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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베테랑 외야수' 가드너와 재계약 추진

양키스, '베테랑 외야수' 가드너와 재계약 추진

브렛 가드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시장에 나온 ‘베테랑’ 브렛 가드너(36)를 붙잡을 계획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8일(한국시간) 양키스와 가드너가 재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가드너는 2008년 데뷔해 12시즌을 양..

브렛 가드너(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뉴욕 양키스가 FA 시장에 나온 ‘베테랑’ 브렛 가드너(36)를 붙잡을 계획이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8일(한국시간) 양키스와 가드너가 재계약을 위해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가드너는 2008년 데뷔해 12시즌을 양키스에서만 치른 프렌차이즈 스타다. 올해 만 36세가 된 가드너는 141경기 타율 .251 28홈런 74타점 OPS .829 fWAR 3.6을 기록했다. 한 시즌 개인 홈런, OPS 기록을 경신하며 부상자가 속출한 양키스 외야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MOVIE_PMBC::/mbcplus/archive/sports/2019/09/28/GA201909280002/CA201909280007/CA201909280007.mp4::MOVIE_PMBC     구단 측은 가드너와의 재계약에 긍정적인 분위기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은 지난 10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공수 양면에서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며 내년 시즌에도 가드너와 함께할 뜻을 밝혔다. 양키스는 지난해에도 가드너와 1년 75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황형순 기자 hshwang@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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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텍사스와 7년 동행 마친 추신수, 뜨거운 포옹으로 '안녕'

[인포그래픽] 텍사스와 7년 동행 마친 추신수, 뜨거운 포옹으로 '안녕'

[엠스플뉴스] 리그 마지막 경기에 돌아온 추신수(38)가 텍사스와의 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추신수는 9월 2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달 초 홈 쇄도 과정에서 손목 부상을 입은지 약 2..

  [엠스플뉴스]   리그 마지막 경기에 돌아온 추신수(38)가 텍사스와의 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추신수는 9월 28일(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이달 초 홈 쇄도 과정에서 손목 부상을 입은지 약 20일 만의 복귀였습니다.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체이스 데용의 2구째에 기습 번트를 대고 1루까지 전력질주,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교체된 추신수는 동료들과 일일히 포옹하며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텍사스의 존 대니얼스 단장은 앞서 "내년에는 젊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젊은 선수들이 포진한 포지션의 베테랑과 계약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추신수와의 결별도 예고된 상황입니다.   지난 2014년 7년 1억 3000만 달러에 텍사스와 계약한 추신수는 7시즌 동안 799경기 홈런 114개 타점 355개 타율 0.260 OPS 0.792의 성적을 남겼습니다. 루키 시즌부터 추신수와 함께한 루그네드 오도어는 인터뷰를 통해 "추신수는 최고의 동료 중 하나다. 그는 항상 곁에 있어줬고 내가 더 좋은 사람과 선수가 될 수 있게 도와줬다"면서 존경을 표했습니다.     우드워드 감독 역시 "추신수는 메이저리거들의 롤 모델"이라면서 "선수단 모두가 그와 같은 멘탈을 지니고 있다면 우리 팀은 꽤 훌륭한 팀이 될 것"이라며 극찬했습니다. 앞으로 1~2년 정도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보인 추신수의 향후 거취는 어떻게 될까요?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추신수의 지난 7년 기록을 조명해봤습니다.   글/그래픽 : 도상현 기자 shdo@mbcplus.com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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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CUT] '나를 따르라' 류현진, 토론토 PS 사진 메인 장식

[MLB CUT] '나를 따르라' 류현진, 토론토 PS 사진 메인 장식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포스트시즌 홍보 사진 메인을 장식했다. 토론토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포스트시즌 홍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탬파로 가자"라는 문구와 핵심 선수 7명의 얼굴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류현진은 가장 선봉..

  [엠스플뉴스]   류현진(33)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포스트시즌 홍보 사진 메인을 장식했다.    토론토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SNS에 포스트시즌 홍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탬파로 가자"라는 문구와 핵심 선수 7명의 얼굴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류현진은 가장 선봉에 나와 있는 가운데에 배치됐다. 팀 내 위상을 엿볼 수 있는 자리 배치였다.      올 시즌 류현진은 선발진의 선두에 서서 진두지휘했다.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67이닝 탈삼진 72개 평균자책점 2.69 WHIP 1.15로 맹활약했다. 대부분의 선발 자원들이 부상과 부진을 겪으며 로테이션이 흔들렸지만, 류현진은 꿋꿋이 에이스의 위용을 떨쳤다. 류현진의 호성적에 힘입어 토론토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     토론토는 오는 30일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에 임한다. 상대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차지한 탬파베이 레이스. 아직 토론토 구단은 선발 투수 라인업을 발표하지 않았다. 류현진은 1차전 혹은 내달 1일에 열리는 2차전 선발 등판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탬파베이전에 두 차례 등판해 울고 웃었다. 승, 패 없이 9.2이닝 10탈삼진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한 것. 개막전에서 4.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실점으로 기대 이하의 피칭을 남겼지만, 지난달 23일 선발 등판해 5이닝 6탈삼진 1실점으로 복수에 성공했다.    한편 사진에는 류현진 외에도 테오스카 에르난데스(타율 0.289 16홈런 34타점), 보 비솃(타율 0.301 5홈런 23타점),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타율 0.262 9홈런 33타점) 등 올 시즌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주역들이 모델이 되었다. 이들의 활약이 다음 라운드 진출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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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 표한 TEX 감독 "추신수, 메이저리거가 되는 좋은 예"

존중 표한 TEX 감독 "추신수, 메이저리거가 되는 좋은 예"

[엠스플뉴스] 감독과 동료에게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어떤 선수였을까. '댈러스 모닝 뉴스'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우드워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추신수는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는 좋은 예다"면서 "모두가 그와 같은 멘탈을 갖고 있다면 우리 팀은 꽤 훌륭한 팀이 되..

  [엠스플뉴스]   감독과 동료에게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는 어떤 선수였을까.   '댈러스 모닝 뉴스'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우드워드 감독의 말을 인용해 "추신수는 메이저리거가 될 수 있는 좋은 예다"면서 "모두가 그와 같은 멘탈을 갖고 있다면 우리 팀은 꽤 훌륭한 팀이 되었을 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작별을 앞둔 추신수에 대해 존중을 표했다.    추신수는 28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2020시즌을 마무리했다. 손목 부상에 신음했던 추신수는 20일 만에 필드로 돌아왔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 한 타석이라도 나설 수 있길 바랐던 추신수의 소망이 이루어진 것.   1회부터 타석에서 적극적으로 덤볐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체이스 데종의 2구째에 기습 번트를 댔다. 상대 수비 시프트를 무너뜨리며 타구는 절묘하게 3루수 쪽으로 굴러갔고 추신수는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1루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발목에 통증을 느꼈고 경기에서 빠졌다. 올 시즌 33경기에 출전한 추신수는 올 시즌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6도루로 시즌을 마감했다.    올해를 끝으로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2014년 텍사스에 입단  했던 추신수는 7시즌 동안 79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114홈런 355타점 OPS 0.791을 기록했다. 2018년에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추신수와 팀의 예정된 이별에 작별 인사를 건넨 동료가 있었다. 바로 2014년 루키 시즌부터 추신수와 함께했던 루그네드 오도어. 오도어는 인터뷰에서 "추신수는 최고의 동료 중 한 명이다. 그는 항상 곁에 있어 줬고 내가 더 좋은 사람과 선수가 될 수 있게 도와줬다"면서 "내가 제일 먼저 안아 줘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오도어는 추신수가 1회 벤치로 들어올 때 가장 먼저 포옹을 나눴다.    추신수의 향후 거취는 불투명하다. 은퇴보다는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추신수는 지난 27일 인터뷰를 통해 "이렇게 커리어를 끝내고 싶지 않다. 우선 나는 여전히 경기에 뛸 수 있고. 내가 여태까지 해왔던 것들을 몇 년 정도는 여전히 해낼 수 있다"라며 현역 연장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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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의 전망 "토론토 1차전 선발은 류현진"

MLB.com의 전망 "토론토 1차전 선발은 류현진"

[엠스플뉴스] 1차전 혹은 2차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등판 일은 언제가 될까. 'MLB.com'은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2020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매치업을 소개했다. 각 팀에 대한 간략한 평가와 함께 선발 투수들을 표기했다.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

  [엠스플뉴스]   1차전 혹은 2차전.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선발 등판 일은 언제가 될까.   'MLB.com'은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2020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매치업을 소개했다. 각 팀에 대한 간략한 평가와 함께 선발 투수들을 표기했다.   매체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1차전 선발로 류현진을 예상했다. 토론토 구단은 아직 선발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았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오는 29일 로테이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체는 류현진을 1차전 선발로 내다봤다. 반면 맞대결 상대인 탬파베이 레이스는 블레이크 스넬을 1차전 선발로 확정 지었다.    토론토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로는 류현진 또는 타이후안 워커가 강력히 물망에 오르고 있다. 류현진은 올 시즌 탬파베이와의 경기에 두 차례 등판해 승, 패 없이 9.2이닝 10탈삼진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4.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실점으로 기대에 못 미쳤지만, 지난달 23일 설욕전을 펼치며 5이닝 6탈삼진 1실점으로 부진을 씻어냈다.    이어 매체는 토론토의 전력을 짚었다. 매체는 투수진에 대해 "류현진이라는 강력한 1선발이 있지만, 마운드에는 여전히 물음표가 붙는다"라며 의구심을 품었다. 하지만 타선에 관해서는 "젊고 강력한 공격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다득점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라며 낙관적으로 바라봤다.   한편 매체는 탬파베이에 대해서는 "탬파베이가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좋은 기록을 세웠고 2010년 이후 우승을 차지했다"면서 "그들은 2008년 월드시리즈 진출 이후 4번의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했고 이번에 두터운 투수 뎁스를 앞세워 그 고비를 넘기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토론토와 탬파베이의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전 2선승제로 열린다. 토론토와 탬파베이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은 30일 오전 6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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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 TB 감독의 경계 "선발진 이끈 류현진, 도전적이야"

적장 TB 감독의 경계 "선발진 이끈 류현진, 도전적이야"

[엠스플 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만나게 될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캐시 감독은 9월 28일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 팀의 젊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젊은 선수들은 기회를 얻으면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엠스플 뉴스]   케빈 캐시 탬파베이 레이스 감독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만나게 될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캐시 감독은 9월 28일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 팀의 젊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 젊은 선수들은 기회를 얻으면서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캐시 감독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마주하게 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그는 "상대의 공격을 봤을 때 좋은 타자들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 수비에 압박을 가할 것이다. 헛스윙이나 실수를 하는 타자들이 많지 않다"면서 "우리 투수들이 활약을 해줘야 한다. 수비수들에게 쉽지 않겠지만, 우리는 굉장히 좋은 수비력을 갖고 있다"라며 상대 공격에 대해 경계했다.    그러면서 캐시 감독은 토론토의 마운드를 짚었고 대표로 류현진을 떠올렸다. 그는 "투수진에서는 류현진이 팀의 선발진을 이끌었다. 도전적인 스타일이다"면서 "토론토는 꽤 창의적으로 나올 것이고 계속해서 우리에게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 예상한다. 하지만 우리는 좋은 팀이고 우리 앞에 놓인 기회에 팀의 사기가 높다"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포스트시즌을 앞둔 캐시 감독은 비장한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적절한 시기가 왔고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우리는 어떤 라인업이나 투수가 출전해도 해낼 수 있다고 꽤 자신한다. 승리할 방법을 계속 찾을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탬파베이와 토론토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은 오는 30일 오전 6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다.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의 출전 여부도 이목을 끈다. 굳건한 에이스 류현진은 1차전 혹은 2차전 선발이 유력하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회복 중인 최지만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이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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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 "선발진 기여한 김광현, 올해 신인 랭킹 13위"

MLB.com "선발진 기여한 김광현, 올해 신인 랭킹 13위"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020시즌 신인 랭킹 13위에 등극했다. 'MLB.com'은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신인 랭킹 1위부터 25위까지 선정했다. 올 시즌 신인으로 빅리그에 무사히 안착한 김광현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

  [엠스플뉴스]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현지 매체가 선정한 2020시즌 신인 랭킹 13위에 등극했다.   'MLB.com'은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2020시즌 신인 랭킹 1위부터 25위까지 선정했다. 올 시즌 신인으로 빅리그에 무사히 안착한 김광현이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김광현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매체는 "김광현은 신장 경색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신인 선발 투수 중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세인트루이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크게 기여했다"라고 평했다.    올 시즌 김광현의 시즌 출발은 마무리였다. 하지만 마일스 마이콜라스와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우여곡절 끝에 선발진에 합류했다. 머지않아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올 시즌 김광현의 성적은 8경기 3승 1세이브 39이닝 탈삼진 24개 평균자책점 1.62. 몇몇 선발 투수들이 기복 있는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김광현은 기대 이상의 맹활약을 펼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공헌했다.   이러한 호성적에 현지 매체들은 김광현을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도 지지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지난 25일 "김광현은 6차례 선발 등판했고 시즌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돼야 한다"라고 전했다. 앞서 '레드버드랜츠닷컴'는 지난 24일 "김광현은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 다크호스다"라며 보도했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시즌 마지막 경기인 28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세인트루이스는 내달 1일부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아직 선발 투수 라인업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김광현은 포스트시즌에서도 선발 임무를 맡을 것이 유력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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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선택 내릴 토론토 감독 "내일 PS 선발 공개 할 것"

최선의 선택 내릴 토론토 감독 "내일 PS 선발 공개 할 것"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묘책은 무엇일까. 류현진의 선발 등판 일이 내일 공개된다. '토론토 선'은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후 몬토요 감독이 29일 훈련에서 로테이션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베일에 싸인 토론토 선발 투수 라..

  [엠스플뉴스]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의 묘책은 무엇일까. 류현진의 선발 등판 일이 내일 공개된다.    '토론토 선'은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경기 후 몬토요 감독이 29일 훈련에서 로테이션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베일에 싸인 토론토 선발 투수 라인업도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어 매체는 "몬토요 감독은 의도적으로 계획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류현진과 타이후안 워커가 포스트시즌 첫 두 경기에서 선발 임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류현진이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최다 투구수인 100개를 기록하며 피로를 호소했고 종종 5일 휴식을 선호했기 때문에 순서가 바뀔 수도 있다"라고 전망했다.    류현진과 워커는 토론토 선발 마운드의 원투펀치다. 다른 선발 자원들이 부상과 부진을 겪으며 신뢰감을 주지 못한것에 비해 류현진과 워커는 맹활약을 펼쳤다.    워커의 1차전 등판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지난 2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했던 워커는 투구수 42개(3이닝)만을 기록하고 내려가며 1차전 등판 가능성이 제기된 것. 당초 2차전 등판이 예상됐던 워커가 제한된 이닝과 투구수를 소화하며 1선발 후보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몬토요 감독은 지난 27일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상태는 괜찮다. 여러 선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을 뿐이다"라며 문제가 없음을 알렸다. 올 시즌 류현진은 12경기에 등판해 67이닝 동안 5승 2패 탈삼진 72개 평균자책점 2.69 WHIP 1.15로 팀 투수진을 진두지휘했다. 류현진의 맹활약에 힘입어 토론토는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편 토론토는 오는 30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탬파베이 레이스와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탬파베이는 선발 투수로 블레이크 스넬을 예고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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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출전한 추신수 "잊지 못할 하루 보내"

최종전 출전한 추신수 "잊지 못할 하루 보내"

[엠스플뉴스]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2020시즌을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손목 부상에 신음했던 추신수는 20일 만에 필드로 돌..

  [엠스플뉴스]   리그 마지막 경기에 출전한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2020시즌을 마무리했다.    추신수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손목 부상에 신음했던 추신수는 20일 만에 필드로 돌아왔다.   1회부터 의욕이 넘쳤다. 추신수는 상대 선발 체이스 데종의 2구째에 기습 번트를 댔다. 타구는 절묘하게 3루수 방면으로 굴러갔고 추신수는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추신수는 1루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발목에 통증을 느꼈고 더는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올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6도루로 시즌을 마감했다.   경기 후 추신수는 화상 인터뷰에서 "오늘을 절대 잊지 못한다. 2020년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였다. 하지만 오늘은 나에게 결코 잊지 못할 하루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올해를 끝으로 추신수는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2014년 첫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던 추신수는 7년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다. 추신수는 텍사스에서 79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114홈런 355타점 OPS 0.791을 남겼다.    추신수의 향후 거취는 오리무중이다. 은퇴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현역 생활 연장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피력해왔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추신수는 올 시즌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몇 차례 은퇴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여전히 자신이 경기에 뛸 수 있다고 믿고 있고, 중요한 것은 그는 단기 시즌에 선수 생활을 끝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추신수는 지난 27일 인터뷰에서도 "이렇게 커리어를 끝내고 싶지 않다. 우선 나는 여전히 경기에 뛸 수 있고. 내가 여태까지 해왔던 것들을 몇 년 정도는 여전히 해낼 수 있다"라며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웠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추신수는 야구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표했다. 그는 "젊은 선수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주고 싶다"면서 "경기에 뛸 수 있다는 것이 즐겁고 좋다"라고 전했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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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 PS서 TB와 격돌…류현진 1차전 출격할까

TOR, PS서 TB와 격돌…류현진 1차전 출격할까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와일드카드 시리즈 맞대결 상대는 탬파베이 레이스로 정해졌다. 토론토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5-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론토(32승 28패)는 아메리칸리..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며 와일드카드 시리즈 맞대결 상대는 탬파베이 레이스로 정해졌다.   토론토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5-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론토(32승 28패)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를 확정 지었다. 이로써 같은 지구 1위인 탬파베이(40승 20패)와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마주하게 되었다.   이날 토론토가 승리했다면 대진은 달랐다. 뉴욕 양키스(33승 27패)가 마이애미 말린스에 0-5로 패했기 때문에 토론토가 볼티모어를 꺾었다면 2위로 도약하게 되는 것. 그렇다면 토론토의 상대는 탬파베이가 아닌 중부지구 2위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35승 25패)였다.       올 시즌 토론토는 탬파베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4승 6패로 근소한 열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 맞대결이었던 4연전 시리즈에서는 2승 2패로 팽팽히 맞섰다.    토론토는 아직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하지 않았다. 토론토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로는 원투펀치인 류현진 혹은 타이후안 워커가 출격할 것이 유력하다. 류현진은 올 시즌 탬파베이전에 2차례 등판해 승, 패 없이 9.2이닝 탈삼진 10개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 4.2이닝 3실점으로 자존심을 구겼지만, 이후 한 차례 더 등판해 5이닝 1실점으로 설욕에 성공했다.    반면 탬파베이는 일찍이 선발진을 공개했다. 블레이크 스넬-타일러 글래스나우-찰리 모튼이 연달아 출격한다. 최지만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올 채비를 하고 있다. 현재 훈련에 임하며 포스트시즌에 맞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3전 2선승제로 열린다. 토론토와 탬파베이의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은 30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펼쳐진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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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어 멀티포' TEX, HOU 꺾고 시즌 마무리…추신수 번트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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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루그네드 오도어(27)의 멀티 홈런에 힘입어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리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텍사스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8-4로 이겼다. 20일 만에 복귀한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엠스플뉴스]   루그네드 오도어(27)의 멀티 홈런에 힘입어 텍사스 레인저스가 승리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텍사스는 9월 28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8-4로 이겼다.    20일 만에 복귀한 추신수는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고 1회 번트 안타를 기록했다. 하나, 1루로 뛰던 도중 발목에 부상을 당하며 곧바로 교체됐다. 추신수는 올 시즌 33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6 5홈런 15타점 6도루로 2020시즌을 마감했다. 텍사스와의 7년 동행도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득점포를 가동했다. 휴스턴은 1회 호세 알투베와 4회 카를로스 코레아의 홈런포를 엮어 3-1로 치고 나갔다.    경기 내내 끌려다니던 텍사스는 4회 승부를 뒤집었다. 1사 이후 조이 갈로와 닉 솔락이 안타를 치며 1, 3루 기회를 잡았고 오도어가 우측 담잠을 넘기는 쓰리런 홈런을 폭발, 4-3 역전에 성공했다. 흐름을 탄 텍사스는 이어진 2사 만루 찬스에서 레오디 타베라스가 2타점 적시타를 더하며 격차를 벌렸다.    5회 오도어의 솔로포로 7-3까지 점수 차를 달아난 텍사스는 7회 상대 추격 의지를 꺾어버렸다. 선두타자 타베라스가 번트 안타로 출루했고 2루 도루를 성공한 데 이어 3루 도루까지 감행했다. 이때 상대의 송구가 외야로 빠지며 타베라스가 발로 한 점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 2020 MLB 생중계, 엠스플뉴스 PC/모바일/앱에서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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