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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추신수' 포함 코리안리거 5인, 소속팀 60인 예비명단 포함

'류현진-추신수' 포함 코리안리거 5인, 소속팀 60인 예비명단 포함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를 누빌 '5인 5색'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소속팀의 60인 예비명단에 일제히 포함됬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60인의 예비명단을 MLB 사무국에 제출했다. MLB 사무국은 기존의 40인 명단에서 예년과 차별화를 두며 60인으로 대..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를 누빌 '5인 5색' 한국인 메이저리거가 소속팀의 60인 예비명단에 일제히 포함됬다.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은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60인의 예비명단을 MLB 사무국에 제출했다.    MLB 사무국은 기존의 40인 명단에서 예년과 차별화를 두며 60인으로 대폭 늘렸다. 그야말로 60경기 초미니 시즌에 마련된 특별제도이며 팀별 선수 가용 범위를 넓힌 것. 단, 개막전에 투입할 수 있는 선수단 규모는 30명이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배지환(피츠버그 파이어리츠)도 나란히 소속팀 60인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눈길을 끄는 건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 빅리그 데뷔전을 앞둔 김광현과 경험이 전무한 배지환. 'MLB.com'은 세인트루이스가 구축할 선발 6인 로테이션 중 마지막에 김광현을 언급했다. '마이너리거' 배지환의 경우 5명 중 유일하게 '택시 스쿼드'로 분류되어 있다.     기존의 엔트리 정책과 달라진 만큼 내달 초에 예정된 스프링캠프는 '전쟁터'와 다름없다.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시즌임을 의미한다. 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류현진, 추신수, 최지만은 확고한 입지를 다져야 하며 훈련장이 '기회의 땅'이 될 김광현과 배지환은 자신의 잠재력과 가치를 드높여야 할 것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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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홈으로 돌아갈까…加 언론 "토론토, 전세기 이용해 복귀 예정"

류현진, 홈으로 돌아갈까…加 언론 "토론토, 전세기 이용해 복귀 예정"

[엠스플뉴스] 올 시즌 캐나다 땅을 밟아보지 못한 류현진(33)이 드디어 캐나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토론토 선' ,'스포츠넷' 등 캐나다 현지 언론은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수들에게 토론토로 갈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는..

  [엠스플뉴스]   올 시즌 캐나다 땅을 밟아보지 못한 류현진(33)이 드디어 캐나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토론토 선' ,'스포츠넷' 등 캐나다 현지 언론은 6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선수들에게 토론토로 갈 준비를 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캐나다 정부는 지난 3월 중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이동 제한을 명령했다. 이 때문에 미국을 제외한 외국 국적 선수들의 캐나다 입국 길이 틀어막혔다. 올 시즌 토론토로 이적한 류현진(33) 역시 플로리다에 머물고 있었다.   토론토 구단은 로저스 센터에서 경기와 훈련을 진행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캐나다 당국과 연락을 취하며 메이저리그(MLB) 팀이 입국 금지의 예외로 인정받으려고 했다. 또한 MLB 사무국 역시 캐나다 정부에 시즌 진행 계획을 제출했다.   현재 구단은 공식적으로 토론토 복귀를 발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토론토 선'은 소식통을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MLB 팀에 대한 입국 허가를 곧 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스포츠넷'의 샤이 다비디는 "토론토 구단이 7월 2일 전세 항공기를 이용해 플로리다를 떠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토론토 선'은 토론토가 올 시즌 모든 홈 경기를 로저스 센터에서 진행할 전망이라고 이야기했다. 앞서 토론토 구단은 스프링캠프지인 플로리다주 더니든, 그리고 트리플A 홈구장인 뉴욕주 버팔로를 대체 홈구장으로 고려한 바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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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현역 연봉킹' 천웨이인, 시애틀서도 방출…亞 복귀는 아직

'ML 현역 연봉킹' 천웨이인, 시애틀서도 방출…亞 복귀는 아직

[엠스플뉴스]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천웨이인(35)가 시애틀에서 방출됐다. 천웨이인은 6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2015년 FA 자격을 얻었을 때 시애틀행이 내 최우선 선택지였다. 2020년 마침내 시애틀 유니폼을 입게 됐을 때 나는 꿈을 이룬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

  [엠스플뉴스]   대만 출신 좌완 투수 천웨이인(35)가 시애틀에서 방출됐다.   천웨이인은 6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2015년 FA 자격을 얻었을 때 시애틀행이 내 최우선 선택지였다. 2020년 마침내 시애틀 유니폼을 입게 됐을 때 나는 꿈을 이룬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이번 시즌에는 시애틀 소속으로 뛸 수 없게 됐지만, 이 짧지만 멋진 순간을 항상 소중히 간직할 것"이라며 담담하게 방출 소식을 전했다.   천웨이인은 "야구는 내 평생의 목표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겠다. 나에게 계속 응원을 보내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천웨이인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4년 동안 46승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하며 활약했다.   천웨이인은 이를 바탕으로 2016년 1월 마이애미 말린스와 5년 총액 8000만 달러의 거액 계약을 맺었으나 급격한 하락세 끝에 지난 겨울 방출됐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3월 합의를 통해 리그가 단축되면 줄어든 경기 수에 비례해 연봉을 삭감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잔여 계약이 남은 상황에서 구단으로부터 방출된 선수는 연봉을 보전받을 수 있게 되면서 천웨이인은 2200만 달러를 모두 받는다.   이로써 천웨이인은 3600만 달러의 37%인 약 970만 달러를 연봉으로 받게 된 투수 최고 연봉자 게릿 콜(뉴욕 양키스)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을 받게 됐다.     대만 보도에 따르면 천웨이인은 아직 KBO리그나 일본프로야구로의 복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한동안 메이저리그 재입성에 도전할 전망이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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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혹시 잊었을까봐…류현진, 작년 MLB 평균자책점 1위"

토론토 "혹시 잊었을까봐…류현진, 작년 MLB 평균자책점 1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투구 사진과 영상을 SNS에 업로드했다. 토론토는 6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혹시 잊었을까봐 알린다. 지난해 류현진은 ERA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는 메시지와 함..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을 앞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33)의 투구 사진과 영상을 SNS에 업로드했다.   토론토는 6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혹시 잊었을까봐 알린다. 지난해 류현진은 ERA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랐다"는 메시지와 함께 시범경기 투구 사진과 과거 LA 다저스 시절 호투 클립 모음을 함께 포스팅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선두에 올랐고, 활약을 바탕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했다.   FA 자격을 획득한 류현진은 정든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에 새 둥지를 틀었다. 4년 총액 8000만 달러(약 963억 원)에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올 시즌부터 토론토의 에이스로 시즌에 임한다.     한편, 메이저리그가 전례 없는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열리면서 류현진의 가치도 더욱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캐나다 매체 '토론토선'은 지난 18일 "단축 시즌에 류현진이 진정한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약 15번 등판해 모두 승리를 따낸다면 이는 성적의 놀라운 상승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짚은 바 있다.   성적 예측 프로그램 ZiPS에 따르면 162경기 체제에서 0.9%였던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률은 60경기로 줄어들 경우 14.2%까지 치솟는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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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시즌 개막전, 양키스-워싱턴 맞붙나…콜 vs 슈어저 매치업

2020시즌 개막전, 양키스-워싱턴 맞붙나…콜 vs 슈어저 매치업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맞붙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는 6월 2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내달 24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과 양키스의 개막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맞붙을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의 조엘 셔먼 기자는 6월 29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내달 24일 내셔널스 파크에서 워싱턴과 양키스의 개막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개막일까지는 여전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변수가 남아있다면서도 모든 준비가 잘 된다면 맥스 슈어저와 게릿 콜의 맞대결이 성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목요일 60경기 시즌 일정과 세부 사항에 대해 합의했다. 그러나 여전히 구단들은 코로나19 사태 속 시즌 진행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찾고 있는 상황.   사무국은 아직 시즌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는데, 이는 무관중 경기로 인해 팬들이 티켓을 살 수 있도록 매치업을 확정지어야 하는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세계 최고 인기 구단인 양키스와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구단인 워싱턴의 맞대결은 우여곡절 끝에 맞게 된 개막전 매치업으로 손색이 없다.     만약 개막전에서 콜과 슈어저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이 경기는 콜의 양키스 데뷔전이 된다. 휴스턴에서 FA 자격을 얻은 콜은 지난 겨울 양키스와 9년 3억 2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이미 한 차례 맞대결을 가졌는데, 당시 슈어저는 5이닝 2실점, 콜은 7이닝 5실점으로 다소 부진했다.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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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확진자 발생에도 재택근무 않아…직원들 두려움 떨어

텍사스, 확진자 발생에도 재택근무 않아…직원들 두려움 떨어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발에도 재택근무로 전환하지 않아 직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미국 'ESPN'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구단 직원 수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가 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발에도 재택근무로 전환하지 않아 직원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미국 'ESPN'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구단 직원 수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구단은 26일 사내 전체 메일을 통해 해당 사실을 공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구단이 확진자 발생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에게 출근하도록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체는 몇몇 직원들의 말을 인용해 일부 직원을 제외하고는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필드로 출근하도록 했다고 한다.   텍사스 구단은 현재 100명 이상의 직원이 사무실로 출근하고, 200명가량의 인원이 경기장에 나온다. 이 소식을 보도한 ESPN의 제프 파산은 "MLB 팀 중에서 텍사스 구단만큼 많은 직원이 출근하는 곳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텍사스 구단은 "주말 동안 구단 사무실에 대해 방역을 진행하고 직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검사 이후 결과를 토대로 재택근무 여부를 판단하겠다"며 정책 변화를 시사하기도 했다.   최근 그레그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 수용 인원의 50%까지 관중을 입장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대해 구단 직원은 매체를 통해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어떻게 선수와 직원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팬들을 입장시키려고 하는가"라고 꼬집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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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타이슨 로스, 샌프란시스코서 방출 통보

베테랑 타이슨 로스, 샌프란시스코서 방출 통보

[엠스플뉴스] 고향과 가까운 팀에서 재기를 노리던 베테랑 타이슨 로스(33)가 방출이라는 칼바람을 맞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방송국인 'KNBR'의 마크 W. 산체스는 6월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로스와 우완투수 닉 빈센트, 내야수 제이미 가르시아를 방출했다고 전..

  [엠스플뉴스]   고향과 가까운 팀에서 재기를 노리던 베테랑 타이슨 로스(33)가 방출이라는 칼바람을 맞았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방송국인 'KNBR'의 마크 W. 산체스는 6월 2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로스와 우완투수 닉 빈센트, 내야수 제이미 가르시아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MLB)는 이날부터 방출이나 트레이드 등 선수 이동을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 2010년 MLB에 데뷔한 로스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에서 뛰었다. 샌디에이고 시절인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평균자책점 3.07로 활약했다. 2014년에는 13승 14패 평균자책점 2.81을 기록하며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2016년 어깨 부상으로 시즌아웃된 로스는 이후 커리어가 꼬이기 시작했다. 2018년에는 149.2이닝을 던지면서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 부활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계약에 성공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재계약에는 실패했다.   로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고향 팀이라고 할 수 있는 샌프란시스코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부활을 노렸다. 로스는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출신이지만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한 광역권)에서 자랐다.   그러나 로스는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여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까지 겹치며 결국 로스는 다시 소속팀을 찾아야 하는 신세가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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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된 LAD 톨스,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체포

노숙자 된 LAD 톨스, 무단침입으로 경찰에 체포

[엠스플뉴스] 과거 류현진(33)의 동료였던 외야수 앤드류 톨스(28)가 노숙자로 전락했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먼로 카운티 경찰이 톨스를 불법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톨스는 지난 23일 먼로 카운티에 있는 키웨스트 국제..

  [엠스플뉴스]   과거 류현진(33)의 동료였던 외야수 앤드류 톨스(28)가 노숙자로 전락했다.   미국 '마이애미 헤럴드'는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먼로 카운티 경찰이 톨스를 불법 침입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톨스는 지난 23일 먼로 카운티에 있는 키웨스트 국제공항 인근에 위치한 모 운송업체의 건물에서 노숙하다가 발견됐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톨스는 검은 책가방 하나만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지난 201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에 3라운드 지명을 받고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LA 다저스 이적 후 2016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톨스는 3년 동안 백업 외야수로 활약했다. 2016년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13타수 6안타(타율 0.462)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톨스는 그라운드 밖에서 여러 문제가 있었다. 탬파베이 시절에는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불성실한 플레이로 교체되기도 했다. 정신 건강 문제로 팀에서 방출된 톨스는 탬파베이 단장이었던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이 다저스로 데려왔다. 그러나 2019년 스프링캠프에 무단 불참하며 제한 선수 명단에 올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처음에는 톨스를 체포하지 않고 이 지역을 떠나도록 기회를 줬다"며 톨스는 이에 따르지 않았고 결국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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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사장 "어디서 경기해도 올해는 무관중으로 간다"

토론토 사장 "어디서 경기해도 올해는 무관중으로 간다"

[엠스플뉴스] 올해는 류현진(33)이 관중의 환호 속에서 투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 'MLB.com'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인 키건 매터슨은 6월 27일(한국시간) 마크 샤파이로 토론토 사장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샤파이로 사장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와 시즌 계획에 대..

  [엠스플뉴스]   올해는 류현진(33)이 관중의 환호 속에서 투구하지 못할 수도 있다.   'MLB.com'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인 키건 매터슨은 6월 27일(한국시간) 마크 샤파이로 토론토 사장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샤파이로 사장은 올 시즌 스프링캠프와 시즌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샤파이로 사장은 시즌 전 훈련지에 대한 질문에 "확실히 토론토에서 훈련을 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말했다. 홈구장이기 때문에 익숙한 환경에서 훈련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샤파이로 사장은 "우리가 플로리다로 가야한다면 세부적인 사항에 주의를 기울이고 선수들이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의 스프링캠프 시설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폐쇄됐다.   토론토가 홈구장에서 훈련을 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시행 중이다. 미국-캐나다 국경 이동 제한 조치도 7월 22일까지 연장됐다. 이 때문에 토론토 구단은 현재 캐나다 당국자를 설득하는 중이다.   토론토 구단은 세 가지 시즌 진행 방안을 고려 중이다. 토론토에서 시작하거나, 플로리다에서 시작하거나, 아니면 플로리다에서 시작한 후 토론토로 이동하는 방안 중 하나를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도 후보에 올라있지만 우선 토론토와 플로리다를 우선시하기로 했다.   샤파이로 사장은 "올 시즌 어디서 경기를 한다고 해도 경기장에 관중들이 들어올 일은 없을 것이다"라며 올 시즌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상황에서 관중 입장 허용은 위험하다는 판단으로 풀이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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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합류한 토론토, 놀라운 결과 만들어 낼 것"

MLB.com "류현진 합류한 토론토, 놀라운 결과 만들어 낼 것"

[엠스플뉴스] 류현진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리그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리그에 충격을 선사할 다섯 팀 중 하나로 토론토를 첫 번째로 소개했다. 지난 시즌 토론토는 67승 95패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

  [엠스플뉴스]   류현진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리그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리그에 충격을 선사할 다섯 팀 중 하나로 토론토를 첫 번째로 소개했다.    지난 시즌 토론토는 67승 95패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는 류현진, 테너 로아크, 야마구치 슌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투수진 개편에 성공했다. 야수진에서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오와 캐번 비지오 등 잠재력을 지닌 타자들의 활약이 예상된다.    이에 매체는 "토론토는 '강호'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와 같은 지구에 소속되어 있지만, 잠재력은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시즌 동안 로스 앳킨스 단장은 경쟁력 있는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체이스 앤더슨을 데려왔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류현진, 테너 로아크, 야마구치 슌 영입에 성공했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론토의 '재목'인 강속구 투수 네이트 피어슨도 주목했다.    토론토 타선에 대해서도 매체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중심으로 2년 차 젊은 야수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토론토에게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매체는 토론토 외에도 2020시즌 다크호스가 될 후보 중 한 팀으로 텍사스 레인저스를 설명했다. 매체는 "만약 텍사스의 강력한 5인 선발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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