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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 BAL와 1+1년 계약

'올스타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 BAL와 1+1년 계약

호세 이글레시아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2015년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합류한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이글레시아스가 볼티모어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1년 30..

호세 이글레시아스(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2015년 아메리칸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유격수 호세 이글레시아스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 합류한다.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이글레시아스가 볼티모어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1년 300만 달러 보장에 2021년은 클럽 옵션인 형태다. 이글레시아스는 최대 2년 600만 달러까지 얻어갈 수 있다.   쿠바 출신인 이글레시아스는 2008년 망명해 이듬해 보스턴 레드삭스와 계약했다. 이후 2013년 제이크 피비 삼각 트레이드에 엮여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같은 해 올해의 신인 2위에 오른 이글레시아스는 몇 년간 디트로이트의 주전 유격수를 맡았다. 2015년에는 3할 타율로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5/18/GA201905180001/CA201905180013/CA201905180013.mp4::MOVIE_PMBC   이후 타격에서 하락세를 보인 이글레시아스는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 그리고 146경기에서 타율 0.288 11홈런 59타점을 기록하며 제 역할을 다했다.   볼티모어는 지난해 'MLB 파이프라인' 기준 팀 내 유망주 13위 리치 마틴이 주로 유격수 자리에 나섰다. 그러나 타율 0.208과 OPS 0.581로 기대만큼의 성적은 보여주지 못했다. 이글레시아스는 마틴이 성장할 때까지 주전 유격수를 지킬 전망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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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1] TOR 기자 "스넬 호투의 척도는 비지오와의 승부"

[ALWC1] TOR 기자 "스넬 호투의 척도는 비지오와의 승부"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1차전 승리의 주역은 투수진이다. 그 선봉에는 블레이크 스넬(27)이 있었다. 'MLB.com'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승리의 수훈갑인 스넬을 조명했다. 탬파베이는 30일 트로파키나 필드에서 열린 토..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의 1차전 승리의 주역은 투수진이다. 그 선봉에는 블레이크 스넬(27)이 있었다.   'MLB.com'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담당 기자 키건 매더슨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승리의 수훈갑인 스넬을 조명했다.    탬파베이는 30일 트로파키나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선발로 출격한 스넬은 5.2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벽히 봉쇄했다.    매더슨은 스넬의 투구에 대해 "5회까지 노히터를 기록한 스넬은 컨트롤이 잘됐고 존을 잘 활용해 토론토 타자들의 헛스윙을 이끌어냈다"라며 호평을 남겼다.   특히 매더슨은 스넬과 캐번 비지오의 맞대결을 주목했다. 이날 비지오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스넬과의 3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삼진으로 물러났다.    매더슨은 "스넬이 토론토를 상대로 얼마나 잘 던졌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척도는 비지오와의 승부였다. 비지오는 세 타석에서 모두 삼진을 기록했다"면서 "첫 두 타석에서는 하이 패스트볼에 배트를 휘둘렀고 3번째 타석에서는 변화구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지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선구안이고 그가 토론토 라인업에서 1번에 배치된 이유이다. 비지오가 속아 넘어갈 정도면 아마 뒤에 타자들도 당하고 있는 건 매한가지였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야말로 스넬은 토론토 타선을 꽁꽁 묶으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더구나 불펜진들도 3.1이닝 1실점으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은 내달 1일에 펼쳐진다. 최근 선발진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뽐냈던 타일러 글래스나우를 예고한 탬파베이가 2차전에서 시리즈를 종결 지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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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트 감독의 믿음 "김광현 활약 봤다면 의심의 여지 없을 것"

쉴트 감독의 믿음 "김광현 활약 봤다면 의심의 여지 없을 것"

[엠스플뉴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32)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김광현은 그 믿음에 보답 할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쉴트 감독의 말을 인용해 "김광현은 완벽한 프로이고 마운드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

  [엠스플뉴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32)에 깊은 신뢰를 보냈다. 김광현은 그 믿음에 보답 할 수 있을까.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쉴트 감독의 말을 인용해 "김광현은 완벽한 프로이고 마운드에서 아주 좋은 활약을 펼쳤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김광현을 지켜봤다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대회와 포스트시즌에 출전해 정말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라고 전했다. 올 시즌 김광현은 빅리그에 데뷔한 신인이지만, 그동안 여러번의 국제 대회와 KBO리그 포스트시즌을 경험하며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김광현은 내달 1일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한다. 올 시즌 김광현은 8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로 맹활약을 펼쳤다. 호성적을 거둔 김광현은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얻었고 팀의 상징 애덤 웨인라이트와 에이스 잭 플래허티를 대신해 1차전 선발로 낙점됐다. 웨인라이트와 플레허티는 각각 2, 3차전에 출격한다.    베테랑 3루수 맷 카펜터 역시 김광현을 높이 평가했다. 카펜터는 매체를 통해 "그는 한국에서 4차례의 우승을 경험하고 여기로 왔다. 그가 마운드에서 투구하는 방식은 팀과 어울린다. 승리를 차지하고 경쟁심이 강한 그의 자세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김광현은 투구 페이스가 빠르고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뛰어나다. 뒤를 지키는 수비수들을 편안하게 해줬다. 그와 같이 뛴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김광현은 정규 시즌에서 보여줬던 활약을 포스트시즌에서도 이어가야 한다. 재차 증명을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 것. 과연 김광현이 샌디에이고라는 큰 산을 넘어설 수 있을지, 그의 등판에 이목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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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앞둔 김광현의 자신감 "SD 상대로 유리한 점 있어"

1차전 앞둔 김광현의 자신감 "SD 상대로 유리한 점 있어"

[엠스플뉴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앞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상대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KSDK'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의 인터뷰를 인용해 "올해 가치 있는 경험을 했다. 정말 힘든 시기였지만, 모든 선수들이 제 몫..

  [엠스플뉴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앞둔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상대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매체 'KSDK'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김광현의 인터뷰를 인용해 "올해 가치 있는 경험을 했다. 정말 힘든 시기였지만, 모든 선수들이 제 몫을 했다"면서 "그 역경을 겪고 나서 우리는 훨씬 더 강해졌다. 정규시즌에는 힘들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포스트시즌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020시즌은 유독 다사다난했다. 시즌 초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터지며 경기가 연기됐고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았다.    그 와중에 마일스 마이콜라스, 카를로스 마르티네스, 다코타 허드슨 등 부상자들이 속출했고 시즌 최종전까지 가서야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김광현도 잠시 신장 경색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었다.    힘겹게 포스트시즌행 티켓을 획득한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맞대결을 벌인다. 1차전 선발은 김광현이다. 그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매체는 김광현의 말을 인용해 "비디오를 보며 상대 타선을 확인했고 내가 유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타석에 있는 타자의 생각을 파악하려 한다. 한동안 그렇게 하고 있었다"면서 "경기에 대한 준비를 하더라도 경기 도중 타자의 수를 파악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김광현은 마운드 위에서 타자와의 수 싸움을 중요시하고 있다.    1차전 선발이라는 중책을 맡은 김광현.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치는 샌디에이고 강타선을 상대로도 호투를 펼칠 수 있을까. 김광현이 선발 등판 하는 세인트루이스와 샌디에이고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은 내달 1일 오전 6시 펫코 파크에서 열린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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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내일 에이스가 나선다" TOR, SNS에 복수 다짐

[MLB CUT] "내일 에이스가 나선다" TOR, SNS에 복수 다짐

[엠스플뉴스] 1차전 고배를 마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벼랑 끝에 서 있다. 류현진(33)의 어깨가 한편 더 무거워졌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내일 우리의 에이스가 나선다"라는 글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점수를 게시했다. 토론토..

  [엠스플뉴스]   1차전 고배를 마신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벼랑 끝에 서 있다. 류현진(33)의 어깨가 한편 더 무거워졌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내일 우리의 에이스가 나선다"라는 글과 함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점수를 게시했다.    토론토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1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선발로 등판한 맷 슈메이커가 3이닝 무실점으로 임무를 완수했지만, 5안타 1득점 빈공에 시달린 타선의 부진이 뼈아팠다.    '에이스' 류현진은 2차전 선발로 출격한다. 앞서 류현진은 1차전 등판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닷새 휴식을 부여받았다. 류현진은 화상 인터뷰에서 "5일 휴식을 취한 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라고 말한 바 있다.   토론토는 2차전마저 패한다면, 2020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팀을 위기에서 구출해야 할 류현진의 책임이 막중하다. 류현진은 "지난주 금요일부터 정말 잘 쉬었고 내일 투구할 준비가 됐다. 준비는 끝났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류현진은 탬파베이전에 두 차례 등판해 승, 패 없이 9.2이닝 탈삼진 10개 평균자책점 3.72로 준수한 성적을 남겼다. 가장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달 23일에는 5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류현진의 쾌투만큼 타선의 득점 지원이 절실하다. 이날 토론토는 탬파베이의 철옹성 같은 투수진에 막혀 다득점에 실패했다. 투, 타의 균형 잡힌 밸런스가 2차전에 필요해 보인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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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1] 비버 무너뜨린 NYY, CLE 완파하며 시리즈 우위 선점

[ALWC1] 비버 무너뜨린 NYY, CLE 완파하며 시리즈 우위 선점

[엠스플뉴스]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 셰인 비버를 무너뜨리며 시리즈 우위를 선점했다. 양키스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2-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

  [엠스플뉴스]   '악의 제국' 뉴욕 양키스가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 셰인 비버를 무너뜨리며 시리즈 우위를 선점했다.   양키스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2-3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양키스는 디비전 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겨두게 되었다.   경기 초반부터 양키스는 상대 선발 비버를 거세게 압박했다. 1회 선두타자 디제이 르메이휴가 안타를 치고 나갔고 애런 저지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3회 한 점을 더한 양키스는 4회에도 무사 1루에서 브렛 가드너가 2루타를 기록했고 카일 히가시오카와 르메이휴가 연속 안타를 치며 5-1로 달아났다.   상대의 추격 시도에 양키스도 득점 고삐를 당겼다. 양키스는 2사에서 지오바니 어셸라의 안타 이후 글레이버 토레스가 투런 아치를 그리며 7-2까지 격차를 벌렸다.    7회 양키스는 빅 이닝을 만들며 승부의 종지부를 찍었다. 양키스는 1사 2, 3루에서 어셸라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았고 토레스의 안타와 가드너의 2점 홈런으로 11-2를 만들며 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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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SD 성향 고려하면, 김광현 1차전 선발 옳은 결정"

美 매체 "SD 성향 고려하면, 김광현 1차전 선발 옳은 결정"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은 해피 엔딩일까. 미국 'KMOV'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김광현을 선발로 출전시킨다. 시즌 개막 후 팀의 마무리로 시작한 김광..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 등판은 해피 엔딩일까.    미국 'KMOV'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1차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김광현을 선발로 출전시킨다. 시즌 개막 후 팀의 마무리로 시작한 김광현은 첫 시즌에서 3승을 거뒀고 인상적인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다"면서 "최근 잭 플래허티가 부진하며 신인 김광현이 포스트시즌 1차전 선택을 받았다. 상대 성향에 따라 그것은 옳은 결정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매체가 언급한 성향에 따른 옳은 결정은 무엇일까. 올 시즌 샌디에이고는 팀 득점 3위(325)와 팀 홈런 3위(95)에 오르며 매서운 공격력을 뽐냈다. 하나, 매체는 샌디에이고 타선의 좌투수 맞대결 성적을 주목했다. 매체는 "샌디에이고가 올해 우투수를 상대로 OPS 0.815, 장타율 0.478을 기록하며 특히 강했다. 좌투수에 맞대결 성적은 OPS 0.761과 장타율 0.437로 다소 떨어진다"라고 분석했다. 김광현에 긍정적인 요소임이 틀림없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 계속 얘기하자면, 세인트루이스 좌완 불펜의 샌디에이고 공격 제어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앤드류 밀러, 제네시스 카브레라, 오스틴 곰버, 타일러 웹은 분명 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좌완 투수의 활약을 기대했다.   올 시즌 김광현은 8경기에 등판해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다.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김광현은 팀의 상징 애덤 웨인라이트와 에이스 잭 플래허티를 제치고 당당히 1차전 선발을 꿰찼다. 웨인라이트와 플레허티는 각각 2, 3차전에 출격한다.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은 김광현을 낙점한 것에 대해 "가장 잘 던지는 투수이기 때문이다"라며 짧고 굵게 신뢰를 보냈다.    시즌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했다. 김광현은 우여곡절 끝에 선발진에 합류했다. 하지만 어느덧 로테이션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고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 출격을 명받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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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com 선정 PS 핵심 선수 50명 중 '24위 등극'

류현진, MLB.com 선정 PS 핵심 선수 50명 중 '24위 등극'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할 핵심 선수로 선정했다. 'MLB.com' 은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16팀 중 50명의 핵심 선수들을 뽑았다. 그중에서 류현진은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24위에 등극했다. ..

  [엠스플뉴스]   현지 매체는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을 포스트시즌에서 활약할 핵심 선수로 선정했다.   'MLB.com' 은 9월 29일(이하 한국시간) 포스트시즌을 치르는 16팀 중 50명의 핵심 선수들을 뽑았다. 그중에서 류현진은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당당히 24위에 등극했다.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토론토는 비시즌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었다. 류현진을 영입하며 로테이션이 견고해졌고 변수가 많은 단기 시즌에서 그는 부상 없이 시즌을 마쳤다"라고 전했다.    이어 "류현진은 2차전인 1번 시드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토론토는 1차전에 맷 슈메이커를 선발로 내세우며 야구계를 놀라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내달 1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서 선발투수로 출격한다. 당초 류현진은 나흘 휴식 후 1차전 등판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100구를 소화하며 닷새 휴식을 부여받았다.   토론토는 현재 비상이 걸렸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서 1-3으로 패하며 탈락 위기에 놓인 것. 깜짝 선발로 등판한 슈메이커가 3이닝 무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지만, 5안타 1득점에 그친 타선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벼랑 끝에 몰린 팀을 구출해야 할 에이스 류현진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한편 매체는 LA 다저스의 지구 우승을 이끈 무키 베츠를 1위로 꼽았고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중심 타자 프레디 프리먼과 유력한 사이영상 후보 셰인 비버를 2위와 3위로 선정했다. 올 시즌 맹활약을 펼친 다르빗슈 유와 마에다 겐타는 각각 11위와 40위에 이름을 올렸고 팀 동료인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34위에 선정됐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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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1] 빈공 허덕인 TOR, TB에 1-3 패배…최지만 대타출전

[ALWC1] 빈공 허덕인 TOR, TB에 1-3 패배…최지만 대타출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철옹성 투수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한 토론토는 2차전마저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한 해 농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탬파베이 레이스의 철옹성 투수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토론토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3으로 패했다. 이날 패한 토론토는 2차전마저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경기 초반 양 팀 선발 맷 슈메이커와 블레이크 스넬의 명품 투수전이 펼쳐졌다. 팽팽한 줄다리기 끝에 선취점을 뽑은 팀은 탬파베이였다.   슈메이커의 호투에 막혀 무득점에 그쳐있던 탬파베이는 4회 바뀐 투수 로비 레이를 공략했다. 선두타자 랜디 아로자레나가 중전 3루타로 득점권에 진루했고 레이의 폭투 때 홈을 밟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1-0의 아슬아슬한 리드를 가져가던 탬파베이는 7회 결정적인 득점을 올렸다. 1사 이후 조이 웬들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마누엘 마고가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리며 3-0으로 달아났다.    무득점으로 침묵하던 토론토는 1사 2, 3루에서 보 비솃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뽑으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2사 2루에서 랜달 그리척이 유격수 플라이에 그쳤고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게다가 9회 1사에서 루어데스 구리엘이 2루타를 터트리며 찬스를 맞이했으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와 조 패닉이 각각 삼진과 3루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1차전을 내줬다.    한편 햄스트링 부상을 털고 복귀한 최지만은 8회 대타로 출전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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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사표 던진 류현진 "잘 쉬었고 준비 끝났다"

PS 출사표 던진 류현진 "잘 쉬었고 준비 끝났다"

[엠스플뉴스]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류현진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부터 정말 잘 쉬었고 내일 투구할 준비가 됐다. 준비는 끝났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내달 1일 트로피카나 필드에..

  [엠스플뉴스]   '에이스'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포스트시즌 출격 준비를 마쳤다.   류현진은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지난주 금요일부터 정말 잘 쉬었고 내일 투구할 준비가 됐다. 준비는 끝났다"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내달 1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서 선발투수로 등판한다. 2차전 출전에 대해 류현진은 "나는 이 결정에 의사를 크게 반영하지 않았다. 감독과 투수 코치의 결정을 믿는다"면서 "모든 경기가 중요하지만 2차전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코칭스태프의 선택을 존중했다.    당초 류현진은 1차전 등판 가능성이 제기했지만,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100구를 소화하며 추가 휴식일을 부여받았다. 류현진은 휴식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도 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4일 휴식을 예상했을 것이다"면서 "5일 휴식을 취한 뒤 더 좋은 성적을 거뒀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젊은 선수들이 많은 토론토에서 베테랑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경험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류현진의 마음가짐은 어땠을까. 그는 "포스트시즌 경험이 확실히 도움이 된다. 포스트시즌이 시작되면 마음가짐이 바뀌어야 하고 매 이닝 실점 없이 끝내야 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류현진은 탬파베이전에 두 차례 등판해 울고 웃었다. 승, 패 없이 9.2이닝 탈삼진 10개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4.2이닝 3실점으로 자존심을 구겼지만, 이후 한 차례 더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에이스의 면모를 발휘해야 할 류현진. 그가 지난 탬파베이전 호투의 기운을 포스트시즌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토론토와 탬파베이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에 시선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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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C1] '진 것도 서러운데...' MIN, PS 17연패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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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지긋지긋한 포스트시즌 연패 기록을 끊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4로 패했다. 이날 미네소타의 1차전 패배가 더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

  [엠스플뉴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지긋지긋한 포스트시즌 연패 기록을 끊지 못했다.   미네소타는 9월 30일(이하 한국시간) 타깃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서 1-4로 패했다. 이날 미네소타의 1차전 패배가 더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2004년 이후 무려 16년 동안 포스트시즌에서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한 채 지독한 '17연패' 수렁에 빠진 것.    미네소타는 선발 마에다 겐타가 5이닝 2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7회까지 1-1로 팽팽히 맞섰다. 악연의 연패 고리를 끊을 기회를 잡은 미네소타의 도전은 9회 산산조각 났다. 9회 마운드에 오른 세르지오 로모가 안타 2개와 볼넷을 내주며 3실점을 허용했다.      3점을 뒤처진 채 9회 마지막 공격에 나선 미네소타는 1사 1, 2루의 찬스를 맞이했지만, 윌리안스 아스투딜로가 병살타를 기록하며 고개를 떨궜다. 4안타 1득점에 그친 타선의 부진도 패배의 원흉이 되었다.    포스트시즌 연패 탈출을 위한 미네소타의 도전은 계속된다. 미네소타는 오는 1일 새벽 2시 타깃 필드에서 휴스턴과 와일드카드 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미네소타는 2차전마저 경기를 내주게 된다면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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