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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좌완' 드류 스마일리, SF와 1년 400만$ 계약

'FA 좌완' 드류 스마일리, SF와 1년 400만$ 계약

[엠스플뉴스] 'FA 선발' 드류 스마일리(30)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월 17일(한국시간) 좌완 투수 스마일리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 애슬레틱’ 앤드류 배걸리에 따르면 스마일리의 보장 연봉은 400만 달러며, 등판 횟수..

  [엠스플뉴스]   'FA 선발' 드류 스마일리(30)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1월 17일(한국시간) 좌완 투수 스마일리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디 애슬레틱’ 앤드류 배걸리에 따르면 스마일리의 보장 연봉은 400만 달러며, 등판 횟수에 따른 인센티브도 계약 조항에 포함됐다.   스마일리는 빅리그 6시즌 통산 181경기(106선발) 684.1이닝 35승 34패 3세이브 평균자책 4.16을 기록 중인 투수. 2012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데뷔했고, 탬파베이 레이스, 텍사스 레인저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거쳤다.   토미 존 수술을 받고 복귀한 첫해인 2019년엔 고전을 면치 못했다. 텍사스와 필라델피아에서 뛰며 25경기(21선발) 114이닝 4승 7패 평균자책 6.24에 그쳤다. 그래도 수술을 받고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만큼, 탬파베이 시절 활약을 재현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향후 스마일리는 타일러 앤더슨, 로건 웹, 데릭 로드리게스, 타일러 비디, 숀 앤더슨 등과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4, 5선발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스마일리의 40인 로스터를 확보하기 위해 우완 투수 트레버 옥스를 양도지명(DFA)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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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인훔치기 가담' 벨트란, 결국 메츠 감독직 사퇴

'불법 사인훔치기 가담' 벨트란, 결국 메츠 감독직 사퇴

[엠스플뉴스] 불법 사인 훔치기에 가담해 논란에 휩싸인 카를로스 벨트란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미국 여러 언론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벨트란이 뉴욕 메츠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보도했다. 벨트란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메츠 감독으로 부임했다. 벨트란은 2017년 ..

  [엠스플뉴스]   불법 사인 훔치기에 가담해 논란에 휩싸인 카를로스 벨트란이 결국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미국 여러 언론은 1월 17일(이하 한국시간) 벨트란이 뉴욕 메츠 감독직에서 물러난다고 보도했다. 벨트란은 지난 시즌이 끝나고 메츠 감독으로 부임했다.    벨트란은 2017년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전자기기를 이용해 불법으로 사인을 훔친 사건에서 주요 당사자로 언급됐다. 지난 14일 발표된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보고서에 따르면 벨트란은 다른 선수들과 함께 효과적으로 사인을 알아내기 위해 논의를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었다.     불법 사인 훔치기에 연루된 A.J. 힌치 전 휴스턴 감독과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당시 휴스턴 벤치코치)이 모두 물러난 가운데 벨트란의 거취도 관심거리였다. 당시 선수였던 벨트란은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도덕적 비난은 피하지 못했다. 미국 현지에서도 사퇴하라는 여론이 불거졌다. 결국 벨트란은 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물러났다.   한편 벨트란은 2004년 월리 바크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감독 이후 처음으로 한 경기도 지휘하지 못하고 물러나는 감독이 됐다. 당시 바크만 감독은 부임 이후 법적 문제가 밝혀지며 4일 만에 경질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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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 실링 "휴스턴·보스턴 사인 스틸 때문에 WS 우승"

커트 실링 "휴스턴·보스턴 사인 스틸 때문에 WS 우승"

[엠스플뉴스] 커트 실링(53)이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휘말린 ‘친정팀’ 보스턴 레드삭스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미국 ‘NBC 스포츠 보스턴’은 1월 16일(한국시간) “전 보스턴 투수 실링이 메이저리그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대해 한마디 했다. 실링은 자신의 의견을 소셜 미디어에 공..

  [엠스플뉴스]   커트 실링(53)이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휘말린 ‘친정팀’ 보스턴 레드삭스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미국 ‘NBC 스포츠 보스턴’은 1월 16일(한국시간) “전 보스턴 투수 실링이 메이저리그 사인 훔치기 스캔들에 대해 한마디 했다. 실링은 자신의 의견을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는 것을 꺼리지 않는 이”라며 실링의 의견이 담긴 SNS 글을 기사에 실었다.   메이저리그는 현재 ‘사인 훔치기 스캔들’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2017년 전자기기를 활용해 상대 팀 사인을 훔친 게 들통난 휴스턴은 향후 2년간 신인 드래프트 1·2라운드 지명권 박탈이라는 중징계를 받았고, 보스턴 역시 2018년에 비슷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자 메이저리그 팬들은 한목소리로 실망감을 내비치고 있다. 일각에선 두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 기록을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그리고 실링도 부정행위를 저지른 게 유력한 '친정팀' 보스턴을 감싸지 않았다.   실링은 “메이저리그에서 나온 부정행위 폭로에 관한 내 의견은 이렇다”며 “두 팀이 이 부정행위 때문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는 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사인 스틸' 없이 우승하지 못했을 거라고 말하는 건 아니다. 하지만 도움이 됐다는 건 확실하다"고 꼬집었다.   한편, 실링은 2004년 보스턴이 ‘밤비노의 저주’를 깨고 85년 만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두는 데 혁혁한 공을 세운 이다. 다만 은퇴 후엔 무슬림 전체를 나치에 비유하거나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아 여러 차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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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14' 케이시 새들러, 다저스서 DFA

'ERA 2.14' 케이시 새들러, 다저스서 DFA

[엠스플뉴스] 우완 불펜 케이시 새들러(29)가 LA 다저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다저스는 1월 16일(한국시간) ‘좌완 투수 알렉스 우드와 1년 보장액 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우드의 40인 로스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새들러가 양도지명(DFA)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

  [엠스플뉴스]   우완 불펜 케이시 새들러(29)가 LA 다저스의 전력 구상에서 제외됐다.   다저스는 1월 16일(한국시간) ‘좌완 투수 알렉스 우드와 1년 보장액 4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우드의 40인 로스터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새들러가 양도지명(DFA)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들러는 지난해 7월 초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다저스로 건너온 투수. 2014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데뷔했고, 빅리그 4시즌 통산 42경기(2선발) 66이닝 5승 1패 평균자책 3.55의 성적을 남겼다.   2019시즌 성적은 준수했다. 탬파베이와 다저스 두 팀에서 뛰며 33경기(1선발) 46.1이닝 4승 무패 1세이브 평균자책 2.14의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9이닝당 볼넷도 2.53(2019 불펜투수 평균 3.75)으로 훌륭한 편이었다.   하지만 9이닝당 탈삼진이 6.02(불펜 평균 9.29)에 그치는 등 탈삼진 능력에선 아쉬움을 남겼고, 수비무관평균자책(FIP)도 4.38로 그리 인상적이진 않았다. 결국, 중요한 순간엔 중용 받지 못한 새들러는 이번에 '우드 영입' 직격탄을 맞고 말았다.   한편, 새들러는 마이너 옵션을 모두 소진한 상황. 향후 웨이버 과정을 통과한다면 새들러는 다저스의 마이너리그행 제안을 받아들이거나 이를 거부하고 FA 시장에 나설 예정이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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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김광현 합류로 STL 선발진 강화···트레이드 가능"

MLB.com "김광현 합류로 STL 선발진 강화···트레이드 가능"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김광현(31)을 믿고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 카드로 선발을 내줄까. 'MLB.com'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아레나도에 대한 가상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현재 아레나도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인트루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

  [엠스플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김광현(31)을 믿고 놀란 아레나도 트레이드 카드로 선발을 내줄까.   'MLB.com'은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아레나도에 대한 가상 트레이드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현재 아레나도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세인트루이스와 텍사스 레인저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담당 기자가 각각 시나리오를 내놓았다.   세인트루이스 담당 기자인 앤 로저스는 아레나도의 영입을 위해 주전 3루수 맷 카펜터가 외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팀의 핵심 유망주 딜런 칼슨과 젊은 에이스급 투수 잭 플래허티는 내놓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렇다면 세인트루이스는 아레나도 영입을 위해 누구를 콜로라도 로키스에 줄 수 있을까. 로저스는 외야수 해리슨 배이더와 팀 내 4위 유망주인 포수 앤드류 킨즐러를 언급했다. 포수가 약점인 콜로라도는 킨즐러를 탐낼 수 있다는 것이다.     투수 쪽에서는 지난해 16승을 거둔 다코타 허드슨의 이름이 나왔다. 팀 내 다승 1위 허드슨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은 바로 김광현 덕분이다. 로저스는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비시즌 김광현을 영입하며 선발진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탬파베이 레이스와 트레이드에서 넘어온 매튜 리베라토어도 물망에 올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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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KBO리그 떠난 외인 근황, 빅리그 재도전 꿈꾼다

[인포그래픽] KBO리그 떠난 외인 근황, 빅리그 재도전 꿈꾼다

[엠스플뉴스] KBO리그 무대를 떠난 외국인 선수들이 잇따라 새 구단을 찾아 다음 시즌을 준비합니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대체 외국인 타자로 뛰었던 맥 윌리엄슨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리..

   [엠스플뉴스]   KBO리그 무대를 떠난 외국인 선수들이 잇따라 새 구단을 찾아 다음 시즌을 준비합니다. 미국 매체 'USA 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 기자는 1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까지 삼성에서 대체 외국인 타자로 뛰었던 맥 윌리엄슨이 워싱턴 내셔널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습니다.   윌리엄슨 외에도 브룩스 레일리(신시내티), 카를로스 아수아헤(컵스), 토미 조셉(보스턴), 크리스티안 베탄코트(필라델피아) 등이 미국으로 돌아가 마이너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선수들은 저마다 다가오는 스프링 트레이닝을 준비하며 빅리그 재도전의 꿈을 꾸고 있습니다.   이미 메이저리그 보장 계약을 따낸 선수도 있습니다. 2019 KBO리그 MVP 린드블럼은 지난해 12월 밀워키와 3년 912만 5천 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인센티브를 합치면 최대 1800만 달러(약 208억 원)에 이르는 계약입니다.     밀워키 선발진 한 축을 맡을 린드블럼은 메릴 켈리의 성공사례를 들어 '당연히 빅리그에 있는 투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2019 KBO리그에서 뛰었던 외국인 선수 중 미국 구단과 계약을 맺은 선수들에 대해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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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퇴장' 이찬석, 호주리그서 12G 출전정지 중징계

'헤드샷 퇴장' 이찬석, 호주리그서 12G 출전정지 중징계

[엠스플뉴스] ‘빈볼’ 논란을 야기한 이찬석(22·키움)이 호주 프로야구리그(ABL) 사무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호주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 theABL.com은 1월 16일(한국시간) "질롱 코리아 투수 이찬석이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규시즌 잔여 경기가..

  [엠스플뉴스]   ‘빈볼’ 논란을 야기한 이찬석(22·키움)이 호주 프로야구리그(ABL) 사무국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호주프로야구 공식 홈페이지 theABL.com은 1월 16일(한국시간) "질롱 코리아 투수 이찬석이 1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규시즌 잔여 경기가 8경기밖에 남지 않아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이다.   지난 11일 멜버른 에이시스전에서 나온 ‘헤드샷 퇴장’이 징계로 연결됐다. 이찬석은 3회 멜버른 포수 앨런 드 산 미구엘에게 공을 던져 얼굴을 맞혔고, 이후 마운드에 침을 뱉어 태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곧이어 이찬석은 멜버른 쪽 덕아웃을 향해 걸어가며 상대 선수들과 신경전을 벌였고, 주심은 이찬석을 제지한 뒤 곧바로 퇴장 명령을 내렸다. 이찬석이 퇴장된 뒤에도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와 험악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 경기를 지켜본 호주프로야구 사무국은 '헤드샷 퇴장'을 당한 이찬석에 대한 징계 수위를 논의했고, 12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참고로 호주 프로야구 리그는 한 시즌에 팀당 40경기를 치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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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벤추라 前 감독, 학위 위해 31년 만에 모교 복학

로빈 벤추라 前 감독, 학위 위해 31년 만에 모교 복학

[엠스플뉴스] 전 메이저리그 선수이자 감독인 로빈 벤추라(52)가 31년 만에 자신의 모교에 복학했다. 오클라호마 주립대 야구팀 공식 홈페이지는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벤추라가 학위 취득을 위해 모교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벤추라는 대학교 3학년이던 1988년 시카고 화..

  [엠스플뉴스]   전 메이저리그 선수이자 감독인 로빈 벤추라(52)가 31년 만에 자신의 모교에 복학했다.   오클라호마 주립대 야구팀 공식 홈페이지는 1월 15일(이하 한국시간) 벤추라가 학위 취득을 위해 모교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벤추라는 대학교 3학년이던 1988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지명받아 학교를 떠났다.   오클라호마 주립대에서 벤추라는 그야말로 영웅과 같은 존재다. 1986년 입학하자마자 그해 타율 0.469로 팀 내 신기록을 세웠다. 1988년에는 아마추어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골든 스파이크 상과 대학 최고 선수에게 주는 딕 하우저 트로피를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988 서울 올림픽에도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벤추라는 화이트삭스와 뉴욕 메츠, LA 다저스에서 2004년까지 뛰며 메이저리그 통산 294홈런을 기록한 강타자였다. 1993년에는 놀란 라이언과의 벤치 클리어링으로 화제가 됐다. 현역 은퇴 후 2011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감독이 된 벤추라는 성적 부진으로 2016시즌 종료 후 경질됐다.     벤추라는 모교에서 학위를 취득하는 동시에 조교 역할로 야구팀을 도울 예정이다. 인터뷰에서 벤추라는 "학교에 돌아와 정말 기쁘다. '카우보이 베이스볼'(오클라호마 주립대 야구팀의 애칭)은 나에게 특별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현재 오클라호마 주립대 야구팀에는 메이저리그 스타였던 맷 할러데이도 보조 코치로 있다. 할러데이는 이 학교 출신은 아니지만 오클라호마 태생인 인연으로 합류하게 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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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구치, 토론토 입단식···현지 언론 "류현진 부상 대비"

야마구치, 토론토 입단식···현지 언론 "류현진 부상 대비"

[엠스플뉴스] 일본인 투수 야먀구치 슌(32)이 입단식을 가졌다. 캐나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몸 상태에 의구심을 가지며 야마구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야마구치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입단식을 했다. 앞서 야마구치는 지난해 12월 28일 토..

  [엠스플뉴스]   일본인 투수 야먀구치 슌(32)이 입단식을 가졌다. 캐나다 현지 언론은 류현진의 몸 상태에 의구심을 가지며 야마구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야마구치는 1월 16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입단식을 했다. 앞서 야마구치는 지난해 12월 28일 토론토와 정식 계약을 확정했지만 류현진이 같은 날 입단식을 하는 바람에 전화 인터뷰로 대신했다.   입단 기자회견에서 야마구치는 토론토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캐나다 유일의 메이저리그 팀이라 뛰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 대한 인상으로 "기온은 춥지만 토론토는 따뜻한 느낌"이라며 남은 3일간 연습하면서 선수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야마구치는 농담도 잊지 않았다. 메이저리그에서 대결하고 싶은 타자에 대한 질문에 마크 맥과이어를 언급하기도 했다. 유명 스모선수였던 아버지의 뒤를 잇지 않은 이유로 "복장이 부끄러워서 야구 쪽이 멋지다고 생각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도 야마구치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앳킨스 단장은 "우리 팀 스카우트들은 야마구치의 '엘리트급' 투쟁심을 언급했다. 주위 코칭스태프와 동료들도 같은 의견이었다"며 담력을 칭찬했다.     한편 캐나다 현지에서는 야마구치가 시즌 중 선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캐나다 '야후 스포츠'는 "류현진은 매년 부상자명단에 올랐으며 맷 슈메이커는 2016년 이후 100이닝을 넘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마구치가 류현진이나 슈메이커의 부상을 틈타 로테이션에 합류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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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유틸리티' 솔라르테, ATL과 마이너 계약

'베테랑 유틸리티' 솔라르테, ATL과 마이너 계약

[엠스플뉴스] '내야 유틸리티' 얀게르비스 솔라르테(32)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6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베테랑 내야수 솔라르테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만일 메이저리그 팀에 합..

  [엠스플뉴스]   '내야 유틸리티' 얀게르비스 솔라르테(32)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재기를 노린다.   미국 ‘USA 투데이’ 밥 나이팅게일은 1월 16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베테랑 내야수 솔라르테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만일 메이저리그 팀에 합류한다면 그는 연봉 10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 출신 솔라르테는 빅리그 6시즌 통산 670경기 타율 .258 75홈런 307타점 OPS .723을 기록 중인 스위치 히터. 뉴욕 양키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쳤고, 내야 전 포지션과 좌익수를 소화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데뷔 첫 3년엔 나름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2016년엔 fWAR 2.5승의 준수한 성적도 냈다. 그러나 이듬해인 2017년부터 하락세를 탔고, 지난해엔 샌프란시스코 소속으로 28경기 타율 .205 1홈런 7타점 OPS .562에 머무르며 실망감을 남겼다.    결국, 2019년 5월 초엔 샌프란시스코와 결별 절차를 밟은 솔라르테는 그해 7월엔 일본 프로야구팀 한신 타이거즈의 부름을 받았다. 하지만 한신에서도 20경기 타율 .188 4홈런 9타점의 초라한 성적을 남겼고, 두어 달 만에 짐을 꾸렸다.   2020시즌을 앞두고 애틀랜타를 새 둥지로 택한 솔라르테는 향후 내야 백업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정재열 기자 jungjeyoul1@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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