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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류현진 합류한 토론토, 놀라운 결과 만들어 낼 것"

MLB.com "류현진 합류한 토론토, 놀라운 결과 만들어 낼 것"

[엠스플뉴스] 류현진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리그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리그에 충격을 선사할 다섯 팀 중 하나로 토론토를 첫 번째로 소개했다. 지난 시즌 토론토는 67승 95패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

  [엠스플뉴스]   류현진을 영입한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리그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까.      'MLB.com'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리그에 충격을 선사할 다섯 팀 중 하나로 토론토를 첫 번째로 소개했다.    지난 시즌 토론토는 67승 95패로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4위에 그쳤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는 류현진, 테너 로아크, 야마구치 슌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투수진 개편에 성공했다. 야수진에서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오와 캐번 비지오 등 잠재력을 지닌 타자들의 활약이 예상된다.    이에 매체는 "토론토는 '강호' 뉴욕 양키스, 탬파베이 레이스와 같은 지구에 소속되어 있지만, 잠재력은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이어 "비시즌 동안 로스 앳킨스 단장은 경쟁력 있는 로테이션을 구축했다. 트레이드를 통해 체이스 앤더슨을 데려왔고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류현진, 테너 로아크, 야마구치 슌 영입에 성공했다" 라고 덧붙였다. 또한 토론토의 '재목'인 강속구 투수 네이트 피어슨도 주목했다.    토론토 타선에 대해서도 매체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를 중심으로 2년 차 젊은 야수들이 어떤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토론토에게 중요하다"고 보도했다.     한편, 매체는 토론토 외에도 2020시즌 다크호스가 될 후보 중 한 팀으로 텍사스 레인저스를 설명했다. 매체는 "만약 텍사스의 강력한 5인 선발 로테이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면, 휴스턴 애스트로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 경쟁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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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되는 MLB, 로스터 구성·선수 이동은 어떻게 될까

재개되는 MLB, 로스터 구성·선수 이동은 어떻게 될까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확정되면서 선수 이동도 자유로워진다. MLB 사무국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한했던 선수 이동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26일 선수 이동과 관련해 팬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개막이 확정되면서 선수 이동도 자유로워진다. MLB 사무국은 6월 27일(이하 한국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제한했던 선수 이동을 완화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MLB.com'의 마크 페인샌드는 26일 선수 이동과 관련해 팬들이 궁금해할 사항을 정리했다. 여기에는 새로운 로스터 활용 방식, 인원 제한 등이 담겨있다.   다음은 예상 질문과 페인샌드의 답변.   Q1. '플레이어 풀(player pool)'이 정확히 뭘 지칭하는 건가 A1. 올 시즌 MLB에서 뛸 수 있는 선수 명단을 뜻한다. MLB 각 팀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28일 오후 4시까지 60인의 선수 명단 초안을 제출한다. 이 60인은 기존 40인 로스터에 추가로 20명을 더하는 방식이다. 기존 40인 로스터에 포함됐더라도 플레이어 풀에 들어가 있지 않은 선수는 연봉을 보장받을 수 있다.   Q2. 스프링캠프 명단은 어떻게 구성되나 A2. 구단이 정한 선수는 각 구단의 지정 훈련 시설에서 연습한다. 여기에 포함되지 못한 나머지 선수는 대체 훈련장에서 캠프를 진행한다. 60인 명단에 들어간 선수 모두를 지정 장소에서 연습하게 할 수도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Q3. 제출한 플레이어 풀은 계속 유지되나 A3. 그렇지 않다. 트레이드나 FA 계약을 통해 새로운 선수를 추가하려면 반대급부로 다른 선수를 명단에서 내려야 한다.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는 트레이드, 웨이버, 양도지명(DFA), 부상자명단 등의 방법으로 명단에서 제외한다. 이외 선수들은 40인 포함 선수와 비슷하지만 웨이버나 DFA가 아닌 방출 등으로 명단 제외를 한다.   Q4. 경기당 로스터 숫자는 어떻게 되나 A4. 시즌이 개막하고 첫 2주는 30인으로 시작한다. 이후 28명으로 줄어들고, 또 2주 후에는 26명으로 줄어든다. 만약 더블헤더를 진행하게 되면 특별 로스터로 1명을 추가할 수 있다.   Q5. 올해는 트레이드가 가능한가 A5. 가능하다. 다만, 제한이 있다. 올해는 트레이드 마감일이 7월 31일에서 8월 31일로 늦춰졌다. 트레이드는 60인 명단에 있는 선수만 가능하고, 마이너리그 선수들은 시즌 중 트레이드가 금지된다.   Q6. 예비 선수 명단(택시 스쿼드)은 어떻게 진행되나 A6. 각 팀은 원정경기마다 3명의 예비 명단을 데려간다.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오면 즉각 대처할 수 있기 위함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을 고려해 따로 비행기로 이동하지 않고 선수단과 미리 동행하게 된다. 3명의 예비 명단에는 포수가 한 명 있어야 한다. 예비 명단에 포함된 선수는 하루 108달러 50센트(약 13만 원) 일당을 받는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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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다저스-미네소타,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美 매체 "다저스-미네소타,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템파베이 타임즈'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미네소타 구단 내 코로나 19 확진자 소식을 보도했다.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운영 ..

    [엠스플뉴스]   LA 다저스와 미네소타 트윈스 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템파베이 타임즈'는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미네소타 구단 내 코로나 19 확진자 소식을 보도했다.    다저스의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은 화상 전화 회담을 통해 "구단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들이 발생했다. 그들에게 증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더구나 프리드먼 사장은 사태에 대해 "민감한 사안"이라 덧붙이며 확진자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     악재는 다저스 내부 사정뿐만이 아니었다. 매체는 최근 미네소타에서 시행한 코로나 19 검사에서 몇몇 선수들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데릭 팔비 미네소타 야구 운영 부문 사장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팔비 사장은 확진자들이 집에서 자가 격리를 잘 이행하고 있다고 언급했고 그 역시 확진자 인원수와 선수들의 명단 공개를 거절했다.     메이저리그 개막이 내달 24일 혹은 25일로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이미 MLB 구단 중 LA 에인절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 워싱턴 내셔널스에서도 확진자가 나온 상황에 다저스와 미네소타가 추가되며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각 구단은 내달 초에 제2차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있다.   MLB 사무국과 구단들은 시즌 개막을 위해 격리와 방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 하나, 메이저리그 개막 강행에 켜진 '빨간불'은 아직도 꺼지지 않고 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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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의 걱정 "단축시즌, 부상 위험 높다…긴 안목으로 시즌 봐야"

린드블럼의 걱정 "단축시즌, 부상 위험 높다…긴 안목으로 시즌 봐야"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한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리그 개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미국 '밀워키 저널 센티널'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재개를 기다리고 있는 린드블럼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지난해 KBO 리그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MLB)로 복귀한 조쉬 린드블럼(33·밀워키 브루어스)이 리그 개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미국 '밀워키 저널 센티널'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재개를 기다리고 있는 린드블럼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지난해 KBO 리그 MVP인 린드블럼은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912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3년만에 미국 무대로 복귀했다.   린드블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연기된 3개월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린드블럼은 "동기부여를 하기 어려웠다. 개막일이 정해지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엇을 위해 일할지도 모르는 것이 어려운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2차 캠프를 앞두고 린드블럼은 몇 주 전부터 라이브 피칭을 진행했다. 린드블럼은 "개빈 럭스(다저스) 같은 타자들에게 공을 던질 수 있고, 실전 투구 느낌도 나서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린드블럼은 현재 4이닝 70~75구 정도를 던지며 천천히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는 스프링캠프는 기존 캠프 기간보다 짧다. 따라서 정상적인 컨디션을 만들기 쉽지 않다. 린드블럼 역시 "정상적인 캠프처럼 6번 정도의 선발 등판을 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많아야 세 번 정도 나설 수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린드블럼은 일각에서 60경기 시즌에 대해 '단거리 경주'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서는 "단축된 시즌은 맞지만, 그렇다고 정말로 단거리 달리기처럼 생각하면 부상자가 쏟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긴 안목으로 시즌을 지켜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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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언론 "STL, 60경기 시즌서 김광현 포함한 6선발 체제 가능"

美 언론 "STL, 60경기 시즌서 김광현 포함한 6선발 체제 가능"

[엠스플뉴스] 60경기 초단기 시즌이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진입에 호재가 될 수 있을까.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벤 프레드릭슨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재개를 앞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키포인트 5가지를 언급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엠스플뉴스]   60경기 초단기 시즌이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선발 진입에 호재가 될 수 있을까.   미국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벤 프레드릭슨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시즌 재개를 앞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키포인트 5가지를 언급했다. 세인트루이스는 7월 3일부터 부시스타디움에서 2차 캠프를 시작한다.   프레드릭슨은 팀의 풍부한 선발 자원을 활용하기 위해 6인 로테이션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금까지는 전통적인 5인 로테이션으로 진행했지만, 특수한 올 시즌 상황에서 실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이 미뤄지며 세인트루이스는 선발에 여유가 생겼다고 말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지난해 개막전 선발이었던 마일스 마이콜라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선발진에 공백이 생겼다. 하지만 개막이 연기되면서 마이콜라스가 회복할 시간이 생겼고, 개막전에 맞춰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세인트루이스의 선발진은 잭 플래허티-다코타 허드슨-마일스 마이콜라스-애덤 웨인라이트의 4선발, 그리고 지난해 마무리 투수였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까지 5선발 체제를 갖췄다. 여기에 시범경기에서 활약한 김광현까지 포함해 6인 로테이션을 구성할 수 있다.    김광현은 시범경기 4경기 동안 8이닝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마이콜라스의 대체 선수로 유력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선발진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현지에서는 더블헤더, 혹은 6인 로테이션을 진행할 시 김광현이 선발 진입 1순위라고 예상했다.   프레드릭슨은 "스프링 트레이닝이 취소되고 예년과 다른 일정으로 인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이 커졌다"면서 이럴 때 6인 로테이션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60경기에 맞춰 선발투수 6명이 각각 10경기씩 선발로 나서면 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프레드릭슨은 세인트루이스가 올 시즌에는 선수 영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비시즌 관심을 보였던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트레이드 역시 코로나19 이후로는 데려오기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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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텍사스, 개막전 선발로 랜스 린 확정"

MLB.com "텍사스, 개막전 선발로 랜스 린 확정"

[엠스플뉴스] 랜스 린이 생애 첫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MLB.com'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의 발표를 통해 팀 개막전 선발 확정 소식을 전했다. 아직 공식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상대 여부와 관계없이 우드워드 감독은 일찍이 린을..

    [엠스플뉴스]   랜스 린이 생애 첫 개막전 선발로 출격한다.     'MLB.com'은 6월 26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의 발표를 통해 팀 개막전 선발 확정 소식을 전했다. 아직 공식 일정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상대 여부와 관계없이 우드워드 감독은 일찍이 린을 개막전 선발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매체는 "우드워드 감독은 지난 시즌 개막전 선발을 책임졌던 좌완 마이크 마이너와 린 중에 올 시즌 개막전 선발을 고민했다"라고 보도했다.   우드워드 감독의 행복한 고민은 인터뷰에서 묻어났다. 우드워드 감독은 개막전 선발에 관해 "지난 시즌 린과 마이너는 훌륭한 활약을 펼쳤고 팀을 이끌었다. 두 선수 모두 개막전 선발로 충분하다. 하지만 지난 시즌 마이너에게 기회를 주었기 때문에 올 시즌은 린에게 기회를 줄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린은 3년 총액 3000만달러(약 359억)의 계약을 맺으며 텍사스로 이적했다. 텍사스의 부름에 보답하듯, 린은 33경기에 등판하여 208.1이닝을 던지며 16승 11패 평균자책 3.67 이닝당 출루허용률 1.22를 기록했다.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린은 3년 만에(2017시즌 7승, 2018시즌 3승) 두 자릿수 승수를 올리는 기쁨도 맛보았다.    텍사스는 린과 마이너 외에도 코리 클루버(2승 3패 ERA 5.80), 카일 깁슨(13승 7패, ERA 4.84), 조던 라일스(7승 1패, ERA 2.45)로 이어지는 탄탄한 선발진을 구성하고 있다. 그중에 린은 당당히 개막전 선발을 꿰찼다. 우드워드 감독은 지난 시즌 린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을 터. 린에게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긴 우드워드 감독의 '한 수'가 통할 수 있을지, 그의 개막전 등판에 시선이 집중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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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60경기 체제' 계약 첫해 류현진 연봉 150억 깎인다

[인포그래픽] '60경기 체제' 계약 첫해 류현진 연봉 150억 깎인다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지난 6월 24일(한국시간) "2020 정규시즌은 7월 24일 혹은 25일에 개막한다. 구단별로 60경기씩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구단주 측, 선수노조는 개막 조건을 두고 꾸준히 협상을 진행했지만 좁혀지지 않는 입장 차에 결..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지난 6월 24일(한국시간) "2020 정규시즌은 7월 24일 혹은 25일에 개막한다. 구단별로 60경기씩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구단주 측, 선수노조는 개막 조건을 두고 꾸준히 협상을 진행했지만 좁혀지지 않는 입장 차에 결국 커미셔너 직권으로 개막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무국과 선수노조는 지난 3월 27일 합의했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책에 기반해 시즌을 치를 예정입니다. 만약 이대로 올해 정규시즌이 60경기로 진행된다면 합의에 따라 선수들의 연봉 역시 37%로 줄어들게 됩니다.   기존 2100만 달러의 연봉을 받기로 했던 추신수는 777만 달러(약 94억 원)을, 류현진은 740만 달러로 연봉이 줄어들게 됩니다. 보장 연봉 400만 달러의 김광현은 148만 달러를, 85만 달러를 받는 최지만은 31만 4500달러로 연봉이 대폭 삭감됩니다.     앞서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은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선수 및 구단 직원 여럿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류현진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60경기 단축 시즌을 통해 달라지는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연봉을 알아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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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집으로 돌아가나… MLB 사무국, 加 정부에 경기 계획 제출

토론토 집으로 돌아가나… MLB 사무국, 加 정부에 경기 계획 제출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이 서게 될 마운드는 로저스 센터가 될 수 있을까. 미국 AP통신은 6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공중보건국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캐나다 정부에 시즌 진행 계획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이 서게 될 마운드는 로저스 센터가 될 수 있을까.   미국 AP통신은 6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공중보건국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캐나다 정부에 시즌 진행 계획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현재 캐나다 정부는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의 자가격리를 명령하고 있다. 이 때문에 스포츠 경기가 진행되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국-캐나다 국경의 이동 제한 조치 역시 7월 22일까지 연장됐다. 이렇게 되면 홈구장인 로저스 센터에서 훈련이나 경기를 진행할 수 없게 된다.   토론토 구단은 제한 조치에서 예외로 인정받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샤파이로 구단 사장은 캐나다 정부 인사를 만나 MLB 관계자들이 입국 제한 조치에서 예외로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당국자는 "시즌 계획을 받았고 현재 이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로저스 센터에서 야구를 하려면 (토론토가 있는) 온타리오주 보건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캐나다 '스포츠넷'은 25일 "토론토 구단이 6월 말까지 선수들에게 캠프 장소를 알려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플로리다와 애리조나에 위치한 스프링캠프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다른 구단은 홈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러나 토론토는 아직 홈구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매체는 토론토 구단이 산하 트리플A 구단인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을 유력한 캠프지로 예상했다. 마이너리그가 사실상 취소에 가까워지면서 바이슨스의 홈구장은 현재 아무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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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토론토 이적한 류현진, 올해 주목할만한 이적생"

MLB.com "토론토 이적한 류현진, 올해 주목할만한 이적생"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33)이 주목할 이적 선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12명의 이적생'이라는 주제로 2020시즌 새 둥지를 튼 선수들을 조명했다. 'MLB.com'은 "2020년 메이저리그(MLB) ..

  [엠스플뉴스]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 류현진(33)이 주목할 이적 선수로 선정됐다.   'MLB.com'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보기만 해도 흥분되는 12명의 이적생'이라는 주제로 2020시즌 새 둥지를 튼 선수들을 조명했다. 'MLB.com'은 "2020년 메이저리그(MLB) 시즌이 다가오면서 대형 계약을 통해 이적한 선수들이 마침내 첫선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은 류현진은 11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류현진은 2019년 2.3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이 부문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또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르기도 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매체는 "류현진이 MLB 첫 6시즌을 보낸 LA 다저스를 떠나 국경을 넘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솃, 캐번 비지오 등 '2세 트리오'가 팀의 인기스타지만, 류현진은 오자마자 팀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즌이 개막하면 류현진은 토론토의 개막전 선발이 유력한 상황이다. 라이언 보루키, 네이트 피어슨 등 토론토의 젊은 선수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으면서 실력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밖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매체는 기대되는 이적생으로 류현진 외에도 무키 베츠(다저스), 게릿 콜(양키스), 앤서니 렌던(에인절스) 등을 꼽았다. 베츠에 대해서는 "30-30 클럽이 가능한 호타준족이고 골드글러브 급 수비를 지닌 '게임 체인저'다"라면서 코디 벨린저와 함께 MVP 듀오를 이룰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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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리그 구성원 모두가 대화에 나서야"

맨프레드 MLB 커미셔너 "리그 구성원 모두가 대화에 나서야"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시즌 시작이 확정된 소감을 밝혔다. 미국 AP통신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맨프레드 커미셔너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노사 갈등으로 인해 개막이 불투명했던 MLB는 지난 24일 개막이 확정됐다. 7월 초 스프링캠프를 시작해 ..

  [엠스플뉴스]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시즌 시작이 확정된 소감을 밝혔다.   미국 AP통신은 6월 25일(이하 한국시간) 맨프레드 커미셔너와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노사 갈등으로 인해 개막이 불투명했던 MLB는 지난 24일 개막이 확정됐다. 7월 초 스프링캠프를 시작해 7월 25일경 정규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맨프레드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경기장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수익이 줄어든 상황에서 사무국과 구단, 그리고 선수노조가 리그 발전을 위해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시즌 재개 과정에서 불거진 여러 갈등 때문으로 풀이된다.   선수노조와 사무국은 최근 3개월 동안 극한의 대립을 보였다. 사무국은 구단주들과 함께 비용 감축을 위해 48경기 시즌 등 여러 안건을 내놓았다. 이에 반발한 선수노조는 최대한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도록 협상을 진행했다. 선수노조가 사무국안을 받아들이며 갈등이 봉합됐지만 미봉책이라는 평가가 있다.   맨프레드 역시 이런 평가를 잘 알고 있다. 인터뷰에서 맨프레드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지난 3개월간 있었던 것보다는 나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1994년 MLB 파업 사태 이후처럼 리그 인기가 감소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위기의식으로 풀이된다.   한편 토니 클락 선수노조 사무총장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사무국의 계획을 받아들인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다. 클락은 "우리의 핵심은 경기 수 비례 연봉에 있었다. 그게 공정하다고 믿었고, 그래서 우리는 입장을 유지했다"라고 말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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