하고 있는 보스턴은 김하성을 대신해 다른 FA에게 눈길을 보내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슈퍼 유틸리티 자원 키케 에르난데스가 보스턴의 유력한 영입 타깃 중 한 명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집토끼 단속' 샌디에이고, 타티스 Jr와 계약 연장 추진

'집토끼 단속' 샌디에이고, 타티스 Jr와 계약 연장 추진

[엠스플뉴스] 한차례 시장에 폭풍을 몰고 왔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다음 목표는 집토끼 단속이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시즌 초반에 전력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새해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

  [엠스플뉴스]    한차례 시장에 폭풍을 몰고 왔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다음 목표는 집토끼 단속이다.    A.J. 프렐러 샌디에이고 단장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시즌 초반에 전력 보강에 초점을 맞췄다. 새해에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계약 연장에 대해 논의를 할 계획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대화를 통해 서로 관심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시즌 전 어느 시점에서라도 서로 합의를 볼 수 있는 입장에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201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타티스 주니어는 지난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7 17홈런 45타점 11도루 OPS 0.937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여기에 MVP 투표 4위에 올랐고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타티스 주니어는 이제 서비스 타임 2년을 채웠고 2021시즌 종료 후 연봉 조정 자격을 가지게 된다. 샌디에이고와는 4년 계약이 남아있다. 하나, 샌디에이고는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거듭난 타티스 주니어와 장기 계약을 맺고 팀에 확실히 붙잡아두려 한다.    프렐러 단장이 타티스 주니어와 계약 연장 의사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0월에도 프렐러 단장은 타티스 주니어와의 새로운 협상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그리고 2021년 프렐러 단장은 본격적으로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

'미국행' 스가노, 계약 임박…요미우리도 4년 계약 제시

'미국행' 스가노, 계약 임박…요미우리도 4년 계약 제시

[엠스플뉴스] 스가노 도모유키(32)의 계약이 곧 성사될 예정이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스가노는 오는 8일 포스팅이 마감되며 1~2일 후에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일본 매체들은 지난 2일 스가노가 미국으로 출..

  [엠스플뉴스]    스가노 도모유키(32)의 계약이 곧 성사될 예정이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월 4일(이하 한국시간) SNS를 통해 “스가노는 오는 8일 포스팅이 마감되며 1~2일 후에 계약에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일본 매체들은 지난 2일 스가노가 미국으로 출국했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그리고 마침내 스가노의 행선지가 뚜렷하게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지난 3일 스가노 영입이 유력한 팀으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메츠를 꼽았다. 여기에 투수 영입이 시급한 보스턴 레드삭스 또한 꾸준히 눈독을 들인 바 있다.   로젠탈은 "스가노가 일본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옵트아웃 3회가 포함된 4년 계약을 제안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더 큰 규모의 계약을 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스가노에 앞서 닛폰햄 파이터스 출신의 우완투수 아리하라 고헤이가 텍사스 레인저스와 2년 620만 달러 계약을 맺고 가장 먼저 빅리그 진출 소식을 알렸다. 올겨울 스가노는 일본인 선수로서 두 번째 포스팅 계약을 앞두고 있다.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는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이 불발되며 일본에 잔류하게 되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