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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리포트] ATL 크리스 마틴 영입 2년 1400만$

[이적시장 리포트] ATL 크리스 마틴 영입 2년 1400만$

크리스 마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우완 불펜 크리스 마틴(33)을 다시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우완 불펜 마틴과 2년 1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마틴은 2005년 신인 드래..

크리스 마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우완 불펜 크리스 마틴(33)을 다시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우완 불펜 마틴과 2년 140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마틴은 2005년 신인 드래프트 21라운드 전체 627번째로 콜로라도 로키스에 지명됐다. 2014년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뉴욕 양키스(2015)와 NPB 니혼햄 파이터스(2016~2017), 텍사스 레인저스(2018~2019)를 거쳐 지난해 중반 애틀랜타로 이적했고 시즌 종료 후 FA가 됐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6/07/GA201906070002/CA201906070018/CA201906070018.mp4::MOVIE_PMBC     마틴은 평균 구속 95.9마일(154.3km/h)에 달하는 강력한 패스트볼과 90마일 초반대에서 형성되는 커터가 주무기다. 그 밖에도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진다.   2019시즌에는 텍사스(0승 2패 38이닝 ERA 3.08)와 애틀랜타(1승 1패 17.2이닝 ERA 4.08)에서 합계 1승 3패 18홀드 4세이브 55.2이닝 65탈삼진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올겨울 애틀랜타는 지난 시즌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불펜을 보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애틀랜타는 얼마 전 왼손 불펜 최대어인 윌 스미스와 3년 39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여기에 마틴까지 다시 잡으면서 애틀랜타의 불펜진은 한층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트라스버그, 윈터미팅 전에 워싱턴과 재계약할까?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10/30/GA201910300001/CA201910300038/CA201910300038.mp4::MOVIE_PMBC     우완 FA 선발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가 윈터미팅 시작되기 전까지 원소속팀인 워싱턴 내셔널스와 재계약을 맺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MLB.com 마크 페인샌드는 20일 "워싱턴이 스트라스버그를 다시 영입하는 데 관심을 표했다. 워싱턴은 윈터미팅 시작일인 12월 9일 전까지 스트라스버그를 다시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09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지명된 스트라스버그는 2019시즌까지 10시즌 동안 워싱턴 소속으로 활약하며 통산 112승 58패 1438.2이닝 1695탈삼진 ERA 3.17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18승 6패 209이닝 251탈삼진 ERA 3.32을 기록하며 다승왕에 올랐고, 포스트시즌에선 5승 0패 36.1이닝 ERA 1.98을 기록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스트라스버그는 2016시즌을 앞두고 워싱턴과 7년 1억 75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을 당시 2019시즌, 2020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을 선언할 수 있는 조항을 삽입했다. 2019년 정규시즌/포스트시즌에서 모두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자 잔여 계약인 4년 1억 달러를 포기하고 FA를 선언한 그는 다시 한번 FA 대박 계약을 노리고 있다.   잭 휠러 영입에 강한 관심을 드러낸 4팀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9/16/GA201909160004/CA201909160032/CA201909160032.mp4::MOVIE_PMBC     한편, 우완 FA 선발투수 잭 휠러(29) 역시 빠른 시일 내에 계약을 맺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MLB.com 존 폴 모로시는 MLB 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인 '핫 스토브'에 출연해 "휠러가 많은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LA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미네소타 트윈스가 휠러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 있는 그룹"이라고 말했다.   디디 그레고리우스, FA 재수하지 않고 다년 계약 맺을지도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10/06/GA201910060001/CA201910060004/CA201910060004.mp4::MOVIE_PMBC     지난 시즌 중반 토미존 수술에서 복귀해 82경기 16홈런 61타점 타율 .238 OPS .718 WAR 0.6승에 그쳤던 FA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29)가 1년 계약을 맺고 반등을 노리지 않더라도 충분히 다년 계약을 맺을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뉴욕 포스트> 조지 A. 킹 3세는 "일부 팀은 그레고리우스가 다년 계약을 체결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킹 3세에 따르면, 일부 스카우트는 그레고리우스가 3년 계약도 맺을 수 있다고 본다. 확실히  그레고리우스는 지난 시즌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유격수다. 이 점은 그레고리우스의 계약 협상에서 유리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그레고리우스는 2015-2018시즌 4년간 연평균 144경기 20홈런 75타점 타율 .274 OPS .765 WAR 3.3승을 기록했다.   이현우 기자 hwl05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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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승 눈앞에 둔 베테랑 레스터, SF서 관심 보여

200승 눈앞에 둔 베테랑 레스터, SF서 관심 보여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끝으로 시카고 컵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베테랑 좌완 존 레스터(36)가 6년 만에 '베이 에어리어'로 가게 될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레스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레스터는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끝으로 시카고 컵스와의 계약이 종료된 베테랑 좌완 존 레스터(36)가 6년 만에 '베이 에어리어'로 가게 될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레스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레스터는 시즌 종료 후 컵스가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시장에 나왔다.   모로시는 샌프란시스코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선발투수를 추가하기를 원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선발진을 잘 지켜준 케빈 가우스먼이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면서 1년 더 보유하게 됐다.   앞서 레스터는 샌프란시스코 이적을 진지하게 고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로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FA가 됐을 때 레스터는 샌프란시스코와의 계약을 고려했다고 한다. 그러나 레스터는 컵스와 6년 1억 550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방향을 돌렸다.   지난 2006년 데뷔한 레스터는 올해로 15년 차를 맞이하는 베테랑 투수다. 통산 193승 111패 평균자책 3.60을 기록한 레스터는 200승에 단 7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세 차례 월드시리즈에서 4승 1패 평균자책 1.77을 기록, 모두 우승반지를 획득하는 활약을 보이기도 했다.   올 시즌은 비록 부진에 시달리며 3승 3패 평균자책 5.16에 그쳤다. 하지만 피홈런이나 볼넷 허용은 유지하는 등 반등의 여지는 있다. 또한 여전히 규정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체력을 가지고 있다.   만약 레스터가 샌프란시스코로 가게 된다면 6년 만에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지역으로 돌아가게 된다. 2014년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이던 레스터는 트레이드를 통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반 시즌을 뛰었다. 오클랜드는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생활권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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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라소다 전 감독, 상태 호전돼…영상통화도 가능

토미 라소다 전 감독, 상태 호전돼…영상통화도 가능

[엠스플뉴스] 갑작스럽게 중환자실에 입원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토미 라소다(93) 전 LA 다저스 감독의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병원에 입원했던 라소다 전 감독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 구단에 따르면 ..

  [엠스플뉴스]   갑작스럽게 중환자실에 입원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토미 라소다(93) 전 LA 다저스 감독의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미국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는 11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병원에 입원했던 라소다 전 감독이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다저스 구단에 따르면 라소다는 야구인들과 영상통화를 나눌 정도로 상태가 좋아졌다고 한다.   라소다 전 감독은 지난 9일 심장 문제로 인해 건강이 악화돼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라소다 전 감독은 1996년 다저스 감독 사임 때도 심장병을 이유로 물러난 만큼 와병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드러냈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에 따르면 라소다 전 감독은 한때 인공호흡기를 사용할 정도로 위중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상황이 나아지면서 일주일 전부터는 인공호흡기도 사용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다저스에서 투수로 활약했던 라소다 전 감독은 지난 1976년부터 20년 동안 다저스의 감독직을 역임했다. 재임 기간 라소다 전 감독은 1981년과 1988년 두 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어냈다. 또한 최초의 코리안리거 박찬호를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올린 감독이기도 하다. 라소다 전 감독은 지난 1997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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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신세' 푸이그, 2021년은 뛸 수 있을까…다수 팀 관심

'무적신세' 푸이그, 2021년은 뛸 수 있을까…다수 팀 관심

[엠스플뉴스]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던 야시엘 푸이그(30)가 내년 시즌에는 소속팀을 찾을 수 있을까.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1월 25일(한국시간) 현재 소속팀을 구하고 있는 푸이그가 내년에는 빅리그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

  [엠스플뉴스]   2020시즌 메이저리그(MLB)에서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던 야시엘 푸이그(30)가 내년 시즌에는 소속팀을 찾을 수 있을까.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11월 25일(한국시간) 현재 소속팀을 구하고 있는 푸이그가 내년에는 빅리그 무대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페인샌드는 소속통을 인용해 현재 휴스턴 애스트로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보스턴 레드삭스 등 다수 팀이 푸이그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말했다. 푸이그는 24일 트레버 바우어의 에이전트이기도 한 레이첼 루바를 새로운 에이전트로 계약했다.     지난해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뛰었던 푸이그는 FA 시장에 나왔다. 그러나 악동 이미지가 강했던 푸이그에게 손을 내민 팀은 많지 않았다. 지난해 9월에는 경기 중 성의 없는 주루를 펼치며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올해 7월에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에 합의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계약이 취소되는 아픔을 겪었다.   데뷔 시즌이던 2013년 타율 0.319 19홈런 42타점 OPS 0.925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푸이그는 이후 성적이 점점 하락했다. 지난해에는 타율 0.267 24홈런 84타점 19도루를 기록했다. 이전의 성적에 비교할 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외야가 약한 팀에서는 충분히 주전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성적이다.   한편 푸이그 본인은 빅리그 복귀에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푸이그는 25일 SNS에 남긴 글을 통해 "2021년이 새로운 장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든지 돌아갈 준비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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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바뀐 메츠, 이적시장 '빅4' 중 하나는 영입한다

구단주 바뀐 메츠, 이적시장 '빅4' 중 하나는 영입한다

[엠스플뉴스] 구단주가 바뀐 이후 FA 시장의 큰손으로 평가받는 뉴욕 메츠가 이번 이적시장의 '빅4' 중 하나를 무조건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ESPN'의 버스터 올니는 11월 24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라이벌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메츠의 이번 스토브리그 행..

  [엠스플뉴스]   구단주가 바뀐 이후 FA 시장의 큰손으로 평가받는 뉴욕 메츠가 이번 이적시장의 '빅4' 중 하나를 무조건 잡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미국 'ESPN'의 버스터 올니는 11월 24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라이벌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메츠의 이번 스토브리그 행보에 대해 이야기했다.   애틀랜타는 이날 베테랑 우완 찰리 모튼(37)과 1년 1500만 달러(약 166억 원)에 계약을 맺고 선발진을 강화했다. 올해 부상 등으로 인한 선발진의 공백이 약점이었던 애틀랜타는 단년 계약으로 구멍을 메웠다. 올니는 "애틀랜타가 지금까지는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올니는 그러면서 메츠의 행보에도 주목했다. 메츠는 시장 개장 후 로빈슨 카노의 약물 적발로 올해 2400만 달러의 여유가 생겼다는 소식만 나왔을 뿐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물밑에서는 대어 영입을 위해 나서고 있다.     올니는 "메츠는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오는 데 있어서 크게 뒤지지 않을 것이다"라며 메츠가 FA와 트레이드를 통해 스타 선수들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이적 시장의 '빅4'라고 할 수 있는 조지 스프링어, J.T. 리얼무토, 트레버 바우어, 프란시스코 린도어 중 하나는 무조건 영입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네 선수 모두 메츠에 필요한 선수들이다. 특히 리얼무토의 경우 FA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이미 메츠가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던 선수였다. 스프링어나 린도어 역시 카노의 이탈로 인한 포지션 이동으로 인해 얼마든지 영입할 수 있게 됐다. 투수 최대어인 바우어는 에이스 제이콥 디그롬과 함께 원투펀치를 이룰 수 있다.   메츠는 지난 10월 헤지펀드 투자자로 이름을 날린 스티브 코헨을 새로운 구단주로 맞이했다. 코헨 구단주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공백을 메워야 한다면 그것을 채울 것이다. FA를 통한 것일 수도 있고 트레이드를 할 수도 있다"며 공격적인 영입을 시사했다.   새 구단주의 의지는 1986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는 메츠에 FA 대어를 선물할까.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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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스타' 아로사레나, 멕시코서 폭력 혐의로 구금

'PS 스타' 아로사레나, 멕시코서 폭력 혐의로 구금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시즌 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됐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11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언론을 인용, 아로사레나가 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

  [엠스플뉴스]   올해 포스트시즌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랜디 아로사레나(25·탬파베이 레이스)가 시즌 후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됐다.   미국 '탬파베이 타임스'는 11월 25일(한국시간) 멕시코 언론을 인용, 아로사레나가 폭력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로사레나는 멕시코에 있는 전처와 딸을 만난 후 딸과 함께 떠나려고 했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전 장인과 물리적 충돌이 있었고 이 때문에 경찰이 오기 전까지 이웃들이 아로사레나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막았다고 한다. 현지 언론마다 설명은 조금씩 다르나 가정 내에서 일어난 일이라는 점은 일치한다.   아로사레나는 48시간 동안 구금될 예정이다. 현재 멕시코 검찰에서는 아로사레나에 대한 기소 여부를 심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로사레나의 구금 소식을 파악한 탬파베이 구단은 현재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만약 폭력 행위가 사실로 밝혀지게 된다면 아로사레나는 징계가 불가피하다. 메이저리그는 가정폭력·성폭행·아동학대 방지 협약에 따라 가정폭력에 대해서는 중징계를 내리곤 한다.   아로사레나는 올해 탬파베이의 포스트시즌 최고의 선수였다. 월드시리즈까지 20경기에 나섰던 아로사레나는 타율 0.377 10홈런 14타점 OPS 1.273을 기록하며 단일 월드시리즈 최다 홈런, 최다 안타(29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그러나 시즌 후 구설에 휘말리며 내년 시즌 전망이 어두워졌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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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모튼, 11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1년 1500만$

찰리 모튼, 11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1년 1500만$

[엠스플뉴스] 베테랑 우완 찰리 모튼(37)이 11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월 25일(한국시간) 모튼과 1년 1500만 달러(약 166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모튼은 프로 생활을 애틀랜타에서 시작했다. 2002년 애틀랜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

  [엠스플뉴스]   베테랑 우완 찰리 모튼(37)이 11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간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11월 25일(한국시간) 모튼과 1년 1500만 달러(약 166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모튼은 프로 생활을 애틀랜타에서 시작했다. 2002년 애틀랜타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모튼은 지난 2008년 애틀랜타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당시 4승 8패 평균자책 6.15를 기록한 모튼은 이듬해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했다.   지난해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16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던 모튼은 올 시즌 컨디션 난조로 평균자책이 4.74로 올랐다. 그러나 올해 포스트시즌 첫 3경기에서 평균자책 0.57을 기록하면서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애틀랜타는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한 에이스 마이크 소로카의 복귀 시점이 미정이다. 이 때문에 앞서 좌완 드류 스마일리를 1년 1100만 달러에 영입하며 선발진을 강화했다. 소로카가 복귀하게 되면 애틀랜타는 소로카-맥스 프리드-모튼으로 이어지는 상위 선발진을 갖게 된다.   한편 애틀랜타는 최근 베테랑들을 1년 계약으로 영입하며 단기 전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조시 도널드슨으로 성공한 애틀랜타는 올해 콜 해멀스와 마르셀 오수나도 1년 계약으로 영입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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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신청하는 김하성, 토론토가 주목하고 있다

포스팅 신청하는 김하성, 토론토가 주목하고 있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출발을 눈앞에 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은 류현진(33)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5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포스팅을 신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키움 구단의 동의 하에 25일 포스팅을 신청, ..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출발을 눈앞에 둔 김하성(25·키움 히어로즈)은 류현진(33)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을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5일(한국시간) 김하성이 포스팅을 신청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하성은 키움 구단의 동의 하에 25일 포스팅을 신청, 한 달간의 협상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모로시는 김하성이 25일 포스팅을 신청한다는 것과 함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김하성을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로시는 "토론토는 포스팅 이전부터 김하성을 면밀히 관찰했던 팀 중 하나다"라며 이미 이전부터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토론토는 올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캐번 비지오(2루수)-트래비스 쇼(3루수)-보 비솃(유격수)의 내야진을 구성했다. 김하성은 무주공산이 될 3루수로 들어가거나 보 비솃을 2루수, 캐번 비지오를 3루수로 내보내고 유격수 자리를 차지할 수도 있다.   김하성 개인으로서도 메이저리그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팀이기도 하다. 바로 KBO 선배인 류현진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팀 내 에이스인 류현진의 존재는 김하성의 적응을 더 빠르게 할 수도 있다.   토론토는 이전부터 김하성이 어울리는 팀으로 꼽히기도 했다. 현지에서는 토론토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텍사스 레인저스 등의 팀이 김하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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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FA 신분 된 테임즈, 5년 만에 한국 복귀?…"한미일 관심 받아"

[인포그래픽] FA 신분 된 테임즈, 5년 만에 한국 복귀?…"한미일 관심 받아"

ㅂ [엠스플뉴스] 시장으로 나온 에릭 테임즈(34)가 다시 한국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테임즈 영입에 메이저리그 구단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테임즈는..

 ㅂ   [엠스플뉴스]   시장으로 나온 에릭 테임즈(34)가 다시 한국 무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미국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테임즈 영입에 메이저리그 구단 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 팀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테임즈는 지난 4년간 빅리그 OPS가 0.825에 달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지난 2011년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테임즈는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기록하지 못한 채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선수로 한국 무대에 섰습니다. KBO리그에서 뛴 테임즈는 세 시즌 동안 리그를 지배하는 활약을 보였습니다. 특히 2015년에는 타율 0.381 47홈런 140타점 40도루 OPS 1.288을 기록하면서 리그 최초 40-40 클럽과 함께 MVP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후 2017년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계약한 테임즈는 준수한 활약으로 지난 겨울 FA 자격을 얻었습니다. 워싱턴과 1+1년 계약을 맺었지만 부진 끝에 타율 0.203 3홈런 12타점의 성적을 올리는 데에 그쳤고 워싱턴이 옵션을 행사하지 않아 자유의 몸이 됐습니다.   한국 무대에서 뛴지 4년이 지나기는 했지만 그가 보여줬던 성적이 워낙 대단했던 만큼 복귀, 혹은 일본리그 진출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합니다. 만약 테임즈가 한국 무대에서 뛰기 위해서는 원소속팀 NC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NC는 2021년까지 테임즈의 보류권을 지니고 있습니다. 때문에 KBO리그 복귀를 위해서는 NC 입단이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테임즈의 메이저리그, KBO리그 성적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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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된 에릭 테임즈, 한미일 모두 주목하고 있다

FA된 에릭 테임즈, 한미일 모두 주목하고 있다

[엠스플뉴스] 자유의 몸이 된 에릭 테임즈(34)의 행선지는 미국 잔류일까, 아시아 리그일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4일(한국시간) 테임즈의 현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테임즈는 지난 10월 말 워싱턴 내셔널스가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모..

  [엠스플뉴스]   자유의 몸이 된 에릭 테임즈(34)의 행선지는 미국 잔류일까, 아시아 리그일까.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는 11월 24일(한국시간) 테임즈의 현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테임즈는 지난 10월 말 워싱턴 내셔널스가 팀 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FA 시장에 나왔다.   모로시는 테임즈가 메이저리그 팀뿐만 아니라 일본프로야구(NPB)와 KBO 리그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과거 NC 다이노스에서 2014년부터 세 시즌을 뛰었다는 점도 덧붙였다.     테임즈는 KBO 리그 세 시즌 동안 리그를 말 그대로 폭격했던 선수였다. 특히 2015년에는 타율 0.381 47홈런 140타점 40도루 OPS 1.288을 기록, KBO 최초 40-40 클럽과 리그 MVP를 수상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이후 2017년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테임즈는 첫 시즌부터 31홈런을 때려내는 등 준수한 성적을 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올해 워싱턴과 1+1년 계약을 맺은 테임즈는 부진에 시달렸다. 테임즈는 올해 타율 0.203 3홈런 12타점에 그쳤고 결국 재계약에 실패했다.   비록 부진하긴 했지만 내년 시즌 35세가 되는 테임즈는 한두 시즌 정도는 더 활약할 수 있는 힘이 남아있다. 또한 지난해까지도 장타력은 유지했다는 점에서 여전히 일본과 한국에서는 중심타자로 활약할 여지가 있다.   다만 KBO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원소속팀 NC의 동의가 필요하다. NC는 2021년까지 테임즈의 보류권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현실적으로 KBO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NC라는 선택지밖에 없는 상황이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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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올해 FA 시장서 공격적 행보…브랜틀리-터너와도 접촉

토론토, 올해 FA 시장서 공격적 행보…브랜틀리-터너와도 접촉

[엠스플뉴스] 에이스 류현진(33)을 영입한 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본격적인 전력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1월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의 여러 소문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토론토..

  [엠스플뉴스]   에이스 류현진(33)을 영입한 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본격적인 전력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11월 24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이적 시장의 여러 소문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토론토의 전력 강화 시도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로젠탈에 따르면 토론토는 시장 초기 우완투수 케빈 가우스먼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고 한다. 가우스먼은 올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59.2이닝을 던지며 3승 3패 평균자책 3.62를 기록, 지난해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로테이션을 지켜줄 선발투수가 필요했던 토론토는 가우스먼에게 3년에 4000만 달러대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한다. 그러나 가우스먼은 토론토의 제안을 거부하고 샌프란시스코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했다. 로젠탈은 "가우스먼은 반등에 성공하면 20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토론토의 제안을 거부한 이유를 소개했다.   가우스먼이 제안을 거절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토론토의 공격적인 영입 시도는 멈추지 않는다. "엄청난 페이스로 FA 시장에 나서고 있다"며 토론토를 소개한 로젠탈은 토론토가 이미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와 내야수 DJ 르메이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토론토의 영입 대상은 이뿐만이 아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토론토는 외야수 마이클 브랜틀리, 3루수 저스틴 터너와도 접촉하고 있다고 한다.    메이저리그 12년 차 베테랑 브랜틀리는 정교한 타격이 돋보이는 선수다. 지난해에는 22홈런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는 등 장타력도 일취월장했다. 또한 류현진의 팀 동료로 익숙한 터너는 여전히 3루수에서 준수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두 선수는 내년이면 30대 중후반으로 접어든다. 이 때문에 노쇠화의 우려도 있지만 오히려 영입 비용이 적게 들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토론토가 두 선수에게도 접근한 것으로 보인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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