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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할 타율 복귀' 추신수, 1안타-1볼넷…TEX 연승 마감

'2할 타율 복귀' 추신수, 1안타-1볼넷…TEX 연승 마감

[엠스플뉴스]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볼넷 하나씩을 신고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연승 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추신수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볼넷..

  [엠스플뉴스]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와 볼넷 하나씩을 신고했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연승 행진을 '3'에서 마감했다.    추신수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하여 4타수 1안타 1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첫 도루도 성공했다. 시즌 타율은 0.200로 소폭 증가했다.        1회 추신수는 출루에 성공했다. 초구와 2구 바깥쪽 스트라이크를 흘려보낸 추신수는 연달아 볼 4개를 골라내는 선구안을 발휘하며 볼넷을 얻어냈다. 이후 추신수는 상대 초구부터 도루를 시도하여 가볍게 성공시켰다. 2루에 있던 추신수는 윌리 칼혼의 3루타때 홈을 밟으며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3회에도 선두 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2볼에서 상대 선발 저스틴 던의 패스트볼을 공략했지만,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선두 타자로 출격한 추신수는 이번엔 2볼 상황에서 던의 3구째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득점권에서 찬스도 찾아왔다. 6회말 2사 1, 2루에서 추신수는 타격 기회를 잡았다. 초구와 2구 볼에 속지 않은 추신수는 3구 스트라이크를 지켜본 뒤 4구째 직구를 밀어쳤지만, 타구는 유격수 정면으로 향했다.    9회말 무사 1루,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테일러 길보의 2구째 슬라이더를 걷어 올렸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텍사스는 2-1로 앞서던 5회 3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고 6회에 만루홈런 포함 대거 5점을 실점하며 패색이 짙었다. 이후 4번의 공격에서 텍사스는 단 한 점도 뽑지 못하는 빈공에 허덕이며 2-10으로 대패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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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접전 끝 보스턴에 8-7 승리…최지만 우타석 적시타

탬파베이, 접전 끝 보스턴에 8-7 승리…최지만 우타석 적시타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5이닝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보스턴 레드삭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최지만(29)은 우타석에서 적시타를 때려냈다. 탬파베이는 8월 11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케빈 키어마이어의 결승타에 힘입어 8-7로 승리했다. 이날 ..

  [엠스플뉴스]   탬파베이 레이스가 5이닝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보스턴 레드삭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최지만(29)은 우타석에서 적시타를 때려냈다.   탬파베이는 8월 11일(한국시간)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케빈 키어마이어의 결승타에 힘입어 8-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탬파베이는 3연승을 거두며 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경기 초반은 보스턴의 우세였다. 보스턴은 1회 말 1사 1, 2루 찬스에서 잰더 보가츠의 2루타와 마이클 차비스의 땅볼, 케빈 플라웨키의 적시타가 연달아 터지며 먼저 3점을 냈다. 탬파베이가 2회 초 키어마이어의 안타로 한 점을 따라갔지만 보스턴 역시 J.D. 마르티네스가 그린몬스터를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그러나 분위기는 4회부터 바뀌었다. 4회 초 1사 1, 3루에서 마이클 페레즈의 2타점 적시타로 2점을 따라간 탬파베이는 5회 조이 웬들의 1타점 3루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6회에는 우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의 적시타까지 나오며 5-4로 역전했다.     이후 경기는 치열한 접전으로 흘러갔다. 보스턴이 6회 말 플라웨키의 동점타로 5-5를 만들자 탬파베이는 7회 초 곧바로 키어마이어의 2타점 3루타로 달아났다. 탬파베이가 8회 초 마뉴엘 마고의 2루타로 3점 차로 달아나자 보스턴 역시 8회 말 조나단 아라우즈의 2타점이 터지며 8-7 스코어를 만들었다. 그러나 보스턴은 9회 말 1사 1루 마지막 찬스에서   탬파베이는 8번 타자 겸 중견수로 나선 키어마이어가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7번 마고 역시 4안타 2득점으로 밥상을 잘 차렸다. 반면 보스턴은 플라웨키가 두 차례 적시타를 터트리며 팀을 이끌었으나 승리와는 이어지지 못했다.     한편 이날 탬파베이의 4번 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1타점 2볼넷을 기록했다. 1회와 3회 첫 두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최지만은 6회 초 좌완 제프리 스프링스가 나오자 우타석에 들어서 역전타를 때려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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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5방-9회 7실점' 필라델피아, 애틀랜타에 13-8 진땀승

'홈런 5방-9회 7실점' 필라델피아, 애틀랜타에 13-8 진땀승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경기 초반과 후반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어려운 승리를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활약과 선발 애런 놀라의 호투에 힘입어 13-8로 이겼다. 이날..

  [엠스플뉴스]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경기 초반과 후반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어려운 승리를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활약과 선발 애런 놀라의 호투에 힘입어 13-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필라델피아는 전날 더블헤더 스윕패의 충격을 어느 정도 만회했다.   필라델피아는 1회부터 애틀랜타 마운드를 두들겼다. 경기 시작과 함께 만든 무사 1, 2루 찬스에서 3번 브라이스 하퍼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뽑아냈다. 비거리 445피트(약 135m)에 달하는 대형 홈런이었다.   그러나 1회는 예고편에 불과했다. 2회 초 애틀랜타가 트래비스 다노의 홈런으로 한 점을 따라가자 필라델피아는 7점을 달아났다. 8번 스캇 킹거리부터 시작한 이닝은 킹거리가 삼진으로 물러날 때까지 무려 10타자가 들어왔다.   필라델피아는 로만 퀸의 솔로홈런과 J.T. 리얼무토의 적시타로 5-1로 달아났다. 애틀랜타가 투수를 교체했지만 1사 만루에서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홈런을 터트렸다. 필라델피아는 다음 타자 진 세구라까지 백투백 홈런을 기록했다.   4회 리얼무토의 홈런과 5회 상대 실책으로 3점을 더 달아나며 필라델피아는 13-1을 만들었다. 그러나 9회 초 아찔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했다. 선발 놀라에 이어 등판한 피베타가 이닝 시작과 함께 요한 카마고에게 홈런을 맞더니 안타-안타-2루타-희생플라이-2루타-2루타를 연달아 허용했다.   점수 차가 7점 차까지 좁혀지자 필라델피아는 부랴부랴 마운드를 트레버 켈리로 교체했다. 그러나 켈리 역시 오스틴 라일리에게 투런포를 내주며 점수 차는 5점까지 좁혀졌다. 켈리는 다시 돌아온 카마고를 땅볼로 처리하며 어렵게 경기를 끝냈다.     이날 필라델피아의 선발 놀라는 8회까지 던지며 8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그러나 두 번째 투수 피베타가 아웃카운트를 한 개 잡는 동안 6피안타 6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애틀랜타의 선발로 등판해 1.1이닝 6피안타 8실점을 기록한 션 뉴컴은 경기 종료 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서 제외됐다. 대신 40인 로스터와 60인 플레이어 풀에는 잔류할 예정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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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홈 개막전 앞둔 토론토, 새 단장 한 세일런 필드 공개

[MLB CUT] 홈 개막전 앞둔 토론토, 새 단장 한 세일런 필드 공개

[엠스플뉴스]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새롭게 단장한 세일런 필드를 공개했다. 토론토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홈구장 세일런 필드와 선수들의 사진들을 게시했다. 당초 토론로는 캐나다 정부의 반대로 인해 기존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

  [엠스플뉴스]   홈 개막전을 하루 앞둔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새롭게 단장한 세일런 필드를 공개했다.    토론토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를 통해 홈구장 세일런 필드와 선수들의 사진들을 게시했다.    당초 토론로는 캐나다 정부의 반대로 인해 기존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를 사용 할 수 없게 되었고 대체 홈구장을 물색했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자, 로저스 센터 사용을 불허했다.    다른 구단들과 구장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안까지 추진했던 토론토는 결국 산하 트리플A팀인 버팔로 바이슨스의 구장인 세일런 필드를 홈구장으로 결정했다. 세일런 필드는 토론토 구단의 우선순위는 아니었다.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르기에는 조명탑 등 경기장 시설들이 열악했기 때문.    하지만 우려를 불식시키듯, 토론토 구단은 세일런 필드를 깔끔하게 단장했다. 홈구장을 확정하고 충분한 준비 기간이 있었던 토론토 구단은 홈 경기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토론토는 마침내 오는 12일 세일런 필드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개막전을 치른다.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은 홈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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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개막 후 투수 56명 IL행…예년 대비 32명 증가

MLB, 개막 후 투수 56명 IL행…예년 대비 32명 증가

[엠스플뉴스] 7월 시즌 개막은 투수에게 악수였을까. 'ESPN'의 알든 곤잘레스 기자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시즌 첫 18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유가 아닌 부상으로 명단에 등재된 투수는 56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곤잘레스 기..

  [엠스플뉴스]   7월 시즌 개막은 투수에게 악수였을까.    'ESPN'의 알든 곤잘레스 기자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개인 SNS를 통해 "시즌 첫 18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유가 아닌 부상으로 명단에 등재된 투수는 56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곤잘레스 기자는 "오늘 매디슨 범가너가 6번째 투수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경기에 선발 등판했던 범가너는 등 통증을 호소하며 2이닝만을 소화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더불어 탬파베이 레이스의 1선발 찰리 모튼과 LA 다저스의 불펜 투수 조 켈리도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록됐다.      개막 후 18일 동안 56명의 투수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것은 예년에 비해 32명 증가한 기록이다. 2019년에는 24명, 2018년에는 더 적은 수치인 18명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산술적으로 올 시즌은 하루 평균 3명의 투수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는 셈이다.     코로나 19의 확산세로 메이저리그는 기존 3월이 아닌 7월에 개막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몇몇 투수들의 몸 상태에 영향을 미쳤고 컨디션 조절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앞서 저스틴 벌랜더(팔꿈치)와 코리 클루버(어깨)는 1경기, 마이크 소로카(아킬레스건)는 2경기만을 소화한 뒤 부상을 입었다. 올 시즌 유독 많은 투수들이 부상으로 수난을 겪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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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gif] DET 노리스, 동료의 아픔을 달래는 투혼의 수비

[MLB gif] DET 노리스, 동료의 아픔을 달래는 투혼의 수비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좌완 대니얼 노리스(27)이 자칫 내야안타가 될 뻔한 타구를 몸을 날려 아웃으로 만들었다. 노리스는 8월 11일(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마이클 풀머에 이어 4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노리스는 좌완 ..

  [엠스플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좌완 대니얼 노리스(27)이 자칫 내야안타가 될 뻔한 타구를 몸을 날려 아웃으로 만들었다.   노리스는 8월 11일(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마이클 풀머에 이어 4회 초 마운드에 올랐다. 노리스는 좌완 타일러 알렉산더가 선발진에 들어오면서 로테이션에서 탈락했다.     올라오자마자 2아웃을 잘 잡아낸 노리스는 제임스 맥캔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등장한 대니 멘딕은 1루수 쪽 강한 타구를 때려냈다. 타구는 1루수 C.J. 크론의 무릎을 때리고 투수와 1루수 사이로 굴러갔다.     내야안타가 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노리스는 몸을 날렸다. 디플렉트된 타구를 잡은 노리스는 1루를 향해 전력 질주했다. 그리고 다이빙하듯 몸을 날려 멘딕을 태그해 아웃을 잡아냈다. 타이밍상 세이프가 될 수도 있었지만 근성으로 아웃카운트를 올린 것이다.     한편 타구를 맞은 크론은 4회 말 공격에서 대타 다웰 루고와 교체됐다. 구단에 따르면 크론은 왼쪽 무릎 타박상을 입었으며 현재 추가 검진을 진행 중이라고 한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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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조치' 클레빈저, 숙소 무단이탈한 플리삭과 함께 외출

'격리 조치' 클레빈저, 숙소 무단이탈한 플리삭과 함께 외출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9)가 숙소 무단이탈로 논란을 빚은 잭 플리삭(25)과 함께 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클레빈저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팀 규율을 위반했다. 그는 격리됐고 후속 검사를 받을 ..

  [엠스플뉴스]   마이크 클레빈저(29)가 숙소 무단이탈로 논란을 빚은 잭 플리삭(25)과 함께 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클레빈저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팀 규율을 위반했다. 그는 격리됐고 후속 검사를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클리블랜드 구단은 지난 9일 밤 숙소를 무단이탈하여 외출한 플리삭을 클리블랜드로 귀가 및 격리 조치시킨바 있다. 9일 선발 투수로 출전했던 플리삭은 구단에 말도 없이 숙소를 나가 밖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팀 전체에 민폐를 끼쳤다.     'ESPN'에 따르면 알고 보니 클레빈저는 플리삭과 함께 외출했다고 한다. 당초 12일에 열릴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정되어 있던 클레빈저는 로테이션에서 제외됐다. 대체 선발 투수로는 애덤 플럿코가 등판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세로 인해 방역과 격리 환경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즌 도중에 마이애미 말린스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하며 경기 일정에 큰 차질을 빚었다.   팀으로부터 격리 조치당한 클레빈저와 플리삭. 코로나 19로 고통받고 있는 현시점에서 팀 전체에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동은 더욱 삼가해야 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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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스 Jr, SD와 연장계약 하나…아버지 타티스 "계약 논의 중"

타티스 Jr, SD와 연장계약 하나…아버지 타티스 "계약 논의 중"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신성'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1)와 연장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른바 '아버지피셜'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스포츠 아나운서인 루이스 모랄레스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타티스 주니어의 아버지인 페르난도 타티스(45)..

  [엠스플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신성'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21)와 연장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이른바 '아버지피셜'이다.   도미니카 공화국의 스포츠 아나운서인 루이스 모랄레스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타티스 주니어의 아버지인 페르난도 타티스(45)의 발언을 소개했다. 아버지 타티스는 국내 팬들에게는 박찬호와의 '한만두'(한 이닝 한 타자 상대 만루홈런 두 번)로 유명하다.   타티스는 "샌디에이고 구단과 타티스 주니어는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해당 사실을 전했다. 그러면서 "장기계약이 곧 이뤄질 수도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타티스 주니어는 2021시즌이 끝나고 연봉 조정 자격을 가지게 되며 2024년 FA가 된다.   메이저리그(MLB) 통산 113홈런을 기록한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타티스 주니어는 리그와 구단을 대표하는 유망주다. 지난해에는 부상으로 84경기에만 나왔음에도 타율 0.317 22홈런 53타점 16도루를 기록하며 신인왕 3위에 올랐다.     올 시즌에는 10일 기준 16경기에 나와 타율 0.333 8홈런 18타점 OPS 1.226을 기록, 리그를 폭격하고 있다. 홈런과 타점, 득점과 장타율에서 ML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한 8월 첫째 주에만 6홈런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를 수상하기도 했다.   만약 타티스 주니어와 장기 계약에 합의한다면 샌디에이고의 리빌딩은 더욱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샌디에이고는 에이스 크리스 페덱과 'MLB 파이프라인' 기준 전체 유망주 5위 맥켄지 고어 등 젊은 투수들이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타티스 주니어까지 타선의 핵심으로 버텨준다면 긴 암흑기를 탈출할 수 있다. 샌디에이고는 지난 2006년 이후 포스트시즌에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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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STL, 60경기 소화 어려울 듯"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STL, 60경기 소화 어려울 듯"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60경기 일정 소화에 관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맨프레드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지금 현시점에서 세인트루이스가 60경기를 모두 소화하기..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60경기 일정 소화에 관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맨프레드 커미셔너의 말을 인용해 "지금 현시점에서 세인트루이스가 60경기를 모두 소화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총 17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한 세인트루이스는 2주가 넘는 기간 동안 단 5경기 밖에 치르지 못했다. 지속해서 코로나 19 감염 소식이 전해지며 예정된 경기들이 연기되고 있다. 오는 14일에 열릴 예정이었던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더블헤더마저 연기되며 세인트루이스는 지난달 30일 미네소타 트윈스전 이후 보름이나 경기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앞서 맨프레드 커미셔너는 지난 2일 현지 매체들을 통해 "우리는 계속해서 경기를 펼칠 것이다. 나는 포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현재 시즌을 포기할 이유도 없다"라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가 연기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시즌 강행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일정상 세인트루이스는 오는 1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 경기를 기점으로 재개를 목표하고 있다. 이마저도 경기가 취소된다면, 60경기 소화는 더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세인트루이스 경기 취소가 확정된 오는 14일 기준으로 계산한다면, 대부분의 팀들은 적게는 17경기 많게는 20~21경기를 소화한 격이다.    올 시즌 세인트루이스가 60경기에 임하지 못한다면, 다른 조건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자격을 고려해야 하는 논쟁이 될만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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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올해 ML 포스트시즌, 중립 경기로 진행될 수도"

美 매체 "올해 ML 포스트시즌, 중립 경기로 진행될 수도"

[엠스플뉴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이 중립 경기로 진행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LA 타임스'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 사무국이 올해 포스트시즌을 중립 경기장에서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MLB 사무국은 최대한..

  [엠스플뉴스]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이 중립 경기로 진행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LA 타임스'는 8월 1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MLB 사무국이 올해 포스트시즌을 중립 경기장에서 진행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MLB 사무국은 최대한 기존 홈구장에서 경기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여러 팀이 경기를 제대로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비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이 비상 계획에는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코로나19 확산 위험이 낮은 중립 구장에서 포스트시즌의 일부, 혹은 모두를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한다. 시리즈가 끝난 선수들은 격리에서 해제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다.   전염병 학자인 잭 비니 박사는 LA 타임스를 통해 "(격리 경기를 한다면) 만약 코로나19가 발발해도 해당 팀에만 국한된다"며 "야구는 거리를 두고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다른 팀으로 전염될 위험성이 낮다"고 말했다.     앞서 MLB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4월 애리조나주에 선수들을 모아놓고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는 이른바 '애리조나 플랜'을 계획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역시 "올여름 프로 스포츠가 개막하는 유일한 방법은 무관중 경기와 선수 격리다"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선수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마이크 트라웃(에인절스)이나 클레이튼 커쇼(다저스) 같은 슈퍼스타들은 "가족과 넉 달 동안 떨어질 수 없다"며 거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결국 올 시즌은 격리 경기 대신 무관중 경기만 진행하기로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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